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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보혈앞에 ( At the Cross ) / Morning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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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짐맡은 우리 구주 (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 / Morning Worship

3:49

하나님의 부르심 (손경민) / Worship at home

3:37

주 안에 있는 나에게 / Morning Worship

3:36

송축해 내 영혼 ( 10000 Reason ) / Worship at home

5:28

주품에 ( Still ) / Morning Worship

3:39

11th San’s Birthday party!!

San invited his friends to have a happy birthday party.
They were so pure, cute and lovely.
I hope that the boys are healthy and grow up wonderfully.
# This video is only open to friends who came to the birthday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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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보혈앞에 ( At the Cross ) / Morning Worship

6:54

십자가 보혈앞에 ( At the Cross ) / Morning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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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보혈앞에 #AttheCross #놀라운사랑 #변함없는사랑 #끊을수없는사랑 #서부호주한인연합교회 #퍼스우리교회 #새롭게 #퍼스한인교회 #서호주 #예배 #예배자 #부부찬양 #달린첵 #소싯적진해의달린첵 #열방을품은예배자 [마27:50-53] 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히10:19-22, 쉬운성경] 19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의 피 때문에 자유롭고 담대하게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

죄짐맡은 우리 구주 (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 / Morning Worship

3:49

죄짐맡은 우리 구주 (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 / Morning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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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내 별명은 팔방미인이었다. ㅋ 수업시간에 짝꿍이 별명을 지어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소연이라는 짝꿍이 나에게 팔방미인이라고 크게 외쳐서 지어진 별명이다. 그랬었다. 나는 친구들에게 인기도 많고 공부도 잘하고 음악이면 음악, 미술이면 미술, 체육 운동 모든 면에서 두루 잘했고 품행이 방정하며 매사에 적극적인 아이였다. 나이가 드니 뭐 하나 제대로 잘하는게 없지만ㅋㅋ 어렸을 때 형성된 긍정적인 자아정체감이 구김살 없는 성격에 도움을 준 것 같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예수님이 나에게 주신 거라고 찰떡같이 믿고 있는 아이였다. 국민학교 5학년때 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수학경시 대회가 있었는데 시험 난이도가 높았다. 아무래도 90점을 넘기가 어려울거 같았다. 그 당시 경민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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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 (손경민) / Worship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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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1일 낮기온 36도 밤기온 16도 일교차가 20도 낮에는 뜨겁다가 밤에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여긴 서호주 퍼스, 지금은 10:40PM.. 아이들 재우다가 줄 곧 같이 잠들어 버리지만 오늘따라 깨어 고요함 가운데 파도소리처럼 밀려오는 바람소리를 들으며 찬양 일기장 끄적 끄적…. 부르심…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난 후 그 어린 나이에도 나는 내 인생을 내 맘대로 살아가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 같다.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이시고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이시고 나를 보내신 이가 하나님이시기에.. 그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내 인생의 복이며, 아는 것과 믿는 것이 하나가 되어 그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가는 것이 궁극적인 비전이 되었다. 물론 쉽지 않는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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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 있는 나에게 / Morning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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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도회 마치고 교회에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찬송가 370장… 가사 한구절 한구절마다 맘 속 깊이 와닿아서 한 절도 포기할 수 없다.. 십자가 앞에 나아가기만 하면 나의 모든 짐이 풀어지고 두려움이 기도로 전 날의 한숨을 노래로 바꾸어 주시며 넘치지도 모자르지도 않게 늘 채워주시는 그 은혜에 감사, 감사… 할렐루야.. 할렐루야.. 그 나라 가기까지 우리 주님만 따라가자!! 1.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2.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3.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4.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

송축해 내 영혼 ( 10000 Reason ) / Worship at home

5:28

송축해 내 영혼 ( 10000 Reason ) / Worship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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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의 신청곡… 엄마 말씀으로는 아빠가 이 찬양에 은혜받으셔서 여러가지 버전으로 무한반복 듣고 계신단다. 이제 Rejoice! Amy Kim 버전으로 무한반복 들으시겠지?ㅋㅋ 엄마는 둥이 낳고 퍼스에 1년동안 도와주시러 오셨었지만 아빠는 못만난지 7년이나 흘렀다 ㅠ 친구처럼 늘 자상하고 따뜻하고 노하기를 더디하신 아빠로 인해 내가 밝고 긍정적으로 자랐고 하나님 아버지를 인격적으로 깊이 교제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아 참 감사하다. (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주 노하고 있는데 ㅠㅠ 그래서 아빠가 더욱 존경스럽다 ) 나를 이뻐하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보던 아빠가 생각난다. 내가 집에서는 무뚝뚝한 장녀였기에 딸을 하나 더 낳았어야 했다며 말씀하시곤 하셨는데.. ㅋㅋ 커서도 이렇게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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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품에 ( Still ) / Morning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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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김경민 엄마로서 역사적인 날… 무섭던 긴 방학이 끝나고 학기가 새롭게 시작되었다! 할렐루야 ! 🤗 첫째 산이는 Year7이 되어 중학교로, 둘째 샘이는 Year2 이제 막둥이들까지 모두 학교를 가게 되었다! 얏호!! 비록 Kindy라 월.화.수 주 3일 가지만 내년엔 매일가니 더 나아지겠지.. 언제 이렇게 컸나… 하이스쿨 가면 폰사달라고 조르던 산이.. 안사준다고 그간 삐져있던 산이에게 폰을 사주던 날.. 왜그렇게 감격스럽고 눈물이 나던지… 사춘기 산이를 키우며 마음이 백번도 낮아지며, 더욱 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깨닫는다. 도움의 손길들, 공급하시는 은혜에 감사 또 감사.. 이 퍼스에서 10년을 살며.. 영어를 잘 못하다 보니 교회 � 세상은 모든게 서툴고 위축되고 정신없고... 🥲 아이들에...

5:24

사랑이 오셨네 + 임마누엘 / Worship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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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오셨네!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 눅 2:10-11 )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천사들의 노래소리가 이제는 우리의 노래가 되어 이 땅에 외치길 소망하며..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Merry Christmas! 🎄 사랑이 오셨네 임마누엘 사랑이 오셨네 어둠에 갇힌 우리에게 빛으로 오셨네 온 세상 구주 나셨네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시려 사랑이 오셨네 온 세상 구주 나셨네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천사들 노래 소리가 이제 나의 노래 되어 이 땅에 외치네 사랑이 오셨네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임마누엘 임마누엘 그 이름은 임...

3:54

선한 능력으로 / Worship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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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능력으로 #본회퍼 #인생찬양 #꿈같은시간들 #서부호주한인연합교회 #제6영도교회 #포항충진교회 #정인이와산이 #벌써사춘기 #안식년 #안식 #쉼 #위로 #회복 #행복 #함께 #힐링 #소통 #동역자 #복음 #여호와이레 #하나님과연합 #서로사랑하라 #퍼스 #영도 #기대 #하나님의타이밍 선한 능력으로 1. 그 선한 힘에 고요히 감싸여 그 놀라운 평화를 누리며 나 그대들과 함께 걸어가네 나 그대들과 한 해를 여네 2. 지나간 허물 어둠의 날들이 무겁게 내 영혼 짓 눌러도 오 주여 우릴 외면치 마시고 약속의 구원을 이루소서 3. 주께서 밝히신 작은 촛불이 어둠을 헤치고 타오르네 그 빛에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온누리에 비추게 하소서 4. 이 고요함이 깊이 번져갈 때 저 가슴 벅...

거룩하신 하나님 ( Give thanks ) / Worship at home

3:06

거룩하신 하나님 ( Give thanks ) / Worship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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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하나님 #Givethanks #부부찬양 #worshipathome #감사 #은혜 #기대 #어쿠스틱기타 #아르페지오 #DonMoen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 날 위해 십자가 지신 독생자 예수 ) 내가 약할 때 강함 주고 가난할 때 우리를 부요케 하신 나의 주 감사 감사 Give thanks with a grateful heart Give thanks to the Holy One Give thanks because He's given Jesus Christ His Son And now, let the weak say I am strong Let the poor say, I am rich Because of what the Lord has done f...

4:00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 Worship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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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을넘어 #험곡에가도 #길되신주님 #빛되신주님 #할렐루야를 #힘차게불러 #찬송가445 #이민교회 #디아스포라선교 #10년부목사 #백양교회사임 #서부호주연합교회 #담임목사청빙 #farewell #눈물 #파송 #감사 #은혜 #몸도맘도몸살중 #새로운시작 #기대 #순종 #기쁨 #Heavenlysunlight 1.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 않네 2.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 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 없네 3.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명랑한 천국 바라보고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날마다 빛에 걸어가리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1 Walking...

밤이나 낮이나 + 여호와를 찬양하라 (레베카 황) / Worship at home

5:50

밤이나 낮이나 + 여호와를 찬양하라 (레베카 황) / Worship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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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었다… 더이상 달릴 수 없다고 하나님께 징징댔었다. 열방대학이든 어디로든 이곳을 떠나서 하나님 앞에 잠잠히 머물며 영적 육적 정서적으로 충전하고 배우며 해독되는 시간을 간절히 원했었다. 하와이 코나 베이스 아니면 제주열방대학이 좋겠다 싶었다. 이렇게 내 인생에 하나님 앞에 떼써본 적은 처음이었을 것이다. 막상 이곳을 정리하고 떠날 생각을 하니 머리가 복잡했지만 우리 인생, 나그네 삶이니.. 기대가 되기도 했다. 그러던 중… 하나님의 생각은 내 생각과 다르고 훨씬 크고 높으심을 고백하게 하셨다. 말씀과 찬양을 통해 나에게 치유와 회복을 주시기 시작하셨다.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주시고 새 힘을 더하여 주셨다. 남편을 노회 참석차 시드니까지 보내주시며 그곳에서도 엄청난 위로를 받게 하시고 계속해서 위로를...

4:16

이 시간 주님께 / 시온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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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둥이들이 만 3세가 되어 이제 엄마랑 떨어져서 영아부 예배드릴 수가 있게 되어 드디어 자유를 얻게 되었다. 얏호 😆 그전에는 둥이들 데리고 같이 11시에 영아부 예배를 드리고 자모실에서 1시 예배를 드렸었다. 다행히 둥이들을 이뻐하는 주하언니만 있으면 둥이들이 나에게서 잘 떨어져서 자모실이 아닌 예배당 안에서 자유롭게 예배드릴 수 있었다. 체력도 딸리고 예배를 온전히 드리고 싶은 나에게 주하라는 존재는 정말 메마른 땅에 단비와도 같았다ㅋ 둥이들은 밤마다 자기 전에 주하언니를 위해 꼭 기도한다. 심지어는 주하언니 오빠 종우랑 주하언니 엄마까지 불러가며 기도한다. 요즘에는 함께 사역하는 김목사님 아들 애기 세진이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ㅋㅋ 아이들의 순수한 기도를 듣고 있으면 정말 웃음이 절로...

3:48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 Morning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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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나의 청년 시절엔 이 찬양 ( 대학교1학년 때 나의 인생찬양 ) ruclips.net/video/uwdRQcbY2RE/видео.html 으로 많이 고백했었는데… 지금 세대는 아이자야 씩쓰티원의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이 찬양을 많이 부르는 것 같다. 둘 다 너무 소중한 찬양이다. 어릴 때부터 내 삶이 힘들고 뭔가 막혀있을 때 가장 먼저 나 자신에게 질문해야 하는 것이 오늘 묵상을 했습니까? 요즘 묵상은 잘하고 계십니까? 라고 엄청 훈련을 받았었다. 여러가지 방법들을 아무리 찾아보고 애를 써봐도 그 어떤 것으로 채우려고 해도 채워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결국에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는 것이다. 묵상은 하나님을 닮아가...

4:18

목마른 사슴이 (디사이플스) / Worship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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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우리가 간직해야할 (하연이에게)’ 찬양편에서도 나눴지만 ( ruclips.net/video/k3anshMlVdA/видео.html ) 나는 중고등부를 졸업하자 마자 중고등 성가대 지휘 선생님으로 헌신했었다. 청소년들이 좋았다. 사랑을 주면 그대로 받는 순수한 아이들을 보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하이스쿨예배가 오전 9시예배여서 매주 성가대 아이들과 일찍 와서 준비하고 주일 오후에 애들을 다시 모아 성가대 연습을 하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 사명감을 가지고 했었던 것 같다. 매월 마지막 주마다 저녁예배 대신 찬양예배로 2시에 드렸는데 그 때 하이스쿨 성가대가 섰었다. 아이들과 이 찬양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도 이 찬양이 참 좋았다.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가슴을 고동치게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