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교를 한 윤형진 전도사입니다. 먼저 피드백을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몇 가지 오해를 남기게 해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__) 먼저, 이 설교는 교회를 다니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개인적인 문제(위로, 관계, 건강 등)가 신앙을 갖게 된 계기나 목적이었다 할지라도 이제는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저 역시 교회가 갖고 있는 수많은 순기능을 인정하고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다른 이유들로 교회를 찾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만나고 가까워지는 것에 우리 신앙의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다양한 청중이 볼 수 있는 공간임을 고려하지 않고 논란거리를 만들게 되어 죄송합니다. 우리가 교회에 가고 있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예수님이고 다른 이유들이 이것보다 선행될 수 없다는 이야기를 설명하기 위해 맘카페의 댓글들을 예화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신앙생활의 목적과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함이지, 전도의 방법을 비판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불신자를 교회로 초대하고 전도하기 위해 예수님 외에 다른 것들을 전하는 방법은 잘못되었고 전도할 때는 오직 예수님만을 전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끝으로 맘카페에 댓글을 달았던 사람들의 신앙이 부족하다는 것을 비방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었으며, 교회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교회를 무상어린이집보다는 예수님을 만나는 곳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다소 직설적으로 표현을 사용하여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제가 설교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의도한 바를 올바르게 전하지 못해 오해의 여지를 만들게 되어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기도하고 공부해서 좋은 설교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열심히 영상을 편집해서 올려주셨는데..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물론, 저도 교회를 오래다녀서 친구손에 이끌려 갔다가 수련회를 통해 근 30년 이상을 교회를 다니고 있고,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청년때 있었던 에너지와 열정이 다소 식은 듯하고.. 뭔가 수동적으로 섬기며 사는듯한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 청년에서 결혼을 하게 되고, 가정을 꾸리게 되면 예전에 교회에서 지내던 시간 및 생각하는 물리적 시간도 짧아지는것 같습니다. 나름 유투브를 통해 설교도 듣고 평소 진정으로 궁금했고 의문이 들었던 부분은 영상을 보게 됩니다. 나름 노력이겠죠... 그 중 전도사남의 영상을 보았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혹여.. 상처 받으시는건 아닌가.. 아니면 괜히 댓글 남겨서 자신감을 떨어트릴까봐 다소 걱정도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전도사님이 이렇게 얘기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혹여 다소 심려끼쳤다면 죄송하구요... 앞으로도 실질적 경험이 밑거름이 되어 삶이 되는 말씀의 설교. 좋은 목회자로써 성장해가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때부터 크리스천으로 살아왔지만 정체성에 혼란스럽기도 하고 많이 흔들릴때도 있어요 그럴때마다 위러브메세지를 보면서 다시 깨닫고 일어설 수 있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과 위로의 위함이 아닌 우리의 유일한 목적이신 예수님을 만나기 위함이라는 걸 잊지않고 교회에서도 삶속에서도 빛과 소금의 그리스도인이 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요한복음을 큐티하다가 5장에서 예수님께서 베데스다 연못에 모여있던 병자들 가운데 38년된 병자를 고치시고 예수님은 그 자리를 피하셨다고 기록된 말씀이 생각납니다! 목사님께서는 예수님이 피하신 이유가 '나에게 오는 이유를 분명히 해야 한다' 하시는 예수님의 뜻이 있어서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기적만 바라며 자신의 원함만 챙겨가는 기적신앙' 갖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이 왜 필요한가. 이렇게 영상에서도 보게 되니 많은 크리스찬들에게 예수님을 믿는 목적을 분명히 하라고 계속 말씀해주시나봅니다! 🙏
처음엔 일요일 무상어린이집 목적으로 교회를 보내도 그런가운데 아이는 은연중 하나님ㆍ예수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믿음의 싹을 키울수있고 그 부모도 복음의 기회를 접할수 있기에 우리는 좀 지치고 힘들어도 주일학교 헌신을 중단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좋은것ㆍ진리인것은 어려서부터 세뇌 되어야 하는것 이니까요
교회를 가는 이유는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끊임없는 죄들을 나 자신도 모르게 짓고 있거든요. 깨달음도 은혜이고 은혜는 주변 곳곳에서 나타납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들과 동행하시는 예수님을 다시 알고 알게되었으면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예수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는 이미 나약한 세상속에 빠져서 힘들지만, 그 고난을 견디고 버티며 주님을 끝까지 믿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따라야합니다. 아멘.
조태양 성경 말씀을 보시나요? 저도 성경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성전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라고 나와있습니다. 교회를 안 간다는 것은 또 십계명에 한 가지를 어기는 것입니다. 창세기 말씀을 보시면 안식일을 꼭 지키라고 되어있습니다. 또 말씀을 보시면 주님께서 네 성전에 가라도 말씀이 있습니다. 본인이 어떤 마인드로 무슨 생각을 하고 본인이 생각하시는 게 교인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진정한 올바른 생각인지 다시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우리 같은 사람들은 성경 읽어도 시시때때로 자기가 이해한 것이 다인 줄 알기도 합니다. 진짜 조심하세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이야기가 담긴 생각으로도 벅찬 위험하면 위험한? 아무튼 귀한 책입니다. 그리고 이번단 큐티에서 창세기 말씀을 계속 다루고 있는데 저는 습관이 되어있지 않아 하루에 한 번씩 하는 것도 힘듭니다. 왜냐하면 저의 개인 삶도 있고 또 일을 하기 때문에 바빠서입니다. 그런 저는 창세기를 마스터한다는 생각으로 계속 읽고 하려고 노력하고 힘쓰고 있습니다. 또 기도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아무튼 아브람 이야기를 읽어보시면 제가 무슨 밀을 하는 것이고 관계 회복이라는 뜻을 알게 될 거예요. 본 교회의 목사님과 한번 이야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님이 아는 고난은 절대로 그 고난이 아니에요. 님 신앙하면서 핍박받으세요? 아니 일단 자기 자신은 이기셨나요? 성경에서의 죄가 뭔지는 아시나요? 세상속에 빠져서 힘든걸 견디는게 고난이 아니라 그 세상을 뿌리치고 빠져나와서 온전히 하나님 일하며 겪는 것이 고난이에요. 세상일을 안하면 어떻게 먹고사냐고요? 그래서 모든 부족한 것을 채워주신다는 믿음도 있어야하고요. 채워주시는데 왜 고난이냐고 생각이 들수도 있겠죠? 인간은 욕심이 있어서 필요 이상을 채우면 더 바라게 되고 교만해지기 때문에 진짜 힘들 때 채워주시는 거라고 하네요. 읽어보세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이 어떤지를.
절대로 신앙 만만하게 보시면 안되고요, 진짜 소망이 있다면 그 소망이 약속하신 천국과 영생이라면 좁은 문 에 가길 힘쓰세요. 생명으로 들어가는 문은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하셨는데 왜 세계적으로 기독교가 제일 많은지 이거만 생각해도 모두가 하는 신앙은 그저 형식적으로 하는 거짓 신앙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실겁니다.
교회는 예수님이 우선이 되어야하고 그리스도를 따라야 하며 그리스도로 인해 살아가야함을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요한계시록의 교회들처럼 결국 세상속의 교회로 전락하고 타락에 빠집니다. 바른길로 가야하고 바른 진리를 알고 나아가야합니다.예수님외의 다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대부분의 크리스챤들이 처음에 예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하는 곳이 건물 교회인 경우가 많기에 저 분의 말씀에 동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다만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예수님을 주인삼고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면 내 자신이 성전이 되고 교회가 되는 것이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전 조금 다르게 생각해요. 위로를 받기위해 사랑을 받기위해 불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교회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예배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교회를 가는이유는 나의 행복만이 아닌, 선물과도 같은 그 가치 만이 아닌 예수님을 섬기러 예수님을 위해 가는것 임은 사실이지만 힘들다는 이유로 위로 받고 싶어서 자신의 마음을 터놓기 위해서 교회를 찾게 된다면 그 속에서 예수님을 만날것이고 그 속에서 예수님을 믿게 될 것이고 비로서 예수님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찾아가는 교회로 발전될 것 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힘들때 교회를 찾았으며 불행과 절망에서 벗어나고자 하나님을 찾고 매달렸어요. 나의 행복을 위해 하나님을 찾은건 사실이지만 전 그 후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으며 진심으로 믿게 되었으며 믿음과 감사함을 가지고 교회를 다니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불행이 찾아왔을때 주님께서 그들을 교회로 이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번씩 읽고 욕말고 개인의 의견을 달아주면 고맙겠습니다" 누구보다 뜨겁게 예수님을 알기 위해 기도하고 찬양 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조금씩 알아 갔었죠 하지만 군대를 다녀와서 마음은 예수님과 교회에 있는데 표현이 밖으로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게 점점 심해지면서 낯도 가리게 되었죠 그러면서 점점 마음도 멀어져 갔습니다. 교회에 가긴 하지만 마음의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구요 왜 내가 여기있나? 라는 의구심도 들고요 여기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듣고 싶은 개인의견이 있습니다 현재 제가 마음이 떠나서 교회를 나가도 별다른 감흥도 없는데 그 자리를 지키는게 맞는 걸까요? 이걸 읽고 있는 여러분들은 절실한 기독교 성도들 이란걸 잘 알고 있습니다 교회에 많은 예배자들이 그래도 너가 포기하지 않고 나오면 예수님이 회복시켜 주실거야 라고 하지요 이 영상에서 나왔듯이 교회는 예수님을 알아가고 경험하기 위한 곳이 맞습니다 교회는 한 성도, 성도 각 지체들을 뜻하며 그 사람들이 모인곳이 교회 이기 때문이죠 그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반드시 있고요 저는 누구보다 열심히 교회를 다녔고 처음에는 재미로 다니다가 그 속에 예수님을 알게되었고 궁금하게 되었고 그 분을 닮고싶다 라는 삶을 살았습니다 지금의 마음이 밍밍해서 너무 고민 인것일 뿐이지요 결론은 여러분들은 제가 지금 이 밍밍한 마음을 가지고 교회에 나가는 것이 그래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의 개인 의견이지만 교회안에서 즐겁게 친구들과 뛰어 놀면서 목회자님들 이나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서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알리는 방법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신앙에 답은 없잖습니까 우리가 생각하기에 나쁜일 이라고 하지만 그것을 통해 한사람을 깨닫게 하시고 일으키시는 것은 유일하신 하나님 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즐기기 위해 재밋어서 교회를 나가서 예수님을 알게 되었듯이요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앞서서 더 앞서서 가시는 분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께서 길을 만들어 가실줄 믿습니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 어느정도 조언은 할수 있지만 확답을 해서는 안되는것 같아요 정답은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 안에 있으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의 조언들이 필요하네요 어르신 분들의 본인의 넓은 지식과 경험들 학생분들의 순수한 믿음의 경험을 알고싶네요
별 것 아니지만 의견 남겨봅니다...교회에 문제가 많다고 합니다. 근데 문제가 많다고 하는 곳에 다니면서 문제를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면 그게 비정상인겁니다. 자녀로서의 삶의 교제가 없는 장소, 의미가 없다고 느낀다면 감히 말씀드리지만 교회 안 가셔도 됩니다. 근데 제가 남긴 의견을 읽고 "내가 바란 대답은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건 힘들어 보이시는데 괜찮나요라는 위로를 원한 것이지 정말로 교회를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편히 교회부르는 건물에 안 가도 참 된 하나님의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교제하고 기도하고 찬양한다면 그것은 문제가 안됩니다. 읽고 불편하신 분들 계실 줄 알지만 단지 담담히 말한 것이니 옳다 그르다 시비는 걸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저는 태어났을때부터 19살인 지금까지 신앙생활했으나 예수님을 알아가고 성경에 흥미가 생긴지도 얼마 안 됐어요. 그 전까지는 그저 재밌어서 갔어요. 간식 맛있고 친구들도 많고 가끔 재밌는 설교도 있고 해서요. 근데 그 시간들이 헛되느냐, 예수님에대해 별 생각 없이 교회를 다녔던 그 시간들이 헛된가,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그 시간들 덕에 성경을 읽게 되고 ...기도를 하게 되지 않았나...싶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건 단순히 위로나 평안이나 행복따위를 바라며 믿는건 아닌데... 목숨을 건 믿음이다 하루하루 죄에 빠지지 않기위해 기도와 말씀으로 사투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되새기며 그분의 마음과 삶에 모습을 조금이라도 닮아가기 위해 나 스스로를 죽이고 성화의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하는건데 요즘은 정말 위로니 행복이니 뭐니 ... 물론 그것들도 은혜의 하나겠지만 그런 모래먼지와도같은 너무 가벼운 것들로 내 신앙이 채워지고 예수님을 믿는 잠재적목적이 된다면.. 그저 젖만찾는 어린아이정도의 신앙 수준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요즘은 그저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 대중들이 싫어하고 은혜,위로, 건강, 행복등등 내 입맛에 맞는 달콤한 주제로 찬양하고 설교해야지 열광하는 .. 그런 교회와 성도가 넘쳐나는데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과연 이것들만으로 계속 채워진다면 내 신앙생활과 삶에 거룩한 발전이 있을까요 정말로 지금 세대를 위해 하루하루 뼈저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 때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 예수님을 찾아갔고 예수님께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꾸짖으시 않으셨습니다 성장이란 머리의 이해로 오는게 아니라 삶의 깨달음으로 오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할때 여러 시즌들을 통하여 더 영원하고 더 영적인 것들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너무 이분법적입니다. 그건 믿는자들 입장에서의 얘기구요.. 신약시대에서도 병고칠 목적으로 예수님을 찾아갔습니다. 논쟁하러 예수님 찾아갔던 분도 있었구요.. 사람살리려 예수님 찾아간분도 있습니다. 나음 받고 전도하러 다닌분도 있구요.. 그리고, 처음에 예수님이 세상에 직접 찾아오셨습니다. 이유가 무엇이 되었든 편일적으로 교회를 가는것만이 목적이 되는것이 아니라 무슨이유로 교회를 가든 어디에 있어서 갔든.. 교회에 가서 예수님을 만나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대부분 처음 교회갔을때 예수님 만나러 간다고 목적으로 가는 분이 많을까 싶습니다. 아울러 맘카페에서도 댓글이 예수님 만나러간다는 얘기가 없다는것에 놀라울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우회적으로 얘기할 필요도 없다봅니다. 다른 목적이라해도 교회에가서 예배를 드리고 경험해가는 과정에서 주님을 만날수도 있기에 이분법적인 생각을 공공연히 얘기하는것은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맘카페에서의 교회에 관한 관점은 말씀하신게 맞지만 이 설교는 청자가 신자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전도사님이 말씀하시는게 맞는 것 같네요 맘카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었을 테지만 이걸 듣고있는 회중들이나 유튜브로 접하는 우리들은 이미 주님을 만나거나 어느정도 양육이 되어있기 때문에 맘카페가아닌 우리를 향한 설교라면 저게 맞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Soodall 설령 교회를 사교적 목적으로 간다해도 그들을 정신차리라고 정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경우엔 필요할 수도 있겠죠.. 또한, 유투브란곳이 불특정 다수다 보니 생각과 반응은 다를 수 있다 봅니다. 그리고, 정죄는 우리에게 속한것도 아니고 판단할 문제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신앙은 이분법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기반으로 생각한다면 말이죠.. 꼭 자신의 가치관과 섭리에 따라 믿어야만 사랑하는것은 아니니까요.. 성경에서 말하는 신앙관에서 비롯한 사랑자체가 이분법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분법적이라면 죄인을 위해 예수님이 이땅에 오실 수가 없는것이고...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은 그것 또한 초월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나가는 이유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는 것이 첫번째 목적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믿지 않는 사람에게 예수님 이야기부터 꺼낸다면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죠. 그러니까 예수님 이야기부터 하지 않아도 주일날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고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차츰 예수님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도 괜찮지않을까요?
예수는 마음에 있어요. 안가도 만날수있는게 신앙이며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위의 사례와 같이 사교성이며 주말에 좋다고 대답하는 인간들 밖에없는데 교회를 가는 행동이 과연 옳은것인가요? 교인들중에 죄인이많다. 이는 죄인이라서 교회에 가서 면죄를 받는다 생각하여 자기위로 하는게 아닐까요? 저는 신실하게 교회다니는 사람 거릅니다. 예수는 위대하고 은혜롭지만, 그를 따르는 인간은 그와 같아지려 하지 않고 그와 멀어진 모습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러 간다는 말이 좀 어긋난 듯 한데... 우리는 거룩한 성전이기에 예수님은 항상 우리 안에 계시죠. 교회를 가는 가장 큰 이유는 헌신과 공동체 때문입니다. 서로의 것을 통용하고, 모이기에 힘쓰라는 말씀 때문이지.. 주님을 만나러 간다는 것은 너무 구약적인.. 시대착오적인 말인 듯 합니다.
주님의 성전인 교회에서 우리가 그 분을 찬양하고 예배함으로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헌신과 공동체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실제 그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이 메세지에서 핵심인 것 같아요~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사람들이 모이고 헌신을 한다면 분명 불평과 질투와 시기가 가득해지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교회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요.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들은 변화되어 헌신과 사랑을 공동체에 흘려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민정-q7r 교회를 성전이라 칭하시는건 엄밀히 말하면 상당히 이단적인 표현일 듯 합니다. 성전은 이미 허물어졌고.. 허물어질 건물이 아니라 믿는 우리가 거룩한 성전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선포하셨기에 주님의 몸된 교회 정도가 맞는 표현일 듯 합니다. 교회를 자꾸만 성전이라 표현하는걸 너무 쉽게 말하는 것 같아 글 올립니다. 여튼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마태복음 7장21절에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무조건 믿는다고만 하지마세요 ㅎ 예수님만 너무 중심으로 가면 안됩니다 주여주여라고 믿는다고 해도 천국에 다 못들어 간다고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천국에 들어가는 자는 내 아버지의 뜻 곧,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야 들어간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믿는것보단 성경말씀을 알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어서 모두다 천구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설교를 한 윤형진 전도사입니다. 먼저 피드백을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몇 가지 오해를 남기게 해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__)
먼저, 이 설교는 교회를 다니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개인적인 문제(위로, 관계, 건강 등)가 신앙을 갖게 된 계기나 목적이었다 할지라도 이제는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저 역시 교회가 갖고 있는 수많은 순기능을 인정하고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다른 이유들로 교회를 찾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만나고 가까워지는 것에 우리 신앙의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다양한 청중이 볼 수 있는 공간임을 고려하지 않고 논란거리를 만들게 되어 죄송합니다.
우리가 교회에 가고 있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예수님이고 다른 이유들이 이것보다 선행될 수 없다는 이야기를 설명하기 위해 맘카페의 댓글들을 예화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신앙생활의 목적과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함이지, 전도의 방법을 비판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불신자를 교회로 초대하고 전도하기 위해 예수님 외에 다른 것들을 전하는 방법은 잘못되었고 전도할 때는 오직 예수님만을 전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끝으로 맘카페에 댓글을 달았던 사람들의 신앙이 부족하다는 것을 비방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었으며, 교회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교회를 무상어린이집보다는 예수님을 만나는 곳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다소 직설적으로 표현을 사용하여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제가 설교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의도한 바를 올바르게 전하지 못해 오해의 여지를 만들게 되어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기도하고 공부해서 좋은 설교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열심히 영상을 편집해서 올려주셨는데..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물론, 저도 교회를 오래다녀서 친구손에 이끌려 갔다가 수련회를 통해 근 30년 이상을 교회를 다니고 있고,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청년때 있었던 에너지와 열정이 다소 식은 듯하고.. 뭔가 수동적으로 섬기며 사는듯한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 청년에서 결혼을 하게 되고, 가정을 꾸리게 되면 예전에 교회에서 지내던 시간 및 생각하는 물리적 시간도 짧아지는것 같습니다.
나름 유투브를 통해 설교도 듣고 평소 진정으로 궁금했고 의문이 들었던 부분은 영상을 보게 됩니다. 나름 노력이겠죠... 그 중 전도사남의 영상을 보았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혹여.. 상처 받으시는건 아닌가.. 아니면 괜히 댓글 남겨서 자신감을 떨어트릴까봐 다소 걱정도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전도사님이 이렇게 얘기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혹여 다소 심려끼쳤다면 죄송하구요... 앞으로도 실질적 경험이 밑거름이 되어 삶이 되는 말씀의 설교. 좋은 목회자로써 성장해가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알파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참 귀한 사역 하시네요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다음에는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할 이유 한번 해주세요!!!
전도사님이 힘내세요 절대 자책하지마세요 말씀하신게 맞으세요.. 우리는 받는 신앙이 아니라
나누고 섬기고 사랑하는 신앙입니다 이미 받은게 있기 때문에...
삶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
거룩을 쫓다보면 행복이 나를 쫓아온다는 그 말이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 행복을 쫓고 그 행복을 위해서 달려가지만 손에 모래를 쥔듯이 흘러 내려가는 행복이라 생각했던 모래를 보게 되네요 ㅠㅠ
거룩을 쫓고 사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
이름에게 아멘이에요..ㅠㅠ💗
거룩을 이루게되면 저절루행복해지니까요
거룩을 좇는게 그 사람의 행복일 수 있지요
아멘. "우리가 교회에 가는 이유는 주님을 만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당당히 고백할 수 있도록, 예수님을 믿는 것이 부끄럽지 않도록,
이 땅의 교회가 회복되고 우리의 믿음도 단단해지길 소망합니다.
대학부에 올라와서 낯을 많이 가리는 상황이 되어 다음주엔 교회 가지말까,, 하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제가 교회에 가야하는 이유는 예수님을 만나기 위함임을 잊지않고싶어요,,
맞아요!! 사람을 보러 가는 게 아닌 예수님을 보러 가야 하는건데.. 공감됩니다 ㅜㅜ
아멘
어렸을때부터 크리스천으로 살아왔지만 정체성에 혼란스럽기도 하고 많이 흔들릴때도 있어요 그럴때마다 위러브메세지를 보면서 다시 깨닫고 일어설 수 있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과 위로의 위함이 아닌 우리의 유일한 목적이신 예수님을 만나기 위함이라는 걸 잊지않고 교회에서도 삶속에서도 빛과 소금의 그리스도인이 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교회에 막연히갔습니다 또한 간다한들 마음은 평안을 얻고 이익을얻고 성공을 위해 가기만 했어요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이번 돌아오는 주일이 기대됩니다!
와... 저 얼마전에 목사님께서 이런비슷한이야기 하셨어요.....
저 이 영상보면서 마음먹었어요.....
아직 전 학생이지만 나중에 어른되면 꼭 아이 데리고 교회 가서 예수님을 믿게 해줄꺼에요.... 이런 소중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볼 수 있는 영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현시대에 교회들의 잃어버린 목적을 잘설명해준것 같습니다.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 몸에 한몸으로써
함께하는 성도로써의 교회가 이 땅 가운데도 잘 이루어질 수 있길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아멘입니다.
갈라디아서2장20절에 보듯
이제 내안의 내가 죽으니 오직 주님이사시니 내가 주님 믿는것을 부끄러워하지도 않으며 항상 말쌈 붙잡으며 나아가고싶습니다. 주님 오늘도 나를 이 자리에 불러지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ᆢ샬롬 ♡
아멘!!
오늘 요한복음을 큐티하다가 5장에서 예수님께서 베데스다 연못에 모여있던 병자들 가운데 38년된 병자를 고치시고 예수님은 그 자리를 피하셨다고 기록된 말씀이 생각납니다! 목사님께서는 예수님이 피하신 이유가 '나에게 오는 이유를 분명히 해야 한다' 하시는 예수님의 뜻이 있어서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기적만 바라며 자신의 원함만 챙겨가는 기적신앙' 갖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이 왜 필요한가. 이렇게 영상에서도 보게 되니 많은 크리스찬들에게 예수님을 믿는 목적을 분명히 하라고 계속 말씀해주시나봅니다! 🙏
여기서 이렇게 만나네요 ㅎㅎㅎㅎㅎ
@@kwon0507yj 아앜ㅋㅋㅋㅋ 용주니 반가워요 ✋ ㅋㅋㅋㅋㅋ
빨리 자세요
교회에 가는 우리의 목적이 변질되지 않기를🙏🏻 WELOVE팀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교회 가는 목적, 예배드리는 목적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을 믿기위해 교회를 가고 예수님과 같이 동행 하기 위한 삶이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생각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다른목적이 있어서는 안되는거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직예수.. 오롯이 영의 아버지를 만나는 시간이길 소망합니다.
내일도 모두 복된 주일되세요♡
주님 되돌아 생각해보니 매일 이거 해주세요 저거 해주세요 해줄거라고 믿습니다 라고만 기도했네요 요술램프 지니를 부르듯 기도했네요
이런 매체를 통해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지금이라도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주님은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 분임을 믿어요
아멘.주님 감사합니다 위러브 분들 덕분에 교회에 가야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됬네요.
처음엔 일요일 무상어린이집 목적으로 교회를 보내도 그런가운데 아이는 은연중 하나님ㆍ예수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믿음의 싹을 키울수있고 그 부모도 복음의 기회를 접할수 있기에 우리는 좀 지치고 힘들어도 주일학교 헌신을 중단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좋은것ㆍ진리인것은 어려서부터 세뇌 되어야 하는것 이니까요
알고있었던 부분이지만 다시한번 깨우치게 된다.
주님 모든 부모들이 이사실을 받아들이기를 원합니다
설레는 밤에서 이 설교를 듣고 꽤나 많은 생각을 하고 나누었었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속상함 없이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지 의심이 들어도 하나님께선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시고 끝까지 천국으로 안도해주시니 믿습니다
설레는 밤 때 젤 와닿았던 설교에요ㅠㅠㅠ
이 설교 엄청 기다렸답니다ㅠㅠㅠ😭♥️
여호와
제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원한 생명수
되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속가치에 흔들리지않도록 ,항상예수그리스도안에서 숨쉴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이러한 콘텐츠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아멘 🙏🙏 우리와 늘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저도 중학교때부터 교회다니기 시작했는데벌써10년차 다되가네요 저도 아동부예배부터 오후예배 수요예배 하루도 빠지지않고다니고있고 저에게는 일상이되었내요 저도벌써25살이내요 술담배도하지않지만요
술담배를 하지 않는것이 큰복인거같아요 미성년자 시절부터 이런걸 하는 친구들도 있으니
아멘!
We love팀,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예수님을 만나기 위함이다.(교회를 가는 이유)
아멘~😭
아멘~~ 교회에 가야하는 목적을 알았습니다~~♡
교회를 가는 이유는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끊임없는 죄들을 나 자신도 모르게 짓고 있거든요. 깨달음도 은혜이고 은혜는 주변 곳곳에서 나타납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들과 동행하시는 예수님을 다시 알고 알게되었으면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예수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는 이미 나약한 세상속에 빠져서 힘들지만, 그 고난을 견디고 버티며 주님을 끝까지 믿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따라야합니다. 아멘.
오승민 죄를 짓고있기에 교회를 간다.. 면죄부입니까 교회가? 그런 마인드니까 교인들이 욕먹는거에요 에휴... 이러니 범죄자 투성이지
하나님과 관계회복을 하러가는곳이 교회라는 생각부터가 글러먹었습니다. 예수는 마음에있어요 물떠놓고 진중한 마음으로 비는것이 교회에가서 남들따라부르는 찬송가부르고 눈감고 주기도문 외우는것보다 100배 1000배는 신실하고 관계회복하는겁니다.
조태양 성경 말씀을 보시나요? 저도 성경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성전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라고 나와있습니다. 교회를 안 간다는 것은 또 십계명에 한 가지를 어기는 것입니다. 창세기 말씀을 보시면 안식일을 꼭 지키라고 되어있습니다. 또 말씀을 보시면 주님께서 네 성전에 가라도 말씀이 있습니다. 본인이 어떤 마인드로 무슨 생각을 하고 본인이 생각하시는 게 교인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진정한 올바른 생각인지 다시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우리 같은 사람들은 성경 읽어도 시시때때로 자기가 이해한 것이 다인 줄 알기도 합니다. 진짜 조심하세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이야기가 담긴 생각으로도 벅찬 위험하면 위험한? 아무튼 귀한 책입니다. 그리고 이번단 큐티에서 창세기 말씀을 계속 다루고 있는데 저는 습관이 되어있지 않아 하루에 한 번씩 하는 것도 힘듭니다. 왜냐하면 저의 개인 삶도 있고 또 일을 하기 때문에 바빠서입니다. 그런 저는 창세기를 마스터한다는 생각으로 계속 읽고 하려고 노력하고 힘쓰고 있습니다. 또 기도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아무튼 아브람 이야기를 읽어보시면 제가 무슨 밀을 하는 것이고 관계 회복이라는 뜻을 알게 될 거예요. 본 교회의 목사님과 한번 이야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조태양 이렇게 말로 다 설명드리기는 한계가 있어요ㅠㅠ 담임 목사님과 상담해보세요~
님이 아는 고난은 절대로 그 고난이 아니에요. 님 신앙하면서 핍박받으세요? 아니 일단 자기 자신은 이기셨나요? 성경에서의 죄가 뭔지는 아시나요? 세상속에 빠져서 힘든걸 견디는게 고난이 아니라 그 세상을 뿌리치고 빠져나와서 온전히 하나님 일하며 겪는 것이 고난이에요. 세상일을 안하면 어떻게 먹고사냐고요? 그래서 모든 부족한 것을 채워주신다는 믿음도 있어야하고요. 채워주시는데 왜 고난이냐고 생각이 들수도 있겠죠? 인간은 욕심이 있어서 필요 이상을 채우면 더 바라게 되고 교만해지기 때문에 진짜 힘들 때 채워주시는 거라고 하네요. 읽어보세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이 어떤지를.
절대로 신앙 만만하게 보시면 안되고요, 진짜 소망이 있다면 그 소망이 약속하신 천국과 영생이라면 좁은 문 에 가길 힘쓰세요. 생명으로 들어가는 문은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하셨는데 왜 세계적으로 기독교가 제일 많은지 이거만 생각해도 모두가 하는 신앙은 그저 형식적으로 하는 거짓 신앙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실겁니다.
늘 잘 듣고 잘 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아멘. 우리의 유일한 목적은 예수님 입니다
교회가는 목적이 예수가 아니라 부수적인 것들이라도 하나님은 이 모든 이유들을 이용하여 선한 결과로 인생을 인도함을 믿습니다.
위험한 생각
교회 가는 목적이 예수님과의 만남이 아니라면 그건 예수님을 믿는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만나주시고 변화시키시기 전에는 그 사람을 통하여 어떠한 일도 하지 못 하실것입니다
그래도 부수적인 것으로 교회에 갔다가 예수님을 만나고 그로 인해 교회를 가는 목적이 예수님과의 만남임을 믿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이 우선이 되어야하고 그리스도를 따라야 하며 그리스도로 인해 살아가야함을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요한계시록의 교회들처럼 결국 세상속의 교회로 전락하고 타락에 빠집니다. 바른길로 가야하고 바른 진리를 알고 나아가야합니다.예수님외의 다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시는 말씀이 몇가지 있습니다. 잘못된 발언이고 위험한 생각입니다. 다시 잘 생각해 보세요ㅠㅠ
아멘
아멘!!!!!!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되는 영상이었던거 같다.
작년 여름성경학교때 아이들이랑 함께 했던 이라는 찬양이 생각나네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끝까지 살고싶어요❤
사람들이 교회를 가는 여러가지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올바른 이유는 예수님을 만나서 구원을 받기위함이다
아멘🙏
복음입니다!!
교회가면 행복해져요
교회 다니는 이유
어린이들은 부모의 강요
젊은이는 이성친구 꼬시려고
노인들은 경로당 대신
교회부근에서 장사하사는 분은 그 교회 안 다니면 그 교회사람들이 이용을 안하니 어쩔수 없이 다니고
자동차 보험 등 영업하시는 분들은 일요일날 노느니 하루 장사하자고 다니죠.
이야~~~~~_~~~~~~~~~~~~~~~~~~~~~~~~~~아멘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대부분의 크리스챤들이 처음에 예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하는 곳이 건물 교회인 경우가 많기에 저 분의 말씀에 동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다만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예수님을 주인삼고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면 내 자신이 성전이 되고 교회가 되는 것이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전 조금 다르게 생각해요.
위로를 받기위해 사랑을 받기위해 불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교회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예배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교회를 가는이유는 나의 행복만이 아닌, 선물과도 같은 그 가치 만이 아닌 예수님을 섬기러 예수님을 위해 가는것 임은 사실이지만 힘들다는 이유로 위로 받고 싶어서 자신의 마음을 터놓기 위해서 교회를 찾게 된다면 그 속에서 예수님을 만날것이고 그 속에서 예수님을 믿게 될 것이고 비로서 예수님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찾아가는 교회로 발전될 것 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힘들때 교회를 찾았으며 불행과 절망에서 벗어나고자 하나님을 찾고 매달렸어요. 나의 행복을 위해 하나님을 찾은건 사실이지만 전 그 후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으며 진심으로 믿게 되었으며 믿음과 감사함을 가지고 교회를 다니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불행이 찾아왔을때 주님께서 그들을 교회로 이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번씩 읽고 욕말고 개인의 의견을 달아주면 고맙겠습니다"
누구보다 뜨겁게 예수님을 알기 위해 기도하고 찬양 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조금씩 알아 갔었죠 하지만 군대를 다녀와서 마음은 예수님과 교회에 있는데 표현이 밖으로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게 점점 심해지면서 낯도 가리게 되었죠 그러면서 점점 마음도 멀어져 갔습니다. 교회에 가긴 하지만 마음의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구요 왜 내가 여기있나? 라는 의구심도 들고요 여기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듣고 싶은 개인의견이 있습니다 현재 제가 마음이 떠나서 교회를 나가도 별다른 감흥도 없는데 그 자리를 지키는게 맞는 걸까요? 이걸 읽고 있는 여러분들은 절실한 기독교 성도들 이란걸 잘 알고 있습니다 교회에 많은 예배자들이 그래도 너가 포기하지 않고 나오면 예수님이 회복시켜 주실거야 라고 하지요 이 영상에서 나왔듯이 교회는 예수님을 알아가고 경험하기 위한 곳이 맞습니다 교회는 한 성도, 성도 각 지체들을 뜻하며 그 사람들이 모인곳이 교회 이기 때문이죠 그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반드시 있고요 저는 누구보다 열심히 교회를 다녔고 처음에는 재미로 다니다가 그 속에 예수님을 알게되었고 궁금하게 되었고 그 분을 닮고싶다 라는 삶을 살았습니다 지금의 마음이 밍밍해서 너무 고민 인것일 뿐이지요 결론은 여러분들은 제가 지금 이 밍밍한 마음을 가지고 교회에 나가는 것이 그래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의 개인 의견이지만 교회안에서 즐겁게 친구들과 뛰어 놀면서 목회자님들 이나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서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알리는 방법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신앙에 답은 없잖습니까 우리가 생각하기에 나쁜일 이라고 하지만 그것을 통해 한사람을 깨닫게 하시고 일으키시는 것은 유일하신 하나님 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즐기기 위해 재밋어서 교회를 나가서 예수님을 알게 되었듯이요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앞서서 더 앞서서 가시는 분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께서 길을 만들어 가실줄 믿습니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 어느정도 조언은 할수 있지만 확답을 해서는 안되는것 같아요 정답은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 안에 있으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의 조언들이 필요하네요 어르신 분들의 본인의 넓은 지식과 경험들 학생분들의 순수한 믿음의 경험을 알고싶네요
별 것 아니지만 의견 남겨봅니다...교회에 문제가 많다고 합니다. 근데 문제가 많다고 하는 곳에 다니면서 문제를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면 그게 비정상인겁니다. 자녀로서의 삶의 교제가 없는 장소, 의미가 없다고 느낀다면 감히 말씀드리지만 교회 안 가셔도 됩니다. 근데 제가 남긴 의견을 읽고 "내가 바란 대답은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건 힘들어 보이시는데 괜찮나요라는 위로를 원한 것이지 정말로 교회를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편히 교회부르는 건물에 안 가도 참 된 하나님의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교제하고 기도하고 찬양한다면 그것은 문제가 안됩니다. 읽고 불편하신 분들 계실 줄 알지만 단지 담담히 말한 것이니 옳다 그르다 시비는 걸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속에서 지금은 신앙생활 어떻게 하시고계신가요?????
그래도 저는 태어났을때부터 19살인 지금까지 신앙생활했으나 예수님을 알아가고 성경에 흥미가 생긴지도 얼마 안 됐어요.
그 전까지는 그저 재밌어서 갔어요.
간식 맛있고 친구들도 많고 가끔 재밌는 설교도 있고 해서요.
근데 그 시간들이 헛되느냐, 예수님에대해 별 생각 없이 교회를 다녔던 그 시간들이 헛된가,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그 시간들 덕에 성경을 읽게 되고 ...기도를 하게 되지 않았나...싶습니다.
우리의 편리를위해 바꿔 만든 가짜하나님과을 믿고있었는데 진짜 하나님의 동기를 알수있는 말씀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쭤보고 싶은게 생겨서 연락드려요 👧🏻😊WELOVE 예배는 정기적으로 다려지는 건가요? 어디로 가면 함께 예배를 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해서요ㅜㅜ 대반전의 밤, 피에스타 이런거 말구요
I'm from India. It's hard understanding you so could you put English subtitles. I would love to know what you're saying
예수를 믿는다는건 단순히 위로나 평안이나 행복따위를 바라며 믿는건 아닌데... 목숨을 건 믿음이다
하루하루 죄에 빠지지 않기위해 기도와 말씀으로 사투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되새기며 그분의 마음과 삶에 모습을 조금이라도 닮아가기 위해 나 스스로를 죽이고 성화의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하는건데
요즘은 정말 위로니 행복이니 뭐니 ... 물론 그것들도 은혜의 하나겠지만 그런 모래먼지와도같은 너무 가벼운 것들로 내 신앙이 채워지고 예수님을 믿는 잠재적목적이 된다면.. 그저 젖만찾는 어린아이정도의 신앙 수준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요즘은 그저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 대중들이 싫어하고 은혜,위로, 건강, 행복등등 내 입맛에 맞는 달콤한 주제로 찬양하고 설교해야지 열광하는 .. 그런 교회와 성도가 넘쳐나는데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과연 이것들만으로 계속 채워진다면 내 신앙생활과 삶에 거룩한 발전이 있을까요
정말로 지금 세대를 위해 하루하루 뼈저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님이나 믿으시면 될듯
예수님 때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 예수님을 찾아갔고 예수님께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꾸짖으시 않으셨습니다
성장이란 머리의 이해로 오는게 아니라 삶의 깨달음으로 오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할때 여러 시즌들을 통하여 더 영원하고 더 영적인 것들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난 어릴때 교회 예쁜눈나 보려고 갔는데..?
글쎄요.. 너무 이분법적입니다. 그건 믿는자들 입장에서의 얘기구요.. 신약시대에서도 병고칠 목적으로 예수님을 찾아갔습니다.
논쟁하러 예수님 찾아갔던 분도 있었구요..
사람살리려 예수님 찾아간분도 있습니다.
나음 받고 전도하러 다닌분도 있구요..
그리고, 처음에 예수님이 세상에 직접 찾아오셨습니다.
이유가 무엇이 되었든 편일적으로 교회를 가는것만이 목적이 되는것이 아니라 무슨이유로 교회를 가든 어디에 있어서 갔든.. 교회에 가서 예수님을 만나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대부분 처음 교회갔을때 예수님 만나러 간다고 목적으로 가는 분이 많을까 싶습니다. 아울러 맘카페에서도 댓글이 예수님 만나러간다는 얘기가 없다는것에 놀라울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우회적으로 얘기할 필요도 없다봅니다.
다른 목적이라해도 교회에가서 예배를 드리고 경험해가는 과정에서 주님을 만날수도 있기에 이분법적인 생각을 공공연히 얘기하는것은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설명한들 교회오빠밖에
더됩니까ㅋㅋ
그 맘카페에서의 교회에 관한 관점은 말씀하신게 맞지만 이 설교는 청자가 신자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전도사님이 말씀하시는게 맞는 것 같네요
맘카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었을 테지만 이걸 듣고있는 회중들이나 유튜브로 접하는 우리들은 이미 주님을 만나거나 어느정도 양육이 되어있기 때문에 맘카페가아닌 우리를 향한 설교라면 저게 맞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Soodall 설령 교회를 사교적 목적으로 간다해도 그들을 정신차리라고 정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경우엔 필요할 수도 있겠죠.. 또한, 유투브란곳이 불특정 다수다 보니 생각과 반응은 다를 수 있다 봅니다.
그리고, 정죄는 우리에게 속한것도 아니고 판단할 문제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신앙은 이분법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기반으로 생각한다면 말이죠..
꼭 자신의 가치관과 섭리에 따라 믿어야만 사랑하는것은 아니니까요.. 성경에서 말하는 신앙관에서 비롯한 사랑자체가 이분법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분법적이라면 죄인을 위해 예수님이 이땅에 오실 수가 없는것이고...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은 그것 또한 초월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신앙을 무조건 추종할 게 아니라 스스로 어떤 것이 중요한지 판단해야 합니다!!
정명석종교조차 성경을 내세우고 예수님을 내세웁니다!!
교회를 나가는 이유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는 것이 첫번째 목적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믿지 않는 사람에게 예수님 이야기부터 꺼낸다면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죠.
그러니까 예수님 이야기부터 하지 않아도 주일날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고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차츰 예수님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도 괜찮지않을까요?
교회가는 이유와 신앙의 목적을 "하나님과 나"의 관계 안에서만 이야기되는 전형적인 메세지입니다.
틀린말이라고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는 이유와 신앙을 개인적인 차원으로만 설명되는 것이 이제는 사회적, 우주적인 차원으로 설명되어지는 것도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A men
예수는 마음에 있어요. 안가도 만날수있는게 신앙이며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위의 사례와 같이 사교성이며 주말에 좋다고 대답하는 인간들 밖에없는데 교회를 가는 행동이 과연 옳은것인가요? 교인들중에 죄인이많다. 이는 죄인이라서 교회에 가서 면죄를 받는다 생각하여 자기위로 하는게 아닐까요? 저는 신실하게 교회다니는 사람 거릅니다. 예수는 위대하고 은혜롭지만, 그를 따르는 인간은 그와 같아지려 하지 않고 그와 멀어진 모습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러 간다는 말이 좀 어긋난 듯 한데... 우리는 거룩한 성전이기에 예수님은 항상 우리 안에 계시죠. 교회를 가는 가장 큰 이유는 헌신과 공동체 때문입니다.
서로의 것을 통용하고, 모이기에 힘쓰라는 말씀 때문이지.. 주님을 만나러 간다는 것은 너무 구약적인.. 시대착오적인 말인 듯 합니다.
주님의 성전인 교회에서 우리가 그 분을 찬양하고 예배함으로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헌신과 공동체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실제 그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이 메세지에서 핵심인 것 같아요~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사람들이 모이고 헌신을 한다면 분명 불평과 질투와 시기가 가득해지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교회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요.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들은 변화되어 헌신과 사랑을 공동체에 흘려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민정-q7r 교회를 성전이라 칭하시는건 엄밀히 말하면 상당히 이단적인 표현일 듯 합니다. 성전은 이미 허물어졌고.. 허물어질 건물이 아니라 믿는 우리가 거룩한 성전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선포하셨기에 주님의 몸된 교회 정도가 맞는 표현일 듯 합니다. 교회를 자꾸만 성전이라 표현하는걸 너무 쉽게 말하는 것 같아 글 올립니다. 여튼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erinys8624다시 잘 읽어보시고.. 문맥 공부좀 하세요..
그쵸 정말믿음이좋다면 교회밖에서 더잘하려고해야죠 그치만 저분이이야기하시는사람은 아이의 입장에서 이야기한거에요~
그래도 두세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교회에 그분에 더욱 특별한 임재가 있죠^^
지옥에 가기 싫어서 교회에 다닌다는건 잘못된 건가요?
솔직히 천국 지옥이 없었으면 예수님을 믿었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그런 생각 했었어요 천국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오는 하나님의 나라이지 살고 싶어서 믿으면 안 되는 거 같아요 ㅠㅠ
마태복음 7장21절에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무조건 믿는다고만 하지마세요 ㅎ 예수님만 너무 중심으로 가면 안됩니다 주여주여라고 믿는다고 해도 천국에 다 못들어 간다고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천국에 들어가는 자는 내 아버지의 뜻 곧,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야 들어간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믿는것보단 성경말씀을 알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어서 모두다 천구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궁금한데 정말로 왜 종교를 믿으시는 분들은 말하다보면 언성이 높아지는건가요??
정말 중요한 내용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싶어서 그런건가요??
그리고 도대체 예수님은 언제 나타나는 건가요??
정말 궁금해서 진지하게 답글 남겨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전하다 보면 그 감동에 언성이 높아지시는 거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진짜 소름 돋는다 ,, 이런 걸 왜 믿는지.. 예수가 보이지도 않는데 이미 죽은 사람을 왜들 믿는 건지 믿을 건 나 하나 밖에 없음요 다들 증신채려요,,
지금 대한민국 정세가 매우 위험합니다. 교회에만 계시지 마시고 광화문 집회에 꼭 참석하셔서 나라를 되살립시다. 아직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광화문집회에 나와서 함께 주님의 일을 하지 않고 교회안에서만 머물러계신다는 사실이 가슴아픕니다.
글쎄요..
동의못합니다
최근 교회에서 만난 구도자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아 교회 밖에서는 만난 적이 많네요.
이젠 안 가요. 아마 앞으로도?
근데 예수님 만나려면 집에서 만나면되지 않나요?
아이를 교회에 보내면...
코로나를 옮기는 좀비가 되요..
... 음... 기독교를 믿는 다는 전제가 없으니 당연히 저렇게 말하는거 아닌가요?ㄷ... 진정한 신앙을 교회도 안다녀본 학부모에게 바라는 건 좀 ㅎ.. 배경음악 깔고 되게 있어보이게 말하긴 했는데.. 사용된 예시와 이야기 전개가 좀 반발심 드는 내용이네요.
참된 진리가 성도 관리법을 가르치는 것이 기독교 인가요?
신학대에서 가르치는 것이 윈가요?
성도 관리 하는 법 성도 돈 빼내는 법
인가요?
내가 교회안가는 이유: 가재는게편이라는 너무심함
예수를 왜 만나야해요?? 왜 또 구원을 또 받아야해요?? 성경이 말하는것이 증거가 있지도 않으면서... 이해가 안되네
이진규 성경을 먼저 읽어보세요~
교회를 그렇게 잘 아시나요?
그런데 돈을 많이 내면 집사고 전도사고 돈이 많아야 장로가 됩니다
교회가면 예수님 만납니까??!! 참, ~성경 어디에 써있나??
비판과 정죄가 주된 폭력적 설교.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