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식재료의 힘을 끌어내는 푸드 카빙 [내가시작하는경남] 190925

#내시경 #푸드카빙 #명장
내가 시작하는 경남[내시경]
푸드카빙 명장, 최유진
● 집안사정으로 경기도 수원에서
경남 사천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그녀.
셀프 백일상을 준비하던 중, 푸드 카빙을 알게 되고
마음의 위로를 받게 되면서 점점 더 빠져들게 된다.
제2의 직업을 삼기 위해 빠른 속도로 자격증 취득에 매진,
문화센터 강사부터 작은 공방 강사까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왔다.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 자신을 잡아준 경남,
아직은 생소한 푸드카빙을 경남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
여전히 제자들과 함께 푸드카빙 대회에
참가하는 열정이 대신 말해준다.
푸드카빙 명장, 최유진. 그녀의 치열한 손끝에서
시작된 경남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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