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군 출신이라 육군의 실정은 잘 모르겠으나.. 이런 훈련은 대항군부대 규모를 대대적으로 확충하여 더더욱 자주, 여러가지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 져야 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지형특성상 보병전력이 상당히 중요하고 그런 보병의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데에는 최대한 실전과 유사한 훈련만이 최선이라 봅니다
이 영상의 KCTC에 참가한 1사단 보병이었습니다. 군생활을 돌아봤을 때 중대,대대, 연대,혹한기 이런거 보다는 KCTC 한번이 훨씬 낫긴 했습니다 배울점도 느낀점도 많았습니다. 간부들 입장에서는 진급평가가 달려있어서 피말리는 일 이었겠지만요, 그래도 가장 많은 도움이 되어서 자주 하는것이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너무 부담 가지지 않게 간부들 평가는 좀 적게하고.. ) 이게 무려 12년 전이라 지금과는 많이 다를거 같긴한데 대항군이 많이 유리하도록 짜여져 있긴합니다. 그 대략적인 이점을 보면 1. 훈련부대는 처음보는 지형이지만 대항군(전갈부대)는 익숙한 지형적 요건 2. 대항군은 막사에 갔다가 와서 쌩썡한 상태로 오지만 훈련부대는 10일간 야전, 행군 후 전투 시작이라 체력적인 면에서 불리 3. 훈련부대는 마일즈 장비 영점 조준 할 시간이 사실상 거의 없고 잘 되었는지 확인이 힘듭니다 (참가 인원이 많아서 일일히 다 정밀하게 맞출 시간이 없습니다) 4. 대항군은 옷을 자유롭게 바꿔 입어서 혼란을 줄 수 있지만 훈련부대는 그렇지 못함 5. 대항군이 마일즈 장비를 많이 써봤기 때문에 얍샵이도 훨씬 많이 알고 있음 5-1)마일즈 장비를 뒤집어 입거나 비틀어 입어서 신호를 안 받게 함 5-2) 마일즈 장비 위에 뭐를 입거나 나뭇잎이나 이런거 붙여서 신호를 차단시킴 5-3) 마일즈 장비 배터리를 빼거나 해서 신호를 차단시킴 5-4)공포탄 발사 없이 손으로 총을 때리거나 해서 총을 발사(좀 민감한 장비면 발사신호가 나갑니다) 유리한 점만 적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총의 명중률이나 산개, 이동, 은엄폐 능력은 전갈부대원들이 훨씬 뛰어났습니다. 훈련부대가 불리한 조건에서 싸우는 만큼 배울것도 그만큼 많았습니다. KCTC라는 어러운 훈련을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KCTC 훈련해보면 알겠지만... 잘되어진 길로간다는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게 될거야. 결국... 길보단.. 산을 가로질러야할거야.. 그러니 행군훈련은 군인의 기본이야. 그리고 적과 아군을 구분할 방법을 가져야할것이지.. 진짜 전쟁일어나도 적은 아군복장으로 공격할것이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저자 박봉성/ 이 작품이 왜 명작인지 알게 해주는 훈련이었습니다. 비록 만화 속 캐릭터이긴 하지만, 보는 내내 최강타라는 불세출의 戰神이 왜 필요한지를 느꼈습니다. 우리 현역들이 그에 준한다는 생각으로 체력관리와 정신력 그리고 전투기술을 연마한다면, 정말 더 강력한 대한민국 국군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이미지가 떠 올랐습니다. 정말 좋은 컨텐이었습니다.
@@김영호-e9y ㅋㅋ전갈에서 총5년있었는데 솔직하게 말해줄게요 진짜 솔직하게 말해줄게요 훈부가 절대 대항군을 이길수없는이유 1.이길 마음이 없고 절실하지가 않다 어떻게든 시간만 버티자하는 마인드 2.마일즈 영점을 잡을줄모른다.그 영점으로 인해 안그래도 못쏘는데 더 맞질않는다 3.현역훈부들은 대항군을 인정하지 않는다 4.멍청하고 한심스럽다 5.제일 중요한거 훈부들은 이 훈련을 진짜 실전과같은 실제전장처럼 대하지 않고 크게중요하게생각치않는다.대항군은 훈부들상대로 기만 농락을 쉽게한다 우리 때 대항군은 영점잡는데에만 몇시간을 투자한다 잡아도 다시 한번 더 정확하고 정밀하게 잡는다 단순히 이 훈련이 끝나길 기다리는것보다 이 ㅈ같고 힘든훈련에서 더 더러운기분을 느끼기 싫어서 지형정찰때부터 훈련끝날때까지 미친듯이 집중한다. 훈련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일까? 나는 산타는거?숨찬거?덥고 추운거? 선임한테 털리는거?보다 수시간을 몇날몇일동안 개 ㅈ같이 힘든시간보다 적정을 보고도 적정을 죽이지못하고 혹은 적정을 보지도 못하고 죽어서사하지점가는것이다
실제 일반육군 보병부대 또는기타 부대에서 는 훈련시 공포탄 도 없어 입으로 탕.탕.탕 쏜다 이게 대한민국 의 국방이다 현역군인이 군생활 동안 쏘는 탄이 고작 50발도 되지않는다 그러니 전시상황이 되면 총알받이라는 말이 나오는것다 반복훈련.숙달.경험이 질좋은 군의 능력이 될수 있다 국방비의한계 ㅜㅜ
KCTC 이렇게 보니까 추억이네...
물론 몸은 진짜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었고
혹한기나 유격보다 훨씬 더 유익한 시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군인으로 와서 똥군기 받는게 아니라 정말 훈련을 받는 느낌...
구라안치고 겨울에 인제가면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900고지에서 몇시간 떨면서 대기탔는데 옆중대에서 누구 하나 쓰러져서 헬기와서 델꼬가고 그랬음.. 과학화훈련단 존경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kctc에서 4년동안 있으면서 대항군에서 겨울에 동상이나 얼어서 실려가는인원은 한명도 못봤는데 훈련부대는 훈련마다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비득제 슬구너머 오지게 생각나네
후우... 저희부대 12월에 간답니다...
인정...합니다.
저때 저 훈련을 참가했던 인원입니다.
저때기억해보면 KBS에서 촬영나온다고 이야기는 들었는데 진짜 기민하게 촬영하실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봤습니다.저는 소대 60M포병이였는데, 12간정도 행군후에 못쉬고 거희 1000고지 정도에서 기민하게 소대뒤쪽에서 박격포박고 새벽1시인반쯤인가? 비가 쏟아지는데 그거 몇시간동안 다맞고 무전으로 소대이동한다고 진흙인상태에서 어떻게 그런 힘이나왔는지모르겠지만 거희 절벽각도에 진흙 나무뿌리 돌걷어내서 다시 포박고 포안에 이물질들어가면 안되니깐 포마개로 막고열기를 반복...
화면보다 실제훈련은 곱절로 실전같고 힘들답니다...
타군 출신이라 육군의 실정은 잘 모르겠으나.. 이런 훈련은 대항군부대 규모를 대대적으로 확충하여 더더욱 자주, 여러가지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 져야 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지형특성상 보병전력이 상당히 중요하고 그런 보병의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데에는 최대한 실전과 유사한 훈련만이 최선이라 봅니다
.전갈부대 멋있다. 최고...전갈이 강해야 우리도 강해진다. 우리 젊은이들 최고다
07년 전역자인데
대항군 한테 탈탈 털렸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때 분대장조 4명인가 5명한테
중대가 전멸당한기억이 납니다 ㅎㅎㅎㅎㅎ
나중에 알고보니 말출전에 동기들끼리 추억만든다고 조짜가지고 그랬다더군요 ㅎㅎㅎ
덕분에 우리중대장님 대대장님 훈련끝나고 탈탈털렸다는 얘기가 ㅋㅋㅋ
KCTC 한국군 실전체험
전투력상승에 크게 기여합니다.
실전에서 발생하는 돌발변수 가 많죠.
특히
수색대 특공 요원들 활약이 매우 큽니다.
21년 대항군 전역자인데 죽을거같이 힘들고 전역하고 싶었는데 그땐, 지금 보니 정말 감회가새롭고 한번쯤 나태해질때 전투훈련 참여 하고싶다. 영상보는데 어딘지 다알겟네 몸이 기억한다 아직
저도 21년도 대항군 전역자입니다!
복무할 때는 너무 힘들었는데 종종 유투브에서 kctc영상 올라오면 저 또한 감회가 새롭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전갈 전우님!
@@우왕우왕-d7i 다들 멋있습니다. 좋은 경험과 역할을 수행하셨습니다. 훌륭한 후배님들~
몸에 부착한 센스가 사상유무나 크고 작은 부장도 체크된다느게
대단하네
사망자가 아니고 입니다. 군인은 를 사용할 때 더욱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전투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입니다.
실제 평소 전술훈련과 체력을 키워야 함을 느끼게 해주는 KCTC 기회를 늘려야 합니다. 연병장 다듬는 삽질로는 체력훈련 되지 않습니다.
왜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면, 미군들이 훈련이 끝나거나, 휴식 시간이 되면, gym으로 모여서, weight 훈련을 하고 있었는지......... 가 이해 됩니다.
물론 aerobic(유산소 운동)도 병행해야 겠지만....~~
특히 제대별 역활과 팀윜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이 큰 효과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드론을 활용한 전술도 도입하여 활용하고 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후배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유탄이나 대포는 어떻게 표현하는거에요? 촬영이라 그냥 퍼포먼스인가요 아니면 공포탄이잇나요?
이런 컨텐츠가 좋아요 156이라는게.. 대한민국 군인 화이팅!!
이 영상의 KCTC에 참가한 1사단 보병이었습니다. 군생활을 돌아봤을 때 중대,대대, 연대,혹한기 이런거 보다는 KCTC 한번이 훨씬 낫긴 했습니다 배울점도 느낀점도 많았습니다. 간부들 입장에서는 진급평가가 달려있어서 피말리는 일 이었겠지만요, 그래도 가장 많은 도움이 되어서 자주 하는것이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너무 부담 가지지 않게 간부들 평가는 좀 적게하고.. )
이게 무려 12년 전이라 지금과는 많이 다를거 같긴한데 대항군이 많이 유리하도록 짜여져 있긴합니다.
그 대략적인 이점을 보면
1. 훈련부대는 처음보는 지형이지만 대항군(전갈부대)는 익숙한 지형적 요건
2. 대항군은 막사에 갔다가 와서 쌩썡한 상태로 오지만 훈련부대는 10일간 야전, 행군 후 전투 시작이라 체력적인 면에서 불리
3. 훈련부대는 마일즈 장비 영점 조준 할 시간이 사실상 거의 없고 잘 되었는지 확인이 힘듭니다
(참가 인원이 많아서 일일히 다 정밀하게 맞출 시간이 없습니다)
4. 대항군은 옷을 자유롭게 바꿔 입어서 혼란을 줄 수 있지만 훈련부대는 그렇지 못함
5. 대항군이 마일즈 장비를 많이 써봤기 때문에 얍샵이도 훨씬 많이 알고 있음
5-1)마일즈 장비를 뒤집어 입거나 비틀어 입어서 신호를 안 받게 함
5-2) 마일즈 장비 위에 뭐를 입거나 나뭇잎이나 이런거 붙여서 신호를 차단시킴
5-3) 마일즈 장비 배터리를 빼거나 해서 신호를 차단시킴
5-4)공포탄 발사 없이 손으로 총을 때리거나 해서 총을 발사(좀 민감한 장비면 발사신호가 나갑니다)
유리한 점만 적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총의 명중률이나 산개, 이동, 은엄폐 능력은 전갈부대원들이 훨씬 뛰어났습니다.
훈련부대가 불리한 조건에서 싸우는 만큼 배울것도 그만큼 많았습니다.
KCTC라는 어러운 훈련을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병?😂😂 걸어다니는 땅깨주제에 말이많도다
KCTC 훈련해보면 알겠지만...
잘되어진 길로간다는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게 될거야.
결국... 길보단.. 산을 가로질러야할거야..
그러니 행군훈련은 군인의 기본이야.
그리고 적과 아군을 구분할 방법을 가져야할것이지.. 진짜 전쟁일어나도 적은 아군복장으로 공격할것이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저자 박봉성/ 이 작품이 왜 명작인지 알게 해주는 훈련이었습니다. 비록 만화 속 캐릭터이긴 하지만, 보는 내내 최강타라는 불세출의 戰神이 왜 필요한지를 느꼈습니다. 우리 현역들이 그에 준한다는 생각으로 체력관리와 정신력 그리고 전투기술을 연마한다면, 정말 더 강력한 대한민국 국군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이미지가 떠 올랐습니다. 정말 좋은 컨텐이었습니다.
kctc정말... 좋은 훈련 시설이지요. 이것으로 우리군대가.... 적어도 생존할 능력을 높일것이 맞겠지요.
정말.. 이런 훈련장이 하나더 있어야 할것 같은데.. 도시 전투 훈련장.. 좀 더 넒은..
댓글을 대는 시점이 2024년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현재 수준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밝혀지고 있습니다. 시가지 전은 물론 포함되어 있고, 곡사화기는 물론이고, 드론도 전투에 투입되고 있다고 합니다.
유리한 고지 사전확보, 매복과 후퇴, 우회기동 측면후방타격. 전투의 기본. 그러러면 강한 행군능력과 체력은 필수다. 지금의 우리군은 체력훈련 강하게 시키면 민원 넣는 시대.
영상의 훈련은 일반 훈련에 비교할수 없을 만큼 빡센 훈련 아닌가? 저기서도 민원넣었단 소리인가? 민원이 나온 훈련이 뭔지도 모르시는 듯한데…
@@edamedam 체력훈련 심하게 한다고 민원 넣은거 모르시나?
@@edamedam 얼마전에 kctc용사들이 대대장 인권위에 신고함. 체력단련빡쎄다고 ㅋㅋㅋ 진짜 웃긴시대
@@조세핀사도 ㅋㅋㅋ진짜?내가10년군번인데 그때는 아침에 3키로구보 일과끝나기1시간전에 모여서 신수리삼거리까지 구보
일과끝나면 무조건 체력단련시간
@@조세핀사도 진짜 어이가 없네요. 용사들의 체력이 개판이면, 우리 국민들은 누가 지켜 주나요?
그래 전쟁은 장난도 아니고 게임도 아니지. 극 현실이지. 죽기 아니면 살기인데. 저게 최대치로 활동을 하니 얼마나 힘들겠어.
이걸 보면 전군에 야투경 보급이 시급한 거 같네요.
와씨 이거 나 말년에 촬영했던거네ㅋㅋ
대항군 규모 더 늘려서 충분한 훈련 시켜라. 가뜩이나 복무기간도 짧은데다..훈련 수당을 높이 주는 보상도 해라.
12:48 오호
북한군 전술을 사용한다는점도 대단한거같음. 국군의 경우 달릴때 총을 양손으로 파지하고 적 발견시 신속하게 견착해서 사격이 가능하고
대항군. 북한군은 오른쪽 허리쯤에 한손으로 총을 파지하고 뜀. 기동성부터가 남다르다는걸 느낌..
산에서 온갖 장비매고 전술적 움직임 최대한 유지하면서 달려보니까 평지에서 3km 구보 잘하는거랑 전혀 다른 차원임ㅋㅋ
영화같기도하고 서바이벌 게임같기도 하고...재밌어보여요.
근데 실전은 옆에 떨어지는 포탄 괭음과 내장 쏟고, 머리 터지고, 뼈가 부서지는 전우의 울부짓는 소리를 들으면
담력 싸움이 될거 같아요.
보는입장은재밋지만 훈련받아본입장에서는 준비과정부터 날씨 들고다니는 군장 총기류 방탄류 마일즈장비까지 지옥입니다진짜 ㅠ
@@10km40 이해합니다. 그래서 더 응원합니다.
한겨울에 835고지에서 매복하고있던거 생각나네
김택수 중령님
지금은 장군이에요?
13:50 대대장님 말투도 뭔가 북한군 말투인데요..??? ㅎㅎ
대항군 북한말,어투 배우고 사용함
특공이....저렇게 무력화된다구??? ㄷㄷ
30:48 럽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간에 야시경도 지급되었으면 좋았을 듯,,
지금 kctc 에서는 주는지 궁금하네요
야투경아닌가요
@@넘나웃겨-d9p 야간투시경인지 야시경인지 인터넷 쳐보면 야투경=야시경으로 쓰더군요..
@@세기의명물 야시경이 야투경이랑 같은거라면 10년도 이전부터 사용했었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아들들 든든하네. 나는 논산13군번. 11사단 9연대 2대대 전역 시동사거리.ㅋ
딴것 몰라도 kctc훈련은 인정함.
극소수 부대만 이겼다죠
특전사,해병대도 젔다고 아는데
택수형 오랜만에 보네..
이렇게 전투훈련 경험을 쌓고 전역하면 우리한반도는 전국이 게릴라전 가능
어느나라도 침범하면 생지옥을 맛볼것이다 훌륭하다!
13년전 영상ㅡㅡ
Kctc는 훈련준비가 잴 힘들었던거 같다..
뭐 준비하시나요?
이때가 좋았는데 얼록무늬도 정감가고 좋았지만 베레모가아닌 전투모여서 좋았다는것 디지털로 바뀐건좋다 그런데 똑같이 베레모대신에요 디지털전투모로바뀌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세라장:분대장 파파장:소대장 찰리장:중대장 줄리엣:대대장 로미로:연대장 엑스레이장:사단장
세라가 아니라 시에라고 줄리엣이 아니라 브라보임 로미오는 로미로라 썼네 또
뭘 좀 잘 알아보고 쓰던가 모르면 입이나 다물고 있던가
내가 볼땐 전갈 부대가 여단급 규모가 아니라 2개 사단은 만들어야 될것 같은데..전갈 부대는 말 그대로 평시엔 훈련부대지만 전시에는 최상에 특공부대가 될것 같은데..어디가서 전런 특수 부대를 만들어..
전갈부대의 위상과 중요도가 많이 높아져서, 현재는 준장, 중장 다시 준장이 책임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머싯다
저거 존나 힘든 기억뿐....
전갈 나왔는대....
고생했군요.
지났으니 묻자 센서 뒤집고 테이프로 붙이기 실제로 하냐?
@@김영호-e9y ㅋㅋ전갈에서 총5년있었는데 솔직하게 말해줄게요
진짜 솔직하게 말해줄게요 훈부가 절대 대항군을 이길수없는이유
1.이길 마음이 없고 절실하지가 않다 어떻게든 시간만 버티자하는 마인드
2.마일즈 영점을 잡을줄모른다.그 영점으로 인해 안그래도 못쏘는데 더 맞질않는다
3.현역훈부들은 대항군을 인정하지 않는다
4.멍청하고 한심스럽다
5.제일 중요한거 훈부들은 이 훈련을 진짜 실전과같은 실제전장처럼 대하지 않고 크게중요하게생각치않는다.대항군은 훈부들상대로 기만 농락을 쉽게한다
우리 때 대항군은 영점잡는데에만 몇시간을 투자한다 잡아도 다시 한번 더 정확하고 정밀하게 잡는다
단순히 이 훈련이 끝나길 기다리는것보다 이 ㅈ같고 힘든훈련에서 더 더러운기분을 느끼기 싫어서 지형정찰때부터 훈련끝날때까지 미친듯이 집중한다.
훈련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일까?
나는 산타는거?숨찬거?덥고 추운거? 선임한테 털리는거?보다 수시간을 몇날몇일동안 개 ㅈ같이 힘든시간보다 적정을 보고도 적정을 죽이지못하고 혹은 적정을 보지도 못하고 죽어서사하지점가는것이다
@@넘나웃겨-d9p 마인드 차이가 가장 크죠 대항군출신이라 더더욱 공감가네요
마일즈 영점잡을 시간,탄 제공이 턱없이 부족하더
오 강아름 님 귀요미
대단하네 이게 IT강아닌가
대항군을, 실제로, 탈북자군인을
모집해서, 전투를 치르는것도 좋겠네요.탈북장교 섭외해서 북의 전술식 전투를 경험해보는것도
이걸 재밋겠다고.. 간 아들! 아휴.. 미치겄네.
제발 크게 다치지만 말아!
전문 대항군 연대. 전갈아들! 다치지마!!
죽으면 침낭같은곳에 들어가서 태극기 덮고 하는데 솔직히 잠이 솔솔와서 잤었음
왠 백선엽 영상으로 시작하냐?????
대항군 해병대한테 한번 점멸 당했다던데 ...
전갈부대가 진적은한번도없읍니다
맞습니다.. 현재까지 무패입니다
그건 있었습니다.
해병대와훈련간에 훈련구역 범위밖에서 해병이 1차전단으로 우회쳐서 1차전단이 깨져서 2차전단에서 다 잡아먹은적은 있었죠
이 사건으로 해병이 대항군전단돌파했다 를 이겼다고 했었습니다
대대장.... 좀 전술능력이..
라떼는 응봉교육대였는데 전갈교육대로바꼈구나
밤에 하늘보면 전투기 개많음
백선엽씨 친일아닌가요?
다 좋은데... 목숨을 걸고 이 나라를 지켜낸 영웅들에 대해서... 우리가 함부로 평가하지 말기 바랍니다. 우리가 정치가 놈들도 아니고...
여단 수용력을 사단 수용할 수 있게 확대하는걸 민원 넣고, 데모질하고, 개거품 무는 시민단체들과 자칭 시민들 정체 의심
6:39 ㅈ병쉬인 같이 캐리비언 해적 배경음을 쓰네 어울리지도 않게
신현돈소장ㅋ 술마시고 취해서 질타받으신분
저기서 잘못하면 바로 선임이 너 시발 전갈에서 이따위로 배우고왔어!!!!!?!!?!?! 이럼서 존나 뭐라하는데
훈련을 실전처럼 하라면서 탄피받이는 대체 왜 끼는건지.. 70년대 그지 시절도 아니고 어휴.. 실전경험 없는 꼰대들이 장군하고 있으니 국방부가 요지경
레디액션
2월 초 강원도 인제 소뿔산은 다시는 가기 싫다
ㅋㅋㅋㅋ
솔직히 소뿔보다 1005보다 신수리삼거리까지가는거랑 언덕넘어가는게 제일 ㅈ같음 가도가도끝이없음
@@넘나웃겨-d9p 신수삼거리 30분컷 개같았지 ㅋㅋㅋㅋ
저때가 진짜 KCTC였지 요즘은 그냥 홍보용 훈련같음. 대항군이나 훈련부대들도 너무 못싸우고 미군들도 허접하고..
이러니 현역보다 예비역이 대단하지
백선엽이 장군으로 둔갑했네;;
육이오때 대령이었는뎅; 그것도 급히 진급해서....
나중에 인천에 학교재단으로 중.고.대학을 다 세워서 엄청 부정부패했지
실제 일반육군 보병부대 또는기타 부대에서 는 훈련시 공포탄 도 없어
입으로 탕.탕.탕 쏜다
이게 대한민국 의 국방이다
현역군인이 군생활 동안 쏘는 탄이 고작 50발도 되지않는다
그러니 전시상황이 되면 총알받이라는 말이 나오는것다
반복훈련.숙달.경험이 질좋은 군의 능력이 될수 있다
국방비의한계 ㅜㅜ
??? 현역입니다 포병인데 개인화기 못해도 매달 60발은 쏩니다
뭔 헛소리여 이거
공군도 분기마다 20발씩은 쏘는데여~?
20년전 연대본부 위병이었는대 휴일도없고, 종교활동같은거 당연 못갈정도로 근무서느라 바쁘고, 근무 끝나면 지독한 노가다를 뛰는 와중에도 한달에 두번 사격은 같씀.
5월이면 닥치고하자
대대병력 모두를 죽게만든 대대장은 작전능력이 없는 부실한 지휘관이니 스스로 군복을 벗어야한다. 창피하다.
ㅎㅎㅎ 그런 식으로 평가한다면, 전갈부대와 맞붙은 모든 부대의 지휘관들은 다 옷 벗어야 한다. 뭐 알고나 평가하시길~
존나부질없다 걍 오타쿠들 서바이벌게임보다 못함
꼭 꿀보직이거나 가라부대에서 꿀빨던 사람들이 이런 말 하더라
전에도 ktct훈련하는거 몇번봤는데요
아무리 실전아닌 훈련이래도
행동하는게 어딘가 기본이 안되보임
사격자세도...아니 사격의 기본은 업드려쏴
자세인데 서서 쏘고..실전에서 서서쏘고 앉아쏘고할때가 얼마나있을까
실전에서 엎드리면 앞에 풀이랑 나무때문에 암것도 안보임 ㅋㅋㅋㅋ 심지어 시가지전투훈련도 있는데 거기서도 엎드릴까? 제발 생각좀 하고 글쓰자
KTCT 아니고 KCTC
전역자입니다.
보전 협동공격이라구요 보병이랑 전차랑 같이 공격하는데 전차 옆에서 엎드려요??
맨날 저것만 합니다 엎드려쏴 할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안해도 되는 상황이라서 안하는거에요
닉값 제대로시네요
엎드려쏴하면 풀에 레이저 막혀서 못죽임 ㅋㅋㅋ
실전에선 엎드려 쏴 할일이 별로 없다야.
백선엽이 한국전쟁 반발하자 제일먼저 개성지역을 버리고 후퇴했지 않았나....
수원 지역 내려와서도 부대 못 찾아서 다른 부대의 사람이 데려다줬음
대항군대대장이 북한말투쓰고 아주 제대로네
적 포탄 상황이라는데 어기적 어기적ㅋㅋㅋㅋ병신 케이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