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yeon6647 맞아요 건널목 귀신은 택시기사가 사고를 냈는데 혼수상태에 빠진 정아를 보고 자신에게도 책임이 돌아올까봐 건널목에 버려두고 도망가버렸죠 그 과정에서 정아가 목숨을 잃어버린것은 물론 반지까지 잃어버렸죠 반지를 잃어버리고 택시기사가 자신을 치고 도망간것에 원한을 품고 이승에 남게 되었었죠
학교괴담은 귀신들 비주얼도 상당했지만 다크시니 덕분에 감동까지 챙긴 작품으로 남은거같아요 그동안 해미네랑 살면서 정들고 최종화에서 누리랑 했던 약속 못지켜서 미안하다하고 마지막에 대요마였나 걔랑 싸우면서 고마웠다라고 하는장면은 진짜 지금봐도 최고의 명장면인거같아요..공포와 감동 모두 챙긴 명작
6:12 이때 요괴의 이름을 몰라서 해미가 고민을 하는데 갑자기 자기 방 베란다 똑에서 여러 개의 손이 나타나죠. 그 손들이 글씨를 써서 요괴의 이름을 알려줘서 해미가 일기에서 요괴를 찾을 수 있었죠. 어렸을 때에는 그 손의 정체가 뭔지 몰랐는데 나중에 들어 보니 존재가 사라진 해미의 친구들인 것 같다고 하네요. 마침 해미의 친구들도 베란다에서 발견됐고요. 근데 더욱 소름인 것은 어둠의 눈 마지막에 주술을 알려준 여자애는 결국 영원히 실종되었다는 안타까운 사연도 있죠.
난 경태가 심령사진 찍는다고 돌아다니다가 리아 어깨에 손 올라간 사진 찍었던 그 에피소드.. 뺑소니로 죽은 여자귀신이었나? 진짜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서 그 귀신도 있을 줄 알았는데.... 그 이야기 진짜 너무 무서웠는데ㅠㅠㅠㅠ 사진 속에 귀신이 점점 리아 몸을 감싸면서 나타나는데 와..... 학교괴담은 나이를 이렇게나 먹고 봐도 여전히 무섭네요ㅋㅋㅋㅋ 내용도 그렇지만 그림체도 진짜.. 요즘 같이 막 얼굴에서 반딱반딱 광이나고 그런 요상한 그림체면 덜 무서웠을 것 같은데 그 시절 특유의 그림체가 공포감을 더 조성했던 것 같아요ㅋㅋ
한국 귀신들도 다 똑같은건 아닌데 ㅋㅋㅋ 그런데 소리 귀신은 더빙을 아주 잘했었지. ㅋㅋㅋㅋㅋㅋ 아 무섭진 않더라도 해보고 싶은건 있었는데 여우 귀신한테 소원으로 내 말만 듣게 한다거나 좋은 소원만 빌게 만든다거나 여우 귀신을 좋게 만든다는거. 그런거 해보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누구도 빠질 수 없을 정도로 다 사연있고 비주얼 압도 귀신들이 많지만 저는 어릴때도 그리고 지금도 학교괴담 하면 팍 떠오르는 에피소드가 설녀입니닿ㅎㅎㅋㅋㅋ(막화는 전제로 깔곸ㅋㅋㅋ)실제로 있을 법한 내용이기도 하고 귀신 비주얼도 못지않게 섬뜩하고 무엇보다 봉인 주문이 맘에 듭니닼ㅋㅋㅋ 눈과 함께 사라져라~ 눈과 함께 가거라~
비주얼 적으로 무서웠던 귀신 : 소리 귀신 뺑소니 당해서 죽은 귀신 가라 할매 어둠의 눈 설녀 귀신 중간 버전 간호사 귀신 소리가 무서웠던 귀신 : 어둠의 눈 입에서 눈알 돌아갈 때 소리 소리 귀신의 목소리 목없는 사나이 마지막 멘트 뺑소니 당해서 죽은 귀신 목소리 제일 이쁜 귀신 : 소리 귀신
갠적으로 가장 소름돋았던 장면은 판박이귀신? 편에서 경태네 집에 혜미가 찾아갔는데 이미 경태랑 경태엄마랑 귀신이어서 혜미한테 섬뜩한 무표정으로 혜미한테 모른다고만 하고 보내고 다음 장면에 현관문 그 작은 열쇠구멍으로 경태랑 경태엄마가 비집고 돌아가는 혜미 쳐다보는 장면이 진짜 ㄹㅈㄷ임 ㅋㅋ
어릴때 설녀한번보고 엄청무서워서 볼때마다 엄마불러서 같이 보자고했는데 귀여운아이가 갑자기 얼굴이 변하고 귀신되는게 젤 소름...... 그리고 젤 감동적이었던건 그 토끼?귀신인가? 토끼장에서 토끼아끼던아이때문에 탄생한 토끼귀신?같은건데 난 그게 젤 감동적이었음 친구들 지킨다고 유일하게 친했던 친구인 토끼를 사라지게했으니...
진짜 학교괴담은 개인적으로 목 없는 사나이랑 피아노?그 특유 곡 끝까지 들으면 죽는거 이 2개가 ㄹㅇ 트라우마로 남음. 목 없는 사나이는 초등학교때 밤에 방에서 자려고 할때 오토바이 가는 소리 들리면 ㅈㄴ 무서워했고 피아노는 내가 피아노학원을 다녔는데 ㄹㅇ 그 곡 다 칠 줄 아는데 끝까지 못 쳤음 물론 듣는것도 싫어함..피아노 중에서 유일하게 싫어하는 곡임..엘리자베스뭐시기 였는데
![[빠퀴] 학교괴담 소름 돋는 비밀 TOP5](http://i.ytimg.com/vi/ujw9-Dr7x7s/mqdefault.jpg)
![[빠퀴] 학교괴담 소름 돋는 비밀 TOP5](/img/tr.png)
![추억의 애니 20편 충격 결말 몰아보기 (케로로/아따맘마/다다다/캐릭캐릭체인지/카드캡터체리) [빠퀴]](http://i.ytimg.com/vi/4mlLl3jStdE/mqdefault.jpg)
![[빠퀴] 괴담 레스토랑 실화 에피소드 TOP5](/img/1.gif)
어릴땐 어른 없을 때 나타나는 가라귀신이 제일 무서웠는데 지금은 주식차트 파란선이 제일 무서움
ㅋㅋㅋ
@역래TV 누가 가냐 가는 사람 없어
@역래TV 누가 간대?
@역래TV 아무도 안갔는데
@역래TV ㅗ
난 이게 어떻게 투니버스에서 방송됐는지 모르겠어 90년대 아이들 존나 강하네
(뿌듯)
(뿌듯2)
(머쓱)
(헤헤)
(93년생)
목없는 사나이가 제일 무서웠음
다른 애들은 봉인하거나 마무리된 안전한 상태로 끝났는데
이 에피만 봉인 풀어버리고 언제든 다시 나타날 수 있는데 해결방법이 없다는 무력함을 느껴서 더 무서웠어 ㅜ
부릉부릉...
ㅇㅈ...어릴때 보고 밤에 오토바이 지나가는게 너무 무서웠던기억이..
귀곡터널도 위험함 ㅋㅋ
이거 보고 오토바이 소리 들리면 언니랑 같이 목 가리고 다녓자너..ㅋㅋㅠㅠ
난왜 그삐애로 인형이 무섭지?
방송실 소리 귀신 진짜 제일 무서웠음 ㅠ 뭔가 연출이랑 소리랑 다 과담 만화라기 보다는 진짜 공포영화 보는 거 같아서...
뭔가 학교괴담이란 제목과 딱 어울리는 에피였죠??? 하지만 봉인당할때 이쁜얼굴이 된건 안 비밀 ㅋㅋㄱㄱ
나 진짜 옛날에 방송실 귀신이 숫자 셀때 나도 들었으니...나도 죽는거야? 하면서 무섭게 봤는데 ㅋㅋ
근데 계속 끌리는거 ㅇㅈ?
@@user-ed5pt4ql8i ㅇㅈ ㅋㅋ
성우 열연이 한 몫 한듯ㅋㅋ
0위 - 귀신보고 놀라는 경태 표정
@역래TV 안 갈 거니까 이딴 댓 달지 마세여^^
온양 눈나 나 주거
ㄹㅇㅋㅋ
@역래TV 그럼 너엄마에게 보여주셈.
@역래TV 조까셈
그 리아한테 붙었던 철도 귀신도 무서웠는데...
경태가 찍어준 사진에 처음에 손올라오더니 목조르듯이 올라왔던 거....ㄷㄷ
ㄹㅇ ㅇㅈ
투니버스에서 새벽에 스패셜로 심슨다음에 방영했는데 그거 보고 진심 밤 잠 설침ㄷㄷㄷ 심지어 처음으로 본에피소드라 기억에 남음...
찾았다… 내 반지…
아 건널목의 지박령...정아언니...
이건 근데 재미없어서 손이 잘 안 감
5:57 이때 다크시니가 나타나서 해미 의식을 막아줄때랑 그 연약한 고양이 몸으로 해미를 어캐든 지켜줄려고 사투 벌이는거 보구 저에게 있어서 극호감캐가 되었죠
버리는>벌이는
@@00bfff32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소리귀신 책임감 ㅅㅌㅊ네ㅋㅋㅋㅋㅋㅋ 방송을 끝내지못한것에 대한 미련이라니ㄲㅋㅋㅋㅋㅋㅋ
철길 건널목 귀신은 어이없을듯
지는 뺑소니 사고로 죽었기에 원한 충분한데
방송실귀신은 진짜 황당한 원한이야..
444라 누를수가없다
혼자 죽은것이 억울하더라도 아무 잘못 없는 다른 사람들까지 죽이려 하는것이 문제죠
@@Nayeon6647 맞아요 건널목 귀신은 택시기사가 사고를 냈는데
혼수상태에 빠진 정아를 보고 자신에게도 책임이 돌아올까봐 건널목에 버려두고 도망가버렸죠
그 과정에서 정아가 목숨을 잃어버린것은 물론 반지까지 잃어버렸죠
반지를 잃어버리고 택시기사가 자신을 치고 도망간것에 원한을 품고 이승에 남게 되었었죠
응 노이즈캔슬링~ 에어팟프로 선에서 컽~
2:10 소리귀신은 방송종료를 알리는 실로폰도 같이 쳐야 봉인 성공입니다. 4만 외쳐서는 안되는..
ㅇㅇ 전에는 4만 외쳤다가 다시 부활한걸로 알고있죵 이게 가장 인상에 남늠 귀신중 하나였는데
52분전
실로폰으로 치면
전국~~~~~ 노래자랑~~~~
귀도 미스타는 4를 싫어한다.
@@achingthingshedoessowell2007 ㄹㅇ 속시원 ㅠㅠ
지금 제일 무서운 건 다음달 내 카드값 이지
하 이거 누가 내얘기 하네..,
난 치과 치료비가 제일 무섭던데
그다음은 보험비 휴대폰비
금방 통장에 월급들어왔는데 어느샌가 텅장이 된거ㅠㅠ
어엌
혜미가 무녀인가 그 혈통이라 조기교육 받았으면 무난하게 봉인 할 수 있었던 요괴들이 대부분이었다는건 함정. 하지만 늘 엄마찬스가 등장해서 해결
박혜미씨 생각나 ㅠㅠ
요괴 나오기 전까지 그 요괴 내용이 안 적혀있던 걸로 아는데... 그럼 복습 못 하지 않나요...
@@user-qc4rm7su4k 호구마!!
영력? 없잖아
혜미야 일어나거라!! 상대는 귀신이야 애미을 죽인 귀신이야!! 일어나거라 어서 일어나거라 혜민아!!
김두환: 아.. 아버지?
진짜 요즘 애들 신비아파트?? 그거보던데 전혀 무섭지도 않고 더군다나 공포물에서 연애질을 하냐.... 학교괴담이 찐이지 신비아파트 보던 애들 학교괴담 보여줘봐라 잠 못잔다 ㅋㅋㅋㅋㅋㅋㅋ 빨간마스크 미방영편이나 학교괴담 시즌2나 나왔으면 좋겠다 ㅜ 공포 애니 탑인데
ㄹㅇ 연애물인줄 암
@@Rayking12345 연애물 아니었나...
ㄷㄷㄷㄷ
ㄴㄴ 학교유령이라는 애니 있는뎁 그거 찐 무서워여 ㄷㄷ
학교괴담 - 괴담레스토랑 - 신비아파트
아니 어린애가 어쩌다 부정맥으로 죽엇대...
한이 맺힐만한듯
ㄹㅇ.. 억울할듯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그러ㄱㅔ요ㅜ
무슨??
가라귀신 초딩때 진짜 너무 무서워서 혼자 안있고 맨날 누구랑 같이 다녔던 기억이...다른 귀신들은 봉인하고 끝내서 그나마 안심했는데 얜 봉인도 못해서 어딘가에 있을것만 같아서 더 무서웠음
귀신을 안 믿는 어른들한텐 안 보인다고 하니 애들한정으로는 최강자일수도 ㅋㅋㅋ 단지 어른이 오면 호다닥 도망간다는 점에선 뭔가 웃기기도 ㅋㅋ
ㅋㅋㅋㅋ 누가 그걸 무서워함?ㅋㅋ 오늘 불키고 엄마랑 자야지..ㅜ
마지막에 돌무덤에서 가라귀신 팔 다시 나와서 꿈틀거려서 소름이었음
저만 설녀가 제일 무서웠나요?..ㅠㅠ퓨ㅠ 아직도 큐티한 그 얼굴에서 갑자기 확 변하는게 기억나는데ㅠㅠㅠㅠㅠ 존무
아 ㄹㅇㅋㅋㅋㅋㅋ 설녀 진짜 어릴 때 보고 몇 년 전에 중학생 때 한 번 더 봤는데 보고 한동안 자꾸 생각나서 엘베를 혼자 못탔던 기억이
시체얼굴에서 귀신으로 얼굴 바뀌니까 ㅈㄴ 무섭ㅋㅋㅋㅋ
그거 너무 좆1같았음
갑자기 표정 썩으면서 확 변함
설녀도 알고 보면 불쌍하긴 함… 나중에 나레이션으로 나오지만, 미희의 엄마가 그 별장에다 애를 버리고 가서 거기서 더부살이 하면서 혼자 놀다가 강가에 빠져 죽었는데, 아무도 안 찾아서 시간이 엄청 흐른 뒤에야 발견됐다고 함..
이거 이거 몇화에요? 이거 찾고있었는데 없어서 ㅠ
솔직히 딱 어린애들이 무서워할만한 귀신들의 특징들을 다 넣은게 학교괴담이 아닐까 생각듦.. ㄹㅇ밤에 어른없이 집에 혼자 잇으면 가라귀신이 찾아온다는 설정부터 목없는 사나이, 화장실, 방송실 귀신 등등.. 그래서 거의 20년전 애니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거고 명작이죠 글고 착한귀신이지만 비주얼적으로는 간호사 귀신이 젤 무섭다는점ㅇㅇ
저는 피아노귀신이 제일 무서웠던 거 같습니다.. 그 엘리제를 위하여 때문에 엘리제 소리 들리면 소름돋고 뒤돌아보게 되더라고요..;;
노래 듣고 있으면 살짝 무섭 ㅠㅠ
그때의 트라우마 때문일까요.. 제가 주차를 못하게 된것이
헐 이거 완전... 아직도 엘리제를 위하여 잘 못듣는ㅋㅋㅋㅋㅋ
저는 의외로 어둠의 눈 별로 안무서워했어요. 어렸을 때 저러다 혀깨물면 대참사인데... 이렇게 생각했었죠. 저는 학교괴담 엔딩 맨마지막에 나오는 화면깨는 손바닥 제일 무서워했어요. 하필 처음 보던날 하필 그 장면에서 뒤돌아보고 있다가 앞에 보는 타이밍이라서
@@user-zm6mb5qc4w ㅇㅈ ㅋㅋ 나도 마지막에 화면 부수는 손이 누구 손인지? 생가하면서 엔딩을 다시는 못봄 ㅋㅋ
나는 어릴때 피아노 치는 귀신이 제일 소름껴쳤는데 “니나니나니 고릴라다”
억ㅋㅋㅋㅋ 니나니나니고릴라다 이거 전국 공통인건가ㅋㅋ
@@yul5035 우린 니나니나 니 고릴라야 이거였슴
니나니나니 고릴라다~ 착한놈~ 나쁜놈~ (지역마다 가사 다 다름)
@@wisdom5880 니나니나 니고릴라다 잘생긴나~ 못생긴너~ 우린이거 ㅋ
엌 저도 이거!!!!!
운동회때 발 잘라가는 낫 든 귀신이 진짜 무서웠던걸로 기억해요 해미 동생이 뛰는중에 발을 자르려던 그게 ㄷㄷㄷ
ㄹㅇㄹㅇ
아 그래도 저는 그거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화였는데 마지막에 그냥 가주는거 너무 갬덩 아녔나요ㅠㅠㅠ
@@user-unknown129 맞아요 자신을 희생해서 막는장면 감동,,
걔 그래도 귀신들 중에서선 제일 착했던 것 같은데... 저는 갠적으로 감동인 화였어요ㅠ
달리귀
시대별 공포애니 변화
학교괴담: 말이 필요 없음 겁나무서움.
괴담레스토랑: 학교괴담 보다는 안무섭고 뽈이 세형이의 로맨스? 하지만 21화 팔 에피소드가 무서움!
신비아파트: 아예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음
공포 로맨스 판타지!
@엉겅티비 잘가세요~
병먹금
신비아파트는 그냥 ㅅㅂ 전국 초능력 자랑만화지 ㅋㅋㅋ 옛날에는 그래도 안무섭게 귀신을 퇴마한다는게 있었는데 요즘은 뭔...ㅋㅋㅋ
@엉겅티비 ㄲㅈ
유튜브에서 엉겅티비 같은 애들 한 번에 싹 다 잡는 알고리즘 안 만드나? 매번 신고를 해도 안 사라지는 것 같아서 이번에 아동학대로 신고 넣은데.
학교괴담은 귀신들 비주얼도 상당했지만 다크시니 덕분에 감동까지 챙긴 작품으로 남은거같아요
그동안 해미네랑 살면서 정들고 최종화에서 누리랑 했던 약속 못지켜서 미안하다하고 마지막에 대요마였나 걔랑 싸우면서 고마웠다라고 하는장면은 진짜 지금봐도 최고의 명장면인거같아요..공포와 감동 모두 챙긴 명작
마지막에 울었음 흐규규
죽어서도 누리와의 약속 지키려고 영혼인 상태로 꽃 두고 가는 것도 ㅠㅠ맴찢..
나만 학교괴담2로 혜미 엄마가 요괴들 어떻게 봉인해왔는지 나왔음 좋겠나ㅠㅠ
학교괴담보다 더무서울듯 ㄷㄷ
엄마가 봉인 하기전이면 진짜 강했을때여서 더 무서울것같기도 아예 19금될수도
@@gim56788 18세 이상 시청으로 방영해줬으면 좋겠음
혜미 엄마는 독고다이로 혼자 다니지 않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혜미 아빠도 그런거 전혀 모르는거 보니. 레알로 거의 혼자 활동한거 같은데... 역시 그 시절 아줌마들은 어릴때부터 빡시게 살았노...
이거 볼때는 내가 어린이였으니까 가라귀신이 무서웠는데 지금은 어른이 되버려서 가라귀신이 내 근처도 안오겠네,.
솔직히 화장실 방송실이 라고 하지만
학교에 음악실 과학실 교실 체육관 등등 전부
다 많이 나올거같다.
7:20 목없는 라이더는 목이 통째로 없는데 눈은 있는건가...?
얼굴만 령 상태인 거 같음ㅋㅋㅋ
어렸을 적이나 지금이나 젤 무서웠던건 어둠의 눈... 너무 기괴했어요
ㄹㅇ 저도요..
ㅇㅈ ㅎㄷㄷ....
6:08 - 섬뜩하다면서 왜 이뻐보이지
6:16 - 아... 취소
가능충인줄 알고 걱정했자너ㅎ
어둠의 눈 진짜 무섭게 생겼네 싶었는데 마지막 가라귀신이 더 무섭네.. 학교괴담 이렇게 보니까 정말 재밌네요 다음 슬픈 사연을 가진 귀신들 영상도 기대할게요~~
증멜루 병원 간호사귀신편은 제눈물버튼ㅠㅠㅠ
어둠의눈 본모습일때 진짜 무서웠죠
피부가 검게 변하고 얼굴에 혈관이 드러나고 팔이 쭉쭉 늘어나고 본체가 되는 눈은 입속에서 튀어나오는등
가라귀신,어둠의눈,소리귀신 무섭기로 TOP3에 들어가죠
나이먹고 덜 무서워진 이유를 생각해보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건 인간이라는 걸 깨달아서 인 듯
0:12 간호사 눈나 이쁠거 같은데 눈썹 밀어서 너프함
난 괴담에스토랑에 뭐더라 끼익끼익 복사기소리? 였나 이 편이 진짜 제일 레전드라고 생각함 어릴때 봐서 더 무서웠던거같은데 진짜 개소름돋는 편이었음;
개인적으로 괴담 레스토랑은 리플레이편이 소름돋았음
이거 진짜 내용은 안무서워도 복사기 그림 때문에 등골 오싹했음;; 지금도 못봐서 정주행할때마다 넘어가는 화ㅠㅠ
이유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광어도 무서웠는데
복사기 여자귀신얼굴이 ㄹㅇ 레전드급으로 소름돋았음 그리고 그 어떤 남자가 뺑소니쳐서 여자귀신 달고 다니는것도 무서웠는데
@@user-dx6ry9ee7g 광어는 그냥 진짜 임팩트가 개오짐ㄷㄷ
6:12 이때 요괴의 이름을 몰라서 해미가 고민을 하는데 갑자기 자기 방 베란다 똑에서 여러 개의 손이 나타나죠. 그 손들이 글씨를 써서 요괴의 이름을 알려줘서 해미가 일기에서 요괴를 찾을 수 있었죠.
어렸을 때에는 그 손의 정체가 뭔지 몰랐는데 나중에 들어 보니 존재가 사라진 해미의 친구들인 것 같다고 하네요. 마침 해미의 친구들도 베란다에서 발견됐고요.
근데 더욱 소름인 것은 어둠의 눈 마지막에 주술을 알려준 여자애는 결국 영원히 실종되었다는 안타까운 사연도 있죠.
주술 알려준 애가 어둠의 눈인줄 알았는데...둘이 다른 존재예요?
@@lappea42 어둠의 눈 에피소드에 처음에 주술을 혼자 하던 여자애가 어둠의 눈이라는 요괴에게 씌워져서 어둠의 눈이 된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제 기억이 오락가락한 게 있어서 정확하지는 않네요.
@@lappea42 노현아가 어둠의눈에게 빙의당하면서 노현아라는 존재가 사라졌고
어둠의눈이 빼앗은 노현아의몸을 숙주 삼아 활동한다고 보시면 되죠
반지 찾는 처녀귀신이 제일 무서웠음…. 리아 점점 휘감는 앙상한 팔 아직도생각남
슬픈 사연 영상 나오면 올라올 듯 지박령 이야깁니다.
2:57 ???:컴퓨터의 전원을 순간적으로 모두 꺼보았습니다
봉인을 못했거나 아예불가능 했던 요괴들 모아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귀곡터널이라던지.. 아니면 훈훈했던? 메리인형이라던지요! 메리인형 덕분에 집전화가 울리면 그렇게 무섭더군요ㅠ
우왕 50개 첨받아봐ㅎㅎ
안녕? 나 메리야 지금 니 뒤에 있어
@@user-mg8dw9ou8z 와... 깜짝아 이새벽에
귀곡터널 아조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메리 보고싶음 사연도 안타깝고 인형도 이쁨 잘해주고싶음
반지귀신이 제일 무서웠는데 순위권에도 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제일 무서웠는데...그 택시기사가 예비신부 뺑소니 친 사건이었나 그거요..
잊고살았는대 이걸 다시 살려주시네 이제 어른이니까 안무섭지만
엄마
학교괴담은 ㄹㅇ 아직도 회지되는 공포애니 띵작인듯
초5때 목없는 사나이 보고 친구랑 무서워서 더운 여름인데도 목 감싸고 다녔던거 생각난다.. 진짜 순수 그 자체 ㅜ
진짜 목 없는 라이더가 최고로 무서웠음 집에 있었는데도 오토바이 소리만 들리면 내 목 숨기느라 바빴음 아직도 가끔씩 오토바이 소리 들리면 목 숨김 ㅋㅋㅋ
집에서 애들,동생 초대해놓고 그거보는데 개충격먹음;
숨기고 한 참동안 숨 죽인듯이 있어야 함…내 숨소리 듣고 갑자기 깽창 들어올지도 몰라서ㅜ
저도 목귀신ㅋㅋㅋ 봉인때도 젤무섭..
다른 귀신들은 봉인하면 잠잠해졌는데 목없는 놈만 봉인을 뚫고 부활해버려서 무서웠던 것 같아요.
비유하자면 공포영화에서 괴물을 어디 금고에 가둬놓고 한숨 돌리고 있는데 금고문을 쿵쾅거리며 찢고 나온 느낌?
난 진짜 어렸을 때 목없는 사나이가 제일 무서웠는데
난 경태가 심령사진 찍는다고 돌아다니다가 리아 어깨에 손 올라간 사진 찍었던 그 에피소드.. 뺑소니로 죽은 여자귀신이었나? 진짜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서 그 귀신도 있을 줄 알았는데.... 그 이야기 진짜 너무 무서웠는데ㅠㅠㅠㅠ 사진 속에 귀신이 점점 리아 몸을 감싸면서 나타나는데 와..... 학교괴담은 나이를 이렇게나 먹고 봐도 여전히 무섭네요ㅋㅋㅋㅋ 내용도 그렇지만 그림체도 진짜.. 요즘 같이 막 얼굴에서 반딱반딱 광이나고 그런 요상한 그림체면 덜 무서웠을 것 같은데 그 시절 특유의 그림체가 공포감을 더 조성했던 것 같아요ㅋㅋ
3:00 사망플래그 세우지마ㅋㅋㅋ
목없는 사나이가 ㄹㅇ 개무서웠음 어릴때 갑갑해서 목도리 하는 거 너무 싫어했는데 이 에피보고 2월 28일인가 달력에 표시해서 그날은 꼭 하고 나갔던 기억이 있움
어릴때 오토바이 귀신이 제일 무서웠다.. 봄여름가을엔 어떡하지 이러곸ㅋㅋㅋㅋㅋ
@공정TV 신고 ㅅㄱ
난 괴담레스토랑 유령 터널편 보고 강원도 갈때 터널에서 항상 누가 내 발목 잡을까봐 아빠다리 하는데. ㅋ ㅋ
전 가라귀신이요... 밤길 무셔워ㅜㅠ
@@miku3947 ㅏ ㄹㅇ 나도 무서워했음. . ㄱ
초딩때 ㅈㄴ 충격이었고 당시 유사 만화도 몇개 방영중이긴했는데 학교괴담 이게 최강이었음.무서운 만화책도 진짜 다양하게 많이 나와서 2000년대 초중반이 내 어릴적 공포물 황금기었다...
8:52 딱보니까 저시끼 혼자 죽기 싫어서
해미네 간거네
욕은 자제해주세요
한국 귀신들도 다 똑같은건 아닌데 ㅋㅋㅋ 그런데 소리 귀신은 더빙을 아주 잘했었지. ㅋㅋㅋㅋㅋㅋ
아 무섭진 않더라도 해보고 싶은건 있었는데 여우 귀신한테 소원으로 내 말만 듣게 한다거나 좋은 소원만 빌게 만든다거나 여우 귀신을 좋게 만든다는거. 그런거 해보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직도 주인공들의 목소리가 기억나요ㅠㅠㅠㅠㅠ 그 봉인 주문을 외치는 목소리를 잊을 수 없어요.... 컨저링도 애나벨도 즐겁게 보지만 학교괴담은 아직도 무서워요ㅋㅋㅋㅋ
아마노자크 처음 나온거 보고 이거는 1화가 제일 무서운 화구나 싶었지만 매 회 반복하며 새로운 충격과 공포였지
설녀도 나름 무서웠던게 귀신으로 막 변하는 모습이 기괴해서 무서웠음
동감입니다
@뜨거운우동 님 그러니까요 덜덜
어느 누구도 빠질 수 없을 정도로 다 사연있고 비주얼 압도 귀신들이 많지만 저는 어릴때도 그리고 지금도 학교괴담 하면 팍 떠오르는 에피소드가 설녀입니닿ㅎㅎㅋㅋㅋ(막화는 전제로 깔곸ㅋㅋㅋ)실제로 있을 법한 내용이기도 하고 귀신 비주얼도 못지않게 섬뜩하고 무엇보다 봉인 주문이 맘에 듭니닼ㅋㅋㅋ 눈과 함께 사라져라~ 눈과 함께 가거라~
학교괴담 최고죠 오프닝도 정말 좋아요 ㅜㅠ 학원앨리스도 다뤄주셨으면
목없는귀신은 삐에로인형이 제일무서워요 ㅋㅋㅋㅋ
비주얼 적으로 무서웠던 귀신 : 소리 귀신 뺑소니 당해서 죽은 귀신 가라 할매 어둠의 눈 설녀 귀신 중간 버전 간호사 귀신
소리가 무서웠던 귀신 : 어둠의 눈 입에서 눈알 돌아갈 때 소리 소리 귀신의 목소리 목없는 사나이 마지막 멘트 뺑소니 당해서 죽은 귀신 목소리
제일 이쁜 귀신 : 소리 귀신
간호사 눈나가 젤 예쁜뎅
오호....에?
ㄹㅇ 간호사 눈나 편지 전해줘야 하는데 애들이 자꾸 도망치니까 화나서 좀 험악하게 인상 구겼다가 전해주고는 온화하게 미소 지을때 얼마나 예쁜데
학교괴담은 못참지 ㅋㅋㅋ 진짜 무서운거 많았죠 학교괴담은~ 피아노 귀신 오토바이 귀신 그 외에도 솔직히 거를 타선이 없음 ㅋㅋㅋㅋ
@공정TV 조까셈
그 무슨 피아노 소리 몇 번 들으면 죽는 에피소드도 무서웠는데... 아직도 해미가 도망갈 때 빨간 글씨로 그 가게 셔터?에다가 뭐라 적었던거...심지어 액체라 흘러내렸는데 어렸을 때 너무 충격이어서 목없는 사나이하고 이게 제일 무서웠음
나는 갠적으로 목없는 라이더가 젤무서움
보다가 넘 무서워서 나도모르게 내목!!! 이러면서 내 목 조를뻔했는데
확실히 정말 무서웠죠 덜덜😨 저도 어렸을때 그거보고 한동안 오토바이 소리 들리면 눈감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목없는 라이더는 정말 강한게 마지막화에 다크시니랑 싸운 악마가 요괴 자유자제로 다룰때 라이더랑 다크시니만 조종안당함
학교괴담...초딩때 보고 거의 매년 재방송 나와서 이제 우리가 혜미보다 요괴일기내용 더 잘알듯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개인적으론 터마 에피소드나 거울귀신, 귀곡터널도 쟁쟁하다 봤는데 가라 귀신은 의외네요. 처음엔 섬뜩하지만 지금도 터마는 그 기괴한 애들이 참..
목없는 사나이랑 반지 사연이 있는 사진찍으면 보이는 처녀귀신이 ㅈㄴ 무서웠음.
목없는 사나이는 설정때문이고 처녀귀신은 진짜 있을법하잖아;
어둠의 눈은 0위...비주얼 진짜 ㅅㅂ
목없 귀신은 말 그대로 목없 이라서 특히 약간 마네킹처럼 생겨서 나도 가끔식 마네킹보고 엉덩방아 찍음...
어둠의눈은 입에서 눈이 튀어나온게 소름...
목없는 사나이는 약간 실화로 알고있어요
처녀귀신 진짜... 그 편은 너무 소름끼쳐요ㅠ 처음엔 손만 보이던 귀신이 점점 리아 몸을 감싸면서 나타나는데 와.. 무슨 영화에서 쓸 법한 스토리..............
2:31 어릴때 귀신이 시끄러운걸 싫어할줄알고 괜히 무서우면 소리지르고 티비틀어서 시끄럽게 하고 그랬는데 ㅋㅋㅋ
너였구나 층간소음..
앗 들켰다. 12까지 안자서 미안해요~>
@@ruha6552 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ㄱㅋㅋㅋ
학교괴담은 "장면마다" 레전드엿짘ㅋㅋ게다가 "브금"까지 한몫함ㅋㅋㅋㅋ😆😆👍
"목없는라이더" 마지막 대사:
'너 봣지!'ㄷㄷㄷ🥶🥶🥶
초딩때 가라귀신편 집에 혼자있을때 봤는데
ㄹㅇ 생애첫 숨막히는 공포였다
목없는 사나이가 진짜 개무서웠음 ;;
저한테 제일 임펙트가 있던건 어둠의 눈이네요....진짜 생긴것도 극혐이었지만 그 추격전 스릴때문에 제가 다 쫄렸던 기억이
강이 빨개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가 가장 무서웠음
아군인줄 알았던 여자애가 알고보니 귀신으로 통수친 에피
어렸을때 혼란이랑 눈보라 치는 효과 때문에 더 무서웠음 ㅋㅋㅋㅋㅋ 막 주인공 일행들이 손 놓쳐서 조마조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로 가장 소름돋았던 장면은
판박이귀신? 편에서 경태네 집에 혜미가 찾아갔는데
이미 경태랑 경태엄마랑 귀신이어서 혜미한테 섬뜩한 무표정으로 혜미한테 모른다고만 하고 보내고
다음 장면에 현관문 그 작은 열쇠구멍으로 경태랑 경태엄마가
비집고 돌아가는 혜미 쳐다보는 장면이 진짜 ㄹㅈㄷ임 ㅋㅋ
저는 아직도 엘리제를 위하여를 들을 때마다 소름돋아요.
네 번 들으면 죽을까봐...
목없는 라이더..내 최애..
ㅇㅈ......
그리고 너...봤지? 했을때 목소리 너무좋음
지금보니 소리귀신 진짜 책임감이 강한 친구네 방송을 끝내지 못한 것에 대한 한이라니.. 성실한 친구야..나였으면 일하다 죽어서 억울했겠다
목 없는 귀신이 개인적으로 올타임 레전드 후유증이 가장 많이 남는 귀신이었음
다른 귀신들은 그 순간만 무섭고 말았지 목 없는 귀신은 보고 나서도 밤에 혼자 집에 있거나 길 걸어 가는데 오토바이 소리 들리면 무서워서 소름 끼침 물론 어릴 때만
진ㅉ ㅏ 이게 방송됐던게 레전드네 나 초딩때 저거 티비로 다시보기 할수있어서 맨날 무서워하면서 봤던거 생각난다 근데 곧 없어져서 아쉬워했던 기억이 ㅜㅜ
학교괴담은 도대체 왜 시즌투가 안나오는거임?ㅠㅇㅠ
개인적으로는
1.안경 귀신
2.오토바이 귀신
3.저승넷
4.모차르트 귀신
5.가라 귀신
기억에 남는 화
1.해미와 엄마가 만나는 피카소 귀신 편
아직도 목없는사나이편 때문에 한적한 밤중에 오토바이 소리들리면 괜히 목한번 쓱 만지는 버릇이...
난 목 없는 라이더 너무 무서워서 다시 나올까봐 한동안 목없는 라이더 나오면 막 이불로 목을 감추고 하면서ㅋㅋㅋㅋㅋ가족 살릴 걱정했는뎈ㅋㅋㅋㅋㅋㅋ
귀엽단
초딩때 동생이랑 가라귀신편 보다가 이파트 정전 되서 진짜 무서웠는데 ㅠㅠ
@공정TV 그래 안 볼게
@공정TV 그거 너 미래
@공정TV 어쩌라구요
@@unionofnoob
ㅋㅋㅋ
@공정TV 들어오지말라면서 좌표는왜 쳐 뿌리고 난리야^^
소리 귀신 에피소드 보면 느끼는건데
해미도 귀신한테 몰리는 그 상황에 귀신이 4만 빼놓고 카운트한다는걸 어떻게든 간파해냄
이런거 보면 자기 엄마 피를 제대로 물려받았구나 싶음
9:45 앗 학교괴담에서 제가 젤 좋아하는 화ㅏ네여 ㅠㅠ ㅠㅠㅜ귀신이 잘생김
나 잼민시절에는 컴퓨터실 컴퓨터가 다 뚱땡이 컴퓨터여서 개무서웠음 청소당번일때 두명이서 모니터 닦고 반으로 돌아오는데 아무도 없고 조용하니까 맨날 생각나서 진짜 개무서워했는데
어릴때 ㄹㅇ 가라귀신 떄문에 혼자 있기 싫어했음 ㅠㅠㅠ 개무섭
슬픈 사연의 귀신 에피소드 기다립니다!
학교괴담 영상을 한 번 더 올려주시다니 ㅗㅜㅑ... 이게 행복일지도...?
학교괴담 또 생각나는 귀신으로 스케일이 좀 큰 걸로 판박이 귀신이었나 그게 생각나요. 거울 속에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한 귀신들인데 해미의 동생인 누리가 잡힐 때 네거티브 화면이 연출되면서 좀 식겁했어요.
학교괴담 국룰인데 다시보기가 그것도 더빙버전이 잘없음 ㅠㅠ
어릴때 저승넷 궁굼해서 집에서 부적찾아보고 그랫는데 궁금한데 무서워서
ㅇㅈ 일어판은 뭔가 이상하게 무섭지가 않았음
자막판으로 최근에 봤는데 몰입도 잘 안되고 뭣보다 해미목소리 못들어주겠어서 중간에 하차했습니다...
전 옛날에잇엇는데 지금 없음 ㅜ
아니 학교괴담 그것도 개무서움 ㅠㅠㅠ 스키타러? 눈 많은 곳에 놀러갔는데 주인집 딸인 단발머리 여자애가 억울해서 해미 동생 데리고 가려한거 ㅠㅠ보고 트라우마 걸림
난 어둠의 눈이 제일 무서웠는데..
근데 빨간마스트편은 부모님들 항의로 방영 못했다는게 아쉽..(엔딩 때 빨간마스크 같이 있어요)
분신사바 X
분신사마 O
사마 : 님
사바 : 고등어
"분신고등어..분신고등어..."
8:14 오승환이 봉인하면 되겠네
어릴때 설녀한번보고 엄청무서워서 볼때마다 엄마불러서 같이 보자고했는데 귀여운아이가 갑자기 얼굴이 변하고 귀신되는게 젤 소름......
그리고 젤 감동적이었던건 그 토끼?귀신인가? 토끼장에서 토끼아끼던아이때문에 탄생한 토끼귀신?같은건데 난 그게 젤 감동적이었음 친구들 지킨다고 유일하게 친했던 친구인 토끼를 사라지게했으니...
이름이 뭐였죠?? 하양발이었나..?
@@realredcarrot 네 아마 그 귀신된 토끼이름이 하양발일거에요
9:45 슬픈 사연의 귀신 언제나와요??
7:21 에 목없는 라이더는 얼굴이없는데 해미 어떻게 눈마주침????
??
학교 괴담에서 무섭지 않은 귀신이 있었던가? ㅋㅋ
진짜 학교괴담은 개인적으로 목 없는 사나이랑 피아노?그 특유 곡 끝까지 들으면 죽는거 이 2개가 ㄹㅇ 트라우마로 남음. 목 없는 사나이는 초등학교때 밤에 방에서 자려고 할때 오토바이 가는 소리 들리면 ㅈㄴ 무서워했고 피아노는 내가 피아노학원을 다녔는데 ㄹㅇ 그 곡 다 칠 줄 아는데 끝까지 못 쳤음 물론 듣는것도 싫어함..피아노 중에서 유일하게 싫어하는 곡임..엘리자베스뭐시기 였는데
진짜 저기서는 방송실 소리 귀신이 노답이었음. 지 방송 못해서 죽어가지고 혼자 죽을 수 없다고 같이 죽자고 하는게 진짜 노답이었음
개인적으로 무서웠던 에피소드
학교괴담 터널귀신
괴담레스토랑 터널귀신
학교괴담 인형귀신
소름돗음
진짜 초등학교때는 내일의 나쟈-학교괴담-괴담레토랑 이 순으로 밤에 티비봤었는데 순수했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학교괴담은 진짜… 한동안 엘리제를 위하여를 들을 수 없었다죠..ㅎㅎㅋㅋㅋㅋ
8:09 무섭지만 목소리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