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거의 틑고 자면서 위로 받아요 전 힘든 시간 지나고 있는 데요ᆢ 김기석목사님 정말 놀라운 말씀들 특히 인문학 서적과 접목 시켜서 이해를 돕게 해주셔서 더 와닿고 감동입니다 전 잘잘법 좋은 프로그램인것같아요 특히 김기석목사님의 강의가 더 세부적으로 다양하게 많이 올라왔으면해요 넘 넘 감사합니다 조용하게 편안하고 또렷한 다양한 언어 구사력의 화려함이 감탼 스러워요 이시대 지식이 충만한 저희들에게 각인시키고 깨닫게 하는 하나님이 주신 목샤님같아요
이 영상을 결혼 전에 봤었다면 나를 진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가졌다면 나를 이토록 괴롭게 하는 나르시스트 남편을 허용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거만하고 편협하고 독설을 늘 퍼부으먄서 자신의 우월감을 가지는 사람을 만난다면 구지 알면서도 헤어지지 못하는 자신에 대해 이유를 알고 싶다면 당신도 저처럼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를 멸시 하는 배우자를 허용할 확룔이 높습니다. 제 댓글을 보신 분이라면 배우자가 문제가 특히 독설을 늘 퍼붓고 남을 폄하하며 희열을 느끼는 정서적 문제가 있는 사람과 교재즁이시라면. 또한 그의 문제를 자신의 사랑으로 고치려 한다면 미안하지만 사랑으로 사람이 고쳐지지 않는 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요. 정서적 결함이 특히 정신적인 문제가 꼭 사랑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정신적 치료로 꼭 다 나아지지도 않아요. 결국 그의 문제는 그의 것입니다. 그 문제를 본인이 해결해 주시려 하지 마세요. 평생이 걸릴 일이고 그 문제는 타인이 고쳐줄수 없어요. 오직 그가 자신을 마주 하고 자신에 대해 스스로 돌아보고 나아갈 마음이 있는 사람만이 나아질수 있거든요. 그러니 그의 문제를 사랑으로 결혼으로 고치려 하지 마세요.
경험하지 않았다면 가히 표현할수 없는 것 같은데 목사님은 어찌 꿰뚫어보시고 말씀하실까 싶다. 인간내면의 깊은 감정. 감각. 정신세계를 마치 예수님께서 인간을 대하셨던 마음과도 통한다고 느껴졌다. 김동호 목사님이나 막 알게된 김기석 목사님 공통점. 예수님 뜻을 기가 막히게 잘 아시는것 같다. 인간예수의 면모를 닮고싶어 하시는 분들 같다는것을 말씀을 통해 전달받게 되고 사랑의 예수님을 더불어 한번더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용서를 구하지 않는자에게 피해자가 되기싫어 용서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그것이 나의 자유를 위한 forgive일지라도. 가해자도 부족하고 어리석고 욕망앞에 나약한 인간이었구나 하고 조금은 헤아려보는 마음이 생기면서 조금씩 나또한 과거의 비디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나를 만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과거 아픔에 대한 맵집이 조금 커진것 같습니다. 현재에 살게하소서.
사람이 변화될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며 인내하는것은 내 힘으로는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또 자칫 착한 사람컴플렉스나 메시아 증후군처럼 될 수 있어서 늘 고민되는 주제입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인간관계를 하는 방법은 또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른것 같아요 절대적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기도하며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구하며 억지로 내 마음을 어떤 틀속에 넣어 꼭~ 그렇게 해야 돼 라는 것을 버리고 싶습니다.
같은직장에서 일하면서 믿음안에 있는 같은교인이라 생각해서 신뢰하고 배려하는데 항상 다른사람들에게 자신의 유리한면을 부각시키고 피해자인양 말하고 다니고 본인의 시간 감정을 먼져 챙기는 사람을 매번 지켜보고 돌아다니는 나에 대한 말을 듣는것이 굉장한 스트레스로 작용합니다 그사람이 성장할것이라는 기대감 사랑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인내했으나 상대방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 일방통행을 6개월넘게 견디니 너무 힘듭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기도합니다
채연님, 저도 최근에 채연님과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기독교인이면 진짜 더 힘들죠ㅠㅠ 기독교인이 왜 저럴까 싶고.. 제가 겪은 그 사람도 자기밖에 모르고 상식이 안 통하더라구요.. 충격도 받았고 실망도 해서 정답이 용서하여야 하는 것임을 알지만 손절했습니다.. 제 마음이 그 사람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채연님은 대단하시네요 6개월 넘게 그 사람을 품어주고 있으니
그렇습니다 목사님 인간이하의 사람들에게 죄를 죄로 알게하지 않으면 그들로하여 하나님 앞에서 계속 죄를짓게하고 그것이 그들 자신에게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따르게 되기에 진정한 사랑은 잘못을 잘못으로 죄는 죄로서 분명히 인식되게 해주어야함이 오히려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함이라 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맞습니다. 우리의 가슴이 굳어진다는것은 너무 비참해요. 나의 영이 둔해지고, 더 부정적으로 생각되게 되죠. 더욱이 나를 자책하게 되고요. 악순환이 반복되는겁니다. 당장 나는 그를 용서하기에, 심지어 용서가 내가 해도 되는 권리인가 할정도로 나는 지쳤습니다. 눈물을 흘리고, 울부짖으며, 찬양하고, 나라는 작은 영혼에게 위로를 주고싶습니다. 나의 영이 마치 지나가다가 칼을 맞고, 후에 나를 찌른이가 미안하다고 하지만, 쉽게 나는 용서가 되지 못합니다. 이건 하나님께 맡겨야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서로서로 조화를 이루며 존중하며 야.여. 진영을 초월한 정치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려운 정치, 이념. 사상. ... 나이 많은 정치인이 젊은 유능한 인재. 정치인을 키워주고 인정할것은 인정하는 성숙한 선배정치인을 기대해봅니다. 잘못한 것운 법 앞에서 인정할할줄아는 지도자를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큰 사랑안에서 용서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하나님의 큰 사랑과 아름다운 세계에 눈을 돌릴 수 있는 멋진 자녀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듣고 또듣고 합니다~목사님의 말씀이 저의 아픈 마음을 따뜻하게 만져주시네요~언제나 목사님은 멋지시고 아름답습니다❤
저도 미용실 운영을 하고 있는 크리스찬입니다. 하나님은 줏대 없는 저에게 미용실에 기준을 세워주셨고 그로 인해 모든 손님들의 불평을 감당해야 하는 고초를 또 겪게 되면서 기준이 소중한것이고 손님들이 지키기 어려운 것이면서 나도 지키기 어려운 것이구나를 깨달았습니다. 그럼에도 그 기준에서 실수하고 불평을 계속해도 미용실에 발걸음해주시는 걸 보면서 끊임없는 교제가 사람을 변화시켜 주는 거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용실의 고초를 생각하면 두번 다시는 겪기 싫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 지난 날들이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값진 훈련을 주셨구나 생각이 되어 집니다. 결국 미용실 자리는 그만두고 지금은 복음전하는 장소로 바꿔주시고 예배의 장소로 바꿔 주셨습니다. 거절은 관계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오히려 우리가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구도자의 삶. 잘잘법을 보면서 해갈하는 이유는, 구도자로서 살길 갈망하는 우리를 같은 구도자의 입장에서 이해해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걸 아는 듯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주님의 뜻을 더듬어 알아가자고 손을 내미는 것 같아 좋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두분의 말씀에 혼란스럽던 제마음과 신앙심을 바로 잡을수있었습니다 초신자는 아닌데 저의 신앙생활에대한 열등감과 죄책감 같은 감정이들어서 혼란스러웠었습니다 너무 작고보잘것없는 신앙인인것같아서 내가 제대로된 신앙인인가에 대해 좌절감마저 들던때 이두분의 영상을 보고 참 많이 편해졌지요ᆢ 감사합니다
그 어떤것에도 얽매이지않는것이 자유겠지요 용서라는건 죄인인. 약자가 하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온유한자 힘있는자가 되어야 가능하다고 해요 아직 용서할만큼의 마음의여유 평강이 없어서였던것같아요 성령의 온유함 에너지없이 할수없는거래요 그래서 우린 죽는그날까지 끊임없이 그분의힘을 얻고자 끊임없이 기도하고 나아가는 삶이구요
저희 아버지께선 광신적인 믿음을 갖고 계세요. 늘 가족모임을 가질 때 마다 부딪치는 부분인데 아버지믿음만 옳고 다른 모든 사람은 옳지 않다고 하셔요. 특히 목사님들에 대해 계속 적인 비판을 하시고 더 나아가 뜻이 맞지 않은 사람들을 향해 저주하고 심지어 욕까지 서슴치 않으세요. 아버지로 인해 교회를 떠나신분도 계시고 정말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잘 몰랐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다름을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아버지의 삶이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날까지 하나님보시기에 사랑이 있는 삶, 팔복이 보여지는 삶이 되시길 기도드려봅니다.🙏
집안에 타종교가 이단에 빠진 가족구성원이라도 똑같이 해당될 수 있는 해결책일까요? 이단에 빠진 사람의 이야기도 잘 듣고 배울 수 있는 것일까요? 이단에 빠진 사람들과는 논리적으로 대화를 나누기에 어려움도 있기도 하고 그들이 포섭하려고 하는 부분도 있어서 위험하지는 않을까? 우려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기독교인들이 그들을 어떻게 대하는 것이 좋을까요?
서로의 마음이 아픔으로 남아있을때 배려하며 용서의 마음으로 상대에게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가슴이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화를 주며 새롭게 고백이 되길 바랍니다 참 사랑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마음의 변화를 받아 새로운 마음 주심이 예수님 닮아가길 기도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
크리스찬인 상사 , 절실한 믿음을 갖고 계시는 상사 분들, 그 분들은 목사님의 말씀처럼 실천하고 계실까요? 오히려 그 분들과 함께하고 싶지 않아요. 그 분들로 인해 아픔이 배가되요. 그 분들이 독재자같아요. 자신들의 믿음과 신앙을 정당화 시키기위해 온갖 만행을 저질러요. 인간에 대한 믿음이 기독교 적인 사상을 갖고 계신 분들 때문에 회의감까지 느껴요.... 그런 분들로 인해 팀웍이 깨지고 경계를 하게 만드네요..그런 분들이 저희를 길들이려고 합니다. 신앙과 믿음으로 포장하여~~~정신적 신체적 매일 무너지게 만드는 그런 분들 그런 분들 = 크리스찬, 장로님,
23분: 기독교인이라면 매일 24시간 내 벌어지는 모든 일들과,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처하고 대해야 하는지 내 맘대로가 아니라 주님께 여쭤보고 언행을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모든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주님께서 성경을 통해 즉각 밝혀놓으셨고요. 주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 “너희를 핍박하는 자들을 용서하고 축복하라”,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살인과 같으며 지옥에 갈 죄다”라고 단호히 명령형과 경고로 말씀하신 것도 기억해야 하고요. 내 생각에 따라 하고 말고가 아니라 반드시 매일의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죠. 소위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빛과 소금의 삶을 살지 않기 때문에 이 세상에는 교회 건물만 왔다갔다 하는 가짜 기독교인들이 가득 넘쳐나는 것이죠.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강요를 하는 것은 분명 사랑이 아니나, 주님께서 뭐라고 하셨는지는 일깨워주는 것이 상대가 죄를 지나치게 길게 끌지 않도록 도와주는 사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계속 용서해줘도 계속 저를 깔보고 무시하는 사람을 저는 한 없이 계속 용서해줘야 하나요...? 이 고민을 한 집사님한테 얘기했더니 그래야 한다고 하던데 글쎄요ㅠ 전 그때의 말로 할 수 없는 무력감과 막막함을 잊을 수가 없고 떠올리기만 해도 괴로운데... 흐음.... 그래서 아직도 방황하고 있습니다... 용서해야 한다는 것이 진리이고 정답이라는 것은 알지만 너무 괴로워서 견딜수가 없었거든요...
목사님 설교한편한편은 내속의 영혼을 치유시켜주심니다 목사님의 변별력과 논리력 조금만 제게 있다면 이 억울함을 당장 가서 잘잘못을 따져 풀고 싶은데 어찌하지 못하고 기도하며 눈물로 또 기도할뿐이지만 그럼에도 억울합니다.. 다른 교회로 옮겼다는 이유가 형제간의 연을 끓어야하는 건가요 더 감싸고 보듬어 주지 못한 자신들을 잘못이라는 되돌아보는 그런 회개는 없는건가요 .. 더 이상 그곳에 버텨봐야 존중이 없는 곳에는 있을 이유가 없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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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거의 틑고 자면서 위로 받아요
전 힘든 시간 지나고 있는 데요ᆢ
김기석목사님 정말 놀라운 말씀들
특히 인문학 서적과 접목 시켜서
이해를 돕게 해주셔서 더 와닿고 감동입니다
전 잘잘법 좋은 프로그램인것같아요 특히 김기석목사님의 강의가 더 세부적으로 다양하게 많이 올라왔으면해요
넘 넘 감사합니다
조용하게 편안하고 또렷한 다양한 언어 구사력의 화려함이 감탼 스러워요
이시대 지식이 충만한 저희들에게 각인시키고 깨닫게 하는
하나님이 주신 목샤님같아요
위로를 드릴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김기석 목사님 위해서 생각나실 때 기도해주세요~
공감합니다ㆍ김기석 목사님이 문학 평론가이기도 하시더라구요 ㆍ아마 그런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ㆍ~
이 영상을 결혼 전에 봤었다면
나를 진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가졌다면
나를 이토록 괴롭게 하는 나르시스트 남편을 허용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거만하고 편협하고 독설을 늘 퍼부으먄서 자신의 우월감을 가지는 사람을 만난다면 구지 알면서도 헤어지지 못하는 자신에 대해 이유를 알고 싶다면 당신도 저처럼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를 멸시 하는 배우자를 허용할 확룔이 높습니다.
제 댓글을 보신 분이라면
배우자가 문제가 특히 독설을 늘 퍼붓고 남을 폄하하며 희열을 느끼는 정서적 문제가 있는 사람과 교재즁이시라면. 또한 그의 문제를 자신의 사랑으로 고치려 한다면 미안하지만 사랑으로 사람이 고쳐지지 않는 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요.
정서적 결함이 특히 정신적인 문제가 꼭 사랑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정신적 치료로 꼭 다 나아지지도 않아요. 결국 그의 문제는 그의 것입니다.
그 문제를 본인이 해결해 주시려 하지 마세요.
평생이 걸릴 일이고 그 문제는 타인이 고쳐줄수 없어요. 오직 그가 자신을 마주 하고 자신에 대해 스스로 돌아보고 나아갈 마음이 있는 사람만이 나아질수 있거든요.
그러니 그의 문제를 사랑으로 결혼으로 고치려 하지 마세요.
그런 사람과 헤어졌습니다. 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결혼한 배우자와의 관계 이외에도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랑 같네요 .독설.자기우월주의자 저 관계 정리 하는중이랍니다 내가 살아야 되기에
야근할때 늘 틀어놓고 일합니다. 은혜받고 울면서...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이 성장하는 걸 느낍니다
잘잘법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여건 가운데도 귀한 사역 감당해 주시고 섦겨주시는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끝까지 감당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잘잘법이 지금 이시대 고민하는 수많은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들로 쏙쏙 새겨집니다.
듣고 듣고 또 듣게 됩니다. 목사님들께 제작진 모든분들께 주님 주시는 위로와 칭찬 부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김기석목사님~기억하고싶은목사님 ~말씀이 마음속에 보석처럼 빛나요~고맙습니다~~~~저만듣기가 너무아쉬워 친구에게공유했습니다~~앞으로도 부탁드려요~~~새해복많이받으세요~
'보석'이라는 표현이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음 가득하세요~
언제 보니까 이분에 대해서 부정적인 글을 올리신것을 봤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분의 말씀을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분 존중하고 존경스럽습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기에 ...
주께서 아시리라 믿어요.
세리와 창기와 함께 했던 예수님을 사람들은 비방했지만 예수님은 세리와 창기가 아니시고 하나님은 아시죠.
사람이 사람을 비판할때는 무조건 절대
먼저 믿지 마십시오. 스스로 눈으로 보고 듣고 만진 것을 믿듯이 스스로 경험하고 판단을 하십시오.
옳은것 뒤에는 늘 질투와 깍아내림이 있지요 남을 헐뜯는 그들의 모습에서 과연 김기석목사님보다 나은면이 있을까요..?
@@jayz241 무슨 말씀이신지요? 설명 부탁합니다
@@신장옥-f6x 김기석 목사님 부정적으로 이야기하시는분들 이야기하는겁니다 그분들 채널들어가보면 늘 누구비판하고 정치적 이야기하는 영상들이 많더라구여
저도 장사하는데 매일이 영적전쟁입니다ᆢ
이기적인 사람들 땜에
막돼먹은 사람들 땜에
갑질하는 사람들 너무나 많아요
감사해요
명강의세요
돈주고도 들을 수없는 말씀들
깊이 듣고 새기며 삶을 더듬어 살아갈게요
역시 👍 👍 👍 김학철 교수님 목사님 최고 👍 💕 😍 입니다 ❤️ 👍 박식하신 교수님 강의 너무 많이 좋아해요 많이 많이 배우고 깨닫게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분한 깊이에 많이 감동받았습니다. 지식과 말씀 나눠주신 두 분과 컨텐츠로 제작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유튜브로 목사님을 접하게
되었지만 말씀 전달이 좋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험하지 않았다면 가히 표현할수 없는 것 같은데 목사님은 어찌 꿰뚫어보시고 말씀하실까 싶다.
인간내면의 깊은 감정. 감각. 정신세계를 마치 예수님께서 인간을 대하셨던 마음과도 통한다고 느껴졌다. 김동호 목사님이나 막 알게된 김기석 목사님 공통점.
예수님 뜻을 기가 막히게 잘 아시는것 같다. 인간예수의 면모를 닮고싶어 하시는 분들 같다는것을 말씀을 통해 전달받게 되고 사랑의 예수님을 더불어 한번더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용서를 구하지 않는자에게 피해자가 되기싫어 용서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그것이 나의 자유를 위한 forgive일지라도.
가해자도 부족하고 어리석고 욕망앞에 나약한 인간이었구나 하고 조금은 헤아려보는 마음이 생기면서 조금씩 나또한 과거의 비디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나를 만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과거 아픔에 대한 맵집이 조금 커진것 같습니다.
현재에 살게하소서.
김기석목사님 김학철교수님 존경합니다
저는 프로그램 보고 많이 배우고 또 배운것을 행동으로 울길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힘듭니다..원수같은 이들과 화해가 안되서 ..너무 싫어서..그러나 함께 살아야해서...
그렇죠? 참 어렵더라구요..😂
이 시대 보석 같으신분... 보석 처럼 빛나고 깊은 영성에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참 선을 위한 신앙의 말씀이었습니다
따뜻하고 정의로운 하나님을 좀 더 알리는 잘잘법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듯한 한마디를 건네주는 마음 좋으신 구독자님이었습니다...ღ
올해도 마무리 정리 영상 잘잘법 몰아보기! 감사히 잘보고 제 자신을 뒤돌아보고, 새해에 다짐을 합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목사님, 교수님 그리고 제작진분들 새해에도 건강, 행복하시길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시청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도 저희 파이팅해요~
좋은 컨텐츠 감사드리고 더욱 귀하게 쓰여지기를 기도합니다 🙏
그리고,
김학철 목사님과 박영선 목사님 설교를 묶어서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려봅니다.
모든내용이 하나님 말씀 중심이고 복음을 또한 복음으로 해석해주셔서 참 깨달음과 참 회개와 참 위로가 되었습니다.
넘쳐나는 좋은 말들과 좋은 글들에 무뎌질대로 무뎌진 저와 저와같은 사람들에게 새삼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도록 가르치는 귀한 복음의 씨앗이 되어주실 것입니다. 물론 저희안에 그 씨앗을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
항상 CBS 복음방송을 기도로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거듭 감사합니다 🤍
사람이 변화될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며 인내하는것은 내 힘으로는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또 자칫 착한 사람컴플렉스나 메시아 증후군처럼 될 수 있어서 늘 고민되는 주제입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인간관계를 하는 방법은 또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른것 같아요 절대적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기도하며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구하며 억지로 내 마음을 어떤 틀속에 넣어 꼭~ 그렇게 해야 돼 라는 것을 버리고 싶습니다.
성경적 지식과 연륜에서 묻어나는 말씀에서 탈무드 이상으로 살의 지혜와 하나님의 은혜를 매일 얻어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평안하십시요~
같은직장에서 일하면서 믿음안에 있는 같은교인이라 생각해서 신뢰하고 배려하는데 항상 다른사람들에게 자신의 유리한면을 부각시키고 피해자인양 말하고 다니고 본인의 시간 감정을 먼져 챙기는 사람을 매번 지켜보고 돌아다니는 나에 대한 말을 듣는것이 굉장한 스트레스로 작용합니다 그사람이 성장할것이라는 기대감 사랑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인내했으나 상대방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 일방통행을 6개월넘게 견디니 너무 힘듭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기도합니다
채연님, 저도 최근에 채연님과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기독교인이면 진짜 더 힘들죠ㅠㅠ 기독교인이 왜 저럴까 싶고.. 제가 겪은 그 사람도 자기밖에 모르고 상식이 안 통하더라구요.. 충격도 받았고 실망도 해서 정답이 용서하여야 하는 것임을 알지만 손절했습니다.. 제 마음이 그 사람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채연님은 대단하시네요 6개월 넘게 그 사람을 품어주고 있으니
김기석 목사님 말씀 듣기 싫으면 안 들으면 되지 왜 따져 가면서 듣나요? 그냥 듣고 좋은 말씀은 내것으로 만들면 은혜받은거죠.
대단하신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얼마나 현실을 명쾌하게 통찰 하게 하시는지요
많은 은혜와 위로를 받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의와 공의 말씀 힘이되었어요 수년간 신앙인으로 잘못을 용서해야된다는 마음에 괴로웠는데ㅡ잘못은 정의로 바로 세우는 저를 지지해주는 말씀같아 기운차립니다
힘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그렇습니다 목사님
인간이하의 사람들에게 죄를 죄로 알게하지 않으면 그들로하여 하나님 앞에서 계속 죄를짓게하고 그것이 그들 자신에게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따르게 되기에 진정한 사랑은 잘못을 잘못으로 죄는 죄로서 분명히 인식되게 해주어야함이 오히려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함이라 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맞습니다. 우리의 가슴이 굳어진다는것은 너무 비참해요. 나의 영이 둔해지고, 더 부정적으로 생각되게 되죠. 더욱이 나를 자책하게 되고요. 악순환이 반복되는겁니다. 당장 나는 그를 용서하기에, 심지어 용서가 내가 해도 되는 권리인가 할정도로 나는 지쳤습니다.
눈물을 흘리고, 울부짖으며, 찬양하고, 나라는 작은 영혼에게 위로를 주고싶습니다.
나의 영이 마치 지나가다가 칼을 맞고, 후에 나를 찌른이가 미안하다고 하지만, 쉽게 나는 용서가 되지 못합니다. 이건 하나님께 맡겨야하겠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trendy-stacy 감사합니다.. 찬양듣다가 갑자기 저를 울린 말이네요. 은혜받는 하루가 되세요 :)
나눠주셔서 감사하며 그 글과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연대감과 공감을 일으킵니다.. 주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바래요.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서로서로 조화를 이루며 존중하며 야.여. 진영을 초월한 정치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려운 정치, 이념. 사상. ... 나이 많은 정치인이 젊은 유능한 인재. 정치인을 키워주고 인정할것은 인정하는 성숙한 선배정치인을 기대해봅니다.
잘못한 것운 법 앞에서 인정할할줄아는 지도자를 기대합니다
나와 하나님의 관계가 잘 형성 돼있다면 내 주위 관계도 자연스럽게 좋아집니다^^ 내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져 있는데 미워하는사람을 어떻게 용서를 할까요~
좋은사람을 만나고싶었는데...
저도 부족했고 미성숙했던것같아요ㅜ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코람데오!
주신말씀 잘새기며 실천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만남 이루소서🙏
만남의 축복을 주시길 잠시 기도해요🙏
늘말씀으로 은혜받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강의에 진심이 묻어나요.
앞으로도 공감하는 콘텐츠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아프게 해야하는 사람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스스로 기준을 정하고 실천했지만
크리스천으로 바른 기준인지 항상 의문이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기준을 다시 세우고 용기와 위로를 받습니다.
검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몰아듣기 하니 전에 듣고 잊었던 말씀 되새겨
더욱 깊히 삶에 적용하게 됩니다 늘 잔잔한 톤으로 꼭 필요한 말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큰 사랑안에서 용서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하나님의 큰 사랑과 아름다운 세계에 눈을 돌릴 수 있는 멋진 자녀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듣고 또듣고 합니다~목사님의 말씀이 저의 아픈 마음을 따뜻하게 만져주시네요~언제나 목사님은 멋지시고 아름답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ㅎ
진심과 선함이 느껴져서 좋습니다ㅎ
장경동목사님도 요 영상 봤으면 좋겠습니다 ㅎ
저의 내적갈등, 고민을 한순간에 풀어주신 말씀이십니다. 늦게 찾은 진정한 솔루션이지만, 목사님, 교수님 말씀을 귀하게 간직하고 현실에 적용하겠습니다. 매번 은혜받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래전부터 듣고 계셨네요 며칠전 한분의 말씀이 제 마음에 확 닿아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마음이 위로를 받든 자아를 성숙하게 하든 저의 어떤 이익보다는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이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은 제 마음에 항상 감동을 주시고 위로가 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계속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seal beach, California)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은혜받습니다.. 어떻게 잘 믿을까 고민하면서 살고 있는데 목사님 말씀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하세요.힘들지만 힘내세요.사랑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두분의 말씀에 참으로 마음이 환해지는 느낌입니다
복음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귀히 여기시니 나도 타인도 존중하며 건강하고 기쁨이 넘치는 신앙생활을 할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우리아이들을 보며 더 배웁니다❤️
나보다 더 순수하고 주님이 만드신 그대로…
세상에 때가 묻어있지않은 모습에 저를 반성하게 됩니다~
행하면 믿음이고 말만하면 지식이다
김기석 목사님 최고의 말씀 강의 어디하나 걸리는것 없이 아름다운 말씀 이십니다.
김학철 신학교수님도 기독교를 싫어하는 청년들에게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아주 좋은 접근의 말씀 너무 좋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새겨야 될 말씀입니다ᆢ
감사합니다
저도 미용실 운영을 하고 있는 크리스찬입니다. 하나님은 줏대 없는 저에게 미용실에 기준을 세워주셨고 그로 인해 모든 손님들의 불평을 감당해야 하는 고초를 또 겪게 되면서 기준이 소중한것이고 손님들이 지키기 어려운 것이면서 나도 지키기 어려운 것이구나를 깨달았습니다. 그럼에도 그 기준에서 실수하고 불평을 계속해도 미용실에 발걸음해주시는 걸 보면서 끊임없는 교제가 사람을 변화시켜 주는 거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용실의 고초를 생각하면 두번 다시는 겪기 싫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 지난 날들이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값진 훈련을 주셨구나 생각이 되어 집니다. 결국 미용실 자리는 그만두고 지금은 복음전하는 장소로 바꿔주시고 예배의 장소로 바꿔 주셨습니다. 거절은 관계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오히려 우리가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좋은 말씀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정말 궁금했던 부분들, 나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을 이 영상을 통해 들으니 마음이 기쁘고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 . . . .많은 기독교인들의 필요를 채워주실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말씀 늘 듣고 깨닫습니다.
겸허의 마음이 타인을 사랑하는 최소한의 태도임을 알겠습니다.
나를 잘 지키는 것도 사랑임을 알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존경하는목사님중
김기석목사님
김학철목사님
그리고
몇분더~~
몰아보기 듣고또듣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김기석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힘든 사람을 만나서 미워하게 되었을 때 혼란스러웠던 마음이 위로받는 느낌 이었습니다.
늘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듣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ღ
감사합니다.
갇혀있던 믿음이 개혁되고있습니다.
그동안 참 모르고 신앙생활
했는지 안타깝고 부끄럽네요.
같은 신학을 하고 성경을 연구하는데 왜 이렇게 다른지 속이상함니다.
성화 되어 가는 과정이 중요하죠^^ 그 과정에 잘잘법이 함께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2022년도 복 많이 받으세요!
잘잘법 으로 믾은 유익이 됩니다~♡
쉽지 않네요 진심이나 여러가지가 곡해되는것 같기도 하고 제가 너무 많은 기대를 하기 때문 일수도 있을것같아요, 근데 그래도 그냥 놓지 않을거고 좀 더 하니님께 기도 하고 묵상하면서 제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지 계속 하니님께 물음을 구하고 있습니다.
窓 냉정한 인식은 절망을 불러 오지만 믿음은 가능성과 희망 미래를 보게한다
예수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구도자의 삶. 잘잘법을 보면서 해갈하는 이유는, 구도자로서 살길 갈망하는 우리를 같은 구도자의 입장에서 이해해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걸 아는 듯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주님의 뜻을 더듬어 알아가자고 손을 내미는 것 같아 좋습니다.
정말 누구를 만나냐 정말 중요 한거같아요 .
저는 장거리를 만나는데 거가에다가 직장이랑 공부 까지 하니너무 사람들이 지침니다
동일하게 주신 오늘 동일하게 흐르는 시간 속에 새 살이 돋아나고 벌어진 틈으로 빛을 발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빛나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기석~김학철~목사님^^너무 좋아요~~~
두분꺼만 찾아보는 중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문득 놀라곤 함니다 둘째 시누님 하고 나하고는 가까워질수 없는 관계 인줄만 생각 했는데 딸과 엄마 사이가 됐습니다 주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림니다❤️🙏❤️
저는 오히려 이두분의 말씀에 혼란스럽던 제마음과 신앙심을 바로 잡을수있었습니다
초신자는 아닌데 저의 신앙생활에대한 열등감과 죄책감 같은 감정이들어서 혼란스러웠었습니다
너무 작고보잘것없는 신앙인인것같아서
내가 제대로된 신앙인인가에 대해 좌절감마저 들던때 이두분의 영상을 보고 참 많이 편해졌지요ᆢ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반대되는 댓글이 있었나요? 처음 부분에 “오히려”라고 말씀하셔서요 :)
그 어떤것에도 얽매이지않는것이 자유겠지요
용서라는건 죄인인. 약자가 하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온유한자 힘있는자가 되어야 가능하다고 해요
아직 용서할만큼의 마음의여유 평강이 없어서였던것같아요
성령의 온유함 에너지없이 할수없는거래요
그래서 우린 죽는그날까지 끊임없이 그분의힘을 얻고자 끊임없이 기도하고 나아가는 삶이구요
늘 삶을 되돌아보게 되니 큰 도움이 됩니다. 2022년에도 좋은 강의 부탁드려요.
기도할께요~^^*스텝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실하게 준비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ljalroad 정말 좋은말씀 메일듣고 또듣읍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목사님 말씀 듣고 감동이 되었어요. 요즘 전 지방교회 다니는데 잘하는건지 여쭤보고 싶네요. 주중에도 성경공부를 많이해요.
그럼그럼요
우리 모두가 들어보고 새겨둬야 할 말씀입니다👍🏼
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용서와 상처 사이의 갈등.
용서해야할 이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절한 처벌을 받게 하는 것도 그를 돕는 것. 잘못을 잘못으로 인식하게 해주기. 사랑할 때 정의를 포기 마라.
만사 어떤 상황에도 내가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중요한 듯 합니다. 그를 바꾸려 하기보다 내가 바뀌어서 제대로 반응해 주면 결국 그도 나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더이다.
저희 아버지께선 광신적인 믿음을 갖고 계세요. 늘 가족모임을 가질 때 마다 부딪치는 부분인데 아버지믿음만 옳고 다른 모든 사람은 옳지 않다고 하셔요. 특히 목사님들에 대해 계속 적인 비판을 하시고 더 나아가 뜻이 맞지 않은 사람들을 향해 저주하고 심지어 욕까지 서슴치 않으세요. 아버지로 인해 교회를 떠나신분도 계시고 정말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잘 몰랐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다름을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아버지의 삶이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날까지 하나님보시기에 사랑이 있는 삶, 팔복이 보여지는 삶이 되시길 기도드려봅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너무 위로되고 감사합니다 ~^^
어린아이는 이기적이 아니고 인간의 본능적 이기심이 걸르지 않고 모두 노출되는 시기, 성장의 과정입니다
말씀이 좋아서 다시 듣습니다.
정말 지혜로우시다는 걸 느낍니다
>>믿음은 창문과 같고,
창 저편의 세계를 동경하고 희망함으로써,
갇힌 오늘의 현실을 넘어설수 있는 초월...>용서가 중요한 것은 우리 영혼의 자유를 위하여, 삶에서 매순간 일어나는 생명과 기적의 메세지를 보고, 들을수 있기 위하여...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너무 좋은데 왜이렇게길지 ㅠㅠㅠ 이랬는데 몰아보기였군요 ㅎㅎ 너무 은혜롭고 많이 배우고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너무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용서하지 못하는 순간 여전히 나는 피해자라는
말이 마음 깊이 새겨집니다
집안에 타종교가 이단에 빠진 가족구성원이라도 똑같이 해당될 수 있는 해결책일까요?
이단에 빠진 사람의 이야기도 잘 듣고 배울 수 있는 것일까요? 이단에 빠진 사람들과는 논리적으로 대화를 나누기에 어려움도 있기도 하고 그들이 포섭하려고 하는 부분도 있어서
위험하지는 않을까? 우려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기독교인들이 그들을 어떻게 대하는 것이 좋을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 사랑합니다. 돌려보기하며 리마인드해야겠습니다.
"자신의 방식대로 누군가를 바꾸어 놓으려는"; ...라기 보다, 젊은 남녀가 결혼을 앞두고 있을때, 여자 편에서는 가능한 남자와 같은 교회를 다니고 싶어할 것이다. 그것을 사랑을 내세운 .
서로의 마음이 아픔으로 남아있을때 배려하며 용서의 마음으로 상대에게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가슴이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화를 주며 새롭게 고백이 되길 바랍니다 참 사랑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마음의 변화를 받아 새로운 마음 주심이 예수님 닮아가길 기도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
용기ㅡ내 삶의 조건 받아들이고 척박함에서 꽂을 피우는 것
그러면 안에 가시를 키우지 않는다
목사님 말씀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눈물이 나옵니다.
위로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너무 많은걸 깨달았습니다. 🙆♀️
깊이 느끼고 은혜받았습니다. 깊이 아멘.
Serve는 인격적인사람에게만 하는것이라고봐요
손님이 왕이다라는 문구는 맞지않아요 오히려 적은돈으로 서비스해주는 그들에게 감사를 표해야할때가 더 많아요
착각이 판치는세상에선 목소릴 내야할때도 있지만 소인배를 건들지마라는 지혜도 있어서 구별이 힘들죠
크리스찬인 상사 , 절실한 믿음을 갖고 계시는 상사 분들, 그 분들은 목사님의 말씀처럼 실천하고 계실까요?
오히려 그 분들과 함께하고 싶지 않아요. 그 분들로 인해 아픔이 배가되요. 그 분들이 독재자같아요.
자신들의 믿음과 신앙을 정당화 시키기위해 온갖 만행을 저질러요.
인간에 대한 믿음이 기독교 적인 사상을 갖고 계신 분들 때문에 회의감까지 느껴요.... 그런 분들로 인해 팀웍이 깨지고 경계를 하게 만드네요..그런 분들이 저희를 길들이려고 합니다. 신앙과 믿음으로 포장하여~~~정신적 신체적 매일 무너지게 만드는 그런 분들
그런 분들 = 크리스찬, 장로님,
퍼큐를 날려쥬세요
@@gray4551 🤣🤣
어제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은 분 하고 같은 고민이네요.. 혹시나도 누군가에게 그런사람아니었나 저를 돌아보며 가슴아팟습니다 좋은분들을 모델로 삼고 그런사람들에게는 말씀의 진리로 대처하심은 어떨까요..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jaljalroad 작은돈이지만 방송선교시작했어요~
그 과정 중에 내가 찢김을 보호하고 사랑해주시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위로를 받는 오늘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떠난 아들만이 돌아올수있다~^^♡아멘🙏🏼
23분: 기독교인이라면 매일 24시간 내 벌어지는 모든 일들과,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처하고 대해야 하는지 내 맘대로가 아니라 주님께 여쭤보고 언행을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모든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주님께서 성경을 통해 즉각 밝혀놓으셨고요. 주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 “너희를 핍박하는 자들을 용서하고 축복하라”,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살인과 같으며 지옥에 갈 죄다”라고 단호히 명령형과 경고로 말씀하신 것도 기억해야 하고요. 내 생각에 따라 하고 말고가 아니라 반드시 매일의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죠. 소위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빛과 소금의 삶을 살지 않기 때문에 이 세상에는 교회 건물만 왔다갔다 하는 가짜 기독교인들이 가득 넘쳐나는 것이죠.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강요를 하는 것은 분명 사랑이 아니나, 주님께서 뭐라고 하셨는지는 일깨워주는 것이 상대가 죄를 지나치게 길게 끌지 않도록 도와주는 사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배경음악이 듣는데 방해가 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찬양 부르신분 성함 알고싶어요 너무 좋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계속 용서해줘도 계속 저를 깔보고 무시하는 사람을 저는 한 없이 계속 용서해줘야 하나요...? 이 고민을 한 집사님한테 얘기했더니 그래야 한다고 하던데 글쎄요ㅠ 전 그때의 말로 할 수 없는 무력감과 막막함을 잊을 수가 없고 떠올리기만 해도 괴로운데... 흐음.... 그래서 아직도 방황하고 있습니다... 용서해야 한다는 것이 진리이고 정답이라는 것은 알지만 너무 괴로워서 견딜수가 없었거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영상이 도움이 되실 거예요! ruclips.net/video/n7TOI3zV7pg/видео.html
목사님 설교한편한편은 내속의 영혼을 치유시켜주심니다
목사님의 변별력과 논리력
조금만 제게 있다면 이 억울함을
당장 가서 잘잘못을 따져 풀고 싶은데
어찌하지 못하고 기도하며
눈물로 또 기도할뿐이지만
그럼에도 억울합니다..
다른 교회로 옮겼다는 이유가
형제간의 연을 끓어야하는 건가요
더 감싸고 보듬어 주지 못한
자신들을 잘못이라는 되돌아보는 그런
회개는 없는건가요 ..
더 이상 그곳에 버텨봐야 존중이 없는 곳에는 있을 이유가 없었으니까요
아픈 마음 공감됩니다 위로하고싶은데요...
말씀속에 진실된 위로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상한 마음 주님이 위로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당분간 인연을 끊으시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