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된 사과를 할 놈같은면 외도를 안 하겠죠... 경제적 능력이 안 되어서 이혼을 안 할꺼면 차라리 모른척 하는게 자존심은 지키는 일이라 생각드네여... 알고 이해하고 덮어 주고 다시 사는 그날부턴 바람핀 놈은 더 당당하고 이해한 사람만 괴로우니까 능력이 안 되면 돈 벌어다 주면 열심히 뒷 주머니 야무지게 차는게 우선인것 같아요 어차피 썪는속 더 잘해줘서 재산 잘 빼돌려서 그다음부턴 증거 모아 믓찌게 복수로...
본인이 진정 잘못했으면 괴롭다고 외면하는게 아니라 괴로워도 속죄하는거다 본인이 원해서 한 행동이 표면적인 형태에서 신뢰에 금이가는 행동으로 비추어질때 드러내고 인정하긴 껄끄러워하니까 힘들어하는거다 그게 이기적이라는거고 본인의 죗값은 본인이 정하지마라 당사자가 정하는거다. 다시 잘해보자는 한마디에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하지마라 이성을 조절하지 못한 금수들아
나도 와이프가 한달전에 외도한거 발견했는데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음... 아내가 울면서 사과하고 다시 회복하기로 했지만...아내는 잘먹고 잘자고 하드라... 난 하루하루가 정신적으로 힘들고 잠도 잘 못 자고... 옛날에는 뉴스보면 사람들 자살하는거 보면 왜 자살하는지 이해못했는데...이젠 그 심정 이해가 가더리... 아내를 아직 사랑하지만 모든 순간이 아내가 외도한 남자랑 지내는거 상상이 되면서 연결이됨...ㅠ 평소에 나한테는 사랑 표현도 잘안하고 애교도 안하면서 문자로 그 ㅅㄲ하고는 애정표현도 잘하고 애교도 부리고 그러더라... 상상만해도 미치겠음...
혼인제도 자체가 많이 낡은 제도이고 정치 경제 사회적 목적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랑이냐 조건이냐 선택을 한다는거 자체가 너무나 큰 불행의 씨앗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도 변하고 조건도 변하고 이렇게 복잡하고 급변하는 세상에서 개인이 좀 더 행복하려면 새로운 제도가 필요할 것 같아요. 이런거 연구하는 연구소 있을 것 같은데.
정말 너무 답답해서 영상 보고있어요 바람핀거 들킨것도 한번도 아니고 그닥 반성도 안하는데…. 그냥 같이 사는 엄마가 너무 한심해요 자기 화날 땐 저에게 다 털어놓고 감정소모하게 만들고..환멸납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정말 많이 싸웟고 그럴 때마다 엄마는 저를 버리고 나갔어요 그래서 성인된 지금도 자존감에 문제가 너무 많아요 꼭 성공해서 가정에서 벗어날겁니다
딱 제이야기입니다. 3년전 일이었고 용서했는데. 트라우마에. 힘들었어요. 제버릇 못고치고 또 바람을 피우는 거같아 또 같은일 겪기 힘들어 집을 나와서 협의 이혼 했습니다. 이혼후 한달만에 외도한 여자도 확인하고 . 전남편은 니가 집을 나간후부터 만났다고 해서 잘못이 없답니다 이혼 전이고 그 전부터 둘이 그런 사이라는것을 다른 사람들이 말해주더군요. 소송하고 십습니다.
저도 제 와이프가 한달전에 외도 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 하루하루 계속 생각하게 되고... 그래도 아내가 울면서 사과도하고 폰에 위치추적 설치 및 비밀번호도 다 오픈하기로 해서 버티고 회복해볼려고 하는데...진짜 너무 진심 힘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아이를 위해서 눈 딱 감고 예전 사랑하던 여자로서 보다는 용서 한듯 포커페이스 하고 애 엄마로서만 보고 합치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대신 전에 당했듯이 또 당하면 안된다는 각오로 돈 관리 잘 하시고 또 그짓을 해도 상처 받지 않는다는 각오로 가정부다 생각하고 들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물론 여자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지도 잘 관찰해가며 진정한 갑이 되시길 그러다 진짜 한번의 장난이었던것 처럼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는것 같으면 용서는 나중 문제로 두고요 그러나 아이가 두번 상처받는 일은 없도록 철저히 우위에서 구슬릴땐 구슬려가며 아이 성인 될때까지만 버티시면 아이가 더 안정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외도를 보고 자란 불행하고 불안정 했던 제 어린시절을 물려줄 수 없어 저는 자식의 심리적 안정과 자식 농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합치는게 아이에게 부정적 요소일 수도 있지만 아이 앞에서 포커 페이스로 지내실 각오 되신다면 아이의 마음을 가장 먼저 들여다 봐주시길
저는 나이가 무척많은 사람입니다. 젊었을 때 부인이 바람피운것을 알고 상대 남자는 죽이려고 했던일이 있었지요. 그리고 부인과는 크게 싸웠고 부인은 집을 나갔습니다.그리고는 8년을 혼자 아이들을 기우면서 살았습니다.그후 부인과 저는 다시 합쳤습니다. 그리고 부인과 저는 절대로 그일을 서로 말하지 말자고 약속했고 그 약속을 서로 잘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서로 앞으로 살아갈 날도 얼마남지 않은 이 시기에 서로 무슨 짖을 하던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은다면 서로 간섭하지 말자고 했고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고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아서 외도한 건데 외도가 들켰다고 배우자를 진심으로 위하게 되진 않지요. 이혼하든지 아니면, 나만의 세계에 골몰해서 너무 바빠서 외도배우자와 말할 시간도 없이 바쁘게 살든지 둘 중하난다. 그래서 결혼생활이 행복하더라도, 배우자에게 목숨걸고 살면 안된다. 혼자 잘 사는 사람이 둘이도 잘 산다.
안녕하세요, 박은주 변호사입니다.
상담을 원하시면 평일 09:00-18:00 사이
010 2267 9575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홈페이지 onjofamily.com
블로그 blog.naver.com/lawyerpark83
유투브 너무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올리신 문자로 상담요청드려도 되나요?
상처를 잊는게 아니라 가슴에 묻는다는 말씀 ㅠㅠ 맴찢이네요 ㅠㅠ
여자가 바람피다 걸려도 양육권, 재산상속은 별개라 남자만 털리더군요. 외도는 살인과 같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위자료라도 마니 받을수 있게 법이 빨리 바뀌길 바랍니다.
아하- 저는 제가 털릴 상황. 외도하면서 보험녀에게 얼마나 써댔는지 남은 돈이 없더군요. 성실하고 알뜰하게 살아온 사람만 손해.
섹스리스 부부였던가
남편이 바람기가 있던 사람이였는지
아니면
잠자리 거부를 했었다는지
남편 말도 들어봐야할듯
공감합니다.
바람은 여자가 피워도 불리한 건 정말 억울한 남자들!
빨리 청산하고,홀로서기 하는게 답~
이래저래 바람도 안핀사람이 등신취급 받는 이상한 세상....
진실된 사과를 할 놈같은면 외도를 안 하겠죠...
경제적 능력이 안 되어서 이혼을 안 할꺼면 차라리 모른척 하는게 자존심은 지키는 일이라 생각드네여...
알고 이해하고 덮어 주고 다시 사는 그날부턴 바람핀 놈은 더 당당하고 이해한 사람만 괴로우니까 능력이 안 되면 돈 벌어다 주면 열심히 뒷 주머니 야무지게 차는게 우선인것 같아요
어차피 썪는속 더 잘해줘서 재산 잘 빼돌려서 그다음부턴 증거 모아 믓찌게 복수로...
할놈이 아니라 할 년으로 해야죠.
남편의 경우를 보니 주변에 워낙 외도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본인만 걸려서 이꼴난 걸 억울해하는 듯.
그리고 왜 와이프가 참아야하나요?
잘못한 본인이 참아야지.
잘못의 볼륨에 대한 자각 부족.
본인이 진정 잘못했으면 괴롭다고 외면하는게 아니라 괴로워도 속죄하는거다 본인이 원해서 한 행동이 표면적인 형태에서 신뢰에 금이가는 행동으로 비추어질때 드러내고 인정하긴 껄끄러워하니까 힘들어하는거다 그게 이기적이라는거고 본인의 죗값은 본인이 정하지마라 당사자가 정하는거다.
다시 잘해보자는 한마디에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하지마라 이성을 조절하지 못한 금수들아
간통법을되살려야함
외도 하다 적발되고나서 상대방의 꼬라지를 보면 답이나옵니다.. 그것들은 결코 쉽게 헤어지지않더라구요.. 외도 상처는 모든것을 파괴하는 영혼살인인데 그것들은 모릅니다. 그리고 진정한 사과도 없다하면 그냥 미래를 위해 손절이 맞는것같아요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바람피는 배우자들은 먼저는 양심이 없기때문에 신뢰를 깨뜨리게 된거라봅니다. 살면서도 잊혀지지않으니
첨부터 정리함이 더 큰 스트레스없이 사는것 같더라구요
나도 와이프가 한달전에 외도한거 발견했는데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음...
아내가 울면서 사과하고 다시 회복하기로 했지만...아내는 잘먹고 잘자고 하드라...
난 하루하루가 정신적으로 힘들고 잠도 잘 못 자고...
옛날에는 뉴스보면 사람들 자살하는거 보면 왜 자살하는지 이해못했는데...이젠 그 심정 이해가 가더리...
아내를 아직 사랑하지만 모든 순간이 아내가 외도한 남자랑 지내는거 상상이 되면서 연결이됨...ㅠ
평소에 나한테는 사랑 표현도 잘안하고 애교도 안하면서 문자로 그 ㅅㄲ하고는 애정표현도 잘하고 애교도 부리고 그러더라...
상상만해도 미치겠음...
ㅋㅋㅋ 곧 다시 만날수도 있음.
또는 지금도 님 출근하면 만나고 있을수 있음.
@@zzzzzdjw 위치공유 폰에 설치함 ㅋㅋ 협의봤음 ㅋㅋㅋㅋ
위치공유도 조작할수있어요
자녀 없으면 헤어지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경험자라서 말씀드리지만 용서하고 산다고해도 트라우마 오래갑니다 배신감 치욕감 이상성욕 생기고 정신적으로 망가져서 일상생활에 치명적이더군요 어떤분의 조언을 받아 결단을 내렸습니다 지금은 싱글이지만 가끔 새로운 여친과 즐깁니다
맞아요. 나는 밤새 생각나서 못자고 밤마다 울화통이 터져 자다가도 울고 잠도 못자겠는데 당사자는 코골고 잘자더라고요.그둘이 나눈 문자도 계속 생각나고 나 속인거.거짓말 치고 여행간거. 들키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면서 나를 의처증 취급하고.. 그러곤 다신안그런다고 사과하더니 또만나고 또만나고 그게 3년이나 됐네요.하루하루가 지옥이고 죽고싶을때도 있는데 저 암환자라 언제까지 살수있을지도 모르는데 남은 생이라도 애들생각해서 꾹 참고살아요
혼인제도 자체가 많이 낡은 제도이고 정치 경제 사회적 목적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랑이냐 조건이냐 선택을 한다는거 자체가 너무나 큰 불행의 씨앗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도 변하고 조건도 변하고 이렇게 복잡하고 급변하는 세상에서 개인이 좀 더 행복하려면 새로운 제도가 필요할 것 같아요. 이런거 연구하는 연구소 있을 것 같은데.
지켜야할것이 많고 착하면 그렇게 될듯 싶네요. 결혼은 인내심인것 같아요~~.
4:24 오늘도 역시나 시원시원하신 변호사님 ㅠㅠ
정말 너무 답답해서 영상 보고있어요 바람핀거 들킨것도 한번도 아니고 그닥 반성도 안하는데…. 그냥 같이 사는 엄마가 너무 한심해요 자기 화날 땐 저에게 다 털어놓고 감정소모하게 만들고..환멸납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정말 많이 싸웟고 그럴 때마다 엄마는 저를 버리고 나갔어요 그래서 성인된 지금도 자존감에 문제가 너무 많아요 꼭 성공해서 가정에서 벗어날겁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되네 잘못했어 그런말을 하고도 반독되는게 외도인것같아요~~
중립의 입장에서 냉철한 판단으로 말씀해주시는게 정말 도움이 되네요 ^_^
철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데 공감합니다. 제 아내가 그러네요. 저는 용서가 아니라 애들때문에 가슴에 묻고 사는데... 하는짓이 이전이나 똑같네요.
하긴 철이 있으면 배우자가 있으면서 그런짓 못하겠지요.
제 남편 얘기네요.
철없는 인간ᆢ
애들땜에 가슴에 피멍들고 하루하루 버티네요
@@이른아침-w4m 저도 같아요 힘은 안되겠지만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게 되고 죽일만큼 밉고 ㆍ너무 상심마세요 ㆍ우리 자신이 더 소중합니다
제 와이프 얘기네요. 저만 힘들고 와이프는 그전으로 거의 완벽히 돌아갔네요. 이번 인생은 실패인것같아 허무합니다.
저는 상간소송 중에 또 바람피길래 그냥 이혼했습니다. 정신병이에요. 못고칩니다.
마음도 편하고 지금이 훨씬 좋은거 같아요~
살다보면 별의별 일이 일어나는게 인생사 아닐까요?
살다 서로 맞지 않으면 헤어지는거죠
짧은인생 고민고민 불행하게 살아갈필요 없다고 봅니다
외도를 하고 있지만 미안한 감정이 안든다고 하면 갈라서는게 맞겠죠?
외도를 하지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외도 이후의 진정한 사과와 진실된 용서가 정말 중요하군요
이 영상을 보시는분들이 유책배우자가 더 많을까요? 아니면 용서후 살아가는 피하자가 더 많을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힘내고 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제발...
후자겠지요...
딱 제이야기입니다.
3년전 일이었고 용서했는데.
트라우마에. 힘들었어요.
제버릇 못고치고 또 바람을 피우는 거같아 또 같은일 겪기 힘들어 집을 나와서 협의 이혼 했습니다.
이혼후 한달만에 외도한 여자도 확인하고 . 전남편은 니가 집을 나간후부터 만났다고 해서 잘못이 없답니다 이혼 전이고 그 전부터 둘이 그런 사이라는것을 다른 사람들이 말해주더군요.
소송하고 십습니다.
저도 제 와이프가 한달전에 외도 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 하루하루 계속 생각하게 되고...
그래도 아내가 울면서 사과도하고 폰에 위치추적 설치 및 비밀번호도 다 오픈하기로 해서
버티고 회복해볼려고 하는데...진짜 너무 진심 힘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외도하는 개새끼들은 말하는것까지 똑같네요. 비참하고 초라하고 그 기분 말로 설명이 안되네요.
@@thk8061 진짜..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정신적으로....
미안하게됐어가 할소리?!?!
미안하게됐어
요즘은 불륜을 하겠금 핸드폰이 많이 다양해줬어요 불법으로만 해서 나오는 증가가 많은데 안된다니 사회가 원망스러워요 불륜을 하겠금 하는거 같네요
외도를 들켰을때 제가 들은말은 유부남도 남자다 외로웠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니 설레고 좋았다 .. 할 소리인가요 ? 상대방 가슴에는 평생 상처로 남습니다. 여자를 만나려면 이혼하고 만나야죠. 그게 같이 살았던 사람에 대한 예의 아닌가요
으악 Ptsd 와요ㅋㅋㅋㅋㅋ변호사님 유책이들 빙의되셔서 넘 똑같으세요ㅋㅋㅋ
신뢰가 깨진 외도의 배신은 절대 회복 안됩니다.
시간 흘러도 배신감에 절대 용서가 안되니 무조건 헤어지는게
서로 힘든 시간에서 빨리 헤어나는 길입니다..
외도는 살인과 같다ㅠ
딱 울신랑이네요. 저는 소장.상간녀 소송 중
외도는 남편이 했는데 극복을 못하는 내탓이 되더라구요
몇년이 지나서야 이제 협의이혼 하네요...
용서하고생각하고할 필요가있나
무조건헤여지고
다른사람많은데뭐
돈을못벌어
간강미넘치지
멋지지 잘생겼지
새술은 새푸댕😊ㅔ
영혼 살인이라고 하죠..
사과도 없고.적반하장 뻔뻔하고 발뺌해서 더 지옥입니다. 증거 가져오라네요.. 죽이고싶네요.. ..
우리집 쓰레기 얘긴줄 알았어요...
네그레요 어찌보면 이혼이 최 상일것도 같네요 굳게 마음다짐하고 이혼이 그래도 당사자의 속 마음인거같네요 제가 당하고 보니 그러네요 증거가 있어도 적반하장 부인하고 상간녀 덥어주는게 바람핀놈들 짖이지요
우리집 개새끼도 완전미쳐돌아가지요
저도 지금 딱 그래요
증거 가지고 오라며
아주 큰소리 치고 당당함
쳐다보면 울화가 치밀지만
참고 있어요 본인이 말한 증거 잡으려고
접시가 금이 갔는데 아이고
용서를 빌지 않는 인간은 어쪄죠?
이혼
싹싹빌어도 모자랄판에...어휴
전처 외되로 이혼후 5 년이 지난지금
...다시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합치자합니다..
힘들어하는 아이를보면 저도 애엄마가 아이를 키워야한다고보는데...과연합치면 잘살아질까요. 전처를 증오하는맘도 공존합니다
사례없나요..너무 괴롭습니다
아이를위한것도좋지만 본인도인생이있잖아요 합치는건 별로추천드리지않아요 전처분을사랑하시는거 아니자나요
저라면 이혼했다면 연끊고 살겁니다. 아이들에게 제가 겪고 있는 지옥을 겪게 할 수는 없으니깐요. 이럴꺼면 아이를 낳지 말껄. 결혼하지 말껄. 외도 발각후 4달이 지났지만 저만 지옥에서 살고 있네요.
전 반대합니다. 매일 매일이 고통이죠. 차라리 눈앞에 안보이면...
같은 이유로 또 헤어지게 되어있음
반복하지마요
저는 아이를 위해서
눈 딱 감고
예전 사랑하던 여자로서 보다는
용서 한듯 포커페이스 하고
애 엄마로서만 보고
합치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대신 전에 당했듯이
또 당하면 안된다는 각오로
돈 관리 잘 하시고
또 그짓을 해도
상처 받지 않는다는 각오로
가정부다 생각하고
들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물론 여자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지도 잘 관찰해가며
진정한 갑이 되시길
그러다 진짜 한번의 장난이었던것 처럼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는것 같으면
용서는 나중 문제로 두고요
그러나 아이가 두번 상처받는 일은
없도록 철저히 우위에서
구슬릴땐 구슬려가며
아이 성인 될때까지만
버티시면 아이가 더 안정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외도를 보고 자란
불행하고 불안정 했던 제 어린시절을
물려줄 수 없어
저는 자식의 심리적 안정과
자식 농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합치는게 아이에게
부정적 요소일 수도 있지만
아이 앞에서 포커 페이스로
지내실 각오 되신다면
아이의 마음을 가장 먼저
들여다 봐주시길
저는 나이가 무척많은 사람입니다. 젊었을 때 부인이 바람피운것을 알고 상대 남자는 죽이려고 했던일이 있었지요. 그리고 부인과는 크게 싸웠고 부인은 집을 나갔습니다.그리고는 8년을 혼자 아이들을 기우면서 살았습니다.그후 부인과 저는 다시 합쳤습니다. 그리고 부인과 저는 절대로 그일을 서로 말하지 말자고 약속했고 그 약속을 서로 잘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서로 앞으로 살아갈 날도 얼마남지 않은 이 시기에 서로 무슨 짖을 하던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은다면 서로 간섭하지 말자고 했고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행복하신가요
100프로공감
근본이 그럿것들은 또 그럽니다
여자가 바람피다 걸리면 이혼하는게 맞다.
남자들은 절대로 못 잊는다.
여자도 못 잊어요
바람펴서 용서하고 10년정도 지났는데
바람 핀걸로 소송 가능 한가요?
왜요 ㅠ 트라우마가 안 없어지나요 ㅠ
@@thk8061 여친 생겨서요
기간이 지났습니다 괴로우시겟어요 2년이내로 알고잇어요
기간이 지났습니다 괴로우시겟어요 2년이내로 알고잇어요
신뢰가 깨졌으면 이혼이 정답..
결혼않는게 답
대부붅바람피더라
부부지간에 여자가 바람피면.평샘 싸우고
남편이 아내에게 폭력.폭언.
못 살지.
남편이 고추가 부실하면 몰라도.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고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아서 외도한 건데
외도가 들켰다고 배우자를 진심으로 위하게 되진 않지요.
이혼하든지
아니면,
나만의 세계에 골몰해서 너무 바빠서 외도배우자와 말할 시간도 없이 바쁘게 살든지
둘 중하난다.
그래서 결혼생활이 행복하더라도,
배우자에게 목숨걸고 살면 안된다.
혼자 잘 사는 사람이
둘이도 잘 산다.
고추를 왐고추로 크게 수술을 해서 아내가 크게 만족을 하도록 해야 하겠지요 ~~
철떡서니 없는 넘들 많지 ㅎ.
같이바람피우세요
상대맘이 이해가갑니다
늘똑같은밥 모두가 싫으니깐요ᆢㅎㅎㅎ
적당히 각자 즐기고 사는게 답일수도ᆢ
이래서 파탄주의로 가야함
여자가 바람피면 용서해야되고 남자가 바람피면 평생 속죄해야되고?
여자,남자 할것없이 진심으로 사과하고 다시 안그러겠다고 하면 일단 믿어야지 언제까지 서로를
불편하게 할거냐? 그럴것 같으면 헤어져야지.
참 멋지고 예쁘십니다
이건 지옥임 이혼 하세요/// 인간의 머리는 그렇게 지웠다 다시 쓰는 것 아님/// 최소 55이상이면 가능함///
남자야??? 찌질이??? 이혼 해라// 같이 죽지 말고/// 영혼 털린건 이해 하는데 너 마음 속에 일으나는 상태를 이기지 못하면 이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