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에덴cc는 가성비가 꽤 좋은 골프장입니다. 코스 난이도는 중급 정도 이구요. 전장이 길지가 않지만 드라이버, 유틸리티 등이 페어웨이 가운데 있어야만 파가 가능한 홀이랍니다. 파4, 4번 홀은 블라인드 홀로서 세컨샷도 150이상 보내야 하는 난이도가 상당한 홀입니다. 파5, 6번 홀은 드라이버만 잘 날리면 2온도 가능한 도전적인 홀입니다. 그러나 드라이버 에임 잡기가 만만치 않은 홀입니다. 가성비가 괜찮은 9홀*2 바퀴 코스는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웬만한 실력의 골퍼 분들도 스코어가 생각보다 나오지 않음으로 인해서 코스 관리가 부실 하느니 골프장을 아무렇게나 설계했느니 하면서 훨씬 많은 원망을 하게 됩니다. 도전적이고 자유분방한 홀 설계상 재미있는 부분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골프는 도전으로 시작해서 체험으로 즐거움을 찾는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성에덴cc는 꼭 통과해야 할 코스입니다. 단점으로는 진행요원이 부실하다 보니 투 볼 플레이를 하는 분이 많아서 많이 기다립니다. 아주 많이 기다릴 때도 많습니다. 최근에 지인들 모시고 라운딩 하다 속 터져서 동반자 분들에게 왜 우리를 이곳으로 안내했느냐고 욕 얻어 먹고 그 후 방문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진행이 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보성에덴cc는 가성비가 꽤 좋은 골프장입니다. 코스 난이도는 중급 정도 이구요. 전장이 길지가 않지만 드라이버, 유틸리티 등이 페어웨이 가운데 있어야만 파가 가능한 홀이랍니다. 파4, 4번 홀은 블라인드 홀로서 세컨샷도 150이상 보내야 하는 난이도가 상당한 홀입니다. 파5, 6번 홀은 드라이버만 잘 날리면 2온도 가능한 도전적인 홀입니다. 그러나 드라이버 에임 잡기가 만만치 않은 홀입니다. 가성비가 괜찮은 9홀*2 바퀴 코스는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웬만한 실력의 골퍼 분들도 스코어가 생각보다 나오지 않음으로 인해서 코스 관리가 부실 하느니 골프장을 아무렇게나 설계했느니 하면서 훨씬 많은 원망을 하게 됩니다. 도전적이고 자유분방한 홀 설계상 재미있는 부분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골프는 도전으로 시작해서 체험으로 즐거움을 찾는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성에덴cc는 꼭 통과해야 할 코스입니다. 단점으로는 진행요원이 부실하다 보니 투 볼 플레이를 하는 분이 많아서 많이 기다립니다. 아주 많이 기다릴 때도 많습니다. 최근에 지인들 모시고 라운딩 하다 속 터져서 동반자 분들에게 왜 우리를 이곳으로 안내했느냐고 욕 얻어 먹고 그 후 방문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진행이 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혼자 가서, 웨이팅 하면, 쪼인 가능한가요?
여기 소똥냄새인지 돼지똥냄새인지 장난아님
근처에 축사나 돈사가 있나봄
네, 1번홀 아래쪽에 퇴비제조공장인가 있는데, 항상 나는것은 아니고 상황에 따라 퇴비 냄새가 날때가 있긴합니다만, 2번홀 지나면 괜찮아요. 개인적으론 농촌 출신인지라 거부감은 없더라고요.
2번홀 파3에 축사있어욧
일명 똥공장cc라고 하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