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도박을 안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착각입니다. 은행 예금도 도박입니다.^^ 은행이 망하지 않는다에 배팅하고... 망하지 않으면 연말에 1.5%의 이자를 받는 것이지요~ 따지고 보면 세상에 도박 아닌것이 없습니다. 국가에서 5천만원 까지는 예금자 보호를 해준다 지만... 국가도 망합니다. 아르헨티나...러시아... 최근엔 그리스가 망했었죠~ 사실...도박/투기/투자...의 명확한 구분은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사람도 못합니다. 세 용어의 구분은 대충 짐작으로 사행성이 짙을수록 도박이라고 부를 뿐입니다. 굉장히 모호한 구분이지요. 세가지를 합쳐서 보통 놀음 이라고 부르죠~ 우리가 이자놀음 이라고도 흔히 씁니다. 위험이 클수록 기대수익은 크고...위험이 작을수록 기대수익은 작게 되죠. 세상 모든 일이 그렇지요. 놀음... 사실 해도 됩니다. 손실에 대한 위험을 본인이 감수 하면 말이죠. 불법 놀음만 아니면 되지요. 합법적인 놀음도 많아요~ 예금/주식/부동산/경마/카지노... 같은 ㅎㅎㅎ
근로 소득이 저평가된 시대라곤 하지만 여전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본연의 인간성을 지키며 본인이 벌릴 수 있는 입의 크기, 최대로 담을 수 있는 위장의 크기 만큼 겸손하지만 확실하고 안전한 자본을 단계 단계 먹을 수 있을 만큼 담아가려는 건전한 인간은 이 분 영상을 보자마자 아 이거 평소에 내가 하던 생각과 얼추 비슷하시다~ 이렇게 느끼시고 말겠지만... 진짜로 무서운 건 만약 조금이라도 마음속에 한탕주의, 일확천금, 공짜 바라기, 팔랑귀가 이 영상을 본다면 솔직히 맞는 말씀이니까, "아 그래 맞다 이게 맞지~ 좋은 말씀하셔서 감사하다" 라고 느끼면서도 정작, 본인 내면의 가장 깊숙하고 진심어린 곳에서는 이 말씀을 흘려버리고, 에이~ 그래도 그정돈 아니겠지 나는 안 그럴 자신있어~! 하면서 본인은 차별화 된 인간상임을 확신하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일확천금을 이미 바라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못 느끼는 경우 일 듯
주식 10년 가까이 해봤는데 장기투자, 스윙매매 등 해보면서 세력 개미 누가 이 주식을 들고 있느냐 주체에따라 향방이 왔다갔다 하는게 넘 웃김. 개인이 담고 안담고 공포주면 또 팔고 깜짝 방등하면 따라 사고. 하면 안되는게 맞음. 개인 보유량 매수량 매도량에 따라 주식 가격이 왔다갔다하는데 돈을 벌 수 없음.
누구나 다 주식으로 가상화폐로 일확천금을 얻는다면 "나는절대 허투루 돈을쓰지않을테야 일단빚값고 집사고 차사고 부모님용돈드리고 나머지돈으로 사업해야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평소에 배달음식 1천원2천원 아껴서 최소주문가맞추던사람이 4만원 5만원 갈비찜시켜서 혼자먹고 남으면 내일먹자하고 남겼다가 버리고 새로 시키고.. 이런사소한것부터 시작해서 옷이며 지갑 시계 사치가 늘어납니다. 생활비가 엄청나게늘죠 그러다가 통장잔고가 떨어지면 에이 까지꺼 또 주식해서 복구하면 되지하고 올매수 추매 하다 강제청산 되고 노가다하러갑니다 . 그게바로 저입니다.. 여러분들 돈쉽게벌면 쉽게안쓸거같죠? 반드시 쉽게씁니다. 단, 자식이 있는 사람들은 절제를 잘하더라구요..
제가 코인으로 천만원으로 두달이 채안되서 3억넘게 만들었었지요 저는 천만원으로 3억이상을 찍었으니 아직 30번이상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했고 계속 코인을 했는데 잃기 시작하니 천만원으로 30번이상할수 있는데 2억으로 하고 있더군요 2억으로하던날 하루만에 1억4천 잃고 한달이 안되서 수익금,저축했던돈다날리고 빚8천이 되었네요 일장춘몽이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데미지가 커서 일상생활이 힘드네요 문득 생각하면 가슴이 턱 막히고 후회가 됩니다 자기 수준에 감당이 되는 수익이 건강에 이로운것 같아요 큰 수익은 독이됩니다
없어도 될 정도의 돈으로만 할 자제력만 있으면 괜찮은거 같아요 저는 어릴때 친척들끼리 재미로 하는 카드게임도 분통 터트리는 ㅋㅋ스탈이었는데 급하게 진짜 쓸 돈 말고 여유자금으로 주식 하면 언젠간 오르더라구요. 완전 초보였을때 멋모르고 마이너스라고 놀라서 팔았을 때 빼고는 다 수익나면 팔았어요 !(대신 돈 묶여도 원래 없었거니 하고 살아야 됨) 저는 주식만 얘기한거예요
대학교 1학년이고 주식 200만원으로 하루 수익 10~30% 낼때가 종종 있습니다... 알바..? 시급 8350원?? 이런게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제 미래가 걱정됩니다......크게 번날은 혼자 우쭐해지고 , 공부도 소홀히하고 취업걱정도 안되고 , 할 생각 자체부터 없죠.....주식.. 못끊습니다..ㅜㅜ 맞는말씀 하시네요
진짜 절대 하지마세요 재미도 안됩니다!! 지금도 어리지만 20살초반에 오락실(바다이야기) 여기서 일한적 있어요 4달? 일했는데 진짜 거기 삼촌~할아버지 뻘 까지 엄청오십니다 음료 컵라면 식사(2끼) 무료로 계속 제공하거든요 맨날 오는사람도 있고 숙식까지는 아니지만 밤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진짜 미친짓이에요 도박 ㅠㅠ 거기서 일할때 "아...도박은 무서운거다" 라고 느끼고 친해진 삼촌 있는데 저보고 "너는 이런거하지마라" 라며 말한적도 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한달전? 친구가 편의점에서 스포츠토토 하자고 해서 그냥 재미삼아 5천원씩 몇번하다가 저도 모르게 라이브스코어(토토하는 사람은 알꺼에요) 를 보고 있더라구요 문자로 불법토토 광고와서 한번 해볼까..? 하다가 만원 만원 충전하다가 거의 10만원쯤? 날려 먹었습니다 정신차려보면 폰만 보고있고 계속 생각나서 새벽에 깨고 진짜 사람이 할짓이 아닙니다 지금은 안하지만 중독이라는게 진짜 무섭습니다 저도 처음에 본전본전 하다가 큰금액은 아니지만 10만원 잃었습니다 제 자랑은 절대 아닙니다 절대하지마세요 여러분들 버는게 쉬운만큼 쓰는법도 쉬워요 ㅠㅠ
가상화폐 코인은 다단계 폰지 사기로 판명났죠 ㅎㅎ 밑에 깔아주고 돈 갖다 바치는 호구를 물어오고 영업해야 자기가 돈을 버는 구조 ㅋㅋㅋㅋ 코인이 진짜 투자가치가 있는 정상적인 화폐라면 5200만 국민중 4천만명 이상이 코인으로 월급 받는 거에 동의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받아야함. 근데 선택권 주면 100% 전원이 국가에서 발행하는 화폐를 받음 ㅎㅎㅎ
음..... 현명한 생각입니다. 17년도에 가상화폐에 들어갔다가......나름 건전하다라는 생각으로.... 근데 돈을 벌어보니까... 그 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모아서 떨어질때마다 계속 들어가고.... 늪이죠. 절대로 헤어나올 수 없는 늪....... 후회해도 소용없죠... 다 제 판단에 의한것을..... 다 제 욕심에 때문에 벌어진 일인것을....... 다 제가 감당해야죠...... 근데 지금도 너무 힘드네요........
제가 제일 재밌게 본 인터뷰는 쿠팡맨과 9급 공무원편 인데요 하도 패가망신한 분들을 많이보니 어떤 패턴도 보이고 통찰력도 생기신듯 하네요 꼭 하시는 말들이 얼마로 얼마를 땃고 결국 얼마를 잃었다 입니다 교도소다녀오신분들은 다신 거기 갈 수없어서 그만하고 착실하게 살려고한다 이런 패턴인데 아예 자극적으로 가실려면 천하제일 유흥대회 한번 여시는게 어떨까요......난 이런 술도 먹어봤다 썰푸시는 분들 나오시면 좋겠네요
정확하게 말하면 주식은 도박이 아니지만 사람들이 주식을 도박으로 만들죠. 주식이 플러스섬 게임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와 기업 분석을 통해 장기투자로 가야하지만 인간 심리가 그렇게 될까요? 행동경제학에서는 인간을 합리적이기도 하면서 비합리적인 동물이라고 정의합니다. 돈을 따게되면 그 다음 부터는 기다리는 인내심이 떨어지는게 인간 심리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본래 손해를 이익보다 2배 정도 더 크게 생각하기 때문에 손해가 발생하면 바로 발 빼려고 하죠. 주식하는 사람 대부분이 장기투자로 가야한다는 점을 모를까요? 아는데 왜 단타로 가는걸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주식 시장이 도박 시장이 아니라 사람이 주식을 도박시장으로 만드는겁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이 그렇게 안되는거죠. 그리고 이걸 견뎌내는 사람이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겁니다. 까레라이스님은 인간의 심리를 정확히 파악하시고 말씀하시는겁니다. 본인은 안그럴꺼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마치 도박 처음에 시작할때 나는 소액으로만 즐기면서 해야지라고 얘기하는 사람과 같다고 볼 수 있어요.
전 까레라이스님이 말한 3가지 중에 2가지나 하네요. ㅋ. 도박은 강원랜드 가끔 가는 거구요. 계속 잃었죠. 승부욕이 생겨 온갖 방법 다 써 본 결과 이것도 안되면 강원랜드 접는다 했던 마지막 방법이 통하더라구요. 근데 하루종일 천원 이천원씩 따서 하루에겨우 2,3십 정도 따는 방법이라 지인들뿐만 아니라 나처럼 하는 사람 아무도 못봤어요. ㅋ. 가면 경비가 이삼십 드는데 이틀 꼬박 해봐야 겨우 5십정도 땁니다. 그냥 놀러 가는거죠. 하루 종일 천원. 이천원. 사천원 이렇게 따서 밤 열시나 열한시 쯤되면 보통 3십정도 땁니다. 그렇게 하는게 신기한건지 하루 종일 해도 안잃는게 신기한건지 직원들이 저한테 자꾸 물어봅니다. 어떻게 하는 거냐고? ㅋㅋ. 근데 너무 단순한 패턴 반복 작업에다 천원. 이천원 배팅이라 아무도 나처럼 하지 않습니다. 내 방법 아는 사람도 없긴 하지만. . . 근데 전 돈을 따는게 조금이라도 재미있다고 생각하기에 하루 종일 천원. 이천원 베팅합니다. 최대베팅 3만원. 종목은 다이사이. 가끔 돈 잃는 날은 직원들이 전혀 반응이 없는데 돈 따는 날은 자주 물어봅니다. 카메라로 상황을 아는가봐요. 여기서 결론. 절대 강원랜드에서 큰 금액을 딸 수 없다. 운좋게 한번은 가능하지만 결국은 잃게 되어 있다. 나같은 소액의 요상한 베팅말고는 강원랜드는 절대 딸 수 없는 구조입니다. 주식은 시작한지는 오래되었는데 제대로 공부한지는 2년정도 되었습니다 . 제대로 공부하고 난 후는 승률이 엄청 높아졌어요. 강원랜드 갈 바에는 주식공부 하는게 최고이고, 주식을 하려면 공부 많이 하시는게 최고입니다. 무시했었던 주식이론. 차트기법과 같은 것이 오랜 주식경험과 함께 하니 엄청 높은 적중률을 보이더군요. 학교때나 지금이나 공부만이 살길입니다. ㅋ. 강원랜드는 확률이 거의 없으니 하지 마시고 주식은 이론과 실전을 같이 소액으로 하시다 경험이 3년이상 쌓이면 그 때쯤 제대로 하시길. 공부안하고 주식하는건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나는 존나 다행인게 어릴때부터 막 반에서 애들 동전따먹기나 카드놀이 수학여행같은곳 가면 애들 돈 걸고 막 하는 게임 등등 나는 일단 어릴때부터 그런거 하면 씨바 운이 존나 나쁜지 맨날 꼴았음 커서도 해외 나가서 재미삼아 카지노 놀러가도 할줄아는것도 없고 그 슬롯머신? 그거 얼마 넣고 해도 씨발 따기는 커녕 다 잃더라 아 나는 안될새끼구나 해서 그냥 도박에 재미도 흥미도 관심 1도 없음.... 다행인듯
로또1등 20억 당첨된 분 중에서 당첨이후에도 회사에 잘 다니시고 삶의 큰 변화가 없이 잘 사시는 분도 있는 점. 뭐든지 사람 나름이라는 거죠^^ 그리고 주식 가상화폐 등을 투기.도박.횡재적 수단이.아닌 전문 직업으로 하는 극소수의 분도 계시다는 점도 알아주셧으면 하네요^^~
500만원으로 시작해서 코인으로 3억까지 달성했었습니다. 그 이후 3천만원정도 손해를 봤는데 물론 번돈에서 잃은거지만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구요. 안샀는데 오르면 그것대로 스트레스고 샀는데 손해보면 그것대로 스트레스고.. 말씀하신대로 월급 적금같은거 다 하찮게 느껴지고.. 자기개발도 제대로 못하고 아내한테도 최근 신경 잘 못써주는거같아 그만두려고 하고싶지만 쉽지가않네요.
현명하시네요. 제 경험도 공유할게요. 도박의 무서움은 마약의 무서움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배팅시 느끼는 설렘과 흥분, 빨라지는 심장 박동은 일상에서는 쉽사리 느끼기 힘든 희열을 주고, 그것은 곧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촉매제같은 역할을 하더라고요. 평범한 사람이 운동같은 취미생활로 느끼는 즐거움과 희열이 5-6이라면 배팅 or 땄을시 느끼는 것은 그 몇배입니다. 그럼 이제 취미생활이나 일상생활은 더이상 내게 아무 감흥도 즐거움도 주지 못하게 되는거죠. 오직 배팅시의 흥분감, 땄을때의 쾌감만 생각하게 되는겁니다. 이게 마약과 뭐가 다를까요. 약물로 흥분되냐 현상으로 흥분되냐 차이일뿐이겠죠. 누구나 도박은 하면 패가망신합니다. 돈을 따면 더 따겠지라는 욕심에 계속하게 되고 잃으면 본전생각에 계속하게 됩니다. 혹자는 본전이 까마득해서 본전생각하며 도박하면 아직 덜 잃은것이라고 말합니다. 중독자들은 본전도 중요치 않고 배팅할때의 그 쾌감, 딸수있다는 기대감과 그 망상에 사로잡혀 습관처럼도박을 하게 되는것이죠. 까레님은 도박도 안해보신 분이 도박자들의 행동을 잘알고 계시는군요. 저도 얼마전에 진짜 끊을수있겠다는 확신이 든 참이라 느낀 점이 많습니다. 확실한 것은 고도의 흥분감을 느껴본 그 흔적은 흉터처럼 남아 시간이 지나도 이따금씩 저를 괴롭힐 것이라는 점입니다. 도박은 끊는 게 아니라 참는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잘 참아보겠습니다.
도박 가상화폐 주식을 절대로 하면 안되요 이유는 중독에 걸립니다 그리고 절대로 돈을 꾸준히 벌수가 없습니다 주식은 차트라는게 있어서 마치 오를타이밍이 오면 오를거 같지만 내린다면?? 돈을 잃겠죠 ㅎㅎ 다른 도박은 아예 할게 못되구요 경력이 쌓이고 그 분야에서 오랫동안 연구하고 공부를 했다면 분명히 돈을 벌어야 하는데 도박은 ㅋㅋ 그렇지가 않거든요 그렇다면 굳이 그런 세계에 발을 딛일 필요는 없겠죠? ㅋㅋ
지금은 2020년이니까 엄청 늦게 보는 영상인데 도박은 가볍게 즐기는게 아니라면 당연히 하지 말아야 하고 코인은 뭐 새로운 디지털 자산/머니/플랫폼이니까 두려워서 그렇다고 치죠. 전 코인으로 지금까지 돈 잘만 벌고 있지만. ㅎㅎ 그런데 주식까지 안하면 부를 어떻게 축적할까요? 적당한 월급받는 일반인들이요. 부동산 좋습니다. 그런데 집 한채 융자 엄청끼고 사서 어떻게 운좋게 가격이 쭉쭉 오른다고 해도 여러분의 돈은 거기에 완전 갖혀있습니다. 진짜 돈 많이 번다고 체감할려면 여러 채 사서 세 받는 식으로 캐쉬 플로우를 늘리는 것 밖에 없잖아요. 이거 잘못되어 꼬이게 되면?? 부동산도 리스크 없는게 아니잖아요. 특정 동전주, 테마주나 별의별 잡코인의 말도 안되는 수익 상승에 푹빠지는거야 그렇게 하는 사람의 잘못이지요. 뭐든지 도박처럼 하면 그냥 도박이 되는겁니다. 프로도박사가 확률 계산하며 치밀하게 하는 포커와 같은 도박이 아닌 하우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순수 운빨에 맡기는 슬롯머신처럼 말입니다. ㅎㅎ 내가 진작에 얼마 더 끌어들였더라면 훨씬 많이 벌었을텐데하면서 후회하며 뒤늦게 무리하다 일을 그르친거야 개인의 투자 성향을 고쳐야 할 문제입니다.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리스크를 걸고 투자해야 한다 이런걸 배워야 할 문제겠죠. 옛날에 얼마 벌었던 돈 맛을 알아버리는 바람에 잊을 수가 없다 이런 것도 개인의 심리 문제에요. 코인, 주식투자가 잘못된게 아니에요. 과거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한방에 만회할려고 하니까 계속 무리하잖아요. 박호두가 그래서 지금도 해선으로 대박 못치잖아요. ㅋㅋㅋ 그 분 주식안하고 해선만 고집하는 이유가 초단기에 완전 만회할려는 미련을 못버려서에요.
Row, row, row your boat. 아주 좋네요. 순기능을 위한 수습 방송을 하시는 거보니. 역시 믿을만 합니다. 까레님. 그렇죠. 저는 이런 순간의 진짜 경험을 위해서 비슷한 것을 해 봤구요. 힘들었지만 빠져나온 경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경계선을 스스로가 한 번씩 잘 설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제일 좋은 건. 근로 속득은 항상 있는 것이 좋은 것 같구요. 그리고 투자를 통한 금융소득도 있구요. 그리고 사업을 통한 사업 소득까지 있으면 좋은데 현재 전 이 사업 소득이 생길랑 말랑. ㅋㅋㅋㅋㅋㅋㅋ. 하네요. 참 사는게 어찌 보면 여러 가지로 다면성이 있습니다. 하여튼 건승하시구요.
한국+일본+대만+중국+베트남 등은 제조업 중심 수출주도형 국가들은 도박을 하고 싶퍼도 할수없습니다 뉴질랜드TAB 라스베거스 스포츠북 같은 단폴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죠 도박의 기본은 딴돈안에서 쪼개가고 파롤레이 시스템으로 복리를 만들어 빠져야 하는데 아시아 국가들은 그 시스템이 안돼있습니다
@@까레라이스TV 한국+일본의 빅2 빅3 +베트남 토토 2폴 의무배팅 야구일 경우 확률50%vs 50%은 1폴 선택이나 2폴 의무배팅은 25%인것이죠 카지노의 경우 50%가 안넘는 승률 룰렛의 0을 빼면 49% vs 49% 즉 모든 도박은 50%를 넘어 버리면 PLAYER에게 유리함 비트코인+주식+카지노 보다 스포츠 도박으로 돈을딸 확률이 높은데 아시아 국가들은 2게임 의무배팅이기에 25%밖에 안됍니다 뉴질랜드 TAB 라스베거스 스포츠북 독일의 TIPICO 영국의 윌리엄힐등 영어권 국가들은 1게임도 됍니다 즉50%를 넘는 승률이죠 사람들이 모르는게 프로도박사들사 이에서는 100만원~300장씩 걸기에 영어권의 스포츠 도박1게임 50%승률이냐??? 아시아권의 2게임 의무배팅인 25%굉장히 예민한 문제인것 입니다 ruclips.net/video/5TgYjJLBJSQ/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5TgYjJLBJSQ/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5TgYjJLBJSQ/видео.html 로또확률 815만분의 1 자식이 좋은대학 나와서 좋은직장다녀서 부모한테 효도할 확률 6400분의 1 장사+사업으로 성공할 확률 1800분의 1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로 선공할 확률 2300분의 1 자 이 영상을 제작하시는 사장님은 성공한 인생이라 상관없으시겠지만 확률이 이렇게 돼고 실패한 인생이라면 도박 확률50%vs 25%에 목을 안메실수 있겠습니까???????
애초에 주식을 도박과 가상화폐와 엮는이유가 뭔지.. 트레이더들도 직업입니다. 제가 20중반에 직장다니며 1.5억 벌다가 그만두고 한동안 풀타임 주식만 하면서 살았습니다. 더 벌어도 정신이 피폐해져서.. 쨋든 에퀴티 롱쇼트만하는 헤지펀드 피엠들 연 몇십억은 기본으로 벌고.. 따까리 트레이더들 일년차만해도 캐리나 인센티브 없이 기본연봉에 보너스가 아무리낮아도 억대입니다. 이쪽에서 보기엔 일반인이 주식은 도박이다 그래서 안한다 이렇게 말하는게 참.. 아는게 힘이라고 하죠
주식과 도박은 다르지만 하는 사람 대부분은 자신의 돈과 시간을 낭비하게되죠.. 주식을 한다면 자신의 본업에 영향을 안줄 일주일에 한번 또는 한달에 한번만 들여다볼 자신있으면 하세요.. 열이면 열 첨엔 장기투자한다고 시작했다 단타치게되고 일확천금 노리게되고 그렇게 하루 왠종일 컴퓨터 모니터나 핸폰 들여다보며 올랐나 떨어졋나 확인하게되죠 결국 대부분은 돈과 시간을 날리고 자신의 본업에 집중 못하게됨..
난 저녁에만 주가 확인해야지 했다 퇴근후 자신의 종목이 장중 폭등했다 보합으로 마무리된걸보면 아 내가 저때 확인하고 팔았으면.. 후회하면서 또 하루에도 몇번씩 호가창 들여다보게되고 내가 어떤종목 꽤 크게 수익내고 팔았는데 판후에도 계속 오르면 자긴 수익이면서도 적게 먹은걸 후회하고 폭락해 겁먹고 팔았더니 바로 폭등해 후회하고 담엔 폭락해도 홀딩했더니 계속 더 내려 후회하고... 뭘 해도 만족못하게되죠 이영상 말 하나도 틀린거 없어요 주식은 하면 할수록 자신의 본업에 소홀해지고 소홀해진만큼 주식시세에 몰두하면 세력질들 장난에 놀아날 확률높아지고 그렇게 몇년지나면 매일매일의 주가등락을 신경쓰다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돈과 시간 모두 다 날리고 본업에도 뒷쳐져 후회만 남을 확률이 높죠
싫어요 한명 토사장입니까
형님 구독자 천 명 돌파 event 없으신가요 ?! ㅎㅎ 올해는 만 명은 무조건 채울거 같습니다 ! Happy new year :)
아졸라웃기네ㅋㅋㅋㅋㅋ실수로눌럿겠지요
본인이 도박을 안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착각입니다.
은행 예금도 도박입니다.^^
은행이 망하지 않는다에 배팅하고... 망하지 않으면 연말에 1.5%의 이자를 받는 것이지요~
따지고 보면 세상에 도박 아닌것이 없습니다.
국가에서 5천만원 까지는 예금자 보호를 해준다 지만... 국가도 망합니다.
아르헨티나...러시아... 최근엔 그리스가 망했었죠~
사실...도박/투기/투자...의 명확한 구분은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사람도 못합니다.
세 용어의 구분은 대충 짐작으로 사행성이 짙을수록 도박이라고 부를 뿐입니다.
굉장히 모호한 구분이지요.
세가지를 합쳐서 보통 놀음 이라고 부르죠~
우리가 이자놀음 이라고도 흔히 씁니다.
위험이 클수록 기대수익은 크고...위험이 작을수록 기대수익은 작게 되죠.
세상 모든 일이 그렇지요.
놀음... 사실 해도 됩니다.
손실에 대한 위험을 본인이 감수 하면 말이죠.
불법 놀음만 아니면 되지요.
합법적인 놀음도 많아요~ 예금/주식/부동산/경마/카지노... 같은 ㅎㅎㅎ
@@바이든-t8y 이분나랑생각이같네요ㅋㅋ
@@바이든-t8y 해선에대해서는어떻게생각하나요?
주식도 다르지 않습니다
와... 진짜지린다.. 감사합니다 형님 지금 공대 3학년인데 공부만하겠습니다.
근로 소득이 저평가된 시대라곤 하지만
여전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본연의 인간성을 지키며 본인이 벌릴 수 있는 입의 크기, 최대로 담을 수 있는 위장의 크기 만큼 겸손하지만 확실하고 안전한 자본을 단계 단계 먹을 수 있을 만큼 담아가려는 건전한 인간은
이 분 영상을 보자마자 아 이거 평소에 내가 하던 생각과 얼추 비슷하시다~ 이렇게 느끼시고 말겠지만...
진짜로 무서운 건 만약 조금이라도 마음속에 한탕주의, 일확천금, 공짜 바라기, 팔랑귀가 이 영상을 본다면 솔직히
맞는 말씀이니까,
"아 그래 맞다 이게 맞지~ 좋은 말씀하셔서 감사하다" 라고 느끼면서도 정작, 본인 내면의 가장 깊숙하고 진심어린 곳에서는 이 말씀을 흘려버리고,
에이~ 그래도 그정돈 아니겠지 나는 안 그럴 자신있어~! 하면서 본인은 차별화 된 인간상임을 확신하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일확천금을 이미 바라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못 느끼는 경우 일 듯
이영상을 8천 다 꼻고나서야 본게 한이네... 구구절절 맞는말.. 물론 투자관점으로 원칙매매 욕심절제 리스크관리 차트분석 뇌동매매x 이런식으로 점진적으로 하면 딸수도있지만 그런사람이 흔치는않음.. 할라면 소액으로 100으로 3 500여러번 만들어보고 시작하시는게좋음
물론 선물ㄴㄴ 현물한정
주식 10년 가까이 해봤는데 장기투자, 스윙매매 등 해보면서 세력 개미 누가 이 주식을 들고 있느냐 주체에따라 향방이 왔다갔다 하는게 넘 웃김. 개인이 담고 안담고 공포주면 또 팔고 깜짝 방등하면 따라 사고. 하면 안되는게 맞음. 개인 보유량 매수량 매도량에 따라 주식 가격이 왔다갔다하는데 돈을 벌 수 없음.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5년전 경험담을 간략하게 들려드리면
하이원에 스키타러가서 첫날 스키타고 저녁에 강원랜드 구경갑니다
첫날 200만원 따고 내가 매달 받는 400넘는 월급이 하찮게 느껴집니다.
직장 그만두고 방하나 얻어서 여기서 여유롭게 살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는 4박5일동안 스키도 안타고 계속 카지노에서 생활합니다
미쳐있었던 거죠 6일째 되는날 정신차리고 보니 300만원 잃고 거울속의 내모습은 혐오스럽더군요.
휴가가 아직 일주일 가량 남았었지만 바로 강원랜드에서 도망쳤습니다.
그뒤로 강원랜드 처다도 않봅니다.
300만원에 싸게 큰 인생경험했다 생각합니다.
대단한 절제력이네요
보통 3천 3억이 수업료인데 .. 넘 싸게 내신듯요
누구나 다 주식으로 가상화폐로 일확천금을 얻는다면 "나는절대 허투루 돈을쓰지않을테야 일단빚값고 집사고 차사고 부모님용돈드리고 나머지돈으로 사업해야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평소에 배달음식 1천원2천원 아껴서 최소주문가맞추던사람이 4만원 5만원 갈비찜시켜서 혼자먹고 남으면 내일먹자하고 남겼다가 버리고 새로 시키고.. 이런사소한것부터 시작해서 옷이며 지갑 시계 사치가 늘어납니다. 생활비가 엄청나게늘죠 그러다가 통장잔고가 떨어지면 에이 까지꺼 또 주식해서 복구하면 되지하고 올매수 추매 하다 강제청산 되고 노가다하러갑니다 . 그게바로 저입니다.. 여러분들 돈쉽게벌면 쉽게안쓸거같죠? 반드시 쉽게씁니다. 단, 자식이 있는 사람들은 절제를 잘하더라구요..
제일 무서운건 근로의욕이 없어집니다...한마디로 계속 잘되면 모르겠지만 한번 엎어지면 인생끝.
올해 잘 벌다가 투자원칙 무시하고 몰빵 투자(투기)하다가 전 재산 날렸습니다...
대부분의 개미 주식투자의 끝은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반성하고 유튜브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이 세상모든 큰손들은 다 투자수익
주식을 한다.
근데 평생 일개미들만 적금으로 돈을모으려고한다. 평생모아도 서울에 집한채도 못산다.
그리고 일개미들이 적금으로 모은 돈을 큰손들이 쓸어간다
제가 코인으로 천만원으로 두달이 채안되서 3억넘게 만들었었지요 저는 천만원으로 3억이상을 찍었으니 아직 30번이상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했고 계속 코인을 했는데 잃기 시작하니 천만원으로 30번이상할수 있는데 2억으로 하고 있더군요 2억으로하던날 하루만에 1억4천 잃고 한달이 안되서 수익금,저축했던돈다날리고 빚8천이 되었네요 일장춘몽이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데미지가 커서 일상생활이 힘드네요 문득 생각하면 가슴이 턱 막히고 후회가 됩니다
자기 수준에 감당이 되는 수익이 건강에 이로운것 같아요 큰 수익은 독이됩니다
아직도 주식 코인 안하나요?
100명중 99명이 잃고 1명이 돈을가져가는구조입니다 그1명도 계속하면 99명에 귀속이되죠.... 적당히벌면 뒤도안돌아보고 떠야하는데 그런성격이면 그돈을 못따죠...
이 분이 인생의 정답을 말하고 있네요...젊은사람이 대단하네....
없어도 될 정도의 돈으로만 할 자제력만 있으면 괜찮은거 같아요 저는 어릴때 친척들끼리 재미로 하는 카드게임도 분통 터트리는 ㅋㅋ스탈이었는데 급하게 진짜 쓸 돈 말고 여유자금으로 주식 하면 언젠간 오르더라구요. 완전 초보였을때 멋모르고 마이너스라고 놀라서 팔았을 때 빼고는 다 수익나면 팔았어요 !(대신 돈 묶여도 원래 없었거니 하고 살아야 됨) 저는 주식만 얘기한거예요
사다리로 만원으로 하루만에 700을땃다 그날가장 행복했고 그날부터 불행해졌다
그게 말이되나요? ㄷ ㄷ
@@Dksodine3994 안될것도 없죠
@@Dksodine3994 님이안해봐서그럼 저도딸땐 몇백씩따고 꼴때몇천씩꼼
ㅋㅋ그낭하는소리지 만원으로 700이 가능하겠니
@@이말구 충분히가능하노
도박으로 인생조질뻔한 20대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도박에손댔고요 이제개인회생절차들어가고 도박사이트탈퇴하고 독하게 맘먹고 전 손절하고 떠납니다
처음엔 배트맨사이트 5만원 토토방10만원 한도내에서 즐기죠 ㅋㅋ재밌습니다 5만원이 30만원되고 뭔가 이렇게 일주일만 지나가면 몇백이생길거같은 자신감이붙습니다 사설사이트를 이때알아봅니다 금액이커지고 단폴로가면? 더잘되겠지
망상에 점점빠져들고 금액은 상상할수없이 커집니다 저같은경우는 단폴더 50만원이상만 배팅을했기에 한번배팅하는금액인 50만원 이하는 돈으로도 안보이는 지경까지왔고 월급 200들어오는것도 우습게보이죠 다날립니다 최근한달새 월급날리고 추가적으로 몇백단위로 더잃으니 이젠 갚을수없는지경이기도 하거니와 제자신이무서워지고 이런상황이되니 그동안 도박에 절가둬두었던 무언가가 빠져나간거같네여 더악화되지않고 그만둘수있는계기가 되어 차라리 다행이라생각합니다
절대하지마세요 물론 항상잃지않습니다 저도 50만원가지고 600만원만들고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면서 하루에 적게는50 많게는 200까지 사용하면 씀씀이가 말도안되게 커집니다 문제는 꽁짜로 들어온돈이라 마구써도 상관없다는 생각때문에 내가돈을 딸때는 모아두는거없이 다탕진하고 다시배팅을하려면 새로운자본을 구해야되는데 그때이제 딸거라는확신을가지고 손대서는 안되는 자금들에 손을대고 필연적으로 잃게됩니다. 도박은 절대로 승리할수없습니다. 26살 모아둔돈도없이 2600만원이라는 빚만떠안고 저는 도박을 끊습니다.
이번계기로 많은것을 느꼈고 그나마 제능력이 지금은 낮아 더큰빚을 안진것에 감사하며 살렵니다.
힘내세요.
제 5년전 얘기 같네요.. 도박 삼년정도 끊고 재발해서 지금까지 끊었다 했다 반복 몇십번 하고 있습니다.. 단도 꼭 성공하세요
사설ㅡ 탐욕
자금관리 실패
멘탈 관리 실패
게임 운영 실패
한번 도박 맛 봤으니
잠깐 쉬다 돈 생기면 다시 하실듯
멋있다
멋있다
마약과 도박, 술.... 인생 골로 가는 3대 지름길...
정보력이 약하면 미련한 개미들 순식간에 돈 증발해 털리는 다단계시스템 그래서 일명 도박시장이라고 함 정보력이라고 할 수 있는 가격을 움직이는 작전세력의 움직임 즉 로또번호같은 것을 3~4개인 어느 정도 미리 알아야 수익을 낼 수 있음
개인은 장기투자도 안됨 ㅋ
욕심과 공포를 못 이겨냄
그냥 안 하는 게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유익함
건전하게 살아도 살아가는 삶 자체가 도박입니다.
내가 하든 타의로 하든 결정해서 모 아니면 도인 삶이니까요
이미 무릎까지 빠진 수렁에서 도박까지 하겠다면 숨도 쉬지못할만큼 수렁에 빠져버리는 꼴인데 멍청한 짓거리죠....
도박이야 그렇다치는데.
노동소득으로 자산을 쌓는건 한계가 있으니 어떠한 형태로도 투자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주식,부동산,비트코인,채권,금,은,달러등등..
나이 먹도록 전세살면 우울할거 같은데
대학교 1학년이고 주식 200만원으로 하루 수익 10~30% 낼때가 종종 있습니다...
알바..? 시급 8350원?? 이런게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제 미래가 걱정됩니다......크게 번날은 혼자 우쭐해지고 , 공부도 소홀히하고 취업걱정도 안되고 , 할 생각 자체부터 없죠.....주식.. 못끊습니다..ㅜㅜ 맞는말씀 하시네요
근데 주식은 도박이아니에요..
그 회사에 투자를 하는건데 왜도박입니까
그렇게따지면 사업도 도박이죠.
그냥 맘편히하세요~ 주식은 좋은거입니다.
@@user-en9ji5sg5e 근대 주식도 어느정도 선에서는 하는게좋죠
과도하게 한다간 ㅋㅋㅋㅋ 뭐 시장을 읽을눈이있는사람이라면 큰돈으로해도
일반인보다는 더얻거나 잃거나
주식을 도박같이하면 그게 도박임
주식을 왜 못끊어요 ㅋㅋ 주식은 쉽게 끊습니다...그리고 200으로 주식하는데..벌어봤자 얼마번다고요
지금까지 계속하셨고 -안나셨으면 계속하셔도 됩니다.ㅋㅋ 그래서 지금은 어떠신가요?
진짜 절대 하지마세요 재미도 안됩니다!!
지금도 어리지만 20살초반에 오락실(바다이야기) 여기서 일한적 있어요 4달? 일했는데 진짜 거기 삼촌~할아버지 뻘 까지 엄청오십니다 음료 컵라면 식사(2끼) 무료로 계속 제공하거든요 맨날 오는사람도 있고 숙식까지는 아니지만 밤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진짜 미친짓이에요 도박 ㅠㅠ 거기서 일할때 "아...도박은 무서운거다" 라고 느끼고 친해진 삼촌 있는데 저보고 "너는 이런거하지마라" 라며 말한적도 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한달전? 친구가 편의점에서 스포츠토토 하자고 해서 그냥 재미삼아 5천원씩 몇번하다가 저도 모르게 라이브스코어(토토하는 사람은 알꺼에요) 를 보고 있더라구요
문자로 불법토토 광고와서 한번 해볼까..? 하다가 만원 만원 충전하다가 거의 10만원쯤? 날려 먹었습니다 정신차려보면 폰만 보고있고 계속 생각나서 새벽에 깨고 진짜 사람이 할짓이 아닙니다
지금은 안하지만 중독이라는게 진짜 무섭습니다
저도 처음에 본전본전 하다가 큰금액은 아니지만 10만원 잃었습니다
제 자랑은 절대 아닙니다 절대하지마세요 여러분들 버는게 쉬운만큼 쓰는법도 쉬워요 ㅠㅠ
저도 코인해보고 느낀건데 코인에 눈맛 돌면 일반적인 직장 급여 이런거 눈에 뵈지도 않아요 무조건 급등주맘 찾고 10만원 20만원 급여 이런거 그냥 게임머니처럼 보이고 현실 자산으로 보이지도 않음
다들 알지만 그렇게하기 어렵죠.
우와… 내가 천만원으로 10억을 벌면 부동산을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도박이 핵심이아니라 중독이야말로 핵심이다.
도박하는사람을 노름꾼이라고 얘기하기보다
도박 중독자 라고 해야맞다
그 중독을 끊으려면 방법은 하나다
참고 또 참고 계속 참으며 살아가야한다
앞만보고 아 이사람 투자가 뭔질 모르나 했는데 뒤가 핵심이네요.
좋은 말 잘 들었습니다.
주식이나 옵션 오래하다보면..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후회도 안하고 잃어도 뭐 그려려니 합니다. 특히 옵션은 욕심 부리면 망합니다.. 까레라이스 님 시각은 초보자들은 대부분 그런 생각합니다. 저처럼 오래하다보면 득도하게 됩니다.. 벌어도 그냥 저냥이고 잃어도 그냥저냥 아무렇지 않습니다.. 그 단계가 되어야 돈법니다..
가상화폐 코인은 다단계 폰지 사기로 판명났죠 ㅎㅎ 밑에 깔아주고 돈 갖다 바치는 호구를 물어오고 영업해야 자기가 돈을 버는 구조 ㅋㅋㅋㅋ 코인이 진짜 투자가치가 있는 정상적인 화폐라면 5200만 국민중 4천만명 이상이 코인으로 월급 받는 거에 동의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받아야함. 근데 선택권 주면 100% 전원이 국가에서 발행하는 화폐를 받음 ㅎㅎㅎ
룰을 모르고 살아간다면 인생자체가 겜블인거라고 생각합니다.
룰을 알아도 실패하는게 인생이라고 생각하는데
인생이라는 것도 세분화해보면 결국 시간이라는 가치를 어디에 투자하는가 이니까요
음..... 현명한 생각입니다. 17년도에 가상화폐에 들어갔다가......나름 건전하다라는 생각으로.... 근데 돈을 벌어보니까... 그 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모아서 떨어질때마다 계속 들어가고.... 늪이죠. 절대로 헤어나올 수 없는 늪....... 후회해도 소용없죠... 다 제 판단에 의한것을..... 다 제 욕심에 때문에 벌어진 일인것을....... 다 제가 감당해야죠......
근데 지금도 너무 힘드네요........
내가 생각하는것과 너무 같아서 소름~~ 돈10억 따고 직업그만두는사람들 보면 어차피 그돈 언젠가는 다시잃을확률이 매우높기때문에 한번 확따고 죽을때까지 다시안해야만 번거겠지요
답은 나와있죠 근처 아는 지인이나 실제 아는사람중에 도박으로 집사고 차사고 부자가된사람 있나요?그게 도박의 현실적인 확률입니다.주식도 마찬가지
주식에서 욕망과 한방 욕심을 버리지 않는 이상 끝은 처참합니다 주식도 노가다처럼 하루하루 천천히 해야됩니다
정답은아니겟지만 동감입니다
제가 제일 재밌게 본 인터뷰는 쿠팡맨과 9급 공무원편 인데요
하도 패가망신한 분들을 많이보니 어떤 패턴도 보이고 통찰력도 생기신듯 하네요
꼭 하시는 말들이 얼마로 얼마를 땃고 결국 얼마를 잃었다 입니다
교도소다녀오신분들은 다신 거기 갈 수없어서 그만하고 착실하게 살려고한다
이런 패턴인데 아예 자극적으로 가실려면 천하제일 유흥대회 한번 여시는게 어떨까요......난 이런 술도 먹어봤다 썰푸시는 분들 나오시면 좋겠네요
형 잘생겼어... 이러니까 여자들이 뻑이 가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말씀을 해주시네요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내 이야기 하는줄 알았습니다. IMF때 20배짜리 주식 많이 터졌었거든요 ... 그 때 10배 먹고 나서 왜 일을 할까? 이러다가 반토막 나고 손절 반토막 나고 손절 그래서 지금은 끊었읍니다. ㅋㅋ
정확하게 말하면 주식은 도박이 아니지만 사람들이 주식을 도박으로 만들죠. 주식이 플러스섬 게임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와 기업 분석을 통해 장기투자로 가야하지만 인간 심리가 그렇게 될까요? 행동경제학에서는 인간을 합리적이기도 하면서 비합리적인 동물이라고 정의합니다. 돈을 따게되면 그 다음 부터는 기다리는 인내심이 떨어지는게 인간 심리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본래 손해를 이익보다 2배 정도 더 크게 생각하기 때문에 손해가 발생하면 바로 발 빼려고 하죠. 주식하는 사람 대부분이 장기투자로 가야한다는 점을 모를까요? 아는데 왜 단타로 가는걸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주식 시장이 도박 시장이 아니라 사람이 주식을 도박시장으로 만드는겁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이 그렇게 안되는거죠. 그리고 이걸 견뎌내는 사람이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겁니다.
까레라이스님은 인간의 심리를 정확히 파악하시고 말씀하시는겁니다. 본인은 안그럴꺼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마치 도박 처음에 시작할때 나는 소액으로만 즐기면서 해야지라고 얘기하는 사람과 같다고 볼 수 있어요.
정확하시네요.. 저도 코인은 도박이라고 보고안하는데 주식은 꼭 해야하는 투자라고 봐여 물론 단타가 아닌 장투. 은행이자 물가상승도 안되는데 카카오 네이버 한전 주식 사놓고1년 존버타보세요 수익률 최소50나와요 제가 그렇게만 1억을 벌엇죠.. 결론 돈을벌면 적금넣지마라 물가상승률보다 안나오는 이자율 돈만썩힙니다 주식을 사세요 제발 최고의 적금은 주식을 모으는겁니다.
전 까레라이스님이 말한 3가지 중에 2가지나 하네요. ㅋ. 도박은 강원랜드 가끔 가는 거구요. 계속 잃었죠. 승부욕이 생겨 온갖 방법 다 써 본 결과 이것도 안되면 강원랜드 접는다 했던 마지막 방법이 통하더라구요. 근데 하루종일 천원 이천원씩 따서 하루에겨우 2,3십 정도 따는 방법이라 지인들뿐만 아니라 나처럼 하는 사람 아무도 못봤어요. ㅋ. 가면 경비가 이삼십 드는데 이틀 꼬박 해봐야 겨우 5십정도 땁니다. 그냥 놀러 가는거죠. 하루 종일 천원. 이천원. 사천원 이렇게 따서 밤 열시나 열한시 쯤되면 보통 3십정도 땁니다. 그렇게 하는게 신기한건지 하루 종일 해도 안잃는게 신기한건지 직원들이 저한테 자꾸 물어봅니다. 어떻게 하는 거냐고? ㅋㅋ. 근데 너무 단순한 패턴 반복 작업에다 천원. 이천원 배팅이라 아무도 나처럼 하지 않습니다. 내 방법 아는 사람도 없긴 하지만. . . 근데 전 돈을 따는게 조금이라도 재미있다고 생각하기에 하루 종일 천원. 이천원 베팅합니다. 최대베팅 3만원. 종목은 다이사이. 가끔 돈 잃는 날은 직원들이 전혀 반응이 없는데 돈 따는 날은 자주 물어봅니다. 카메라로 상황을 아는가봐요. 여기서 결론. 절대 강원랜드에서 큰 금액을 딸 수 없다. 운좋게 한번은 가능하지만 결국은 잃게 되어 있다. 나같은 소액의 요상한 베팅말고는 강원랜드는 절대 딸 수 없는 구조입니다. 주식은 시작한지는 오래되었는데 제대로 공부한지는 2년정도 되었습니다 . 제대로 공부하고 난 후는 승률이 엄청 높아졌어요. 강원랜드 갈 바에는 주식공부 하는게 최고이고, 주식을 하려면 공부 많이 하시는게 최고입니다. 무시했었던 주식이론. 차트기법과 같은 것이 오랜 주식경험과 함께 하니 엄청 높은 적중률을 보이더군요. 학교때나 지금이나 공부만이 살길입니다. ㅋ. 강원랜드는 확률이 거의 없으니 하지 마시고 주식은 이론과 실전을 같이 소액으로 하시다 경험이 3년이상 쌓이면 그 때쯤 제대로 하시길. 공부안하고 주식하는건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나는 존나 다행인게 어릴때부터 막 반에서 애들 동전따먹기나 카드놀이 수학여행같은곳 가면 애들 돈 걸고 막 하는 게임 등등 나는 일단 어릴때부터 그런거 하면 씨바 운이 존나 나쁜지 맨날 꼴았음 커서도 해외 나가서 재미삼아 카지노 놀러가도 할줄아는것도 없고 그 슬롯머신? 그거 얼마 넣고 해도 씨발 따기는 커녕 다 잃더라 아 나는 안될새끼구나 해서 그냥 도박에 재미도 흥미도 관심 1도 없음.... 다행인듯
오래전 영상이라 답변하실지 모르겠지만
궁금한거 물어보고 가겠습니다
혹시 금 이나 국채같은것도 아예 투자를 안하시는건가요?
아니 이정도로 아실내공이면 하셨다가 끊으신것같은데 ㄷㄷ 심리적분석 대단하시네요. 주식은 정말... 신경안쓰고 장투하시는분들은 성공하더라구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물을 마셔도 언제나 목이 마르다.
돈이나 욕심은 바닷물 같아서 마실수록 더 갈증을 느끼는법이죠. 쇼펜하우어
물은 살려고 마시는거고
도박은 사려고 하는거죠
아 내가 토토로 1억7천 잃었다
올해는 제발 단도박 성공하길 ..
도박의 기본은 딴돈안에서 쪼개가는 장기전 싸움입니다
단기전은 절대 돈을 못따죠
@@남재현-h9j 1억 7천을 잃으시고도 또 돈을 따시길 원하시네요
주작임 절대 잃었으면 이렇게 잃었다고 말못하거든
아 잃은거 4천 추가됨. 벌써 2년전이네 -1억 7천이..
정답이네요
저는 그냥 몇달에 한번 만원 이만원 걸어서 따면 치킨 한마리 시켜먹고 아니면 말고 하는 맘으로 하는데 이렇게 하는거면 괜찮다고도 봐요
전업투자자좀 인터뷰해줘요 생각보다 꾸준히 수익내고 욕심 안부리는 사람 많습니다. 직업으로 접근하여 정말 자부심느끼면서 생활하는 트레이더들이 있어요. 모두 싸잡아서 매도하는건 좀 ^^
네, 섭외하겠습니다^^ 제가 언급한건 투기였습니다~
전부 띵언이시네여...
코루쇼 이때의코루쇼님은 힘들어보이시네요
지금은 밝은신데 ㅎㅎ 역시 단도많이 살길
@@정성희-c5j 맞습니다. ^^
상위5프로에 마인드와 실력을 가질 자신이 있지 않으면 안하는게 돈을 버는거죠^^::
10프로로 하시죠.
로또1등 20억 당첨된 분 중에서
당첨이후에도 회사에 잘 다니시고
삶의 큰 변화가 없이 잘 사시는 분도 있는 점.
뭐든지 사람 나름이라는 거죠^^
그리고 주식 가상화폐 등을 투기.도박.횡재적 수단이.아닌 전문 직업으로 하는 극소수의 분도 계시다는 점도
알아주셧으면 하네요^^~
500만원으로 시작해서 코인으로 3억까지 달성했었습니다. 그 이후 3천만원정도 손해를 봤는데 물론 번돈에서 잃은거지만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구요. 안샀는데 오르면 그것대로 스트레스고 샀는데 손해보면 그것대로 스트레스고.. 말씀하신대로 월급 적금같은거 다 하찮게 느껴지고.. 자기개발도 제대로 못하고 아내한테도 최근 신경 잘 못써주는거같아 그만두려고 하고싶지만 쉽지가않네요.
시작은 스스로 그만두는건 몽땅 잃어야 그만둡니다
@@키위세상 이미 집 사고 접은지 1년됬습니다
일할 의미가 없어지고 돈을 모을수 없어지는 상태에 빠지고 싶은게 사람의 삼리. 일하지않고 평생 놀고 먹고싶은게 목표죠 트랜드기 파이어족... ㅋㅋ
말 잘하시네요. 영상 분량도 좋은것 같아요. 영상이 길면 지루해서 안보게 되기도 하거든요. 딱 요점만 잘 이야기 해주시네요. 가상화폐, 도박, 주식은 하지 말아야죠.
게임으로 포커를 쳐본 적이 있는데 고액 배팅을 하다가 다 잃고서 보조금 받고 땡전으로 게임할려니까 막 플레이하게 되더라구요 쉽게 번 돈이 참 무섭다고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난 담배만 할란다 담배가 몸에는 해로워도 판단력이 흐려지진 않는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주식을 제데로공부하는사람들은 마인드 부터 공부한답니다 주식이 무조건 나쁜건아니지만 제데로 주식판을 알고 건전하게하면 좋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상에말씀하신대로 욕심으로 하는 매매는 무조건 이기든 지든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제 부족한 말솜씨를 댓글로 메워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항상 결과가 안좋습니다. 중독입니다.
돈을 따도 결국 다 반납하게 됩니다.
이게 뭔뜻인지 알려주실수있어요??
현명하시네요. 제 경험도 공유할게요. 도박의 무서움은 마약의 무서움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배팅시 느끼는 설렘과 흥분, 빨라지는 심장 박동은 일상에서는 쉽사리 느끼기 힘든 희열을 주고, 그것은 곧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촉매제같은 역할을 하더라고요. 평범한 사람이 운동같은 취미생활로 느끼는 즐거움과 희열이 5-6이라면 배팅 or 땄을시 느끼는 것은 그 몇배입니다. 그럼 이제 취미생활이나 일상생활은 더이상 내게 아무 감흥도 즐거움도 주지 못하게 되는거죠. 오직 배팅시의 흥분감, 땄을때의 쾌감만 생각하게 되는겁니다. 이게 마약과 뭐가 다를까요. 약물로 흥분되냐 현상으로 흥분되냐 차이일뿐이겠죠. 누구나 도박은 하면 패가망신합니다. 돈을 따면 더 따겠지라는 욕심에 계속하게 되고 잃으면 본전생각에 계속하게 됩니다. 혹자는 본전이 까마득해서 본전생각하며 도박하면 아직 덜 잃은것이라고 말합니다. 중독자들은 본전도 중요치 않고 배팅할때의 그 쾌감, 딸수있다는 기대감과 그 망상에 사로잡혀 습관처럼도박을 하게 되는것이죠. 까레님은 도박도 안해보신 분이 도박자들의 행동을 잘알고 계시는군요. 저도 얼마전에 진짜 끊을수있겠다는 확신이 든 참이라 느낀 점이 많습니다. 확실한 것은 고도의 흥분감을 느껴본 그 흔적은 흉터처럼 남아 시간이 지나도 이따금씩 저를 괴롭힐 것이라는 점입니다. 도박은 끊는 게 아니라 참는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잘 참아보겠습니다.
와..진짜 많은걸 얻어갑니다
도박 가상화폐 주식을 절대로 하면 안되요 이유는 중독에 걸립니다 그리고 절대로 돈을 꾸준히 벌수가 없습니다 주식은 차트라는게 있어서 마치 오를타이밍이 오면 오를거 같지만 내린다면?? 돈을 잃겠죠 ㅎㅎ 다른 도박은 아예 할게 못되구요 경력이 쌓이고 그 분야에서 오랫동안 연구하고 공부를 했다면 분명히 돈을 벌어야 하는데 도박은 ㅋㅋ 그렇지가 않거든요 그렇다면 굳이 그런 세계에 발을 딛일 필요는 없겠죠? ㅋㅋ
제친구도 토토해서 자살한친구도 있고 돈많이 잃은 사람이 많더라구요 .
욕심을 부리지 않는게 진짜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ㅋㅋㅋ
지금은 2020년이니까 엄청 늦게 보는 영상인데 도박은 가볍게 즐기는게 아니라면 당연히 하지 말아야 하고 코인은 뭐 새로운 디지털 자산/머니/플랫폼이니까 두려워서 그렇다고 치죠. 전 코인으로 지금까지 돈 잘만 벌고 있지만. ㅎㅎ
그런데 주식까지 안하면 부를 어떻게 축적할까요? 적당한 월급받는 일반인들이요.
부동산 좋습니다. 그런데 집 한채 융자 엄청끼고 사서 어떻게 운좋게 가격이 쭉쭉 오른다고 해도 여러분의 돈은 거기에 완전 갖혀있습니다. 진짜 돈 많이 번다고 체감할려면 여러 채 사서 세 받는 식으로 캐쉬 플로우를 늘리는 것 밖에 없잖아요. 이거 잘못되어 꼬이게 되면?? 부동산도 리스크 없는게 아니잖아요.
특정 동전주, 테마주나 별의별 잡코인의 말도 안되는 수익 상승에 푹빠지는거야 그렇게 하는 사람의 잘못이지요. 뭐든지 도박처럼 하면 그냥 도박이 되는겁니다. 프로도박사가 확률 계산하며 치밀하게 하는 포커와 같은 도박이 아닌 하우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순수 운빨에 맡기는 슬롯머신처럼 말입니다. ㅎㅎ
내가 진작에 얼마 더 끌어들였더라면 훨씬 많이 벌었을텐데하면서 후회하며 뒤늦게 무리하다 일을 그르친거야 개인의 투자 성향을 고쳐야 할 문제입니다.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리스크를 걸고 투자해야 한다 이런걸 배워야 할 문제겠죠.
옛날에 얼마 벌었던 돈 맛을 알아버리는 바람에 잊을 수가 없다 이런 것도 개인의 심리 문제에요. 코인, 주식투자가 잘못된게 아니에요. 과거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한방에 만회할려고 하니까 계속 무리하잖아요. 박호두가 그래서 지금도 해선으로 대박 못치잖아요. ㅋㅋㅋ 그 분 주식안하고 해선만 고집하는 이유가 초단기에 완전 만회할려는 미련을 못버려서에요.
아 참고로 전 로또 이런거 안합니다. 안될 확률 너무 높아 돈아까워서. ㅎㅎ
Row, row, row your boat. 아주 좋네요. 순기능을 위한 수습 방송을 하시는 거보니. 역시 믿을만 합니다. 까레님. 그렇죠. 저는 이런 순간의 진짜 경험을 위해서 비슷한 것을 해 봤구요. 힘들었지만 빠져나온 경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경계선을 스스로가 한 번씩 잘 설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제일 좋은 건. 근로 속득은 항상 있는 것이 좋은 것 같구요. 그리고 투자를 통한 금융소득도 있구요. 그리고 사업을 통한 사업 소득까지 있으면 좋은데 현재 전 이 사업 소득이 생길랑 말랑. ㅋㅋㅋㅋㅋㅋㅋ. 하네요. 참 사는게 어찌 보면 여러 가지로 다면성이 있습니다. 하여튼 건승하시구요.
노동으로는 평생일해도 집한채도 살수없는 세상이됐는데.. 주식을안할수가없네요ㅜ
한국+일본+대만+중국+베트남 등은 제조업 중심 수출주도형 국가들은 도박을 하고 싶퍼도 할수없습니다
뉴질랜드TAB
라스베거스 스포츠북 같은 단폴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죠
도박의 기본은 딴돈안에서 쪼개가고
파롤레이 시스템으로 복리를 만들어 빠져야 하는데 아시아 국가들은 그 시스템이 안돼있습니다
이거 분명 한글로 써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까레라이스TV
한국+일본의 빅2 빅3 +베트남 토토
2폴 의무배팅 야구일 경우 확률50%vs 50%은 1폴 선택이나 2폴 의무배팅은
25%인것이죠
카지노의 경우 50%가 안넘는 승률
룰렛의 0을 빼면 49% vs 49% 즉 모든 도박은 50%를 넘어 버리면 PLAYER에게 유리함 비트코인+주식+카지노 보다 스포츠 도박으로 돈을딸 확률이 높은데 아시아 국가들은 2게임 의무배팅이기에 25%밖에 안됍니다
뉴질랜드 TAB
라스베거스 스포츠북
독일의 TIPICO
영국의 윌리엄힐등 영어권 국가들은
1게임도 됍니다 즉50%를 넘는 승률이죠
사람들이 모르는게 프로도박사들사 이에서는 100만원~300장씩 걸기에
영어권의 스포츠 도박1게임 50%승률이냐???
아시아권의 2게임 의무배팅인 25%굉장히 예민한 문제인것 입니다
ruclips.net/video/5TgYjJLBJSQ/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5TgYjJLBJSQ/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5TgYjJLBJSQ/видео.html
로또확률 815만분의 1
자식이 좋은대학 나와서 좋은직장다녀서 부모한테 효도할 확률 6400분의 1
장사+사업으로 성공할 확률 1800분의 1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로 선공할 확률 2300분의 1
자 이 영상을 제작하시는 사장님은 성공한 인생이라 상관없으시겠지만
확률이 이렇게 돼고 실패한 인생이라면
도박 확률50%vs 25%에 목을 안메실수 있겠습니까???????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김진우-x2e1i 선수라면 제글이 무슨말인지 아실껍니다
@@남재현-h9j 스포츠토토가그렇게돈따기쉽나요?
다른건 도박이라 해도 주식은 절대로 도박이 아닙니다.
돈넣고 돈넣기가 도박이지 무슨 도박이아니야 ㅋㅋㅋㅋㅋ
주식 도박 하지 마라 개미들아 조작 아니면 욕심 때문에 망한다
ㅋ내공이 장난 아니네요...맞는말입니다
후회해도 좋은데
천만원으로 10억한번 만들어봤으면
잘보고 있습니다
강원랜드에 갔다가 못나오고 가서 전재산 다 탕진하고 오는격..
싫어요누른사람들은 지금 도박이나 비슷한걸 하는사람이려나
현명하시네요..
나도500으로 3700땃음바카라로 지금 이사람들처럼 될수도있다는생각이든다
아주 대표적으로 요즘 news 나오는 가수 SES 슈...
6억 도박했지만 일본 영주권자라
무죄처리됌 우리나라 법이 개떡같아요
월 150받는 일 하다가 ㅅ ㅅ ㅌ ㅌ 알게 되고 뭔가 깨닫고 월 천 정도 벌다가 자의(?)로 빠져나왔습니다
가족의 힘? ㅎㅎ
지금은 전혀 안 하고 평범한 일 하고 있습니다 빠져나오니 엄청 행복합니다
도데체 뭐로 월천을버셨나요?
그리고진짜1000만원버셨으면배울점이있다고생각합니다
어떤식으로 공부나멘탈을다지셨나요?
유튜브도 따지고 보면 도박ㅋㅋㅋㅋㅋ 까레님 영상 볼 수록 재밌어요 :)
인생자체가 도박. 아직 사회경험 부족한듯
애초에 주식을 도박과 가상화폐와 엮는이유가 뭔지.. 트레이더들도 직업입니다. 제가 20중반에 직장다니며 1.5억 벌다가 그만두고 한동안 풀타임 주식만 하면서 살았습니다. 더 벌어도 정신이 피폐해져서.. 쨋든 에퀴티 롱쇼트만하는 헤지펀드 피엠들 연 몇십억은 기본으로 벌고.. 따까리 트레이더들 일년차만해도 캐리나 인센티브 없이 기본연봉에 보너스가 아무리낮아도 억대입니다. 이쪽에서 보기엔 일반인이 주식은 도박이다 그래서 안한다 이렇게 말하는게 참.. 아는게 힘이라고 하죠
인터뷰 하시죠^^
@@merryrose7581 워렌버핏이 단타 치던가요?
张美华
3:13 장기투자는 다르다고 했습니다. 워렌버핏이 왜 나오져?
3:26 위험하다고 했지 절대 안된다고 했나요?
이분 말에 공감합니다 주식을 도박 가상화폐와 엮는건 ㅠㅠ 단기투자도 투자방법중 하나입니다 틀린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기본 차트만 알아도 일단 주식 가상화폐 외환거래등등 시장상관없이 다먹힘 ㅋㅋ 기술적흐름은 다 비슷비슷함. 큰판을 그리는 실물가치는 다 다를지몰라두..
못멈춥니다 욕심이 나락으로 빠뜨리죠
부동산에서도 많습니다^^ㅎ
작업하는 조직도 있고 일확천금을 꿈꾸며 타인돈까지 끌어들여 투자했다가 이자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못해 폐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을 도박과 비유하는 클라쓰
주식과 도박은 다르지만 하는 사람 대부분은 자신의 돈과 시간을 낭비하게되죠.. 주식을 한다면 자신의 본업에 영향을 안줄 일주일에 한번 또는 한달에 한번만 들여다볼 자신있으면 하세요.. 열이면 열 첨엔 장기투자한다고 시작했다 단타치게되고 일확천금 노리게되고 그렇게 하루 왠종일 컴퓨터 모니터나 핸폰 들여다보며 올랐나 떨어졋나 확인하게되죠 결국 대부분은 돈과 시간을 날리고 자신의 본업에 집중 못하게됨..
난 저녁에만 주가 확인해야지 했다 퇴근후 자신의 종목이 장중 폭등했다 보합으로 마무리된걸보면 아 내가 저때 확인하고 팔았으면.. 후회하면서 또 하루에도 몇번씩 호가창 들여다보게되고 내가 어떤종목 꽤 크게 수익내고 팔았는데 판후에도 계속 오르면 자긴 수익이면서도 적게 먹은걸 후회하고 폭락해 겁먹고 팔았더니 바로 폭등해 후회하고 담엔 폭락해도 홀딩했더니 계속 더 내려 후회하고... 뭘 해도 만족못하게되죠 이영상 말 하나도 틀린거 없어요 주식은 하면 할수록 자신의 본업에 소홀해지고 소홀해진만큼 주식시세에 몰두하면 세력질들 장난에 놀아날 확률높아지고 그렇게 몇년지나면 매일매일의 주가등락을 신경쓰다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돈과 시간 모두 다 날리고 본업에도 뒷쳐져 후회만 남을 확률이 높죠
@@user-nj6de3bg1r 테마주 쫒는 클라스...
@@배커-v8o 랑랑이 반대로 가세요 여러분~~
Vt 같은 전세계에 분산투자 하는 etf에 장투하면 연평균 8%정도 벌 수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이 아주 높은 확률로 벌 수 있는 상품이죠.
잘 보고 감사합니다~DREP은 사용 용이성, 유연성 및 마찰 없는 통합을 결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커넥터" 및 "툴박스"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DREP은 이미 6+개 거래소에 상장되었습니다(바이낸스 등)
차라리 그냥 지금처럼 블로그 인스타그램
협찬 받으면서 부수입내고 회사 월급을
받는게 낫겠어요. 도박은 패가망신
지름길. 서울역 2번출구 3번째 계단에서
신문지 깔게 돼요
그나저나 비트코인으로 100억 300억 번 청년들 있는데 섭외해서 인터뷰좀. 웨돔 이란 사람도
유머 저장소?
윾튜브세요?
저도 액수는크지않지만 2달동안 150을 잃어서 착잡하네요..이걸보고 저도 주식은 장기투자 아니면 안하기로했습니다.
새겨듣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너무 단정적인듯
투자가 도박이라뇨... 회사의 지분을 사는것인데요 물론 단타의 경우는 좀 애매하군요 하지만 단타가 도박이라고 하기에도 좀 애매하죠 그냥 애매하죠
3:13 투자를 도박이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3:03 이게핵심임 도박을하면 인간성을 잃어버림 사람되기가힘듬
내가 볼때는 10억 벌었음 9억빼고 1억으로 가지고 놀겠어요
그러니까. 훅 갑니다
10억벌었으면 자연인 1년사시다 오세요
그러면 돈귀한거 압니다
10억벌었다면 10억투자해서 100억벌어야지~
1억 꼴고 나머지 돈과 자기 돈 합쳐서 놀다 다 꼰다
ㅋㅋ 이게 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막상 10억벌면 20억,30억,100억 못 번게 아쉬워서 일상생활 안됨 강제로 스탑된 경우 아닌 이상
이게 안된다니까요 ㅋㅋㅋㅋ
카레님이 하신 말씀 구구절절 대부분 맞습니다. 그런데 100%는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고요 돈놀이에 재능을 가진 사람은 극소수지만 존재합니다.
개똑똑하다 이 마인드로 도박하면 때돈벌겟다
능력없고 자제력없는 일반사람들은 진짜 ㅇㅈ 도박 주식으로 돈따는 진짜 거의없다~
쁜린이ㅋㅋ 토토 접어요 같이
@@릴라드-g1o 대치동롯데캐슬만 걸고 접을게용
사이트 어디 이용하세요
전업 트레이더중에 단타로 잘버는 분들 많아요. 물론 아무 근거없이 모아니면도 태도로 덤벼들면 도박이겠지만. 다 그런건 아님.
기분좋아 ㅣ
단타하는 사람중에 장기적으로 버는 사람은 1%도 안되지 않나요?
수익률 욕심만 버린다면 etf로 장투하는게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잘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