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황혼 이혼을 주제로 ‘KBS 아침마당’ 목요일 특강 강사로 출연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참고로 14분 26초부터 나옵니다^^. 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00-0032&program_id=PS-2021075680-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3
늦추면 당합니다 증거 모아서.. 상간녀 소송하셔야합니다 나중에 이혼 당합니다 각방부부는 무조건 훗날 당합니다 남자는 동물입니다 남자는 지적수준이 초등생 저학년입니다 지혜롭게 찢어놓아야 합니다 그후 남편에게 관계회복 외도를 말하지 않고 회복만 신경써서 살아가야됩니다 남자는 머리속에 섹스만 있어요 남자는 머리속 밥만 있어요
전 아직도 남편이 바람중…그래도 지금은 이혼 안해요…제 스스로 힘을 키울때까지요…돈도 마음도 준비하고 이혼해야죠!!!꼭 합니다…바람은 버릇이라 고쳐지지않아요…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래요…정말 스스로 각성해야 변하지 사람..달라지지않아요…그러니 때를 기다리고 준비했다가 독립과자유를 쟁취합시다
바람 피다 들켰다고, 여자를 정리 했다고, 바람을 안피는게 아니다. 다만 조심 할 뿐입니다 우리는 남자를 너무 모름니다. 남편을 다 가졌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절반의 절반도 내것이 아니 랍니다. 혼자 있어도 외롭고 같이 있음 더 외롭죠. 그냥, 와로움과 친구 하면서 내가 나를 위로 하면서 사는게 인생 아닐까 생각합니다 ㅠㅜ
@@잔잔이-q7r 연명이라는 말이 충격이지만 그래도 이혼을 장려해도 않지만 절대 정보는 노출하지마세요 가족 지인등에게..부부 그거 이혼할때는 정보가지고 싸웁니다.지키시고 본인 가꾸시고 돈챙기시길 시간되서 버릴때 되면 버리시고.그대신 준비는하고 버리셔야지 아님 사실꺼면 자기관리잘하고 돈만보고사시고 아니면 준비하세요.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원래그런사람이 본성이 튀어나오는거지 변한게 아니에요.
잘 모르지만 친구분이 손해 나는 짓을 하고 있네요. 생활비 충당할 정도 되면 혼자 살아도 됩니다. ㅠㅠ 이혼 안 할 거라고 같이 살면서 여자가 생활비 충당하고 살림하고.. 이게...(말 줄임). 여자한테 한참 손해죠. 남자가 애 교육비 고3 애 것 얼마나 된다고.. 체면도 서고 애한테도 좋은 아빠라고 보여질 법하고... 이러니 바람을 쭉 피우죠, 저라도. ㅠㅠ
생활비 반반에 집안일 손도 안대고 아내 접대ㅂ대하듯 변ㅌ섹요구하고 외도 들켜도 적반하장 큰소리치고 후로 미안한지 각방시작 별거시작. 이런 남편둔 아내분들은 가스라이팅 당하고 잇는겁니다. 그마저 다채롭던 체위변화도 아내자체를 스트레스로 받아들여 관계요구가 없어지고 관계안해주니, 지처럼 바람피겠지 하고 집에 갑자기 들이닥쳐 둘러본후 바로 가는 아주 이기적인 가스라팅남편 조심하세요. 돈벌이도 시원찬으면서 유흥과 여자떡치는데 돈쓴다고 돈도 아내보다 못모으고 아내모은돈마저 빚갚는다 차산다 집산다 다 빌려갑니다. 십여년만에 강제 주말부부된 지금 분노 증오 눈물만 납니다
선생님 말씀 100% 공감되네요 그런데, 상황이 다 다르다 보니, 썸녀와 헤어진후, 또 새로운 여자, 여자, 여자 칯아 삼만리, 비람도 중독이라 기다리면 끝나기는.....ㅠㅠ 중독중 제일 어려운듯..... 선택은 오롯이 내몫!! 중독자는 선택권도 없어야 하는데....또 상황이 집마다 다 각각이니..... 이 문젠, 인류 ,통 털어 그 누구도 똑 부러지는 답변은 없을듯해요 그냥, 젤루 소중한 나 자신 나 껴안고 살 궁리를 하는게..... 바람둥이는 죽어야 끝난다
정답은 없고, 그 남자가 천년 만년 직장생활하는 것 아니니, 정신 차려야하지요. 남자집안이 돈 많으면, 직장 떨어져도 첩으로 데리고 살 수도 있지만,, 보통집안 사람이면 곧 늙고 직장도 알 수 없으니 제 앞길 알아서 판단해야지요. 남편에게도 ''당신 직장 얼마나 남았냐?'' ''늙어서 어떻게 살 것인가?'' ''노후에 젊은 여자와 둘이서 죽을 때까지 살 수 있을까 ?'' 물어보세요. 시부모님이나 시숙님께 여쭈어도 됩니다. 인생을 좀 더 오래사신분들이고, 동생이 불행해지는 것 원치않을테니까
20년동안 자주 싸우며 살았던 부부였고 헤어지자는 말을 제가 먼저 자주했다며 갑자기 제가 싫다고 앞으론 편하게 맘대로 살겠다고 주말마다 나가 외박을 하고 평일엔 술먹고 늦게오거나 일찍와도 다시 나갔다 아이가 들어왔는지 확인하고 들어오는 나쁜놈 첨엔 울며매달러 보고 미안하다 사즹도 해봤고 화도내보고~ 남은건 우울증과 스트레스 바닥인 자존감~ 고2 딸아이 대학가면 이혼하자 하는 나쁜놈 ~
남편이 외도한거 아는여동생이 모텔갔다 얘기햇는데 술집년문자에 폰이중잠금 해서 계속 주말부부 고집하며 나가산다는데 어쩌다 집오면 폰만보고 나가서 통화 대화없음 카톡보고 ㅊ웃고 성욕없는 성직자모습.. 예전 외도 들키기전 같이 살때 어찌나 다양한 체위변화에.. 전립선딜도자 위 똥ㄲ시 ㅇ널섹 요구하는데 이걸 어찌 다 받아줌니까 아내를 접대ㅂ대하듯 하고.. 상간년에게도 그러려나
현상유지에는 시간이 무한대로가 아닙니다. 시간을 벌순 있지만 그 시간대에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면 더 비참해질수 있습니다. 시간을 벌면서 본인에 위치를 바꾸셔야 합니다. 본인에 발전이 답입니다. 충분히 본인에 조건을 올려놓으셔야 최소한 대립을 할수 있게됩니다. 똑같은 자세에 와이프는 늘 기만이 따르죠.
저는 같이 못살겠드라구요.일단 내남편이라는 놈이 잘못이지 같이 맞장구친 상대미친녀는 내비두고 이혼바로 했어요.저런놈이 내아이 아빠라는건 어쩔수 없지만 내 남편으로 두기엔 내인생이 너무 아깝더라는. 바람이 한번일까? 지나온시간 되돌려보니 첨이 아니겠구나 싶더라는.. 스스로 독립하면 저놈 돈이 먼대수람 스스로 행복해지믄됨
전 재혼가정입니다 14년차인데 남편의 외도가 잇을거같은 느낌은 계속 받앗지만 모르는척 넘어갓어요 시부모님 다 모시고 말썽꾸러기 십대 아들도 델꾸 살면서 속두 많이 썩고살앗어요 지금은 아버님 돌아가시고 저희부부는 시골루 들어와서 살면서 신랑은 직장을 다니고 잇어요 이젠 좀 편해지나 싶엇는데 어제 첨으로 남편의 핸드폰을 보게 됫어요 물로 비번 걸어낫는데 우연히 알게되서 봣는데 한여자두 아니고 두여자랑 자기자기 해가면서 톡한 내용이 잇어요 따져 물으니 장난이엿다구 합니다 너무 믿고 싶은데 내용을 본이상 너무 힘들어요ㅠㅠ어찌해야 하나요?
@lulu-pw3dk 1. 경제적 의존 2. 사회 나오면 상간녀 무수리 취급으로 취업불가 및 집단행동 주범 어려움 3. 서류상 남자만 뎌어 있으면 엄앵란처럼 큰소리 칠수 있고 떵떵 거리고 살수있음 즉 남편 바람은 능력으로 이곳저곳 자랑하고 다님 매력있는거 하고 같이산다고 또한 그 많은 상대 바람피면서 매력있어서 안떠난다는 경쟁에서 이겼다는 자만심으로 우월감에 사회적 큰소리 치고다님
이혼안하고 버티는자체가 남편한테 집착하는거다! 집착을 하면 내 자신을 가꿀수가 없는데 스스로 능력이 없으니 atm이라는둥 애들때문이라는둥 스스로를 위한 핑계를 대는게 아닌가? 남편의 외도에도 이혼못하는 사람은 그 남편한테 집착하는 능력없는 여자일뿐이다! 그런 남편 껴안고 사는한 절대 “나를 가꿀수 없다”
@ 어휴 남편이 외도 하셨어요? 이혼안할거고 그 이유를 찾고 계세요? 그래서 이런말 들으면 다 적(상간녀)이라 생각하나봐요? 외도하는 아빠옆에서 죽어도 이혼못한다며 평생을 싸운 내 부모! 내 지인들을 보며 하나같이 결국 본인이 자신없고 나가서 돈벌 엄두 안나서! 다른여자 한테 뺏긴다는 생각에 평생을 외도한 남자보다 더 괴롭게 사는 사람들을 보며 하는 말입니다! 최저임금 받으며 살아가게 되더라도! 아이혼자 키우느라 아둥바둥 살아가게 되더라도 스스로가 소중한 사람은 나를 배신한 남자를 끼고 못살아요!!!
직장 불륜은 넘 짜릿하고 조아서 권태기도 없어요ㅠ 둘이 깨질 이윤 거의 없죠 지긎은 직장 평판이라도 걱정하지 퇴직함 배째라예요 그리고 현상 유지한다고 노년에도 이 상태로 유지되리란 법도 없어요 아내분들 병들고 더 늙음 더 무방비상태에서 쫓겨날 수더요 아님 남자가 완전 가출해서 돈 안줄수도 잇구요 둘이 억지로 떼놓는다고 다 되는것도 가만 보고 잇다고 되는것도 아닌게 외도라 참 힘드네요 주변보면 아예 가출해서 두집 사는 아저씨들 많더라고요
이혼안하고 걍 살꺼면 바람피게 냅둬요 남자는 섹스안하면 못살아요 여자는 섹스리스로 애보며 살 수있지만 남자구조는 안풀면 병와서 일찍 죽오요 냅둬요 가지고 노는 장난감 없애면 우울증오고 그런다고 아내한테 잘하는 것도 아니고 이상태유지하고 싶다면서요 각자도생 부부 많아요 장난감 못가지고 놀게하면 아마 전처럼 못 살껄요 집나가거나 이혼하자고할꺼에요 이혼할 맘없다면서요 굳이 왜 본인이 아내역할 안하고 남편 돈만 바라면 돈만 잘받으면되잖아오ㅓ 아마 장난감 뺐으면 돈도 안줄껄요 지도 재미가 있오야 일도잘하고 가정에 잘하거든요 걍 장난감이구나 내남편 배설물 처리 대신해주는구나 맘편히 생각해요 엄마맘으로 밖에서 잘놀다 들어왔네 그게 속편해요 하지마라한다고 안할 놈이면 시작도 안해요 그년 떼어내도 딴년만나요 아내들은 그걸 알아야해요 그년 하나로 끝날 것같져 절대 들킨년 버리고 안들킨년 만나는게 남자라는 것들임 득만 취하세요
제남편이 42살이고 불륜녀는51살입니다.저는 40살이고 8살9살 아이가 있어요.불륜녀랑 1년째 교재중입니다.증거 있고 확실합니다. 하지만 이혼해서 뭣하나 .아이들에게 이혼가정 이라는 불쾌한 명칭을 선물하기 싫어요.그리고 한달한달 생활비는 빠지지않고 받고있습니다.참꼬 있어요. 님의 말씀대로 배설물받이라고 생각하면서요.아이들 성인 되면 이혼 할 생각입니다.치가떨리게 싫고 더럽지만 참으면서 제 위치에서 제 역할 잘해내려고 노력중이예요.저 잘하고있는거맞죠..?
@@그댄장미 경험상 서류상 부부 쇼윈도 라도 자식위해 그게 맞다고 봐요 돈 집 노후 종신보험 다 이름 아내로 해놓고 죽기만 바래요 ㅋ 이에는 이 새로운 인생 살 기회라 생각해요 먼저 배신햇자나요 부모역할 아빠역할만 충실해라 그리고 각자인생 사는거죠 남자 50대되면 끝남 참고 기다리지말고 인생 즐기세요 스트레스받으면 피부만 나빠져요 안그러는 놈없어요 아직 안걸린 놈만 있어요 다 거기서 거기에요 내남편만 그러는거아니에요 개새끼들 싸야 지네들도 살수잇는 몸구조라니 남자는 문밖 나가면 남의 남자에요 신경끄고 집안에서 지역할이나 잘하면 무시해요 나만 늙어요 운동하고 자기관리하고 깔린 게 미친 남자들뿐이니 즐기면서 살아요 이에는 이 먼저 배신햇자나요 왜 여자만 참고사냐고 난 반대임 자기 관리만이 살길임 아직 어리잖아요 남편은 애 아빠지 남자아니잖아요 남편들도 아내 애엄마지 여자로 안봐오ㅓ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취미 생활활력소 기분전환용 일 뿐이에요 힘내세요 우리 인생 살면되여 Atm기야 이혼하지마요
남편핸드폰에 스파이앱깔고 위치추적 도청 되니까여 한번만더 그여자만나면 소송 양육권 면접교섭권 포기각서받고 월급다 차압한다 각서받고 넘어가는 척하면서 감시하세요 안그러면 그 내연녀랑 헤어져도 또 바람펴여 한번 핀 놈 또 펴여 재미있거든요 지금 내연녀가 문제가 아니라 평생 계속 펴여 그러니 지금부터 다 막아버리고 감시하세요 걸릴 때마다 소송걸면되니깐요 하기야 이것도 변호사비 날리고 기록남고 남는 건 없아요 서로 피곤하니까 유튜브보면 이혼변호사들이 영업용으로 소송하라하는데 막상 변호사 좋은 일만 시킴 이혼할 거아니면 비추 Atm기 돈 벌어야하니까 회사 소문나니 비추 요즘 스파이에 녹음기 카메라 잘되어잇오요 24시간 감시하고 있다 또 펴봐라 빈몸으로 쫒겨날 줄알아라 경고성으로 해요 그래야 무서워 조심하는 척이라도 하지 그러고 잠잠해지면 또 피는 게 남자임 그여자 신경꺼요 그 여자도 실증나면 버리고 또 갈아타는 게 유부진심이에요 내연녀가 몰라서 그렇지 유부남 속마음은 엔조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여러분~ 제가 황혼 이혼을 주제로 ‘KBS 아침마당’ 목요일 특강 강사로 출연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참고로 14분 26초부터 나옵니다^^.
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00-0032&program_id=PS-2021075680-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3
늦추면 당합니다
증거 모아서..
상간녀 소송하셔야합니다
나중에 이혼 당합니다
각방부부는 무조건 훗날
당합니다
남자는 동물입니다
남자는 지적수준이 초등생
저학년입니다
지혜롭게 찢어놓아야 합니다
그후 남편에게 관계회복
외도를 말하지 않고
회복만 신경써서 살아가야됩니다
남자는 머리속에 섹스만 있어요
남자는 머리속 밥만 있어요
설득력있고 공감하는 말씀이네요
좋은말씀 감사함니다.
한번깨진신뢰는 회복불가능해요
바람핀남편은 집착이로밖에 안볼듯하네요
애들때문은 이해되지만 애들,본인은 행복할까요?
1분1초도 한공간에 같이 있고싶지않네요
같이살아도 이혼해도 바람핀자는 인지장애자들이라 자기잘못모릅니다
당당하게 사시길...
@@hjs8621 오른말씀 성격 파탄자들입니다 싸이코
전 아직도 남편이 바람중…그래도 지금은 이혼 안해요…제 스스로 힘을 키울때까지요…돈도 마음도 준비하고 이혼해야죠!!!꼭 합니다…바람은 버릇이라 고쳐지지않아요…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래요…정말 스스로 각성해야 변하지 사람..달라지지않아요…그러니 때를 기다리고 준비했다가 독립과자유를 쟁취합시다
인간쓰레기 타고난 성품은 절대 못 고침 바람피는 쓰레기 들 절대 못고침 사람아님 개보다 못한 쓰레기 죽어야 못피겠죠 사연자분 자료 차근 차근 모아서 꼭 좋은결과 가진거 모두 빼앗고 알몸으로 버리세요 기도합니다 🙏
맞아요 저도 그럴려고 맘 잡고 있는지 2개월이네요 조금씩조금씩 안정을. 찾을때가 있긴하네요
@@괜찮아-f4t같이 힘내요~~다 지나가고 웃는 날이 꼭 올꺼에요
@@callyproify 좋은결과 기원합니다 🙏
앞으론 행복만 하세요
바람 피다 들켰다고, 여자를 정리 했다고, 바람을 안피는게 아니다. 다만 조심 할 뿐입니다
우리는 남자를 너무 모름니다.
남편을 다 가졌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절반의 절반도 내것이 아니 랍니다.
혼자 있어도 외롭고 같이 있음 더 외롭죠.
그냥, 와로움과 친구 하면서 내가 나를 위로 하면서 사는게 인생 아닐까 생각합니다 ㅠㅜ
바람피는 건 참아도 돈 안 주는 건 못 참죠 바람을 피면 돈이 날아가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동감입니다.내남편도 역시 회사대리랑 8년되어가네요 내말은 1도안들으면서
주워들은 얘기들이 다 그여자 얘기더군여
저도 제인생 20년 이혼도억울해서
현상유지중이네요
충장중 할꺼다하면서 저를 엄청구속하네요
둘째 20살되면 결단내려합니다
정서적독립 경제적독립준비중이예요
@@이여신-h3l 삼십년 외도 참고 살아보니 그냥 타인일뿐이었어요.. 난 아내도 아니엇고 내 남편으로 살아준 사람도 아니엇어요
@@오행자-y9u
그상간여도살다보면그상간여를두고또바람핀다본성이다😂
@@오솔길-q9c 그러네요 동감합니다 같이살아도 내옆에있어도 내것이 아닌것이 남편 그냥 저냥 살아요 용기있는 분들께 응원합니다
가는인연잡지말고 오는인연 막지마세요 조변님 말씀 최고 심플하시고 지혜로우십니다❤
조변님 말씀 100% 동감입니다 남편도 같은직장내 어린여직윈과 바람났는데 정말 완전 미쳐서 혼이빠진 인간쓰레기였음
@@연주정-f2k 본인은 잘못한거 절대 인식못함 둘다 쓰레기 🗑
고생 많으시네요
어린애들은. 다 아빠인줄. 돈 으로 다 정리되요. 남편이 존곳. 존식당 존 호텔. 명풀 안사주고 슬슬 .연락하지않음 ..다 그냥 가요
늙은오빠가 다 돈줄이라 .😂😂😂
최근에 신랑의 썸을 알게 됐는데 너무 충격적이라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딸도 어리고 ㅎㅎ 분노조절 올 것 같아서 진짜 미치겠어요
먼저 상담부터 받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 마세요. ㆍ그리고 자신부터 관리하세요. ㆍ이혼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나 자신 입니다 ㆍ
남편 남이라고 생각하고, atm으로 이용하세요. 이혼해봤자 돈 벌어 애키우기 힘듬.
@@bubus682비참한 댓글이네요...그렇게 연명하고 살아야 합니까?
@@bubus682평생 atm이 될거 같은지? 그러니 남편이 바람 피우지!!!! 남편을 버릴수 있는 능력이 없으니 외도하는 남편끼고 사는겁니다!
@@잔잔이-q7r 연명이라는 말이 충격이지만 그래도 이혼을 장려해도 않지만 절대 정보는 노출하지마세요 가족 지인등에게..부부 그거 이혼할때는 정보가지고 싸웁니다.지키시고 본인 가꾸시고 돈챙기시길
시간되서 버릴때 되면 버리시고.그대신 준비는하고 버리셔야지
아님 사실꺼면 자기관리잘하고 돈만보고사시고 아니면 준비하세요.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원래그런사람이 본성이 튀어나오는거지 변한게 아니에요.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조변님의 현실적인 통찰력에 감탄하고 구독 눌렀습니다. 🧡
자기자신이 제일중요합니다 내가 여왕이다 생각하시고 자신을가꾸세요 어렵지만 결혼전 예쁜모습으로 돌아가야지 생각하면서 가꾸세요 여자는 몸은물런 얼굴 다 가꾸세요 당당하세요 지금이혼은 안됩니다 복수는 내가당당할때 이혼을합니다
격하게 공감 합니다.
백발 멋잇어요~
남자든 여자든 바람펴면 못살아요
살아도 서로가 피곤합니다
그놈이 벌어오는돈 따박따박 잘 쓰고 디질때까지 종부리듯 처부려 먹으면 된다 나의 노훌생활을 위한 시다바리
정말 지혜로우십니다.
음ㅡ 가장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모르면 약이란 말이 이런겨우죠
폰몰래보고 알고나면 그때부터 지옥임을 ᆢ바보짓 햇군 미리알앗더라면ᆢ
하는짓이 하 수상하니까요
바보 아니고는, 저거저거 딴짓거리 하는구나.....눈치가 팍!!!!
온다니까요
그러니, 알고싶지 않아도
바람은 100% 들통나서, 알고 싶지 읺아도, 알수밖에 없습니디
잘 모르지만 친구분이 손해 나는 짓을 하고 있네요.
생활비 충당할 정도 되면 혼자 살아도 됩니다. ㅠㅠ
이혼 안 할 거라고 같이 살면서 여자가 생활비 충당하고 살림하고.. 이게...(말 줄임). 여자한테 한참 손해죠.
남자가 애 교육비 고3 애 것 얼마나 된다고.. 체면도 서고 애한테도 좋은 아빠라고 보여질 법하고... 이러니 바람을 쭉 피우죠, 저라도. ㅠㅠ
현실적입니다~ 실질
마음 떠난 사람과 어떻게 남은 긴 세월을 살아갈 것인지..
남편의 말,
이제부터라도 자유롭게 살고 싶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
나답게 살고 싶다..
아내분이야말로 이렇게 살기로 결단하셔야 하는 거 아닌 지..
나라면 얏호~!! 하며 가볍게 떠나겠어요~
생활비 반반에 집안일 손도 안대고 아내 접대ㅂ대하듯 변ㅌ섹요구하고 외도 들켜도 적반하장 큰소리치고 후로 미안한지 각방시작 별거시작. 이런 남편둔 아내분들은 가스라이팅 당하고 잇는겁니다. 그마저 다채롭던 체위변화도 아내자체를 스트레스로 받아들여 관계요구가 없어지고 관계안해주니, 지처럼 바람피겠지 하고 집에 갑자기 들이닥쳐 둘러본후 바로 가는 아주 이기적인 가스라팅남편 조심하세요. 돈벌이도 시원찬으면서 유흥과 여자떡치는데 돈쓴다고 돈도 아내보다 못모으고 아내모은돈마저 빚갚는다 차산다 집산다 다 빌려갑니다. 십여년만에 강제 주말부부된 지금 분노 증오 눈물만 납니다
제
이야기네요 !
제이야기
가만히 있을수 있는데 남편새끼가 파탄으로 이혼을 청구할수 있으니 상간녀소송해서 유책배우자 프레임을 씌워나야하는거 아닌가요?
아주 현실적 정확하십니다😅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구독 고맙습니다
결혼생활이 기니까 한번 바람은 실수로 이해하는데 습관적으로 바람을 피운다면 병적이라 생각이 드네요...그 에너지로 가족들에게 잘하지....
왜 실수라 생각하는지! 마음이 떠난 사람 왜 붙잡고 살라고 하는지!! 능력이 안되니 그러는 거라 봅니다! 집에서 애키운다는 핑계대며 놀지말고 능력을 키우세요들!!! 그놈이 없어도 내 능력으로 충분히 먹고 살 능력! 그래야 이혼소송을 해도 유리하게 할수 있는겁니다!!
선생님 말씀 100% 공감되네요
그런데, 상황이 다 다르다 보니, 썸녀와 헤어진후, 또 새로운 여자, 여자, 여자 칯아
삼만리, 비람도 중독이라
기다리면 끝나기는.....ㅠㅠ 중독중 제일 어려운듯.....
선택은 오롯이 내몫!!
중독자는 선택권도 없어야 하는데....또 상황이 집마다 다 각각이니.....
이 문젠, 인류 ,통 털어
그 누구도 똑 부러지는 답변은 없을듯해요
그냥, 젤루 소중한 나 자신
나 껴안고 살 궁리를 하는게.....
바람둥이는 죽어야 끝난다
@@기회는있다-l7c 정답^^본성은 절대 못고침 죽어야 끝이다 진짜 🤦 💦
남편가족 도움 전혀 안됩니다.현상유지 한 표^^
맞는 말씀입니다.
팔이 밖으로 못 뻣어요..부러짐 ㅋ
굉장히 현실적이고
아내한테 도움되는 조언
정답은 없고, 그 남자가
천년 만년 직장생활하는 것
아니니, 정신 차려야하지요.
남자집안이 돈 많으면, 직장
떨어져도 첩으로 데리고
살 수도 있지만,, 보통집안
사람이면 곧 늙고 직장도
알 수 없으니 제 앞길 알아서
판단해야지요.
남편에게도 ''당신 직장 얼마나
남았냐?''
''늙어서 어떻게 살 것인가?''
''노후에 젊은 여자와 둘이서
죽을 때까지 살 수 있을까 ?''
물어보세요.
시부모님이나 시숙님께
여쭈어도 됩니다.
인생을 좀 더 오래사신분들이고, 동생이
불행해지는 것 원치않을테니까
살수는 있지요
룸메로 협업관계로
다시 사랑으로는 불가능하다고봐요
다른 여자랑 잔 남자를 과연
불신관계라
데면 데면 여러가지 이유들로 살수는 있오요
서로 불행하겠지만
20년동안 자주 싸우며 살았던 부부였고 헤어지자는 말을 제가 먼저 자주했다며 갑자기 제가 싫다고 앞으론 편하게 맘대로 살겠다고 주말마다 나가 외박을 하고 평일엔 술먹고 늦게오거나 일찍와도 다시 나갔다 아이가 들어왔는지 확인하고 들어오는 나쁜놈
첨엔 울며매달러 보고 미안하다 사즹도 해봤고 화도내보고~
남은건 우울증과 스트레스 바닥인 자존감~
고2 딸아이 대학가면 이혼하자 하는 나쁜놈 ~
당사자 말고는 깊은 사정은 모르죠~
각자 알아서 선택하길 ᆢ
외도대처법이 대부분 ~ 소송 요절 박살인데 다른 내용의 이야기네요. 그런데 그냥 지켜보기만 하고 기다리기만 하면 더 깊어질뒤론 손 쓰기 힘들수도있고 경우의 수가 많아서 정답은 없는듯 합니다
변호사님 조언이 많은도움이됩니다
그런데 8개월째 기다리고있어요
아직은 살고싶은맘이 좀있나봐요
더확실한 증거가있어서 이제는 신랑에게 이야기하고 뭔가 결론을내리고싶어요 넘힘들어요 변호사님 조언처럼기다려야만한건지
기다려야 하나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나는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존 가트맨 박사의 부부감정치유란 책을 권하고 싶네요. 외도사건이 일어난 부부의 관계회복(혹은 정리)에 관한 책이예요
@@조변의가정상담소 감사합니다 읽어보겠습니다 ~^^
백발마녀X
백발미녀O
여자도 직장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곧 자신감 입니다.
그런데요. 여자들이 착각하는 게 하나 있어요. 긴 시간 각방 생활에, 정서 교류도 없고, 성생활도 없고, 그럼에도 남자들이 고분고분 가정에만 충실해주기를 바라는 거...이게 가능한가? 여자는 가능할 수 있겠지만 남자들은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한 걸....
우리집은 가능합니다.한때 반기도 들기도 했지만 서로 편안하게 잘 지냅니다.생활비도 줄이자더니 나이점점 들어가면서 늘려주더라고요.둘다 부처님같이 삽니다.
남편이 외도한거 아는여동생이 모텔갔다 얘기햇는데 술집년문자에 폰이중잠금 해서 계속 주말부부 고집하며 나가산다는데 어쩌다 집오면 폰만보고 나가서 통화 대화없음 카톡보고 ㅊ웃고 성욕없는 성직자모습.. 예전 외도 들키기전 같이 살때 어찌나 다양한 체위변화에.. 전립선딜도자 위 똥ㄲ시 ㅇ널섹 요구하는데 이걸 어찌 다 받아줌니까 아내를 접대ㅂ대하듯 하고.. 상간년에게도 그러려나
울집 개새끼는
당뇨로 발기불능이라고
지 혼자 거실서 자더니,
알고보니, 집에서만
발기불능이더라.
바람피는 것들.
핑계와 변명은...
남자에 대해서 잘몰랐네요..
비아그라 소지하고 다녀요 남자는 다 같고다닌대요 나이칠순에 자기인생에 찾는다고 산악회동호엘 다니더니 빨아먹는 녹용에 비아그라 팔팔을 소지하고 다녀요 남자는 그게 인생인가봐요
직당분이면 서로 실럭과 능력 환경 사고가 비슷하겠는데요
현상유지에는 시간이 무한대로가 아닙니다. 시간을 벌순 있지만 그 시간대에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면 더 비참해질수 있습니다. 시간을 벌면서 본인에 위치를 바꾸셔야 합니다. 본인에 발전이 답입니다. 충분히 본인에 조건을 올려놓으셔야 최소한 대립을 할수 있게됩니다. 똑같은 자세에 와이프는 늘 기만이 따르죠.
맞아요 젊은 나이에는 버릴수있는데 어중간한 재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남편얘기 해봤는데 각자 살자하네요 너도 하라네요 근데 착한와이프는 버리고싶지 안나봐요ㅠ
한번 맛들린 불륜의 쾌락은 기회만 된다면 죽는 순간까지 가겠죠
죽어야 끝나죠 버리든가 포기하든가 정답은 나의 행복 즐거움이죠
남자는 외도는 죽어야 끝나죠
저는 집남자하고 30대초부터
각방 지금50살인데 아직도 바람~
그게남ㅈㅏ윽 육체적본능이라서ㅡ
이러니 노력하고 각방써도 부부관계는 가끔씩해야합니다
@@challenge-jw2zo 저도 돈때문에 이혼을 안 해 줘서 그냥 따로 살아요
@@challenge-jw2zo 경제공동체 비즈니스 파트너 정도로 생각하고 생활비는 주니 하루 한끼는 밥해 주고 있어요 그냥 애들 엄마 아빠로 사회생활때 필요한 배우자 역할 정도 해 주고 그동안 못했던 등산 여행하며 하루하루 재미있게 살고 있어요
좋은 관계로 갈수가 없지요~ 자녀가 미성년자 일경우 적당히 지연시킨후.. 같이 바람피우다 결국 끝내게 되지요~~ 자식 때문에 시간낭비 하는거다
남편도 애인이 생겼으면 독립하고 떠나야죠
부인한테 왜 미련남게 양다리걸치고
맘은 직에 몸과 밖에
다른변호사들과는 다르게
상업적이지 않으시네요? 👍
칭찬이신 거죠? 감사합니다!!!
이혼하자면서 회사에 다 알린다고 협박하세요 상간녀소송도 한다하구요 여자쪽 집도 찾아가서 다 말하고 ~
명예훼손 안들어오나요?
몇년지나면 백수.그때 버리는것도 좋은방법이겠지만요
저는 같이 못살겠드라구요.일단 내남편이라는 놈이 잘못이지 같이 맞장구친 상대미친녀는 내비두고 이혼바로 했어요.저런놈이 내아이 아빠라는건 어쩔수 없지만 내 남편으로 두기엔 내인생이 너무 아깝더라는.
바람이 한번일까?
지나온시간 되돌려보니 첨이 아니겠구나 싶더라는..
스스로 독립하면 저놈 돈이 먼대수람
스스로 행복해지믄됨
저도요.
그짓하는거 지켜보고 사는게 지옥이었음.
눈에서 안보이니 살것같음. 내가 벌어 내 돈쓰고 애들 키우며 당당하게 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지금이 좋아요.
현명하고 자기를 정말 사랑하는 판단
저희남편은 제가 3월부터 항암하는동안 다른방에서. 아침 저녁 여보 당신 여보. 당신. 하면서
당신이랑 노후에. 살아갈. 보금자리 준비중이라면서. 카톡 주고 받고 두달은 집까지 나가서. 살다가 들어 왔습니다
저도 화가 나지만
제가 생활 능력이 없으니. 그낭살고는 있습니다
주변에 바람 핀 남자는 많던데
상대자인 바람핀 여자는 어디로 다 숨었는지 ㅎㅎ
바람피는 여자들 보면 남자가 한명이 아니더라고요ㅜ
그냥살아요ᆢ 무시하고ᆢ
이혼이 능사는 아네요
나를 찾고 당당해지고ᆢ
혼자가세요
헤어져도 별 도리없어요
굳이 뭘 띄어놔..이제 전 누굴 사귀어두 상관없음
저도 짐 조용히 남남으로 살고있고 2년뒤 애들 대학들어가면 깔끔하게 이혼할껍니다
그리고 상간녀들 조지고 그새끼랑도 원수할껍니다. 글곤 내인생 새롭게 재미지게 살껍니다^^
전 재혼가정입니다 14년차인데 남편의 외도가 잇을거같은 느낌은 계속 받앗지만 모르는척 넘어갓어요 시부모님 다 모시고 말썽꾸러기 십대 아들도 델꾸 살면서 속두 많이 썩고살앗어요 지금은 아버님 돌아가시고 저희부부는 시골루 들어와서 살면서 신랑은 직장을 다니고 잇어요 이젠 좀 편해지나 싶엇는데 어제 첨으로 남편의 핸드폰을 보게 됫어요 물로 비번 걸어낫는데 우연히 알게되서 봣는데 한여자두 아니고 두여자랑 자기자기 해가면서 톡한 내용이 잇어요 따져 물으니 장난이엿다구 합니다 너무 믿고 싶은데 내용을 본이상 너무 힘들어요ㅠㅠ어찌해야 하나요?
사이 안좋아도 사랑하나봐요
배우자가 다른사람 만나는걸 싫어하는걸 보니
안녕하세요 구독좋아요~누르고 시청합니다
딩크족인데 와이프가 시댁 친정에 외도 사실 다 알렷을 땐 어떻게 해야 합니까
너무 공감하고
감사드려요
겪어본 사람들만 아는 실제적인 이야기네요
바람피는 여자와 사는 법도 부탁드려요~
못살건 또 뭐있어요. 그냥 애들 자립할때까지 그냥저냥 살다가 정 아니다싶음 준비해서 내치면 될것을ㅋㅋㅋ
그게 쉽나요?ㅠ
@@재희-q4i 쉽지않죠. 근데 이혼을 해도 안해도 힘든건 마찬가지에요. 요즘 바람피는 인간들이 널리고 널렸어요. 나만 겪는일이 아니라는거죠. 배우자가 가정생활 제대로 하고있다면 이혼할필요가 있나요?? 애들도 키워야 하는데...내몸 건강관리나 잘하고 살다가 애들다키우고 꼴뵈기 싫음 그때 이혼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이혼하고 정직성있는 그래도 반성할줄아는남자와 교재해서 마음병을 다스립시다
드가는지
나가는지
관 심 안 주고
내 일 만 하고
그냥저냥 하루 하루 살 아가도
아무 흥 미도 안 생 기고
대화 없 이 사는 게 멍 ㅡㅡ 합 니다
기다리다가 끝이 안나면요...언제까지 기다려요?
그러다 뒤통수 맞으면요? 누가 책임지니요
전 좀 이해가 안가네요
사이가 안좋으면서 부부 서류 있다고 유지하면서 상대 바람피지 못하게 하는것은 이기적부부 ᆢ그러니 쪽나지
이거 맞는 말이에요. 결국 그런 아내도 남편을 필요에ㅠ의해 묶어두는 거잖아요
@lulu-pw3dk 1. 경제적 의존
2. 사회 나오면 상간녀 무수리 취급으로 취업불가 및 집단행동 주범 어려움
3. 서류상 남자만 뎌어 있으면 엄앵란처럼 큰소리 칠수 있고 떵떵 거리고 살수있음
즉 남편 바람은 능력으로 이곳저곳 자랑하고 다님
매력있는거 하고 같이산다고
또한 그 많은 상대 바람피면서 매력있어서 안떠난다는 경쟁에서 이겼다는 자만심으로 우월감에 사회적 큰소리 치고다님
상간녀소송도 하지말란 뜻인가요?
방따로 쓰고 얘기도 안하는 부부들이
애인못사귀게 하는건 서로간 이기적이네
서로 서류도 정리하고 자유롭게 살 독립도 없고
🎉남자가 이혼하자면 해야지 🎉🎉ㅎㅎ
변호사님 말씀찬성이고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아는 애는 시댁 친정에 바람 두번 들켯는데 와이프랑 시댁 포함 해외 여행 때 내연녀 선물 사오는 애도 잇더라
제 삼자를 통해서 회사에 알리세요^^혼나야죠
알아도 현상유지ᆢ ㅣ단 애들다클태까지
이집에서 가장 이기적인자가 부인이네요
서류상 남아있는 남편보고
애인도 못사귀게 하는건
한방도 안쓰고 얘기도 안하면서
부인도 애인 사귀세요
아님 보내주던지
요즘 간퉁죄 없어지고 과부 홀아비 많아졌어요 부담없이 인생즐겨요
나이들어서 능력없으면 비참하네여ㅠㅠ
이러니 요즘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는 안할려고 하는 이유중
하나죠
이혼안하고 버티는자체가 남편한테 집착하는거다! 집착을 하면 내 자신을 가꿀수가 없는데 스스로 능력이 없으니 atm이라는둥 애들때문이라는둥 스스로를 위한 핑계를 대는게 아닌가?
남편의 외도에도 이혼못하는 사람은 그 남편한테 집착하는 능력없는 여자일뿐이다! 그런 남편 껴안고 사는한 절대 “나를 가꿀수 없다”
혹시 상간녀세요??
@ 어휴 남편이 외도 하셨어요?
이혼안할거고 그 이유를 찾고 계세요? 그래서 이런말 들으면 다 적(상간녀)이라 생각하나봐요?
외도하는 아빠옆에서 죽어도 이혼못한다며 평생을 싸운 내 부모! 내 지인들을 보며 하나같이 결국 본인이 자신없고 나가서 돈벌 엄두 안나서! 다른여자 한테 뺏긴다는 생각에 평생을 외도한 남자보다 더 괴롭게 사는 사람들을 보며 하는 말입니다!
최저임금 받으며 살아가게 되더라도! 아이혼자 키우느라 아둥바둥 살아가게 되더라도 스스로가 소중한 사람은 나를 배신한 남자를 끼고 못살아요!!!
부부 둘다 이기적이네요
남편이 폭력적인것만 아님 3번이 합리적이라 생각해요..
😢😢😢
첫번째 이혼은 참고 인내하지만 저부인이 두번째 부인이였으면 이미 끝난인연아데
너 혹시 자식 없는 상간녀?
@@janelee9376
미련한것들
상간녀
상간낭 있으면 끋난인연언데
왜들 붙어있어
상간녀 남편둔게 자랑스러운가봐
병신들
…
떡 같은세상 ㅠ
남편은 능력이 있어서 다른여자 만나는데
능력없는 부인이 애인없으니까
남편보고 애인 없애라고하네
그럼 멋지게 사랑해줄건가?
직장 불륜은 넘 짜릿하고 조아서 권태기도 없어요ㅠ
둘이 깨질 이윤 거의 없죠
지긎은 직장 평판이라도 걱정하지 퇴직함 배째라예요
그리고 현상 유지한다고 노년에도 이 상태로 유지되리란 법도 없어요
아내분들 병들고 더 늙음 더 무방비상태에서 쫓겨날 수더요
아님 남자가 완전 가출해서 돈 안줄수도 잇구요
둘이 억지로 떼놓는다고 다 되는것도 가만 보고 잇다고 되는것도 아닌게 외도라 참 힘드네요
주변보면 아예 가출해서 두집 사는 아저씨들 많더라고요
이혼안하고 걍 살꺼면
바람피게 냅둬요
남자는 섹스안하면 못살아요
여자는 섹스리스로 애보며 살 수있지만
남자구조는 안풀면 병와서 일찍 죽오요
냅둬요
가지고 노는 장난감 없애면
우울증오고 그런다고 아내한테 잘하는 것도 아니고
이상태유지하고 싶다면서요
각자도생 부부 많아요
장난감 못가지고 놀게하면
아마 전처럼 못 살껄요
집나가거나 이혼하자고할꺼에요
이혼할 맘없다면서요
굳이 왜
본인이 아내역할 안하고
남편 돈만 바라면
돈만 잘받으면되잖아오ㅓ
아마 장난감 뺐으면 돈도 안줄껄요
지도 재미가 있오야 일도잘하고 가정에 잘하거든요
걍 장난감이구나 내남편 배설물 처리 대신해주는구나
맘편히 생각해요
엄마맘으로
밖에서 잘놀다 들어왔네
그게 속편해요
하지마라한다고 안할
놈이면 시작도 안해요
그년 떼어내도 딴년만나요
아내들은 그걸 알아야해요
그년 하나로 끝날 것같져
절대
들킨년 버리고 안들킨년 만나는게 남자라는 것들임
득만 취하세요
제남편이 42살이고 불륜녀는51살입니다.저는 40살이고 8살9살 아이가 있어요.불륜녀랑 1년째 교재중입니다.증거 있고 확실합니다. 하지만 이혼해서 뭣하나 .아이들에게 이혼가정 이라는 불쾌한 명칭을 선물하기 싫어요.그리고 한달한달 생활비는 빠지지않고 받고있습니다.참꼬 있어요. 님의 말씀대로 배설물받이라고 생각하면서요.아이들 성인 되면 이혼 할 생각입니다.치가떨리게 싫고 더럽지만 참으면서 제 위치에서 제 역할 잘해내려고 노력중이예요.저 잘하고있는거맞죠..?
@@그댄장미
경험상 서류상 부부
쇼윈도 라도
자식위해 그게 맞다고 봐요
돈 집 노후 종신보험 다 이름 아내로 해놓고
죽기만 바래요 ㅋ
이에는 이
새로운 인생 살 기회라 생각해요
먼저 배신햇자나요
부모역할 아빠역할만 충실해라
그리고 각자인생 사는거죠
남자 50대되면
끝남
참고 기다리지말고
인생 즐기세요
스트레스받으면 피부만 나빠져요
안그러는 놈없어요
아직 안걸린 놈만 있어요
다 거기서 거기에요
내남편만 그러는거아니에요
개새끼들
싸야 지네들도 살수잇는 몸구조라니
남자는 문밖 나가면 남의 남자에요
신경끄고 집안에서
지역할이나 잘하면 무시해요
나만 늙어요
운동하고 자기관리하고
깔린 게 미친 남자들뿐이니
즐기면서 살아요
이에는 이
먼저 배신햇자나요
왜 여자만 참고사냐고
난 반대임
자기 관리만이 살길임
아직 어리잖아요
남편은 애 아빠지
남자아니잖아요
남편들도 아내 애엄마지
여자로 안봐오ㅓ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취미 생활활력소 기분전환용
일 뿐이에요
힘내세요
우리 인생 살면되여
Atm기야
이혼하지마요
남편핸드폰에 스파이앱깔고
위치추적 도청
되니까여
한번만더 그여자만나면
소송 양육권 면접교섭권 포기각서받고
월급다 차압한다 각서받고
넘어가는 척하면서
감시하세요
안그러면 그 내연녀랑 헤어져도
또 바람펴여
한번 핀 놈 또 펴여
재미있거든요
지금 내연녀가 문제가 아니라
평생 계속 펴여
그러니 지금부터 다 막아버리고 감시하세요
걸릴 때마다 소송걸면되니깐요
하기야 이것도 변호사비 날리고
기록남고
남는 건 없아요
서로 피곤하니까
유튜브보면 이혼변호사들이 영업용으로 소송하라하는데
막상 변호사 좋은 일만 시킴
이혼할 거아니면 비추
Atm기 돈 벌어야하니까
회사 소문나니 비추
요즘 스파이에 녹음기
카메라 잘되어잇오요
24시간 감시하고 있다
또 펴봐라
빈몸으로 쫒겨날 줄알아라
경고성으로 해요
그래야 무서워 조심하는 척이라도 하지
그러고 잠잠해지면 또 피는 게 남자임
그여자 신경꺼요
그 여자도 실증나면 버리고 또 갈아타는 게 유부진심이에요
내연녀가 몰라서 그렇지
유부남 속마음은 엔조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다 소용없어요. 이년 떼니까
딴년이 생기고 계속 반복..
생활비 받는걸로 만족하고 살던지 이혼하던지.
전 정신이 피폐해져서 이만 이혼하려구요~
아내가 바람 을 더많이피움. 이게 더 위험
남자는. 순간 이지
문제는 아내들이 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