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거름-f4v 이게 가격이 상대적인거라서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정해지잖아요 저 가격이 비싼건 맞지만 이게 참 예메한게 싸게 해서 사람 많이 오게 하는것도 관광객 입장에서나 별로 안좋을수도 있으니까요 관리도 그많큼 힘들어지고여 사람이 천명 이천명씩 오는데 관리자가 1명이면 감당을 못하는것처럼요 그래서 일부로 좀 비싸게 받는것도 있을거에요. 뭐 올사람만 와라 이런 느낌으로여 올사람도 가격이 비싸도 주변에 사람이 미어터지지 않으니까 오느분들도 있고여 가격 정하는게 참 힘들어요
자릿세는 내야 하는거 아닌가?? 해수욕장 관리자 분들 급여도 줘야하고 쓰레기 청소 각종 해수욕장 청소 할려면 어느정도 금액은 내야 하는거 아닌가?? 뭐 세금들여서 저 놀러간 사람들 부대 비용까지 내줘야 하는건가??? 무료로 개방 하면 뒷처리는 누가 하라고?? 무료로 하면 그 뒷처리 다 세금으로 들어 가는건데.. 피서 가는사람들 땜에 세금까지 써야해??? 이용할려면 이용요금을 내는건 당연한거고.. 그 이용 요금가지고 그 해수욕장을 운영하는건데..
강원도 동해안에 무슨 산업 기반 시설이 있나? 그렇다고 농지가 많아서 농업으로 생계가 유지되나? 결국 여름철 관광으로 먹고 살 수 밖에 없다. 이제 지역 대학도 사라지거나 축소되어서 여름철을 제외하면 지역으로 돈이 들어올 곳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강릉시만 해도 큰 3개 대학교가 정원이 해마다 쪼그라들고 있다. 반면 해마다 숙박시설을 늘어나고 있는데 여름철을 제외하면 텅텅빈다. 젊은이들은 수도권으로 몰려가서 돌아오질 않는다. 서비스산업은 젊은 노동력이 필요한 데 지속적으로 줄어드니 인건비가 올라간다. 안타깝지만 바가지 요금은 해마다 상승할 수 밖에 없다. 비성수기에 가면 바가지 요금은 피할 수 있다. 그리고 미리 공부하고 가면 여비도 대폭 줄일 수 있다.
나도 당해봐서 아는데 경찰도 안도와줘요. 더러워서 다시는 안갑니다. 다같은 지역넘들이에요. 어떤곳은 성질내면서 돈받으러 온넘들에게 다그치니깐 그냥 지나가던데 나는 식구들때문에 아무말 못하고 그냥 줬어요. 경찰이나 동네 사람이나 점포나 똑같아요. 우리는 바닷가는 안가고 풀장으로 갑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기분이 더러워서 안갑니다. 해수욕장들마다 싹다 망해라.
9년 전 강릉시에서 1년 정도 살아본 결과 동해안 해수욕장에 성수기에 가는 것은 돈낭비라 생각하게 되었다. 다시 귀경한 후 동해안으로 휴가를 갈 때는 아침에 간단한 음식을 인근 편의점이나 다운타운에 있는 도시락 가게나 빵집의 샌드위치를 구입해서 차에 아이스박스나 소형 냉장고를 보관하고 점심으로 먹는다. 간식이나 음료수도 차 안에 준비한다. 저녁은 도시 내에 있는 프랜차이즈 햄버거나 편의점 음식과 간식으로 해결한다. 이렇게 아낀 돈으로 휴가 끝나고 집으로 오는 길에 강릉 시내의 농협에서 횡성 한우를 저렴하게 구입해서 집에 와서 먹는다. 물회는 오히려 서울이 더 싸고 위생적이다. 차로 이동한다면 도심이나 해안가에서 멀리 떨어진 곳을 알아보면 싸고 조용하게 잠을 잘 수 있다.
신고제를 도입해야합니다 그리고 포상금은 벌금의 10%이상 받게끔 해주면 다 사라집니다 신고정신 투철하거나 그걸 하나의 직업으로 생각하고 신고하는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무분별한 신고를 막기위해 아무죄 없는 상대를 신고했을시 1년동안 신고 못하게하거나 그에 상응하는 벌금부과면 마무리됩니다
오늘도 해외여행과 지방소멸에 앞장서 주시는 해수욕장 상인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꼭 전부 망해서 손가락 빨면서 살기를...
ㄹㅇ세금도둑 소멸촌동네들은 하루빨리 소멸해서
자연이라도 되돌려지길🙏
@@Swain_666 해외여행 "과" 지방소명
@@qwerty85620국내 해외 똑같이 사기당할바에 해외가지
@@qwerty85620저건 대놓고 지차체랑 위탁운영이랑 콜라보하는걸 말씀하시는거죠
어느나라 해변에서 백사장에 자리 폈다고 돈을 받냐?
산불,폭설,폭우에 국민들이 측은 지심으로 일으켜 세워주니 눈탱이에 뒤통수 치는 강원도민들
머지않아 침수될 해수욕장 맘보들 곱게 쓰세요 인심이 고약하니 자연재해가 끊이질 않는 겁니다
만약에 저기 운영하시는분들이 쓰래기정리 안전관리등 신경을 쓴다면 어느정도 가격을 받는게 좋겠죠 관리를 안하고 돈만 받으면 문제가 있겠고여..
@@jeongsachung 뭐 그럴수도 있죠 하지만 마을 자체에 수익이 없다면 그나마 있던 인구도 줄어들수도 있고 복합적 문제가 있을수도 있어서 이건 방법을 좀더 모색해봐야겠네요 이게 또 웃긴게 입찰방식 한다고 해서 가격이 싸질거란 보장도 없으니까요.
@@서씨-l7r 제가 며칠전에 대천해수욕장 다녀왔는데요.. 마을인지 지자체인지 사람들 20명 정도가 포크레인과 트럭을 동원해서 해변가에서 떠밀려온 쓰레기 나뭇가지등을 치우고 있더군요 .. 자리세를 좀 내는 것에는 동의하는데 너무 과도한것은 바가지가 맞는듯
@@해거름-f4v 이게 가격이 상대적인거라서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정해지잖아요 저 가격이 비싼건 맞지만 이게 참 예메한게 싸게 해서 사람 많이 오게 하는것도 관광객 입장에서나 별로 안좋을수도 있으니까요 관리도 그많큼 힘들어지고여 사람이 천명 이천명씩 오는데 관리자가 1명이면 감당을 못하는것처럼요 그래서 일부로 좀 비싸게 받는것도 있을거에요. 뭐 올사람만 와라 이런 느낌으로여 올사람도 가격이 비싸도 주변에 사람이 미어터지지 않으니까 오느분들도 있고여 가격 정하는게 참 힘들어요
외국은 비치가 개인 거인 경우가 많음
개인비치 아닌곳에 자리깔고 앉으면 됨 우리나라도 비슷하지않나?? 여름에 바닥가에서 안놀다보니 모르겟움
저러면서 손님 없다고 우는소리 하는거 보면 역겨움
지방소멸에 앞장서 주시는 해수욕장 상인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안가는게 답입니다. 망해야 정신 차려요. 모두 동참합시다.
저러고 손님 없다고 징징거리는거 개 역겹네 진짜
전년도 대비 국내 해수욕장 가는 피서객이 30% 줄었다던데 내년되면 더 줄겠네요~ 요즘 환경오염도 심한데 환경보호에 적극적인 주민분들 감사드립니다.
아니 저돈이면 수도권에서 그냥 캐리비안 베이를 가지....
누가 평상 5만원이나 하는데 기름값 내면서 저길 가......
대한민국 해변이 자기들 것인가?? 법적으로 엄연히 국유지인데 세금 내는 국민이면 당연히 쓸 권리가 있는 것이지. 청소비조로 두당 천원 걷는다면 이해한다.
저런거 다 무슨 의원이니 청장이니 빽으로 상납하고 운영권을 받는거라 그래요. 어차피 뭐 정비니 청소니 하는 건 지방자치단체에서 세금으로 하고, 쟤네들은 그냥 쓰래니 몇개 줍고 돈이나 걷으면 되는 개꿀이라 어떻게 운영권 받으려고 치열하다더라구요.
짝 ! 짝!
우리나라 관광지의 횡포는 절대 못 고칩니다.
국내 여행자가 관광지를 찾지 않는 것이 저런 쓰레기 상술에 일침을 가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하긴 성수기 때 한몫 챙기겠다는 상술이 이런다고 바뀐다는 것 또한 기대하는 것 망상일 것입니다.
사람발길을 끊어 해변정화에
신경써주시는 마을깡패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닺
네 ~ 국내여행은 안가는게 답이라는것을 매일매일 알려주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우리나라 상인분들 👍
현실 이런 뉴스 나와도 국내여행가는 국민 개9돼지들 넘침
관리? 시당국 하고 무슨 결탁이 있지 않고서야,
이렇게 마음대로 돈을 받을 수 있는 건가?
바닷가가 사유 재산도 아니고, 도대체 무슨 법적 근거로 돈을 강제로 요구할 수 있는 건지...?
가만히 생각해보니 해변관리하고 쓰레기청소해주는 비용아닐까요? 지역주민들이 청소하시던데 ~~
@@피카츄-d8b지역 주민들도 돈받고 청소하지 공짜로 청소하는거 아닙니다. 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청소하는겁니다!!!
환경미화원이 하겠지
@@juhyun34 그럼 돈내고 이용해라!
@@turalisna4901 그러니까 자발적으로 청소하는데 돈 안받냐고요.시에서 지원도 없냐고요
국내 여행지 바가지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냥 속편하게 해외로 가는게 좋음 국내 여행지는 비수기에만 가는걸로~
비수기도 가지마세요
ㅎㅎ좋네요 어중간한때에. 가겠습니다
비수기엔 바가지 없나요ㅋ
비싸면 안쓰고 안먹고 안가면 되는것이지 다녀온후에 이런글올리는 사람들 모지리!
비수기엔 손님 없다고 매출 메꾸려 바가지에요... 사계절 안가는게 상책...
이게 말이 안되는게 개인 사유지도 아닌데 어떻게 자릿세를 요구하죠..캐나다에서 저러면 저 사업체 골로 가는데;;
국내여행객 발걸음을 끊고 자연보호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해 다음해 다다다다다다음해도 해외로 여행 다녀오겟습니다.
음~~~좋은 생각입니다.
국내여행은 싹다망해야함ㅋ
이것은 지자체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외국관관객들이 놀러왔는데 자릿세 내라고 하면 어이없겠다,, 평상이나 돗자리를 빌린것도 아니고 자리값이라고 내라고하는건 옛날시장에서 건달들이 하는짓 아니냐?
실제로 제 친구들 이나 지인들도 한국오면 이해 안되는게 많다고들 얘기해요 ㅋㅋ
한국이 잘못된게 아직도 많죠.
자릿세는 내야 하는거 아닌가?? 해수욕장 관리자 분들 급여도 줘야하고 쓰레기 청소 각종 해수욕장 청소 할려면 어느정도 금액은 내야 하는거 아닌가??
뭐 세금들여서 저 놀러간 사람들 부대 비용까지 내줘야 하는건가??? 무료로 개방 하면 뒷처리는 누가 하라고?? 무료로 하면 그 뒷처리 다 세금으로 들어 가는건데..
피서 가는사람들 땜에 세금까지 써야해???
이용할려면 이용요금을 내는건 당연한거고.. 그 이용 요금가지고 그 해수욕장을 운영하는건데..
저 꼬라지를 12년전쯤에 보고 다시는 국내여행 안가고 있는데 여전하군요
12년전에도 지금처럼 이런 얘기 많이 나와서 시간지나면 저런것들도 개선이 되겠지.. 했는데 여전한걸보니 저래도 가주는 사람은 많고 별말없이 돈내주는 사람들 있고 그런가봅니다..
군청 관계자 놈들 뒷 돈 받았냐? 단속도 안하고 뭐하는겨?
군청 전수 조사들어가라~ 아주 나라가 개판이네...
일반인이 일반인에게 세금을 걷는 이 황당함..
나도 고향이 강원도쪽이지만 수십년전이나 수십년이 흐른 지금이나 해수욕장 바가지 근절 절대로 안된다 저기 장사하는 인간들 생각자체가 여름 성수기때 바짝 벌어서 1년 버틴다고생각하는 인간들이다
강원도 동해안에 무슨 산업 기반 시설이 있나?
그렇다고 농지가 많아서 농업으로 생계가 유지되나?
결국 여름철 관광으로 먹고 살 수 밖에 없다.
이제 지역 대학도 사라지거나 축소되어서 여름철을 제외하면 지역으로 돈이 들어올 곳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강릉시만 해도 큰 3개 대학교가 정원이 해마다 쪼그라들고 있다.
반면 해마다 숙박시설을 늘어나고 있는데 여름철을 제외하면 텅텅빈다.
젊은이들은 수도권으로 몰려가서 돌아오질 않는다.
서비스산업은 젊은 노동력이 필요한 데 지속적으로 줄어드니 인건비가 올라간다.
안타깝지만 바가지 요금은 해마다 상승할 수 밖에 없다.
비성수기에 가면 바가지 요금은 피할 수 있다.
그리고 미리 공부하고 가면 여비도 대폭 줄일 수 있다.
@@jaeyonglee296해외로 가자. ㅋㅋ
@@jaeyonglee296응 그건 니들사정이지
여름철 장사라며 바가지요금으로 한철만 바짝벌고 나머지철은 쉬지않습니까? 일반 국민들 사시사철 내내 일합니다. 나머지철에도 일할 생각을 하셔야죠.
특히 자릿세가 심한곳이 동해안이다.텐트하나에 2~4만원.하루더 있으려면 텐트줄에 다른색의 리본을 달고.또 자릿세 요구.주변 음식값도 따따불. 이러니 누가 동해안으로 갈려고 할까??
이래서 거의해외로 빠지는거라고 장사안되다고 징징거리지말고 파라솔한개 얼마인데 5만원받으니 지역 공무원들 뭐하나 단속안하고
나도 당해봐서 아는데 경찰도 안도와줘요. 더러워서 다시는 안갑니다. 다같은 지역넘들이에요. 어떤곳은 성질내면서 돈받으러 온넘들에게 다그치니깐 그냥 지나가던데 나는 식구들때문에 아무말 못하고 그냥 줬어요. 경찰이나 동네 사람이나 점포나 똑같아요. 우리는 바닷가는 안가고 풀장으로 갑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기분이 더러워서 안갑니다. 해수욕장들마다 싹다 망해라.
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바가지 상인들이 문제입니다.
마쟈요 안가주는게 상책이에요
@@외계인식당-y2o그 바가지를 씌우는게 그지역 그마을 사람들임 타지인이운영하는줄아나
계곡가는게나음
경찰은 억울한사람 편이 아니고 돈 되는 사람 편임
저걸 이용하는 소비자도 멍청하다고 의심이 되는 수준까지 떨어졌네.
아무리 지자체가 허가한거라고 하지만 계곡에서 불법으로 자릿세 받는거랑 무슨 차이임?
다 준비해서 재밌게 놀 생각하고 갔는데 자릿세 좀 비싸게 받는다고 다 캔슬시키긴 그렇지.. 보통 가족단위나 친구들이랑 갈텐데
울며 겨자먹기로 이용하는거지 이용하고싶어서 하겠니..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쓰는 호구들을 있으니까 저런게 근절되지가 않지..
@@ljhstkfj이 바가지는 10년전에도 항상 있었는데요…? 이제는 상식으로 다들 알고있는 내용인데유..?
몰랐다고? 하루이틀 나오는 뉴스도 아닌데? ㅋㅋ 매년 당골뉴스인데
전면 출입 통제 해야함
국가는 국토 보호의 의무와 통제할 권리가 있음
내년엔 여름내내 비왔으면 하네요 ㅋ 이런 바가지꾼들을 위해
근데 진짜 궁금한데 해운대도 그렇고 자릿세는 왜 내는겁니까?시민들 위한곳아닌가여?해변이 주인있는 땅입니까?
해마다 바가지 문제가 잇어도 안고처지는건 기관에서 봐주기때문임...벌금 때리고 영업정지 시키면 누가 바가지 씌우겟냐고? 그냥 안한다고
단속을 안하는 구나 ㅜㅜ
바가지요금도 강력한 처벌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개인 파라솔 사용 못하는거도 레전드
개인파라솔 안됨??돗자리는요??
개인 방석 깔고 앉으려니까
자리세 내라고 다가옴
그런데 대부분 다른 해수욕장은 자릿세 없습니다...일부 지역만 남아있음..
제친구는 그냥핌
그딴거 신경안써요 ㅋㅋ
여긴 국민꺼지 지들꺼냐 라고요
저러고선 누구네 아빠엄마 할머니할아버지로서 착한척 살아가고있을 위선적인 역겨운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정말 공감해요
아직도이러냐
군인한테도 바가지 맥이는데 여행객은 기본이겠지
돈을 더받고 싶어하는 상인은 이하가 가지만 작년보다 많이 안올렸다고하는 공무원 인간은 징계를 받아야한다.. 뭐하러 거기 앉았어?
역시 양양..군인들이건 일반인이건 바가지 양양군!
양아치들이 양아치를 양성하는 양양!!
스스로 자멸하는 양양군 화이팅 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좀 유명해졌다고 바가지 요금 국민이 한번 정신 차리게 해드려야죠
포항 월포해수욕장에는 명당자리 내꺼 파라솔 설치해도 자리세 안받던데..
파라솔,테이블,의자4개 대여도 25000원이고..
계곡에 자리 잡을려면, 비싼 백숙이나 자릿세 내는거랑 비슷한 맥락이죠. 해수욕장이나 계곡이나 엄연히 개인 소유가 아닌데 말이죠. 이게 예전부터 관행처럼 이어져왔죠.
9년 전 강릉시에서 1년 정도 살아본 결과 동해안 해수욕장에 성수기에 가는 것은 돈낭비라 생각하게 되었다.
다시 귀경한 후 동해안으로 휴가를 갈 때는
아침에 간단한 음식을 인근 편의점이나 다운타운에 있는 도시락 가게나 빵집의 샌드위치를 구입해서
차에 아이스박스나 소형 냉장고를 보관하고 점심으로 먹는다.
간식이나 음료수도 차 안에 준비한다.
저녁은 도시 내에 있는 프랜차이즈 햄버거나 편의점 음식과 간식으로 해결한다.
이렇게 아낀 돈으로 휴가 끝나고 집으로 오는 길에 강릉 시내의 농협에서 횡성 한우를 저렴하게 구입해서 집에 와서 먹는다.
물회는 오히려 서울이 더 싸고 위생적이다.
차로 이동한다면 도심이나 해안가에서 멀리 떨어진 곳을 알아보면 싸고 조용하게 잠을 잘 수 있다.
집에서 배달시켜먹고 에어컨 틀어놓고 쉬는게 최고임
모쏠
@@고귀한사람83로서
저래도 가주는 사람들 있으니까 말이야
그나마 요즘은 해외로 많이들 가니 다행이네
뭐 바뀔꺼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아요.
절대 바뀌지도 변하지도 않는다!!
하여간 촌것들이 더 무섭다니깐..
강원도 회센터 가보고 깜짝놀람.
바다가 코앞인 것들이 딴곳보다 두세배 비쌈
관리? 니들이 관리를 한다고?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강원도 해수욕장은 2005년 이후로 안간다 전국 눈탱이중 최고봉이다
@@OI0H7l 니가 치우냐? 꼭 치운적 없는놈이 저런말 하지
@@OI0H7l 그럼 제대로 수긍할만한 돈을 걷던가..아주 한철장사로 인생고칠기세더만..
@@OI0H7l돈받고 쓰레기 치워라
대신 먹거리 놀거리 장사 타지역 상인 와서 장사하게 해서 강릉지역 상권 사용 안하게 만들어도 입다물게 하자
말같은 소릴 해야지
대기업이 청소 관리하라하고 자리내주면 좋겠다 상권 가지라고하고 아주 욕심이 그득해
@@OI0H7l개돼지 바퀴벌레ㅋㅋㅋㅋㅋㅋㅋ
@@OI0H7l 쓰레기 치우는 비용이 억대가보냉 ㅋㅋㅋㅋㅋㅋ
모텔이 5만원인대? 파라솔이 5만원,? 이것들이 정말.
저게 사유지임??ㅋㅋ 진짜 어이가 없다~~~
매년 반복인데 이제 가는 사람이 바보인 걸로
이게 맞지
점점 가는 사람이 줄어드니까 돈 안된다고 더 올릴거다
저딴 곳을 왜 가냐
배트남, 일본이 더 싸다
해수욕장을 관리하는것도 국민세금이다. 왜? 마을에서 돈을 받냐? 세금도 안내는 것들이! 시골들이 망해가는 이유 중 하나다.
왜그러세요 ㅠ자릿세 더받으셔야하는데 이런뎃글 달지마세요ㅠ 자릿세 20만원 추진해서 고생많으신분들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단속을 안하는게 아니라 한편인거지
믿고 거르는 강원도라니까 ㅡㅡ
산불났다고 불쌍하게여길 필요가없는듯
공무원들이 알아서 단속해야하는데 불쌍하다고 한철장사니 눈감고 넘어가주는 클래스!!!!
많이들 놀러와달라고? 이런짓할려고 놀러오라고 한거야??
음식점들도 장사안되는집은 맛도없고 불친절 맛집줄서서 번호표받느데는 비싸도먹는다
역시 바뀌지않아.
비성수기때 청소하고 관리나 처해주면몰라 성수기때는 하이애나처럼 달려들고
이러고 안오면 또 안온다고 징징거리지.. 그냥 가지 맙시다. 여름휴가가 꼭 바다라는 고정관념을 깨야합니다.
이래도 내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면 너무 큰 욕심인 것 같다
마쟈요
또 강원도지? 그럴줄 알았드레요..
해외 피서객 많은 이유가 이거네.....
저럴수록 더 안가지~
상인들은 자기들의 저런 행동이 지들 밥줄 끊기게 한다는걸 알아야한다.
이거 진짜 계곡 무허가 식당들 철거 했던것 처럼…시 또는 자체장이 나서서 쇼당 쳐라..불법을 암묵적으로 봐주니 정당한줄알지..세상은 빨리 변하는데…제도나 법이 못따라가..
2찍동네라 불가함.카르텔이.없는 도지사가 가야하는대 맨날 카르텔내에서 뽑아대는대 근절되겠음???
절대로 가지마세요~ 돈만 낭비하고 불쾌한 여행 갔다와봐야 스트레스만 받고 기분만 더러워요. 영화관, PC방 가서 시원한 곳에서 노는게 최고의 휴가입니다.
여!!!! 바가지 요금에 롤란게 아니라 아직도 저딴곳에 사람들이 간다는것 놀랍다
해수욕장에서 자리잡는데 왜 요금을 내야하냐???
세상 어느나라에서 해수욕장 요금을 받는가?????
또 관리는 4계절 잘 하고 있는거 맞냐? 시즌에만 관리 하는척
내나라 해수욕장에서 요금 지불하면서 사용해야 하는게 맞는거냐???
우리가 해외여행 가는 이유 입니다.
이게 조선이지
ㅋㅋㅋㅋㅋ
자국민들도 저렇게 받는데 해외 관광객들은 어떨까.. 참 산을 볼 줄 모르는 사람들이다
저런 해수욕장 참교육 하는 유튜브 컨텐츠 누가 좀 해줬으면..
엄태웅?ㅋ
저런것들은 못배운것들 많음
딱. 동네수준이. ㅆㅂㄴㄷ
ㅋㅋ
판슥아 가즈아~~~~
참교육은 왜국 핵폐수가 시켜줄 겁니다.
내년에는 해수욕하라고 빌고 사정해도 안할 겁니다.
누가 핵폐기수에 몸을 담그겠어요?
소금도 사재기 하는 판에...........
부모라면 아이들 바닷물에 넣겠냐고요.
이런게 하루이틀인가?? 제발 처벌을 하든 단속을 좀 하든 해라 진짜 개 너무해 시설도 세금으로 하면서 무슨 지들 땅인양 존나 갑질하고 개 싫어
네~관광의 손길을 끈어버리기위한 상인들의 노력에 수고를 전합니다.
빨리 손길이 끈기길 기원합니다
더워 죽겠는데 저런 데는 뭐하러 가냐
저 공무원은 저걸 커버치네...ㅋㅋㅋㅋㅋㅋ 진짜 뒤로 받아먹으신게 많으신가봐
나라의 바다인데 지들이뭔데 돈을받는데???장난함/
1:21 ~ 지자체가 마을에 위탁 운영을 해서 그렇습니다
뉴스 좀 보고 댓글 다시길 바랍니다
요금이 비싼건 맞지만 돈 받는건 지자체 허가 사항이기 때문에 불법이 아닙니다
다만 바가지 요금을 관리 못한건 잘못이긴하죠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휴가일을 지옥으로 만들어주는 저런 상인 업주 처벌해라
신고제를 도입해야합니다
그리고 포상금은 벌금의 10%이상 받게끔 해주면 다 사라집니다
신고정신 투철하거나 그걸 하나의 직업으로 생각하고 신고하는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무분별한 신고를 막기위해 아무죄 없는 상대를 신고했을시 1년동안 신고 못하게하거나 그에 상응하는 벌금부과면 마무리됩니다
지자체가 묵인하니 저러는거임.
가지말자
양 양 해수욕장 절대 가지말자, 이사실을 외국인 을에게도 알ㄹ리자
와 바다해변에 돈을 받다니....꿈에도 생각못했네...
공무원이 얼마나 일을 안하는지 또 느끼게된다^^저러면서 뒷돈은 얼마나 받을거야ㅋㅋㅋㅋ
국내여행 반값으로 진정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일본이나 동남아 가라니까.
어쩌겠노 수요가 넘쳐나는데
자릿세 받는게 합법이었다는게 레전드넹~
감사합니다 좀 더 쎄게 한철 장사 바가지 요금 부탁드립니다 해수욕장 가곤 싶지만 안가니까 더 여유있게 휴가를 보내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양아치들 진짜. 법은 더이상 우리를 지켜주지않습니다. 우리는 자경단을 만들어서, 선량한 시민을 극악무도한 쌩양아치들로부터 지켜야합니다.
대찬성 !!! 더이상 피해자가 더힘든 세상을 만들지 말자 !
나도 올해 여름휴가 첨으로 해외(보라카이)로 갔다.
당연 해외가 조금 더 비싸지만 그 만큼 기억에 더 남고 더 재미있었음.
바가지때문에 휴가기간엔 집에서 에어컨바람씌고 겜하고 티비보면서 놀고 5월말 6초 9월초 중에 평일 월차내고 친구들이랑 맞춰서 놀러가는게 쌉이득. 가격도싸고 사람도바글바글안되서 딱좋음
해당지자체에서 현수막이나 표지판 및 알림판으로 정해진 가격을 적어서 알려주면 되고 바가질 씌우는 상인은 신고하면 아주 간편할턴데
바닷가 자리세 내땅이라고 하는것들 전부 깡패에요 구청이랑 손잡고 해서 신고해도 수가없어요
여름에 제일 무서운게 모기가 아니라 바가지다~~
ㅎㅎ 안가고 안사먹으면 그만이다. 유례없는 폭염으로 날도 더운데 왜 개고생하며 돌아다니나..? 날좀 시원해지는 10월 중순~말 사이에 휴가 나와봐라. 지금과 비교하면 천국이 따로 없다.
해수욕장도 자릿세, 축제행사장도 자릿세, 수산시장은 바가지.... 이를 피해 농촌으로 귀농했더니 마을발전기금..ㅠㅠ
저러니깐 외국으로 나가잖아??~ 지자체들 신경좀써라
양양군 해수욕장이라고?
멍청한 상인들이 유투버 무서운지 모르네...ㅋ
유투버들이 출동해서 해수욕장 이름 싹 까발리고
소래포구처럼 파리 날리게 아작을 내야합니다!!!
(영상 5~6개 뜨고 댓글 달리기 시작하면 강원도
모든 해수욕장 끝장난다!)
지역 공무원을 조사하고, 지역에 국가보조금을 제한하면됨
방송을 타야 국민들이 안가고 해야 정신을 차리지
가지말자 지들이뭔데 자릿세를 처받냐
저걸 조례로 저걸 정했다는거 자체가 코메디지 그냥 시의원이나 지자체장들이 투표 때문에 국민들 팔아 넘긴거라 생각함 쓰레기들
진짜 국내 여행 갈바에는 외국 여행가는게 속편함
강원도는 바다의 깨끗한 환경 관리를 위해서 마을 주민들이 자릿세 지금보다 몇배 더 올려 받도록 조례 개정해라!!! 마을 주민들분들 상인분들 한적한 해변 보시면서 주민분들끼리 화목하게 여유로운 여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