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저는 한 선교단체에 전임간사 지원을 결심한 한 청년입니다. 저를 이곳에 보내시고 제 염려를 내려놓기까지 세밀한 주님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결심하기까지 하나님과 씨름많이 했는데 가족을 설득하는 큰 문제가 제게 있어요. 부모님은 대학도 졸업했으니 번듯한 직장을 알아보길 원하십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무조건 안 된다고 단정하는 대화가 반복되어 지치고 외롭기도 하지만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는 것 같아 많이 죄송하기도 해요. 그렇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가 가야하는 길이 부모님이 원하시는 길과 다르다는 걸 저는 알고 있어요.. 누구 하나 의지할 수 없지만 오직 주님께서 가족의 마음을 만져주시기를, 또 제 귀한 20대를 주님 앞에 드리는 것이 미래를 생각하면 두렵기도 합니다. 그치만 말씀을 삶으로 이끄시는 선하신 주님, 나의 목자 주님을 의지합니다. 잠깐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평안하세요!
Je veux t’encourager à persévérer dans ton obéissance envers ton Dieu. « L’obéissance vaut mieux que tous les sacrifices », n’est-ce pas ? Laisse le Seigneur agir dans le cœur de tes parents. Il fera en Son temps l’œuvre qui doit être faite en eux. Aime-les comme Jésus aime mais ne te lasse jamais de faire la volonté de Ton Père céleste. Il te récompensera au temps convenable, au-delà même de toutes tes espérances. Fais-Lui confiance !!
전임사역자의 길은 결코 쉽지않은 길이지요 저도 동일한 상황이었지요. 그러나 순종하며 이제 50이 넘었네요 광야의 시간을 통해 연단받고 훈련받아 지금은 은혜와 기쁨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답니다. 두려워하는 마음 당연합니다 그 두려움 그 마음 그대로 주님께 올려드리세요 평강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한걸음 한걸음 주님손잡고 가면 된답니다 축복합니다
원래 아빠가 목사이고, 엄마가 전도사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번년도 여름까지는 하나님을 안믿고 예수님을 안믿었어요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만 골라했고 골라봤어요 저도 사실 알고있었는데 예수님은 없다라고 의식을 하며 나쁜것만 하다가 결국 엄마랑 헌금문제로도 싸우고 교회가싫었는데 여름 수련회를 강제로 갔다가 찬양인도에서 은혜받았어요 찬양 받다가 하나님이 막 저에게 오셔서 이곳에 하나님은 있다 라고 저를 통해 말하셨어요 유아 세례도 하고 입교도 하였는데도 15살까지 안믿다가 드디어 저에게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말씀해주시고 그 다음부터 교회에서 찬양하러 어디 종종 갈때 저도 따라갔는데 우연히 한밤의 프레이즈라는 곳을 갔는데 아가파오 워십이 너무 잊어지지가 않아서 직접 찾아와서 많이 들어요 제 꿈이 작곡간데 이루게 해주세요 하나님. 하나님을 알리는 ccm만들게 도와주세요 사랑해요
Deus te abençoe e lhe de sabedoria que a graca do Pai esteja sobre ti Que sua vida seja usada para honra e gloria do SENHOR 🙏🏼 Eu escrevo hinos gostaria de aprender tocar violão para cantar os hinos qual o Pai me deu oportunidade de escrever e gostaria de cantar tambem em outro idioma Gloria ao Todo-Poferoso 🙌🏻🙏🏼 🇧🇷♥️ Gloria ao Deus de 🇮🇱
주님 기도할 수 없어서 이렇게 글로 대신해요 주님... 너무 멀리와버린걸까요 돌아가고싶어요 주님 곁에 머물고 싶어요 저는 너무 나약해서 제 힘으론 할 수 없을 것만 같아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제 마음 누구보다 잘 아실 주님을 믿어요 하나님... 외로워요 너무 그리워요 주님이 늘 제 마음속에 계시지만 제가 피하는거겠죠 하나님 그래도 떠나지 말아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세요 사랑해요 주님.. 아시죠 나약한 저를 용서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하나님 곁에 머물고 싶어요 오늘도 오늘 하루도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모태신앙으로 부모님때문에 교회를 섬기는것이 당연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기에 학원보다 교회에서 더 많이 살았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소중함,공동체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성인이 되면서 부모님과 다른 교회를 다님으로써 솔직히 후련함도 있었습니다. 거짓된 말과 삶으로 다른사람보다 더 잘난인생처럼 포장하면서 살았습니다 다른사람을 비방하며 살살던 내 모습이 참....한심하게 느껴질 무렵 교회를 쉬기위해 잠시 내려놓았습니다 교회에 안나간지 벌써 9개월이나 지났네요....그러다 우연히 아가파오의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 문득 든 생각이 다시 예배하고싶다 라는 마음이였습니다. 하나님은 절 찬양팀으로 부르셨던게 내가 잘나서가 아닌 그렇게라도 교회에 나와 나를 예배하고 섬기라는 마음으로 부르셨던 것였습니다. 아무 재능 없는 제가 교회에 다시 나가 섬길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부족한 나를 쓰십니다. 내 힘이 아닌 주의 능력으로 오직 기도와 간구로 주께 의지하며 나아가면 주께서 선하신 길로 이끌어주십니다. 교회에 나와 주께 기도하세요. 작은 나의 목소리를 들으시는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기다리고 계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Meu jovem, Deus nunca sai do lugar dele, lembra do filho prodigo? Quando voltou encontrou o pai de braços abertos que o abraçou gostoso, e lhe restaurou tudo pois o amor dele nunca muda e nunca morre.
주님.. 외로움이란 감정이 들때마다 사람에, 드라마에 의존하지 않고 더욱 주님 바라보며 의지할 수 있도록 제 맘을 붙잡아주세요. 더 이상 방황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일을 착실히 수행하며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다만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하나님 뜻대로 하시옵소서. 못 나고 연약한 저 이지만 여전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작은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믿음 허락 해주세요 사람의 잣대로 판단하며 제가 스스로 합리화 하지 않게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너무나 연약하여 자꾸만 무너집니다 고되고 험한길 끝까지 가게하시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특히나 주님이 너무나 사랑하시는 대한민국 이나라가 기도를 멈추지않게 하시고 거룩한 예배가 회복 되게 도와주세요
폐암4기로 투병중인 아버지.. 현재 생사의 기로에 서 계시고 의사 선생님의 치료방향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 찬양을 듣게 되었어요. 저와 가족의 수많은 죄들로 마음이 무겁고 가난했는데 오늘 찬양을 통해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니 마음이 새로워집니다. 너무나 작은 저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주님을 사랑한다는 말을 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이 작은 자를 그냥 좋아해주시고 사랑해주셨어요. 그런데 크신 주님께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 순간 주님 앞에 제 소원 바람 계획 생각 상황 다 내려놓습니다. 다 아시는 주님. 선하신 주님. 이 순간 주님을 그저 사랑하는 자로 주님 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처음 주님이 저를 불러주셨을 때 아무것도 몰랐지만 그냥 주님을 부르는 것만으로 좋아서 울었던 때가 있었죠 지금은 마치 제법 하나님을 아는 척 해야 하는 자리에 서 있다보니 ~~~ 아주 오랫만에 그냥 좋은 주님을 부르며 울었더니 아주 어려진듯 가벼워지는 시간입니다 잘 하려고 헉헉대는 저를 멈추고 다시 울어도 되게 한 찬양 감사합니다
I am two and a half years clean from drugs and 3 months sober from alcohol... thank you Jesus for delivering me! Thank you for bringing me out of the trenches!!!
어렸을땐 무조건 내 삶의 일순위였고 타협없는 사랑을 드렸던 것 같은데 살다보니 알면서도 주님보다 세상을 선택하는 저를 발견했어요. 내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는가 깊게 고민을 자주 했어요. 인본주의적이던 내 신앙관이 무너지고 철저히 신본주의로 바뀌면서 많이 회개해요. 하나님 제 인생계획, 인문학적 가치관, 내 지식 다 무너지고 주님의 말씀만 기준되게 해주세요. 파도와 안개처럼 잠깐인 인생, 내 자존심이 무슨 소용일까요. 제일 낮은 모습으로 겸손하게 해주세요. 제 주장은 사라지고 하나님 뜻만 서는 도구되게 해주세요.
주님. 제대로 살고 싶어요. 주님 말곤 이런 말을 할 데가 없어 주님께 해요.. 주님만 사랑해도 벅찬 내 삶인데.. 저는 왜 이리 사는게 괴로운지 그저 주님께 죄송해요.. 그래도 이런 마음으로라도 주님 앞에 있고 싶어요.. 그래야할 것 같아요. 주님은 저를 버려두지 않으실 거란 걸 알기에.. 그래요 주님 내 삶이 구멍나고 아름답지 못하고 보고 싶지 않아도 그래도 주님을 사랑해요.. 온전치 못한 모습으로 와서 그저 죄송해요..
주님만 사랑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주님을 사랑하지만 항상 제가 채워지기 위해 허한 마음에 당신이 필요해서 달려옵니다. 정말 당신 한분만으로 만족하고 싶은데 아직 제가 내려놓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한번도 내려놓고 그 자리를 당신으로 채워본적이 없어서 너무 두렵고 불안하고 외롭습니다. 하나님 이 마음의 중심에 이제 하나님이 오십시오. 이 자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니 나의 진정한 주인이 되어주십시오. 당신은 나의 왕이십니다. 때론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의 부족한 사랑도 사랑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아무것도 바라는것 없이 아가페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이제 저도 아버지를 그렇게 사랑할수 있게 성령을 부어주십시오. 내가 채워지기 위한 처절한 간구가 아니라 이제는 당신을 일부라도 채워드리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사람과 관계와 피조물로 제 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 발버둥치며 살아왔어요. 한번도 제 삶에 남이 없는 삶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제 제가 가장 주님보다 사랑하고 높아져버린 관계들마저 깨뜨리시고 가져가시네요. 주님 제가 사람을 주님보다 사랑했던 죄를 용서해주시고. 이제 그 사랑을 하나님께 완전히 드릴수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제 힘으로 불가능합니다. 주님이 필요합니다… 제 사랑의 동기를 바꿔주십시오. 사랑이신 예수여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주십시오. 저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연약합니다. 주님 이런 저에게 오셔서 당신의 완전한 사랑으로 채워지게 하소서. 생수의 강물이 뱃속에서부터 흘러넘치게 하소서.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한다는 고백이 실재가 되게 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살다보니 나의 힘과 마음도 믿을 수 없는 그런 인생의 시절이 오더군요, 다 깨어지고 부서진 질그릇같은 모습으로, 그저 주님의 은혜만을 기다릴수밖에 없는 시절.. 내 마음으로도 드릴것이 없어서 그저 가난한 마음으로 주님의 은혜를 기다릴수밖에 없는 시절. 나를 다 드린다고 약속했었지만 더이상 드릴것은 커녕 슬픔만 가득찬 내 모습을 마주하며 괴로워해야하는 시절.. 그러나 주님은, 제가 그 시절을 보내고서야, 나의 은혜는 너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나에게서 난 것이라고 말씀해주시네요. 이젠 나이가 들고 염려와 걱정에 깨끗한 마음조차도 드릴것이 없게 되었으나 나의 어떠함이 아닌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신실하심이 오늘도 저의 영광이 되어주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 나를 붙들어주세요
주님 무어라 말할까요 그냥 주님이 좋은 아주 작은 저에요 주님 어떤말로 다할까요 주님 사랑하는맘, 주님 사랑하는 나 주님 내 주님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뛰어요 주님 내 주님 주님곁에 머물고 싶어요 보이지 않아도 주 따라갑니다 나는 모를 때도 주님 다 아시니, 보이지 않아도 주 사랑합니다 오직 선하신 나의 주님
My mother is now in stage 4 cancer, please include her in your prayers. I'm crying right now as I type this. But I am hopeful that Lord will heal her. God bless us all!
주님 요즘 많이 힘들어요 저를 음악 전공이라는 쪽으로 이끄시고 계시지만 저 진짜 너무 지쳐요 공부도 힘들구요…의지할 곳도 없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항상 떼만 쓰는 그저 어린애라 드릴게 없고 항상 도와달라고만 말씀드려 죄송해요 제 피아노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그런 피아니스트가 될게요 그때까진 도와주세요.. 사랑해요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재 공허함,외로움 더 채워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사랑합니다. 내면 깊은 곳에 있던 갈망, 목마름, 존재에 대한 의혹과 답이 없는 중요한 질문들로 인한 방황과 괴로움, 모든 필요들... 온 우주도 채울 수없는 내 마음의 공허에 주님이 오시니 비로소 다 차고도 또 넘쳤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창조자.. 당신에게 무어라 말 할까요
중요한 것은 음악을 듣든,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든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찾는 것입니다. 칠레의 축복....(Lo importante es buscar al Señor con todo tu corazón, ya sea escuchando música o profundizando tu relación con Dios. Bendición desde Chile.)
Domnul Isus sa va dea putere și vouă, dar și noua. Chiar dacă este asa zisa libertate de a exprima ce simțim. Nu este chiar așa. Diavolul știe cum sa lucreze în toate părțile. Domnul să ne dea biruință la toți. Ma bucur pt voi❤️
하나님.. 너무 속상한데도 하나님이 원망스럽기도 한데 울면서 찾을 곳은 하나님 밖에 없네요. 내 인생 가운데 지금까지 지키시고 도와주신 하나님인데 힘들다고 마음이 자꾸 주님을 밀어내요. 그렇게 많이 기도했는데, 저한테 이렇게 상처주는 주님 아니잖아요...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아무것도 안보이는 현재 저의 생각을 밝혀주세요... 하나님 등지지 않고 하나님 등에 업혀서 이 상황을 지나가게 도와주세요... 아멘 ..
This calms my soul . So glad I ended up here. My mom and dad recently passed away from Coronavirus and im still trying to cope with that and being a single mom . I used to go to my parents for advice,guidance, and they were my safe haven ..now i feel so disconnected and i barely sleep but as im laying here ..listening to this ..i feel like i CAN try to go to sleep without drinking..without crying..without being in so much pain. Thank you. 🙏🙏
To, anybody who’s reading this, I pray that whatever is hurting you or whatever you are constantly stressing about gets better. May the dark thoughts, the overthinking, and the doubt exit your mind right now. May clarity replaces confusion. May peace and calmness fill your life. God bless you Amen.
We can't exit from his God's plan we should keep on praying whether the good or bad things He has a plan to everyone 🙏 God be with you in all the times you needed
Thank You All for Your Prayers For Our Little Precious River. The doctors told my daughter, that they’ve done what they could for River, and that River’s heart is very bad, it cannot be operated on, and he will not make it to the next day. But guess what?? 😢😢😢 Hallelujah to the Mighty Doctor of all doctors, name “JESUS”. Glory to the Miracle Worker, River’s getting better each day.
Whoever is reading know that God is with you in the valley and on the mountain. It doesnot matter how bad things are in your dear life. God will always be by your side. Blessings
Como é lindo.poder nus expressar diante do nosso Deus render a ele graça honra e Glória amo ão senhor por que no meio de tanatas pessoas ele mim aceitou como sou o teu Amor mim constrange a cada dia senhor😭😭😭😭😭😭😭😭😭😭
보이지 않아도 주 따라갑니다. 나는 모를 때도 주님 다 아시니 보이지 않아도 주 사랑합니다. 오직 선하신 나의 주님. 주님, 저는 주님을 제 눈으로 본적은 없어요. 주님의 목소리를 제 귀로 직접 들은 적도 없어요. 그런데,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저에게 이렇게 귀한 믿음을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께서 저와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당신과 함께라서 제 삶은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작은 저를 만나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사랑해요 주님.❤
주님.. 저의 주님이 되어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그 곁에.. 주님의 날개 아래.. 주의 이름 안에 거하는 은혜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허락해 주심에 찬양드립니다. 이 죄인을 사랑으로 품에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사랑으로 있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게 하소서. 오직 주의 이름과 사랑으로 섬기게 하소서.
보이지 않아도 주 따라 갑니다 주님 곁에 머물고 싶어요 나의 주님!!! 잘 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 주님 재능도 없고 찬양도 아주 잘 못해요 질그릇인 먼지인 죄인이 주님 사랑해요!!! 그래도 감사해요 뒤돌아 보면 아무것도 주님 위한 삶은 하나 없었어요 사마리아인도 아니요 강도요 절도인 저에요 주님 저를 새롭게 해주세요 광야에서 주님 부릅니다 주님 음성 듣기 원해요 그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찬양도 너무 은혜롭지만,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는 여러분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저 또한 눈물흘리며 함께 찬양했습니다. 이 찬양을 주님이 기뻐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찬양을 통하여 많은 청년들이 주님께로 나아오고, 돌아오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Sou do Brasil, e fico feliz em saber que a palavra de Deus, está levando muitos jovens a salvação. E os estamos juntos mesmo em países distantes . Mas um dia estaremos todos juntos no lar eterno . Amo seus louvores!
기독교 신앙의 생명력은 우리가 얼마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지에 따라 크게 판가름납니다. 만약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이 없다면, 우리는 영적인 생명을 전혀 가지지 못한 사람입니다. (토마스 빈센트- '보지 못한 그리스도를 향한 참된 성도의 사랑' p18) 그래서 ... 이 찬양이 이렇게 좋은가봐요. 종일 들어도 너무 은혜가 되네요. 많은 분들이 듣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회복되시고 주님 만나시고 그러면 좋겠어요. 아가파오 축복합니다~
![[AGAPAO Worship] 주님 곁에만 있고 싶어요 / By Your Side](http://i.ytimg.com/vi/CoZ2fSYn3KY/mqdefault.jpg)
![[AGAPAO Worship] 주님 곁에만 있고 싶어요 / By Your Side](/img/tr.png)
![[AGAPAO Worship] 베드로의 고백 / Peter’s Confession](http://i.ytimg.com/vi/GU6VfynUTuA/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샬롬. 저는 한 선교단체에 전임간사 지원을 결심한 한 청년입니다. 저를 이곳에 보내시고 제 염려를 내려놓기까지 세밀한 주님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결심하기까지 하나님과 씨름많이 했는데 가족을 설득하는 큰 문제가 제게 있어요. 부모님은 대학도 졸업했으니 번듯한 직장을 알아보길 원하십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무조건 안 된다고 단정하는 대화가 반복되어 지치고 외롭기도 하지만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는 것 같아 많이 죄송하기도 해요. 그렇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가 가야하는 길이 부모님이 원하시는 길과 다르다는 걸 저는 알고 있어요.. 누구 하나 의지할 수 없지만 오직 주님께서 가족의 마음을 만져주시기를, 또 제 귀한 20대를 주님 앞에 드리는 것이 미래를 생각하면 두렵기도 합니다. 그치만 말씀을 삶으로 이끄시는 선하신 주님, 나의 목자 주님을 의지합니다. 잠깐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평안하세요!
아직도 하나님을 의심하고 있는 저를 반성합니다. 저의 연약함 까지 사랑하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님의 결정에 무한한 존경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Je veux t’encourager à persévérer dans ton obéissance envers ton Dieu. « L’obéissance vaut mieux que tous les sacrifices », n’est-ce pas ? Laisse le Seigneur agir dans le cœur de tes parents. Il fera en Son temps l’œuvre qui doit être faite en eux. Aime-les comme Jésus aime mais ne te lasse jamais de faire la volonté de Ton Père céleste. Il te récompensera au temps convenable, au-delà même de toutes tes espérances. Fais-Lui confiance !!
전임사역자의 길은 결코 쉽지않은 길이지요 저도 동일한 상황이었지요. 그러나 순종하며 이제 50이 넘었네요 광야의 시간을 통해 연단받고 훈련받아 지금은 은혜와 기쁨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답니다. 두려워하는 마음 당연합니다 그 두려움 그 마음 그대로 주님께 올려드리세요 평강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한걸음 한걸음 주님손잡고 가면 된답니다 축복합니다
분명 쉽지 않은 길일테지만 그 시간과 가는 길 내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부어지는 시간임을 확신합니다.
매일 두려움과 싸워서 승리 하십시오.
당신의 삶을 축복합니다.
10대의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자녀는 그져 주의나라위해 주의사람으로 키우는 기회를 주심을 머리로는 너무도 잘... 알지만 가슴이 안따라 줄때 부모인 저도 주저 앉습니다ㅠ
형제님의 부모님도 아마... 지금 씨름하고 계실껍니다...
형제님의 고백처럼 말씀으로 이끄시며 세우시고 인도하시는분과 감사가 이어지는 사역의 시간들이 되길 잠시 구하며...
원래 아빠가 목사이고, 엄마가 전도사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번년도 여름까지는 하나님을 안믿고 예수님을 안믿었어요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만 골라했고 골라봤어요 저도 사실 알고있었는데 예수님은 없다라고 의식을 하며 나쁜것만 하다가 결국 엄마랑 헌금문제로도 싸우고 교회가싫었는데 여름 수련회를 강제로 갔다가 찬양인도에서 은혜받았어요 찬양 받다가 하나님이 막 저에게 오셔서 이곳에 하나님은 있다 라고 저를 통해 말하셨어요 유아 세례도 하고 입교도 하였는데도 15살까지 안믿다가 드디어 저에게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말씀해주시고 그 다음부터 교회에서 찬양하러 어디 종종 갈때 저도 따라갔는데 우연히 한밤의 프레이즈라는 곳을 갔는데 아가파오 워십이 너무 잊어지지가 않아서 직접 찾아와서 많이 들어요 제 꿈이 작곡간데 이루게 해주세요 하나님. 하나님을 알리는 ccm만들게 도와주세요 사랑해요
Deus te abençoe e lhe de sabedoria que a graca do Pai esteja sobre ti
Que sua vida seja usada para honra e gloria do SENHOR 🙏🏼
Eu escrevo hinos gostaria de aprender tocar violão para cantar os hinos qual o Pai me deu oportunidade de escrever e gostaria de cantar tambem em outro idioma
Gloria ao Todo-Poferoso 🙌🏻🙏🏼
🇧🇷♥️
Gloria ao Deus de 🇮🇱
작곡가 꼭될 거예요. 응원할게요.
Deus abençoe ☺️
당신이 이 아가파오 워십처럼 훌륭한 ccm작곡가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 진짜 많이 사랑해요 드릴게없어서 저를 전부드려요....정말많이사랑해요 주위해 헌신하다가 주의 나라위해 닳고 닳도록 일하고 주님나라로 주품으로 갈래요
아멘입니다.
닳고닳도록 일하기 원해요
그래서 그날
무어하다왔니?하면
주를위해 닳고닳으며 일하고 말하고 싶네요
너무 아름다운 고백이네요 아멘
아멘🙂 저도요 !
아멘
아멘!!
주님 기도할 수 없어서 이렇게 글로 대신해요 주님... 너무 멀리와버린걸까요 돌아가고싶어요 주님 곁에 머물고 싶어요 저는 너무 나약해서 제 힘으론 할 수 없을 것만 같아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제 마음 누구보다 잘 아실 주님을 믿어요 하나님... 외로워요 너무 그리워요 주님이 늘 제 마음속에 계시지만 제가 피하는거겠죠 하나님 그래도 떠나지 말아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세요 사랑해요 주님.. 아시죠 나약한 저를 용서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하나님 곁에 머물고 싶어요 오늘도 오늘 하루도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무슨 맘인지 알아요 꼭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Jesus ist in Dir@
and I need Him in my life
모태신앙으로 부모님때문에 교회를 섬기는것이 당연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기에 학원보다 교회에서 더 많이 살았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소중함,공동체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성인이 되면서 부모님과 다른 교회를 다님으로써 솔직히 후련함도 있었습니다. 거짓된 말과 삶으로 다른사람보다 더 잘난인생처럼 포장하면서 살았습니다 다른사람을 비방하며 살살던 내 모습이 참....한심하게 느껴질 무렵 교회를 쉬기위해 잠시 내려놓았습니다 교회에 안나간지 벌써 9개월이나 지났네요....그러다 우연히 아가파오의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 문득 든 생각이 다시 예배하고싶다 라는 마음이였습니다. 하나님은 절 찬양팀으로 부르셨던게 내가 잘나서가 아닌 그렇게라도 교회에 나와 나를 예배하고 섬기라는 마음으로 부르셨던 것였습니다. 아무 재능 없는 제가 교회에 다시 나가 섬길 수 있을까요.....?
당연하죠.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며 나아가세요 그럼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거예요
하나님은 부족한 나를 쓰십니다. 내 힘이 아닌 주의 능력으로 오직 기도와 간구로 주께 의지하며 나아가면 주께서 선하신 길로 이끌어주십니다. 교회에 나와 주께 기도하세요. 작은 나의 목소리를 들으시는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기다리고 계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한번도 당신을 떠나신적이 없으십니다 거짓자아에 속지 마세요
예수님은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도 돌아온 탕자입니다
마지막때입니다 반드시 예수님은 다시오십니다
지금은 깨어있을 때입니다
기도와말씀으로 거룩하여져서 슬기로운신부로 주님을 맞을 기름을 준비하시는분 되시길 기도합니다
Meu jovem, Deus nunca sai do lugar dele, lembra do filho prodigo? Quando voltou encontrou o pai de braços abertos que o abraçou gostoso, e lhe restaurou tudo pois o amor dele nunca muda e nunca morre.
가사가 마음을 울리네요
저는 지금 힘겹게 희귀암 투병중입니다
마지막까지 이 찬양의 가사가
저희 고백으로 올려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김현주님의 암을 다 치유하시고 큰 은혜와 축복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그렇게 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또한 매일 주님이 기적으로 임하시길 그 기적을 느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끝까지 꼭부뜨시길바랍니다
주님.. 외로움이란 감정이 들때마다 사람에, 드라마에 의존하지 않고 더욱 주님 바라보며 의지할 수 있도록 제 맘을 붙잡아주세요. 더 이상 방황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일을 착실히 수행하며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다만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하나님 뜻대로 하시옵소서. 못 나고 연약한 저 이지만 여전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정말 궁금해요.. 이런 기도문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해야 기도문이 떠오를까요..? 매순간 주님을 생각하면 될까요..?
@@HH-nd4hp 정말 간절히 원하는 것을, 정말 주님께 치유와 위로 받고 싶은 것들, 주님과 대화 나누고 싶은 것들을 기도해보세요! 그럼 기도가 나올거예요 ㅎㅎ 이미 주님께서는 님의 마음을 다 아실거예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musicalways4402 네 그렇게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musicalways4402 그렇게 해볼게요 감사합니다^_^
주님 작은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믿음 허락 해주세요 사람의 잣대로 판단하며 제가 스스로 합리화 하지 않게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너무나 연약하여 자꾸만 무너집니다 고되고 험한길 끝까지 가게하시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특히나 주님이 너무나 사랑하시는 대한민국 이나라가 기도를 멈추지않게 하시고 거룩한 예배가 회복 되게 도와주세요
폐암4기로 투병중인 아버지.. 현재 생사의 기로에 서 계시고 의사 선생님의 치료방향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 찬양을 듣게 되었어요. 저와 가족의 수많은 죄들로 마음이 무겁고 가난했는데 오늘 찬양을 통해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니 마음이 새로워집니다.
너무나 작은 저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주님을 사랑한다는 말을 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이 작은 자를 그냥 좋아해주시고 사랑해주셨어요. 그런데 크신 주님께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 순간 주님 앞에 제 소원 바람 계획 생각 상황 다 내려놓습니다. 다 아시는 주님. 선하신 주님. 이 순간 주님을 그저 사랑하는 자로 주님 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귀한 고백 감사합니다. 마음에 평안에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버지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을 생각하면 제가 주님께 드릴 수 있는건 눈물과 기도밖에 없는데 주님은 저에게 눈물을 기쁨으로 바꿔주시고 평안을 주셨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Amen aus Deutschland
댓글 읽다가 너무 공감이 되어 눈물이 빵 터졌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주님
하나님을 자유롭게 믿을수 있는 나라에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가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늘 감사해요..
Amém.... aqui tbm tenho essa permissão 🇧🇷🇧🇷🇧🇷🇧🇷🇧🇷
말씀하신게 너무 예뻐요 아멘 ❤️🙏🏻
아멘!
아멘
세상에서 살아내야하는 젊은청년들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높이고 찬양하는 이 고백의 물결이 커지고 아름다워요 하나님 얼마나 기쁘실까요
처음 주님이 저를 불러주셨을 때 아무것도 몰랐지만 그냥 주님을 부르는 것만으로 좋아서 울었던 때가 있었죠
지금은 마치 제법 하나님을 아는 척 해야 하는 자리에 서 있다보니 ~~~
아주 오랫만에 그냥 좋은 주님을 부르며 울었더니 아주 어려진듯 가벼워지는 시간입니다
잘 하려고 헉헉대는 저를 멈추고 다시 울어도 되게 한 찬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마치 제법 하나님을 아는 척 해야 하는 자리에 서 있다보니 ~~~" 같은 마음입니다. 예전에 댓글읽고 든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또 생각이 나서 찾아왔습니다. 그새 댓글이 많이 달려서 찾기 힘들었네요.
I am two and a half years clean from drugs and 3 months sober from alcohol... thank you Jesus for delivering me! Thank you for bringing me out of the trenches!!!
I’m sure he was waiting for you to come back! Bro, He always loves you the same😂
주님..저 좀 안아주세요...당신의 품에 안기고 싶어요
어렸을땐 무조건 내 삶의 일순위였고 타협없는 사랑을 드렸던 것 같은데 살다보니 알면서도 주님보다 세상을 선택하는 저를 발견했어요. 내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는가 깊게 고민을 자주 했어요. 인본주의적이던 내 신앙관이 무너지고 철저히 신본주의로 바뀌면서 많이 회개해요. 하나님 제 인생계획, 인문학적 가치관, 내 지식 다 무너지고 주님의 말씀만 기준되게 해주세요. 파도와 안개처럼 잠깐인 인생, 내 자존심이 무슨 소용일까요. 제일 낮은 모습으로 겸손하게 해주세요. 제 주장은 사라지고 하나님 뜻만 서는 도구되게 해주세요.
주님. 제대로 살고 싶어요. 주님 말곤 이런 말을 할 데가 없어 주님께 해요.. 주님만 사랑해도 벅찬 내 삶인데.. 저는 왜 이리 사는게 괴로운지 그저 주님께 죄송해요.. 그래도 이런 마음으로라도 주님 앞에 있고 싶어요.. 그래야할 것 같아요. 주님은 저를 버려두지 않으실 거란 걸 알기에.. 그래요 주님 내 삶이 구멍나고 아름답지 못하고 보고 싶지 않아도 그래도 주님을 사랑해요.. 온전치 못한 모습으로 와서 그저 죄송해요..
The Lord will never leave you or forsake you. May the peace of God cover you and give you peace. Blessings
É TÃO LINDO ESSA GERAÇÃO SER SEDENTA POR CRISTO
Dios no deja de amarnos, el nos amó tanto que ha pagado el precio!🙏💕🥺
Busca de el, jamás te abandonará...
Aún en el silencio, él está ahí 🔥🙏💕🥺
한시간 내내 들어도 계속 듣고 싶고 계속 고백하게 되는 찬양입니다.
아가파오 예배팀을 통해 끊임없이 주님께 향기로운 예배가 올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어떻게 해야할까요 형이 엄마랑 나랑 또 자기 빛 까지 있어요 내가 도무지 갚을수 없는 금액입니다
왜 자꾸 재정에 어떻게 안될까요
그러나 그러므로 더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타락한 삶으로 가득찬 청년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주님을 찾고 사명으로 벅차하는 찬양하는 모습에..희망을 봅니다..
퇴근하는길에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주님과 관계가 멀어졌는데 상황과 환경에 의해 핑계만 된것같습니다 2022년부터는 주님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뛰며 주님곁에 머물며 동행하는 향기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제가 아가파오 찬양을 좋아하는 이유는 사람들 앞에선 강한척 괜찮은척 어른인척 하지만 주님 앞에선 어린아이가 되는 내 모습을 발견해서 너무 좋아요.
주님 사랑해요
아주 작고 작은 저를 온 우주의 주인이신 주님이 사랑하시고 기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 나라를 품고 이 땅에서 끝까지 믿음으로 살다가 갈래요 매일이 감사합니다
주님만 사랑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주님을 사랑하지만 항상 제가 채워지기 위해 허한 마음에 당신이 필요해서 달려옵니다. 정말 당신 한분만으로 만족하고 싶은데 아직 제가 내려놓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한번도 내려놓고 그 자리를 당신으로 채워본적이 없어서 너무 두렵고 불안하고 외롭습니다. 하나님 이 마음의 중심에 이제 하나님이 오십시오. 이 자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니 나의 진정한 주인이 되어주십시오. 당신은 나의 왕이십니다.
때론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의 부족한 사랑도 사랑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아무것도 바라는것 없이 아가페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이제 저도 아버지를 그렇게 사랑할수 있게 성령을 부어주십시오. 내가 채워지기 위한 처절한 간구가 아니라 이제는 당신을 일부라도 채워드리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사람과 관계와 피조물로 제 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 발버둥치며 살아왔어요. 한번도 제 삶에 남이 없는 삶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제 제가 가장 주님보다 사랑하고 높아져버린 관계들마저 깨뜨리시고 가져가시네요. 주님 제가 사람을 주님보다 사랑했던 죄를 용서해주시고. 이제 그 사랑을 하나님께 완전히 드릴수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제 힘으로 불가능합니다. 주님이 필요합니다…
제 사랑의 동기를 바꿔주십시오. 사랑이신 예수여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주십시오. 저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연약합니다. 주님 이런 저에게 오셔서 당신의 완전한 사랑으로 채워지게 하소서. 생수의 강물이 뱃속에서부터 흘러넘치게 하소서.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한다는 고백이 실재가 되게 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요즘 아침에 눈 뜨면서 부르게되는 찬양이네요...
눈을 뜨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을 내려놓을 수 없는.. 이 고난의 상황을 허락하심 감사하다고 고백합니다..
우리 모두 답없는 이 상황과 삶, 주님 안에서 꼭 승리해요!
고난가운데 감사의 고백을 드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지금 기도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 아시는 주님 붙들도 믿음으로 살아냅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도 고난중에 있어요.. 하나님이 어느날 말씀해주셨어요.. 지금의 이고난을 기뻐받으라..... 고난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고난끝에 주님을 만나길 기도합니다.
지극히 작은 자 입니다
주님 영원히 곁에 있고 싶어요
주님 사랑하는 마음 가득 주세요
주님은 이미 작은 자인 저를 사랑합니다
주님 곁에 25시간 머물고 싶어요
주님 보이지 않아도 주 따라가게 인도해주세요~♥♥♥선하신 주님 사랑합니다 ㅡ임마누엘 하나님!!!
하나님 죄송해요 힘들때만 하나님이 필요할때만 찾고 또 세상에 집중하는 저를 봅니다... 제맘을 하나님께 붙들어 주시옵소서 ㅠㅜ
여러분 , 우크라이나 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이 역사해주시고, 친히 간섭해 주시기를
마음모아 소망합니다
그냥 주님이 좋은 아주 작은 저예요....
살다보니 나의 힘과 마음도 믿을 수 없는 그런 인생의 시절이 오더군요, 다 깨어지고 부서진 질그릇같은 모습으로, 그저 주님의 은혜만을 기다릴수밖에 없는 시절.. 내 마음으로도 드릴것이 없어서 그저 가난한 마음으로 주님의 은혜를 기다릴수밖에 없는 시절. 나를 다 드린다고 약속했었지만 더이상 드릴것은 커녕 슬픔만 가득찬 내 모습을 마주하며 괴로워해야하는 시절.. 그러나 주님은, 제가 그 시절을 보내고서야, 나의 은혜는 너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나에게서 난 것이라고 말씀해주시네요. 이젠 나이가 들고 염려와 걱정에 깨끗한 마음조차도 드릴것이 없게 되었으나 나의 어떠함이 아닌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신실하심이 오늘도 저의 영광이 되어주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 나를 붙들어주세요
아멘아멘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을 사랑하는게 너무 느껴져요
저도 주님을 더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더 간절히 바랍니다
더 가슴이 뛰기를 워합니다
주님은 항상 나와 함께 해요
새해에 주님 더욱 사랑할래요
주님과 대화의 시간 갖을래요
아가파오 찬양 감사해요
주님 무어라 말할까요
그냥 주님이 좋은 아주 작은 저에요
주님 어떤말로 다할까요
주님 사랑하는맘, 주님 사랑하는 나
주님 내 주님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뛰어요
주님 내 주님
주님곁에 머물고 싶어요
보이지 않아도 주 따라갑니다
나는 모를 때도 주님 다 아시니,
보이지 않아도 주 사랑합니다
오직 선하신 나의 주님
My mother is now in stage 4 cancer, please include her in your prayers. I'm crying right now as I type this. But I am hopeful that Lord will heal her. God bless us all!
Не отчаивайтесь! Только с Иисусом пройдете этот огонь и станете крепче! Возможно, проповеди Джозефа Принса помогут Вам укрепиться в вере!
What's her name? I Will pray for it. God bless you and your famaly.
사랑의 주님을 모르고 이단에 빠져있는 우리 젏은 세대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Que todos os jovens da Coreia,do Brasil e do mundo venham conhecer a Jesus Cristo,e entregar suas vidas ao nosso Senhor Jesus. 🇧🇷🇰🇷🇧🇷🇰🇷❤️❤️
AMEN!
주님 저는 주님을 알고있는데요.
사랑했는데요. 제가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고있는것 같아서 죄송해요
다시 제가 주님안에서 다시 잘 살아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ㅠㅠ 다시 사랑하고싶어요 주님안에서요
부럽습니다... 저런 청년을 아들로 두신분들이... 우리나라에 이런 청년들이 넘쳐난다면 걱정없네요 예수한국 복음통일
마지막 선교국가 가자!!!
주님 주님이 좋은 아주 작은 저에요 아무것도 가진것도 드릴것도 없어 보잘것 없는 손밖에 올려드릴수 밖에 없는 저에요
그런저를 안아주시고 제일 귀하다 해주시는 주님이에요
드리고 드리고 싶은 주님이에요
주님 제발 저 좀 도와주시고 위로해주시고 함께 하여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 들으셨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나에게 새생명을 주신주님. 주님께 받은 새 생명을 주께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내가 오늘을 사는 이유는 예수님과함께 하늘소망을 꿈꾸며 이 땅을 걸어갑니다❤
할렐루야ㅜㅜ... 찬양을 통해 주님께 대한 사랑이 회복되는 것 같아요~ 새해에 이런 사랑의 고백을 듣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아가파오 찬양팀 2022년 한해도 하나님의 예배자로 열방에 영을 전하는 귀한 통로로 쓰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다들 눈빛이 반짝반짝.. 주님을 향한 진심어린 마음이 느껴져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은혜가 전해집니다♡
❤
나는 하나님을 믿는 한국 친구를 원해요ㅠㅠ 나는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요즘 많이 힘들어요 저를 음악 전공이라는 쪽으로 이끄시고 계시지만 저 진짜 너무 지쳐요 공부도 힘들구요…의지할 곳도 없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항상 떼만 쓰는 그저 어린애라 드릴게 없고 항상 도와달라고만 말씀드려 죄송해요 제 피아노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그런 피아니스트가 될게요 그때까진 도와주세요.. 사랑해요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재 공허함,외로움 더 채워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앞에 아주 작은 저에요. 주님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뛰어요. 내 안에 머물러주세요. 주님이 그냥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내면 깊은 곳에 있던 갈망, 목마름, 존재에 대한 의혹과 답이 없는 중요한 질문들로 인한 방황과 괴로움, 모든 필요들... 온 우주도 채울 수없는 내 마음의 공허에 주님이 오시니 비로소 다 차고도 또 넘쳤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창조자.. 당신에게 무어라 말 할까요
주님..주님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뛴다는 이 고백이.. 다시 더 깊이 하나님만 사랑하는 그 마음이 회복되길..
Amen 🙏
와..ㅠㅠ 감사합니다..
2022년 선물 같은 찬양이에요ㅠㅠ
아가파오 찬양에는 진실되고 순수한 주님을 향한 마음이 느껴지는것 같아요..예수님을 향한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을 잃어버렸는데.. 올해는 이마음을 회복하고 싶네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잘 몰라서 일수도 있지만 .. 한국어 찬양 중에서는 외국 찬양에 비해서 예수님 곁으로 친밀하게 이끌어주는 곡을 찾기가 힘들었는데 이 곡은 듣자마자 정말 주님만 생각하게 해주네요 ㅠㅠ
주님.. 영원히 주님만 바라볼게요..!
중요한 것은 음악을 듣든,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든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찾는 것입니다. 칠레의 축복....(Lo importante es buscar al Señor con todo tu corazón, ya sea escuchando música o profundizando tu relación con Dios. Bendición desde Chile.)
이런 귀한 청년들이 더욱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이태원 사고 접한 후 생각이 더 많아집니다.
주님 우리를 용서하시고 긍휼히 여겨주소서.
우리 청년들을 사탄으로부터 보호하시고 흥왕하게 하소서.
너무도 귀한 주님의 보석 주님의 청년들.
주님께 영광을.
사탄은 염병하네 진짜 ㅋㅋ
@@뭐시라고 전도사 너 사탄들렸어?
아멘, 술 자체를 하나님께서는 방탕 하다 하셨습니다 그 자체가 일시적인 해소를 찾은 자들이 잘못이라 생각 드네요 영원한 하나님의 참 진리의 뜻을 모르는 자들에게 전도해야 합니다 정말 좁은길의 시대입니다 주님께 나아갑시다 샬롬
Domnul Isus sa va dea putere și vouă, dar și noua. Chiar dacă este asa zisa libertate de a exprima ce simțim. Nu este chiar așa. Diavolul știe cum sa lucreze în toate părțile. Domnul să ne dea biruință la toți. Ma bucur pt voi❤️
네
나는 그것을 사랑했습니다 나는 기독교인입니다 나는 브라질에서 왔고 나는 이 찬송가를 사랑했습니다
당신은 reso 음악 앱에 계정이 있습니까
주여, 귀한 찬양팀을 크게 사용하소서.. 이웃을 위해..한국을 위해..전 세계를 위해..선하신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
찬양팀을 정말 오래 했었는데.. 세션 주자들까지 저렇게 함께 찬양하고 눈물로 고백하는 모습..진짜 너무 은혜받았어요.. 정말 공유하고 싶은 찬양이네요.. 가사 한구절 한구절 나는 정말 주님 이름만 불러도 설레였던 적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보게 되는 순간이네요...
전 이런의도로 말한거 아닙니다만?
아~~
주님 사랑하는 맘
주님은 너무나 잘 아시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주님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뛰어요
내 생수의 근원~~
주님 곁에,
주님 날개 아래 평안을 얻습니다
아빠~~~사랑합니다
Dios bendiga a todos los integrantes de Agapao! Alaban a Dios con el. corazón!! Los bendigo. desde Argentina!!
하나님.. 너무 속상한데도 하나님이 원망스럽기도 한데 울면서 찾을 곳은 하나님 밖에 없네요. 내 인생 가운데 지금까지 지키시고 도와주신 하나님인데 힘들다고 마음이 자꾸 주님을 밀어내요. 그렇게 많이 기도했는데, 저한테 이렇게 상처주는 주님 아니잖아요...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아무것도 안보이는 현재 저의 생각을 밝혀주세요... 하나님 등지지 않고 하나님 등에 업혀서 이 상황을 지나가게 도와주세요... 아멘 ..
This calms my soul . So glad I ended up here. My mom and dad recently passed away from Coronavirus and im still trying to cope with that and being a single mom . I used to go to my parents for advice,guidance, and they were my safe haven ..now i feel so disconnected and i barely sleep but as im laying here ..listening to this ..i feel like i CAN try to go to sleep without drinking..without crying..without being in so much pain. Thank you.
🙏🙏
I’m sorry. I lost my father, I know it’s not easy. I pray the Lord comforts your heart ❤️
To, anybody who’s reading this, I pray that whatever is hurting you or whatever you are constantly stressing about gets better. May the dark thoughts, the overthinking, and the doubt exit your mind right now. May clarity replaces confusion. May peace and calmness fill your life. God bless you Amen.
We can't exit from his God's plan we should keep on praying whether the good or bad things He has a plan to everyone 🙏 God be with you in all the times you needed
도와주세요, 저는 가족과 저, 아내와 딸과 함께 한국에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로 아팠고 따라서 재정에 문제가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당신의 삶과 당신의 가족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매일 힘을 주시고 그를 믿으십시오
아멘..ㅠㅠ보이지 않아도 주 따라갑니다...나는 모를 때도 주님 다 아시니..보이지 않아도 주 사랑합니다..오직 선하신 나의 주님...🙏🙇♀️💕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주님 이름으로 온 맘 다해 축복합니다..🙏💕
세상이 줄수도 없는
세상이 알수도 없는...그 평안
오직 주님을 만난 자 만이 누리는
기쁨 입니다!!
주님..이땅과 이나라 주님의 청년들을 일으켜주소서. 주님 사랑하는 맘으로 충만한 자들 일으키소서
Komm, Heiliger Geist, fall auf die Jugend der ganzen Erde, sie brauchen Dich so sehr!
“I’m just a little one who loves you” 🥲💕
요새 계속 듣고 있어요 너무 너무 좋아요
좋은 곡에 마음을 다해서 부르는 한분 한분이 참 귀하게 다가옵니다 여러분들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이 열방까지 전해지길 축복합니다
찬양듣다가 가사너무 와닿아서 어제 밤에 혼자 울었습니다..첫사랑 나의 주님 ..가사은혜 스럽네요
하나님께서 한국이라는 나라를 크게 축복하시기를 먼저 하나님께서 그 위대한 나라를 방문하는 나의 꿈을 이루고 갈 수 있게 하소서, 훌륭한 예배 ❤️🔥
주님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까요? 제 작은입으로 정말. 작은입으로 주님의 주자도 담기도 힘든 저를 택해주신 주님을찬양합니다
계속 듣게 되네요...
주님이 정말 좋아하실것 같아요.
찬양하시는 모든분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치유되는것 같아요.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가사가 제 맘같아서 많이 울었네요ㅠㅠ
Glórias a Deus por esse louvor lindo e tocante! Que Deus abençoe grandemente!!
이 찬양이 좋아서 친구랑 카톡할때 친구를전도 할려고 이 찬양을 친구한테 보냈어요.
주 하나님, 당신은 훌륭하십니다. 당신은 모든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 어린양의 피로 씻음을 받기를 원하는 자들입니다 ❣️🕊️🙏🙌🇧🇷
듣는순간 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낍니다.
주님의 영이 가득찼네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찬양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주님따라갑니다
찬양감사합니다 이찬양이 전파되어 주님빛가운데로 따라가는 자녀들이 되길 기도해요 🙏 🙏 🙏
차 안에서 듣는데 눈물이 쏟아졌어요. 주님.. 내 주님..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나는 내 주님..
Thank You All for Your Prayers For Our Little Precious River. The doctors told my daughter, that they’ve done what they could for River, and that River’s heart is very bad, it cannot be operated on, and he will not make it to the next day. But guess what?? 😢😢😢 Hallelujah to the Mighty Doctor of all doctors, name “JESUS”. Glory to the Miracle Worker, River’s getting better each day.
Amen!!
Even though she will get well or not,
GOD You are worthy to be praised!!!
Please let them depend upon only You, my God!!!
Amen!!!!
Pl
🥰🙏
Whoever is reading know that God is with you in the valley and on the mountain. It doesnot matter how bad things are in your dear life. God will always be by your side. Blessings
주를 향한 꾸밈없고 진실된 고백인것 같아요
듣고 있으니 저도 고백하고 싶어요 주님 사랑해요 제맘 아시지요~우리들의 고백을 들으시는 주님 사랑스러워 하시며 미소 짓고 계실것 같아요 내일은 주일입니다 너무도 좋으신 주님만 높여드리는 예배드리길 소망합니다~♡
Como é lindo.poder nus expressar diante do nosso Deus render a ele graça honra e Glória amo ão senhor por que no meio de tanatas pessoas ele mim aceitou como sou o teu Amor mim constrange a cada dia senhor😭😭😭😭😭😭😭😭😭😭
눈물샘 바로오픈하는 찬양...🥺😭
주님 ! 2022년은 주님 더 사랑할게요 ❤️
주님 제가 주님만 사랑하게 해주세요 주님 제가 엄청엄청 엄청 사랑해요 표현 못할만큼 사랑해요
이렇게 주님을 찬양하는 청년들의 눈물이 많은것을 느끼게합니다
방황하는 청년들을
그들을 만나주시고 위로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제게도 와닿습니다
주님~~~~!!!!!
보이지 않아도 주 따라갑니다.
나는 모를 때도 주님 다 아시니
보이지 않아도 주 사랑합니다.
오직 선하신 나의 주님.
주님, 저는 주님을 제 눈으로 본적은 없어요. 주님의 목소리를 제 귀로 직접 들은 적도 없어요.
그런데,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저에게 이렇게 귀한 믿음을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께서 저와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당신과 함께라서 제 삶은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작은 저를 만나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사랑해요 주님.❤
아주 작은 제가 이 작은 그릇 꽉 차도록 사랑합니다 예수님..
❤️🙏
주님.. 저의 주님이 되어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그 곁에..
주님의 날개 아래..
주의 이름 안에 거하는 은혜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허락해 주심에
찬양드립니다.
이 죄인을 사랑으로 품에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사랑으로 있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게 하소서.
오직 주의 이름과 사랑으로
섬기게 하소서.
보이지 않아도 주 따라 갑니다
주님 곁에 머물고 싶어요
나의 주님!!!
잘 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
주님 재능도 없고 찬양도 아주 잘 못해요
질그릇인 먼지인 죄인이 주님 사랑해요!!! 그래도 감사해요
뒤돌아 보면 아무것도 주님 위한 삶은
하나 없었어요 사마리아인도 아니요
강도요 절도인 저에요 주님 저를 새롭게
해주세요 광야에서 주님 부릅니다
주님 음성 듣기 원해요 그저 감사합니다
Thanks for the prayer...I am blessed and touched because it's all of me...
God bless you 🙏 ❤ 🙌
문원이가주님보고싶어요.
주님사랄해요.
너무너무해
문원이가예수님어서와요.
눈물해요.감사합니다.
I'm a christian from Norway who just found your page and I just love your worship music❤❤
Que Deus abençoe a toda juventude coreana tanto Sul como do Norte 🇧🇷🇧🇷🇧🇷🇧🇷🇧🇷🇧🇷🇧🇷🇧🇷🇧🇷🇧🇷🇧🇷🇧🇷🇧🇷🇧🇷
할렐루야!!!
찬양도 너무 은혜롭지만,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는 여러분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저 또한 눈물흘리며 함께 찬양했습니다.
이 찬양을 주님이 기뻐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찬양을 통하여 많은 청년들이 주님께로 나아오고,
돌아오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누구의 믿음이 옳다고 판단할 자격이 누구에게 있을까요
오직 주님만이 아시죠 우리의 작은것 하나 아시는 주님께 전심으로 우리의 마음을 드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주님
이 작은 주의 자녀를 이리 연약한 주의 자녀를 한 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Sou do Brasil, e fico feliz em saber que a palavra de Deus, está levando muitos jovens a salvação. E os estamos juntos mesmo em países distantes . Mas um dia estaremos todos juntos no lar eterno . Amo seus louvores!
😊❤🎉
딱 내맘. 달리할말없이
그냥 주님이 너무 좋아요.
찬양감사합니다ㅜㅜㅜ 매일 듣고 있어요 하루하루 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I don't speak or understand korean much, but listening to this song brought me to tears and on to my knees. God is so good 💕
주님 곁에 머물고 싶어요. 흔들리지 않는 제가 되게 붙잡아주세요. 사랑해요.
多美的一首歌❤願聖靈大大的恩膏您的服侍❤來自台灣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할수있는 믿음ㆍ마음주세요~
공허한 마음속에 예수님으로 가득채워주세요~🙏
주님 무얼 말할까요
사랑한다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한 주님
첫 만남
처음부터 오래전부터 나를 사랑한 주님 큰 기쁨과 마음의 포근함을 주신 주님
너를 사랑 한다 말한 그 말에 내 눈에 눈물이 하염 없이 흐릅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과 비교할 수없는
큰 사랑에 주님을 높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생명력은
우리가 얼마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지에 따라 크게 판가름납니다.
만약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이 없다면,
우리는 영적인 생명을 전혀 가지지 못한 사람입니다.
(토마스 빈센트- '보지 못한 그리스도를 향한 참된 성도의 사랑' p18)
그래서 ... 이 찬양이 이렇게 좋은가봐요.
종일 들어도 너무 은혜가 되네요.
많은 분들이 듣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회복되시고
주님 만나시고 그러면 좋겠어요.
아가파오 축복합니다~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청년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찬양가사와 청년들의 주님사랑하는 마음에 저또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주님 안에 살아가길 바래요 저는 한없이 아주작은 저에요… 주님 없이 하루도 살아갈수없어요 주님이 원하시는 그길 가길 바랍니다 주님이 제안에 계시길 바랍니다 주님 저를 붙들어주세요 주님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미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