밖에서 돈 벌어오신 아버지, 집에서 살림과 육아를 해낸 어머니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둘 다 힘들어요. 굳이 비교하자면 돈 버는게 더 어렵습니다. '독박육아' 외치며 속 상해하는 전업주부 아지매들은 말만 그렇게 할 뿐이고요, 남편과 역할 바꿀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본인들도 아는거죠. 밖에서 돈 벌어오는게 더 힘들다는거. IMF 때 아빠들이 훨씬 자살 많이 했습니다. 그게 가장의 무게에요.
지금도 한국 자살률 oecd에서 최고고..그중에서도 남자가 여자보다 2배 더 높습니다. 이런 한국에서 남자로서 살아남기란..? 한국 여자분들..당신들도 힘든거 잘 알겠는데요. 제발 좀 양심들 좀 있으세요. 남자들이 이러는건 진짜 뒤질것 같아서 그러는 겁니다. 이건 생존의 문제라구요. 참다참다 이러는 거라구요 제발 정말 진짜정신들좀 차립시다.
여자보는 눈들도 길러라. 좋은 여자 아니다싶으면 그냥 새여자 만날때까지만 만나고. 여자 그게 뭐라고. 그냥 좋은 여자아니면 그냥 ㅅㅅ친구로만 사귀면 되는거다. 더이상 머슴으로 살지말고 능력이나 마음에 비해서 얼굴만 이쁘면 뭐하냐. 두고두고 괴롭고 후환거리일뿐이다. 그리고 좋은 여자면 그냥 싸지르면 되는거지. 어차피 한국은 프랑스식 팍스 등록제도가 될수도없으니까 무슨 동거등록이니 뭐니 호객행위에 절대로 당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거 사실혼을 인정하는 한국에서는 오히려 남자들 한테 안좋은 거야. 오히려 사실혼을 아주 쉽게 인정해주는 남자들에게는 악법같은 것이 되는거지. 정말 한국식으로 패치되면 항상 이런거야. 한국은 결국 자여들때문에 캐망.한다에 한표를 걸지. 잘들 살아라. 어차피 나는 이런 일들에 대해서는 열외이니까.
맞습니다 ㅋㅋㅋㅋ 그러니 멍청하단 소리를 듣고 살아도 이해 못하는게죠 저느마들 ㅋㅋㅋ... 전통? 남자가 리더 역활로 돈 벌어와서 가족을 지키고 궂은일 다 하는거? 그렇게 전통 따질거면 처녀라도 된 여자들이 말하는게 옳은거 아닌가? 여자가 5명 이상의 남자 경험이 있으면 그러지 않은 여자보다 행복하게 삶을 살 확률이 낮음. 과학적으로 증명된거임.
남자가 여자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사랑해주는 시대는 "이은해 계곡살인사건" 이후로 완전히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그 전부터 알려진 수많은 여자들의 배신과 착취, 조롱, 등쳐먹기 등의 사례만으로도 이미 남자들이 순수하게 주기만 하던 사랑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었지만. 이은해 사건으로 마지막 최정점 피날레를 찍고 이제 로맨스적 사랑, 아가페적 사랑의 시대는 아예 끝나버렸죠. 순수한 마음으로 헌신하고 믿고, 단지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만 좀 보여주길 바라며 기다리며 다 내주던 남자의 최후가 어떠했는지, 채팅에서 소영이가 말하던대로, 집안일도 하고 돈도 벌어오고, 직장도 좋고 대출까지 끌어다주고, 자기 아이가 아닌데도 입양까지 받아주고 상속권까지 넘겨주고, 불륜을 저질러도 넘어가 주고, 생명보험까지 가입해주고, 공포증이 있어도 하라는대로 다 하던 훌륭한 남자가 실제로 현실에 나타났을때 그 최후가 어떠했는지, 결국 철저하게 농락당하고 시체까지 이용당하는 걸 온국민이 봤으니까. 다른 여자들이 이짓을 모방해도 막을만한 제도적 대안도 안나온 상태이고. 결국 누군가 죽어야만 끝나는 이 위험한 관계... 나 혼자 잘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닌 남녀관계... 썩은 식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불가능한 퀘스트 같은 관계. 순수한 사랑만 가지고는 이제 번식은 커녕 생존조차 불가능하다는게 만천하에 드러나버렸으니까. 결국 각자 조심하고 항상 상대를 의심하며 걸러내는 수밖에 없게됨. 배우자를 신뢰할수도 없게 되었고, 굳이 신뢰해서 얻을 이익보다 한순간이라도 배신당했을때의 리스크가 너무 커지니까 아예 처음부터 신뢰를 줄 이유가 없어짐. 이제 대한민국의 모든 여자들은, 자기가 이은해 같은 여자와 비슷한 부류의 여자(성격장애)가 아니라는걸 철저하게 입증해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음.
어디서 들었는데 집안일은 힘든게 아니고 귀찮은 겁니다. 직장이 힘든거죠. 각종 업무 스트레스에 야근에 상사눈치, 인간관계, 업무난이도, 정치 등등... 집안일이 끝이 없어 힘들다고는 하지만 직장일과는 결이 다른 '귀찮음'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외벌이인데 집안일 같이 하자는 분들은 제발 양심 좀 챙기십시요. 그리고 그럴 분들은 꾸역꾸역 결혼해서 불평하지 마시고 제발 혼자 사세요.
@@둓드일본 여성이 한국남성을 좋아하는거는 단순히 잘생겨서임 그래서 아이돌 배우급 얼굴아니면 그다지 안먹힘 그리고 일본여성이 가정적이다 이것도 살면서 느끼는데 약간 근본이 퐁퐁임 지금 한국의 퐁퐁론이 나온 이유를 보면 사랑없는 결혼임 근데 일녀들은 기본 맞벌이 안하고 애낳으면서 일다 그만둠 여성의 7할은 일 그만두는걸로 보이고 얘네는 일을 하기싫어하고 퐁퐁남 찾는 애들 많음 사실 이미지가 내조적이다 이여서 좋은거긴한데 거기에 사랑이있는지는 모르겠고 한녀보다는 나은점은 그래도 집안일을 안시키고 집안일은 열심히한다는 점인듯
감동란씨 영상 처음보는데 인생의 짬바가 엄청 나신건지 원래 똑똑하신건지 말씀하시는게 그냥 막 하시는게 아니라 근거나 논리가 확실하시네요. 어딘가에 매몰되지 않고 생각을 깨고 세상을 바라보면 저렇게 말하는게 당연한건데, 요즘은 너무 매몰된 세상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죠. 시원한 얘기들 잘 듣고갑니다~
결혼 7년차 딸아이 하나둔 아빠입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 제가 외벌이 중이고 와이프가 살림하면서 삽니다. 지금 딱 동란님 말씀처럼 살고 있습니다. 집안에 힘쓰는 일은 제가 하고 그외 살림은 거의 와이프가 도맡아 합니다. 평일 퇴근후 와이프가 집안일 하고 있으면 딸이이와 놀아주는게 다에요. 주말엔 추억 쌓을겸 셋이 좋은 곳 찾아서 나들이갑니다. 살아보면서 느끼는게 가사분담에 이렇다할 이유를 찾기 보단, 부부 상대방의 노고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서로의 삶에 보탬이 될수 있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제 미 동부에서 결혼 하고 애 낳고 20념 넘게 살고 있는데, 일부 한국 계신 여자분들 미국에 대한 이상한 환상을 가지고 계신분들 있더라구요.. 미국도 외벌이인 경우 대부분의 가사활동은 여자가 하고, 남자는 애들이랑 조금 놀아주고 집안에서 힘써야 하는일 정도 합니다. 중부쪽으로 가면 더 가부장 적이구요..
진짜 한국여자든은 지들이 누리는게 뭔지 모르고 불평불만 피해자인척... 제대로 미국처럼,유럽처럼 해야함 말그대로 동거하다 또다른 사랑 찾아 하룻만에 집밖으로 쫒기고 임신해도 월세 반씩 부당하고 공동생활비 반씩부담하고 각자 돈관리 하고 전업이 남편 가사일 시킨다? 처부모에게 전업이 용돈준다? 불가한 일 투성이 임
진심으로 훌륭합니다. 솔직히 요즘 이상한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저런 말 했을때, 반박하면 "남자니까 여자를 이해못해"라는 프레임을 깔고 대화하기 떄문에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죠. 동란님이 이에 대해 여자로서 요목조목 말해주니 이상한 여자들에게 큰 계몽의 효과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나 연봉 3~4천(자영업자임), 여친 연봉 6700 나 근무시간 16시간 주 6일, 여친 8시간+@ 주 5일 내 명의로 아파트 청약 당첨됐지만 여친이 60% 분담했고 결혼식비도 60% 이상 분담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주 1회밖에 못 쉬다보니 여친이 항상 우리집으로 만나러 와주고 내가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빨래, 청소, 설거지까지 해 줌. 내가 만나러 가고 내가 집안일 하면 만나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니까 여친이 스스로 도와줌. 요즘 매출이 좀 떨어졌는데 망하면 자기가 먹여살릴테니 걱정 마라더라. 내 여친이야말로 남녀평등의 끝판왕 아니냐? 근데 남녀평등을 외치는 애들은 내 여친은 남자에게 잘 해 준다는 이유로 흉자라며 욕을 할테고 진짜 남녀평등 이룩한 내 여친은 너네같은 벌레들이 정상적인 여자들 욕먹인다고 끔찍하게 싫어하더라.
저도 감동란님처럼 해외생활 오래하다 왔는데 한국 돌아와서 가장 먼저 느꼈던게 외국에 대한 판타지를 갖고 계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고요 (특히 서구에 대한 환상은 한국뿐이 아닌 아시아의 성향인거 같습니다) 마치 서구 쪽이나 다른 나라는 무슨 파라다이스인것 마냥 ㅋㅋㅋㅋ 나라마다 역사 문화 등 조건 다 다르고 개판인데 많습니다.. 그놈의 완벽하다는 서구도 지금 사회적으로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ㅎㅎ 한국이 완벽한 나라 절대 아니지만 외국 비교하면서 그러는거 진짜 못배운 우물 속 개구리라고 대놓고 말하는거에요 ㅋㅋㅋ 안쪽팔리시나... 그리고 또 다른 나라에서 계속 있었던 애들은 지 나라가 가장 불행한줄 알고 한국 보면서 저기는 이런데 왜 우리는 안되냐 이러면서 비교할걸요 ㅋㅋㅋ 그래도 굳이 본인 나라 싫다싫다 정신 못 차리시면 가세요 외국으로.. 가서 고생 해보셔야 정신 차리시지, 뭐 가서 잘 되면 서로 윈윈이고 ㅎㅎ
진심 영국에서 유학했지만 일반적인 인프라나 생활수준 시민의식까지 도대체 이런 나라가 왜 한국보다 선진국이란건지 이해불가였음 물론 우리도 지금은 선진국이지만 당시에는 당연히 유럽 특히 영국 프랑스등이 우리보다 나은국가라 생각했기에 대학생활하면서 내내 무한한 국뽕을 느끼고 한국의 우수함을 전파함 진짜 외국한번 안갔다가 오거나 여행 2박3일 다녀온것들이 한국까고 유럽찬양하는거지 먹는것 부터 허술한 서양을 무지성 서양찬양하는 인간들 보면 웃음밖에 안나옴 그들이 얼마나 무지하고 허상만 가득한 가난한 자들인지 마치 가난한 여자가 왕자님 보듯이 허영심에 가득찬것 같음
돈많으면 제일 살기 편한 나라가 한국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님 서양은 너무 일찍이 발전해서 지금 가면 여러 인프라들이 낡은 채로 있음 왜냐면 바꿀 이유도 없고 그 나라 국민들이 불편함을 못느끼니까 당장에 일본도 70-80년대에 발전을 해서 지금은 여러 시설들이 낡아 있는게 눈에 들어오는데 100년도 더 전에 발전한 서구는 오죽할까
저 소용이 같은 질문을 하는 사람에게 이거 꼭 보고 담에 또 OECD 질문 오면 해 줬으면 좋겠네요. OECD 에 한국의 가사노동이 적게 나오는건 사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한국이 남자의 노동시간이 타 OECD 국가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그걸 간과하고 가사노동만 주구장창 얘기하는게 저 자료죠. 실제 미국 에서 결혼한 사람들이 말하면, 미국 남편들 대부분 여자도 일을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결혼후 몇개월 동안은 참고 있는데, 쥐꼬리 생활비 내고,, 아내는 왜 놀고 먹냐는 눈치를 엄청 준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일하는 시간도 한국과 비교하면 훨씬 짧구요.. 그러니 당연히 그 시간에 일찍오고, 그 적은 비용에 생활비가 부족하면 여자도 일을하니 남자의 집안일 시간이 많아 질 수 밖에요. 맞벌이를 한다고 해서 우리나라 처럼 남자만 가정의 경제를 도맡아서 책임지는 나라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자연 집 퇴근 시간도 늦고 하는건데, 우리나라 여자들은 경제도 책임지게 하면서 집안일 참여까지 시키는게 문제인데 그 핵심을 전혀 모르는거죠.
이제 그런 미디어딴따라들이 했던 행동들에 대한 책임이 시작되겠죠 뭐 악착같이 돈 벌고 써야할 남자들이 의욕을 잃어갈수록 경제는 침체되고~ 기초산업이나 과학같은 것들 말고 딴따라산업만 발달하고.. 아? 미디어딴따라들한텐 이익인가 얼마 남지 않은 어린애들 미디어를 이용해서 외국에 팔아처먹으면 될태니깐...
@@never_die..우주라는 혼돈에서 지구의 번영은 불가능하다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낮은 확률의 요소인데요. 남성이 대부분의 문제들을 1차적으로 희생하는데 그에 따른 장애가 다양하게 속출하겠죠. 인간의 이기심인 본능을 통제할 요소를 희생시키면 본능만이 남으니. 사람들이 깔땐 까더라도 알고 해야한다고봄.
애초에 전업주부의 직무는 집안일인데 외벌이 남편이 집안일 해줘야 하는게 모순이었음.. 집안일 분담이 가능한 경우는 딱 두가지가 있음 첫째, 부부가 맞벌이일때 둘째, 주부는 직업이 아닌 백수임을 아내들 스스로 인정하고 제발 도와주십쇼 하면서 무릎 꿇고 빌때 주부인데 집안일을 단 한개라도 남한테 떠넘기면 우린 그걸 직무유기라고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빔빔-v1p 돈안받고하는 노동이라.. 이혼할땐 그렇지 않던데 ? 가사노동도 전부 계산하는걸로아는데.. 돈안받고 하는 가사노동 하면서 평생살고싶다 와이프 밖에서 돈벌어오게하고 ㅎㅎ 지금 하던 집청소랑 내꺼밥 차리면서 밥한공기만 더차리면 생계를 책임져준다는거지? 애들 학교,유치원보내두고 난 동내한바퀴 산책하다 옆 아파트 동내친구랑 피시방가서 겜좀하다가 애들받고 와이프 올때쯤 내밥 차리는김에 밥 한공기 더 올리면 되잖아요?
@@빔빔-v1p 그런 마인드라면 그냥 혼자 사는게 정답 아님? 서로가 같이 잘 먹고 잘 살아보자고 맘 맞아서 결혼한거 아님? 그런데 거기서 왜 집안일은 평생 하는데 돈 안받고 하는 노동이라고 생각함? 그게 다 내 가정을 꾸려나가고 지켜나가기 위한 나의 역할이라는 생각은 안들까?? 그렇게 공평하고 싶으면 나가서 똑같이 돈 벌어오고 집안일도 똑같이 나눠서 하면 되는거고... 그렇지 않음? 나가서 돈 버는 사람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내 가족 안굶기게 기를 쓰고 돈벌어다 주면 되는거고 집에 있는 사람은 돈 버는 사람이 최소한 집에서 만큼은 걱정없이 푹 쉬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집안일을 도맡아서 잘 해내주면 되는거고...물론 그렇다고 부부끼리 칼같이 이건 나, 저건 너, 딱 짤라서 사는건 너무 융통성 없는거고 알아서 서로 도울건 돕고 맞춰가며 살아가야지 그냥 그렇게 사는거야 ... 진짜 서로 왜들 그렇게 재고 까고 비난하고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음....어쩌다 지극히도 상식적인 일을가지고 비상식적이라고 빼액거리는 사회가 되버린건지 참 씁쓸할 따름....
@@쿤이쿠니안이나니가장 속 시원하네요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건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해주며 아껴주면 되는 일들이고 우리 부모세대가 그렇게 살아왔는데, 그거보고 자랐을텐데.. 그냥 사랑 못받고 못배운 사람들이 이 아득바득 갈면서 물어뜯다보니 남혐,여혐이 심화되고 문제가 커진게 아닌가 싶음
진짜 왜 저러는 걸까요... 저는 희귀병으로 몸이 약해서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고 요즘은 집에서 가사일 도맡이하고 있는 데요 저는 제가 집안잉 전부 다 하면서도 남편한테 너무 미안해요... 요즘 맞벌이 아니면 힘든 거 누가 모르나요 솔직히 제가 느끼기엔 밖에서 다른 사람들 비위 맞추고 하루종일 컴퓨터 들여다보고 출퇴근 1시간씩 걸려서 오는 남편보면 너무 녹초라 안 쓰럽기까지 합니다 오히려 집안일이 더 쉽게 느껴질 지경이에요... 그래서 더 챙겨줄 건 없나 더 해줄 건 없나 더 찾게 되는데 참... 밖에서 하루 종일 힘들게 일하는 님편 집에서도 들볶지 맙시다...
저도 혼자 살아요 40평대 롯데캐슬 아파트인데 안방은 침대만 있고 거실은 컴퓨터,플스등 게임공간, 운동방 따로 있고 겨울엔 보드타고 요샌 혼자 캠핑다니면서 아쉬운거 못 느끼고 삽니다. 여자 만날때는 해마다 명품 백에 기념일마다 여행지에 버는족족 쓰기 바빴는데 혼자살면 여유 만땅이고 좋아요.. 가끔 외로운거..? 나이 먹어가니깐 점점 사라지던데요..? 놀기 바빠요 ^^ 세상엔 정말 재밌고 맛있는거 많습니다. 죽기전에 다 즐기고 갈수 있을지가 걱정임. 남들 다하는 결혼 떠밀리듯이 나이찼으니깐 하는건 먼가 아니다 싶어 안하다가 혼기 놓쳤는데 지금 이런 영상들 보면 오히려 잘됐다 싶어요. 죽기전에 이 여자가 내 인연이다 싶으면 혹시 모르겠으나 젊을때처럼 제가 아쉬워서 여자 찾을 일은 없을거 같네요. ^^
@@k_kanp5394 남들 다하는 결혼 떠밀려서 하는게 아니고 그게 인간생태계의 순리고 진리니까 하는겁니다ㅋ 결혼을 떠밀려서 한다는발상자체가 그냥 님 능력수준의 한계이고 명품백드립치는자체가 님수준에는 딱 그런여자만 꼬인다 그게 진리입니다ㅋㅋ 딱 정의내려드릴게요. 님은 혼자사는게 결혼하는거보단 덜 고통받습니다. 하지만 님인생은 나이가 찰수록 가정이있는 집보다 불행해지겠죠ㅋ 60먹어서도 스키타러다니십쇼! 화이팅
@@Kdxnwaqqbfkye 인간생태계(?)의 순리나 진리가 누구 기준인지는 모르겠는데 주변에 결혼하신분들이 전부 사랑해서 시기적절하게 결혼하셨나봅니다. 제글에 머가 그렇게 화가 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세상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다라고 쓴 글이지 먼가를 내세운다거나 누군가에게 싫은 소리 듣자고 쓴 글이 아니예요. 님도 부디 행복하게 사세요 ^^; 60이 아니라 70에도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남의 인생에 정의를 못박을정도로 훌륭하신분이 손수 조언도 해주시고 감사하네요.
애초에 비교자체가 너무 잘못되었음 전문직을 가지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거나 머리가 좋거나 암튼 평범한 사람은 할수없기 때문에 그만한 가치가 있는건데 여자 얘기만 나오면 뭐 집안일이니 누구나 할수있는걸 가지고 남녀 비교하는게 설정오류임 ㅇㅇ 그럴거면 비교를 백종원이 한 집밥처럼 맛있다거나 뭐 이런식으로 해야지 남자 전문직 대표적인게 의사,변호사 이런건데 이거랑 집안일이랑 비교하는게 좀 어이가 없긴함 아니면 뒤지게 이쁘던가
소영이 본인도 지가 틀렸다는거 어렴풋이 느낄거임 ㅋㅋㅋ 단 이미 92년생이기 때문에 그걸 인정하는 순간 남은것은 절망뿐이라 억지로 정신승리를 이어가는 거임 소영이가 02년생이면 안 저랬을수도 ㅋㅋㅋ 소영이의 궤변이 마치 비명처럼 들리지 않나요? OECD 최저의 가사분담율? OECD 최저의 맞벌이율은 쏙 빼는 애잔함 보면 예 그 할머니로 전직할 날이 머지않아 보입니다
여자들에게 남자의 재력,지능,체격 등을 보는 상향혼 본능이 있다는걸 남자들은 다 알고 인정합니다 다만 여자들도 남자들이 여자의 나이,외모,순결을 보는 본능이 있다는 걸 이제는 인정해야합니다 남녀는 서로 원하는 것이 다르다는 걸 인정하지 않고 여자가 원하는 것만 인정 받고 싶어하는 것이 지금 시대의 문제입니다
난 일본 여자친구랑 연애 결혼을 했는데, 지금은 센터 다니면서 한국어 공부하고 집에서는 가정주부로 시간 보낸다. 그리고 나는 직장 퇴근하고도 내가 집안일 많이 도와준다. 하지만, 이건 내가 괜찮은 남자가 아니라 내 얘기를 들으면 누구나 그럴 것이다. . 항상 출근할 때마다 내가 혼자 편하게 지내서 미안하다. 항상 고맙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 집에 먹을거라도 사오는 날에는 너무 고맙다고 발 동동 구르고, 데이트를 해도 항상 나를 먼저 생각해서 먹는거 쇼핑도 늘 나를 배려해주고, 매일 비슷한 데이트를 해도 늘 웃어주며 작은 행동 하나에도 감사함을 표현을 해주는 아내를 보면 없던 배려심도 생겨서 내가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근데, 집안일은 개판으로 해놓고, 툭하면 징징거리고 돈 벌어오는 기계처럼 생각하고 고맙다는 말은 커녕 이쁜 말 한마디도 제대로 안하면서 행동으로만 희생하라하면 하겠니? . 요즘 국내 결혼은 줄고, 국제 결혼이 늘어나는 이유는 괜히 나오는 현상이 아니라고 본다.
맞습니다. 퐁탄에 출장을 간적이 있는데 거기 유부녀들 느즈막히 카페 나와서 브런치 먹던가 오후에 강남가는 버스에 우르르 타더군요. 꾸미고 나온거 보니 아무래도 아침에 가사를 할 가능성은 아주 낮아 보였습니다. 퐁탄에 소득이 높은 분들이 많은데 소득이 많다는건 비례해서 업무강도가 높다는 거죠. 제가 들었던 친구의 지인 예기 들으니 정말... 퐁퐁 당했습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중국도 지금은 젊은 남자들이 의식이 깨서 저리 퐁퐁을 당하느니 혼자사는 젊은 분들이 늘고 있다네요.
저 솔루션이 팩트인게 더 웃기죠 ㅋㅋ 실제로 지금 중국에서는 결혼할 여성이 너무 귀해서 부모님까지 동원해서 신부를 찾기위해 온갖 노력을 합니다 ㅋ 거기에 지참금같은 것도 있죠 ㅋㅋ저 분은 감동란님 솔루션에 딱 맞는 분이시네요 ㅋㅋ 중국으로 가세요^^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풉 ㅋ 예예 뭐 남자들이 후원 많이해주냐? 왜그러고 사니
이년 진짜 증말로 스페셜하구만
히힛 부러우면 이미 진거에욧.
너야 말고 왜그러고 사냐 저영상보고 찔리냐? ㅋㅋㅋ
아줌마
맞는 말 하는데 왜그러세요 아줌마 길 고양이들 배고파하니까 밥이나 주러가세요
페미니즘의 결론 = "일 하기 싫고 누군가가 돈 갖다주면 좋겠다"
+지금 내가 가진 것도 별로 없고 그나마 가진것도 손해보기 싫다
막연하게 로또나 되고싶다 같은 심리
그것이 바로 기생충
ATM 아빠를 찾아라
육아휴직중인 남자인데 일하는게 2배 쉬움 집안일과 육아> 회사일
너무나 당연한 상식을 가지고 설득시키고 토론을 해야 하는 이 시대의 상황이 개탄스럽다
@@K_ABEL_IN_THE_kr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바로 나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돈 버는 것입니다. 이것이 쉽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갈등과 어려움이 나타나지 않겠죠. 지금도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세상의 아버지분들 존경합니다.
이렇게 당연하고 상식적인 일들을 요목조목 설명해 주시는 감동란님도 극한직업 이네요.
그래도 못알아 듣고 빼~~~액 거리드만요ㅋ
밖에서 돈 벌어오신 아버지, 집에서 살림과 육아를 해낸 어머니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둘 다 힘들어요. 굳이 비교하자면 돈 버는게 더 어렵습니다. '독박육아' 외치며 속 상해하는 전업주부 아지매들은 말만 그렇게 할 뿐이고요, 남편과 역할 바꿀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본인들도 아는거죠. 밖에서 돈 벌어오는게 더 힘들다는거. IMF 때 아빠들이 훨씬 자살 많이 했습니다. 그게 가장의 무게에요.
지금도 한국 자살률 oecd에서 최고고..그중에서도 남자가 여자보다 2배 더 높습니다.
이런 한국에서 남자로서 살아남기란..?
한국 여자분들..당신들도 힘든거 잘 알겠는데요. 제발 좀 양심들 좀 있으세요. 남자들이 이러는건 진짜 뒤질것 같아서 그러는 겁니다. 이건 생존의 문제라구요. 참다참다 이러는 거라구요 제발 정말 진짜정신들좀 차립시다.
여자보는 눈들도 길러라. 좋은 여자 아니다싶으면 그냥 새여자 만날때까지만 만나고. 여자 그게 뭐라고. 그냥 좋은 여자아니면 그냥 ㅅㅅ친구로만 사귀면 되는거다. 더이상 머슴으로 살지말고 능력이나 마음에 비해서 얼굴만 이쁘면 뭐하냐. 두고두고 괴롭고 후환거리일뿐이다. 그리고 좋은 여자면 그냥 싸지르면 되는거지. 어차피 한국은 프랑스식 팍스 등록제도가 될수도없으니까 무슨 동거등록이니 뭐니 호객행위에 절대로 당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거 사실혼을 인정하는 한국에서는 오히려 남자들 한테 안좋은 거야. 오히려 사실혼을 아주 쉽게 인정해주는 남자들에게는 악법같은 것이 되는거지. 정말 한국식으로 패치되면 항상 이런거야. 한국은 결국 자여들때문에 캐망.한다에 한표를 걸지. 잘들 살아라. 어차피 나는 이런 일들에 대해서는 열외이니까.
그 자살한 애비대신 자식들키운게
애미들아닌가 애미들 고생한거보면
지그아내 고생하는건 안보이니
밖에서 돈버는거 어려우면
일그만두고 전업주부해
고생바가지 하다 애들다크니
꿀빨고 싶겠지ㅋㅋㅋ
어차피 이제세상은 다수의 남자들이필요없는
세상이 올거야 ㅋㅋㅋ
그미래를 못보고 가정조차 지키기어렵다고 징징대는 남자들과
결혼해 애낳은 여자들에게 애도합니다
근데 당신들 자식들은특히 아들들은
결혼 더하기힘들겁니다
결혼에 메리트가 있어야지
봉사정신으로 결혼하는 성모마리아는
미래시대에 없습니다
도태남들의불만이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될까 그 분노를
당신같은사람들이 여성에게 쏟아붇는게
아닙니까 희생양이 필요한거죠
17세기 마녀사냥처럼요 ㅋㅋㅋ
저출산으로 유도하는현대사회에서
무슨결혼인지 자식후손을낳는 층은
이미 기득권층만으로 한정되어있다는걸
눈치못채셨나ㅋㅋㅋ
지구인구5억목표 라고
빌게이츠가 떠벌리고 다니는데
못들었나보네요
아파트값이 집값이 왜비싸겠어요
둥지를못틀게 자식을못낳게
결혼을못하게하는중인거
모르셨어요ㅋㅋㅋ
인공지능시대 남자들이했던
모든 노동력은 대체될테고
많은 남자들이필요없는시대가
오는데 전업주부타령하며
여자노동력착취해 그도움으로
남처럼사려는 이기적인 남자들
능력없으면 결혼시장에서 빠지셔요
imf여서 더 힘든거였고, 육아랑 일다니는거 둘다 똑같이 힘들다고 생각함
와.. 바로구독 눌럿씁니다 감동란님 팬됐어요
평소에는 전통 싫어하는 페미니스트 신여성~
결혼할 때 되면 집해오는 전통적인 남자가 최고~
하지만 혼인신고 마치면 바로 다시 페미니스트로 돌아가서 공동명의변환하자고 가스라이팅~
맞습니다 ㅋㅋㅋㅋ 그러니 멍청하단 소리를 듣고 살아도 이해 못하는게죠 저느마들 ㅋㅋㅋ... 전통? 남자가 리더 역활로 돈 벌어와서 가족을 지키고 궂은일 다 하는거? 그렇게 전통 따질거면 처녀라도 된 여자들이 말하는게 옳은거 아닌가? 여자가 5명 이상의 남자 경험이 있으면 그러지 않은 여자보다 행복하게 삶을 살 확률이 낮음. 과학적으로 증명된거임.
이거 복사해서 여자들 앞에서 보여줬더니 자긴 안 그런다는데요?
@@EMRE-n9n 그게 바로 스탑럴커
@@EMRE-n9n 한국에서의 연애, 결혼시 명심할것 3가지
1.여자의 말은 딱 3할만 믿어라
2.여자에게 기대감을 가지지마라
3.국내혼은 99퍼센트 오답이다
@@EMRE-n9n그게 스탑럴커야 ㅋㅋㅋㅋㅋ
남자가 여자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사랑해주는 시대는 "이은해 계곡살인사건" 이후로 완전히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그 전부터 알려진 수많은 여자들의 배신과 착취, 조롱, 등쳐먹기 등의 사례만으로도 이미 남자들이 순수하게 주기만 하던 사랑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었지만.
이은해 사건으로 마지막 최정점 피날레를 찍고 이제 로맨스적 사랑, 아가페적 사랑의 시대는 아예 끝나버렸죠.
순수한 마음으로 헌신하고 믿고, 단지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만 좀 보여주길 바라며 기다리며 다 내주던 남자의 최후가 어떠했는지,
채팅에서 소영이가 말하던대로, 집안일도 하고 돈도 벌어오고, 직장도 좋고 대출까지 끌어다주고, 자기 아이가 아닌데도 입양까지 받아주고 상속권까지 넘겨주고,
불륜을 저질러도 넘어가 주고, 생명보험까지 가입해주고, 공포증이 있어도 하라는대로 다 하던 훌륭한 남자가 실제로 현실에 나타났을때 그 최후가 어떠했는지,
결국 철저하게 농락당하고 시체까지 이용당하는 걸 온국민이 봤으니까. 다른 여자들이 이짓을 모방해도 막을만한 제도적 대안도 안나온 상태이고.
결국 누군가 죽어야만 끝나는 이 위험한 관계... 나 혼자 잘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닌 남녀관계... 썩은 식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불가능한 퀘스트 같은 관계.
순수한 사랑만 가지고는 이제 번식은 커녕 생존조차 불가능하다는게 만천하에 드러나버렸으니까. 결국 각자 조심하고 항상 상대를 의심하며 걸러내는 수밖에 없게됨.
배우자를 신뢰할수도 없게 되었고, 굳이 신뢰해서 얻을 이익보다 한순간이라도 배신당했을때의 리스크가 너무 커지니까 아예 처음부터 신뢰를 줄 이유가 없어짐.
이제 대한민국의 모든 여자들은, 자기가 이은해 같은 여자와 비슷한 부류의 여자(성격장애)가 아니라는걸 철저하게 입증해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음.
요즘 유행하는 마통론 설겆이론 스탑럴커론 등이 기름을 부었죠 ㅋ
이은해가 큰일했네... 근데 사회엔 수많은 이은해가 존재하죠
결혼하면 여자들 제일먼저 하는꼴이 남편월급 들어오자마자 사망보험부터 드는거더라 ㅋㅋ
@@박괴로이이게 진짜임 요즘 여자애들이랑 다를게 하나도 없었음
@@비혼주의-f4i 즈그 부모 사망보험금이나 타먹지 왜 엄한 남의 집 귀한 아들 죽이려드노 살려주세女
와우 어찌 대한민국에 이런 정상적인 여자가 정상적인 말을 하는데 이렇게까지 인기가 있지.... 슬픈 대한민국. 그래도 당신같은 정상적인 여자가 있다는거에 ♡
살면서 지뢰네 스탑 러커는 만나지 않길..
우와 극한직업이다...존경합니다 동란님
어디서 들었는데 집안일은 힘든게 아니고 귀찮은 겁니다. 직장이 힘든거죠. 각종 업무 스트레스에 야근에 상사눈치, 인간관계, 업무난이도, 정치 등등... 집안일이 끝이 없어 힘들다고는 하지만 직장일과는 결이 다른 '귀찮음'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외벌이인데 집안일 같이 하자는 분들은 제발 양심 좀 챙기십시요. 그리고 그럴 분들은 꾸역꾸역 결혼해서 불평하지 마시고 제발 혼자 사세요.
뭔 집안일이 힘들어요 쌍팔년도얘기죠 요즘 로봇청소기 돌리고 세탁기 건조기 까지있음 심지어 요리도 밀키트 ㅋㅋㅋ여자들이 집안일 딸깍 ? 하는게 대부분인데 심지어 가전제품이 개발된이유가 여성들을 위해서 개발된게많음
자취 10년 넘게 해봤지만 귀찮은게 맞음...
그리고 귀찮아서 대충 하다보면 그게
쌓여서 힘들어짐
맞는 말씀입니다. 성별을 떠나 그냥 집나와서 긱사or 자취... 크게말고 현재 집에서 집안일만 도와준적이 있으면 다 알죠. 보면 귀찮음 = 힘든것 이라고 동일선상 취급하는거죠
@@아저씨-g4y 그냥 너 밖에서 300이상 벌어와라 집에서 집안일해라 하면 다 집안일 선택함 여기서 종결
@@김소연-c5u 그쵸. 진짜 힘든걸 알아야 귀찮음과 힘든차이를 잘알죠.. 굿
진짜 존나 감동이다! 감동란!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
92년생 소영이를 보면 부모들이 어떤 사람인지 눈에 훤히 보이네요
부모님을 잘 만나는것도 자녀들의 복인거 같음
소영아~ 넌 그냥 평생 혼자 살어 그냥 ㅋㅋ
드라마가 현실인줄 아는 ㅋㅋ
보통 편모인 경우 저렇게 되는경우 많음
왠지 나보다 무거울거 같은 느낌
30후반 아재입니다.
저는 26살에 1살 연하인
와이프와 결혼해서
보증금 500에 월세 20만원
단칸방에서 신혼을 시작했어요.
그렇게 아들낳고 알콩달콩
잘살았고 현재 미국으로
이민와서 70평대 2층집에서
넉넉하지도 부족함도 없이
아들,딸과 넷이서 잘 살고있습니다.
내 생각엔 감동란이 고용한 알바 같음.
어쩜 저렇게 털리기 좋게 질문을 함?
중국도 요새는 하도 여자들이 극성스럽게 하다보니 남자들이 결혼을 기피하는 풍조가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오히려 웨딩드레스를 입고 프로포즈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승낙보나 거절하는 남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보니까 혼자 먹고 살기도 만만치 않던데요... 물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선뜻 누군가를 책임지기가 쉽나요... 진짜 마음 잘 맞고 같이 열심히 벌어서 행복하게 잘 살자고 하는 여자가 있으면 몰라도...
@@핸즈쥬델 차이리 안없어지면 중국여자들은 점점더 결혼 못할거임..
정말 다행이네요, 중국 남자분들 너무 헌신적이다보니 여자들 콧대가 너무 피노키오됬음,,,, 중국남자분들 힘내십시오!!!
@@둓드일본 여성이 한국남성을 좋아하는거는 단순히 잘생겨서임 그래서 아이돌 배우급 얼굴아니면 그다지 안먹힘
그리고 일본여성이 가정적이다 이것도 살면서 느끼는데 약간 근본이 퐁퐁임
지금 한국의 퐁퐁론이 나온 이유를 보면 사랑없는 결혼임
근데 일녀들은 기본 맞벌이 안하고 애낳으면서 일다 그만둠 여성의 7할은 일 그만두는걸로 보이고 얘네는 일을 하기싫어하고 퐁퐁남 찾는 애들 많음 사실 이미지가 내조적이다 이여서 좋은거긴한데 거기에 사랑이있는지는 모르겠고 한녀보다는 나은점은 그래도 집안일을 안시키고 집안일은 열심히한다는 점인듯
중국 한국의 미래는 항상 일본임 ...ㅋㅋ 페미없어지고 여성성 유행할거
감동란씨 영상 처음보는데 인생의 짬바가 엄청 나신건지 원래 똑똑하신건지 말씀하시는게 그냥 막 하시는게 아니라 근거나 논리가 확실하시네요. 어딘가에 매몰되지 않고 생각을 깨고 세상을 바라보면 저렇게 말하는게 당연한건데, 요즘은 너무 매몰된 세상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죠. 시원한 얘기들 잘 듣고갑니다~
결혼 7년차 딸아이 하나둔 아빠입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 제가 외벌이 중이고 와이프가 살림하면서 삽니다.
지금 딱 동란님 말씀처럼 살고 있습니다. 집안에 힘쓰는 일은 제가 하고 그외 살림은 거의 와이프가 도맡아 합니다.
평일 퇴근후 와이프가 집안일 하고 있으면 딸이이와 놀아주는게 다에요. 주말엔 추억 쌓을겸 셋이 좋은 곳 찾아서 나들이갑니다.
살아보면서 느끼는게
가사분담에 이렇다할 이유를 찾기 보단,
부부 상대방의 노고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서로의 삶에 보탬이 될수 있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user-vqtxgkcnbfw도움받을 생각부터 하네
진짜 역겹
@@user-vqtxgkcnbfw 이쁘게 살고 있다는데 거기다 또 갈라치기 하네 이 새끼는
@@user-vqtxgkcnbfw 남편들도 아내가 집에서 남는시간 짬내서 건전한 일을 통해 얼마라도 돈 벌어오면 좋아할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얘기 하면 여자분들 난리 나겠죠...
요즘 기준으론 맞벌이 아니면 퐁퐁남이라 생각함 자녀하나에 전업주부라 뭔가 ~ 뭐 남이사니 오십대 꼰대 생각이었읍니다
너무나도 평범한 가정을 꾸리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
부럽네요... 현시대에 평범한 가정을 부러워해야 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ㅋㅋ 이맛에 감동란 방송봅니다^^
우와, 우연히 들어와봤다가 말씀 시원시원하게 하시네요. 숙고 끝에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92년생 소영님은 감사하는 법을 배워야 할 듯. 이미 저런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외부적인 요건에서 행복을 찾으려는 것 같다.
92년생인데요?? 02년생이 아니라?? 이미 배우기에는 늦은듯 한데 그냥 저렇게 혼자 살다 죽는게 남한테 피해안주고 즐겁게 살다 죽는게 좋을듯 92년 소영님은 이번 영상에서도 못깨달았으면 제발 평생 혼자 사세요
@@user-co7pg4xr3d 02년은 돌려깐건데 ㅡㅡ 이해를 못하셨네 ㅜㅜ
소영님 이 말한 남자는 소영님을 선택안해요 ㅋㅋㅋ 저정도를 하는 남자가 있다?? 최상에 이쁜사람 경제력 아는 사람이 먼저 결혼해달라고 할겁니다 남자가 집안일 잘하는 사람은 상위 1%이거든요~
ㅍㅁ 하는 애들 보통 사랑 못받은것같음
OECD 통계에 따르면 일본은 한국보다 맞벌이 부부가 훨씬 더 많아 소영아..
현제 미 동부에서 결혼 하고 애 낳고 20념 넘게 살고 있는데, 일부 한국 계신 여자분들 미국에 대한 이상한 환상을 가지고 계신분들 있더라구요.. 미국도 외벌이인 경우 대부분의 가사활동은 여자가 하고, 남자는 애들이랑 조금 놀아주고 집안에서 힘써야 하는일 정도 합니다. 중부쪽으로 가면 더 가부장 적이구요..
지들이 보고싶은것만 봐서 저럼ㅋ 어떤 종족을 만나던 나중에 이혼당함.
진짜 한국여자든은 지들이
누리는게 뭔지 모르고
불평불만 피해자인척...
제대로 미국처럼,유럽처럼 해야함
말그대로 동거하다 또다른 사랑 찾아 하룻만에 집밖으로 쫒기고
임신해도 월세 반씩 부당하고
공동생활비 반씩부담하고
각자 돈관리 하고
전업이 남편 가사일 시킨다?
처부모에게 전업이 용돈준다?
불가한 일 투성이 임
@@December-j2x 결혼도 못하는 찌질이들이라 그런거 못느낌
행복하게 사세요 한국여자의 정상 1퍼가 여깃었군요
ㅇㅈ 저도 동부에서 5년 유학하고 한국 돌아왔는데, 외국인이랑 결혼하고 싶다는 한국 분들 많아져서 좀 어이없었음 ㅋㅋ
외국인이랑 결혼하고 싶은 이유는 더 어이없음 ㅋㅋ
말씀잘하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무작정 응원!!!!👍
진심으로 훌륭합니다.
솔직히 요즘 이상한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저런 말 했을때, 반박하면 "남자니까 여자를 이해못해"라는 프레임을 깔고 대화하기 떄문에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죠.
동란님이 이에 대해 여자로서 요목조목 말해주니 이상한 여자들에게 큰 계몽의 효과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젠 이해할 이유가 x ㅋㅋㅋㅋ 알아서 살아라 ㅋㅋ
아 전업주부 하고 싶다 ~~ 어차피 집가면 집안일 하는데
😂
ㄴㅇ,🎉🎉🎉😮😢❤😂❤😊❤❤❤❤❤❤❤❤😂❤❤❤❤❤❤❤❤❤❤❤❤❤❤❤❤❤❤❤❤❤😂❤❤❤❤❤❤❤❤❤❤❤❤❤❤❤❤❤❤❤❤❤ㄴ🎉❤❤❤❤❤❤❤❤❤❤❤❤❤❤❤🎉❤🎉❤😢❤🎉❤😂😅😊
제가 어떤 컨텐츠에 사회생활 힘들어서 자살하는 사람 있어도 전업주부 힘들어서 자살한 사람은 없었다고 댓글을 남기니 난리났습니다
@@user-4d930 ㅋㅋㅋㅋㅋ
@@user-4d930딜교 레전드네 ㅋㅋㅋㅋㄴ
와~ 바로 구독이다 이건 유튜브 이제껏 본 거 중에 최고네요
감동란 최고
정말 감동이다.. 멋진분이 멋진연설에 제대로된 말씀하시니 더 감동이네~..
옳게 가네..
요즘 여자들은 남편을 구하는게 아니라 아빠를 구하고 있음.
와~ 진짜 상식적으로 말씀 잘하신다~!!!! 구독, 추천 하고갑니다. ㅎㅎ
나 연봉 3~4천(자영업자임), 여친 연봉 6700
나 근무시간 16시간 주 6일, 여친 8시간+@ 주 5일
내 명의로 아파트 청약 당첨됐지만 여친이 60% 분담했고 결혼식비도 60% 이상 분담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주 1회밖에 못 쉬다보니 여친이 항상 우리집으로 만나러 와주고 내가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빨래, 청소, 설거지까지 해 줌.
내가 만나러 가고 내가 집안일 하면 만나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니까 여친이 스스로 도와줌.
요즘 매출이 좀 떨어졌는데 망하면 자기가 먹여살릴테니 걱정 마라더라.
내 여친이야말로 남녀평등의 끝판왕 아니냐?
근데 남녀평등을 외치는 애들은 내 여친은 남자에게 잘 해 준다는 이유로 흉자라며 욕을 할테고 진짜 남녀평등 이룩한 내 여친은 너네같은 벌레들이 정상적인 여자들 욕먹인다고 끔찍하게 싫어하더라.
남녀평등이 아니라 여친이 많이 희생하고 돕고 있네요.
이야 꼭 잡으십쇼 전생에 나라구하셨나봄
넌 남녀평등이 아니라 그냥 여친이 너를 배려 많이해주는거임 ㅋㅋㅋㅋㅋ
부럽네요
님은 세금 더 내세요.
9:03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치도 못한 완벽한 솔루션에 이마를 탁 치고갑니다!
어린 사람이지만 팩폭 장난 아니네요.. 꿋꿋히 앞만 보고 나가세요~ 화이팅!~!
저도 감동란님처럼 해외생활 오래하다 왔는데 한국 돌아와서 가장 먼저 느꼈던게 외국에 대한 판타지를 갖고 계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고요 (특히 서구에 대한 환상은 한국뿐이 아닌 아시아의 성향인거 같습니다) 마치 서구 쪽이나 다른 나라는 무슨 파라다이스인것 마냥 ㅋㅋㅋㅋ 나라마다 역사 문화 등 조건 다 다르고 개판인데 많습니다.. 그놈의 완벽하다는 서구도 지금 사회적으로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ㅎㅎ 한국이 완벽한 나라 절대 아니지만 외국 비교하면서 그러는거 진짜 못배운 우물 속 개구리라고 대놓고 말하는거에요 ㅋㅋㅋ 안쪽팔리시나... 그리고 또 다른 나라에서 계속 있었던 애들은 지 나라가 가장 불행한줄 알고 한국 보면서 저기는 이런데 왜 우리는 안되냐 이러면서 비교할걸요 ㅋㅋㅋ 그래도 굳이 본인 나라 싫다싫다 정신 못 차리시면 가세요 외국으로.. 가서 고생 해보셔야 정신 차리시지, 뭐 가서 잘 되면 서로 윈윈이고 ㅎㅎ
진심 영국에서 유학했지만 일반적인 인프라나 생활수준 시민의식까지 도대체 이런 나라가 왜 한국보다 선진국이란건지 이해불가였음 물론 우리도 지금은 선진국이지만 당시에는 당연히 유럽 특히 영국 프랑스등이 우리보다 나은국가라 생각했기에 대학생활하면서 내내 무한한 국뽕을 느끼고 한국의 우수함을 전파함 진짜 외국한번 안갔다가 오거나 여행 2박3일 다녀온것들이 한국까고 유럽찬양하는거지 먹는것 부터 허술한 서양을 무지성 서양찬양하는 인간들 보면 웃음밖에 안나옴 그들이 얼마나 무지하고 허상만 가득한 가난한 자들인지 마치 가난한 여자가 왕자님 보듯이 허영심에 가득찬것 같음
돈많으면 제일 살기 편한 나라가 한국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님
서양은 너무 일찍이 발전해서 지금 가면 여러 인프라들이 낡은 채로 있음 왜냐면 바꿀 이유도 없고 그 나라 국민들이 불편함을 못느끼니까 당장에 일본도 70-80년대에 발전을 해서 지금은 여러 시설들이 낡아 있는게 눈에 들어오는데 100년도 더 전에 발전한 서구는 오죽할까
저 소용이 같은 질문을 하는 사람에게 이거 꼭 보고 담에 또 OECD 질문 오면 해 줬으면 좋겠네요. OECD 에 한국의 가사노동이 적게 나오는건 사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한국이 남자의 노동시간이 타 OECD 국가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그걸 간과하고 가사노동만 주구장창 얘기하는게 저 자료죠.
실제 미국 에서 결혼한 사람들이 말하면, 미국 남편들 대부분 여자도 일을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결혼후 몇개월 동안은 참고 있는데, 쥐꼬리 생활비 내고,, 아내는 왜 놀고 먹냐는 눈치를 엄청 준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일하는 시간도 한국과 비교하면 훨씬 짧구요.. 그러니 당연히 그 시간에 일찍오고, 그 적은 비용에 생활비가 부족하면 여자도 일을하니 남자의 집안일 시간이 많아 질 수 밖에요.
맞벌이를 한다고 해서 우리나라 처럼 남자만 가정의 경제를 도맡아서 책임지는 나라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자연 집 퇴근 시간도 늦고 하는건데,
우리나라 여자들은 경제도 책임지게 하면서 집안일 참여까지 시키는게 문제인데 그 핵심을 전혀 모르는거죠.
한국여자 - 외국남자 국제결혼 이혼률이 그렇게 높다던데 ㅋㅋㅋ
애 낳고 1년 지나면, 남편 믿고 결혼해서 외국으로 넘어와 말도 안통하는데.
돈벌어오라고 괴롭히는 시집살이가 외국에는 없는줄 아는 우물 안 개구리들.
이제 혼자 각자 삽시다.
저 92년생 소영이 보니깐 미쓰라진 와이프 생각나네.. 새벽까지 노트북으로 작업하다가 잠든지 얼마 안된
미쓰라진 깨워서 아이 등원 시킨거 보고 답이 안 보이더라. 재택이긴 하지만 생계책임지고 있는 일 하고 있는데
남편 피말려 죽이더만..
각종 드라마, 영화같은 미디어들이 가부장제를 절대악으로 묘사하며 여자들을 절대선이자 온갖 약자, 피해자로 묘사하는 것도 한몫하는듯 ㅋㅋ
카르텔이라는 묘사가 나올 정도로 큰 지분을 차지함
이제 그런 미디어딴따라들이 했던 행동들에 대한 책임이 시작되겠죠 뭐 악착같이 돈 벌고 써야할 남자들이 의욕을 잃어갈수록 경제는 침체되고~ 기초산업이나 과학같은 것들 말고 딴따라산업만 발달하고..
아? 미디어딴따라들한텐 이익인가
얼마 남지 않은 어린애들 미디어를 이용해서 외국에 팔아처먹으면 될태니깐...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꼭 빠지지않는 알콜중독 아버지에 폭력남편
아니 남자면 전부 알콜중독이냐고ㅋㅋㅋㅋ
ㅇㅈ 이거 진짜 ㅈㄴ지겹고 왜 저러는지 이해도 안됨 그래서 요즘 예능이나 드라마 끊은지 오래임
@@never_die..우주라는 혼돈에서 지구의 번영은 불가능하다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낮은 확률의 요소인데요.
남성이 대부분의 문제들을 1차적으로 희생하는데 그에 따른 장애가 다양하게 속출하겠죠.
인간의 이기심인 본능을 통제할 요소를 희생시키면 본능만이 남으니.
사람들이 깔땐 까더라도 알고 해야한다고봄.
애초에 전업주부의 직무는 집안일인데
외벌이 남편이 집안일 해줘야 하는게 모순이었음..
집안일 분담이 가능한 경우는 딱 두가지가 있음
첫째, 부부가 맞벌이일때
둘째, 주부는 직업이 아닌 백수임을 아내들 스스로 인정하고
제발 도와주십쇼 하면서 무릎 꿇고 빌때
주부인데 집안일을 단 한개라도 남한테 떠넘기면 우린 그걸 직무유기라고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근데 그건 에바지ㅋㅋㅋ 집안일은 평생하는데 돈 안받고하는 노동임 간단한거 몇개는 당연히 도와줘야하는거 아니야? 밥 없음 밥해먹을 줄은 알아야지 무슨 무릎을? 그렇게 따지면 혼자 다 해야지
@@빔빔-v1p 돈안받고하는 노동이라.. 이혼할땐 그렇지 않던데 ? 가사노동도 전부 계산하는걸로아는데..
돈안받고 하는 가사노동 하면서 평생살고싶다 와이프 밖에서 돈벌어오게하고 ㅎㅎ
지금 하던 집청소랑 내꺼밥 차리면서 밥한공기만 더차리면 생계를 책임져준다는거지?
애들 학교,유치원보내두고
난 동내한바퀴 산책하다 옆 아파트 동내친구랑 피시방가서 겜좀하다가 애들받고 와이프 올때쯤 내밥 차리는김에 밥 한공기 더 올리면 되잖아요?
@@빔빔-v1p 그런 마인드라면 그냥 혼자 사는게 정답 아님? 서로가 같이 잘 먹고 잘 살아보자고 맘 맞아서 결혼한거 아님? 그런데 거기서 왜 집안일은 평생 하는데 돈 안받고 하는 노동이라고 생각함? 그게 다 내 가정을 꾸려나가고 지켜나가기 위한 나의 역할이라는 생각은 안들까?? 그렇게 공평하고 싶으면 나가서 똑같이 돈 벌어오고 집안일도 똑같이 나눠서 하면 되는거고... 그렇지 않음? 나가서 돈 버는 사람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내 가족 안굶기게 기를 쓰고 돈벌어다 주면 되는거고 집에 있는 사람은 돈 버는 사람이 최소한 집에서 만큼은 걱정없이 푹 쉬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집안일을 도맡아서 잘 해내주면 되는거고...물론 그렇다고 부부끼리 칼같이 이건 나, 저건 너, 딱 짤라서 사는건 너무 융통성 없는거고 알아서 서로 도울건 돕고 맞춰가며 살아가야지
그냥 그렇게 사는거야 ... 진짜 서로 왜들 그렇게 재고 까고 비난하고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음....어쩌다 지극히도 상식적인 일을가지고 비상식적이라고 빼액거리는 사회가 되버린건지 참 씁쓸할 따름....
@@쿤이쿠니안이나니가장 속 시원하네요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건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해주며
아껴주면 되는 일들이고
우리 부모세대가 그렇게 살아왔는데,
그거보고 자랐을텐데..
그냥 사랑 못받고 못배운 사람들이
이 아득바득 갈면서 물어뜯다보니
남혐,여혐이 심화되고
문제가 커진게 아닌가 싶음
@@빔빔-v1p 전업주부의 직무는 집안일이고 그거 한개라도 떠넘기면 직무유기라니까? 말귀 못알아먹어? 도와주십시오 하면서 빌라고.. 근데 니같은 인간들은 알잘딱깔센을 원하잖아? 직무유기 시도하는 주제에?
역시~란님 공감란 으로 채널 하나더~ ㅎ ❤❤❤
지나가다 우연히 영상봤는데요ㅎㅎ
속이 뻥 뚫리네요^^ 동란님같은 분들만 있으면 살맛나겠어요^^
소영이 뼛가루는 남아있냐?ㅋㅋㅋㅋ 진짜 복날 개잡듯 쳐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란 진짜 감동입니다😘
진짜 왜 저러는 걸까요... 저는 희귀병으로 몸이 약해서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고 요즘은 집에서 가사일 도맡이하고 있는 데요 저는 제가 집안잉 전부 다 하면서도 남편한테 너무 미안해요... 요즘 맞벌이 아니면 힘든 거 누가 모르나요 솔직히 제가 느끼기엔 밖에서 다른 사람들 비위 맞추고 하루종일 컴퓨터 들여다보고 출퇴근 1시간씩 걸려서 오는 남편보면 너무 녹초라 안 쓰럽기까지 합니다 오히려 집안일이 더 쉽게 느껴질 지경이에요... 그래서 더 챙겨줄 건 없나 더 해줄 건 없나 더 찾게 되는데 참... 밖에서 하루 종일 힘들게 일하는 님편 집에서도 들볶지 맙시다...
이것이 밖에서 힘들게 일하다가 온 사람에게 대한 당연한 태도입니다.
40평대 집에서 혼자살면서 일하고 집안일도 다 하는 나는 도대체 얼마나 사회적 학대를 받고 있는건지 생각하게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사는데 일하고 집안일다하는거 보다는
사람 하나 더 먹여 살리는 건 아니니까 학대는 아니죠.
성욕은 적당히 돈으로 풀면 되고.
저도 혼자 살아요 40평대 롯데캐슬 아파트인데 안방은 침대만 있고 거실은 컴퓨터,플스등 게임공간, 운동방 따로 있고 겨울엔 보드타고 요샌 혼자 캠핑다니면서
아쉬운거 못 느끼고 삽니다.
여자 만날때는 해마다 명품 백에 기념일마다 여행지에 버는족족 쓰기 바빴는데
혼자살면 여유 만땅이고 좋아요..
가끔 외로운거..? 나이 먹어가니깐 점점 사라지던데요..? 놀기 바빠요 ^^ 세상엔 정말 재밌고 맛있는거 많습니다. 죽기전에 다 즐기고 갈수 있을지가 걱정임.
남들 다하는 결혼 떠밀리듯이 나이찼으니깐 하는건 먼가 아니다 싶어 안하다가 혼기 놓쳤는데 지금 이런 영상들 보면 오히려 잘됐다 싶어요.
죽기전에 이 여자가 내 인연이다 싶으면 혹시 모르겠으나 젊을때처럼 제가 아쉬워서 여자 찾을 일은 없을거 같네요. ^^
@@k_kanp5394 남들 다하는 결혼 떠밀려서 하는게 아니고 그게 인간생태계의 순리고 진리니까 하는겁니다ㅋ 결혼을 떠밀려서 한다는발상자체가 그냥 님 능력수준의 한계이고 명품백드립치는자체가 님수준에는 딱 그런여자만 꼬인다 그게 진리입니다ㅋㅋ 딱 정의내려드릴게요. 님은 혼자사는게 결혼하는거보단 덜 고통받습니다. 하지만 님인생은 나이가 찰수록 가정이있는 집보다 불행해지겠죠ㅋ 60먹어서도 스키타러다니십쇼! 화이팅
@@Kdxnwaqqbfkye 인간생태계(?)의 순리나 진리가 누구 기준인지는 모르겠는데 주변에 결혼하신분들이 전부 사랑해서 시기적절하게 결혼하셨나봅니다.
제글에 머가 그렇게 화가 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세상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다라고 쓴 글이지 먼가를 내세운다거나 누군가에게 싫은 소리 듣자고 쓴 글이 아니예요.
님도 부디 행복하게 사세요 ^^; 60이 아니라 70에도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남의 인생에 정의를 못박을정도로 훌륭하신분이 손수 조언도 해주시고 감사하네요.
이렇게 남자들의 입장을 조목조목 대변하고 반박해주시니 정말 감동입니다😊😊
감동란님 생각이야 말로 진정한 평등이네요. 가정은 같이 이루어 삶에 언덕을 오르는겁니다. 아이 셋 아빠로 부터~
어쩜 아름다우신데... 지혜롭고 말도 잘하실까... ㅠㅠ 크흡
말이 안통하는데 조곤조곤 다 대답해주는거 존경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누나 말 겁나 잘해!! 😅😅😅
애초에 비교자체가 너무 잘못되었음 전문직을 가지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거나 머리가 좋거나 암튼 평범한 사람은 할수없기 때문에 그만한 가치가 있는건데 여자 얘기만 나오면 뭐 집안일이니 누구나 할수있는걸 가지고 남녀 비교하는게 설정오류임 ㅇㅇ 그럴거면 비교를 백종원이 한 집밥처럼 맛있다거나 뭐 이런식으로 해야지 남자 전문직 대표적인게 의사,변호사 이런건데 이거랑 집안일이랑 비교하는게 좀 어이가 없긴함 아니면 뒤지게 이쁘던가
ㅋㅋㅋㅋ아니 소영이진짜 이악물고 지가 밖에서돈벌고 남편한테살림하라는 얘기는안하네 진짜 저딴식으로 이리돌리고 저리돌려묻는거자체가 지들도 뭐가 똥인지된장인지아는거지 ㅋㅋ
오랜만에 정상적인 여성분을 보는듯하네요.(온라인,인터넷?)
속이 시원해지네요.😊😊
역시 감동란누님의 말씀은 명언입니다 👍
솔루션이 완벽했다
콕콕 잘집어 주시네요
감동입니다 홧팅!
인과관계를 지멋대로 설정해서 자꾸 괴랄한 분석만 내놓는 소영이 폼 미쳤다
남자가 집안일 안해줘서 여자가 돈못벌고 집안일한다는게 지능이 의심스러움.. 당장 위장 딩크에서 싱크로 전직하는 럴커들이 버젓이 있는데도ㅋㅋㅋ 자기들이 바깥일하면 알아서 집안일이 분배될텐데 집안일하느라 바깥일 못한다는게 말이냐 방구냐
말꼬투리 물고 늘어지는거 개같이 짱남 나같으면 바로 차단 박았을듯
현실은 맞벌이 최하위 동질혼 최하위 출산율 최하위 어따 비비는지 ㅋㅋㅋㅋ 폐미는 정신병임
92년생이 저런소리나...
하아... 앞길이 뻔하다
소영이 본인도 지가 틀렸다는거 어렴풋이 느낄거임 ㅋㅋㅋ 단 이미 92년생이기 때문에 그걸 인정하는 순간 남은것은 절망뿐이라 억지로 정신승리를 이어가는 거임 소영이가 02년생이면 안 저랬을수도 ㅋㅋㅋ 소영이의 궤변이 마치 비명처럼 들리지 않나요? OECD 최저의 가사분담율? OECD 최저의 맞벌이율은 쏙 빼는 애잔함 보면 예 그 할머니로 전직할 날이 머지않아 보입니다
아.. 한국에서 감동란님 처럼 개념있는 여성 찾는게 진짜 로또 1등 당첨되는 것 보다 어렵습니다.... 그냥 러시아 국제결혼 해야겠습니다.....
소영이 일본애기 하는데
2001년 ㅡ2021년
일본남ㅡ한국녀 이혼율 62.39%
한국남ㅡ일본녀 이혼율 18.40%
한국남ㅡ한국녀 이혼율 40.87%
이다. 이게 뭘 의미할까?
일남-일녀 이혼율도 가져다주시면 더 잘보일거같아요
이얔ㅋ😊
OECD 통계에 따르면 일본은 한국보다 맞벌이 부부가 훨씬 더 많아 소영아...
@@nls2620 적은데 젤 적은 이혼률이면 더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일본남자, 한국여자 가해자 둘이 만나서 호구들 (한국남자,일본여자) 두들겨 패면서 평생을 살았는데 가해자둘이서 당연히 잘못살지
와우~솔루션 감동란만이 할수있는 감동적인 방법이네 행복한하루되세요!!
이 영상의 감동란님참교육 멘트에 게비스콘 따블먹은 느낌입니다
아 그냥 집에서 요리나 하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치피 집에서 분리수거랑 일반쓰레기 버리는거랑 청소 잘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에게 남자의 재력,지능,체격 등을 보는 상향혼 본능이 있다는걸 남자들은 다 알고 인정합니다
다만 여자들도 남자들이 여자의 나이,외모,순결을 보는 본능이 있다는 걸 이제는 인정해야합니다
남녀는 서로 원하는 것이 다르다는 걸 인정하지 않고
여자가 원하는 것만 인정 받고 싶어하는 것이 지금 시대의 문제입니다
나이 + 외모 + 순결 + 가슴
여기저기 다 대주고 마지막에 돈많은 애들 물려고 하니까 빡치지 ㅋㅋㅋ
쓰리a건전지.들이 무슨
오우 이분 오늘부터 팬입니다 ㅎㅎ 틀린말이 없어~~!! 속이 시원해요~~^^
역시 이누나 말 개잘해
매력쩔어❤
남자든 여자든 세상에 꽁짜는 없는데 누구든 동반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게 중요한듯.
요즘은 감사의 마음이 너무 없어서 삭막한거 같아..
누군가에겐 공짜였다...
처음 들렸는데.... 구구절절 좋은 말이네요 ❤❤❤
동란이한테 참 고맙고 안타까운게 저렇게 싸워줘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안타까운건 너무 이쁜 사람이 저렇게 까지 힘들게 살아야하나 싶은게 안타깝게 생각이 든다 진짜 좋은 사람 만나게 될꺼에요 동란씨 ㅎ
역시나 말씀 참 잘하십니다
아~ 세상에 솔루션까지 완벽한 영상이었어요
감동란님과 생각이 똑같은 여친을 만나서 너무 행복합니다.
ㅋㅋㅋ 맨날보지만 진짜 시원허이~~
감동란님 마인드가 멋지네요. 남자들은 단순해서 사랑하는 사람이 남자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면 그게 다인데 말이죠..
난 일본 여자친구랑 연애 결혼을 했는데,
지금은 센터 다니면서 한국어 공부하고 집에서는 가정주부로 시간 보낸다.
그리고
나는 직장 퇴근하고도 내가 집안일 많이 도와준다.
하지만, 이건 내가 괜찮은 남자가 아니라 내 얘기를 들으면 누구나 그럴 것이다.
.
항상 출근할 때마다
내가 혼자 편하게 지내서 미안하다. 항상 고맙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
집에 먹을거라도 사오는 날에는 너무 고맙다고 발 동동 구르고, 데이트를 해도 항상 나를 먼저 생각해서
먹는거 쇼핑도 늘 나를 배려해주고, 매일 비슷한 데이트를 해도 늘 웃어주며 작은 행동 하나에도
감사함을 표현을 해주는 아내를 보면
없던 배려심도 생겨서 내가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근데,
집안일은 개판으로 해놓고, 툭하면 징징거리고 돈 벌어오는 기계처럼 생각하고
고맙다는 말은 커녕 이쁜 말 한마디도 제대로 안하면서
행동으로만 희생하라하면 하겠니?
.
요즘 국내 결혼은 줄고, 국제 결혼이 늘어나는 이유는 괜히 나오는 현상이 아니라고 본다.
개부럽네요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결혼생활 ㄹㅇ 부럽다~
예전엔 외국여자 만나면 엄청 멋진 한남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젠 한국여자를 못만나니까 외국여자를 만난다고 생각하고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요즘 일본여성분이 끌리더라 국제결혼 ㄱㄱ하자
@@EMRE-n9nㅋㅋㅋㅋ 아줌마 정확히 반대야
요즘은 얼마나 모자라면 한국 여자랑 결혼을 하냐 미래를 못 보네 라고 말하던데 ㅋㅋㅋㅋ
제 아는 형님도 와이프가 일본분인데 둘 다 맞벌이지만 형님이 조금 더 벌어요. 그걸로 매달 월급날 마다 이번 달도 감사하다 수고했다이런다고 그래서 형님이 같이 돈 버는거니까 그러지말라하니까 아니라면서 암튼 보고있음 깨가 쏟아집니다ㅋㅋㅋ
2분 듣고 구독눌렀다.. 논리정연 쌍욕 맛깔나네..
이쁜 처자가 박식에 말씀도 잘하십니다~❤
ATM기에 로봇청소기, 세탁기, 식기세척기 기능까지 달린걸 찾네... -_-
그것을 “퐁탄남“이라도 부르기로 했습니다.
@@정기-r8m 퐁탄남은 또 뭐임? 퐁퐁남은 아는데ㅋ
@@블루문-x8o 거의 같은 말입니다. 퐁퐁의 대표 주자인 동탄을 좀 더 강조해서
"퐁퐁 동탄남" ㅋ
@@블루문-x8o동탄 신도시에 사는 퐁퐁남을 일컫는 말이죠 ㅋㅋㅋ
퐁퐁 + 동탄 = 퐁탄 ㅋㅋㅋㅋㅋㅋ
음쓰기능에 분리수거 추가요
의무교육 교보재 교과서가 되어야 할 영상이다
누님. 너무팩트 말만 하시니까. 할말이 없노 ㅋㅋㅋㅋ 리스펙 하시군.ㄷㄷ
커리어우먼 10년 넘게 하면서살아온 입장에서 같은 여자지만 감동란님 말이 시원하게 들리네요%~
서로 존중하며 살았으면 이정도까지 안 되었을걸... 날먹을 계산기 뚜드려서 더 큰 파이를 먹고싶었던 본인들의 욕망이 현 시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꺄어있는분 잘 없던데 아주 명강의 듣고 갑니다 ! 구독한방 누르고 가요!! ㅋㅋ 좋아요도 ㅋㅋ
소영이 영상부분 올라오네 이때 엄청 웃었는데 파트타임이 아르바이트를 말하는거냐는 두고 두고 이불킥 할만한 발언을한 92년생 소영
진짜 팩폭 감동란님 최고임
오늘 첨보고 구독도 눌렀다요..
참 신선한분이시내요..왜 진작 제주변엔 님같은 생각을 하는분이 없었을까요..
질문자와 답변자가 외모는 물론 지적 수준의 차이가 아메바와 인간 같아요ㅋㅋㅋㅋㅋ 거기가다 보통은 바보와 얘기하면 식자가 미쳐 버리는데, 감동란님은 걍 패대기를 쳐버리네ㅋㅋㅋㅋ😁😁😁😁😁😁😁😁😁😁😁😁😁😁😁😁😁😁😁😁😁😁😁😁
어느샌가 사랑이 연애보단 조건만남이 되어가는 이 잔혹한 현실...
다들 사랑이 밥먹여주냐 하지만 나는 사랑이 진짜로 밥먹여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는데
내가 너무 머가리에 꽃피우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참...
이언니..감동적이어서 역주행중인데...ㅋㅋ 다맞는말임..ㅋ
눈물이납니다 이런 올바른 여성이 계신다니
와 진짜 동란이는 얼굴 몸매만 이쁜게 아니라 뇌도 현명하네 누가될지 모르겠지만 진짜 동란이 남편은 조선 고려 두번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일거다
요새 알고리즘 떠서 보는데.. 사이다 발언 잘하네...ㅋㅋ 굿.....
맞습니다. 퐁탄에 출장을 간적이 있는데 거기 유부녀들 느즈막히 카페 나와서 브런치 먹던가 오후에 강남가는 버스에 우르르 타더군요. 꾸미고 나온거 보니 아무래도 아침에 가사를 할 가능성은 아주 낮아 보였습니다. 퐁탄에 소득이 높은 분들이 많은데 소득이 많다는건 비례해서 업무강도가 높다는 거죠. 제가 들었던 친구의 지인 예기 들으니 정말... 퐁퐁 당했습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중국도 지금은 젊은 남자들이 의식이 깨서 저리 퐁퐁을 당하느니 혼자사는 젊은 분들이 늘고 있다네요.
카드값 3백 넘게 나가는 아내는 도누더 벌어오라고 막말하고 자기 밥먹은 것도 안치우고 잦은 외박에 애도 안보고.. 그래서 이번에 변호사 선임했습니다^^ 화나고 스트레스 받는 시기가 지나고 나니 진짜 속이 후련함.
와..그런여자가 진짜있구나
와……
퐁퐁남의 길을 픽한 당신의 실수이지만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탈출을 한다니 축하 합니다
애엄마인데 외박 ㅋㅋㅋ
@@Lemon-rh6tn여자가 바람나면 애도 안돌봐요..그래서 남자가 돌아버려서 치정살인 많이 일어난대요..저희 매형이 경찰입니다.
주말늦게 조용히 구석에서 한잔하다 감동란 TV 너무 시원하게 고마워요 ~
스윗중남 ㅋㅋ 진짜 감동란님이 말해준것처럼 다함. 제가 어렸을떄 외국생활오래하면서 중국커플봤는데 진짜 다함 ㅋㅋ 돈도벌고 집안일도하고 육아도하고
여성징병제 하면 꼬라지 대박일듯
남자도 서러워서 질질 짜는데
집안일도 하기 싫어서 찡찡거리는 여자들은 아주 매일매일 오열하겠구만
저런 마인드면 혼자 살아야함 걍ㄹㅇ
어머......이 언니꺼 2개 보고있는디
매력있으시다 😊 화이팅 🙏
전투.....감동의 난 👍
일본이 가사분담이 높은 이유는 1.살인적을 물가상승으로 인한 도시락을 싸고다니기때문에 그렇죠 ㅋ 2. 일본 부부같은 경우 맞벌이인 경우가 높기때문에 번갈아가면서 가사분담을 합니다
이 언니 완전 팩폭 오지네요!!
소영이같은 애들은 왜 여기서 시비를 거는 걸까? 남자가 아니라 같은 여자라서 쉽게 봤나? 오히려 여자인데도 남자입장을 알아서 더 논리적으로 무서운 건데....
저 솔루션이 팩트인게 더 웃기죠 ㅋㅋ 실제로 지금 중국에서는 결혼할 여성이 너무 귀해서 부모님까지 동원해서 신부를 찾기위해 온갖 노력을 합니다 ㅋ 거기에 지참금같은 것도 있죠 ㅋㅋ저 분은 감동란님 솔루션에 딱 맞는 분이시네요 ㅋㅋ 중국으로 가세요^^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구독을 안할수가 없네요 😅
공감합니다
전 이제 페미는 논리로 이해시키는걸 포기했습니다. 며칠전 말씀해주신 경계성 지능장애로 여기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살려구요.
답답한속을 시원하게 뚤어 드려요 감동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