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감히 조언드리지만 실패지점까지 가는 방식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아이에게 걸음을 가르칠 때 아기가 실패지점을 느낄 때 까지 쥐어짜지 않고 언어를 익힐 때도 혀를 못 움직일 정도로 공부하지 않습니다. 근육을 조진다기보다는 동작을 '학습'하는 측면에서 접근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자주 연습하고 지치지 않은 상태가 학습을 하기 좋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캬 깊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수행자에 따라서 학습자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물론 준영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처음 부터 조진다는 개념으로 가면 수행자는 질려버리고 앞으로 그길을 가지 않지요. 준영님 말한 정도, 그전에 흥미를 주고 흥미로와서 계속 습관이 되고, 욕심과 목표가 생겨서 더 발전 하고 싶을 때, 한계점을 넘겨야 하는 부분이 생길 때, 실패지점과, 강제반복이 필요해집니다.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저도 회복이 어려워 지면서 조진다는 개념으로 가면, 무너집니다. 개인의 니즈에 맞게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답글 했는데요, 결론은 수행자 목표에 따라서, 그리고 처음 입문할 때는 준영님 말씀에 100프로 공감 맞는 말씀입니다
말에 공감합니다. 수년전 1년 해서 겨우 턱플 20초 가까이 만들엇다가 (자세엉망) 포기 그러고서 운동 접고 일에 찌들어살다 요세 조명되면서 다시해보겟다 하고 인터넷으로 수십 경험자 이야기와 유투브 나무위키까지 보고 나름 체계잡고 일주일에 한번 훈련하고 나머지요일 다른 코어운동 근력운동 하고 2달만에 완벽한자세로 5초가 만들어졌습니다. 전보다 외적으로 몸이 더 좋지도 않은데 스트랭스나 뭔가 감각? 훨씬더 좋음을 느낌니다. 전에는 어떻게든 따라가려 가랑이 찢어졋는데 지금은 여유와 부족하지만 나름의 체계를 잡고 나가니 더 빨리 가고잇는 느낌입니다. 부상은 없었고 일상생활에 피로도 전보다 훨씬 덜합니다. 무엇보다 매 측정때마다 조금씩 느는게 보이는게 그것이 가장 즐겁습니다. 준영님 말에 엄청 공감합니다.
윤코치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서 올해 3초정도라도 턱플란체 성공하겠습니다!
저도 고급턱 플란체 살짝 조금씩 도전중입니다. ㅋㅋ 우리 화이팅!!!!
너무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나두 도전^^♡
특!!공!!!!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구독자들과 같이 성장한다는 뜻이 좋습니다~~
다함께 화이팅!!
넵 몸의 회복은 어렵지만 이것도 헤쳐 나가려고요. 무예원님 보믄서 저도 항상 수련!!!!
저.. 감히 조언드리지만 실패지점까지 가는 방식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아이에게 걸음을 가르칠 때 아기가 실패지점을 느낄 때 까지 쥐어짜지 않고 언어를 익힐 때도 혀를 못 움직일 정도로 공부하지 않습니다.
근육을 조진다기보다는 동작을 '학습'하는 측면에서 접근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자주 연습하고 지치지 않은 상태가 학습을 하기 좋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캬 깊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수행자에 따라서 학습자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물론 준영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처음 부터 조진다는 개념으로 가면 수행자는 질려버리고 앞으로 그길을 가지 않지요. 준영님 말한 정도, 그전에 흥미를 주고 흥미로와서 계속 습관이 되고, 욕심과 목표가 생겨서 더 발전 하고 싶을 때, 한계점을 넘겨야 하는 부분이 생길 때, 실패지점과, 강제반복이 필요해집니다.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저도 회복이 어려워 지면서 조진다는 개념으로 가면, 무너집니다. 개인의 니즈에 맞게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답글 했는데요, 결론은 수행자 목표에 따라서, 그리고 처음 입문할 때는 준영님 말씀에 100프로 공감 맞는 말씀입니다
말에 공감합니다.
수년전 1년 해서 겨우 턱플 20초 가까이 만들엇다가 (자세엉망)
포기 그러고서 운동 접고 일에 찌들어살다 요세 조명되면서 다시해보겟다 하고 인터넷으로 수십 경험자 이야기와 유투브 나무위키까지 보고
나름 체계잡고 일주일에 한번 훈련하고 나머지요일 다른 코어운동 근력운동 하고 2달만에 완벽한자세로 5초가
만들어졌습니다. 전보다 외적으로 몸이 더 좋지도 않은데 스트랭스나
뭔가 감각? 훨씬더 좋음을 느낌니다.
전에는 어떻게든 따라가려 가랑이 찢어졋는데 지금은 여유와 부족하지만
나름의 체계를 잡고 나가니 더 빨리 가고잇는 느낌입니다. 부상은 없었고
일상생활에 피로도 전보다 훨씬 덜합니다. 무엇보다 매 측정때마다 조금씩 느는게 보이는게 그것이 가장 즐겁습니다.
준영님 말에 엄청 공감합니다.
이게 되네요.. 85키로인데 가능할까요ㅎㅎ
채널 가서 운동 능력 보았는데, 충분히 하시겠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