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막기 하나로 감동을 주는 사람, 장한별 (Mirme onestar)

기본기로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
태권도의 별_장한별 선수
'외로움은 축북이다'
양떼처럼 남들을 따르기만 하는 사람은
자신이 결코 누군지 모른다.
오직 자신만의 길을 쫒는 자만이
숨겨진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
5cm도 뜨기 어려워 했던 장한별 선수는
자신을 위해 투자한 시간과 노력으로
숨겨진 가능성을 찾을 수 있었고,
지금도 찾고 있는 열정 띈 모습을 보며
혼자 나는 새가 가장 강력한 날개를 갖고 있듯이
장한별 선수에게 가장 강력한 성실함이 있었기에
지금의 One Star로 빛 나고 있다.
지금 혼자의 시간이 있는 이들에게
때로는 외로움이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가 태권도 세상을 더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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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u6ry3bs7e]

장한별 선수 정말 대단하네요~^^ 의지가 있는게 보입니다

[@masterhena0399]

대단한 선수라고 저도 느낌니다^^!

[@user-ul1bo7jc6f]

너무 잘하세요!! 저도 어릴때 부터 태권도를 했는데 저도 나중에 커서 장한별 선수님처럼 시범을하고 싶어요!!
저도 540이 끝인것 같았는데 장한별 선수님 보고 노력할게요!! 항상 화이팅!

[@masterhena0399]

그 노력 응원합니다! 화이팅^^!

[@kicklee0514]

역시~ 불리한 신체조건을 노력으로 극복한 노력파중의 노력파 한별이~ 언제나 변하지 않는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masterhena0399]

머리가 깨져도 정신력으로 버티는 사범님도 존경합니다~~!

[@kicklee0514]

Master Hena 그럼요 ㅎㅎ 누구든지 그 상황에선 그랬을겁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