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있는 분들이 살고계시는 기관에 봉사를 오래다녔었는데요. 처음 그 곳에 갔을 때 그 분들을 뵌 첫인상이 상상했던 모습과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었어요. 정말 밝고 예의바르고 감사함을 표현하며 격의없이 봉사자들을 대해주시는 모습에서 오히려 저 자신을 돌아보며 많이 배우고 도움을 받는 시간들이었어요. 저는 마지막 사연 도입부를 들으면서 수영장에서 장애가 있는 아이 부모님들이 밝으셨다는 이야기가 그 분들이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감사함과 긍정적인 마음들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훌륭한 모습이라고 받아들였는데 그 친구분은 나쁘게 보시고 코멘트하셨다니 놀랐어요. 개인적으로 아는 분 중에도 아이가 너무 신체적.정신적으로 어려운 상황인데 웃음과 감사함을 잃지않으시고 오히려 주변분들에게 에너지를 주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시는 분도 계시거든요.아픈 곳이 없는 아이를 키우는것도 하루하루가 어려움의 연속인데 장애가있는 아이를 돌보시며 자신의 마음도 지켜가려 애쓰시는 모습에 존경스럽습니다. 아픔이 있고 장애가 있는 시절을 딛고 훌륭하게 성장한 수많은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 어려움이 더 크게 자라는 원동력이 되어 마음도 몸도 단단하게 지켜줄거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응원드려요. 늦은 밤까지 잠못드는 오늘도 용기를 갖게 해주시는 김창옥 강사님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제 여동생 부부는 자식 셋 모두가 발달장애 1급 2급 입니다 장애가 가장 삼한 큰아이는 특수학교 졸업하고 도서관에서 근무하고 두딸도 학교 잘 다니고 있어요 차도 없고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도 거의 매 주말마다 세 아이들 손잡고 체험학습 다니며 김창옥 샘이 말하는 광장으로 나옵니다 부모가 특수학교의 부모교육을 받으며 아이들을 일관되게 양육하니 아이도 잘커서 사회생활을 1년 넘게하고 하고 평가도 좋다고 하네요 여동생 부부는 둘다 고졸이고 정말 평범하지만 어떤 고학력의 부모도 이렇게 잘해낼 수 없다고 생각해요 발달장애인 세명을 가진 엄마도 매일 하루를 힘차게 살아가고 있어요 매일매일 그 아름다운 거울을 보고 아아들은 더 잘 성장합니다
장애가 있는 아이가 있는 가정은 구성원 서로가 힘을 주고 버터내시면 정말 단단해지는 때가 옵니다~ 저희집 큰아들도 자페1급 중복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잘압니다~ 지금은 사회로부터 주변으로 우리를 도움받고 살앟다는 여유가 생기는(아들벌써 30살 )시점까지 왔네요~ 아이를 통해 사화복지가 되고 지금은 더불어 살아가자 가치잏는 일을 온가족이 협력해서 입양도 한명해서 잘키워내고 있는 입양가정이 되었답니다. 주어진 환경을 주변의식하지 말고 내인생도 우리 가족도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저희들도 힘들었지만 잘해 나온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장애아이 어머니 사연듣고 마음이 참 아팠네요. 장애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라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의 어머님들이 떠올라 마음이 참 아프네요. 힘내셔요. 우리모두는 사람하고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려고 태어났어요. . 이것만은 모두에게 평등하게 주어지는 권리인 거예요~~~ 어머니가 행복하다고 밝게 웃는 다고 그 누구도 비난할 수 없죠. 그 당연함에 누군가가 비난을 한다면 . 그런 사람들의 말에 그리 열지 마세요. 그런나사람의 시선에 눈을 맞추지 마셔요. 어머니의 삶에 대해 단 1분이라도 진심으로 생각을 해봤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어머니의 삶을.... 어머니의 상처에 관심도 없는 사람들의 가치없는 말과 시선에 아머니의 행복을 어머니가족의 행복을 평가 받으려마셔요. 어머니가 행복해야 그 긍정에너지가 가족에게도 전달이 됩니다. . 늘 제 아이들 어머니께 쏟 드리는 말이 있어요. 아이와 잘 놀아주는 것보다. 엄마가 아이와 함께 잘 놀때 아이는 더 많이 성장한다고~~~ 그게 아마도 어머니가 행복할 때 아이도 .... 남편분도 행복하시게 되리라 봅니다. 행복하셔요... 행복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저도 아이가 태어나고 병원생활을 오래했어요. 후유증이 생길거라 했는데 후유증이 다행히 없고 이식수술을 해야하수있다셨는데 다행히 하루하루 아이의 상태가 나빠지지않고 좋아졌고 종일 엄마마 보는 아이앞에서 울기보다 웃는모습을 보이고 싶었고 가끔 엄마를 보러오는 큰아이 앞에서 더 더욱 슬퍼하고 우울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않아 최대한 밝은모습보이려고 했는데 시누랑 시어머니가 그러더군요. 너는 아이가 아픈게 그렇게 행복하고 즐겁냐고 우울증치료에 심리치료를 그렇게 받으면서 살려고 내아이앞에 안좋은 모습 보이지않으려 노력햐 시간이 무너지고 지치더군요. 이십년이 지나도 아이가 아프면 저도 모르게 표정이 굳어요.
김창옥교수님~ 교수님도 저희들을 위해서 건강하셔야 합니다~~❤ 아이의 실패와 실수없이 완벽히 키우려는 부모의 욕심이 아이와 더 멀어지게 하는 것 같아요ㅠㅠ 실패해도 실수해도 항상 곁에서 또 응원할꺼라는 엄마아빠의 존재감을 심어줘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아픈 엄마가 자신을 위해 살지않지만 아이를 위해 아낌없이 맛나는 음식 해주면서 저도 또한 수저올려놓고 조금씩 건강해지고 체력이 받쳐주지못해서 운동하는 제자신이 이제보니 우리아이 키우면서 건강하게 덤으로 살아가는 인생이였네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머리 위에 둥지 틀지 않겠습니다!❤❤❤
아뇨! 제발 밝아주세요~!!!! 같은 동에 장애아이가 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엄마들이 주변 전혀 의식치않고 밝고 아이에게도 씩씩하게 대합니다. 그럴 때마다 그 분들이 어찌나 멋지고 존경스러워 보이는지. 저도 남매를 둔 엄마로써 그 분들에게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장애아이를 포기하지않고 키우시는 부모님들이야말로 최고의 의인아닐까요?! 힘드시겠지만 제발 쭈욱 밝아주세요~~!!!!
내 친정엄마가 말을 꼭 반대로 하셨어서 어느순간 엄마가 그렇게 말하면 좋은것 엄마한테 돌아오지 않으니 좋으면 좋다고 하고 고마우면 고맙다고 표현하시라 했더니 그 뒤 부터는 빈대로 말씀하시는것 않하시더라구요.. 선물 해드리면 좋으시면서도 이런뭘 뭐하러 사왔냐?며 타박하셨는데 확 바뀌셨답니다^^ 요즘은 유치원시기부터 남친 여친 있다고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부모도 내 부모가 원한대로 살지 않았으면서 내 아이에게 부모님 말 잘 듣기를 바라는건 어불성설 입니다^^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부모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실제 육아 지침서]](http://i.ytimg.com/vi/G0jDmgV8eX8/mqdefault.jpg)
![[김창옥쇼3 커밍쑨] (3시간) 틀어진 부부관계💔 해결 방법은? 서로를 부르는 호칭부터 바꿔보세요! 잘 사는 부부의 공통점 | #김창옥쇼 #어쩌다어른](http://i.ytimg.com/vi/4N7q832XwKU/mqdefault.jpg)
![[김창옥 소통✨특강] '이 말'하면 부모자식이 멀어진다? 김창옥 교수의 에피소드로 알아보는 소통의 중요성과 갈등 해소 방법 | 아침마당 목요특강 | KBS 2012.01.12 방송](/img/1.gif)
장애가 있는 분들이 살고계시는 기관에 봉사를 오래다녔었는데요. 처음 그 곳에 갔을 때 그 분들을 뵌 첫인상이 상상했던 모습과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었어요. 정말 밝고 예의바르고 감사함을 표현하며 격의없이 봉사자들을 대해주시는 모습에서 오히려 저 자신을 돌아보며 많이 배우고 도움을 받는 시간들이었어요. 저는 마지막 사연 도입부를 들으면서 수영장에서 장애가 있는 아이 부모님들이 밝으셨다는 이야기가 그 분들이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감사함과 긍정적인 마음들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훌륭한 모습이라고 받아들였는데 그 친구분은 나쁘게 보시고 코멘트하셨다니 놀랐어요. 개인적으로 아는 분 중에도 아이가 너무 신체적.정신적으로 어려운 상황인데 웃음과 감사함을 잃지않으시고 오히려 주변분들에게 에너지를 주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시는 분도 계시거든요.아픈 곳이 없는 아이를 키우는것도 하루하루가 어려움의 연속인데 장애가있는 아이를 돌보시며 자신의 마음도 지켜가려 애쓰시는 모습에 존경스럽습니다. 아픔이 있고 장애가 있는 시절을 딛고 훌륭하게 성장한 수많은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 어려움이 더 크게 자라는 원동력이 되어 마음도 몸도 단단하게 지켜줄거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응원드려요. 늦은 밤까지 잠못드는 오늘도 용기를 갖게 해주시는 김창옥 강사님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따듯하고 솔직한소회가 너무나좋습니다
😊
.😢 ㅡ,😅😅
ㅔㅔㅔㅔㅔㅔㅔㅔ
창옥교수님 강의의 질이 너무 깊어졌어요 정말 귀하신분 ㅠㅠ 매 강연이 나의 상황에 맞물리진 않지만 깊이있고 마음을 울리는 강연에 마음이 울때도 몸이 울때도 있네요! 늘 건강하세요! 이시대의 보물 김창옥 교수님!!😊
제 여동생 부부는 자식 셋 모두가 발달장애 1급 2급 입니다 장애가 가장 삼한 큰아이는 특수학교 졸업하고 도서관에서 근무하고 두딸도 학교 잘 다니고 있어요 차도 없고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도 거의 매 주말마다 세 아이들 손잡고 체험학습 다니며 김창옥 샘이 말하는 광장으로 나옵니다 부모가 특수학교의 부모교육을 받으며 아이들을 일관되게 양육하니 아이도 잘커서 사회생활을 1년 넘게하고 하고 평가도 좋다고 하네요 여동생 부부는 둘다 고졸이고 정말 평범하지만 어떤 고학력의 부모도 이렇게 잘해낼 수 없다고 생각해요
발달장애인 세명을 가진 엄마도 매일 하루를 힘차게 살아가고 있어요 매일매일 그 아름다운 거울을 보고 아아들은 더 잘 성장합니다
정말 멋진 부모님과 자녀들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드립니다❤😊
기도 해야 한다는 말 정말 맞는 말이다. 바뀐다.
공감요.^^
장애가 있는 아이가 있는 가정은 구성원 서로가 힘을 주고 버터내시면 정말 단단해지는 때가 옵니다~
저희집 큰아들도 자페1급 중복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잘압니다~
지금은 사회로부터 주변으로 우리를 도움받고 살앟다는 여유가 생기는(아들벌써 30살 )시점까지 왔네요~
아이를 통해 사화복지가 되고 지금은 더불어 살아가자 가치잏는 일을 온가족이 협력해서 입양도 한명해서 잘키워내고 있는 입양가정이 되었답니다.
주어진 환경을 주변의식하지 말고 내인생도 우리 가족도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저희들도 힘들었지만 잘해 나온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멋지세요😊
대단하세요 🎉
저도 자폐아이키우는데 ...저도 언어치료사가 되어서 적성에 딱맞는 직업을 찾았습니다.
아이가 제가 일하는것을 좋아하고 삶이 즐거워 졌습니다.
장애아이 어머니 사연듣고 마음이 참 아팠네요.
장애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라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의 어머님들이 떠올라 마음이 참 아프네요.
힘내셔요.
우리모두는 사람하고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려고 태어났어요. . 이것만은 모두에게 평등하게 주어지는 권리인 거예요~~~
어머니가 행복하다고 밝게 웃는 다고 그 누구도 비난할 수 없죠.
그 당연함에 누군가가 비난을 한다면 . 그런 사람들의 말에 그리 열지 마세요.
그런나사람의 시선에 눈을 맞추지 마셔요.
어머니의 삶에 대해 단 1분이라도 진심으로 생각을 해봤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어머니의 삶을....
어머니의 상처에 관심도 없는 사람들의 가치없는 말과 시선에 아머니의 행복을 어머니가족의 행복을 평가 받으려마셔요.
어머니가 행복해야 그 긍정에너지가 가족에게도 전달이 됩니다. .
늘 제 아이들 어머니께 쏟 드리는 말이 있어요.
아이와 잘 놀아주는 것보다. 엄마가 아이와 함께 잘 놀때 아이는 더 많이 성장한다고~~~
그게 아마도 어머니가 행복할 때 아이도 .... 남편분도 행복하시게 되리라 봅니다.
행복하셔요...
행복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재혼아빠 너무 우직하고 좋으신분 같아요😊😊😊
김창옥 교수님 누군가를 위로해줄수 있는 직업 참 귀합니다.
우리막내도선천성장애를가지고태어났는데.우린아이앞에서씩씩하게웃으면서살려고노력합니다.
누구나장애인이될수있고.사랑받😊을자격이있는모든아이들입니다.
우리힘내자구요.부모가자식이장애라힘들어하면.아이가다느낌니다.항상씩씩하게홧팅하자구요^^
응원합니다
엄빠가 강하고 성숙해서 막내가 행복하겠어요. 큰 아이들도 더 강하게 행복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
손가락질 안해요. 장애가족들 같이 다니면서 웃으시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응원해드리고 싶구요. 힘내셔요. 행복하세요
아~ 진짜 펑펑 울었습니다.. 나 스스로를 돌보지 않으면 아이들이 죄책감 느낀다는 말에 마지막 사연 아버님 눈물 터지셨는데.. 저도 그랬습니다.ㅠㅠ
맞아요 날 아껴주고 날 사랑해주는게 자식도 행복한거에요 나만 희생하면돼 라고하면 자식도 상처가돼여 미안하고…예전엔 이런 컨테츠도 없았겠지만..요즘엔 이렇게 강연해주시는분계셔서 참 감사하네요 배우자나 자식이 알아줄때까지 기다리는게 아니라 나스스로가 날 아껴줘야하고 맛있는것도 먹여주고 하고 살아야겠어요..내 삶이 100% 라면 날위해50%,사랑하는
가족들을위해50%사는게 좋은거같아요
볼수록 매력있는
품격있는
존중과 배려가 있는
유쾌한
분이
바로 김창옥교수님이십니다.
오늘도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가 태어나고 병원생활을 오래했어요.
후유증이 생길거라 했는데 후유증이 다행히 없고 이식수술을 해야하수있다셨는데 다행히 하루하루 아이의 상태가 나빠지지않고 좋아졌고 종일 엄마마 보는 아이앞에서 울기보다 웃는모습을 보이고 싶었고 가끔 엄마를 보러오는 큰아이 앞에서 더 더욱 슬퍼하고 우울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않아 최대한 밝은모습보이려고 했는데
시누랑 시어머니가 그러더군요. 너는 아이가 아픈게 그렇게 행복하고 즐겁냐고 우울증치료에 심리치료를 그렇게 받으면서 살려고 내아이앞에 안좋은 모습 보이지않으려 노력햐 시간이 무너지고 지치더군요. 이십년이 지나도 아이가 아프면 저도 모르게 표정이 굳어요.
아이가 아플때 사소하게 웃을일이 있어도 웃을수가 없었어요. 늘 웃는얼굴이라고 듣던 저인데 지금은 늘 무표정하 얼굴로 변해버렸어요.
세상사람들은 어쩌면 그리 판사님들이신지~~ 회복될거라 굳게 믿고 아이에게 안심시키려하는 엄마의 마음을 그리 무너지게 할까요~~ 둥지를 틀고싶지 않아도 그리 가까이에 있는 새들이 지져대면 진짜 마음이 많이 무너지죠~~ ㅜㅜ 힘든시간 외로웠을 엄마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참 볼 때마다 눈물이 ...환경이 그래도 일부러 행복하겠습니다
김창옥교수님~ 교수님도 저희들을 위해서 건강하셔야 합니다~~❤
아이의 실패와 실수없이 완벽히 키우려는 부모의 욕심이 아이와 더 멀어지게 하는 것 같아요ㅠㅠ
실패해도 실수해도 항상 곁에서 또 응원할꺼라는 엄마아빠의 존재감을 심어줘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아픈 엄마가 자신을 위해 살지않지만 아이를 위해 아낌없이 맛나는 음식 해주면서 저도 또한 수저올려놓고 조금씩 건강해지고 체력이 받쳐주지못해서 운동하는 제자신이 이제보니 우리아이 키우면서 건강하게 덤으로 살아가는 인생이였네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머리 위에 둥지 틀지 않겠습니다!❤❤❤
마지막 사연 눈물나네요.. 힘을 내시라고 힘껏!! 힘을 보태 드리고싶어요 응원합니다 좋은 사람이 좋은 시선이 더 많은 세상이니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장애아를 둔 가족들이 모두 밝고 되려 그 장애가 매우 특별한 걸로 대하지 않고 지내는 지인 가족이 있습니다. 그럼 장애가족이 있으면 울고 지내야하는 건 지… 진짜 저런 말 하는 사람들 한대 때려주고 싶네요
능청스럽고 유연하게 능글능글하게 삽시당
남의 말 한마디에 반응하지말고요 세계관최강자 가족입니다. 진짜아무리 지랄해도 타격 1도없는 가족들 예전에는 짜증났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아뇨! 제발 밝아주세요~!!!! 같은 동에 장애아이가 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엄마들이 주변 전혀 의식치않고 밝고 아이에게도 씩씩하게 대합니다. 그럴 때마다 그 분들이 어찌나 멋지고 존경스러워 보이는지. 저도 남매를 둔 엄마로써 그 분들에게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장애아이를 포기하지않고 키우시는 부모님들이야말로 최고의 의인아닐까요?! 힘드시겠지만 제발 쭈욱 밝아주세요~~!!!!
본방을 잘 못보지만 중구난방으로 여러 에피소드를 보면서
서브엠씨로서 이지혜와 황재성 씨가 너무 잘하시는것을 깨닫게 되네요...❤
아 위로와 감동의 도가니 입니다
마지막 사연자 분들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요
장애아를 둔 부모님 힘내세요 강사님 말씀대로 밝은옷입고 밝은 마음으로 아이를 대해주세요 시간틈틈히 쭉쭉쭉 온몸 맛사지 해주고요 화이팅입니다!^^
노인.장애.남녀.아이. 동물….등등 차별이 유난히 심해졌어요..예전에 다 보듬고 살았는데….반성합니다..😌
아이들의 실수와 실패를 지켜봐줘야 한다는게 와닿네요😢😢 눈물이 왈칵😢 명심해야겠어요😊
요즘은
일찍부터 연애 한대요 ㅎ
김창옥 교수님 존경합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
맞아요 찐으로 공감합니다
행복한 엄마여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씀요
사랑입니다^^♡♥︎♥︎
다시 봐도 보고 또 봐도 교수님 말씀은 인생에서 혜안을 주시네요.
거창한 솔루션이 아닌데 가장 기본적인 건데 그걸 툭! 하고 말씀해 주시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김창옥쇼 최고❤
부모님 넘 훈남훈녀라서
백퍼 아들이 잘생겼을듯요
외모 일단 부모님께 감사하게 시키시고요
좋은 여자 좋은배우자에 대해 대화하시고
생명책임 엄청 힘들다는거
피임교육시키셔요
마지막사연 눈물나요
쵝오~~^^
김창옥 선생님~ 진정한 부모자녀 관계 사이에서의 통역사시네요^^ 저희 아버지가 매번 ‘어디 아픈데 없지?’ ‘잘지내냐?’라고 하시는 것이 ‘사랑한다.보고싶다’라는 의미인줄 여태 몰랐네요 감사해요 선생님^^
행복을 표현하는부모로부터 되물림되는 정서 저에게와닿는 말이에요 행복함 더 누려보겠습니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누구의 잘못도아니고 다 소중한 존재입니다 진짜 고쳐줄수 능력이 있다면 고쳐주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납니다
사랑합니다 임마누엘❤
김창옥 선생님, 마음에 와 닿는 위로의 말씀! 감동입니다. 장거리 경주를 하시는 부모님, 힘내시고 건강하시길요~🙏
웃음과 감동이 있는 강의. 재밌어요~~
너무 좋은 강의예요👍👍👍
최고의 강연
제가 어렸을적 방황할때 엄마가 해주신말씀이랑 진짜 비슷하네요.구구절절 다 맞는말씀입니다.늘 좋은말씀 감사해요^^
김창옥교수님 최고십니다❤
편안히 인정하고 너무 특별하게 아이를 바라보고 대하지마시고 그냥 도와주고 사랑해야합니다 그냥요
좋은영상감사해요구독좋아요❤
아침 출근길에 2 명의 장애 아이을 등교 시키는 엄마와 아이를 봅니다 씩씩하게 자라주 길 바랍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창옥교수님.
수고많으십니다.
우와.. 대박.. 명언입니다.
많이 배웁니다~
황제성님 너무 재밌어요 좋아요
하고싶은말 다하고 사세요^^😊😊😊😊😊😊😊😊
와우 클래식 👍
정말 잘들었습니다 !☆
눈물이 핑 ㅠㅠㅠ
내 친정엄마가 말을 꼭 반대로 하셨어서 어느순간 엄마가 그렇게 말하면 좋은것 엄마한테 돌아오지 않으니 좋으면 좋다고 하고 고마우면 고맙다고 표현하시라 했더니 그 뒤 부터는 빈대로 말씀하시는것 않하시더라구요..
선물 해드리면 좋으시면서도 이런뭘 뭐하러 사왔냐?며 타박하셨는데 확 바뀌셨답니다^^
요즘은 유치원시기부터 남친 여친 있다고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부모도 내 부모가 원한대로 살지 않았으면서 내 아이에게 부모님 말 잘 듣기를 바라는건 어불성설 입니다^^
아~~~찡해~~~
어쩔 수 없어요. 피임교육 철저히 시킬 수 밖에요
친자식처럼 생각하니 그런거지
남의 말 쉽게 해대고, 예의없는 말 함부로하는 어른들 문화 경멸합니다.
친자식으로 생각하니 저렇지 남편 놀라우시네
결혼 후 자녀가 생기셔야 찐 답일듯요 ㅎㅎ
울 애들은 너무 관심이 없어서 큰일이예여~우리부부랑 너무 다르다는~ㅋㅋㅋㅋ 전 개방적인데 애들이 오히려 고지식해요~~ㅠㅠ
엄마 아빠가 밝게 생각하는 부모가 되게 김창옥 선생님의 말씀이 참 멋있었오요!♡
❤❤❤❤❤😊😊😊😊😊😊😊
얼마나 힘들까요
장애 육체적 인것도 있고
정신적인것도 있는데요
이런질문이 질문거리가 되나 생각중에 패널분들이 공감하셔서 의아하네요 할것만 하면 조심할것만 조심하면 왜 그걸 막을수 있단말인지
조혜련님 나왔네요~~❤❤❤❤
반갑습니다 ~~
경상도 아드님은 양동근 배우 생각이 나네요^^
❤❤❤
고딩엄빠 나가게 될까봐?
김창옥 선생님 참 멋있는 선생님!♡☆☆☆
❤❤❤❤❤😊😊😊😊😊😊😊
❤
부모닮지
ㅜㅜ
아이들의 연애를 부모가 허락한다는 표현은, 고2의 아이들을 통제하는것.
밥먹었냐는 말은 모든걸 통틀어서 졀일 없냐? 잘 디내냐는 함축적인 표현이데 제 주린님은 아직도 모르더라고요 직역을 말해야 알지 라고 하는 T인가봐요
하하하
니가아들낳아서똑같이겪어봐.
본일딸이 아니라서?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 아닌가?
본인딸도 아닌데 키워주고 있는건데...
호의를 권리로 착각을하네...
저남자 애를 낳아준것도 아니고...
그러니 돌싱인듯
고마워하며 사세여
이지혜 안나왔으면..거슬림
이런 글 올리시는 분들 안 올렸으면…
거슬립니다 ㅜㅜ
피가 안섞였는데. 아무래도 그렇지 않겠나
넘많은걸 바라지 말아야지~
혼자 살아요
남자가 뭘그리 필요한가
혼자 살면서 밖에서 만나면 되지
남편도 억울해요
멋있는 아빠!❤😊😊😊
연애를 왜 상관 하는 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