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나는 줄곧 나 자신을 싫어했었어" "그런것을 잊고 있었어 어쨰서일까"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인 힘을 얻고 있었단걸 깨닭음 계속되는 실수와 후회로 능구렁이에 빠져있던 자신에겐 미래가 없는것만 같고, 좌절에 빠져있었으나 실수투성이인 자신을 받아주는 사람에게 구원받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에겐 없을것만 같았던 '미래'를 만들어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는 이런식으로 당연하게 완성되어가는 걸까" 다른사람에게 미래란 어쩌면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구원받은 자신도 이제 다른사람처럼 미래에 희망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다는걸 표현한게 아닐까요.
3:31 부분의 가사를 잊을 수가 없음
저런 내용의 가사를 쏟아내듯이 부르는게 진짜 잊을 수가 없네요 저도 ㅋㅋ
아마자라시의 음색과 가사 그냥 다 좋아져버렸어...
진짜공감합니다. 도쿄에 서있는기분
"생각해보면 나는 줄곧 나 자신을 싫어했었어"
"그런것을 잊고 있었어 어쨰서일까"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인 힘을 얻고 있었단걸 깨닭음
계속되는 실수와 후회로 능구렁이에 빠져있던 자신에겐 미래가 없는것만 같고, 좌절에 빠져있었으나
실수투성이인 자신을 받아주는 사람에게 구원받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에겐 없을것만 같았던 '미래'를 만들어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는 이런식으로 당연하게 완성되어가는 걸까"
다른사람에게 미래란 어쩌면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구원받은 자신도 이제 다른사람처럼 미래에 희망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다는걸 표현한게 아닐까요.
네
자존감 낮아질떄 이 노래 들으면 ㄹㅇ 감정이입됨
잘보고갑니당:)
첫 가사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이러니까 아마자라시를 좋아할 수 밖에 없지..
노래 진짜 좋다
가사가 너무 좋네요
너를 못믿으면 내가 좋아하는 나를 믿어줘
같은 루피 군요
노래좋네요
글씨체 뭔가요? ㅜㅜ
나눔손글씨 가람연꽃체입니다!
@@looopy1735 감사합니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