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희망을 목사님 말씀속에서 느낍니다 제 아내는 오염된 농촌환경 속에서 여러해 고생하다가 두가지 암발병으로 4년간 투병후 1년전 소천하였는데~그 4년이 가장 행복했다고 하였습니다 남은 저도 투병중이지만 믿음의 감사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모두모두 목사님말씀 안에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바랍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 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 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 받은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건강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자꾸만 아파지는 제모습에 당황스럽고 큰 공포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목사님 말씀대로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고 전에 보지 못한것들이 보이는것도 있어요. 축복의기회라고 여기고 또 이병을 회피하고만 싶었는데 같이 살아갈 용기 지혜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희귀질병으로 치료받고잇는데 목사님말씀이 젤 와닿는거같아요. 주어진질병 피할수도 떼어내기도 힘들다면 이 질병과 함께 즐겁게 살아갈수잇는 방법을 계속 생각하고 그렇게 할수잇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계속 기도하는게 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하고잇는데... 그런 마음을 잊고 안주해버릴때가 잇습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이 다시한번 저에게 주시는 메세지인거같아 맘 다시 다잡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김기석 목사님 저희 어머니는 뇌출혈로 몸도 움직이시지 못하시고 거진 5년이라는 시간을 너무 많이 아프시다가 이번 3월5일날 소천하셨습니다. 이제는 하나님품에 안기셔서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김기석 목사님께서도 건강조심하시고 축복합니다.
아멘 동생의 아픔으로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탓만했던 것 같아요. 목사님의 말씀처럼 이것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상황을 바라보는 것 그 기대를 바라볼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입니다. 주님. 우리가족에게 평강과 평안을 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완전히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고 중요한 것의 우선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사도바울의 고백 늘 기억합니다. 받아들이는 것 같다가도 다시 무너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은총임은 분명합니다. 오늘도 나에게 찾아온 손님을 두려워하기 보다 함께 잘 지내보고 싶습니다.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을 기대하고 믿습니다.
그 심정 누가감히 알아줄까요ㆍ 제가 몇년전 암판정받꼬 그런고백을 했습니다 ㆍ 주님 저여서 감사합니다ㆍ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죠ㆍ 어린 아들의 재발을 보는 엄마의 심정을 감히 누가 위로를 할 수있을까요 ㆍ 전 ㆍ재발은 아니지만 다른부위에 또 조직검사를 하고나니 기도도 안데고 말씀도 안읽어지고 ㆍ 그러다 이 말씀듣꼬 힘을얻었네요 ㆍ 감히 힘내세요 ᆢ 말 못할것같네요 ㆍ 그냥 ᆢ 그냥 주님께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 할 수밬엔 없는듯요 주님의 은총의 기적을 경험하는 복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ㆍ아멘 아멘
제 동생이 2년전부터 궤양성 대장염 난치병이 생겼는데 최근에 루프스 진단까지 받게 되었어요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더 마음이 힘들거예요.. 제발 이 일을 통해 하나님이 두드리는 그 문을 열고 구원받아서 그 아픔 속에서도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댓글을 달아놓고 영상 올라온 걸 이제 확인했네요 항상 잘잘법 너무 잘 보고 있는 애청자인데... 최근엔 질병으로 인해서 마음이 심란해 믿음이 무너진 상태였거든요 근데 오늘 영상을 보고 마음에 큰 위안을 얻은 것 같아요. 김기석 목사님 잘잘법 항상 감사합니다 마음을 편히 먹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다짐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모든 말씀 말씀이 은혜로 다가옵니다. 저는 건강한 날보다 아픈 날들이 더 많은 살고 있습니다..그러다보니 천국을 사모하게 되었고 오늘 하루가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생각하며 하나님을 더 많이 의지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도록 힘쓰고 있습니다.저 같은 죄인을 구원해주신 예수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도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저도 죽음앞에서 들숨과 날숨의 경계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삶을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아주 가까이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아픔으로 다른이의 아픔의 고통을 알게되고 아픔을 견딘 배움을 상대에게 알려줄수있게 되어 하나님께 다시 아픔의 가시를 감사로 기도드리고있습니다 목사님 늘 자신의 몸은 자신만이 아는것처럼 건강관리 잘하시며 말씀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픔을 성숙하게 대할수 있는건 참으로 어렵다는걸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그 아픔도 성숙함으로 나갈수있게 하는길이지않을까싶습니다 저도 정신병으로 지금도 공포와 싸우고 있지만 문득문득 주님의 임하심을 느끼며 불평하면서도 인정해내려는 삶을 아직은 이중적인 삶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없으셨다면 불평과 원망만 했겠지요 그러면서 조금씩 주변도 돌아보고 제아픔으로 인해 다른사람의 아픔을 보듬을수있는 성숙한사람으로 나아갈수있겠지요 그렇게 긍정적으로 마무리하려합니다
평소 체력은 약하지만 건강과 면역은 챙겼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저도 모르는 순간 코로나 확진이 됐을때 저는 두렵고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그치만 이 아픔을 통해 하나님이 제가 쉼과 재정비 그리고 다음 스텝을 위해 펼치실 계획에 더욱 감사하는 자가격리 기간이 될 것 같아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 그리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 받습니다 중년에 난치병을 진단받고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나마 오늘이 가장 건강한 날인데 이나마 감사함으로 버티려고 합니다 목사님 이 말씀 두번째로 듣는데 또 새롭게 다가옵니다 늘 말씀을 힘으로 삼고 승리하는 삶이 곧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음을 기억하고 오늘도 살아갑니다 할렐루야 ~~
아프면 안된다는 강박 관념이 있어서 그렇지, 이 상황이 나를 어떻게 끌고 갈지 기대가 되기도 한다. 꽤, 재미 있는 걸~. 그 병과 함께 살아갈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 건강이나 사람, 사랑, 행복은 잃어본 후에야 그 소중함을 알게 된다. 건강함이 육신의 건강함만이 아닌 정신의 건강함이 중요하다. 잘못된 생활 습관, 오염된 공기, 농약, 방부제, 화학 약품에 노출된 상황! 우리 몸이 아픈 이유? 불균형. 돈 잘 버는 직업을 포기하고 돈 못 버는 삶을 택할 용기~. 세상을 향한 선한 영향력. 남들을 원망하기 보다는 자기 자신을 성찰 하는 계기.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남은 여명 동안 하고 싶다. 오로지 그 순간에 집중하게 되었다. 인체파동원리. 내가 건강할 때 볼 수 없었던,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는 은총이 주어지기도 한다. 내몸에 찌르는 가시 같은 것이 하나님의 은총이구나. 공감의 능력이 커지게 된다. 삶의 속도가 다른 이들이 얼마나 공포스러운지~. 아픈 것은 고통스럽지만, 이왕 고통 속에 지내야 한다면 고통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값지지 않을까. 삶의 속도를 조절하는 계기와 세상을 좀 더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로 삼으면 좋지 않을까.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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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박선영-l1k한테😅는은😮이😮😮는 잘
정말귀한통찰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의 희망을 목사님 말씀속에서 느낍니다 제 아내는 오염된 농촌환경 속에서 여러해 고생하다가 두가지 암발병으로 4년간 투병후 1년전 소천하였는데~그 4년이 가장 행복했다고 하였습니다 남은 저도 투병중이지만 믿음의 감사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모두모두 목사님말씀 안에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바랍니다
우연히 우울증에 마음에병이 있어 목사님에 말씀을 듣고 차분한목소리 정말 위로가 많이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저에게는 큰위로와 생활에 활력이된다는걸 알게하시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초신자입니다….우연히 김기석 목사님 유투브 설교 말씀을 찾아듣게되었는데. 목사님 말씀 들을때마다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기쁨과 감동의 눈물이요 ㅠㅜㅜㅜㅜ 감사합니다 목사님…..
함께함이 기쁨이고 감동입니다:)
주님~아직 어린 형근이를 고쳐주세요. 백혈병으로 간이식수술까지해서 힘든과정 잘 견뎌냈는데 일년만에 다시 재발했다고하네요.
그 아이와가족이 얼마나 낙담할까요?
주님 도와주세요. 제발
낫게 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용기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아멘ㆍ여호와라파 우리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주님 간절히 청하오니 아이를 치유하여 주소서
주님께서 도와주시고 일하심을 믿습니다! 🙏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희망의 날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ᆢ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세요🙏낫게 해주세요.!!
여기에 댓글 다신 모든 분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셔서
몸과 마음에 평강이 찾아오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저는 희귀암인 육종암으로 투병중에 있는 1인입니다...
은혜로운 귀한 말씀에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 병이 저에게는 새로운 삶으로 살아가는 계기가 되는 은혜라 여기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일주일에 세번 투석을 받고있는사람입니다질병의고통이 교만에 빠지지않게사는
브레이크역활을 하는것이였구나
깨닫는귀한 시간이였네요 감사합니다
투석은 나에게찾아온. 친구이니 부름받는그날까지 같이 갈친구이니다독이며 손잡고가렵니다
몸이아파서 이유를 찾으려고했으나 검사를 다해봐도 찾지못하였습니다 이때까지 하나님을떠나있다가 몸이아픔으로 하나께 돌아왔습니다 진정으로 회개하며 주님을 위해살기로 약속드렸습니다 병이안나을지라도 함께나와가더라도 지금 주님을 찾게 된것이 너무행복이고 큰 기쁨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정말 간증이십니다... 멋져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 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 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 받은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이미 돈을 벌어놓으신 분의 이야기를 간증처럼 하신다는건 일반인들에게 적합하지않습니다
@@jaljalroad ㅑㅑ😮😊😊😊😅
@@daina3676 ㅁ
🙏🏻 목사님의 "건강에 관한 신앙적 지혜" 말씀을 우선 모든 목회자분들과 교인들이 듣고 몸 아픈사람들을 공감하고 이해하길 기도 합니다.🙏🏻
며칠전에 암 진단 받았는데..
목사님처럼 '꽤 재밌는걸 ' 이렇게 말할 용기가 생기면 좋겠네요
저는 40세에 암 진단받고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처음 몇달간 너무나 힘들었던 기억으로 맘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그때가 은총의 순간임을 느끼게 되실날이 오실겁니다 축복합니다~
교만한 마음을 내려놓고 고통마저도 주님이 주신 은총이고 더 나은 길을 향한 주님의 뜻이 있음을 기억하고 살고자 합니다.
귀한 고백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왜이렇게 눈물이 핑 도는지 모르겠네요...몸이 아픈지4년째입니다..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제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김기석목사님 항상..저에게 비타민과 같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여기 댓글 쓰신분들 건강했으면 합니다. 행복들하세요 ^^
감사합니다🤗
지금 코로나로 격리중입니다
수술했던 부위가 크게아파 너무 괴로운 중에 이렇게 김기석 목사님 말씀 들으니 힘이 납니다
수술에 코로나까지 너무 힘드시겠어요. 어서 잘 회복되시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곧 예수님 이름으로 강건하실껍니다
확진되어서 저두 엄청 고통스러웠어요 지금은 주님은혜로 회복되어 가는중입니다~^^
얼마나 아프실까요...예수님께서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합니다..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이길힘과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
몸이 아픈 힘든 시기를 지나면서 목사님의 말씀에 힘을 얻고 위로를 받습니다. 말씀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면서 치유되는 은혜를 경험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지금보다 위치나 급여가 더 나았지만 타인을 이롭게 하지못하는 직업이라고 생각되어 이직을 했던 과거가 '진정한 용기'였다는 생각에 위로가 됩니다.
멋지십니다. 응원할게요:)
누구나건강신호가오지만그걸용기있게지나가겠지하고생각해봅니다사랑도괴로움도바람처럼지나가리라마음먹으니한결가벼웠읍니다 목사님말씀순응합니다 아멘~~^^
낮게 나는 새가 자세히 본다. 복된 아픔
이 삶이 나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고 갈까 기대하는 용기
요즘처럼 암울한 세상에 목사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말씀 들으니 향긋한 봄 냉이 향이 몸을 깨우는 느낌입니다.
늘 목사님 말씀에 나 자신을 다독이며 건강한 신앙인이 되려 애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향긋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신말씀
아멘
귀하신 목사님 의로의 말씀에 힘이됩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몸과마음이평강이오기를기도드립니다~아멘
너무 감동입니다 저도 죽다살아 새생명을 얻었습니다 예전에 짜증나던 제삶이 제가족 어머니를 돌볼수잇는 기회를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방에 살고 있으면서 너튜브 통해 목사님의 유익한 말씀 시청할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건강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자꾸만 아파지는 제모습에 당황스럽고 큰 공포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목사님 말씀대로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고
전에 보지 못한것들이 보이는것도
있어요.
축복의기회라고 여기고
또 이병을 회피하고만 싶었는데
같이 살아갈 용기 지혜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ㅈㅈ. 2
저도 희귀질병으로 치료받고잇는데 목사님말씀이 젤 와닿는거같아요.
주어진질병 피할수도 떼어내기도 힘들다면 이 질병과 함께 즐겁게 살아갈수잇는 방법을 계속 생각하고 그렇게 할수잇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계속 기도하는게 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하고잇는데...
그런 마음을 잊고 안주해버릴때가 잇습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이 다시한번 저에게 주시는 메세지인거같아 맘 다시 다잡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도 기뻐요. 잊어버리면 다시 시작하시면 되죠. 응원합니다.
목사님....목사님.....
10여년전 진즉에 이런 말씀을 들을수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하지만 지금 돌아서돌아서 왔지만
내병은 하나님의 또다른 은총이었음을 느낍니다ㅡ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십시요.
아멘!
저도 가장 큰 고통속에서 가장 소중한것을 깨달았었습니다. 제자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으로 살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저의 엄마의 병환으로 삶의 시각이 달라졌습니다
힘들었던 시간들이 고통으로 끝나지 않았고 아버지의 나라를 꿈꾸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 옳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김기석 목사님
저희 어머니는 뇌출혈로 몸도 움직이시지 못하시고 거진 5년이라는 시간을 너무 많이 아프시다가 이번 3월5일날 소천하셨습니다.
이제는 하나님품에 안기셔서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김기석 목사님께서도 건강조심하시고 축복합니다.
기도합니다🙏🏻 Jiwon Son님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jaljalroad 감사합니다 🙏
음성이 진심으로 잔잔히 들려서 감사한말씀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한테 필요한 귀한말씀이네요~~**
목사님 !
갑상선 결절수술로 힘든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려운 수술 같이 해주셨으니 회복도 같이 도와주실줄 믿고 의지하고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습니다. 아멘 !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말씀을 마음에진심으로 와닿게
따뜻하게 잘 하시는 목사님
감사 합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잘잘법.
축복 합니다💐💗🙏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jaljalroad 😍😍😍💗🙏
감사합니다 목사님 난 아버지의 기운이 있어선지 아버지을 달마선지 아버지의 안좋은 기가있습니다 기을쓰면 안돼는것같아요
목사님의 눈동자를보면. 마음의창을보는것같아서 제마음이 깨끗해져요~^^
아멘 동생의 아픔으로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탓만했던 것 같아요. 목사님의 말씀처럼 이것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상황을 바라보는 것 그 기대를 바라볼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입니다. 주님. 우리가족에게 평강과 평안을 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시는 강건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완전히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고
중요한 것의 우선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사도바울의 고백
늘 기억합니다.
받아들이는 것 같다가도 다시 무너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은총임은 분명합니다.
오늘도 나에게 찾아온 손님을 두려워하기 보다 함께 잘 지내보고 싶습니다.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을 기대하고 믿습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 계속되는 암재발의 슬픔이 너무 두려워 견딜수가없어요...
숨을 쉴수가없어요...
그 심정 누가감히 알아줄까요ㆍ 제가 몇년전 암판정받꼬 그런고백을 했습니다 ㆍ 주님 저여서 감사합니다ㆍ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죠ㆍ
어린 아들의 재발을 보는 엄마의 심정을 감히 누가 위로를 할 수있을까요 ㆍ
전 ㆍ재발은 아니지만 다른부위에 또 조직검사를 하고나니 기도도 안데고 말씀도 안읽어지고 ㆍ
그러다 이 말씀듣꼬 힘을얻었네요 ㆍ
감히 힘내세요 ᆢ 말 못할것같네요 ㆍ
그냥 ᆢ
그냥
주님께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 할 수밬엔 없는듯요
주님의 은총의 기적을 경험하는 복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ㆍ아멘 아멘
댓글만 봐도 슬픔이 다가오네요
하루 하루 아드님과 깊은 사랑과 정을 쌓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제 동생이 2년전부터 궤양성 대장염 난치병이 생겼는데 최근에 루프스 진단까지 받게 되었어요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더 마음이 힘들거예요.. 제발 이 일을 통해 하나님이 두드리는 그 문을 열고 구원받아서 그 아픔 속에서도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느님 만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매일목사님강의을듣고있읍니다
더무감사함니다
건강하셔서~오래오래들려주셔요♡
댓글을 달아놓고 영상 올라온 걸 이제 확인했네요 항상 잘잘법 너무 잘 보고 있는 애청자인데... 최근엔 질병으로 인해서 마음이 심란해 믿음이 무너진 상태였거든요 근데 오늘 영상을 보고 마음에 큰 위안을 얻은 것 같아요. 김기석 목사님 잘잘법 항상 감사합니다 마음을 편히 먹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다짐합니다
위안이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
깊은 말씀 감사합니다 !~ 맞아요 ! ~
주님께 감사하며 저도 아픔 ,나의약함 받아드리는 연습하며 살고있어요. 독일에서.
엊그제 엄마를 여의고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목사님 엉엉
시인이 된 큰딸을 얼마나 애지중지 하셨던 나의 어머니...9시집 발간해서 엄마께 드리려했는데, 이제 영전에 바치는 시집이 되겠군요.목사님 ㅠㅠ
목사님 말씀은 마음에 안정제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도 늘 건강하세요!!
건강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 동생 몸과마음을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을 올리신 모든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얼마전 큰 수술한 이후 회복 중에 있는데 목사님 말씀이 잔잔한 위로가 되고 제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네요
위로가 되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잘 회복되시길 기도드려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모든 말씀 말씀이 은혜로 다가옵니다.
저는 건강한 날보다 아픈 날들이 더 많은 살고 있습니다..그러다보니 천국을 사모하게 되었고 오늘 하루가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생각하며 하나님을 더 많이 의지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도록 힘쓰고 있습니다.저 같은 죄인을 구원해주신 예수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도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은자님도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목사님의 지혜로운 말씀이 큰
은혜가 되는 귀한 아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말씀은 정말 감동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영할 만한 아픔은 아니지만, '복된 아픔'
이 말씀이 정말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세상을 다르게 바라본다... 너무나 소중한 나의 가족들과도 더 좋은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앞으로 내 인생이 더 기대된다. 이제는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하루를 주셔서 감사하는 기도가 나온다.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궁금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질병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받아들이는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전달이 잘 되어서 다행이에요^^
목사님 저도 죽음앞에서 들숨과 날숨의 경계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삶을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아주 가까이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아픔으로 다른이의 아픔의 고통을 알게되고 아픔을 견딘 배움을 상대에게 알려줄수있게 되어 하나님께 다시 아픔의 가시를 감사로 기도드리고있습니다 목사님 늘 자신의 몸은 자신만이 아는것처럼 건강관리 잘하시며 말씀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도 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아픔을 성숙하게 대할수 있는건 참으로 어렵다는걸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그 아픔도 성숙함으로 나갈수있게 하는길이지않을까싶습니다 저도 정신병으로 지금도 공포와 싸우고 있지만 문득문득 주님의 임하심을 느끼며 불평하면서도 인정해내려는 삶을 아직은 이중적인 삶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없으셨다면 불평과 원망만 했겠지요 그러면서 조금씩 주변도 돌아보고 제아픔으로 인해 다른사람의 아픔을 보듬을수있는 성숙한사람으로 나아갈수있겠지요 그렇게 긍정적으로 마무리하려합니다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체력은 약하지만 건강과 면역은 챙겼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저도 모르는 순간 코로나 확진이 됐을때 저는 두렵고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그치만 이 아픔을 통해 하나님이 제가 쉼과 재정비 그리고 다음 스텝을 위해 펼치실 계획에 더욱 감사하는 자가격리 기간이 될 것 같아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 그리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큰 후유증 남지 않고 건강히 회복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jaljalroad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목사님! 축복합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잘듣고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은혜 받습니다
중년에 난치병을 진단받고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나마 오늘이 가장 건강한 날인데 이나마 감사함으로 버티려고 합니다
목사님 이 말씀 두번째로 듣는데 또 새롭게 다가옵니다
늘 말씀을 힘으로 삼고 승리하는 삶이 곧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음을 기억하고 오늘도 살아갑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오늘도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주옥같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넘 은혜 되고 고맙읍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여
사랑합니다~♡
제 마음이 아픕니다
공황증상 과 우울증 무기력증으로 제가 하고 싶은게 없어요 ㅜㅜ
그냥 사는게 무의미한데 겉으론 밝은척 하죠 힘들어요
저도만성질병을갖고있는사람입니다 목사님말씀듣고은혜받았습니다 내게온손님받아들이고 용기있게사는방법
내가하고싶은일은성경읽기
입니디감사합니다
은혜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영상의 홍수속에 잘잘법은 귀한 정화수 같아요. 오래 앓던 경험을 곱씹으며 묵상할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을지키듯 믿음도 지키겠습니다
좋습니다👍
24시간 허리와 다리통증으로 괴롭고 우울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위로와 도전이 됩니다. 이 통증이 새로운 손님으로 맞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분 누군지모르는분이지만 낫게해주세요~통증은 밤낮없이 오는건데 낫게해주세요 ㅜ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소나무-l2i 오늘 하루 신기하게도 허리통증이 없어서 이런 날도 있나싶었는데 님께서 기도해주셨군요ㅠ 감사드립니다.
내게 어제보다 나은 무엇인가가 있었다면 그건 누군가의 기도 덕분입니다.
차분한목사님말씀잘듣고잇어요
모두아픔이있는분들아프지않앗으면좋겟어요
영적 건강함보다 늘 육적 건강함만 챙겨왔던것 같아요 ㅠㅠ 🙆 복있는 자는 주야로 말씀을 묵상한다고 하셨지요. 제가 그리 되길 기도하고 또 노력해야겠어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주어진 축복이 당연하다고 생각한게 오히려 이상한거였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코로나 확진으로 자가격리 이틀째인데
마치 저 보라고 올리신 영상같네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저두 낼 자가격리 풀려요 4일은 어찌어찌 시간이 가던데5일째부터 힘이 들더라구요 말로만 듣던 코로나에 걸리니 무섭고 어떻게 해야 될까? 휴우증은 없을까? 미리 걱정 않고 하나님께 나의몸 모든것 맡기고 이길겁니다 밖에도 못나가니 답답하구용 이또한 지나갑니다
적합한 타이밍에 보셨다니 할렐루야~!
@@꽃부리영-k9r 저도 아직까지는 괜찮아요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이네요
주님이 주신거 같아요
모두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jaljalroad 정말 할렐루야입니다!
바울의 마인드가 정말 성자같다 생각 듭니다.... 나도 그럴수 있을까.. 아플까봐 너무 두려운데 ㅠ.ㅠ
건강 잃고 나서 오히려 건강을 매일 감사하고 있어요
목사님 제가 건강이
안좋은데 또 다른 질병이
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목사님 말씀듣고 큰 위안을 받으면서 위기를 넘기고 있습니다
목사님말씀 감사드리며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직 한참 모자르지만, 친절한 마음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위로와 용기, 소망을 주시는 대언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도 건강관리 잘 하셔서 주님의 생명의 말씀을 갈급하는 이들에게 갈 길을 인도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내삶으로 받아들이는 용기 ~~고맙습니다. 목사님.
아프면 안된다는 강박 관념이 있어서 그렇지, 이 상황이 나를 어떻게 끌고 갈지 기대가 되기도 한다. 꽤, 재미 있는 걸~. 그 병과 함께 살아갈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 건강이나 사람, 사랑, 행복은 잃어본 후에야 그 소중함을 알게 된다. 건강함이 육신의 건강함만이 아닌 정신의 건강함이 중요하다. 잘못된 생활 습관, 오염된 공기, 농약, 방부제, 화학 약품에 노출된 상황! 우리 몸이 아픈 이유? 불균형. 돈 잘 버는 직업을 포기하고 돈 못 버는 삶을 택할 용기~. 세상을 향한 선한 영향력. 남들을 원망하기 보다는 자기 자신을 성찰 하는 계기.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남은 여명 동안 하고 싶다. 오로지 그 순간에 집중하게 되었다. 인체파동원리. 내가 건강할 때 볼 수 없었던,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는 은총이 주어지기도 한다. 내몸에 찌르는 가시 같은 것이 하나님의 은총이구나. 공감의 능력이 커지게 된다. 삶의 속도가 다른 이들이 얼마나 공포스러운지~. 아픈 것은 고통스럽지만, 이왕 고통 속에 지내야 한다면 고통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값지지 않을까. 삶의 속도를 조절하는 계기와 세상을 좀 더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로 삼으면 좋지 않을까.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목사님. 말씀 참 감사합니다.
제게 큰 위로와 은혜가 되었습니다!!!
감사하네요ㅠㅠ
목사님 너무나 현실적이고 위로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섬유근육통으로 허리부터 다리가 아픈지 1년이 되어가네요
30대부터 이곳저곳 늘아팠구요
50대가되어 약도안드는 이병에 걸리니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더 고통스러워지네요
어떠한 말씀도 위로가되지않고 삐뚤어지는 마음이 되어가고있어요
이젠 몸도 마음도 지쳐가네요
희망이 보이질않아요 ㅠ
리다솜님을 위해 잠시나마 기도합니다... 힘꼭내주세요ㅠ
강동경희대 양형인선생님 찾아 상담 받아보시구 약도
타보세요(류마티스내과)
힘내시구요
20대 섬유근육통 환자입니다 성수동 초민의원 추천합니다
함께 사는 지혜... 그거 참 괜찮은방법 같아요!
주님 제발 고통만을 줄여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제 주어진 병또한 담대하게 받아 들이겠습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jaljalroad 사실 간암 암종이 게속 재발되다보니 자괴감도 들고 우울증도 생길거 같지만 그럴수록 생각을 하나님 아버지께 집중하려 하거든요 예수님의 옷자락만 생각하더라도 무조건 나음 받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은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게 안되더라도 감사함으로 기뻐함으로 나아가려 합니다~~^^모든분들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께서 북부보스톤에 방문하셨서 뵙지못해 안타까운 마음 ~~유투브로 자주듯고, 깨달음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내용.. 참 감사합니다. ^^* 기다렸는데, 참 반갑네요~~ 좋은 컨텐츠 굿! 입니다.
기다려서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목사님 !
반갑고 감사합니다
목사님말씀너무감사합니다힘이납니다
힘이 되신다니 기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도 감사드려요~!
목사님 말씀은 언제 들어도 귀하고 좋으네요.꾸밈없는 자연스러움 ~잘 배우고 갑니다.^^ 저도 요새 몸이 너무 아파요...오늘 좋은이야기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