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도 올해 와이프에게 이혼하자는 말 많이도 했습니다 와이프가 말하길 저하고는 절대 헤어질수 없다고 못 박아 늘 말하더군요!! 많은 생각 끝에 이혼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에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한번도 아내에게 고마워!! 사랑해라는 말을 최근에 들어 얼마나 했는지!! 와이프만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준적이 있는지 등등 발입니다 며칠전 감기 걸려 목이 아프다고 하여 목에 좋은 한방차를 끊여 주었더니 고맙다고 하더군요!! 앞으로도 조금더 잘해 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방법을 세워야겠지요!! 서로 부부사이가 나빠지면 정말로 이혼하기전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친절을 베풀어 보시면 어떨까요? 그런후에도 별다른 관계진전이 없다면 이혼해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정말 제 속마음을 너무 알아주신 것 같네요. 저만 겪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에 위안을 얻네요.. 어떻게 남편과 풀어나가야할지도 고민입니다. 저도 답답하고 불만스러운 면이 있지만 남편은 아예 입을 닫아버리니 맘의 문이 벌써 닫혀버린 건 아닌지.. 고민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그러네요
중년 남자인데 다시 태어나면 와이프랑 절대 결혼 안할겁니다. 주말부부 15년, 집에 오면 수고했다 따뜻한 소리 한번 못듣죠. 안부전화도 내가 하고 절대 안합니다. 애키우는것 힘드니 배려해 리스부부로 맞춰줬더니, 지금은 거의 남남 같습니다. 술담배 안하고, 가사일도 분담합니다. 정서적 공감, 취미도 공유할게 없습니다. 주말에 귀가해 함께 있어도 공간만 공유할뿐 외롭고, 서로의 존재가 위안이 되지 않습니다.둘째가 고교 졸업할 2년 후에는 서로 공통 케어 대상도 없어지니 더 심각해질것 같네요. 너무 성격이 차갑고 나와는 성향이 다른 사람이다 보니. 사십대 전후에 이혼 못한게 내 인생의 실수입니다. 가능하면 국제결혼 추천합니다. 대다수는 좋은여자들도 많겠지만, 한국여자들 정말 쉽지 않네요. 결혼생활 23년 그냥 외벌이로 가족부양만 하고, 내 인생은 없는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전 아내분입장이라..저흰 시댁갈등, 시집살이, 육아등이 주된 갈등이였네요..시댁에 매달 생활비, 병수발 맏며느리노릇 하였지만 돌아오는건 당연히 제가 할일이라는 결론이더군요. 신혼초 몇년은 출근하는 신랑배웅하고 아침차려주느냐고 5시에 일어나 챙겼으나 고맙다는 말 한번 제대로 들은적도 없구요. 아이낳고 산후우울증으로 너무 힘들고 아파서 응급실 실려갔으나 본인 배고프다고 밥먹으러 가고..아이낳고도 병실 덥다고 뛰쳐나간 남편 병실서 안자고 집에 가더군요ㅋ아이나 저나 아파도 약한번 사다준적이 없고 병원한번 같이 가준적이 없네요;;; 늘 본인은 일한다는 핑계로요..저도 쌓이고 쌓여 싸워봤자 뭐하나 아이 상처 받을까 말안하네요. 지금은 주말부부에 저도 맞벌이로 일하다보니 지금이 편하네요~ 아마 저도 아이가 크면 이혼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내분이 원래 그런 분인지… 결혼후에 변했는지 생각해보시고 대화도 한번 해보셔야 하겠네요. 저는 다정다감하고 감정적인 아내인데 남편에게 그 모든 감정을다 표현하고 의지하고 응석을 부려서남편이 힘들때도 있어요 ;;; 아내분 장점도 있지 않나요? 살아온 세월이 있는데 좋은 결말이길 바랍니다.
결혼 20년차 40대 후반입니다 완전 공감 되는 영상입니다 아내랑 다툰 후 6개월가량 말 없이 각자 할일 하며 지내다 몇일전 결정 내렷다며 이혼해 달라 하더군요 어떻해 대처를 하지 못하고 잇다가 이런저런 이혼 동영상 보게 되엇는데 저 에게 딱 맞는 영상이네요 전 가정을 유지하고 싶은데 아내랑 소통 잘해서 잘 해결되게 노력해야겟네요
결혼 27년차..사람 쉽게 안 바꿥니다 3번에 바람에 독박육아.. 아이키우고 직장생활 10년이상하고 시누이 4명한테 시달리면서 살아는데.. 바람피고도 큰소리 치면서 사는 인간 이혼하고 뼈때리게 고생하더라도 이혼하고 싶습니다 잘 준비해서 그사람한테 더는 당하고 싶지않고 내 권리 찾아서 이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죽을때까지 그사람이랑 생을 마감하고 싶지않습니다.
저희 아버지 같네요.. 저희 부모님 70대인에 아버지 평생 바람피고 다혈질에 화나면 소리지르고 폭력,, 평생 안 바뀌시더라고요. 저희 엄마는 경제력이 없으니 이혼이 두려워서 여지껏 살아오셨구요... 그런데 사람은 정말 안 바뀌더라고요... 그걸 보고 사는게 자식한테도 트라우마입니다... 자식을 위해 참고사는게 꼭 답은 아닌듯해요...
온갖 조건 걸고 그리 잘난 남자랑 결혼했으면 여자가 그 잘난 남자 맞춰줘야 되는거 아닌가? 여자는 꼴랑 혼수3천에 집이나 전세있는 남자에 연봉도 본인보다 훨씬 많은 남자랑 결혼했는데 말이야. 상향혼했으면 여자는 그 다음부터 양보와 배려로 남자에게 봉사를 해야하는데 툭하면 힘들다고 이혼하자하고 재산 반띵하자고 댐비네? 니가 해온 혼수 다 가지고 가세요. 한국여자들아 그래서 요즘 젋은 남자 국제결혼으로 간다
그러면 아무렇게나 막대해도 되는거임? 니 말대로면 부부관계가 갑과 을로 나뉘어졌는데 부부가 맞는거냐? ㅋㅋ 그럼 혼수 1억 넘게 안해오면 결혼 안한다고 했어야지 그걸로 불만을 갖을거면 ; 지가 좋다고 결혼 해놓고 찌질하게 에휴 마인드부터 글러먹었네 와이프가 불쌍하다 ㅉㅉ 보통 잘 사는 부부들 보면 서로 뭘 더 해주려하지 니처럼 계산적이게 바라고 살면 어떤 누구라도 떨어져 나갈듯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이런놈이랑은 절대 못살지 ㅋㅋ
거의 99프로 여성들의 문제로 인하여 시작합니다 대부분여성들은 도덕성이 결여되어 95프로의 기혼여성들이 바람을 경험하기 때문에 시댁문제도 생기고 여러가지 부부문제가 갈등을 빚음. 바람을 안피고 도덕성 결여가 없는 여성은 시댁과 문제가 1도안생김. 시댁과 문제가 있다=매슬로의 욕구5단계에서 있는 사람이다 라고 보면됨 그기준이 시댁과의 관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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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합니다
어쩜 똑같아요
저는 중년인데 남편이 똑같은소리하며 자기행복 찾겠다고해서 부부갈등심화단계입니다
이혼만은 피하고싶지만 이런생활 계속된다면 결국엔 파국일거 같아요
결혼은 판단력 부족, 이혼은 인내심 부족, 재혼은 기억력 부족.
와~ 이 팩트😂
좋은말이네
ㅋㅋㅋ 인정
아기낳고 맨날 싸우니..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없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넘 힘드네요..
개인적으로 저도 올해 와이프에게 이혼하자는 말 많이도 했습니다 와이프가 말하길 저하고는 절대 헤어질수 없다고 못 박아 늘 말하더군요!! 많은 생각 끝에 이혼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에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한번도 아내에게 고마워!! 사랑해라는 말을 최근에 들어 얼마나 했는지!! 와이프만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준적이 있는지 등등 발입니다 며칠전 감기 걸려 목이 아프다고 하여 목에 좋은 한방차를 끊여 주었더니 고맙다고 하더군요!! 앞으로도 조금더 잘해 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방법을 세워야겠지요!! 서로 부부사이가 나빠지면 정말로 이혼하기전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친절을 베풀어 보시면 어떨까요? 그런후에도 별다른 관계진전이 없다면 이혼해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좋은부인 이시네요.
저도 아내가 아프면 직접사다가 전복죽.배즙.삼계탕등 해주는데 어떠한 감동이나 표현이 없어요.
심지어 안먹을때도 있고요.
제가 아프면 아프면 어쩌다 배민 죽정도 시킵니다.
제가 좋아서 꼬셨으니까 제가 하는건 당연하고 본인하는건 베푸는거라는 마인드.
아파트13억.1억상당 외제차.명품 가끔사줘도 웃음으로 때울뿐
나중에 이혼하려는지 남편관련 열심히 사진찍고 촬영하고~
예전에 남자가 희생하는거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노후에 저한테 어떻게 대할지 떠올려보니 이럴바엔 미리 혼자가 되는게 낫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왜 이혼하자고 하신거에요?
정말 제 속마음을 너무 알아주신 것 같네요. 저만 겪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에 위안을 얻네요..
어떻게 남편과 풀어나가야할지도 고민입니다.
저도 답답하고 불만스러운 면이 있지만 남편은 아예 입을 닫아버리니 맘의 문이 벌써 닫혀버린 건 아닌지.. 고민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버지 학교에서 남편이 아내가 사랑스러운 이유 20가지를 우연히 발견해서 읽었더니 그때의 모습이 지금 현재 제게 많이 보이지 않아 마음이 많이 슬퍼요
중년 남자인데 다시 태어나면 와이프랑 절대 결혼 안할겁니다.
주말부부 15년, 집에 오면 수고했다 따뜻한 소리 한번 못듣죠. 안부전화도 내가 하고 절대 안합니다. 애키우는것 힘드니 배려해 리스부부로 맞춰줬더니, 지금은 거의 남남 같습니다. 술담배 안하고, 가사일도 분담합니다. 정서적 공감, 취미도 공유할게 없습니다. 주말에 귀가해 함께 있어도 공간만 공유할뿐 외롭고, 서로의 존재가 위안이 되지 않습니다.둘째가 고교 졸업할 2년 후에는 서로 공통 케어 대상도 없어지니 더 심각해질것 같네요. 너무 성격이 차갑고 나와는 성향이 다른 사람이다 보니. 사십대 전후에 이혼 못한게 내 인생의 실수입니다. 가능하면 국제결혼 추천합니다. 대다수는 좋은여자들도 많겠지만, 한국여자들 정말 쉽지 않네요. 결혼생활 23년 그냥 외벌이로 가족부양만 하고, 내 인생은 없는것 같아요.
그정도면 와이프분 바람 의심해보세요
혼자돼서. 연애 동거 많이 해보세요 결국 첫졍 자식낳은 정이 제일일ᆢ는 생각들겁니다 사는거 다 같아요 다른사람과 살아도 첨엔 세상다 가진것 같지만 서로이 역사가 쌓이면 슥역사도 쌓이고 사는게 다 그거구나 깨달을겁니다 외도 폭력낭비 정서학대 언어학대 이런거 아니라면. 자식 연결고리있는배우자가 최곱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전 아내분입장이라..저흰 시댁갈등, 시집살이, 육아등이 주된 갈등이였네요..시댁에 매달 생활비, 병수발 맏며느리노릇 하였지만 돌아오는건 당연히 제가 할일이라는 결론이더군요. 신혼초 몇년은 출근하는 신랑배웅하고 아침차려주느냐고 5시에 일어나 챙겼으나 고맙다는 말 한번 제대로 들은적도 없구요. 아이낳고 산후우울증으로 너무 힘들고 아파서 응급실 실려갔으나 본인 배고프다고 밥먹으러 가고..아이낳고도 병실 덥다고 뛰쳐나간 남편 병실서 안자고 집에 가더군요ㅋ아이나 저나 아파도 약한번 사다준적이 없고 병원한번 같이 가준적이 없네요;;; 늘 본인은 일한다는 핑계로요..저도 쌓이고 쌓여 싸워봤자 뭐하나 아이 상처 받을까 말안하네요. 지금은 주말부부에 저도 맞벌이로 일하다보니 지금이 편하네요~ 아마 저도 아이가 크면 이혼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내분이 원래 그런 분인지… 결혼후에 변했는지 생각해보시고 대화도 한번 해보셔야 하겠네요. 저는 다정다감하고 감정적인 아내인데 남편에게 그 모든 감정을다 표현하고 의지하고 응석을 부려서남편이 힘들때도 있어요 ;;; 아내분 장점도 있지 않나요? 살아온 세월이 있는데 좋은 결말이길 바랍니다.
결혼12년차 혼자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드는때이네요. 다른식습관 대화법 가치관 마인드 등등 결혼전엔 나와다름이 매력으로비춰졌는데 살다보니 불편해지고 간혹 혼자있고싶은 생각이 많이드네요.
휴... 공감 합니다
외로워서 이혼 하고 싶어요. 아이 어릴때 제 삶을 찾아야 하나..고민입니다. 인생은 긴데.. 뭔가 평생의 배우자로 살기에는 남편이 환경이 달라지지 않을것 같아요.. 혼란 스럽네요 요즘.. 경제적인 밑받침되었다면 결정 하기 더 쉬웠을것 같은데...
남녀끼리의 친구사이도 조심해야 하더라구요 친구로 알고 지내던 사이끼리 둘다 가정도 있는데 불륜을 시작하더니 어느덧 10년차에 접어든 불륜커플도 봤어요
경기 광주에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상간녀 81년생 "이진희"씨 그 여자의 불륜남
경기 수원에 사는 "연서" "연정이" "병권이" 아빠 82년생 상간남 "김민구"씨 (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가족에게 안걸리고 유부녀와 유부남이 10년째 불륜중인데 대단해요
그냥 결혼하지마!!!!!!!!!!!! 결혼은 또 다른 삶의 고통이에요ㅜㅜ
결혼 20년차 40대 후반입니다 완전 공감 되는 영상입니다 아내랑 다툰 후 6개월가량 말 없이 각자 할일 하며 지내다 몇일전 결정 내렷다며 이혼해 달라 하더군요 어떻해 대처를 하지 못하고 잇다가 이런저런 이혼 동영상 보게 되엇는데 저 에게 딱 맞는 영상이네요 전 가정을 유지하고 싶은데 아내랑 소통 잘해서 잘 해결되게 노력해야겟네요
왠지 위로가 되는 영상이네요.
아이가 어려서 이혼 하고 싶어도 못 하는 1인 그리고 재산분활 이 싫어서 예전에는 결혼전 재산은 분활 안했는대 최근에는 10년되면 재산분활을 해줘야 하니 올 때 아무것도 없이 왔는대 11년 차라
ㅋㅋ
애낳고나서부터 남편한테 정떨어짐.
왜요
저두요
아들인데 오늘 부모님이...이혼했어요.. 어떡해해요?..
이거 뭔가 요지가 빠져있는 앙고 없는 찐빵같은 느낌…
그럴땐 동영상 싫어요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결혼 27년차..사람 쉽게 안 바꿥니다 3번에 바람에 독박육아..
아이키우고 직장생활 10년이상하고 시누이 4명한테 시달리면서 살아는데.. 바람피고도 큰소리 치면서 사는 인간 이혼하고 뼈때리게 고생하더라도 이혼하고 싶습니다 잘 준비해서 그사람한테 더는 당하고 싶지않고 내 권리 찾아서 이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죽을때까지 그사람이랑 생을 마감하고 싶지않습니다.
저희 아버지 같네요.. 저희 부모님 70대인에 아버지 평생 바람피고 다혈질에 화나면 소리지르고 폭력,, 평생 안 바뀌시더라고요. 저희 엄마는 경제력이 없으니 이혼이 두려워서 여지껏 살아오셨구요... 그런데 사람은 정말 안 바뀌더라고요... 그걸 보고 사는게 자식한테도 트라우마입니다... 자식을 위해 참고사는게 꼭 답은 아닌듯해요...
대화을 안합니다
결혼이 좋은것만은아니다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상담한번 받아보라는 이혼장려 느낌???
배우자랑 대화가 안되는데
얘기를 들으려고하지 않아요.
공동의 목표를 만들 의지가 없어보여요. 대화 자체를 안 할려고 해요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서
요즘국가와사법부와사회시스템보면ㅡ각자도생으로사는것이최고의선택이라고봅니다 60이된지금이대의시스템이 서로를불신하게국가가점점만들어가고있는것같습니다ㅡ남녀갈등을조장시킨정부와법 무서워어떻게 같이살수있을까요 요즘왜국가법이이렇게바뀌어서 가진자들이더욱더결혼을기피하게되었고 배우자들의서로가이기적인형태로바뀌였을까
솔직히 고조선이래에가장편하게산시대는지금의50대와60대중반여성들이ㅇ가장경제적으로편하게살았는데 그당사자가가장피해의식이강해 자녀에게 가장혼자살던가경제력있는남자만나라는어머니들의교육으로 엉망된현실이라고봅니다
온갖 조건 걸고 그리 잘난 남자랑 결혼했으면 여자가 그 잘난 남자 맞춰줘야 되는거 아닌가?
여자는 꼴랑 혼수3천에 집이나 전세있는 남자에 연봉도 본인보다 훨씬 많은 남자랑 결혼했는데 말이야.
상향혼했으면 여자는 그 다음부터 양보와 배려로 남자에게 봉사를 해야하는데 툭하면 힘들다고 이혼하자하고 재산 반띵하자고 댐비네?
니가 해온 혼수 다 가지고 가세요.
한국여자들아
그래서 요즘 젋은 남자 국제결혼으로 간다
? 저는 결혼때 저보다 남편이 절반만해왔으니 저한테 맞춰줘야겠네요? 남편이 상향혼 했으니까요? 제발 커뮤에 그만 빠져사시고 돈으로만 사람을 보지 마시길. 결혼이란 돈보다는 사랑으로 하는거고 서로한테 희생할 생각없음 하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어느한쪽만 배려양보하는게 아니고 같이해야죠. 요즘 집있는 남자 얼마나된다고 그러세요? 다들대출받아서 같이 갚아나가지
@@jklasdfgh6996 한국 여자가 당신처럼만 하여도 좋겠네
전 제가 더 많이 해왔고 친정서 지원해주셨고 저희 남편은 꼴랑 천만원 들고 장가왔네요ㅋㅋ
@@jklasdfgh6996계산이 왜 이따구냐?
네가 전부 마련하고 돈도 네가 다 벌면 남편이 맞춰야지.
근데 절반 밖에 안했는데 다 맞춰줘야한다?
이러니 남자들이 결혼을 기피하지. 이런 여자 만날까봐.
그러면 아무렇게나 막대해도 되는거임? 니 말대로면 부부관계가 갑과 을로 나뉘어졌는데 부부가 맞는거냐? ㅋㅋ 그럼 혼수 1억 넘게 안해오면 결혼 안한다고 했어야지 그걸로 불만을 갖을거면 ; 지가 좋다고 결혼 해놓고 찌질하게 에휴 마인드부터 글러먹었네 와이프가 불쌍하다 ㅉㅉ 보통 잘 사는 부부들 보면 서로 뭘 더 해주려하지 니처럼 계산적이게 바라고 살면 어떤 누구라도 떨어져 나갈듯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이런놈이랑은 절대 못살지 ㅋㅋ
거의 99프로 여성들의 문제로 인하여 시작합니다 대부분여성들은 도덕성이 결여되어 95프로의 기혼여성들이 바람을 경험하기 때문에 시댁문제도 생기고 여러가지 부부문제가 갈등을 빚음. 바람을 안피고 도덕성 결여가 없는 여성은 시댁과 문제가 1도안생김.
시댁과 문제가 있다=매슬로의 욕구5단계에서 있는 사람이다 라고 보면됨 그기준이 시댁과의 관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