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양 좋지요 ^^ Paul baloche 곡인데 햇살보다 밝게 빛나는 주의 영광 ( Offering ) , 찬양 중에 눈을 들어 주를 ( 호산나 ) 찬양 도 이분이 만들었어요~ 이번 휴가 때 마가렛리버 호주교회에서 예배드리는데 Your name 이 찬양을 하길래 어찌나 반갑던지.. 😍
아멘🎵아침이 밝아 올 때어 찬양의 맘 주시네 주를 향한 나의 찬양 주 마음 울리리 그 이름 강하고 견고한 성루 그 이름 나의 피난처 되시네 그 이름 구원의 능력 되시니 온 열방이 다 찬양하네 그 이름🎵저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찬양인데~벌써 한국은 금욜아침인데~오늘 곧 백신 3차접종 맞으러가기전에 언제나 믿고듣는 아름답고 예쁜 피아노선율과 목소리의 은혜로운 귀한 찬양으로 커버해주시고 나눠주셔서 가사한소절한소절 묵상하며 찬양을 통해 힘을 얻고 고백할수있는 시간주셔서 감사합니다😆😆😆🙏평안하고 기쁨가득하면서 행복하고 은혜넘치는 주말 되세요🙏
사모님~ (선교사님) 몸이 많이 아프셨군요. 사모님의 신령과 진정을 다하셔서 고백하시는 너무 귀한 찬송, '그 이름'을 감사히 듣습니다. 11번째 생일을 맞이한 SAN 도 축하합니다 ~ 눈에 띄어서요. 언제가 생일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요..ㅎㅎ 구원의 능력되신, 열방이 높여드릴 그 이름~ 피난처이신 주님을 함께 찬양합니다. 사모님~ 강건해지시길 소망해요. 귀한 찬송을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미리 Merry Christmas!!! 인사 드려요~♡♡♡
사모님~~~~💓 요즘 계속 겔겔하고 아프고 회복이 더뎌서.. 제 몸을 더욱 돌보지 못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바이러스 때문에 설사를 한 것 같은데 너무 오래 방치한 바람에 탈수까지 왔나봐요.. 두통이 너무 심해서 응급실 가서 CT찍고 피검사했는데 별다른 이상은 없어서 수액맞고 왔었어요.. 저희 교회는 목요일에 저녁집회가 있어요. 남편 찬양인도 찬양을 영상으로 들으며 홀로 고통속에 신음하며 집에 돌아왔답니다. 남편도 몸살 오한으로 동시에 아팠는데도 자리를 지켜야 하는 모습이 짠하고도 미안했습니다. 이민 땅에서 홀로 강해지는 법을 훈련받는 것 같은데.. 참 때로는 버겁기도 하고 아플 때 특히 힘든거 같아요.. 12월 12일이 산이 생일인데 아들의 소원이 친구들 불러서 생파를 하는 거여서 13일이 월욜이 남편 쉬는 날이니 학교 마치고 친구들 불러다가 축하를 해줬답니다. 아픈 와중에 생일파티 준비를 하며 참 힘들었지만ㅠ 산이가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에게 고생했다고 말해주는 아들로 인해 너무 위로가 됐어요.. 😊 퍼스살이 10년차가 되는데 영어도 잘 못하고 한국말도 잘생각나지 않고 네 아이 엄마노릇 하는 건 더욱 버겁고 살림도 갈수록 어렵고.. 거기다가 몸까지 겔겔해지니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질문을 요즘들어 하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소명을 꼭 붙들고.. 주님의 그 이름을 부르며 일어섭니다.. 사모님께 산이의 생일을 축하받으니 마음이 뭉클해져서 글이 길어졌어요.. 사모님의 대림절 묵상을 통해 예수님의 오심을 다시 깊이 되새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주님으로 꽉 채워져서 안정감과 사랑이 흘러나오는 사모님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고 온 열방에 흩어져 있는 믿는 자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셔요.. 미리크리스마스 💓🎄💓🎄💓
@@rejoiceamykim7184 사모님~ 얼마나 많이 힘드셨을지....다 알지는 못하지만 제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사모님, 몸을 조금이나마 추스리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사랑스런 산이의 생일이었던거군요. 아프신중에도 아이를 위해 생일을 준비하신 사모님... 사랑의 수고가 어떠하셨을지.... 타국에서 귀하게 커 주는 자녀를 아껴주고 싶고, 품어주고 싶고, 채워주고 싶으신 엄마, 아빠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닫습니다. 자녀의 따스한 표현에 저도 참 뭉클해요. 사모님~ 꼭 강건하게 몸을 잘 추스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모님의 삶의 모든 순간들이 너무 귀하시고, 또 너무 훌륭한 엄마이십니다. 그리고 귀하신 삶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또 찾아 뵐께요~♡♡♡♡♡
사모님 찬양이 내 심령을 울립니다…
나의 피난처 그 이름…
할레루야!!
우리 구주 오셨네요.🎄
어머나 집사님!
이렇게 찾아와주시고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릴 위해 이 땅에 오신 구원의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처음듣는 찬양인데 ~자꾸듣게되내요.
넘 좋아요 그 이름 나의 피난처. 구원자..사모님 감사해요
이 찬양 좋지요 ^^
Paul baloche 곡인데
햇살보다 밝게 빛나는 주의 영광 ( Offering ) , 찬양 중에 눈을 들어 주를 ( 호산나 ) 찬양 도 이분이 만들었어요~
이번 휴가 때 마가렛리버 호주교회에서 예배드리는데 Your name 이 찬양을 하길래 어찌나 반갑던지.. 😍
그 이름~!
강하고
견고한 성루!
나의 피난처!
구원의 능력!
사모님의 연약함
낮아짐과 비움
그리고 주님의 채움!
사모님의 아프고 감사한 모든 삶들이 찬양의 능력이 되어
온 열방이 그 이름을
찬양하게 되리라!!
아멘 아멘!!!
믿음의 선포! 정말 감사합니다!!
우찌 넷을 키우셨을지…
어떻게 많은 음식들을 그렇게 뚝딱 해내시는지..
늘 존경스럽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사랑 전해주셔서 늘 감사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rejoiceamykim7184 사모님은 더 잘하고 계세요
애들을 참 예배자로 너무너무 잘 양육하고 계시잖아요
최고최고
@@데이지-u7w 😭😭😭
아멘🎵아침이 밝아 올 때어 찬양의 맘 주시네 주를 향한 나의 찬양 주 마음 울리리 그 이름 강하고 견고한 성루 그 이름 나의 피난처 되시네 그 이름 구원의 능력 되시니 온 열방이 다 찬양하네 그 이름🎵저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찬양인데~벌써 한국은 금욜아침인데~오늘 곧 백신 3차접종 맞으러가기전에 언제나 믿고듣는 아름답고 예쁜 피아노선율과 목소리의 은혜로운 귀한 찬양으로 커버해주시고 나눠주셔서 가사한소절한소절 묵상하며 찬양을 통해 힘을 얻고 고백할수있는 시간주셔서 감사합니다😆😆😆🙏평안하고 기쁨가득하면서 행복하고 은혜넘치는 주말 되세요🙏
효니건반님도 좋아하는 찬양이라 반갑네요~~ 늘 이렇게 찾아주시고 정성가득 댓글 써주셔서 감동입니다.. 백신 3차 맞고 후유증 없이 무사하시길 기도해요! 오늘도 그 이름을 높여 드리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
사모님~ (선교사님) 몸이 많이 아프셨군요.
사모님의 신령과 진정을 다하셔서 고백하시는 너무 귀한 찬송, '그 이름'을 감사히 듣습니다.
11번째 생일을 맞이한 SAN 도 축하합니다 ~
눈에 띄어서요. 언제가 생일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요..ㅎㅎ
구원의 능력되신, 열방이 높여드릴 그 이름~
피난처이신 주님을 함께 찬양합니다.
사모님~ 강건해지시길 소망해요.
귀한 찬송을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미리 Merry Christmas!!! 인사 드려요~♡♡♡
사모님~~~~💓
요즘 계속 겔겔하고 아프고 회복이 더뎌서.. 제 몸을 더욱 돌보지 못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바이러스 때문에 설사를 한 것 같은데 너무 오래 방치한 바람에 탈수까지 왔나봐요.. 두통이 너무 심해서 응급실 가서 CT찍고 피검사했는데 별다른 이상은 없어서 수액맞고 왔었어요.. 저희 교회는 목요일에 저녁집회가 있어요. 남편 찬양인도 찬양을 영상으로 들으며 홀로 고통속에 신음하며 집에 돌아왔답니다. 남편도 몸살 오한으로 동시에 아팠는데도 자리를 지켜야 하는 모습이 짠하고도 미안했습니다. 이민 땅에서 홀로 강해지는 법을 훈련받는 것 같은데.. 참 때로는 버겁기도 하고 아플 때 특히 힘든거 같아요.. 12월 12일이 산이 생일인데 아들의 소원이 친구들 불러서 생파를 하는 거여서 13일이 월욜이 남편 쉬는 날이니 학교 마치고 친구들 불러다가 축하를 해줬답니다. 아픈 와중에 생일파티 준비를 하며 참 힘들었지만ㅠ 산이가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에게 고생했다고 말해주는 아들로 인해 너무 위로가 됐어요.. 😊 퍼스살이 10년차가 되는데 영어도 잘 못하고 한국말도 잘생각나지 않고 네 아이 엄마노릇 하는 건 더욱 버겁고 살림도 갈수록 어렵고.. 거기다가 몸까지 겔겔해지니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질문을 요즘들어 하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소명을 꼭 붙들고.. 주님의 그 이름을 부르며 일어섭니다.. 사모님께 산이의 생일을 축하받으니 마음이 뭉클해져서 글이 길어졌어요.. 사모님의 대림절 묵상을 통해 예수님의 오심을 다시 깊이 되새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주님으로 꽉 채워져서 안정감과 사랑이 흘러나오는 사모님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고 온 열방에 흩어져 있는 믿는 자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셔요.. 미리크리스마스 💓🎄💓🎄💓
@@rejoiceamykim7184 사모님~ 얼마나 많이 힘드셨을지....다 알지는 못하지만 제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사모님, 몸을 조금이나마 추스리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사랑스런 산이의 생일이었던거군요. 아프신중에도 아이를 위해 생일을 준비하신 사모님...
사랑의 수고가 어떠하셨을지.... 타국에서 귀하게 커 주는 자녀를 아껴주고 싶고, 품어주고 싶고, 채워주고 싶으신 엄마, 아빠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닫습니다.
자녀의 따스한 표현에 저도 참 뭉클해요.
사모님~ 꼭 강건하게 몸을 잘 추스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모님의 삶의 모든 순간들이 너무 귀하시고, 또 너무 훌륭한 엄마이십니다.
그리고 귀하신 삶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또 찾아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