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이루기위해서 오랫동안 노력하고 결실을 맺은 사람보다는 해보지도 않았던지 하다가 말았던지 했던 사람들이 더 많다는 말이고, 그중에서도 자기가 어떻게 했어야됬는지를 생각하기보다는 이 세상이 어떻게 자기를 안 도와줬나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누가 70억 벌었다고 하면, 더군다나 그중에 주가조작에 가담해서 벌은 부분도 있다고 하면, 불법적인 부분을 배제하더라도 이사람한테 배울게 뭐가 있나를 듣기보다는 일단 '이거봐봐 개새끼 불법으로 돈벌었네 ㅅㅂ 이래서 나같은 사람이 안되는거 아냐...' 라는 생각만 하고 이사람이 어떤 노력을 어떻게 했는지 자신과는 어떻게 달랐는지 이런 정작 자기한테 도움이 되는 생각들은 절대로 안하죠. 이사람이 주가조작에 전혀 가담하지 않았어도 자기보다는 돈을 더 많이 벌어서 잘 살았을거라는 점과 잘못한 것과 상관없이 배울거는 있다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게 되죠. 애초에 살면서 배우고 노력하기보다는 욕하고 탓하는게 자기가 정신적으로 더 편하니까요.
이분은 진짜네요. 많이 공감됩니다. 시장에서 자신이 틀렸다는걸 인정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대부분 그걸 못해서 퇴출되죠 남탓만하구요. 초반엔 운좋았을 수 있지만 5년이상 시장에서 살아남은것만 봐도 실력이 맞습니다. 90프로이상이 1년안에 퇴출돼요. 저도 처음에는 나도 해냈으니까 남들도 할 수 있겠지 싶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전업투자자는 타고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고는 급진적으로 개방적이어야하고 항상 학습할정도로 뇌가 유연하며 자기가 틀렸을땐 즉각 인정해야하는데 이게 인간의 본능과 반대됩니다. 우린 버텨내야 생존하게끔 진화되어있죠. 투자가 진입장벽이 낮아 쉬운것같지만 시장에서 꾸준히 돈버는 사람이 통계로봐도 극소수인것만 봐도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죠.
주식시장에서는 모르는 것도 죄다...주식시장에는 정말 피눈물흘리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과 같이 경쟁해야 되는 곳인데, 그냥 어설프게 들어와서 손실보고 주식하면 망한다 주식은 안된다 그러는거 보면 참 한심하다. 그리고 항상 명심해야될께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잃지않기 위해서 매매를 해야 된다 저말을 진짜 명심해야 한다
어느 유튜브에 나오는 영상과 다르지 않습니다 요즘 주식이 문턱이 낮다보니 너도나도 하기에 기본적인 인터뷰말고 한국증시는 절대 미국처럼 가치주나 않되는지 세력들은 얼마나 많고 검은머리 외국인들 외국게 펀드 에서 한국증시에서 ATM이라 불리는지 이런 내용이 좀더 깊숙한 내용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유료 리딩방 대해서 애기 해준다거나 그래야 힘들게 모은 개미들 쉽게 덤비지 않죠 20대는 무조건 해보란것도 웃기고 돈잃고 젋은 청춘 다시 오나요?
1년안에 답안나오면 하지마라.. 정답입니다. 어떤 분야에 몸담으면서 1년을 했는데도 그 시스템을 이해하지못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일반적으로 일못하는 사람으로 낙인찍습니다. 그냥 시키는 일만 하며 살 팔자인거죠. 똑같습니다. 평균적으로 1,2년 시장을 경험하면 주식시장의 본질적인 부분들이 보입니다. 가령 상승과 하락의 원리가 보입니다. 그러면 본인 포지션에서 무엇을 하지말아야하고 해야하는지가 분명히 보이죠. 조금도 구체적으로 이야기드리지면 불필요한 매수가 줄어듭니다. 전문적인 용어로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온 종목만 타게팅 하게 됩니다. 그런데 시장경험을 위해 내 전재산을 가지고 테스팅한다? 무모하거나 탐욕스러운 욕심을 버리셔야겠죠,. 간단합니다. 딱 10만원 들고 단주매매하면서 경험치 쌓으시면됩니다. 일년해보면 내가 가야하는 길인지 아닌지 결론이 날겁니다. 감도 안잡힌다? 그냥 .. 우량주 모아가면서 배당받으십시오. 5~7% 수익주는 회사들 많습니다. 감이 잡힌다? 갈고 닦으십시오 ! 모두 성투하세요
The Pilgrim's Progress 왜 웃고 가신다는 거죠? 제말에 동의 하지 못하신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나요? 아마 웃으시는 이유는 1년을 해봐도 본인은 감도 안잡혀서 이거나, 깨지고 박살나고 1년이상 수년을 해도 계좌가 마이너스이기 때문이겠죠?. 아니면 본인은 훨씬 오랜 시간이 걸려서겠죠. 각설하고 제가 말씀드린 요지는 수익이 나는 시기를 말씀드리기보다 시장의 본질,원리를 이해하는 시기를 말씀드린것립니다. 누구도 처음부터 완벽한 이해를 가지고 시장을 대할수는 없습니다 . 어느 분야든 같을꺼라 생각합니다. 수익이 생기는 시점은 이후 많은 반복 ,경험치와 백데이터, 본인의 통계치가 쌓여가면서 어느시점부터는 기하급수적으로 계좌수익이 늘어나는거죠. 경험해보지 않으셨다면 공감하지 못하실꺼고 , 그 구간까지 가보신분들은 격하게 공감하실겁니다. 1년을 했는데도 그저 막연한 시장으로 보이고 감도 잡히지 않고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전자에 말씀 드린 그냥 시장을 떠나시는게 현명하다는 것을 이야기 드리는겁니다. 실력을 키우기위해서는 제일 먼저 시장의 시스템이 대한 이해가 먼저라는 말이고 그 기간이 1년이면 충분하다는 겁니다. 그이후 실력을 키워가는 겁니다. 실력을 키우기까지는 작은 금액으로 해도 충분합니다.
미국의 전설적인 어떤 트레이더도 한 트레이더를 키워내는데 1년이면 충분하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멍멍이 같은 듣도보도 못한 소리를 마치 지식인인것 마냥 하시는 걸 보니 제대로 된 훈련조차 받으신 적 없고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마치 통달한 사람처럼 말씀하시니....고수들 많은 이 바닥에서 겸손은 생명입니다. 아는 척 많이 하는 사람치고 수익률 좋으신 분 못봤습니다.
@@FiveBreadTwoFishes 한국말도 이해못하시는 걸보니 , 아가리파이터 이거나 시장의 패배자일 확율이 99퍼센트 이상일꺼라 확신합니다.. 세상 어떤 일이든 대부분이 이해의 문제들이니까요. 탑트레이더가 되는 기간을 말씀드린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1년이라는 기간은 시장에 대한 본질적 이해를 말씀드린것입니다. 어느분야이든 전문가가 되기위해서는 그곳의 생태,시스템의 이해가 우선되어야 하고 그다음 단계가 훈련과 반복, 꾸준함을통해 결과물을 얻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어느부분이 겸손하지 못하게 느끼셨다는건지 알수 없군요. 아마 순전히 혼자만 느끼는 열등감은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아는척의 기준은 본인의 지식 수준에 비례하는 것이겠지요. 누군가에게는 상식이 누군가에게는 대단한 지식으로 보였을수도 있겠네요. 이해해보겠습니다.
저는 왜 전업투자자 저분말이 신뢰가 안가죠? 넣었다 뺐다 하면서 수수료 손해보다 넣어뒀다가 돈손실 보는게 더커지기 전에 수익에서 던지고 밑에서 재배팅해서 다시 수익에서 던지고 하기위해 거래를많이 하는거지 장기로 둬서 무조건 오를거면 뭐하러 그렇게 하겠어요, 이분이 실계좌 공개 한번 해 주면 모르겠지만 제가볼때 크게 번사람 같진 않은데...
음.... 일단 1부를 본 느낌으로는 많은 지식을 공부하고 연구하러 다니신 건 맞는 듯 한데, 기본적 분석에만 치우쳐 있어서 약간 의문이 드네요 ㅎㅎ. 사실 저정도 내용은 2~3년 책읽고 강의듣고 주식게시판 보면 다 알 수 있는 내용이라~ 진짜 소액에서 거액으로 불리신 분들의 공통점이 아직 잘 안보여서~ 신뢰감이 반반 ㅋㅋ. 작전에 대한 썰을 들어보면 좀 더 확실해 지겠죠~ 까레라이스님 말투나 언어적인 면에선 거의 차이가 없는데 바디랭귀지에서 상대방을 어떻게 느끼고있는지 보여요 ㅋ 저도 카페로 썰 안풀고 주식으로 썰 풀었으면 똑같았으려나~ㅎㅎ
주가세력이란게 있구나 라고 알게된게 예전에 봉고차에 물건 싣고 서울 갔다오는 하루짜리 단기 알바를 했는데 나, 그 업체 사장님, 업체 직원 이렇게 3명이서 서울을 갔음 근데 업체 사장님은 조수석 앉아서 노트북으로 서울 가는내내 통화하면서 주식차트만 보고 계셨고 난 짐들과 함께 뒷자리에 앉아서 통화 하는 소리를 들을수 밖에 없었음 통화내용을 유추하기론 그 사장님은 주가조작 세력은 아니고 그 주가 조작세력이랑 친분이 있어서 정보를 받던분인거 같은데 통화내용이 주로 직접 받은 정보를 몇 몇 지인들에게(1~2명 추정) 정보를 알려주고 얼마에 들어와라, 얼마에 빼라 이런걸 하셨고ㅋㅋ 지인들이 미적찌근 했는지 " 걔네들 이미 호텔에 들어가서 작업 시작했다고 알아서 해라" 이러고 목적지 도착할때쯤 되어선 지인들에게 오고가는게 있어야 나중도 있지 않겠냐며 몇 백만원 단위의 돈을 요구 했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그 돈을 모아서 정보 줬던 사람에게 주고 ㅋㅋ 글을 잘 못써서 세세하게는 못쓰겠는데 주가 조작세력이 그 사장님한테만 정보를 준거 같은데 사장님은 세력한테 돈을 혼자서 주기가 버거우니까 지인들한테 정보 알려주고 지인들 돈도 챙겨서 같이 주는듯한 통화내용이었음 ㅋㅋ
ㅋㅋㅋㅋㅋ 인터넷 방송으로 암호화폐 트레이딩하던친구가 400만원으로 100억찍고 은퇴했죠. 불과 1~2년걸림. 근데 그분이 초반에는 돈이 없다가 자본금이 많아지자 슬슬 시총낮은 코인을 조작?을 해서 쓸어담더라구요. 방송으로 뻔히 방송하는데도 사람들이 몰려듬. 그렇게 돈을 잘 불리더라구요. 그치만 거기에 매달리는 사람은 다 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하셨던 분이 매매를 많이 하신게 1.과도한 수익을 기대하지도 기대를 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사짜들은 듣기 좋은 소리를 하는데 이 동영상에서는 어찌보면 이게 뭐야?!밍밍해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2. 각자 투자스타일을 인정하시네요. 보통은 단타가 맞다 중장기가 맞다 가치가 맞다 등으로싸웁니다. 어떤 분들은 단타 극혐하시고 어떤 분은 가치투자 극혐하시죠 하다보면 이게 각자만의 개성같은거라 단기 선호하시는 분들은 뭐라해도 단기만 하십니다. 재테크도 적금만 선호하시는 분. 부동산만 하시는 분으로 나뉘는데 성향이 잘 안바뀌더라고요. 뭘하든 수익나면 인정하는 분위기라 개인적으로는 수익만나면 어떻 방식으로든 투자해도 상관 없다고 봅니다.불법은 아니고요
투자를 하면서 가장 안쓰러운 사람들은 갈 데까지 갔으면서도 아내, 부모, 자식말은 기어코 안듣고 인터넷상에서 모르는사람,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그냥 아는 형 이런 사람들 말만 믿고 돈을 넣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안쓰러우면서도 그 사람들 돈이 내 주머니에 들어와주니 고맙기도 하고 참.. 어떻게 본인 돈을 그렇게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말만 듣고 투기를 하는지 이해가 안될 지경.
잘 모르면 그냥 삼성전자 사놓는게 낫다고 봅니다. 전자산업 앞으로 더 커질 거고 반도체 소요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고 10년전 즈음엔 1주에 150만원이었는데 지금은 6만원 근처로 1주를 살 수 있고 최근 3년정도만 봐도 굴곡은 있지만 계속 올라가고 있죠. 어지간한 은행 보다 나은거 같네요. 직장인들은 월급 의 1/3이나 졸라맬거면 1/4는 생활비로 쓰고 남은 돈중에 절반은 적금넣고 남은 돈중에 2/3정도 삼성에 꾸준히 넣고 1/3은 비상금이나 소액으로 들어갈만한 곳을 공부해서 한두곳 정도 투자하면 시간도 좀 덜 뺐기면서 효율적으로 재테크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투자를 할때 동전 주식(100원, 500원 단위), 천원짜리 주식 등은 절대로 하지마세요. 그런 주식은 액면가가 저렴하기에 조작, 작전에 많이 이용이 됩니다. 애초에 동전 주식은 해당 기업의 가치가 그만큼 밖에 안되기에 또는 어떠한 이유가 있어서 그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겁니다. 그런데 그 동전 주식이 갑자기 천원이 되고 만원이 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이유가 없다? 작전 아니면 조작입니다. 주식 투자 할 생각이 있다면, 내 재산의 10~30% 수준으로만 하세요. 절대 신용 거래(미리 돈을 빌리고 몇일 지난 후 해당 금액을 입금하는 방식) 하지마시고 체카 카드 쓰는 것처럼 주식 계좌에 있는 돈만으로 투자를 하세요. 제일 중요한 부분 중 하나를 말씀드린다면 내가 그 주식을 살때, 남들에게 "해당 주식은 과거 이러한 이유로 저평가 받고 있었고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이러한 시기에 주식이 오를 것으로 예상이 된다." 라고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가 없는 사람도 이해가 될만큼의 사야하는 이유가 있을때 구매를 하세요. 예를 들어서 "야! 현빈이 이 드라마 하는데 제작사 주식 안오르겠냐?? 저작권도 중국이랑 동남아 쪽에서 사갈꺼니까는 무조건 올라!" 가 아닌 "내가 조사를 해보니까는 해당 드라마는 투자 지원을 누구 누구에게 받았고 어떤 방송사에서 방영을 하는데 아직 중국, 기타 국가에 판권이 팔리지 않은 상태다." 가 되어야만 합니다. 단적인 예로 사랑의 불시착의 경우 드라마 방영과 함께 넷플릭스에도 오픈이 됐습니다. 그 말은 넷플릭스가 이미 구매했다는 뜻이고 넷플릭스에서 자체적으로 전세계에 뿌려버립니다. 그러면 이미 넷플릭스를 보고 있는 모든 국가에서는 더 이상 사랑의 불시착 판권을 사 갈 일이 없다는 뜻이겠죠. 물론 특정 국가에서 구매 할 수도 있습니다만 이미 넷플릭스에서 업로드 된 상태이기에 그 가치를 높게 해서 구매하지는 않겠죠. 그리고 계약에 따라서 기타 판권을 판매 못하도록 된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시드 머니가 많아봐라 하지.말래도 우량주나 건전한 투자 하게 된다 무리하다 잃으면 진짜 복구 불가능 이거든 ㅋㅋ 시드 머니가 작을때 저런 방법으로 종잣돈을 불리는게 중요하지 단타? 그것도 최소 몇억으로 해야 돈을 버는거지 몇백 수천으로 해봐야 돈만 잃는다 왜냐고? 욕심이 생기거든 5억으로 단타쳐서 3프로 먹으면 천 오백이다 그런데 2천만원 으로 3프로 먹으면 60만원 단위가 틀리지? 즉 시드머니가 크면 적은 수익률이지만 금액 자체는 커지니 자동으로 관리가 되고 욕심을 조절 할수가 있다 단타로 3프로 수익 이라면 에게? 하겠지만 투자금액이 5억이라면 수익금은 천오백이다 익절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되어 있다 그렇게 계속 이기는 게임을 하게 되는거지 반대로 시드 머니가 적으면 수익금도 적으니 욕심은 커지고 수익금의 소중함은 작아지지 2천넣고 3프로 60만원 이면 더 키우고 싶어서 익절을 안하게 되고 실패 해서 수익금 날려도 딴데가서 또 벌면 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다 원금 손실 까지 보게 되고 그러면 심리가 흔들려서 계속 지는 게임을 하게 되지 이래서 시드머니를 키우란 말을 하는거다 판돈이 커지면 자동으로 스스로 관리를 하게 되고 원금 손실의 공포만 이기면 계속 이기는 게임을 할수 있다 하지만 시드머니가 적으면 원금 손실의 공포와 고수익의 욕심 두개다 이겨내야 하니 실패 하는거지 욕심을 버리고 기계적인 매매? 못한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니까 60만원 수익금으로 만족 못하니 더 자주 매일 매매를 하게 되고 승률은 확 떨어지지 반면 5억 넣고 천오백 먹으면 여유가 확 생긴다 그래서 잦은 매매를 안하게 되고 분석을 통해서 그나마 제일 확률이 많은 종목만 추려서 승부를 걸지 그러니 확률은 올라 가는거고 이길 확률이 많은 전쟁만 골라서 하는 전쟁 이것 저것 거릴 처지가 안돼서 무조건 참전하는 전쟁 어느 쪽이 성공 할지는 안봐도 비디오
1편만 봤지만 2편 내용 어느정도 말씀할지는 예상되네요 이런 내용도 좋고 저런것도 좋지만 정말 한국 주식시장이 썩었다는 내용이 빠진다면 주가조작 영상은 아닌듯 싶어요 유명 경제뉴스 유명강사 유료 리딩방 그리고 방관하는 정부기관들 세력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피땀흘린 개미들 호주머니 빼먹으니깐요 안전장치 제로 한국증시 현 모습입니다 개미는 털리는데 외국인 기관은 잘들알고 팔아치우니 공매도 천국 사기천국 (바이오관련주) 그걸 방관하는 기관들 이런내용은 주가조작이 아닌 전업투자자 경험임
![코스닥 개미귀신 3 - 아주 평범한 꾼 [풀영상] #주식 #투자 #인수합병 | 창 438회 (KBS 23.10.17)](http://i.ytimg.com/vi/6zOQJqiNLQI/mqdefault.jpg)
!['라임사태'로 막대한 이득 챙긴 투기자본 세력의 실체는? 라임 & 주가조작단 [풀영상]ㅣ시사기획 창 317회 (2021.02.07)](/img/1.gif)
주식 투자 4년차인 제가 봐도 너무나도 공감이 갑니다. 다 맞는 말이에요.. 깜짝 놀람 ㅎ ㅎ
이거 하나 명심하면 된다고 봅니다. "내귀에 정보가 들어오면 온국민이 다 알고 있다."
웃는그림과 매치가맞으세요 ㅋ
ㅋㅋㅋ ㄹㅇ
1. 애엄마가 아이 업고 주식사러 왔을때는 끝난 종목이다.
2.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3. 찬티가 많아지고 날뛰면 끝물이다.
주갤러 ㅋㅋ
내귀에 정보가 들어오면 그건 막차다. ㅋㅋ
뉴스에서 얻은 정보는 '상식'이다
완전 공감되네요 ㅎㅎ 저도 10년전 70만원으로 투자 시작한게 지금은 5000만원으로 투자합니다. 투자금을 넘으면 무조건 예금계좌로 입금시킵니다. 모두 건전한 투자하세요. 잃지않는게 중요
아무리 내 자신이 분석을 철저히하고 나름의 계획(시나리오)에 의해 투자를 결정했다 하더라도 시장이 투자자의
시나리오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무조건 내가 틀렸구나 인정을 하고 손절처리해야 한다. 시장의 흐름에 맞서지 마라
모처럼 다시들어도 큰 울림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들이 왜 이렇게 부정적이지.... 저분말 다 옳은소리인데 흠....주식으로 돈번분들 대부분 앞으로 돈벌것보다 현재벌어놓은 돈 지키기도 바쁩니다.
혹시 주식으로 돈 많이 잃으셨나요....?
아직은 번게 많네욤ㅎㅎ
뭔가를 이루기위해서 오랫동안 노력하고 결실을 맺은 사람보다는 해보지도 않았던지 하다가 말았던지 했던 사람들이 더 많다는 말이고, 그중에서도 자기가 어떻게 했어야됬는지를 생각하기보다는 이 세상이 어떻게 자기를 안 도와줬나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누가 70억 벌었다고 하면, 더군다나 그중에 주가조작에 가담해서 벌은 부분도 있다고 하면, 불법적인 부분을 배제하더라도 이사람한테 배울게 뭐가 있나를 듣기보다는 일단 '이거봐봐 개새끼 불법으로 돈벌었네 ㅅㅂ 이래서 나같은 사람이 안되는거 아냐...' 라는 생각만 하고 이사람이 어떤 노력을 어떻게 했는지 자신과는 어떻게 달랐는지 이런 정작 자기한테 도움이 되는 생각들은 절대로 안하죠. 이사람이 주가조작에 전혀 가담하지 않았어도 자기보다는 돈을 더 많이 벌어서 잘 살았을거라는 점과 잘못한 것과 상관없이 배울거는 있다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게 되죠. 애초에 살면서 배우고 노력하기보다는 욕하고 탓하는게 자기가 정신적으로 더 편하니까요.
확실한건 주식을 사는 순간, 근심도 함께 사게됨
@@hongrang7460 명언이십니다
늘 알찬 정보를 제공하여 주셔서 정말 유익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회사에 주주로 투자를하는건데 회사 에 깊이 알아보고신중히 들어갈만한곳에투자를해야하는게 순기능이나 주식판은 투기판으로변했죠
주식의 가장어려운게 투자 비중관리입니다 열번먹은거 한방에 쎄게물립니도
너 한테만 알려줄게 -> 너 빼곤 다 알아. 이런것도 모르냐?
ㄹㅇ ㅋㅋㅋㅋ
이분은 진짜네요. 많이 공감됩니다. 시장에서 자신이 틀렸다는걸 인정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대부분 그걸 못해서 퇴출되죠 남탓만하구요. 초반엔 운좋았을 수 있지만 5년이상 시장에서 살아남은것만 봐도 실력이 맞습니다. 90프로이상이 1년안에 퇴출돼요. 저도 처음에는 나도 해냈으니까 남들도 할 수 있겠지 싶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전업투자자는 타고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고는 급진적으로 개방적이어야하고 항상 학습할정도로 뇌가 유연하며 자기가 틀렸을땐 즉각 인정해야하는데 이게 인간의 본능과 반대됩니다. 우린 버텨내야 생존하게끔 진화되어있죠. 투자가 진입장벽이 낮아 쉬운것같지만 시장에서 꾸준히 돈버는 사람이 통계로봐도 극소수인것만 봐도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죠.
000
진짜 투자하는 법을 아는 내공이 느껴지는게 투자는 돈을 잃지않는다는 부분에서 딱 느껴집니다 10프로 손해를 매꾸기위해서는 11프로를 먹어야 가능하죠 그럴바에는 처음부터 3프로만 먹는게 더 이득이죠
실질적으로는 10프로손해로는 그이상을 수익나야 본전이되죠..ㅎ
@@nr9195 11.12%
네 저남친도 224원칙이니 3프로 운운하더라구요
2부가 넘흐 기다려집니다 . 감사합니다 까레라이스님
투자에 모르는건 죄다. 맞는말 공감. 작전세력에 걸렷다??돈벌려고하다가 글케 된거 아닌가??돈만벌고 터지기 전에 돈 뺏으면 내가 잘해서 번거고?? ㅋㅋㅋ 자기가 돈벌려고 투자한거자나
잃지 않는게 수익내는 방법이다 이게 ㄹㅇ인게 거의 대부분의 개미들은 오늘 10% 수익 내면 내일 15% 깨짐...
검증된 책 10권과 2번의 파산이면 충분해
시행착오를 겪었음에도 만약 인간의 본성을 못이긴다면 당신은 거기까지
맞는 말씀 같네요.
어느정도 책 수를 늘리면 파산 수를 줄일수도 있는것 같아요.
단순투지ㅡ최고
@코카콜벳cccb01닷com 온라인이면 미녀가 왜필요함?ㅋㅋㅋㅋㅋ
1년해보고 결정한다는건 아닌것 같고 수익이 날때까지 배우고 경험을 쌓는게 중요하고 시간이 지나야 본인만의 투자패턴이 생기게되는데 그때까지 버티고 자산운영을 잘할수있느냐가 관건임
와 왜 이렇게 다 맞는말 뿐인가요..
요새 가치투자에서 단타로 손 뻗혔다가 벌었던 돈 다 까먹고 있음 ㅠㅠ 이 영상보고 느끼는 바가 많네요
맞습니다
그냥 수십번 깡통차보고 수천번 거래해보면 어느정도 잃지않는 선까지는 오게 됨. 타고난사람은 그 선에서 고수가 되고.
계좌부터 까라 그렇지 않으면 믿지 않는다
내가 잘 아는 업종에 투자하라는 말씀이 정말 공감이 되네요. 보통 잘 모르는 업종 종목 매매 하다가 골로가는 경우가 많죠.
운용사에서 운용관련 일했었는데 이분은 찐인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모르는 것도 죄다...주식시장에는 정말 피눈물흘리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과 같이 경쟁해야 되는 곳인데, 그냥 어설프게 들어와서 손실보고 주식하면 망한다 주식은 안된다 그러는거 보면 참 한심하다. 그리고 항상 명심해야될께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잃지않기 위해서 매매를 해야 된다 저말을 진짜 명심해야 한다
주가 조작 관련자 보단 운 좋은 개인 투자자 인듯.. 차트만 보고 주봉 월봉만 잘 봐도 어느정도 세력이 들어와 있다 알 수 있는데.. 근데 우리나라에 세력 없는 주식 있냐? 다 있는데 어떤 타이밍에 올리느냐 싸움인데.. 진짜 주가 조작 하시는 분 섭외 하시죠.
맞는말씀ㅋㅋ
느낀게 똑같으시네요
저분 그냥 전업으로 하시는분이지 진짜 조작하신분들은 저렇게 자기 위주 애기 안죠
무조건 개미는 지는 게임이다로 시작해서 얼마나 조직들이 많은지 이걸로 애기해야하는데
먼 20대에 무조건하래 잃어도 일어슨다잔아요 어이없음
시간은 돈으로 살수없는데 ㅠ
잦은 매매를 하는 저에게 주옥같은 말씀이 들어있네요.. 월급 받으면 주기적으로 사고 적은 금액이여도 3%~5% 오르거나 10%이상 내리면 매도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절대 못하겠더라구요. 원칙을 세우고 공부를 더 하겟습니다
숫자가 뒤바뀌신듯
Joo 오 그러네요 ;;;;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보고갑니다
내 귀에 들어온 고급 정보는 그 즉시 쓰레기와 같다
그 어떤 선택을 하던 내가 선택하고 내가 책임진다
투자에 있어서는 그 누구의 말도 믿지 않는다
높은 수익율은 높은 리스크를 감수해야한다
길을 모르면 길을 알때까지는 큰길로만 다녀라
이것만 지켜도 깡통차지는 않음
1년전 영상이지만 증시 각도기님 생각난다 ㅎㅎㅎㅎㅎ 대박
아얼마전에 주식에 입문한사람인데 인터뷰 중간에 나온말이 와닿네 소액으로 해보고 1년을 했는데 수익이 안난다 싶으면 하지말라는 말
좋은말씀 잘듣고갑니다
다 맞는 말인지만 개미들이 기다렸던 내용은 아닌거 같아 아쉽네요ㅠ
도박에서는 돈이 많은놈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물론 100퍼는 아니지만요
그런 원리라 생각하세요
개미들이 기다렸던 내용이 뭐임 대체
? 뭘 기대했던 거임? 설마 현실 부정하고 가만히 있어도 돈 꿀떡꿀떡 넘어오는 별사탕 같은 정보나 주길 바란 건 아니죠? 에이 설마 그렇게까지 양심 리스겠어?
@@bibianrose 이 찐따는 뭐야? 내용이 너무 상식적이고 뻔해서 아쉬운거지ㅋ 정보같은 강아지 소릴하고 있어 영상 하나 본다고 돈벌면 벌써 만수르 됐겠다ㅋㅋ
그래서 평생 개미지요...
주가조작 관련 내용은 2부에 나오나요? 주식경험 있으면 누구나 할수 있는 말들뿐
썰좀더풀어주세요 ㅋ
경험이 좀만 있다면..누구나 할수있는 말이고.. 누구나 들어봤을법한 정석인데.. 누구나 지키는게 아니니까 문제가 되는..
저걸 다 지키는 투자자(?)들을 별로 못봄..
비논리적인 이상한 고집 부리다.. 손실보고.. 남탓하는 인물들이 태반..
개인은 파도를 타고 둥둥 떠다니며 먹이먹는 해파리 같은 매매를 해야함.
댓글만봐도 이런 인증없는 언변술로 유료리딩방 결제할 동무들 많아 보인다 ^^
ㅇㄱㄹㅇㅋㅋㅋㅋ
주식으로 1억버는 방법!!
2억으로 시작한다ㅋㅋㅋ
어... 구라치고 있네 2억으로 1억 못반다... 잠깐이다...
@@이무창-c3c 무창아... 2억 넣어서 1억으로 말아먹는다는 농담이잖아... 그걸 그렇게 이해하면 어떡하니
버는 방법이 아니라 만드는 방법이라고 해야지
@@이무창-c3c 틀딱어떡하냐 으휴
병신들 1억 버는 방법이 아니라 1억 만드는 방법 이라 써야 제대로된 언어유희지 ㅉㅉ
어느 유튜브에 나오는 영상과 다르지 않습니다
요즘 주식이 문턱이 낮다보니 너도나도 하기에 기본적인 인터뷰말고
한국증시는 절대 미국처럼 가치주나 않되는지 세력들은 얼마나 많고
검은머리 외국인들 외국게 펀드 에서
한국증시에서 ATM이라 불리는지 이런 내용이 좀더 깊숙한 내용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유료 리딩방 대해서 애기 해준다거나
그래야 힘들게 모은 개미들 쉽게 덤비지 않죠
20대는 무조건 해보란것도 웃기고
돈잃고 젋은 청춘 다시 오나요?
유료 리딩방실태 에대하여 방송부탁합니다
1년안에 답안나오면 하지마라.. 정답입니다. 어떤 분야에 몸담으면서 1년을 했는데도 그 시스템을 이해하지못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일반적으로 일못하는 사람으로 낙인찍습니다. 그냥 시키는 일만 하며 살 팔자인거죠. 똑같습니다. 평균적으로 1,2년 시장을 경험하면 주식시장의 본질적인 부분들이 보입니다. 가령 상승과 하락의 원리가 보입니다. 그러면 본인 포지션에서 무엇을 하지말아야하고 해야하는지가 분명히 보이죠. 조금도 구체적으로 이야기드리지면 불필요한 매수가 줄어듭니다. 전문적인 용어로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온 종목만 타게팅 하게 됩니다. 그런데 시장경험을 위해 내 전재산을 가지고 테스팅한다? 무모하거나 탐욕스러운 욕심을 버리셔야겠죠,. 간단합니다. 딱 10만원 들고 단주매매하면서 경험치 쌓으시면됩니다. 일년해보면 내가 가야하는 길인지 아닌지 결론이 날겁니다. 감도 안잡힌다? 그냥 .. 우량주 모아가면서 배당받으십시오. 5~7% 수익주는 회사들 많습니다. 감이 잡힌다? 갈고 닦으십시오 ! 모두 성투하세요
1년이요? 웃고 갑니다.
The Pilgrim's Progress 왜 웃고 가신다는 거죠? 제말에 동의 하지 못하신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나요? 아마 웃으시는 이유는 1년을 해봐도 본인은 감도 안잡혀서 이거나, 깨지고 박살나고 1년이상 수년을 해도 계좌가 마이너스이기 때문이겠죠?. 아니면 본인은 훨씬 오랜 시간이 걸려서겠죠. 각설하고 제가 말씀드린 요지는 수익이 나는 시기를 말씀드리기보다 시장의 본질,원리를 이해하는 시기를 말씀드린것립니다. 누구도 처음부터 완벽한 이해를 가지고 시장을 대할수는 없습니다 . 어느 분야든 같을꺼라 생각합니다. 수익이 생기는 시점은 이후 많은 반복 ,경험치와 백데이터, 본인의 통계치가 쌓여가면서 어느시점부터는 기하급수적으로 계좌수익이 늘어나는거죠. 경험해보지 않으셨다면 공감하지 못하실꺼고 , 그 구간까지 가보신분들은 격하게 공감하실겁니다. 1년을 했는데도 그저 막연한 시장으로 보이고 감도 잡히지 않고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전자에 말씀 드린 그냥 시장을 떠나시는게 현명하다는 것을 이야기 드리는겁니다. 실력을 키우기위해서는 제일 먼저 시장의 시스템이 대한 이해가 먼저라는 말이고 그 기간이 1년이면 충분하다는 겁니다. 그이후 실력을 키워가는 겁니다. 실력을 키우기까지는 작은 금액으로 해도 충분합니다.
미국의 전설적인 어떤 트레이더도 한 트레이더를 키워내는데 1년이면 충분하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멍멍이 같은 듣도보도 못한 소리를 마치 지식인인것 마냥 하시는 걸 보니 제대로 된 훈련조차 받으신 적 없고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마치 통달한 사람처럼 말씀하시니....고수들 많은 이 바닥에서 겸손은 생명입니다. 아는 척 많이 하는 사람치고 수익률 좋으신 분 못봤습니다.
@@FiveBreadTwoFishes 한국말도 이해못하시는 걸보니 , 아가리파이터 이거나 시장의 패배자일 확율이 99퍼센트 이상일꺼라 확신합니다.. 세상 어떤 일이든 대부분이 이해의 문제들이니까요. 탑트레이더가 되는 기간을 말씀드린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1년이라는 기간은 시장에 대한 본질적 이해를 말씀드린것입니다. 어느분야이든 전문가가 되기위해서는 그곳의 생태,시스템의 이해가 우선되어야 하고 그다음 단계가 훈련과 반복, 꾸준함을통해 결과물을 얻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어느부분이 겸손하지 못하게 느끼셨다는건지 알수 없군요. 아마 순전히 혼자만 느끼는 열등감은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아는척의 기준은 본인의 지식 수준에 비례하는 것이겠지요. 누군가에게는 상식이 누군가에게는 대단한 지식으로 보였을수도 있겠네요. 이해해보겠습니다.
초대하신분 멘트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은데 유튜버 같으네요
김도훈
부동산이 노력을안한다니요.. ㅋㅋ
노력많이 해요 임장 입지 상권분석.
역시 본인이 안하는건 쉽게보이나봄.
저는 왜 전업투자자 저분말이 신뢰가 안가죠? 넣었다 뺐다 하면서 수수료 손해보다 넣어뒀다가 돈손실 보는게 더커지기 전에 수익에서 던지고 밑에서 재배팅해서 다시 수익에서 던지고 하기위해 거래를많이 하는거지 장기로 둬서 무조건 오를거면 뭐하러 그렇게 하겠어요, 이분이 실계좌 공개 한번 해 주면 모르겠지만 제가볼때 크게 번사람 같진 않은데...
음.... 일단 1부를 본 느낌으로는 많은 지식을 공부하고 연구하러 다니신 건 맞는 듯 한데, 기본적 분석에만 치우쳐 있어서 약간 의문이 드네요 ㅎㅎ. 사실 저정도 내용은 2~3년 책읽고 강의듣고 주식게시판 보면 다 알 수 있는 내용이라~ 진짜 소액에서 거액으로 불리신 분들의 공통점이 아직 잘 안보여서~ 신뢰감이 반반 ㅋㅋ. 작전에 대한 썰을 들어보면 좀 더 확실해 지겠죠~
까레라이스님 말투나 언어적인 면에선 거의 차이가 없는데 바디랭귀지에서 상대방을 어떻게 느끼고있는지 보여요 ㅋ 저도 카페로 썰 안풀고 주식으로 썰 풀었으면 똑같았으려나~ㅎㅎ
주가세력이란게 있구나 라고 알게된게
예전에 봉고차에 물건 싣고 서울 갔다오는 하루짜리 단기 알바를 했는데
나, 그 업체 사장님, 업체 직원 이렇게 3명이서 서울을 갔음
근데 업체 사장님은 조수석 앉아서 노트북으로 서울 가는내내 통화하면서 주식차트만 보고 계셨고
난 짐들과 함께 뒷자리에 앉아서 통화 하는 소리를 들을수 밖에 없었음
통화내용을 유추하기론
그 사장님은 주가조작 세력은 아니고 그 주가 조작세력이랑 친분이 있어서 정보를 받던분인거 같은데
통화내용이 주로 직접 받은 정보를 몇 몇 지인들에게(1~2명 추정) 정보를 알려주고
얼마에 들어와라, 얼마에 빼라 이런걸 하셨고ㅋㅋ
지인들이 미적찌근 했는지 " 걔네들 이미 호텔에 들어가서 작업 시작했다고 알아서 해라" 이러고
목적지 도착할때쯤 되어선 지인들에게 오고가는게 있어야 나중도 있지 않겠냐며 몇 백만원 단위의 돈을 요구 했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그 돈을 모아서 정보 줬던 사람에게 주고 ㅋㅋ
글을 잘 못써서 세세하게는 못쓰겠는데 주가 조작세력이 그 사장님한테만 정보를 준거 같은데
사장님은 세력한테 돈을 혼자서 주기가 버거우니까 지인들한테 정보 알려주고 지인들 돈도 챙겨서 같이 주는듯한 통화내용이었음 ㅋㅋ
그것때문에 소문은 퍼지고 주가는 뻥뻥뛰는거임
리딩업체 가입하신거아님?ㅋㅌㅋㅋㅋㅋ
와 뭐야 13분 순삭났어 2부 올릴때까지 숨참음 흡!!!!!
주님 오늘 한명 갑니다
@@YUMYUYUMYU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인터넷 방송으로 암호화폐 트레이딩하던친구가 400만원으로 100억찍고 은퇴했죠. 불과 1~2년걸림.
근데 그분이 초반에는 돈이 없다가 자본금이 많아지자 슬슬 시총낮은 코인을 조작?을 해서 쓸어담더라구요.
방송으로 뻔히 방송하는데도 사람들이 몰려듬. 그렇게 돈을 잘 불리더라구요.
그치만 거기에 매달리는 사람은 다 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짠가요? 인증궁금하네요
웨돔 유명했죠..
원래 아무것도 모르고 끼어드는 불나방 개미들 돈 빨아먹는게 젤 쉬움
신풍??
얄밉긴해도 틀린말없고 말솜씨가 좋네요 ㅋ
52주 신고가 간 종목에 달려드는 바보들이나 돈 잃지 싸게 사면 개인도 항상 수익내는데….
뻔한이야기를 모자이크처리까지야
별내용도 없구만
걍 사기죠 계좌인증 동영상 없으면 그냥 다 구라임
그러게. 존리, 이희진이 하는 말이랑 크게 차이도 없고만.
까레라이스님 투자 관련해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탄 기대할께요.
호영님 화이팅
'금과옥조 그 자체'
ㅎㅎ 그냥 실력 있는 개투네요 , 제목에 세력주 하는 사람 모셔온거 처럼 보여서 봤더니 아쉽네요 ㅋㅋ 자 진짜 작전 태우는 사람 섭외하시죠!
2부에서 그런 얘기 나올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
잘보고있는데. 섭외를 어케하나요?
그냥 저분 개투임
먼 말을 돌려서 말하는지 ㅡㅡㅋ
일단 계좌동영상 인증을 해야지 요즘 세상이 어느세상인데
유튜버님한테는 하지 않았을까요?
@@gobed1 그랬겠죠.
개인,외인,기관 매수 금액 큰 종목 따라 다니면
돈 법니다.
한마디 물어보면 열마디 하죠? 네 사기꾼입니다
인터뷰하셨던 분이 매매를 많이 하신게
1.과도한 수익을 기대하지도 기대를 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사짜들은 듣기 좋은 소리를 하는데 이 동영상에서는 어찌보면 이게 뭐야?!밍밍해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2. 각자 투자스타일을 인정하시네요.
보통은 단타가 맞다 중장기가 맞다 가치가 맞다 등으로싸웁니다.
어떤 분들은 단타 극혐하시고 어떤 분은 가치투자 극혐하시죠
하다보면 이게 각자만의 개성같은거라
단기 선호하시는 분들은 뭐라해도 단기만 하십니다. 재테크도 적금만 선호하시는 분. 부동산만 하시는 분으로 나뉘는데
성향이 잘 안바뀌더라고요.
뭘하든 수익나면 인정하는 분위기라 개인적으로는 수익만나면 어떻 방식으로든 투자해도 상관 없다고 봅니다.불법은 아니고요
고민해보고 노력해본사람으로 인터뷰 진실성 있네요
돈 관련된거에 조작 없는거 없다.
로또도 조작이고 스포츠도 조작이다.
배당이 이미 다 말한다.
이게 정답인데 당해봐야 깨달음 ㅋㅋ호구새끼들
영국에서 배당계산하는사람 돈째지게범,,,
이분은 고수신데
고수는 아닌거같에요 말에 실력이 나오는데 실력이 진짜없네요 진짜 핫빠리
말하는게 산전수전 다겪은 전업투자가의 내공이 느껴지는군요..
맞는말인것 같은데 댓글은 않좋네요.. 난 공감가는게 꽤많은데
와 저 전업투자가....말에서 내공이 느껴지네 ㅋㅋ쩐다
댓글들 보면 영혼까지 꼴은 개미들이 수두룩하구나 ㅋㅋㅋ
처음엔 이사람뭐야~ 햇는데 막버지에 도움이 많아 되네...
돈을 벌려고가 아니고 돈을 안잃을려고 이 말씀이 맞는데
이놈의 욕심이 문제 혹시 떡상할까 못 빼고있다 원금까지 털리는...
나도 주가조작하고싶다..진심
@카지노총판모집fkbo1 ㅋㅋㅋ
댓글에 계좌 까라는 댓 겁내 많네 까레라이스 님이 뭐 다 보고 출연시켰겠죠
박호두 : 이걸 지금봤네. 날 초대해 해야하는데..
학력 > 나와야대 대참사학과 소녀 박호두
저서 > 필립스 이중 면도날 기법.
뿅망치 기법. 호반꿀 기법. 개돼지기법
이시대 최고의 투자자이자 한국의 로스컷차일드...
투자하는 회사 실적 아이템 재무안정성이나 뭐하는곳인지도 모르고 주식하면 위험
알아도 큰차이가 없는듯해요.🚬
알면 더 위험
왜? 지가 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냥 공자님 말씀 특별한 건 없음
투자를 하면서 가장 안쓰러운 사람들은
갈 데까지 갔으면서도 아내, 부모, 자식말은 기어코 안듣고
인터넷상에서 모르는사람,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그냥 아는 형
이런 사람들 말만 믿고 돈을 넣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안쓰러우면서도 그 사람들 돈이 내 주머니에 들어와주니 고맙기도 하고 참..
어떻게 본인 돈을 그렇게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말만 듣고 투기를 하는지 이해가 안될 지경.
계좌까고 시작해야할듯 워낙 이발사들이 판치는 세상이라
빙고 ㅋㅋ 이빨로 하면 저도 돈 수억 번사람ㅋ
얘기들어보면 고수인지 초보인지 알수있음
재미지는데 언넝 2부요ㅋㅋ
좋은말 하셨네요. 소액투자로 1년 해보고 고정이익 안나오면 하지마라.
회사원인데 뭔생각으로 주식 단타친다고해서 대출에 신용미수 풀로 몰빵하다 남은건 대출5천...주식 무서워용...
@@곽순규부계정아침에 10분만에 3~4프로먹고 200~300씩 몇번 벌다보니... 빠져버렸죵
@@곽순규부계정 비트코인도좀해봤고... 해선은 계좌만있고 해보진않았는데 일단 대출부터좀 갚아야죠 ㅋㅋ
@@곽순규부계정 주식을 잘멋배워서 ㅋㅋㅋ 해선은 퇴근하고 또컴터앞에있을생각하니...ㅜㅜ
단타가 오히려 수익내기 쉬운데
크게 10%이상 못먹어서 글지
단타2%띠기 꿀잼임
수익 극대화는 장기투자
@@HappyDays1211 단타에요 저두ㅋㅋㅋ 오늘 국일제지 4퍼먹고... 바른손에 물렸네요ㅠㅠ
소액으로 투자해서
공부도하고 어느정도 돈이쌓이고
자신감이생기면 그때
감당할수있는선에서 투자하는게
난것같아요
잃었다고 본전찾을여고 덤비다가
많이 잃더라구요
손실5프로 10프로 이런것도 딱정하는게
진짜좋은것같아요 더큰손실을줄이기위해서
손절!
다음편 내용이 궁금하네요
끈어가는 타이밍 기가맥힌다잉
잘 모르면 그냥 삼성전자 사놓는게 낫다고 봅니다. 전자산업 앞으로 더 커질 거고 반도체 소요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고
10년전 즈음엔 1주에 150만원이었는데 지금은 6만원 근처로 1주를 살 수 있고 최근 3년정도만 봐도 굴곡은 있지만 계속
올라가고 있죠. 어지간한 은행 보다 나은거 같네요. 직장인들은 월급 의 1/3이나 졸라맬거면 1/4는 생활비로 쓰고 남은 돈중에
절반은 적금넣고 남은 돈중에 2/3정도 삼성에 꾸준히 넣고 1/3은 비상금이나 소액으로 들어갈만한 곳을 공부해서 한두곳 정도
투자하면 시간도 좀 덜 뺐기면서 효율적으로 재테크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재능 적성~ 재능 적성~ 느낍니다... 재능이 있다는건 본인이 제일 잘 알죠~
까레라이스님 유투브 늘 감사합니다 주가 조작 무섭네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비트코인을 사지말고 주식을 샀어야했는데 후회됩니다... 항상 후회는 시간이 지나고하지만
주식하셨으면 그때 주식을 하지말았어야 하는데 할껄요...
헐 나 이분 암막커튼영상봤는데...
투자를 할때 동전 주식(100원, 500원 단위), 천원짜리 주식 등은 절대로 하지마세요.
그런 주식은 액면가가 저렴하기에 조작, 작전에 많이 이용이 됩니다.
애초에 동전 주식은 해당 기업의 가치가 그만큼 밖에 안되기에 또는 어떠한 이유가 있어서 그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겁니다.
그런데 그 동전 주식이 갑자기 천원이 되고 만원이 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이유가 없다? 작전 아니면 조작입니다.
주식 투자 할 생각이 있다면, 내 재산의 10~30% 수준으로만 하세요.
절대 신용 거래(미리 돈을 빌리고 몇일 지난 후 해당 금액을 입금하는 방식) 하지마시고 체카 카드 쓰는 것처럼 주식 계좌에 있는 돈만으로 투자를 하세요.
제일 중요한 부분 중 하나를 말씀드린다면
내가 그 주식을 살때, 남들에게 "해당 주식은 과거 이러한 이유로 저평가 받고 있었고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이러한 시기에 주식이 오를 것으로 예상이 된다."
라고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가 없는 사람도 이해가 될만큼의 사야하는 이유가 있을때 구매를 하세요.
예를 들어서 "야! 현빈이 이 드라마 하는데 제작사 주식 안오르겠냐?? 저작권도 중국이랑 동남아 쪽에서 사갈꺼니까는 무조건 올라!" 가 아닌
"내가 조사를 해보니까는 해당 드라마는 투자 지원을 누구 누구에게 받았고 어떤 방송사에서 방영을 하는데 아직 중국, 기타 국가에 판권이 팔리지 않은 상태다." 가 되어야만 합니다.
단적인 예로 사랑의 불시착의 경우 드라마 방영과 함께 넷플릭스에도 오픈이 됐습니다.
그 말은 넷플릭스가 이미 구매했다는 뜻이고 넷플릭스에서 자체적으로 전세계에 뿌려버립니다.
그러면 이미 넷플릭스를 보고 있는 모든 국가에서는 더 이상 사랑의 불시착 판권을 사 갈 일이 없다는 뜻이겠죠.
물론 특정 국가에서 구매 할 수도 있습니다만 이미 넷플릭스에서 업로드 된 상태이기에 그 가치를 높게 해서 구매하지는 않겠죠.
그리고 계약에 따라서 기타 판권을 판매 못하도록 된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뭔 소릴 하시는지.. 그렇게 가치를 잘 매기시는 분이... 투자 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달라요
그냥 별 영양가없네요
그러니까 그 기업의가치를 믿고 폭락해도 신을 받드는 사제가 된 듯 믿고 또 믿으며 나는 물리지 않았다 나는 물리지 않았다를 아멘 대신에 외칠 수 있으면 투자하라는 뜻
개미들은 자기가 개미인걸 모르더라구요. 즉 체감을 못해요. 해서 단기 3배 또는 1년에 5배 이상 오른 종목에 돈을 막 넣더라구요. 그러니 물리지..작전에서 그러죠. 지들 대가리 딸린 건 인정안한다고..
시드 머니가 많아봐라 하지.말래도 우량주나 건전한 투자 하게 된다 무리하다 잃으면 진짜 복구 불가능 이거든 ㅋㅋ 시드 머니가 작을때 저런 방법으로 종잣돈을 불리는게 중요하지
단타? 그것도 최소 몇억으로 해야 돈을 버는거지 몇백 수천으로 해봐야 돈만 잃는다 왜냐고? 욕심이 생기거든 5억으로 단타쳐서 3프로 먹으면 천 오백이다 그런데 2천만원 으로 3프로 먹으면 60만원 단위가 틀리지? 즉 시드머니가 크면 적은 수익률이지만
금액 자체는 커지니 자동으로 관리가 되고 욕심을 조절 할수가 있다 단타로 3프로 수익 이라면 에게? 하겠지만 투자금액이 5억이라면 수익금은 천오백이다 익절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되어 있다 그렇게 계속 이기는 게임을 하게 되는거지 반대로 시드 머니가 적으면 수익금도 적으니 욕심은 커지고 수익금의 소중함은 작아지지 2천넣고 3프로 60만원 이면 더 키우고 싶어서 익절을 안하게 되고 실패 해서 수익금 날려도 딴데가서 또 벌면 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다 원금 손실 까지 보게 되고 그러면 심리가 흔들려서 계속 지는 게임을 하게 되지
이래서 시드머니를 키우란 말을 하는거다 판돈이 커지면 자동으로 스스로 관리를 하게 되고 원금 손실의 공포만 이기면 계속 이기는 게임을 할수 있다 하지만 시드머니가 적으면 원금 손실의 공포와 고수익의 욕심 두개다 이겨내야 하니 실패 하는거지 욕심을 버리고 기계적인 매매? 못한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니까 60만원 수익금으로 만족 못하니 더 자주 매일 매매를 하게 되고 승률은 확 떨어지지 반면 5억 넣고 천오백 먹으면 여유가 확 생긴다 그래서 잦은 매매를 안하게 되고 분석을 통해서 그나마 제일 확률이 많은 종목만 추려서 승부를 걸지 그러니 확률은 올라 가는거고 이길 확률이 많은 전쟁만 골라서 하는 전쟁 이것 저것 거릴 처지가 안돼서 무조건 참전하는 전쟁
어느 쪽이 성공 할지는 안봐도 비디오
누가 등떠밀어서 주식투자 한것도 아니면서 주식하면 망한다고 욕하는 사람들 이해안감
주식 시장에선 살아남는게 중요하다
잃지않으면 시장상황, 운에따라 큰수익을준다.
적어도 한국사회에서는 투자 보다는 투기를 해야 대우 받는 사회라는 것이 사실이라고 봅니다.
.
초심자의 법칙으로 천만원으로 3백만원을 한달만에 벌고
그뒤로 이거다 싶어서 6천투자해서
반토막 나고
그뒤 정신차리고
본전가까이 갔습니다..
4년정도 되었네요..
살아남는 방법은 최신주에 투자하대
눈치껏 입니다..
최신주는 올라갈수밖에 없습니다
단 끝물인지 꼭대기는 잘판단해서
안들아가고 적당히 먹고 빠지자 입니다..
와 정말 말씀 잘하신다👍 확실히 짬에서 나오는 문장이 수두둑^^
1편만 봤지만 2편 내용 어느정도 말씀할지는 예상되네요
이런 내용도 좋고 저런것도 좋지만
정말 한국 주식시장이 썩었다는 내용이 빠진다면 주가조작 영상은 아닌듯 싶어요
유명 경제뉴스 유명강사 유료 리딩방
그리고 방관하는 정부기관들
세력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피땀흘린 개미들 호주머니 빼먹으니깐요
안전장치 제로 한국증시 현 모습입니다
개미는 털리는데 외국인 기관은 잘들알고 팔아치우니
공매도 천국 사기천국 (바이오관련주)
그걸 방관하는 기관들
이런내용은 주가조작이 아닌 전업투자자 경험임
선 좋아요 후 확인
실직or은퇴 고려하면... 단타기법 한두개는 숙달해야함... 믿는 단타기법 있어야 중장기투자를 안정되게 운영할수 있음
요즘 세상이 너무 불안하니까 여기저기 투기 부추기는 광고도 많이 보는데.. 정작 진짜로 안전하게 자산 키우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하는 말은 그런식으로 휘둘리지 말라는 거죠. 휘둘리는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개잡주만 안하면 됨...ㅋ
잃는만큼 보이고 수익낸만큼 스킬이 쌓인다
주식은 자신의 탐욕과 심리와의 싸움
저는 안해요 .남친이 실력이좀 잇는거같은데 왠지 도박이됄거같아서요
@@sarachoi3127 주식종목 누가 추천해달래서 추천은 해줬지만
뒷감당은 본인이 직접 하라고...
돈을 분명 벌긴 했지만 어쨌든 본인 몫이죠 따든 망하든ㄷㄷ
그냥 개인투자자이신듯 하네요..
만약 세력이 대기하고 있는곳만 찾아서 투자하면 님도 세력인 겁니다. 꼭 작전 세우고 큰돈 투자하는 프랍딜러 같은 사람들만 세력인게 아니예요.
Starcore87 세력없는 주식 종목이 어디 있을까요? 삼전? 다 있어요
세력은 다있다생각함ㅋㅋ
김ᄆᄆ 중요한건 세력이 띄울 준비중인 종목을 선정하는거죠 ㅎㅎ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이겁니다 ㅎㅎ
@@starcore8704 뭣모르고 댐볏다가 원금 반토막났네요 ㅋㅋ 아~~ ㅋㅋㅋ 내가 세력이고싶어라
영화 ‘돈’ 보면 대충 알 수 있을 거 같음
ㅋㅋㅋㅋ 투기투자 결국 같은걸 다른것처럼 말하네.. 마음가짐에따라 다르다고? ㅋㅋ 마음을 어떻게 먹으면 그게 무슨기준이라도있는거? 사람맘이 수만가지 수천가지로 나눌수있는데 결국 투기란말은 이미 존재하지않아 투자야... 불법적인것만아니면 리스크가 크던적던 마음을 잃지않겠다고 하든 아니면 50%정도 공격적이든 70%공격적이든 결국투자라고 본인이 선택한거고 본인이 감내해야할몫이다..경험도 많은 양반이 투기투자를 나누고 있어...불법이없다면 그딴거없어 배가아픈인간들이 내가하면보수적이니까 투자고 남이하면 꽁으로 먹은거같고 고수익올렸으니 투기다 이딴식으로 말하지....인간은 원래 지가 아니면 남잘되는게 아주조금씩은 배가 아프게 되있어...그걸 극복해야 발전이 있는거고 평생배아프면서 째려보면 답이 안나오거든 ....맘을바꿔서 재는 어떻게 했길래 수익이날까? 내가 쳐자빠져 잘때 무슨노력을했을까? 생각을해야지...운이 좋았다고 하는데 운도 실력이다....운이아무리좋아도 배팅을 안하면 결과가 나올까? 재는 운이 좋아서 그런거야 이렇게말하는애들은 배팅도안해..절대안해 그러면서 재는 운이 좋데 ㅋㅋ 이양반이 의심스럽다 그렇게 벌었다는양반이 마인드가 ㅋ
개인 투자자 성공확률 1% 되지도 않는 주식하지 말고 주식 전문가(큰손)에게 위탁하자.
그것도 위험해요
주식을 1년 해보고 안되면 그만두라니...어이없네요. 현재 월천만원..월 억 버는 분들은 대부분 ..최소 2,3년째 이후부터 실패에서 성공으로 바뀌었음.
투자는 잃지 않겠다고 접근을 해야 돈을번다. 돈이 벌릴수밖에 없다. 원금을 지키면서 하기 때문에
주가조작 관련자가아니라 설겆이당한 개미 이야기구만 가조작 관련자들은 기본 몇백억 자산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