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be2ru9su3e아뇨. 주인도 노비 재산 못뺏았고 노비가 주인에게 재산 관련 소송 엄청 건 기록 수두룩합니다. 주인이라도 노비 함부로 죽이면 처벌 받았고. 사고 판다 해도 가까운 친인척에게 팔아서 가족끼리 생이별 하는 경우는 드믈었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이숙번 사건, 박희무 사건 등 양반 주인이 자신의 노비를 강간하려다가 혹은 노비의 아내를 겁탈 하려다가 노비가 하극상 해도 정당방위로 인정된 경우가 기록 되어있죠.
@@user-zi3oe2tv5l 그냥 농도가 무슨일을 하는지 농노에 대해 잘 이해 하시면 스토리 구상하는게 쉬워요 예를 들어 농노는 영주의 땅을 경작하고 영주에게 노동과 세금을 받쳐야 된다고 하면 1890년 5월1일 오늘또 영주의 땅에가서 일을했다 내가 왜 영주의 땅을 가꾸어야 되는지 모르겠다 영주가 받은 땅을 왜 내가 가꾸어야되? 짜증나 이런식으로 쓰면 될꺼에요!
선생님 저 내일이 수행평가인대 이거때문에 고민이에요
중세 서유럽 농노의 성격 2가지를 쓰라는대(자유민과 노예의 입장) 이레요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ㅠㅠ
조선 외거노비와 농노의 삶을 비교한다면 어느쪽이 나을까요?
농노는 노비가 아니에요
외거노비는 재산을 축적할수는 있었지만 주인이 마음만먹으면 뺐을수도 있었고 죽일수도있었으며 강간할수있고 사고팔고할수도있었음
물론 솔거노비보다는 외거노비가 자유로웠지만요
농노는 일반시민같은거였습니다
@@user-be2ru9su3e아뇨.
주인도 노비 재산 못뺏았고
노비가 주인에게 재산 관련 소송 엄청 건 기록 수두룩합니다.
주인이라도 노비 함부로 죽이면 처벌 받았고.
사고 판다 해도 가까운 친인척에게 팔아서 가족끼리 생이별 하는 경우는 드믈었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이숙번 사건, 박희무 사건 등
양반 주인이 자신의 노비를 강간하려다가 혹은 노비의 아내를 겁탈 하려다가 노비가 하극상 해도 정당방위로 인정된 경우가 기록 되어있죠.
@@user-be2ru9su3e오히러 농노가 외거노비(조선 노비는 대부분이 외거 노비) 보다 더 낮았죠.
세계 유일 자국민을 노비로 부린 노비국가 조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를 더하렴.
평민마저 노예로 부린 유럽 일본
저쫌 살려주세요..선생님..화요일에 역사 농노삶을 일기로 쓰는건데 도데체 뭔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저쫌 살려주세요
어떻게 쓰셨나요..저도 담주 수행평간데..
@@user-zi3oe2tv5l 그냥 농도가 무슨일을 하는지 농노에 대해 잘 이해 하시면 스토리 구상하는게 쉬워요
예를 들어 농노는 영주의 땅을 경작하고 영주에게 노동과 세금을 받쳐야 된다고 하면
1890년 5월1일
오늘또 영주의 땅에가서 일을했다
내가 왜 영주의 땅을 가꾸어야 되는지 모르겠다 영주가 받은 땅을 왜 내가 가꾸어야되? 짜증나
이런식으로 쓰면 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