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당연히 시뮬레이션이고 그 내용은 이미 수천년 전부터 이런저런 불교경전을 통해서 단계별로 다 설명을 해놓음 사람들이 보지 않을 뿐. 어느정도 이상은 또 두리뭉실 하긴한데 모든 것은 공이며 나조차 공, 수많은 창조주 및 신이라 불리는 존재들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근원에 도달하는데 거긴 그저 무한한 정보가 있는 도서관이자 의지아닌 의지. 근원의 시작된 이유가 공을 더이상 견딜 수가 없기에 색을 만든것, 고로 인간은 틀리든 맞든 진실이든 아니든 믿고싶은걸 믿고살며 내가 믿는 것이 공이 아닌 색이다라고 주장하며 본인에 취해서 질릴 때 까지 끊임없이 반복하는 윤회의 무한루프일뿐. 아주많은 윤회를 반복한 존재는 모든것에 질려 해탈하게됨, 개인이 뭔 수행을하니 공부를 하니 해서 되는게 아니라 그냥 수~많은 삶에서 정보를 얻고 그게 윤회의 과정에서 정리되고 누적되어 그 세상에서는 더 이상 할 것이 없다는 것을 인지하면, 윤회를 마치는 해탈을 함, 루프를 벗어나도 결국 공을 견디지 못해 다시 어느 세상이라도 들어가게되고, 다시 반복...
@@tsjun9396 말로는 해줄 수 있는데 형이상학적인 체험을 직접해서 느껴봐야 합니다. 근원이 생긴 이유는 '모순'입니다. 애초에 모든건 '무'에서 시작되었다. 하는데 사실 그것보다는 있지도 없지도 않은 모순적인거죠. 예를 들어 "있을 이유가 없다" 라는 말에 "없다"는 곧 "있지 않다"가 되는 것이고 결국 "있다"라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고로 그 모순의 영역에서 근원 스스로 의식인듯 아닌듯 무언갈 만들고 없애고 하는 무한의 시간을 지내며 있다없다의 이진법, xyz공간축, 수학적 법칙 등등을 만들었고 그렇게 만들어진 패키지를 가져다가 조합하면 하나의 우주가 탄생되고 의지에 따라 작동되는 것입니다. 언리얼엔진같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보면 첫 화면에는 그냥 아무것도 없다만, 의지를 가진 존재가 하나둘 구축해나가며 제작이 완료되어 게임을 시작하면 또 하나의 우주가 탄생한것이지요. 윤회시스템도 근원에서 떨어져나온 특정 의식이 '윤회'라는 시스템을 생각해냈고 물리세계에 적용을 시킨것 뿐입니다. 고로 윤회는 물리적차원 너머에서 작동되고 있는 형이상학적 시스템이라고 보면 됩니다. 차원이 다르니 물리적 세계에서 수치로 증명하기는 힘들죠. 게다가 윤회시스템의 종류도 하나만 돌아가는 것도 아니라서 물리적인 증명을 시도하려면 더 복잡해질 겁니다. 이야기하자면 너무 길고 저도 뭐 설명을 해본 적이 없어서 좀 어렵긴 하네요. 이해가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ABC-kx5gy 그건 님이 머리가 나쁘고 시야가 좁아서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리고 아직은 이런 형이상학을 탐구할 자격요건이 안되기에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단계이구요, 저 또한 뭐 현역 논문발표하는 사람만큼 알지는 않지만 물리적 검증에 관해서 충분히 공부했고, 물리적 검증 또한 쿼크 영역 이하로는 검증은 안됩니다. 그냥 그 수준부터는 계속 입자리끼 더 쌘 에너지로 충돌 시켜서 나오는 값의 오차를 줄이는 행위를 하며 힌트를 찾아가는 과정이구요, 이진법을 만든 라이프니츠도 동양주역에서 힌트를 얻어 디지털 이진법을 만든거구요, 제가 말한 경에 나와있다는건 우주 창조 이치를 일일히 설명하면 무한대 수준의 자료가 나오기에 전달불가한 문제가 있습니다. 리처드 파인만이 모든 인류가 멸망하고 다시 재건의 단계에서 한 문장만 남겨야 한다면 뭘 남길 것이냐 라는 질문에 "모든것은 원자로 이루어져있다." 라는 대답을 한 것처럼 모든 진리의 증명이 불가하기에 이후 존재들에게 경전의 형태로 남긴겁니다.
시뮬레이션 스스로 매일 경험하고 있습니다. 꿈 말이죠 꿈꾸는 순간은 모르지만 꿈을 깨는순간 꿈이란걸 알게됍니다. 그럼 우리가 현실이라고 믿고있는 이순간도 지금은 모르지만 꿈을 깨면 알겠지요.. 불가능한것도 아니고 전 다 됀다고 장담할수는 없지만 어느 스님은 다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 경험상으로 봐도 니마음이 부처다 라는 불교의 가르침에 의하더라도 가능합니다. 현실의 꿈에서 깨는순간 먼 환상같은게 아니라 모든게 생각의 꿈에서 놀고있었구나를 알게됍니다. 그럼 그 순간이 계속돼지는 않지만 점점 꿈을 꾸는 이순간도 이게 꿈이구나를 인식하고 살게됍니다. 그걸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 라고 합니다 . 산 하면 지금은 이글을 보는순간 각자 자기가 알고있는 산이 머리속에 그려지며 또 거기에 대한 정보들이 수없이 원하지 않아도 떠오르게 됄겁니다. 산 하고 그냥 생각없이 산이라는 글자만 볼수있다면 나머지는 다 허망한 망상이죠.. 한단계 더 올라가면 현실세계도 의식의 망상이란걸 알게됍니다. 의식한계에서 벋어날수 있을까요 ?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의식 바깥의 세상이 있을지. 요건 여기에 맞을 만한 이야기고 실제 불교는 다 아니니 오해는 없으시길.
꼭 과거를 시뮬레이션을 했다고 생각 안 해도 되는게. 조금은 슬프겠지만 (하지만 우리는 알 수 없죠), 발전된 게임이라면 아무런 이유없이 재미로 실행될 수 있는거죠. 심즈, 심시티, 시티즈등등. 각종 계보와 조상을 가지고 역사를 만드는 게임등. 최근 AI발전으로 게임내 NPC들의 고정된 스크립트가 아니라 자율적인 스크립트를 부여한다는 것을 봤을 때. 발전된 미래라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ㅎㅎ
시뮬레이션 가설에 대한 서적은 잘 모르겠네요. 내용에 언급되는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은 국내에 출판되어 있구요 이론의 창시자인 닉 보스트롬의 저서로는 '슈퍼인텔리전스'가 있습니다만 이거는 시뮬레이션 이론에 대한 책은 아닙니다. 다만 닉 보스트롬의 시뮬레이션 가설에 대한 논문은 인터넷에 많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닉 보스트롬 홈페이지에도 많은 내용이 있구요.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내용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시뮬레이션 우주에 관심 갖게된 계기는 양자물리학에 관심 갖게 되면서 부터 입니다. 양자 물리학의 입자이며 에너지라는 명제가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우주의 근원인 에너지 창조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주와 인류의 탄생에 대한 의구심을 갖다가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시뮬레이션 이론 중 컴퓨터 프로그램중의 하나라는 가설이 여러 의문점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아직 의문점은 왜 창조주가 우주를 시뮬레이션 한 목적과 프로그램된 인류가 어떤 역활을 부여 받았는지가 의문입니다. 이 부분도 좋은 내용있으면 소개 부탁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지금이 시뮬레이션이라는 내용의 소설 '신의 소스코드'에 관한 영상이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D_5DPmAVYzg/видео.htmlsi=hfll62JJ96aetnGe 다만 우리가 시뮬레이션의 목적을 알 수는 없겠지요 :)
근데 시뮬레이션속 시뮬레이연속 시뮬레이션이 진행되면 용량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첫 시뮬레이션을 구현한 컴퓨터 용량이 100이고 하나의 시뮬레이션을 돌리는데 50의 용량이 든다고 할때, 시뮬레이션속 사람들이 계속해서 시뮬레이션속 시뮬레이션을 하면 용량이 계속 증가해서 불가능할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뮬레이션이라는 고차원적 이론을 주장하면서, 하필 왜 컴퓨터에 비유하면서 컴퓨터의 개념을 빌릴까요? 일반인을 이해시키려고 하는 건지, 아니면 설명하기 힘들어서 그런가요? 대부분이 꼭 컴퓨터, 컴퓨터 게임, 게임의 오류, 랙, 버퍼링 같은 걸 예로 드네요. 우주선을설명할 때 종이 비행기를 예로 드는 것 처럼 좀 그래요.
시뮬레이션 이론은 자신의 입장에 맞게 잘 활용하면 됩니다.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고 해도 내가 이미 태어나서 이 현실을 인식하고 있는 이상은 그게 시뮬이든 현실이든 차이가 없이 유일하고 유한하며 한번뿐이고요. 따라서 소중한 겁니다. 반면에,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 이므로,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고 그 가능성에 제한은 거의 없는 거죠. 따라서 무언가 작은 일에 얽매일 필요가 없어집니다.
시뮬레이션 지금 현시기 전쟁에 관하여 그리고 사회가 어떻게 해야지 모두가 좋아지는지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그래야만 모든 범죄가 살라지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지 좋은 사회을 먼저 만들고 나서 그다음 더 업그래이드 시뮬레이션을 한다면 아주 어마 어마한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
개인적으로 우리 우주는 시뮬이 아닌것 같은게, 물리학에서 나오는 자연 상주나 실험값들의 형태가 너무 복잡하고 딱 떨어지지 않기 때문인것 같네요. 아무리 좋은 켬퓨터라고 해도 계산을 하려면 상수값이 딱 떨어져서 어딘가에서 끝나야 하고 (예를 들면 파이값...) , 그 임의로 반올림한 상수값으로 인해 시뮬레이션 세계 속의 물리법칙에 의한 이론과 계산 결과가 차이가 발생할 것입니다. 그 차이로 인해 일종의 버그가 일어날 수도 있겠지요.
요즘 유행하는 챗 GPT도 다뤄 주셨으면 합니다. 20년전에 인간의 언어 체계를 연구해서 인간처럼 생각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자고 했는데 그게 지금 챗 gpt가 된것 같아요. 그때 아이디어의 시작이 인간은 어떻게 생각하냐. 이런 수준이였는데 지금은 상상이상의 수준이죠. 비슷한데 인간을 시뮬레이션 하는 기술은 20년 후 면 어느정도 가능 할 것 같네요. 아마 시뮬레이션만 생각하면 우리가 시뮬레이션이냐 아니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게 될것 같음
ChatGPT는 저희가 오래전부터 언급해 왔고 또 최근에 2편에 걸쳐 다룬 적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언어 체계를 AI가 인식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ruclips.net/video/DEjw_kdkw7U/видео.html 부터 시리즈로 다뤘으니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상은 원 안에서 죽기살기를 반복함 수많은 원을 품은 원.. 또 그 원을 품은 원들... 반복 은하계 모양이 원이 아니라면 주변 은하계 압력을 받아 찌그러져 있는것임 축구공이 압력을 받으면 찌그러지는 것처럼 조물주는 생명체에게 생존의 본능을 심어주고 생명체는 환경에 맞게 진화를 거듭함 시물레이션 이론은 아니고 농사 이론이 맞음 농부가 씨를 뿌려 농사 짓는데 식물의 생각까지 통제할 필요는 없죠 식물이 잘 자랄수 있도록 관리만 해주면됨
정말 대단한 얘기입니다. 우리의 삶이 시뮬레이션이라면, 그 시뮬레이션을 창조한 창조주는 무척 똑똑한 존재겠지요? 우리의 삶은 그토록 복잡한 것이니까요. 그 시뮬레이션된 존재들이 한두 존재도 아니고 아주 여러 존재일 테니까 그 부분들도 다 고려하려면, 엄청난 존재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도 있습니다.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이 무척 작위적인 것이라면요? 즉, 창조주가 하라는 대로 다 하는 것이지, 인간의 자유의지같은 것은 없는 시뮬레이션이라면요? 이 부분은 본격적으로 위 영상에서 논의되지는 않았지만, 인류를 심각하게 만드는 소재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심각해지지 말라고요? 이게 심각하지 않을 소재인가요?
@@InfiniteNerds 카이스트 전산학과 교수 중에 그것에 관심이 많아서 실제로 영적인 방식으로 실험을 한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은 프로그램이냐?" 이거지요. 프로그램은 짰다가 흩트러트렸다가 다시 재구성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 얘기에 따라서, 자기 제자를 완전히 X로 만들었다가 재구성하면 제대로 나오는가를 실험을 한 것입니다.
시뮬레이션 그 진정한 뜻은 무엇인가? 첫째 원인과 계획 결과가 나와야 한다 모든것이 저절로 되나? 시뮬레이션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이루고자 하는 에너지가 필요하고 갗추어 져 있어야 하고 계획없이 이루어 지는 그 환경과 우연의 일치가 있다 모든것은 물질이 있어야 하고 에너지가 그 물질 개체속에 존제한다 이것이 없이 온 우주만물 시뮬레이션 일어날수 있나? 그 마찰과 변화 움직임 시간은 새로운 것을 가져다 줄수 있다 우주속의 천체변화 수십억 광년의 거리와 관계 크면 클수록 더욱 크게 변화되는 자체의 시뮬레이션 인간의 생명과 정신이 관계할수 없다 생명도 물질의 뭉침 자신의 에너지 양만큼 사용할수 있다 자신을 벗어나 할수있는 양 에너지가 얼마나 되는가? 오직 자기보다 더큰 게체의 에너지에 지배받게 되어있다 그러나 생명이 아닌 우주천체 지구 그리고 모든물질 그것들이 정신력이 았어 자체판단의로 개인행동하나? 오직 주위의 압력에 에너지의 작용에 의해 이끌려 갈 뿐이다 원자공학 분자 대처에너지 이건 인간의 정신공학으로 이끌려 갈 뿐이다 우리 인간이 이 처음 천하의 모든 물질과 그 생명의 움직임을 보고 이것을 처음 있게한 만든자가 있고 그 에너지를 주어 돌아가게 하는자가 있다고 생각했다 모든것이 원인이 있고 저절로 생길수 없다고 생각했기때문 그레서 바로 만들어 낸게 신의 창조다 그레서 많은 힘과에너지 주는 태양신 이집트 아메리카 전세계에 다양하게 태양신이 퍼져있다 그럼 모든 우주만물이 신들이 운영하고 그것들을 신들이 시뮬레이션 으로 운영되어 왔나? 인간은 그 오래전 부터 과거도 모르고 주어진 조건속에 사니 그 인간의 정신속에서 자연적 으로 나오고 만들어진 신에 사로잡히고 최면에 걸려 일생을 신에 맏기는 꼴이 됬다 보이는 것도 다 못보는데 않보이는 곳에서 없는 것에서 우주의 신을찿고 그 자신을 그의 시뮬레이션에 맡긴다고? 그가 믿는것은 그의 정신이 꾸며낸 허상의 실상이지 절대 그 본질인 실체가 없다 그 정신도 그의 생명죽으면 자신의 실체도 없어져 모든 원자 분자로 분해되고 만다 그레서 그 신을 믿는자를 위해서 그가 죽어 없어지면 과학적으로나 이치적으로 신과의 연결이 어려워 아직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어려운 양자 문리학이라는 학설을 내세워 세로운 단어 양자역학 만들어 분자 원자로 갈라져도 그것들이 세포처럼 에너지 있고 살아있다는것을 주장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 그것들이 공간에 뭉쳐 생명이 되고 영 영혼이 된다고 세로운 DNA 를 만들어 놓으려 한다 불교인들 보이지 않은 혼 넋을 살려놓기 위해 모든 생명에다 연결시켜 삶과 죽움을 분석하지못하고 일생을 자기욕심의 정신속에서 산다 이것은 모든 종교인 들의 공통적인 희망 신의 시뮬레이션을 바라는 것이다 어떻게 무에서 더 좋은것이 생산될까? 참된 과학과 이치에 맟나? 이 방법 외엔 죽은뒤 살아있는 생명에 대해 표현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오늘의 주제 시뮬레이션도 그 속에서 신과 인간의 죽은뒤의 존제를 만들어 연결시키려 하는 종교인 들의 목적이 다분히 있다 모든 물질 시뮬레이션 끝나면 무엇이 남나? 만약에 자체 시뮬레이션으로 천체중 화성 금성이 없어지면 그 결과는? 그 뒤에 알일이지 현제는 알수없다 마치 동물이 공기중 산소로 숨을쉬어 탄산가스 배출하듯 전혀다른 원소로 그리고 불속에 기름테워 공기로 날아갔는데 거기에서 무엇찿나? 결과는 그의 원소변해 무로 되어 찿을수 없고 원점으로 그 원소로 다시 찿아 오지 않는다 인간의 시뮬레이션은 그것을 보면서 마출수 있으나 자연적 시뮬레이션은 마출자 없고 아무도피할자 없다 그때의 우연과 자연적 현상이지 스스로 동기를 가지는 운영자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없는신이 어떤 에너지 움직여 인간 생명살려 영원한 삶을주나? 그 의식은 살아있는 개체와 에너지 있어야 발생할수 있는데- - - 그럼 살아있는 사람이 죽으면 뭐가 남나? 바로 화장했어! 모든 종교인이 말하는 영 영혼 혼 넋 아직도 죽었어도 그 본질인 생명은 살아 있다고? 보이는가? 뭘로 증명해? 이것을 없는 신과 연합시키기 위해 보이지 않는 신과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위하여 정성으로 기도하고 제사드리고 신에대한 예우 왜 않보이는데 보이는것같이 그때만 하는가? 자기의 생명은 자기가 관리하나 시간이 정해져 각자 수명이 있고 우연의 사고로 병으로 그가 처음 입었던 원소의 개체 분해되어 무가되어 태어나기 이전 생명의 이전과 같은 상태로 되고 그자리는 다른개체가 그 공간을 메꾸고 차지하게 된다 우리의 정신은 상상에서 없었던 무를 유로 만들고 그것을 진짜인양 착각하고 환상을 보기도 하고 꿈을꾸며 신을 천사를 귀신을 또는 천당지옥 죽었던 부모형제 친구 아내 자식 모두 자기의 두뇌의 정신이 만들어낸 잔영이지 실제가 될수 없다 내가 현실에 느끼고 사는 감정과 생명의 표현 육체가 있기에 가능하다 육체가 표현하지 정신혼자 이룰수 없다 육체 없는데 어데서 정신나오나? 정신없는데 나가 존재하고 성립되나? 정신은 혼자서 육체없이 살수있나? 육체가 있어야 정신이 존재 그것도 생명이 살아 있어야 그래 보이지 않는 개체없는 에너지 없는신이 어떤에너지로 자기 도운다고? 성령이? 성령? 그것도 개체가 있어야 성령나오지 발전소 없이 전기가 생산되나? 유에서만 유가 나오지 무에서는 무로 끝나지 유가 나올수 없고 만들지 못한다
우리가 알고있는 수헬리베붕탄질같은 화학기호는 더 고도화된 문명의 컴퓨터 숫자일 수도 있음. 우리가 0과 1로 모든 것을 표현하듯이 고도문명도 화학식을 사용해 우리를 포함 모든 것을 구현하는거지. 컴퓨터 데이터에서 말하는 0과 1은 1차원의 안에서 노는 것이고 화학식은 3차원에서 노니까 우리를 만든 문명은 4차원 이상에서 노는 무언가일수도.
일론머스크가 세상이 시뮬레이션이 아닐 확률이 10억 분의 1이라고 말했죠. 요즘 여러 곳에서 그런 논문들이 나오고는 있는데 실제 통 속의 뇌처럼 시뮬레이션 속에 살고 있다면 절대 알 수 없죠. 광속불변의법칙도 그렇고 보이지 않을 때는 파동, 관찰이 되면 입자가 되는 양자역학도 뭔가 게임 프로그래밍 같기는 하죠. ㅎ 그리고 시뮬레이션 속에 살고 있다가 그 시뮬레이션 안에서도 과학이 발전하면 그 안에 또 가상세계를 만들고 또 가상세계를 만들고 중첩이 무한으로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100이라는 자원 안에 시뮬레이션을 10을 구현해도 결국 10번만 중첩되면 자원의 범위 안에서는 100이상 넘어가지 못합니다. 컴퓨터 cpu나 하드디스크의 용량처럼요. 그래서 시뮬레이션이 계속 중첩이 된다는건 의문이 들었고, 이 의문이 시뮬레이션인지 아닌지 실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시뮬레이션을 살고 있을 때 그 안에서 일단 재귀함수같은 시뮬레이션을 무한이 만듭니다. 그리고 그 자원을 다 쓸 정도로 진짜 큰 규모로 시뮬레이션 증식 프로그래밍을 통해 빡세게 돌리는거죠. 컴퓨터 게임을 할 때 풀로드를 하면 느려지는 것처럼, 만약 한계에 도달하면, 갑자기 세상이 느려지거나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을까요? 죄송합니다 방구석 과학이었습니다. ㅎㅎ 만약 시뮬레이션 밖 세상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물리법칙이 존재한다면 우리가 시뮬레이션 안에서 자원을 쓴다고 해도 새발의 피겠죠. 양자컴퓨터의 100만배에 달하는 연산속도를 자랑하는 시뮬레이션 밖 세상이라면,,
저는 애초에 인류를 시뮬레이션하는게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상에 나온것처럼 초기값만 설정해놓고 수없이 많은 빅뱅을 시뮬레이션 한 후 방치중이고 인류는 수많은 우주 시뮬레이션중에 한 우주에서 한 은하계속에 작은별속에 찰나의 순간을 스쳐지나가는 우연히 만들어진 부산물일뿐.. 우리를 관찰하기 위해 이 거대한 우주 시뮬을 만들었다는건 너무나 인간중심적 사고 인거같습니다
만약 우주가 입자와 파동의 에너지로 되어 있고 에너지를 만드는게 입자라면 우주는 스스로 에너지를 계속 창조해야 존재 할 수 있기 때문에 입자를 인식하는 존재가 필요. 입자를 인식하는 존재들의 인식에 의하여 양자 엮임을 통하여 우주는 무한히 확장되고. 무한한 우주의 존속과 확장을 위해서는 무한한 인식을 계속해야함. 이를 위하여 우주는 인식 가능한 사물의 존재를 입자의 구성을 통하여 창조 행위를 하도록 우주를 시뮬레이션 한 느낌. 누가 우리의 창조주 인가? 지구의 태풍.기후가 지구 보존을 위해서 스스로 자정 활동을 하듯 우주 스스로의 자정 활동에 의하여 우리는 창조 된것임. 우리가 게임을 만들어 이기면 돈을 얻는 것 처럼 우리는 에너지를 창조하는 행위마다 또 다른 에너지를 얻어서 물질적인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이유. 세상을 원하는 상상대로 될 수 있다는 이유는 상상의 행위가 창조이고 창조의 행위가 계속 되는 한 우리가 원하는대로 될 수 있게 시뮬레이션 된 것 같음.
명상을 하면서 점차 심상화 능력이 강화되면서, 머리속 세계를 hd화면으로 경험하게 되는데, 그런 분들은 이미 이세상이 가상현실인 것을 다들 알고 체험하고 있습니다. 현실과 다를게 없어요. 맛,향,통증 모두 현실과 똑같습니다. 이세상은 우주라는 하나의 조각인 여러분이, 각자의 역할에 맞게 역할자가 되어 이세상을 체험하고 있는겁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라는 곳의 지적 존재는 인간이라 불리우는 포유류 이지만, 다른세상의 지적 생명체는 인간이라 불리우는 포유류가 아닌, 조류, 파충류들이 지적 생명체과 되어있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에는 수억년전 이미 인간 이전의 지적 존재들이 존재하고 다른 우주로 나가고 를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우주에서 먼지 크기도 안되는 크기이며, 우리가 지구에서 알아낸 여러 수학적 공식이 우주가 1000000이라면 우리가 알아낸 공식은 0.00000001 수준도 알될겁니다.
나도 이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고 추정합니다. 성경에 있었던 일은 사실이며 그 중에 많은 것들이 지금도 비슷하게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계시를 하고 일을 만드는 하나님이 계시는 것도 확인이 됩니다. 한순간에 사람의 병을 진단하고 똑같이 느끼게 하고 그리고 치료하는 일들이 부지기수로 교회에서 일어납니다. 3차원 가상현실 동영상을 순간적으로 만들어 낸다든가 꿈으로 계시를 한다던가 하는 일도 체험 사례도 빈번합니다. 심지어 보석같은 물체가 만들어지는 것도 목격이 됩니다. 인류가 상상도 할 수 없는 높은 기술수준입니다. 공자보다 높은 수준의 사리분별을 하시고 방향을 제시하고, 소설 삼국지의 제갈공명보다 더 높은수준의 지략을 쓰시는 것도 자주 경험합니다. 인간의 DNA도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이 우주도 그 분이 만드셨고 통제합니다.
지금 과학의 한계를 잘 보여주네요. 팩트는 이세상의 모든 것은 원자 즉 빛으로 되어있고 이것은 양자역학에서 관측이 될때 즉 해당 입자가 WORK 해야될 상황일때만 입자로 존재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말하는 게임속에 구현하는 시뮬레이션과 유사합니다. 인간의 몸은 부모의 정자+난자의 유전자의 결합으로 설계도 대로 세포가 분열하여 팔다리몸통이 만들어지고 기본 언어모델 AI가 탑재되어 있어서 태어난 지역의 언어를 습득하여 자라면서 스스로 자아를 형성합니다. 사람마다 다른 인격이지만 본질적으로는 생존과 번식을 위한 본능적인 욕구에 따라 누구는 돈을.. 누구는 권력을 이용해서 자신의 생존과 번식을 프로그램대로 수행합니다. 인간은 그런 프로그램일 뿐입니다. 이런것을 생각을 하시는 여러분은 인간이라는 아바타를 이용해서 현실게임을 체험하는 플레이어이고.. 이런 말을 해줘도 이해하거나 반응이 없는 사람들은 npc 즉 인공지능 그 자체라고 보면 됩니다.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조정하는 게임 케릭터와 게임속에 수많이 존재하는 AI인 NPC과 구분이 됩니다. 우리가 하는 이 게임의 이름은 "내가 진정 누구인지 깨닫는 게임" 입니다. 게임속에서.
생성AI를 가지고 한번 실험을 해봤으면... 거 외.. 인간의 뇌가 급격하게 진화를 할수 있었던것은, 무리를 넘어서, 사회를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이론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배고프면 사냥을 하고, 졸리면 자고, 발정나면 번식하는. 단일 프로세서를 가진 생명체는 뇌 신경망이 복잡해질 필요가 없는데. 인간은 사회를 구축하게 됨으로써. 단수가 아니라 복수가 되었다는 겁니다. 부모로서의 나. 자식으로서의 나. 친구로서의나. 동료로. 지인으로... 수 많은 나가 모여 사회속에서 나의 존재를 증명할수 있게 되었다는 거져. 사회가 확장되면서 다양한 역할이 생겨나고, 인간관계가 늘어날때마다 뇌의 연산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야했다는거에요. 이젠, 전지구가 전자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고. SNS 플렛폼들을 통해서 수십억명이 생각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죠. 지금은 생성AI가 초기 단계라서. 데이터를 모아다가 중앙AI를 학습시키고 있는데요. 접속자 1억명쯤 되는 엄청난 자유도를 가진 온라인 월드를 만들고. 모든 유져에게 독립적인 학습형AI를 붙여주는겁니다. 그럼 AI는 유져의 사고나 행동패턴을 가지고 학습을 하겠져. 아이가 부모를 닮듯이. 그러면, 1억개의 다른 성향을 가진 AI가 만들어질거 아님까. 그렇게 키워진 AI들을 서로 소통할수 있게 하는겁니다. AI들만의 사회를 만드는거져. 그럼 AI에도 의식이란게 생겨나지 않을까요? 인간이 진화했던것처럼. 분명.. 누군가가 이미 준비하고 있을것 같은데..
이 세상은 내가 창조해낸 것임 영혼이라는 무형의 실체가 우주의 모든 근원을 감각적인 허상으로 만들어 내는 것임. 그래서 특정한 창조한 이를 찾는거 자체가 잘못된 접근임. 창조자는 유한하지만 무한하게 끝이 없을정도로 많음 그리고 그 각각의 창조의 물질은 무가 만들어낸 감각의 유형물질임. 0이 만들어내는 무리수와 같음.
우주의 탄생은 자연이고 섭리다라고 추측 추정한다. 자연의 섭리는 조건만 형성되고 충족되면 변화한다는 것이다. 시공간속에서 자연스럽게 조건의 충족속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누가 강제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상상하고 주장하는 그어떤 신적 존재의 간섭도 필요하지 않다. 만약 전지전능의 신적 존재가 있더라도 자연의 섭리를 벗어날수는 없고 자연의 섭리를 이용하고 활용할수 있을 뿐일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알고 볼수있는 세상의 모든것이 자연의 섭리를 벗어나서 존재하고 유지될수 있는 것이 없기때문이다. 도한 자연의 섭리자체를 그어떤 전지전능한 신적존재가 형성한 것이라한다면 이미 형성된 자연의 섭리속에 더이상 신의 존재는 필요하지 않게 된다.
시물레이션 위 시물레이션 이 논리는 오류가 있음 시물레이션 내에 또다시 시물레이션 돌린다면 그 근본이 되는 컴퓨터 연산량이 엄청나게 높아짐 만약 시물레이션 내에서 시뮬레이션이 10개 100개 돌린다면 연산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컴퓨팅 능력에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음
정말 웃긴 건 이게 크툴루 신화 수준의 이야기 라는 겁니다. 세상은 아자토스의 꿈에 불과하다는 거죠. 이 이론에 적합한 만화가 한편 있습니다. 맵스 라는 만화입니다. 맵스에서는 초문명이 발명한 역사 기록장치가 꾸준히 발전해서 더 이상 그 규모를 유지할 수 없게 되자 실제 우주를 소멸시켜서 그 에너지로 시뮬레이션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무슨 얘기냐면 우주를 시뮬레이션하기 위해서는 우주 그 자체 만큼의 에너지가 필여하다는 겁니다.
이세상을 만든 창조주가 이세상에서 와서 인간처럼 살면서 이세상 모든악을 다 경험해보고 살면서 이세상을 다 끝내고 나쁜인간들은 실제로 영원히 불타오르는 지옥으로 세팅하고 착한사람이나 불쌍한사람들을 낙원에서 영원히 프로그램으로 세팅해서 실행하고 단지... 이세상을 만든 창조주가 능치못할 일이 없는대... 과연 그렇게 다시 세팅하면? 영화에서 나오는 판타지 세상이나.. 영화에서 나오는 세계관을.. 실제로 만들면????
가끔 인간은 너무 과하게 거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의식이라는것은 대단한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미 AI가인간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인간의 처리속도는 한계가 명확하죠. 시뮬레이션이 아니라면 이 우주 시스템이 존재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지금도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있죠
철학과 과학의 오묘한 조화로운 지식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어렸을때부터 궁금한게 많았는데 여기서 답을 찾네요 ^^
감사합니다!
평소에 많이 생각했던 재미있는 주제에 대해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은 당연히 시뮬레이션이고 그 내용은 이미 수천년 전부터 이런저런 불교경전을 통해서 단계별로 다 설명을 해놓음 사람들이 보지 않을 뿐. 어느정도 이상은 또 두리뭉실 하긴한데 모든 것은 공이며 나조차 공, 수많은 창조주 및 신이라 불리는 존재들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근원에 도달하는데 거긴 그저 무한한 정보가 있는 도서관이자 의지아닌 의지. 근원의 시작된 이유가 공을 더이상 견딜 수가 없기에 색을 만든것, 고로 인간은 틀리든 맞든 진실이든 아니든 믿고싶은걸 믿고살며 내가 믿는 것이 공이 아닌 색이다라고 주장하며 본인에 취해서 질릴 때 까지 끊임없이 반복하는 윤회의 무한루프일뿐. 아주많은 윤회를 반복한 존재는 모든것에 질려 해탈하게됨, 개인이 뭔 수행을하니 공부를 하니 해서 되는게 아니라 그냥 수~많은 삶에서 정보를 얻고 그게 윤회의 과정에서 정리되고 누적되어 그 세상에서는 더 이상 할 것이 없다는 것을 인지하면, 윤회를 마치는 해탈을 함, 루프를 벗어나도 결국 공을 견디지 못해 다시 어느 세상이라도 들어가게되고, 다시 반복...
시청해주시고 기발한 생각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tsjun9396 말로는 해줄 수 있는데 형이상학적인 체험을 직접해서 느껴봐야 합니다. 근원이 생긴 이유는 '모순'입니다. 애초에 모든건 '무'에서 시작되었다. 하는데 사실 그것보다는 있지도 없지도 않은 모순적인거죠. 예를 들어 "있을 이유가 없다" 라는 말에 "없다"는 곧 "있지 않다"가 되는 것이고 결국 "있다"라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고로 그 모순의 영역에서 근원 스스로 의식인듯 아닌듯 무언갈 만들고 없애고 하는 무한의 시간을 지내며 있다없다의 이진법, xyz공간축, 수학적 법칙 등등을 만들었고 그렇게 만들어진 패키지를 가져다가 조합하면 하나의 우주가 탄생되고 의지에 따라 작동되는 것입니다. 언리얼엔진같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보면 첫 화면에는 그냥 아무것도 없다만, 의지를 가진 존재가 하나둘 구축해나가며 제작이 완료되어 게임을 시작하면 또 하나의 우주가 탄생한것이지요. 윤회시스템도 근원에서 떨어져나온 특정 의식이 '윤회'라는 시스템을 생각해냈고 물리세계에 적용을 시킨것 뿐입니다. 고로 윤회는 물리적차원 너머에서 작동되고 있는 형이상학적 시스템이라고 보면 됩니다. 차원이 다르니 물리적 세계에서 수치로 증명하기는 힘들죠. 게다가 윤회시스템의 종류도 하나만 돌아가는 것도 아니라서 물리적인 증명을 시도하려면 더 복잡해질 겁니다. 이야기하자면 너무 길고 저도 뭐 설명을 해본 적이 없어서 좀 어렵긴 하네요. 이해가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리적 세상은 실재하는데 왜들 자꾸 애매한 말장난들을 하고 검증없는 주장을 하는지요? 내일 회사 안 갈 껍니까? 내일 학교 안 가요?
@@ABC-kx5gy 그건 님이 머리가 나쁘고 시야가 좁아서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리고 아직은 이런 형이상학을 탐구할 자격요건이 안되기에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단계이구요, 저 또한 뭐 현역 논문발표하는 사람만큼 알지는 않지만 물리적 검증에 관해서 충분히 공부했고, 물리적 검증 또한 쿼크 영역 이하로는 검증은 안됩니다. 그냥 그 수준부터는 계속 입자리끼 더 쌘 에너지로 충돌 시켜서 나오는 값의 오차를 줄이는 행위를 하며 힌트를 찾아가는 과정이구요, 이진법을 만든 라이프니츠도 동양주역에서 힌트를 얻어 디지털 이진법을 만든거구요, 제가 말한 경에 나와있다는건 우주 창조 이치를 일일히 설명하면 무한대 수준의 자료가 나오기에 전달불가한 문제가 있습니다. 리처드 파인만이 모든 인류가 멸망하고 다시 재건의 단계에서 한 문장만 남겨야 한다면 뭘 남길 것이냐 라는 질문에 "모든것은 원자로 이루어져있다." 라는 대답을 한 것처럼 모든 진리의 증명이 불가하기에 이후 존재들에게 경전의 형태로 남긴겁니다.
취미활동을 하다가 질려서 접었는데, 몇 년 후에 다시 하고싶어서 다시 시작하고, 하다가 다시 접고..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 아니라면 설명하기 힘든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댜
미세조정우주론이랑 등각순환우주론이 더 과학적이고 완전한 무신론의 입장에서 나온 우주론입니다 .
바늘로 손가락 찔러 보심 아... 아니구나 느끼실겁니다 ㅋㅋ
@@ohmalub그건 뇌가 전기신호로 느낄뿐
나는 인간이 제한된 성능을 가진 인공지능이란 생각을 많이 했는데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공지능이란 말이 인간이 만들었단 얘긴데..... 말이 되나! ㅎㅎㅎ
인공이 인간이 만든이란 뜻이라고?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네요..ㅎㅎ
시뮬레이션 스스로 매일 경험하고 있습니다. 꿈 말이죠 꿈꾸는 순간은 모르지만 꿈을 깨는순간 꿈이란걸 알게됍니다.
그럼 우리가 현실이라고 믿고있는 이순간도 지금은 모르지만 꿈을 깨면 알겠지요..
불가능한것도 아니고 전 다 됀다고 장담할수는 없지만 어느 스님은 다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 경험상으로 봐도 니마음이 부처다 라는 불교의 가르침에 의하더라도 가능합니다.
현실의 꿈에서 깨는순간 먼 환상같은게 아니라 모든게 생각의 꿈에서 놀고있었구나를 알게됍니다.
그럼 그 순간이 계속돼지는 않지만 점점 꿈을 꾸는 이순간도 이게 꿈이구나를 인식하고 살게됍니다.
그걸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 라고 합니다 .
산 하면 지금은 이글을 보는순간 각자 자기가 알고있는 산이 머리속에 그려지며 또 거기에 대한 정보들이 수없이 원하지 않아도 떠오르게 됄겁니다.
산 하고 그냥 생각없이 산이라는 글자만 볼수있다면 나머지는 다 허망한 망상이죠..
한단계 더 올라가면 현실세계도 의식의 망상이란걸 알게됍니다.
의식한계에서 벋어날수 있을까요 ?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의식 바깥의 세상이 있을지.
요건 여기에 맞을 만한 이야기고 실제 불교는 다 아니니 오해는 없으시길.
의견 감사합니다
진리는 인간의 지적능력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차원에 존재하므로 우리는 그저 아무런 목표나 의미도 없이 그냥 살아갈뿐입니다.
시청해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창조자는 간단하다 있을 무!!!!
@@김정운-i2d있을무는 내면세계 우주공간의 그이전의 모습 즉 천국이전의 하나님께서 의식하지도 않는 세계
개미가 인간의 기술과 의도를 절대 이해 못하듯 우린 창조주의 뜻을 이해하기 힘든 것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IQ430의 허경영을 이해한다는건 시절인연들 외엔 원천적으로 힘든거죠~^😊^
@@lilililliil응 니가죽고나서도
그딴소리 나올수잇니
신의 존재 증명에 도움 되는, 유익한 내용입니다. 1부와 함께 다운로드 받아 두고두고 음미하겠습니다.
좋은 평가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꼭 과거를 시뮬레이션을 했다고 생각 안 해도 되는게.
조금은 슬프겠지만 (하지만 우리는 알 수 없죠), 발전된 게임이라면 아무런 이유없이 재미로 실행될 수 있는거죠.
심즈, 심시티, 시티즈등등. 각종 계보와 조상을 가지고 역사를 만드는 게임등.
최근 AI발전으로 게임내 NPC들의 고정된 스크립트가 아니라 자율적인 스크립트를 부여한다는 것을 봤을 때.
발전된 미래라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ㅎㅎ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재밌어요. 혹시 이런 내용에 대해 국내에서 참고할만한 추천 책 있을까요?
국내 발간 서적보단 해외 인터뷰나 논문 해설을 주로 참조했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좋은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뮬레이션 가설에 대한 서적은 잘 모르겠네요. 내용에 언급되는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은 국내에 출판되어 있구요 이론의 창시자인 닉 보스트롬의 저서로는 '슈퍼인텔리전스'가 있습니다만 이거는 시뮬레이션 이론에 대한 책은 아닙니다. 다만 닉 보스트롬의 시뮬레이션 가설에 대한 논문은 인터넷에 많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닉 보스트롬 홈페이지에도 많은 내용이 있구요. 감사합니다 :)
과학유튜버들은 선을 지킬 수 밖에 없는데, 철학영역으로 와서 자유롭고 다양하게 다루니 더 폭넓고 재미있는것 같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내용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시뮬레이션 우주에 관심 갖게된 계기는 양자물리학에 관심 갖게 되면서 부터 입니다.
양자 물리학의 입자이며 에너지라는 명제가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우주의 근원인 에너지 창조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주와 인류의 탄생에 대한 의구심을 갖다가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시뮬레이션 이론 중 컴퓨터 프로그램중의 하나라는 가설이 여러 의문점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아직 의문점은 왜 창조주가 우주를 시뮬레이션 한 목적과 프로그램된 인류가 어떤 역활을 부여 받았는지가 의문입니다.
이 부분도 좋은 내용있으면 소개 부탁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지금이 시뮬레이션이라는 내용의 소설 '신의 소스코드'에 관한 영상이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D_5DPmAVYzg/видео.htmlsi=hfll62JJ96aetnGe 다만 우리가 시뮬레이션의 목적을 알 수는 없겠지요 :)
철학, 과학, 종교, 삶 등에 대해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근데 시뮬레이션속 시뮬레이연속 시뮬레이션이 진행되면
용량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첫 시뮬레이션을 구현한 컴퓨터 용량이 100이고 하나의 시뮬레이션을 돌리는데 50의 용량이 든다고 할때, 시뮬레이션속 사람들이 계속해서 시뮬레이션속 시뮬레이션을 하면 용량이 계속 증가해서 불가능할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근본 실제의 세계를 짐작 할 수 없듯이 그것의 규모도 예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열역학 제2법칙이 안 통하는 세상인지도 저희는 모르니까요. 감사합니다
시뮬레이션이라는 고차원적 이론을 주장하면서, 하필 왜 컴퓨터에 비유하면서 컴퓨터의 개념을 빌릴까요? 일반인을 이해시키려고 하는 건지, 아니면 설명하기 힘들어서 그런가요?
대부분이 꼭 컴퓨터, 컴퓨터 게임, 게임의 오류, 랙, 버퍼링 같은 걸 예로 드네요. 우주선을설명할 때 종이 비행기를 예로 드는 것 처럼 좀 그래요.
시뮬레이션 이론은 자신의 입장에 맞게 잘 활용하면 됩니다.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고 해도 내가 이미 태어나서 이 현실을 인식하고 있는 이상은 그게 시뮬이든 현실이든 차이가 없이 유일하고 유한하며 한번뿐이고요. 따라서 소중한 겁니다. 반면에,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 이므로,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고 그 가능성에 제한은 거의 없는 거죠. 따라서 무언가 작은 일에 얽매일 필요가 없어집니다.
시청해주시고 정성스런 의견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시물레이션이라면,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 근거는 뭐죠? 세상이 내 맘대로 안 바뀌면 시뮬레이션 이론이 틀린 건가요?
@@ABC-kx5gy 근거는 고금의 성인들 (예수, 부처급) 말씀이고요. 그만한 의식의 경지에 올라야 가능하겠지요.
시뮬레이션 지금 현시기 전쟁에 관하여 그리고 사회가 어떻게 해야지 모두가 좋아지는지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그래야만 모든 범죄가 살라지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지 좋은 사회을 먼저 만들고 나서 그다음 더 업그래이드 시뮬레이션을 한다면
아주 어마 어마한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
의견 감사합니다~!
물리적 한계가 명확히 들어났고 전자의 이중성 원자의본질등을 보면 가상세계라는것을 확신한다
고등바이오 컴퓨터인 사람은 자기가 컴퓨터인지 당연히 모르고 있겠고
컴퓨터지침서로 누가 만들어 낸 뭔가를 종교 바이블로 열심히 읽고 있고 ㅎ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우주는 시뮬이 아닌것 같은게, 물리학에서 나오는 자연 상주나 실험값들의 형태가 너무 복잡하고 딱 떨어지지 않기 때문인것 같네요. 아무리 좋은 켬퓨터라고 해도 계산을 하려면 상수값이 딱 떨어져서 어딘가에서 끝나야 하고 (예를 들면 파이값...) , 그 임의로 반올림한 상수값으로 인해 시뮬레이션 세계 속의 물리법칙에 의한 이론과 계산 결과가 차이가 발생할 것입니다. 그 차이로 인해 일종의 버그가 일어날 수도 있겠지요.
의견 감사합니다~!
인간의 과학수학수준에서생각하니그럴수밖에
그냥 단순하게봐도
우주나자연계 0.000001프로만 자유함수로 움직여도 모든것이 혼란그자체임
아재너드가 썰 풀어주는 리만가설.. 올해 안에는 만나볼 수 있을까요🥲
풀어나가기 쉽지 않은 건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증명할 수 없는 시뮬레이션 이론보다 더 재미있는 것은
하이톤으로 이론을 열심히 설명하다가
마지막에 인사할 때
갑자기 로우톤으로 인사해서
당황하게 만든 것이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챗 GPT도 다뤄 주셨으면 합니다. 20년전에 인간의 언어 체계를 연구해서 인간처럼 생각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자고 했는데 그게 지금 챗 gpt가 된것 같아요. 그때 아이디어의 시작이 인간은 어떻게 생각하냐. 이런 수준이였는데 지금은 상상이상의 수준이죠. 비슷한데 인간을 시뮬레이션 하는 기술은 20년 후 면 어느정도 가능 할 것 같네요.
아마 시뮬레이션만 생각하면 우리가 시뮬레이션이냐 아니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게 될것 같음
ChatGPT는 저희가 오래전부터 언급해 왔고 또 최근에 2편에 걸쳐 다룬 적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언어 체계를 AI가 인식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ruclips.net/video/DEjw_kdkw7U/видео.html 부터 시리즈로 다뤘으니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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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원 안에서 죽기살기를 반복함
수많은 원을 품은 원.. 또 그 원을 품은 원들... 반복
은하계 모양이 원이 아니라면 주변 은하계 압력을 받아 찌그러져 있는것임
축구공이 압력을 받으면 찌그러지는 것처럼
조물주는 생명체에게 생존의 본능을 심어주고
생명체는 환경에 맞게 진화를 거듭함
시물레이션 이론은 아니고 농사 이론이 맞음
농부가 씨를 뿌려 농사 짓는데 식물의 생각까지 통제할 필요는 없죠
식물이 잘 자랄수 있도록 관리만 해주면됨
나레이션 하시는 분 누구인가요? 목소리가 매력적이세요
그냥 일반인입니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 맨 첫장 첫구절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지만, 대부분 인간들은 정답을 인정하지 않는 수험응시생들과 똑같음
어느 집단에 의한 인류 지구 파괴에 대한 60분 짜리 연구 시물레이션….과학의 발전에 의해 그 집단의 존재에 대한 가설도 나왔지만 결국 환경 오염으로 지구에서 스스로 사라질 것인지 또는 그 집단이 원하는 또 다른 결과물을 가져다 줄 것인지…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형 제임스 게이츠는 저 토론때 우주를 구성하는 방정식에서 소스코드를 발견했다고 했지않나요??
네. 게이츠는 자신의 연구분야인 초끈이론에서 스스로 오류를 정정하는 코드 같은 것을 발견했다며 이것은 우주가 계산적일 수 밖에 없는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인가를 논하기에 앞서 이 세상이 존재하는지부터 물어봐야 할 것이다.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정말 어려워요 ㅠㅠ 감사합니다
말하시는 "존재한다"는 건 어떤걸 정의하신 걸까요?
@박성재 "존재 안한다"가 틀렸다를 증명해야지 "존재한다"가 증명되는 거겠지요.
"책상은 더럽다"를 정의하지 못하면 책상이 깨끗한건가요
내가 지금 보고있는 안드로메다는 실존 하는가~?
정보로만 존재 하는가?
실존이냐 정보냐
즐라탄이 말했다.
'존재하거라'
과학이 발전할수록 신의 존재를 인정하게 될것이다. 시뮬레이션을 만든이가 신이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대단한 얘기입니다. 우리의 삶이 시뮬레이션이라면, 그 시뮬레이션을 창조한 창조주는 무척 똑똑한 존재겠지요? 우리의 삶은 그토록 복잡한 것이니까요. 그 시뮬레이션된 존재들이 한두 존재도 아니고 아주 여러 존재일 테니까 그 부분들도 다 고려하려면, 엄청난 존재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도 있습니다.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이 무척 작위적인 것이라면요? 즉, 창조주가 하라는 대로 다 하는 것이지, 인간의 자유의지같은 것은 없는 시뮬레이션이라면요? 이 부분은 본격적으로 위 영상에서 논의되지는 않았지만, 인류를 심각하게 만드는 소재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심각해지지 말라고요? 이게 심각하지 않을 소재인가요?
관점에 따라 심오할 수도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청해주시고 정성스런 의견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InfiniteNerds 카이스트 전산학과 교수 중에 그것에 관심이 많아서 실제로 영적인 방식으로 실험을 한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은 프로그램이냐?" 이거지요. 프로그램은 짰다가 흩트러트렸다가 다시 재구성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 얘기에 따라서, 자기 제자를 완전히 X로 만들었다가 재구성하면 제대로 나오는가를 실험을 한 것입니다.
시뮬레이션 그 진정한 뜻은 무엇인가?
첫째 원인과 계획 결과가 나와야 한다
모든것이 저절로 되나? 시뮬레이션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이루고자 하는 에너지가
필요하고 갗추어
져 있어야 하고 계획없이
이루어 지는 그 환경과 우연의 일치가 있다
모든것은 물질이 있어야 하고 에너지가 그 물질 개체속에 존제한다
이것이 없이 온 우주만물 시뮬레이션
일어날수 있나?
그 마찰과 변화 움직임 시간은 새로운 것을
가져다 줄수 있다
우주속의 천체변화
수십억 광년의 거리와 관계 크면 클수록 더욱 크게 변화되는 자체의 시뮬레이션 인간의
생명과 정신이 관계할수 없다
생명도 물질의 뭉침
자신의 에너지 양만큼 사용할수 있다 자신을 벗어나
할수있는 양 에너지가 얼마나 되는가?
오직 자기보다 더큰 게체의 에너지에 지배받게 되어있다
그러나 생명이 아닌 우주천체 지구 그리고 모든물질 그것들이 정신력이
았어 자체판단의로 개인행동하나?
오직 주위의 압력에
에너지의 작용에 의해 이끌려 갈 뿐이다 원자공학 분자 대처에너지 이건 인간의 정신공학으로 이끌려
갈 뿐이다
우리 인간이 이 처음 천하의 모든 물질과
그 생명의 움직임을
보고 이것을 처음 있게한 만든자가 있고 그 에너지를 주어 돌아가게 하는자가 있다고 생각했다
모든것이 원인이 있고 저절로 생길수
없다고 생각했기때문
그레서 바로 만들어
낸게 신의 창조다
그레서 많은 힘과에너지 주는 태양신 이집트 아메리카 전세계에 다양하게 태양신이
퍼져있다
그럼 모든 우주만물이 신들이 운영하고 그것들을
신들이 시뮬레이션
으로 운영되어 왔나?
인간은 그 오래전 부터 과거도 모르고 주어진 조건속에 사니 그 인간의 정신속에서 자연적 으로 나오고
만들어진 신에 사로잡히고 최면에 걸려
일생을 신에 맏기는 꼴이 됬다
보이는 것도 다 못보는데 않보이는 곳에서 없는 것에서
우주의 신을찿고
그 자신을 그의 시뮬레이션에 맡긴다고?
그가 믿는것은 그의
정신이 꾸며낸 허상의 실상이지 절대 그 본질인 실체가 없다
그 정신도 그의 생명죽으면 자신의
실체도 없어져 모든
원자 분자로 분해되고 만다
그레서 그 신을 믿는자를 위해서 그가 죽어 없어지면 과학적으로나 이치적으로 신과의
연결이 어려워
아직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어려운 양자 문리학이라는
학설을 내세워 세로운 단어 양자역학 만들어
분자 원자로 갈라져도 그것들이
세포처럼 에너지 있고 살아있다는것을
주장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
그것들이 공간에 뭉쳐 생명이 되고 영 영혼이 된다고 세로운 DNA 를 만들어 놓으려 한다
불교인들 보이지 않은 혼 넋을 살려놓기 위해 모든 생명에다 연결시켜
삶과 죽움을 분석하지못하고 일생을 자기욕심의 정신속에서 산다 이것은
모든 종교인 들의
공통적인 희망
신의 시뮬레이션을
바라는 것이다
어떻게 무에서 더 좋은것이 생산될까?
참된 과학과 이치에 맟나?
이 방법 외엔 죽은뒤
살아있는 생명에 대해 표현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오늘의 주제 시뮬레이션도 그 속에서 신과 인간의
죽은뒤의 존제를 만들어 연결시키려 하는 종교인 들의 목적이 다분히 있다
모든 물질 시뮬레이션 끝나면 무엇이 남나? 만약에
자체 시뮬레이션으로
천체중 화성 금성이
없어지면 그 결과는?
그 뒤에 알일이지
현제는 알수없다
마치 동물이 공기중 산소로 숨을쉬어 탄산가스
배출하듯 전혀다른 원소로 그리고 불속에 기름테워 공기로 날아갔는데 거기에서
무엇찿나? 결과는 그의 원소변해 무로
되어 찿을수 없고
원점으로 그 원소로
다시 찿아 오지 않는다 인간의 시뮬레이션은 그것을
보면서 마출수 있으나 자연적 시뮬레이션은 마출자
없고 아무도피할자
없다 그때의 우연과 자연적 현상이지 스스로 동기를 가지는 운영자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없는신이
어떤 에너지 움직여
인간 생명살려
영원한 삶을주나?
그 의식은 살아있는 개체와 에너지 있어야 발생할수 있는데- - -
그럼 살아있는 사람이 죽으면 뭐가 남나? 바로 화장했어!
모든 종교인이 말하는 영 영혼 혼 넋
아직도 죽었어도 그 본질인 생명은 살아 있다고?
보이는가?
뭘로 증명해?
이것을 없는 신과 연합시키기 위해
보이지 않는 신과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위하여
정성으로 기도하고 제사드리고 신에대한
예우 왜 않보이는데
보이는것같이 그때만 하는가?
자기의 생명은 자기가 관리하나 시간이 정해져 각자 수명이 있고 우연의
사고로 병으로
그가 처음 입었던 원소의 개체 분해되어 무가되어
태어나기 이전 생명의 이전과 같은 상태로 되고 그자리는 다른개체가 그 공간을 메꾸고 차지하게 된다
우리의 정신은 상상에서 없었던 무를 유로 만들고
그것을 진짜인양 착각하고 환상을 보기도 하고
꿈을꾸며 신을 천사를 귀신을 또는
천당지옥 죽었던 부모형제 친구 아내 자식 모두 자기의 두뇌의 정신이 만들어낸 잔영이지
실제가 될수 없다
내가 현실에 느끼고 사는 감정과 생명의
표현 육체가 있기에
가능하다 육체가 표현하지 정신혼자
이룰수 없다 육체 없는데 어데서 정신나오나?
정신없는데 나가
존재하고 성립되나?
정신은 혼자서 육체없이 살수있나?
육체가 있어야 정신이 존재 그것도
생명이 살아 있어야
그래 보이지 않는
개체없는 에너지 없는신이 어떤에너지로
자기 도운다고?
성령이?
성령? 그것도 개체가
있어야 성령나오지
발전소 없이 전기가
생산되나?
유에서만 유가 나오지 무에서는 무로 끝나지 유가 나올수 없고 만들지
못한다
시청해주시고 정성스런 의견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수헬리베붕탄질같은 화학기호는 더 고도화된 문명의 컴퓨터 숫자일 수도 있음.
우리가 0과 1로 모든 것을 표현하듯이 고도문명도 화학식을 사용해 우리를 포함 모든 것을 구현하는거지.
컴퓨터 데이터에서 말하는 0과 1은 1차원의 안에서 노는 것이고
화학식은 3차원에서 노니까 우리를 만든 문명은 4차원 이상에서 노는 무언가일수도.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해져있어요
일론머스크가 세상이 시뮬레이션이 아닐 확률이 10억 분의 1이라고 말했죠.
요즘 여러 곳에서 그런 논문들이 나오고는 있는데 실제 통 속의 뇌처럼 시뮬레이션 속에 살고 있다면 절대 알 수 없죠.
광속불변의법칙도 그렇고 보이지 않을 때는 파동, 관찰이 되면 입자가 되는 양자역학도 뭔가 게임 프로그래밍 같기는 하죠. ㅎ
그리고 시뮬레이션 속에 살고 있다가 그 시뮬레이션 안에서도 과학이 발전하면 그 안에 또 가상세계를 만들고 또 가상세계를 만들고 중첩이 무한으로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100이라는 자원 안에 시뮬레이션을 10을 구현해도 결국 10번만 중첩되면 자원의 범위 안에서는 100이상 넘어가지 못합니다.
컴퓨터 cpu나 하드디스크의 용량처럼요.
그래서 시뮬레이션이 계속 중첩이 된다는건 의문이 들었고, 이 의문이 시뮬레이션인지 아닌지 실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시뮬레이션을 살고 있을 때 그 안에서 일단 재귀함수같은 시뮬레이션을 무한이 만듭니다.
그리고 그 자원을 다 쓸 정도로 진짜 큰 규모로 시뮬레이션 증식 프로그래밍을 통해 빡세게 돌리는거죠.
컴퓨터 게임을 할 때 풀로드를 하면 느려지는 것처럼, 만약 한계에 도달하면, 갑자기 세상이 느려지거나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을까요?
죄송합니다 방구석 과학이었습니다. ㅎㅎ
만약 시뮬레이션 밖 세상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물리법칙이 존재한다면 우리가 시뮬레이션 안에서 자원을 쓴다고 해도 새발의 피겠죠.
양자컴퓨터의 100만배에 달하는 연산속도를 자랑하는 시뮬레이션 밖 세상이라면,,
좋은 의견 잘 읽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애초에 인류를 시뮬레이션하는게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상에 나온것처럼 초기값만 설정해놓고 수없이 많은 빅뱅을 시뮬레이션 한 후 방치중이고 인류는 수많은 우주 시뮬레이션중에 한 우주에서 한 은하계속에 작은별속에 찰나의 순간을 스쳐지나가는 우연히 만들어진 부산물일뿐.. 우리를 관찰하기 위해 이 거대한 우주 시뮬을 만들었다는건 너무나 인간중심적 사고 인거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양자역학과 시뮬레이션 이론이 전혀 관계없다고 말했지만 양자역학의 파동함수의 붕괴에 대한 해석에서 그 붕괴방식이 우리가 흔히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 하는 방식과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서 시뮬레이션 이론을 뒷받침하는 재료로 활용되고 있음
댓글 감사합니다
하루에 하나씩 창조하고 하신말씀이 있지..
이세상을 창조한 이유
보시기 좋았더라..
근데 저렇게 생각한다면.... 영구 기관이 존재해야 하는거 아닌가... 아무리 데이터로 구현한다고 해도 그 데이터를 돌릴 에너지가 필요하고 이건 유니버스 계층의 맨 윗단이 계속 공급할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맞습니다. 다만 그 계층의 최상위의 규모를 어림 잡는 것 마저도 불가하니까 그 에너지나 계산 능력의 한계도 상상 이상의 영역이 되겠지요. 그래서 학자들 입장들도 갈리구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별의 계승자 5: 미네르바의 임무 / 에서... 스스로 생성된 세계, 일종의 시뮬레이션 이론과 연결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만약 우주가 입자와 파동의 에너지로 되어 있고 에너지를 만드는게 입자라면 우주는 스스로 에너지를 계속 창조해야 존재 할 수 있기 때문에 입자를 인식하는 존재가 필요.
입자를 인식하는 존재들의 인식에 의하여 양자 엮임을 통하여 우주는 무한히 확장되고.
무한한 우주의 존속과 확장을 위해서는 무한한 인식을 계속해야함.
이를 위하여 우주는 인식 가능한 사물의 존재를 입자의 구성을 통하여 창조 행위를 하도록 우주를 시뮬레이션 한 느낌.
누가 우리의 창조주 인가?
지구의 태풍.기후가 지구 보존을 위해서 스스로 자정 활동을 하듯 우주 스스로의 자정 활동에 의하여 우리는 창조 된것임.
우리가 게임을 만들어 이기면 돈을 얻는 것 처럼 우리는 에너지를 창조하는 행위마다 또 다른 에너지를 얻어서 물질적인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이유.
세상을 원하는 상상대로 될 수 있다는 이유는 상상의 행위가 창조이고 창조의 행위가 계속 되는 한 우리가 원하는대로 될 수 있게 시뮬레이션 된 것 같음.
시청해주시고 정성스런 의견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시뮬레이션만든 어떤 존재도 우리를 관측 하지 못팔수도있음. 그냥 최소값으로 시작된 우주가 잘전되는 과정을 빨리감기하여 시뮬레이견을 하는것이라면... 우리가 지성이 있다고 해서 우주 전체로 봤을때 스페셜하고 주체라고 생각하는게 착각일수도
의견 감사합니다 :)
사람을 만들고 매우 흡족하셨다 잖아요.. 결과 값도 좋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 창세기?
창조주의 관리자에게 괴롭힘을 받는다는 것이 무슨 기분인지 알리가 있겠나.무극의 차원에 있는 그들이 무슨 의도로 만들었는지 왜 내가 그 일을 해야하는 건지 차라리 빨리 실행시키는게 더 낫다라는 생각도 든다. 모두에게 잠깐의 고통이면 끝나잖아
의견 감사드립니다.
우리 우주가 거대한 양자컴이 코딩한 시뮬인지는 모르지만 이미 시뮬우주인 것은 분명합니다. 물리법칙의 시뮬인 것을 어떻게 부인할 수 있는지요?
조만간 말씀 주신 내용이 포함된 영상이 업로딩 될 예정입니다.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명상을 하면서 점차 심상화 능력이 강화되면서, 머리속 세계를 hd화면으로 경험하게 되는데, 그런 분들은 이미 이세상이 가상현실인 것을 다들 알고 체험하고 있습니다. 현실과 다를게 없어요. 맛,향,통증 모두 현실과 똑같습니다. 이세상은 우주라는 하나의 조각인 여러분이, 각자의 역할에 맞게 역할자가 되어 이세상을 체험하고 있는겁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라는
곳의 지적 존재는 인간이라 불리우는 포유류 이지만, 다른세상의 지적 생명체는 인간이라 불리우는 포유류가 아닌, 조류, 파충류들이 지적 생명체과 되어있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에는 수억년전 이미 인간 이전의 지적 존재들이 존재하고 다른 우주로 나가고 를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우주에서 먼지 크기도 안되는 크기이며,
우리가 지구에서 알아낸 여러 수학적 공식이 우주가 1000000이라면 우리가 알아낸 공식은 0.00000001 수준도 알될겁니다.
만약 다양한 우주를 시뮬레이션 할수있다면 어쩌면 세상이 만약 시뮬레이션이라면 다중우주도 다양한 시뮬레이션의 일부가 아닐까?
보통 그렇게들 보는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이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고 추정합니다. 성경에 있었던 일은 사실이며 그 중에 많은 것들이 지금도 비슷하게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계시를 하고 일을 만드는 하나님이 계시는 것도 확인이 됩니다. 한순간에 사람의 병을 진단하고 똑같이 느끼게 하고 그리고 치료하는 일들이 부지기수로 교회에서 일어납니다. 3차원 가상현실 동영상을 순간적으로 만들어 낸다든가 꿈으로 계시를 한다던가 하는 일도 체험 사례도 빈번합니다. 심지어 보석같은 물체가 만들어지는 것도 목격이 됩니다. 인류가 상상도 할 수 없는 높은 기술수준입니다. 공자보다 높은 수준의 사리분별을 하시고 방향을 제시하고, 소설 삼국지의 제갈공명보다 더 높은수준의 지략을 쓰시는 것도 자주 경험합니다. 인간의 DNA도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이 우주도 그 분이 만드셨고 통제합니다.
성경에 쓰여 있다고 모든 게 사실은 아닙니다. 성경은 오류와 모순과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디에 있냐구요??? 한 번 찾아 보세요.
지금 과학의 한계를 잘 보여주네요. 팩트는 이세상의 모든 것은 원자 즉 빛으로 되어있고 이것은 양자역학에서 관측이 될때 즉 해당 입자가 WORK 해야될 상황일때만 입자로 존재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말하는 게임속에 구현하는 시뮬레이션과 유사합니다. 인간의 몸은 부모의 정자+난자의 유전자의 결합으로 설계도 대로 세포가 분열하여 팔다리몸통이 만들어지고 기본 언어모델 AI가 탑재되어 있어서 태어난 지역의 언어를 습득하여 자라면서 스스로 자아를 형성합니다. 사람마다 다른 인격이지만 본질적으로는 생존과 번식을 위한 본능적인 욕구에 따라 누구는 돈을.. 누구는 권력을 이용해서 자신의 생존과 번식을 프로그램대로 수행합니다. 인간은 그런 프로그램일 뿐입니다. 이런것을 생각을 하시는 여러분은 인간이라는 아바타를 이용해서 현실게임을 체험하는 플레이어이고.. 이런 말을 해줘도 이해하거나 반응이 없는 사람들은 npc 즉 인공지능 그 자체라고 보면 됩니다.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조정하는 게임 케릭터와 게임속에 수많이 존재하는 AI인 NPC과 구분이 됩니다. 우리가 하는 이 게임의 이름은 "내가 진정 누구인지 깨닫는 게임" 입니다. 게임속에서.
시청해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성AI를 가지고 한번 실험을 해봤으면...
거 외.. 인간의 뇌가 급격하게 진화를 할수 있었던것은,
무리를 넘어서, 사회를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이론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배고프면 사냥을 하고, 졸리면 자고, 발정나면 번식하는.
단일 프로세서를 가진 생명체는 뇌 신경망이 복잡해질 필요가 없는데.
인간은 사회를 구축하게 됨으로써.
단수가 아니라 복수가 되었다는 겁니다.
부모로서의 나. 자식으로서의 나. 친구로서의나. 동료로. 지인으로...
수 많은 나가 모여 사회속에서 나의 존재를 증명할수 있게 되었다는 거져.
사회가 확장되면서 다양한 역할이 생겨나고,
인간관계가 늘어날때마다 뇌의 연산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야했다는거에요.
이젠, 전지구가 전자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고.
SNS 플렛폼들을 통해서 수십억명이 생각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죠.
지금은 생성AI가 초기 단계라서.
데이터를 모아다가 중앙AI를 학습시키고 있는데요.
접속자 1억명쯤 되는 엄청난 자유도를 가진 온라인 월드를 만들고.
모든 유져에게 독립적인 학습형AI를 붙여주는겁니다.
그럼 AI는 유져의 사고나 행동패턴을 가지고 학습을 하겠져.
아이가 부모를 닮듯이.
그러면, 1억개의 다른 성향을 가진 AI가 만들어질거 아님까.
그렇게 키워진 AI들을 서로 소통할수 있게 하는겁니다.
AI들만의 사회를 만드는거져.
그럼 AI에도 의식이란게 생겨나지 않을까요?
인간이 진화했던것처럼.
분명.. 누군가가 이미 준비하고 있을것 같은데..
네 맞습니다. 시리즈 중에 이것과 연관된 내용이 나올 예정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이 세상은 내가 창조해낸 것임
영혼이라는 무형의 실체가 우주의 모든 근원을 감각적인 허상으로 만들어 내는 것임.
그래서 특정한 창조한 이를 찾는거 자체가 잘못된 접근임.
창조자는 유한하지만 무한하게 끝이 없을정도로 많음
그리고 그 각각의 창조의 물질은 무가 만들어낸 감각의 유형물질임. 0이 만들어내는 무리수와 같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가 자체가 시뮬레션이지 그걸 만든 사람이 신이라고 생각하면 논쟁할 필요도 없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가 만든 인공지능이 정확히 무슨짓을 하는지 인간이 모른다... 단지 로직만 주고 스스로 진화하게 만들었으니까... 그래서 우리의 신도 그렇게 전지전능하지 않을수 있다... 생명이 진화하도록 설계만 해놓고 지금 관찰만 하는 것일수도 있다...
시청해주시고 유익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인간이 시뮬레이션인데 희노애락이 참 디테일한데, 그럼 컴퓨터 npc도 희노애락이 있나요? ㅋㅋ
그럼 npc죽이면 살인이네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영화 '트론'에 나오는 동형 알고리즘이 시뮬레이션 속 인간일지도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내마음도 모르는데...
어찌 그것을 알겠오.
아직도
사고가 뇌에서 어닿게 일어나는 지도 모르면....
심지어...꿈의 메카니즘도 모릅니다.
모두 다 모르니..
소리 큰놈이 이기는 거요.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의견 감사드립니다.
우주의 탄생은 자연이고 섭리다라고 추측 추정한다. 자연의 섭리는 조건만 형성되고 충족되면 변화한다는 것이다. 시공간속에서 자연스럽게 조건의 충족속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누가 강제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상상하고 주장하는 그어떤 신적 존재의 간섭도 필요하지 않다. 만약 전지전능의 신적 존재가 있더라도 자연의 섭리를 벗어날수는 없고 자연의 섭리를 이용하고 활용할수 있을 뿐일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알고 볼수있는 세상의 모든것이 자연의 섭리를 벗어나서 존재하고 유지될수 있는 것이 없기때문이다. 도한 자연의 섭리자체를 그어떤 전지전능한 신적존재가 형성한 것이라한다면 이미 형성된 자연의 섭리속에 더이상 신의 존재는 필요하지 않게 된다.
시청해주시고 정성스런 의견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물레이션 위 시물레이션 이 논리는 오류가 있음
시물레이션 내에 또다시 시물레이션 돌린다면 그 근본이 되는 컴퓨터 연산량이 엄청나게 높아짐 만약 시물레이션 내에서 시뮬레이션이 10개 100개 돌린다면 연산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컴퓨팅 능력에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음
의견 감사합니다
뭔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합니까 ㅋㅋ 시뮬위에 시뮬위에[ 시뮬 돌릴정도면 상상도 못할 연산능력일텐테 뭐가 컴퓨팅 능력이 없다는거임? 지금 인류가 만든 컴퓨터 말하는거임?
@@KK-ub6ub 이해못할 지능이면 댓을 달지마셔 가만있으면 중간간다는 뜻도 모름?
헐.. 내가 옛날 부터 생각했던게 유아론 이었구나...
심뮬레이션론을 믿는다면 당신은 신을 믿는겁니다.
신이라는 단어를 프로그래머로 대체했을뿐.
말씀주신 의견도 꽤 많이 언급되는거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과연 인간이 뇌에서 생각을 할까?
우리 뇌에 우리의 의식이 있나?
우리 뇌가 없으면 우리는 생각도 못하고 의식이 없나?
그럼 저승도 없고 천국과 지옥도 없는 것이다.
말씀하신 것도 워낙 여러 의견이 존재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Vm 이라면 불가능하지만 컨테이너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
나를 프로그래밍한 놈은 또라E가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 이렇게 대충 만들수 없다.
저도 공감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아재너드 님의 개인적인 의견도 궁금 합니다. 😊
언제 관련해서 얘기할 기회가 있을 것 같은데 일단 저는 '우리는 알 수 없다'는 견해에 공감하는 편입니다 :)
세상이 가짜인거 당연하지 ... 두려워 하지마라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 라고 생각하면 어느누구도 부럽지 않다
감사합니다 :)
초기세팅값 해노코 그냥 빅뱅으로 돌려버린듯. 그다음 관찰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 2 3 4...
무한이 가능한 경우의 수에 시물레이션은 일부분 시물레이션도 있고 아닌것도 있는게 우주다
정말 웃긴 건 이게 크툴루 신화 수준의 이야기 라는 겁니다. 세상은 아자토스의 꿈에 불과하다는 거죠.
이 이론에 적합한 만화가 한편 있습니다. 맵스 라는 만화입니다. 맵스에서는 초문명이 발명한 역사 기록장치가 꾸준히 발전해서 더 이상 그 규모를 유지할 수 없게 되자 실제 우주를 소멸시켜서 그 에너지로 시뮬레이션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무슨 얘기냐면 우주를 시뮬레이션하기 위해서는 우주 그 자체 만큼의 에너지가 필여하다는 겁니다.
시청해주시고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생선을 먹고 달걀을 먹고 소 돼지 고기를 먹는것만 봐도 시뮬이 맞는거 같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뮬레이션 우주론이 진실이라고 해도...
그 시뮬레이션 안에 속해있는 인간은 뭐 할 수 있는게 없음
그냥 아 시뮬레이션이구나~ 그렇구나~ 하는 정도?
시뮬레이션 이라고 해서 이 세계를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컨트롤러 같은게 있는건 아니니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은 그대들의 친할아버지다!
알고싶거든 나를 찿아와라!
증명해준다!
겁먹지말고 와라!
모든설명가능하다!
우주창조주가 바로나다!
이제는 밝힐수있다!
ㅡ실제하느님 ㅡ
ㅡ환인ㅡ
성경에 나와 있잖아!!! 태초에 빛이 있어라...시뮬레이션을 돌려주마..이 NPC 들아 네 형상으로 느그들을 만들어주마 ㅋㅋㅋㅋㅋㅋ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InfiniteNerds 👶
한국인들 전부 ufo닝겐 국민들! 38선을 그었다!
Ufo닝겐들 지구로 이사왔쪄요?
정일이의 세뇌작업과 전쟁으로 남한에 있던 원래 지구인들 청소한후 남한으로 이사와서 속이려고 쑈하고 아무도없는 허공에대고 정신병자마냥 대화하는 쇼ㅋㅋ👶
우리가 시뮬레이션 속 npc라면,
시뮬레이션이라고 깨닫는 npc가 생기는 순간 그 시뮬레이션 우주는 버그아닌가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이세상을 만든 창조주가 이세상에서 와서 인간처럼 살면서 이세상 모든악을 다 경험해보고 살면서 이세상을 다 끝내고 나쁜인간들은 실제로 영원히 불타오르는 지옥으로 세팅하고
착한사람이나 불쌍한사람들을 낙원에서 영원히 프로그램으로 세팅해서 실행하고 단지... 이세상을 만든 창조주가 능치못할 일이 없는대... 과연 그렇게 다시 세팅하면? 영화에서 나오는
판타지 세상이나.. 영화에서 나오는 세계관을.. 실제로 만들면????
생물학적 컴퓨터 옷을 입고있는 에너지 의식체. 즉 인간몸은 악세사리..그 안의 의식에너지가 진짜 나.
시청해주시고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도깨비불
최고의 상위 창조자를 찾아 올라가면,
자존성 때문에 비유,
창조성 때문에 비무라
하겠습니다.
우리가 게임하듯이
결국 이세상도 누군가(창조주)가만들어낸 우주라는공간에서 게임케릭터나 별반차이없음
창조주입장에선. . .
시청해 주시고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과학은 이넓은 우주에 왜 여기있는지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과학이 답을못하니 종교라도 믿어보는거지
의견 감사합니다 :)
이렇게 터무니없는 주장을 자연스럽게 당연스럽고 당당하게 할 수 있는 모든 이유는 아직 당신이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당신을 있게 한 당신의 조부모의 죽음도 당신이 못 봤다면, 충분히 이런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저거 만들려면 굉장히 귀찮을 일이였을 거 같음
시청해주시고 재미있는 의견 감사드립니다.
가끔 인간은 너무 과하게 거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의식이라는것은 대단한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미 AI가인간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인간의 처리속도는 한계가 명확하죠. 시뮬레이션이 아니라면 이 우주 시스템이 존재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지금도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있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사는 가상세계가 몇백만번 째인지 ?
어려운 질문을 주셨네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도 인간이 만든거다 고대 자연의 재앙 공포로부터 우린 무언가를 정신적으로 의지할 초월적이 존재를 찾다보니 신이란 허구를 만든것이다 다 인간적 관점에서 신을 의미부여하고있다
댓글 감사합니다 :)
결국 과학적으로 근거 없는 철학에 가까운 주장이다 같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물이 주변을 인식하는것과 인공지능이 주변을 인식하는것은 그원리가 너무 너무 다릅니다
혼동하지 맙시다 같다면 너무바보입니다 인공지능이 의식을 가질수있느냐는
30년전부터 이야기된것으로 없는의식이 고성능반도체 많이붙이고 소프트웨어 다르게 한다하여
생길수 없습니다
인간과 많은 생명을 만들어 이지구에 왜 있을까요? 드라마죠.. 영화고.. 누군가 심심해서 풀어 놓은거죠.. 예수와 부처도 이 지구와 인류를 불쌍히 여겼지요.. 그게 현실적이죠
시청해주시고 정성스런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0% 아닐까요?.
과학적으로 증명할수도없는데... 이런식으로따지면 종교나 다름없지않을까요 사실 이세상 신이만들었음 과학적으로 증명은불가능함
사실 이세상 시뮬레이션이고 누가 돌리고있는거임. 과학적으로는 증명불가능함
종교랑 뭐가다른건지,,,..
이 이론이 종교적이라는 생각들도 제법 많은거 같습니다. 좋은 의견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구운몽을 과학적설명을 하는것.
좋은 비유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간은 상상의 동물이지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힉스이론인 빛만 유일하게 똑같은 속도로 날아간다면 현실을 의심해볼만하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가 사는 세계가 거짓인지 진실인지 알 필요가 없다
물론 우리가 사는 세계는 거짓이지만 현존하는 거짓은 진실이라 평가해도 무방하다
시청해주시고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과학적으로 접근 해서 시뮬레이션이란게 사실 가능성이 나온건데? 이중 슬릿실험, 우주상수, 또는 빛의 제한 적인 속도 양자의 중첩 이런 건 과학적으로 접근 해서 나온게 아닌가?
저희 의견이 아니라 이 시뮬레이션 이론을 만든 닉 보스트럼의 생각을 기반으로 영상을 제작한 것 입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InfiniteNerds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패널들의 말에 대한거에요. 오해하지 않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창조주라는 개념이 참 어려운 것이다...
그런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상세계 지구삶은 다음생을 위한 영적 성장 게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뮬레이션을 기획한 존재가 우리 피조물들이 우리는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을 인식한다는 것을 알면 얼마나 웃길까. 그말은 스스로 시뮬레이션인 걸 아는 시뮬레이션 이라는 말이 되는데 나름 똑똑한 시뮬레이션이군. ㅎㅎ
시청해주시고 재미있고 기발한 의견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컴큐터가 생각한다할수 있을까 전혀 아님
시청해주시고 좋은의견 감사드립니다.
마법이 존재한다면 이우주는 시물 레이션 우주입니다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냥 삶을 즐겨라 왜 골치 아프게 지금이 가상현실 일까 라고 생각 하며 살면서 내가 NPC 는 아닐까 ? 라 는 생각에 시간을 낭비 하지 말고! 근대 웃긴게 인생은 정해져 있다고 해서 믿는 사람과 않 믿는 사람이 존재한다 ? 이것도 정해져 있는 걸까?
맞는 말씀입니다. 그냥 한번 생각해 볼 주제 정도라 생각합니다. 시청해주시고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냥 삶을 즐겨라'는 개,돼지처럼 그냥 사는게 최고라는 수준이라는 인식 정도는 하시고...
I am I is 의 존재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데 영상속에서 대화하는 두사람 특히 질문하는 사람 발음, 말씨가 되게 이질적이네.. 100년전 내지 100년후 말씨가 저렇지 않을까..서울사투리 같다고나 할까.. 하여간 듣기에 거부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