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3년 살아서 텐동 맛집을 많이 가보셨다는 댓 어이가 없네요 저는 일본 7년 살고있습니다. 맛집 가보신 거 맞나요?? 본토 텐동은 밥이 질은 게 아니라 꼬들한 밥에 소스를 부은겁니다. 애초에 씹었을 때 질은 밥이 아니고 꼬들한 밥에 소스로 간과 점도를 어느정도 맞추는 느낌인거죠. 그리고 본토 텐푸라는 빠삭하게 절대 안 튀깁니다. 군만두도 겉만 빠삭하게 굽는 일본인데;; 애초에 일본에서 텐푸라는 바삭함은 겉으로만(첫입만) 느끼는 거고, 폭신하과 후와후와한 얇은 튀김옷과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한 음식이죠.
텐동 이곳저곳 먹어봤는데, 텐동집마다 추구하는 맛의 방향이 달라서 그냥 이집은 이렇게 하는구나 이집은 내입맛에 맞구나 이렇게 생각하는게 편함. 물론 수준떨어져서 맛 자체가 저질인 텐동집들도 있지만, 온센텐동이 절대 저질이거나 수준 자체가 떨어지는 느낌은 아니었음. 좀더 짜고 진한 맛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싱겁고, 느끼하다고 느낄수 있겠지만, 충분히 좋은 음식점이었음.
![[모아봤습👀] 촬영 전 백종원이 순삭한 맛집?! 맛도 힐링! 사장님도 힐링! 골목식당 '감자 옹심이 집' 모음ㅣ백종원의 골목식당(Back Street)ㅣSBS ENTER.](http://i.ytimg.com/vi/EXjm3_kXEZk/mqdefault.jpg)
![[모아봤습👀] 촬영 전 백종원이 순삭한 맛집?! 맛도 힐링! 사장님도 힐링! 골목식당 '감자 옹심이 집' 모음ㅣ백종원의 골목식당(Back Street)ㅣSBS ENTER.](/img/tr.png)
![골목식당 방송 6년 후 온센텐동 사장님 근황 [인천 신포역 카마]](http://i.ytimg.com/vi/GsVn4iCDHyI/mqdefault.jpg)
텐동 쭉 돌아보면 서울대입구역 텐동 요츠야가 제일 맛있음!!
그냥 맛있게 먹었으면 그만이지..
무슨 7천원짜리 밥 한끼에 의미를 부여하고 쌈박질 하나..
ㅋㅋ 말 겁나 많아 7천원짜리 먹으면서
병산들이라 그런거니.님이.이해하삼
그지새끼들이라 그럼
온센은 튀김이 너무 두껍고 재료 손질이 아쉬움.. 숙대에 두개 다 있어서 먹어봤는데 이치젠 압승.
10900원이 기본이면 딱히먹고싶은 생각 없음.
몇천원 더 보태서 돼지 뒷다리살 네다섯근 사는게 좋을듯.
백화점 지하 텐동집 있는데 위생도 별로 ... 튀김도 그닥 이던데 사람 많이 먹던데
그냥 맛있으면 그만이고 맛없으면 안먹으면되지 굳이 까내릴 이유가 있나
텐통 본고장인 일본에서는 엄청 안바삭한데 ㅋㅋ 겁나 느끼하고
그래봐야 튀김덥밥인데 ㅋㅋ 무슨 부심들있나?
맛없으면 안가고 걍 무시하면 되지 본인들이 전문가마냥 개인의주관적인 의견을 객관적인거 마냥 커뮤니티나 인터넷에 글 싸지르는거 진짜 꼴보기 싫음
우리나라는.그놈에 비교질. . 아우 . .
일식 튀김은 보통 촉촉함이 기본임 반면에 한국인들은 바삭함을 선호하고 입맛부터가 다른데..
뭐 미식가인척 하면서 음식 평가는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이러네? 사장님이 뭐 잘못하신것도 없고 백종원은 순수하게 자기 입맛으로 평가 한거고 입맛은 다양한데 그거 가지고 뭘 남을 깎아내려
가격대비 비교해야지 국밥도 그렇게 비교질 하냐
원래텐동이짜고밥이질어요
딱일본에서먹던비쥬얼인데안익숙하셔서그런듯
온센텐동 솔직히 전문가 입장에서 봤을때 프렌차이즈화도 잘 시켰고 가격 맛 다 잘잡은 집임 까일만한 레벨이 결단코 아닌데 꼭 뭣도 모르는 새끼들이 까제낌
도쿄에 3년 살아서 텐동 맛집을 많이 가보셨다는 댓 어이가 없네요
저는 일본 7년 살고있습니다. 맛집 가보신 거 맞나요??
본토 텐동은 밥이 질은 게 아니라 꼬들한 밥에 소스를 부은겁니다. 애초에 씹었을 때 질은 밥이 아니고 꼬들한 밥에 소스로 간과 점도를 어느정도 맞추는 느낌인거죠.
그리고 본토 텐푸라는 빠삭하게 절대 안 튀깁니다. 군만두도 겉만 빠삭하게 굽는 일본인데;;
애초에 일본에서 텐푸라는 바삭함은 겉으로만(첫입만) 느끼는 거고, 폭신하과 후와후와한 얇은 튀김옷과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한 음식이죠.
아예 그냥 스타일이 다른데 어떻게 비교를 하라고 그러는건지 😅
애초에 미각이 뛰어나거나 누군가 인정해주는 미식가가 아니고선 남이 먹는 집은 틀렸고 내가 먹는곳이 맛있어 라고 말하는사람은 비정상이지 이집저집 매력이 다를텐데
@poem2519 갑자기 벌레가 튀어나온다고? ㄷㄷㄷ
내가 맛있게먹으면 맛집인것을..
내기준을 다른사람에게 까지 강요하진 말아야함.
어떤음식이든 호불호가 있잖아요.
텐동은 튀김 옷이 바싹 익으면 맛있는 집이라고 착각하게 되는 음식이죠. 대부분 댓글 추천집들은 음식 밸런스 상관 없이 튀김옷을 바싹 튀겨주는 곳들입니다.
송도 사쿠텐이 더 맛있음
난 갠적으로 이치젠보다는 온센 이치젠 밥이좀 초밥먹을때도 밥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밥을 못짓는것 같은 느낌.. 소스때문인지는 몰라도… 튀김도 거서 거긴데 얼마나 뛰어난 미각을 가지셨길래 ㅎㅎ 난 텐동 어딜가도 튀김 퀄리티는 모두 나쁘지는 않다 생각함
언제적 7천원임
지금 10900원인데
방구석 ㅈ문가와 인스타충들의 콜라보.
미개한애들 보는게 제일 재밌어 ㅋㅋㅋ
근데 온센 욕하는 사람들은 일본가서 텐동 안먹어봤나 ㅋㅋ
텐동 튀김이 엄청 바삭한 튀김이 아니에요
오리지널들이 폭신폭신한 느낌의 튀김이라서 로컬라이징 되게 중간점에서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그저 알못들 악플달고 싶어서 다른것보다 안바삭하다는 댓글쓰는거 보고 걍 토악질 쏠렸음 ㅋㅋ
튀김은 바삭하기만 한줄 아는 멍청한 인간들은 걍 분식집이나 가십쇼.
멍청하기도 하고 그냥 까내리고싶은 마음이 강한듯
요즘 인스타 맛집가면 진짜 그냥 맛이
다 너무 강함 짜고 달고 맵고 세가지임
사람들이 마라탕 유행하고 입맛들이 너무 강해진듯! 진짜 인스타 추천 맛집은 다시는 안감!
다 초딩 입맛들이나 악플 달지ㅋㅋㅋ
전에 셰프출신 값싼 모듬초밥 시식단을 욕할게 아니라니까ㅋㅋㅋ 그거 욕하던 사람들이 지금 7-8000짜리 잘만든 텐동먹으면서 이건 이래서 별루고 저래서 별루고
아마 지금 촬영 하신거랑 동일하게 온텐을 너무 기대하고 다들 드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이치젠도 지뉼님이 너무 기대하고 가셔서 그런듯한 동일한 상황 아닐까요? 그냥 자신이 맛잇는집 가시는게 제일 맛집입니다.
골목식당좀 그만 우려먹어라 지겹지도 않나
사람 혓바닥이 다 똑같이 생겼나 각 부위별로 역활하는 구역이 사람마다 다 다른데 별 머리가 비어있는 애들끼리 여기가 최고다 하고 앉았네 ㅋㅋㅋㅋㅋ 고작 7천원 9천원 내면서 그럴꺼면 지들이 먹어왔던게 고작 7천원 9천원 정도있거지 ㅋㅋㅋㅋㅋ
텐동도 두가지로 나뉘는거같다. 복슬복슬 폭신한 튀김과 바삭함을 추구하는 튀김. 나는 바삭한게 좋아서 이치젠 넘 조아함
저도요 가본적은 없지만 바삭한게 더좋음
너무음식을 확대해서 찍으니깐 이게 뭐지싶네..영상진짜 못찍는다
온텐 - 한국사람들 기준
이치젠 - 일본 본나라 맛으로기준(참고로 일본음식임)
그러니깐 그냥 까지말고 맛있게 먹자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순 없지만 저걸 왜. 먹는지 진짜 이해안간다 ㅋ튀김이 특출나게 맛난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대본에서 대놓고 까버리시네 ㅋㅋㅋㅋ 먹는게 다 자기 입맛이지 뭘 가르칠라고 드실까들 ㅋㅋㅋㅋ
어자피 튀김인데 걍 적당히 맛나게먹음됨
일본식 튀김이 아니라 우리나라 튀김을 원하는 사람들이 추천하는거라 맛이 아니라 바삭한 질감만을 원하는 사람들이 억까하고 엉뚱한곳을 추천하는거죠 ㅋㅋ
일본에 가서 맛없다고 할 사람들
그래서 평가질 해대는 너네는 백종원 보다도
전문가냐?
기름온도가 너무 낮은듯
맛있게 먹은걸 추천 해주는건 좋은데 꼭 잘되는집이랑 비교하면서 내리깎아서 추천 해주는게 너무 극혐인듯 ㅋㅋㅋ
사람들입맛 어떻게 다맞추나! 내가 맛있게 먹엇음 그곳이 맛집~
백종원이 티비나와서 맛있다는집 다 거름;
성시경 맛집이 더함
먹을텐데 맛집은 연예인 한테만 맛집임
근데 저기 진짜 맛없긴해요..
온센텐돈 먹어봤음. 진짜 맛있어서 인천에 또 갈거임.
그냥 마트가서 모듬튀김이랑 멘츠유사서 먹는게 내시간과 돈을 아낄수있음. 위 두집은 바로바로 튀겨준다 그정도의 장점밖에 없음. 그리고 슴슴한거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일본가서 먹으면 이딴게 본토? 이럴수 있음. 전체적으로 매운거 안먹는 나라들이 짠맛으로 자극적이게 먹음
텐동이 뭐 대단한요리라고
2천원에 3배차이? 미쳤네
도쿄 3년 살아서 텐동 맛집 많이 다녔는데 보통 텐동은 밥이 질었습니다 이치젠이 본토와 비슷하게 보이네요 바삭한것도 모든 재료들이 바삭하게 나왔습니다(야채포함)
여러가지 복잡한 이유로 생각됨!
일, 간이강한 음식(맛이강한) 선호
이, 자기가 알고있는 가게에 지부심이 큼
삼, 나름 매니아라는 사람들의 비뚤어진 자부심. (이 음식은 이래야해)
마곡에 타치가와텐 추천
이치젠 맛집이라고 해서 진짜 오래 기다렸는데 진심 너무 맛있었음 내가 먹은 텐동중에 가장 최고였는데..진짜 맛있음 먹어보고 판단하세요..!
그냥 맛없음+점표마다 맛 평준화개판+차라리저걸먹을바엔 현지가서먹음 결론:온센 ㅈ까
저는 텐동집은 그냥 사람들이 억까하는 느낌.
온텐은 방송으로 올려치기 당한거고
이치젠은 줄서는거 보고 가봤는데 튀김이니까 느끼한데 실내에 기름이 기화돼서 더 느끼하게 느껴짐
개인적으로 망리단길은 맛집이 몇개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도 좋지않구요.
단지 아기자기한 식당들이랑 바로 주변에 시장,한강,합정동등 이동하면서 즐길거리가 조금 다양해서 가볍게 데이트하기 좋은편은 맞다고는 생각합니다.
데이트할사람이없네 난..
7천원 짜리 쳐먹으면서 무슨 부심 개쩌네. 저긴 완전 한국느낌이고 많이만 팔아야 겠다는 느낌이라 딱 두번먹고 다신 안가. 짜고 느끼하고 달아
저스트텐동도 좋아하는데 입맛은 제각각인듯 ㅎㅎ
텐동 이곳저곳 먹어봤는데,
텐동집마다 추구하는 맛의 방향이 달라서
그냥 이집은 이렇게 하는구나
이집은 내입맛에 맞구나
이렇게 생각하는게 편함.
물론 수준떨어져서 맛 자체가 저질인 텐동집들도 있지만,
온센텐동이 절대 저질이거나 수준 자체가 떨어지는 느낌은 아니었음.
좀더 짜고 진한 맛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싱겁고, 느끼하다고 느낄수 있겠지만,
충분히 좋은 음식점이었음.
밥이랑 튀김에 소스 처발해서 먹는걸 뭔 대단한 음식인냥ㅋㅋ
텐동 자체가 맛대가리 없는음식임
아직도 골목식당으로 컨텐츠 뽑으시네요 ㄷㄷ
둘다 맛있는집인데 댓글 막창되니 그냥 이치젠도 ㅈㄴ 맛없어 보이네 가만히만 있으면 반이라도 가는거임.
왜 이렇게 평가질들이야
누가 너 평가하면 좋냐
다 맛없던데
파삭한 텐동이 제일 극혐인건데.....개인취향이면 몰라도 텐동은 바삭한 튀김을 만드는 것 자체가 맛없는집
이치젠 느끼하긴함
😊골목식당좀 그만우려먹었으면
텐동?은 고미텐~
온센인데..
텐동인
프차
분식집튀김 +간장계란밥 ㅇㅁ창렬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