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아이는 원래공부 잘했다... 빠따로 피가날정도로 엄마가 학대하고 피가 묻어 안지워져 처벌바지 따로 있었다고함 상위권 충분히 격려하고 떨어져도 다음이 있다고 너무스트레스 받지 말고 니가원하는 대로 해 이게 염마지 전국 일등 바라고 조금 떨어진다고 밥먹으면 졸러서 공부안된다고 굶기고 때리는게 엄마냐??애초에 잘한아이 그저 지정신병 에 애를 저리 만든거다... 미져리가 생각니던데....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봤는데 그때는 어린 나이라 무섭고 감당이 안되어 살인을 저질렀지만 지금 처럼 이성적으로 생각을 할 줄 알았다면 어머니를 위로 해드리고 싶다고 하던데....참 마음이 그렇더라구요...지나간일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죠...죄는 참지 못함에서 온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충분히 벗어날수 잇는 방법은 있었겠죠...
엄마의 과거가 엄마 중3때 어머니(아들 지 군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 편부가정에서 자랐는데 아버지(아들 지 군의 외할아버지)는 남동생(아들 지 군의 외삼촌)만 편애하고 자신은 딸, 여자라는 이유로 무시와 구박을 했다는 과거라네요. 그런 환경에서 자란 탓인지 신혼초부터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고 합니다. 아들 정말 마음고생이 많았어요. 부인분도 이 사건을 이해해 줄 것입니다.
팩트) 서울대 법대는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제8조 1항 (법학전문대학원을 두는 대학은 법학에 관한 학사학위과정을 둘 수 없다.) 및 2항 (법학전문대학원을 두는 대학은 해당 법학전문대학원의 개원 이전에 법학에 관한 학사학위과정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해당 법학전문대학원에 학생이 최초로 입학하는 학년도부터 법학에 관한 학사학위과정의 학생의 입학을 허가하여서는 아니 된다.)에 따라 2008년 모집을 중단했고 2018년에 모든 학생이 졸업해 최종 폐과되었다.
@@sanghakkim9865 그 엄마는 나이가 많은데 2008년 이전에 대학다녔겠죠? 여기서 팩트가왜 나오는진 알수가 없지만 ㅋㅋ 예를들어 10학번이면 그엄마는 현재 34살이었을건데요? 출소하고 밖에서 살고있는 아들이 저번 영상에서만 봐도 31살이라고 했음. 즉, 그 엄마는 아직 서울대법대가 존재하던 시절에 대학을 갈 시기였으니 서울대법대 입학한거 아니면 짜그러져 있어야했음.
정말 특별한 직업군에 근무하고 계시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살해된 엄마는 우등생 아들을 매일 매일 살인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학생을 빨리 돕지 못했던 그의 가족들이 원망스럽네요 그렇게도 도울 사람이 없었는지 그 학생의 힘듬을 겪어보지 않았지만 얼마나 잔인한 고통이었을지 느껴집니다
죽인다고 이런 일 안 일어나던 가요?? 지금이나 예전이나 반복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진짜 안타까운게 저런 현실을 옆에서 챙겨주지못하는 자체가 안타까울뿐입니다 방송에서 당사자가 이야기했었죠 어머니의 불안감을 덜어드리면 어떻게되었을까하고 생각했다고 이 부분이 제일 안타깝죠 충분히 저런 생각을 할수있는데 생각만 바로 잡아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너무 안타까울뿐입니다 지나간일이지만 사건당사자 분은 좋은마음 가지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합니다
비뚫어진 학벌지상주의! 오늘날의 민낯임. 이런류의 부모들은 각성해야함. 자식이 공부를 못 한다?안 한다? 이것에만 꽂혀있을때가 아님. 누가 낳고 누가 키웠는가? 누가 낳고👉유전자 누가 키움?👉 가정환경 돈만 퍼붓는다고 다가 아니고, 귀에서 피가 날 정도로 공부강요도 답이 아님. 공부는 재능임. 미술도 체육도 음악도 다 재능임. 내 자식에게 없는 재능을 강요하는것만큼 고문도 없음. 일찍이 부모 니들한테 재능이 있었다면 그꼬라지로 안 살았을거고, 물려줄 유전자가 없는걸 자식탓할 뻔뻔함은 거둬야함. "내가 네 상황이었다면~~"이라는 싸구려 레파토리는 집어치우셈. 지인중에 여상 나온걸 인생최대의 원망으로 이를 가는 여자가 있음. 집안이 가난하여 여상을 나왔기때문에 자기가 그모양그꼴로 산다고 귀딱지앉게 말함. 하두..잘난척꼴갑이길래 반에서 1~2등을 다퉈 서울여상이라도 갔나?싶었음. 옛날엔 진짜로 공부를 잘하는 중3은 서울여상엘 갔었음 그뒤가 동구여상 그뒤가 혜성여상..이렇게 서열이 있었음. 그런데 그 지인이 다녔다는 여상은..헐 ㅋㅋㅋㅋ 반에서 (그당시 한반에 70명있었음)40등전후가 가는 여상에 다닌거였음 ㅋㅋㅋㅋㅋ 맨날 같은 소리로..자기는 인문계를 가고싶었으나 집안이 어려워 여상엘 가야해서 뒷산에 올라가 죙일 울었다며 덧붙여 담임까지 집에 찾아와 엄마한테 인문계 보내시라고했다며 어디서 약을 팔고있는것임. 내 중딩동창이 그 지인이 다녔다는 여상엘 다녔기때문에 빠삭한데말이지. 내 말의 핵심은 여상의 레밸이 아님 꼭 핵심파악 못 해서 죽자고 덤비는 충들땜에 하는말임. 주제파악도 안 되고 거짓말을 밥말아먹듯해봤자 뽁록이 나면 더 골때리는것임. 암튼....이런 류의 여자들이 새끼를 낳으면, 허구 속(자신은 공부를 잘해서 서울대에 교수박사까지 될수있는 사람이었는데!!!!라는 허구)에 몰입해선 공부재능 빵점인 유전자를 물려준 미안함은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 자식새끼만 닥달하는것임! 얼마나 뻔뻔스럽고 바보같은짓인가! 자신의 훌륭한 악세사리쯤으로 여기는 부모가 많다. 아니라고하겠지! 장차 어렵지않게 살게하고픈 부모의 뜻이라며... 그렇게 쥐잡듯 해서 키운다고 장차 행복하게 산다고 누구한테 다짐이라도 받음? 공증이라도 받음? 졸업장?..대기업? 이것만 획득하면 행복하다고 누가 그래?? 순간순간 행복한 아이가 커서도 행복한것임! 행복을 배워본적, 경험해본적이 없는 아이는..커서도 우울증같은 각종 정신적 스트레스에 취약함. 그걸 알아야지!
재판에서 지 군 편을 들어줬던 사람은 그의 아버지, 담임선생님, 학교 친구들, 고모, 이모, 그의 어머니 친구들이었다.
이 사건이 '이말을꼭하고싶었어요' 라는 프로그램 1회에 소개되었는데 다들 보고 오세요... 마음 찢어집니다 정말...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
아무나 할 수 없는 직업을 가지셨어요 존경합니다 사람들의 시선과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그사람들 언젠가는 죽습니다 그럼 그때가서야 알겠죠 당신께서 소중한 일을 하고 계시다는 걸 말이죠
밥도 안주고 잠도 안재우고 심지어엄마한테 200대를 맞은적도 있다함.엄마와의 생활이 얼마나ㅠ공포였을지 짐작도안감 ㅠㅠ
맞은때 입는 바지가 있었어요
200대씩 맞으면
피범벅이라서ㅠ
옷을따로 빨아야했는데
사진보니까 엉덩이쪽이
떨어져 있었는데...
너무 슬펐어요ㅠ
가엾어요ㅠ
어릴때 부터 몇년간 줘패고 하루 16시간 공부시키고 학교 찾아가서 싸대기 갈기고 죽일 당시에는 3일동안 잠도안재우고 200대 넘게 줘팼다는데
악마가 따로없음
8ㄱㅐ월이지나도 엉덩이에 상처가 아물지않았다죠 골프채로 맞아서
@@미소지나-r5h 체벌금지법이 진작에 만들어졌어야 했다.
아들과 목욕탕에 자주 갔던 친구 한 명은 아들의 피멍자국을 자주 봤다고 증언했습니다. 😭
아무도 이 아이를 지켜주지 않았어요. 너무 안쓰럽고 슬픈 사건입니다.
이 사건 아드님은 지금 가정 꾸리고 잘 살고 있다고 인터뷰 햇네요.
성적지상주의가 아니라 그냥 그 여자가 원래부터 그런여자엿음.
맞아요...남편도 포기하고 집나갔을 정도..
그여자는9시간동안 아들을 폭력하면서 괴롭히고 본인은 잠자고 아들은 그때부터 공부모드
엄마라는 이름을 쓰면 안되는 여자다
죽어도~
@@송효주-r9b바람폈다던데
그 엄마도 전교1등 했다지요 일본가서 공부하다가 남편 만났고 공부 머리는 유전 같음
아드님 힘내세요 ... 누구라도 그랬을거에요..그건정말 심하고 고문같은 학대예요
공부는 진짜 그게 자기 길이라는 사람에게만 시켜야 한다.
공부도 할마음있고 전교권이였어요
전국일등 서울대법대가라고 골프채로 때린거지요ᆢ
@@신나고-v9b 정작 서울대 법대는 2008년 로스쿨로 전환하면서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제 8조에 따라 모집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이 아들은 가만 놔뒀어도 상위권으로 좋은 대학가서 잘 살 거였는데 앞길을 망쳐놓은 케이스...ㅠ
애초에 저 아이는전교상위권이였음
저아이는 원래공부 잘했다... 빠따로 피가날정도로 엄마가 학대하고 피가 묻어 안지워져 처벌바지 따로 있었다고함 상위권 충분히 격려하고 떨어져도 다음이 있다고 너무스트레스 받지 말고 니가원하는 대로 해 이게 염마지 전국 일등 바라고 조금 떨어진다고 밥먹으면 졸러서 공부안된다고 굶기고 때리는게 엄마냐??애초에 잘한아이 그저 지정신병 에 애를 저리 만든거다... 미져리가 생각니던데....
아무나 할 수도 없는 직업이고, 아무나 해서도 안되는 직업을 가지신듯. 요즘 진짜 애니멀호더들이 동물들만 두고 도망가버린집이며, 남녀노소할거없는 쓰레기집 그리고 고독사사건들까지 보면서 다시한번 꼭 필요한 직업이며 인력이라고 느껴지네요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봤는데 그때는 어린 나이라 무섭고 감당이 안되어 살인을 저질렀지만 지금 처럼 이성적으로 생각을 할 줄 알았다면 어머니를 위로 해드리고 싶다고 하던데....참 마음이 그렇더라구요...지나간일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죠...죄는 참지 못함에서 온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충분히 벗어날수 잇는 방법은 있었겠죠...
참 슬픈 사건이네요.
와~~~말이8개월이지! 부패와썩은냄새와분비물로꽉찾을텐데와~~~
아들이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엄마의 과거가 엄마 중3때 어머니(아들 지 군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 편부가정에서 자랐는데 아버지(아들 지 군의 외할아버지)는 남동생(아들 지 군의 외삼촌)만 편애하고 자신은 딸, 여자라는 이유로 무시와 구박을 했다는 과거라네요. 그런 환경에서 자란 탓인지 신혼초부터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고 합니다. 아들 정말 마음고생이 많았어요. 부인분도 이 사건을 이해해 줄 것입니다.
부모가 어찌 자식에게 저랬을까
그엄마 학창시절 성적표 보고싶네 ㅋㅋ전국1등했고 서울대법대 출신이면 인정한다
전교 1등 했답니다..공 부에 열정이 엄청나서 집을 나와서 일본가서 공부하다가 남편 만났다고 엄마 아버지가 공부 반대를 했답니다..여자라고 공부 할 필요 없다고
팩트) 서울대 법대는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제8조 1항 (법학전문대학원을 두는 대학은 법학에 관한 학사학위과정을 둘 수 없다.) 및 2항 (법학전문대학원을 두는 대학은 해당 법학전문대학원의 개원 이전에 법학에 관한 학사학위과정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해당 법학전문대학원에 학생이 최초로 입학하는 학년도부터 법학에 관한 학사학위과정의 학생의 입학을 허가하여서는 아니 된다.)에 따라 2008년 모집을 중단했고 2018년에 모든 학생이 졸업해 최종 폐과되었다.
애가 초등학생때 토익 900에 iq 131인가 그랬다더만 가만히 둬도 잘 살 애를 쥐잡듯이 처 잡은거지
@@sanghakkim9865 그 엄마는 나이가 많은데 2008년 이전에 대학다녔겠죠? 여기서 팩트가왜 나오는진 알수가 없지만 ㅋㅋ
예를들어 10학번이면 그엄마는 현재 34살이었을건데요? 출소하고 밖에서 살고있는 아들이 저번 영상에서만 봐도 31살이라고 했음.
즉, 그 엄마는 아직 서울대법대가 존재하던 시절에 대학을 갈 시기였으니 서울대법대 입학한거 아니면 짜그러져 있어야했음.
영상을 보니까 어머니를 죽이기 전에 강제로 잠도 못자게 하고 밥도 못먹게 해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해요,,,,,,,,
이사건 기억나여 ㅠㅠ
아버지는 엄마의 학대를 알면서 아들을 두고 집을 나갔을까? 아버지라도 아들을 챙겼으면… 안타깝다
정말 특별한 직업군에 근무하고 계시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살해된 엄마는 우등생 아들을 매일 매일 살인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학생을 빨리 돕지 못했던 그의 가족들이 원망스럽네요 그렇게도 도울 사람이 없었는지 그 학생의 힘듬을 겪어보지 않았지만 얼마나 잔인한 고통이었을지 느껴집니다
엄마가뒤질짓을햇네
ㄹㅇ
죽은자에게 심한말씀하시는거 아니예요?
좀 과격하긴 하지만 맞말아님?@@테레사노무스메
@@테레사노무스메너도 저 엄마밑에서 살래? ㅋㅋㅋ
@@테레사노무스메 죽으면 다 용서해주고 위로해줘야되냐? 왜?그냥 이완용 친일파라고들먹이는거 그만하라그러지
학대가 엄청 심했다는데 솔직히 잘 죽였음.
말씀하시기전에 생각좀하고 댓글남기세요
@@테레사노무스메 생각하고 댓글 단거임. 학대로 저사람이 죽을수도있었음. 정인이사건 알죠? 학대는 없어져야합니다.
말이 좀 과격하지만 동감합니다. 살인을 정당화하는게 아니라 저 어머니가 악마에요
죽인다고 이런 일 안 일어나던 가요?? 지금이나 예전이나 반복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진짜 안타까운게 저런 현실을 옆에서 챙겨주지못하는 자체가 안타까울뿐입니다
방송에서 당사자가 이야기했었죠 어머니의 불안감을 덜어드리면 어떻게되었을까하고 생각했다고 이 부분이 제일 안타깝죠 충분히 저런 생각을 할수있는데 생각만 바로 잡아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너무 안타까울뿐입니다
지나간일이지만 사건당사자 분은 좋은마음 가지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합니다
@@테레사노무스메너나
자신이 살기위해 죽일만큼 힘들어서 충동적으로 죽인거까진 이해가 가기도 하는데.. 죽인후에 비닐봉투에 싸고 실리콘에 청테이프까지 문을 막고 은폐한게 더 소름...
니가 더 소름
이은석 사건과 유사한 사건
비뚫어진 학벌지상주의!
오늘날의 민낯임.
이런류의 부모들은 각성해야함.
자식이 공부를 못 한다?안 한다? 이것에만 꽂혀있을때가 아님.
누가 낳고 누가 키웠는가?
누가 낳고👉유전자
누가 키움?👉 가정환경
돈만 퍼붓는다고 다가 아니고,
귀에서 피가 날 정도로 공부강요도 답이 아님.
공부는 재능임.
미술도 체육도 음악도 다 재능임.
내 자식에게 없는 재능을 강요하는것만큼 고문도 없음.
일찍이 부모 니들한테 재능이 있었다면 그꼬라지로 안 살았을거고, 물려줄 유전자가 없는걸 자식탓할 뻔뻔함은 거둬야함.
"내가 네 상황이었다면~~"이라는 싸구려 레파토리는 집어치우셈.
지인중에 여상 나온걸 인생최대의 원망으로 이를 가는 여자가 있음.
집안이 가난하여 여상을 나왔기때문에 자기가 그모양그꼴로 산다고 귀딱지앉게 말함.
하두..잘난척꼴갑이길래 반에서 1~2등을 다퉈 서울여상이라도 갔나?싶었음.
옛날엔 진짜로 공부를 잘하는 중3은 서울여상엘 갔었음
그뒤가 동구여상 그뒤가 혜성여상..이렇게 서열이 있었음.
그런데 그 지인이 다녔다는 여상은..헐 ㅋㅋㅋㅋ
반에서 (그당시 한반에 70명있었음)40등전후가 가는 여상에 다닌거였음 ㅋㅋㅋㅋㅋ
맨날 같은 소리로..자기는 인문계를 가고싶었으나 집안이 어려워 여상엘 가야해서 뒷산에 올라가 죙일 울었다며 덧붙여 담임까지 집에 찾아와 엄마한테 인문계 보내시라고했다며 어디서 약을 팔고있는것임.
내 중딩동창이 그 지인이 다녔다는 여상엘 다녔기때문에 빠삭한데말이지.
내 말의 핵심은
여상의 레밸이 아님
꼭 핵심파악 못 해서 죽자고 덤비는 충들땜에 하는말임.
주제파악도 안 되고 거짓말을 밥말아먹듯해봤자 뽁록이 나면 더 골때리는것임.
암튼....이런 류의 여자들이 새끼를 낳으면, 허구 속(자신은 공부를 잘해서 서울대에 교수박사까지 될수있는 사람이었는데!!!!라는 허구)에 몰입해선 공부재능 빵점인 유전자를 물려준 미안함은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 자식새끼만 닥달하는것임!
얼마나 뻔뻔스럽고 바보같은짓인가!
자신의 훌륭한 악세사리쯤으로 여기는 부모가 많다.
아니라고하겠지!
장차 어렵지않게 살게하고픈 부모의 뜻이라며...
그렇게 쥐잡듯 해서 키운다고 장차 행복하게 산다고 누구한테 다짐이라도 받음?
공증이라도 받음?
졸업장?..대기업? 이것만 획득하면 행복하다고 누가 그래??
순간순간 행복한 아이가 커서도 행복한것임!
행복을 배워본적, 경험해본적이 없는 아이는..커서도 우울증같은 각종 정신적 스트레스에 취약함.
그걸 알아야지!
그때의 사정은 이해하지만 지금은 얼굴을 드러내는게 맞나 싶다 결혼도하고 자식도 있는데
특수 청소 하는 분들은 얼마나 간이 클까?
잠도 못재우면 그때 제정신이 아님;;;
오죽하면 중국에 잠못들게 하는 고문도 있음
거기다가 맨날 골프채로 피범벅에 맞으면 그게 사람이 제정신이겠니…
이건 부모가 자기 자신에 무덤을 판거임
2분전 ㄷㄷ
이사건은 툰 "참교육"에도 나왔지
안타까운사건
아들을 그저 공부하는 기계로 본..
애들을 여러학원에 늦은시간까지 다니게하는것도 엄연한 명백한 아동학대다 법이있으면 활용하고 법이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처벌해라
아이들이 뭔죄냐 부모잘못만나고 성적지상주의 황금만능주의로 가득찬 이 사회를 잘못만난게 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