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작 전날에 사전답사 갔습니다. 가운데 테이블 만들어 놨던데 내일 비오는데 위에 천막 설치해주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개뿔.. 테이블 비막아줄데 없어서 우산으로 꾸역꾸역 막으면서 겨우먹었어요. 무슨 전쟁통에 식사하는줄 알았네요. 음식 만드는데는 비와서 소스에 비 다 들어가고.. 줄은 또 어찌나 길던지 파스타 줄 기다리다 키오스크 앞까지 왔는데 주문하지말래요. 키오스크 앞에서만 20분 기다렸습니다. 그러더니 안전요원이와서 뒤에 사람들 기다리니까 옆으로 빠져달라고 하더군요. 주문도 못했는데.. 하... 주문 자체를 안했는데 옆으로 빠지라는건가요? 하니깐 머쓱하면서 가시더군요. 파스타 솔직히 양도 적고 접시도 작아서 오일 질질새고. 그옆에 골목프리미엄 막걸리나 사올걸 그랬습니다. 그리고 수협에서 나온 굴찜 5천원짜리도 2개 구매했는데 당연히 비와서 굴 까먹을데 없어서 이건 우산쓰고 테이블에서 먹긴 힘들겠더라구요. 그래서 분리수거장가서 쪼그려 앉아서 먹었습니다 ㅋㅋ 장갑도 없고 맨손으로 까먹다가 손베이고 피 질질나고 여자친구한테 괜히 가자해서 안그래도 몸도 안좋고 다리정강이도 아프다 했는데 비 다맞고 옷 다 젖어버리고.. 첫 축제였는데 제대로 망쳐버렸어요. 파스타, 바베큐, 멸치튀김, 소세지, 굴찜 이렇게 먹었는데 3시쯤 나왔습니다. 후.. 더 할말 많은데 여기까지만 할게요.
빗속에도 즐겁다??? 금요일 12시 쯤 갔습니다. 비 오구요... 사람 많구요... 테이블 있는데 천막은 없구요.. 서서 먹을 려면 의자라도 치우던지... 그나마 우비 나누어 주셔서 덜 추웠구요... 줄을 서 있는데 도대체 내가 어디 줄에 서서 무슨 음식을 주문 하러 가는지 모르겠구요. 어머니와 이모님 모시고 갔다가 한바퀴 돌고 나왔습니다. 도저히 어르신 모시고 가면 안되겠더라구요... 아 나오면서 수산코너에서 석굴 쪄놓는거 판매하는데.. 4~5개 석굴 만원에 팔더라구요... 욕 좀 먹겠는데 라고 중얼 거리며 나왔습니다.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날씨도 안 따라 주고 전쟁터 같았습니다.
첫날 방문 .11시30분 부품 기대감으로 입구 고고 부스마다 1시간 이상 대기 비 고인 테이블 우산쓰고 먹고 사림이 몰리는 축제라는걸 알지안 조금이라도 더 생각을 했다면 키오스크 메뉴를 한번에 설정하도록 체계적으로 진행한다면 지금보다 더 잘 진행 되었을것이라고 봅니다.^^(참석인의 생각) 백종원 님. 메뉴에 많이 몰리긴 했지만 홍보메뉴에만 줄이 가득~~ 내년에는 이번축제있다. 한다면 패스하고 싶네요~
이게 진짜 가짜 뉴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11월1일 방문자인데 욕 만 먹는 축제 였음ㅋㅋㅋ영수증 보여달라고 하면 자신있음
11월3일 베이예식장에서 식올린 통영 시민입니다.갑자기축제를 여는거 날짜올라와서 결혼날짜도 못바꾸는상황생겨서 덕분에 결혼식 하객들 오다가 절반넘게 다들 돌아가셨네요..도착해서도 차댈곳없고 걸어오신분도있고 참..다시한번 통영시에 감탄합니다.몇 개월 전에 올라왔다면 날짜를 변경하던지 했을텐데..하....글을적는 지금도 화가 치밀어오르네요..못오신 하객분들 다 죄송하다고 연락드리고 오신분들도 다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하..욕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거 참고또참고 겨우겨우 글적네요..와이프도울고 저도울고 참 감사합니다.통영시
축제 시작 전날에 사전답사 갔습니다. 가운데 테이블 만들어 놨던데 내일 비오는데 위에 천막 설치해주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개뿔.. 테이블 비막아줄데 없어서 우산으로 꾸역꾸역 막으면서 겨우먹었어요. 무슨 전쟁통에 식사하는줄 알았네요. 음식 만드는데는 비와서 소스에 비 다 들어가고.. 줄은 또 어찌나 길던지 파스타 줄 기다리다 키오스크 앞까지 왔는데 주문하지말래요. 키오스크 앞에서만 20분 기다렸습니다. 그러더니 안전요원이와서 뒤에 사람들 기다리니까 옆으로 빠져달라고 하더군요. 주문도 못했는데.. 하... 주문 자체를 안했는데 옆으로 빠지라는건가요? 하니깐 머쓱하면서 가시더군요. 파스타 솔직히 양도 적고 접시도 작아서 오일 질질새고. 그옆에 골목프리미엄 막걸리나 사올걸 그랬습니다.
그리고 수협에서 나온 굴찜 5천원짜리도 2개 구매했는데 당연히 비와서 굴 까먹을데 없어서 이건 우산쓰고 테이블에서 먹긴 힘들겠더라구요. 그래서 분리수거장가서 쪼그려 앉아서 먹었습니다 ㅋㅋ 장갑도 없고 맨손으로 까먹다가 손베이고 피 질질나고 여자친구한테 괜히 가자해서 안그래도 몸도 안좋고 다리정강이도 아프다 했는데 비 다맞고 옷 다 젖어버리고.. 첫 축제였는데 제대로 망쳐버렸어요. 파스타, 바베큐, 멸치튀김, 소세지, 굴찜 이렇게 먹었는데 3시쯤 나왔습니다. 후.. 더 할말 많은데 여기까지만 할게요.
축제 다녀와서 유튜브 댓글 처음 달아요
백종원 믿고 힘든 시간 내서 다녀왔는데 여행 일정을 다 날림 같이 가주신 분께 죄송하단 말 밖에 없습니다
가짜뉴스가 이런거구나,,,,나오늘 다녀왔는데 최악의 행사였음
붕장어 매대는 들어내야함
아줌마 애는 집에서 육아하세요,,,,
아저씨 둘은 손이 느려터짐
대기도 진짜 욕나오게 해놨더군요. 주문줄 따로, 음식 받는줄따로? 욕나오두만요. 주문줄은 당연하다치더라도 받는데 또줄? 그럼 주문번호는 무슨 의미가있습니까? 콜해주던지. 사람 벌세우는것도 아니고 비도오는데 정말 짜증나더군요. 그렇게 기다려 음식받는데 비닐봉지가 없다? 장난합니까? 비오는데 먹을곳도없어 당연히 싸가야 하는디 비닐도없다? 더런비 맞던말던 팔면다다? 맛도 그래요. 통영하면 굴아닙니까? 근데 굴전이 밀가루떡이두만유. 굴만두? 그냥 웃지요. 굴맛 1도안나는 냉동만두 튀겨주는겁니다. 맛 살짝다른 고향만두에요. 주차도 ㅈㄹ입니다. 교통정리? 요원들은 많은데 일을안합니다. 개판 오분전 진짜 인생 최악의 축제? 행사? 였습니다. 내일이라도 오시려는분들 다른데 가세요. 진짜 ㅈㄱ습니다. 욕말곤 할말이 없네요.
행사장안에 있는 방문객의 얼굴은 굳어있고 어부전쟁터를 탈출한 방문객들은 웃고 있는 행사였습니다!!! 입장도못하고 먹지도못하고 발걸음 돌리신분들 많은 최악의 행사였네요!!!
주체측의 준비 부족으로 대 실망 시간 낭비
뉴스가 거짓말하네 와 나
인생 최악의 행사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현장에있었는데 ㅋㅋㅋㅋ 즐겁...?
11월 2일 오전 11시 27분 이미 대기가 경기장 한바퀴 둘렀어요 안에도 줄이 어마어마 행사장 들어가는데만 어마어마 합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돌아갈까 말까 고민중
이게 지역축제인지.더 본 코리아 행사인지.
백종원선생님 하나 믿고 금요일에 가족들 다 모여서 거동 힘든 할머니까지 모시고 갔는데 전부 욕만 하고 나왔네요 어떻게 이런 기본도 안된 행사를 그렇게나 여기저기 홍보하고 다녔던건지
빗속에도 즐겁다??? 금요일 12시 쯤 갔습니다. 비 오구요... 사람 많구요... 테이블 있는데 천막은 없구요.. 서서 먹을 려면 의자라도 치우던지...
그나마 우비 나누어 주셔서 덜 추웠구요... 줄을 서 있는데 도대체 내가 어디 줄에 서서 무슨 음식을 주문 하러 가는지 모르겠구요.
어머니와 이모님 모시고 갔다가 한바퀴 돌고 나왔습니다. 도저히 어르신 모시고 가면 안되겠더라구요...
아 나오면서 수산코너에서 석굴 쪄놓는거 판매하는데.. 4~5개 석굴 만원에 팔더라구요... 욕 좀 먹겠는데 라고 중얼 거리며 나왔습니다.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날씨도 안 따라 주고 전쟁터 같았습니다.
누가 즐겁다고 했냐 도대체 ?
통영사람인데, 안갔어요. 안가길 잘했어요. 도남동 가는 길. 평소에도 차 조금만 많아져도 ㅈㄴ 밀리는 길입니다. 차선도 좁고. 죽림에서부터 밀리더라고요. 그거보고 가면 헬이겠다 싶었음.
뉴스에서 실제 시민들이 느낀 현실을 전달해야 축제의 질도 높아지고 할거 아닌가요?
축제에 가짜 홍보로 사람들만 오게하면 다가 아닐텐데요
오히려 통영 이미지만 안좋아지고 저부터도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통영 다신 안가고 싶어요
비오는데 굳이저기가서 먹을필요는 없습니다. 고생하지마세요.
11월2일 수륙터 간다고 갔는데..기겁 하는줄알았다.. 뭔 사람이 저렇게 많은지.. 도로통제 하는데 차량 통제의 한계를 넘어섰더만..
누가 즐거움? 갔다가 승질 개나고 왔는데
ㅋㅋ 1일방문했는데
식탁에천막도없고 바베큐는 1시반을기달려서 샀는데 안익은거주고 핏물보이고 욕밖에 안나오는 축제였음
금요일 아사리판입니다.
맛도 그냥 식당에서 편히 드세요. 취지는 좋았으나 가는분은 불편한 진실~
교통 먹거리 볼거리 세가지가 제일 중요한데.. 어느것 하나 잡은게 없는 축제 같네..
첫날 방문 .11시30분 부품 기대감으로 입구 고고
부스마다 1시간 이상 대기
비 고인 테이블 우산쓰고 먹고
사림이 몰리는 축제라는걸 알지안
조금이라도 더 생각을 했다면
키오스크 메뉴를 한번에 설정하도록 체계적으로 진행한다면 지금보다 더 잘 진행 되었을것이라고 봅니다.^^(참석인의 생각)
백종원 님. 메뉴에 많이 몰리긴 했지만
홍보메뉴에만 줄이 가득~~
내년에는 이번축제있다. 한다면
패스하고 싶네요~
금.토 다녀왔는데..... 즐겁진 않았죠 .. 비 쫄딱 맞으면서 음식 먹는 기분.... 이건 아닙니다
즐겁긴 개뿔. 비오는데 천막도 없고, 두시갼 줄서서 겨우 하나 사면 비에젖은 테이블에 서서 먹든말든..난민체험도 아니고..가본 지역축제중 최악
와 가찌뉴스가 이렇게 생산되나 싶네....
ㅋㅋㅋㅋㅋ 비오는데 테이블 천막도 안쳐주고 우산 쓰고 먹으라는 행사장
아니 그러게 왜 사서 고생을 하냐고 ㅋㅋㅋㅋ
기름때워 시간낭비 그노력이면 그냥이름있는 맛집에서 돈주고 사먹어~
내가 마리나에 짐갔다주다가 봤는데 사람이 너무많은게아니라 625전쟁보는줄 알았음.
그정도로 몰리면 대가리가있다면 안가는게 맞음.
얼마나 잘준비해도 답없음.
오늘갔다왔는대 음식 졸라평범하고 ... 욕만 나오는 축제였음... 준비 부족인듯 줄섰는대 지들 쉰다고 가라고 한다 ㅋㅋ 어이가없어서 고성이 오고가고 .... 줄슨사람은 머가되냐? 1시간아 장난이냐?
통영 장사꾼들만 신났던데 ㅡㅡ
뉴스가 이렇게 공정성이 없네ㅋㅋㅋ
이래서 언론을 못믿는거지.
가보기나하고 뉴스 내보는건지
백종원 그냥 사업가 그이상그이하도아니다
백종원 장사꾼이 자기 사업을 위해 사람들을 가지고 노네요..이 행사도 자기 회사 사업할려고ㅜ간보는것임,,,
고생만 했읍 맛없음 가격대비 음식 아님 완전 실망
가려다가.. 포기했어요....
즐겁긴 쓰레기축제
ㅋㅋㅋ저 비온날 1빠로 입장한 사람인데요~ 솔직히 비왔는데 천막없었던거랑 음식만드시는분들 손이 너무 느려서 음식하나받는게 넘 오래걸린건 맞아요. 근데 솔직히 맛은 까기힘들어요~ 전부 바로 요리해서 주는거라 전부 평타이상이었고, 가격도 7000원정도라 너무 맘에들었어요. 덕분에 4000원짜리 멍게장떡, 고기호떡까지 혼자갔는데도 5가지메뉴 먹었어요~ 불편한점도 분명있었지만 저렴하고 맛있는음식 먹게해주신건 너무 감사드려요~^^
끝이구나 통영이여~
최상급? 크림새우 결제하고 기다리는데 시판용 새우튀김 봉지 뜯어서 튀기는거 보고 앗 ㅠ 튀김옷만 있는ㅎㅎ
아니 지ㅣ역KBS도 ???
멍게 비빔밥은 또 먹고싶어요🩷
갈까~~하고 댓글봤는데 안가는게 좋겠네
단풍,국화나 보러가야긋다
오지마~~~~~
비오면 안즐거워 ㅋㅋㅋㅋ
안간사람이 승자지
즐겁다! 웃기는 소리
사기꾼들
두번다시 가기싫어요.. 고생만 하고 갑니다.
Fake news
개고생
이야..... 가짜뉴스 쩌네 ㅋㅋㅋ
너무맛나겠어요~~~
이런 축제 매년 하면 좋겠네요
상거지 체험 많이 즐겁던가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