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찌니얌~~~ 같이 기간제 교사하며 임용셤 보던 때가 생각나넹^^ 주님안에서 남편과 행복하게 살아가는 네 모습 볼 때마다 감동스러워.. 여전히 따뜻한 너의 마음과 그 격려가 참 고맙고 힘이 되네.. 그립고 그립소.. ㅠㅠ 찌니 가정통해 주의 사랑과 생명 흘러가리~~
아멘! 밤이나 낮이나 주를 찬양합니다🙌🏻 오늘따라 더더더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부부♡ 찬양부르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네😭 귀한 찬양,고마워! 찬양처럼 주님이 선하게 인도하시고 함께하실 것을 믿습니다! 지난주에 나는 자꾸 의심이 들고 힘들어서 낙망되니까.. 주님이 이전에 행한 일들을 기억하라 하시더라, 그리고 주님은 뭐든 하실수있다고 말씀하셨어. 나에게 계속 보여주시는데도 연약한 나는 날보느라 주님을 못보고있었어. 우리 더 힘내자. 그리고 주님만 의지하자. 사랑하고 축복해.
맞어..맞어.. 나를 보면 답이 없는데 하나님을 바라보니 힘을 주시니 감사.. 애들 방학에다 이사준비에 이것 저것 신경쓰랴 힘들었겠어.. 고생많았네.. 너의 귀한 고백들에 더욱 가슴이 찡… 😭 함께 믿음 붙들며 응원해주는 친구가 있어서 너무 든든해.. 우리 언제나 주님만 찬양하자.. 고맙고 사랑해 💓
좋으네 ㅎ
구독 좋아요 사랑입니다
ㅎㅎ 고마워!! 힘이됩니다용 🤗
잘 어울리는 찬양입니다.
우리집에도 황씨 성을 가진 자부가 들어왔습니다
늘 찬양이 넘치시기를...
와우~~~
장로님!!!
넘넘 반갑습니다
여전히 위트가 넘치시네요 ^^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시고 응원해주시니 너무 힘이됩니다 감사해요~~ 🤗
오늘도 나의 소망되신 주,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님만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온전한 예배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찬양 들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권사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
@@rejoiceamykim7184 사모님, 항상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 강한 손과 크신 팔로 인도해 주시고, 앞서 행하시고 채워주시니 감사함으로 하루를 잘 버터고 찬양해요
저도 보고싶고 사랑해요
네네.. 아멘입니다 ^^
그 어떤 때보다 하나님의 크신 팔을 경험하는 거 같아요.. 권사님께서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너무 힘이됩니다.. 사랑합니다 💓
오랫만에 들어와 다시 찬양듣네요~~
좋아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팅커벨님^^
축복합니다 💓
나의 의지가 주의 뜻 안에 있기를..
나의 소망이 주의 소망과 같기를..
엘리사의 기도에 응답 주셨던
하나님의 은혜가 언제나 이 가정에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좋아 하는 찬양을 수근&경민 목소리로 들으니 너무 은혜롭고 옛날 생각난다 ㅎㅎ
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엘더님 ^^
옛날 생각 나네요..
그시절 다들 그립네요.. 😭
사랑하는 경민아~은혜의 찬양 감동이네. 부부가 어쩜 이렇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일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복 가득 내려주시길 기도해.♡♡♡
사랑하는 찌니얌~~~
같이 기간제 교사하며 임용셤 보던 때가 생각나넹^^
주님안에서 남편과 행복하게 살아가는 네 모습 볼 때마다 감동스러워..
여전히 따뜻한 너의 마음과 그 격려가 참 고맙고 힘이 되네.. 그립고 그립소.. ㅠㅠ
찌니 가정통해 주의 사랑과 생명 흘러가리~~
목사님 사모님 가정을 내년에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
^^
감사해요!!
주님의 때에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여 주심을 믿어요..
언제나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니 넘나 든든합니다 🤗
찬양드림 가운데 소원함과 계획함이 성취되는 은혜가 이 가정에 성령하나님 간섭 하여 주시옵소서 !
아멘아멘!!!
사랑하는 장로님의 기도가 제 마음을 감동케 하네요.. 댓글 읽고 엄청 울었어요 ㅠㅠ
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힘이됩니다.. 언제나 주님을 찬양하는 장로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
아멘!
밤이나 낮이나 주를 찬양합니다🙌🏻
오늘따라 더더더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부부♡ 찬양부르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네😭
귀한 찬양,고마워!
찬양처럼 주님이 선하게 인도하시고 함께하실 것을 믿습니다!
지난주에 나는 자꾸 의심이 들고 힘들어서 낙망되니까.. 주님이 이전에 행한 일들을 기억하라 하시더라, 그리고 주님은 뭐든 하실수있다고 말씀하셨어.
나에게 계속 보여주시는데도 연약한 나는 날보느라 주님을 못보고있었어.
우리 더 힘내자.
그리고 주님만 의지하자.
사랑하고 축복해.
맞어..맞어..
나를 보면 답이 없는데
하나님을 바라보니 힘을 주시니 감사..
애들 방학에다 이사준비에 이것 저것 신경쓰랴 힘들었겠어.. 고생많았네..
너의 귀한 고백들에 더욱 가슴이 찡… 😭
함께 믿음 붙들며 응원해주는 친구가 있어서 너무 든든해.. 우리 언제나 주님만 찬양하자..
고맙고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