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님 생각 전적으로 지지 합니다. 저는 비혼주의자 이지만 사람은 절대 고칠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상대가 서로 타협과 협의로 다가 서로 같이 갈 수 있다고 하지만 그 상황이 다르고 또한 타협이 아니라 한쪽측에서 포기를 하고서 한쪽을 배려하는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연애 할 생각 감정노동 결혼은 의무와 책임 남성들이 여자들에게만 더 많은 책임과 의무 부담을 하기에 남녀 관계를 할 생각도 없습니다.
3:32 와 맞아요 블랙박스 포맷에 처음 핸드폰으로 확인할땐 아예 이름도 전화번호도 없고 통화후 바로 지운다는걸 알았어요 카톡은 나중에 알았는데 애칭(꼬맹이)라고 쓰고 비밀카톡으로 연락했더라구요 5:13 연애는 감정놀음이고 유희고 결혼은 의무이고 책임 신뢰다 8:48 한창 여자에게 빠져있을때 로또도 많이 샀더라구요 근데 그게 집대출갚으려는게 아닌 여자와 그딸둘과 이렇게 4명이 같이 살고 싶어 샀다는거 알았네요 거짓말의 일상화와 자기반성없이 상대를 가스라이팅하는 남자랑은 미래를 같이할 이유가 없다는걸 알고 저도 제인생을 리셋하려 합니다
2년만 지나면 후회합니다.2년 지나면 도파민 다 빠져서 본처와 자기자식의 소중함을 깨닫죠.하지만 늦었죠😝😛🤪피눈물 흘리며 후회 하겠죠. 죄값을 치러야죠.외도는 정신을 죽인 살인마 이니까요.그리고 감사하세요 바람난 남편께~~~새로운 인생 시작할 기회를 줘서 🤞You can do everything everything 🤞
바람의 문제는 인격의 문제더라구요. 그 사람의 도덕성과 인성이라는 거지요. 매력있는 이성 보고 가슴은 누구나 설렐 수 있지만 대부분은 거기서 끝입니다. 배우자의 아픔이 더 크게 다가오기에 일을 벌리지 않습니다. 먼 미래까지 이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을지 고민 많이 해보세요.
얼마전에 70넘은 이모부란 사람이 버젓이 저의집 건물에 사는 여자와 바람난걸 목격하고 이영상저영상 찾아보다가 알고리즘으로 선생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왜 바람을 피는지. 능지와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이 드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엄마같은 이모였는데 진짜 가슴이 미칠듯이 아프지만 제가 어찌할도리가 없으니 이영상으로나마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외도 유투버가 아내가 가부장적 옥쇠에서 벗어나 이 세상 남자 다 내꺼다라는 마인드로 성을 사랑하고 자유함을 느껴라 내 남자 내가 젤 예뻐해 주면 남자가 바람 안 난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ㅠㅠ 아내가 이세상 남자 내가 다 소유할 수 잇다고 생각하고 성 결정권을 가지면 되려 남자가 절절 맨다ㅠ 참 이런 말 듣고 고구마 백개엿는데 선생님 얘기 들으니 천연 사이다 마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힘들게 보낸 지나간 그 시절이 억울하고 분할 것 같습니다. 내 잘못은 하나도 없는데 부모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고통받았으니까요. 그래도 지금은 인터넷에 익명으로라마 이리 담담히 말씀하실 수 있을 정도는 되시니 다행입니다. 억울하고 분한 과거만큼 꼭 꽈리님이 보란듯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부모님 13살에 이혼하시고 지금 그때 나이를 자녀로두게되었는데요. 아버지를 70세 밥한번 해드리고싶어서연락하는데 그삼십년산 여자와도 지금 사네못사네. .이제 친정엄마는 니 아빠인생이다, 하시고 근데 마음이 안좋아요. 도움 될까 제얘기 많이해서미안하네요. 위로 하고 위로받고싶은마음에 말이길어졌어요
매우 가깝게 지낸 형님의 형수님이 젊은 사람들과 바람이 났었는데 형수가 무릅끓고 백배사죄해서 용서해줬는데 … 같이 살지만 이미 끝난 것 같더라구요.. 냉냉하고.. 바람도 들킨것이 젊은 남자의 부모에 의해 걸려서리…. 맞습니다.. 바람둥이들은 쓰레기들입니다… 사람과 동물의 차이는 도덕감(분별력+자제심)있는 지 그렇지 않은 지 입니다… 으휴 아는 동생놈도 그렇게 말렸건만 바람끼는 안돼더군요…저라도 항상 조심하고 마음을 잘 관리해서 아내에게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10년 만나고 결혼했고 2년 전에 이혼했습니다 전 배우자와 식을 올리기전 혼인신고를 하고 첫 회사에서 바람을 폈을 때도, 식 올리기 전에도 바람을 펴도 제 잘못이겠거니 노력하면 바뀌겠거니하고 생각하고 화 한번 제대로 못 내고 넘어갔었네요 회사를 옮기면(시누가 근무하는 근무지, 공무원으로서 같은 직렬), 식을 옮기면 좀 더 조심하지 않을까, 등등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봤지만 바람 필 사람은 시누가 있는 곳이든 결혼식을 올리든 다 피더라구요 혼인신고를 하고 1년도 안된 사이에 여러명과 바람을 피고 결혼식을 올린 이후로도 유부남과 바람을 펴 결국 2개월도 안돼 바람을 폈습니다 이혼한 것도 헤어지고자 한 게 아니라 잘해보고 싶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있다 그렇게까지 간 거 같아서 이혼했던 건데.. 사람 쉽게 안 바뀌더라구요 2년이 지난 지금 이 순간까지도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딴 사람들도 만나다보면 남자들 다 똑같고 저만한 사람 없을거라고 깨닫고 와줄거라 믿고 기다려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요즘엔 저란 사람이 보이더라구요 자존감도 높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전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너무 비참한 사람만 남았더라구요.. 지금 이순간까지도 그 사람을 욕 한번 못해보고 뒤에서 남들이 다 욕해도 그 사람 편들고 살았어요 그게 제 사랑이라 생각했던 거구요 그런데 저 스스로를 사랑하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비참해요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면 자존감이 떨어지지요. 내가 못나서 그리 된 거라고 자동적으로 생각이 되서요.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피울 사람은 어떡하든 피웁니다. 비도덕하고 죄책감이 없는 사람이지요. 앞으로 kim님의 인생은 꽃밭만 펼쳐질 겁니다. 나쁜 전와이프와의 이혼은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 말할 날이 꼭 올 겁니다.
여러남자들하고 그렇게 뒹굴고 그래도 돌아와주기를 기다리는 구나.. 대부분 바람피는 여자 가정의 남자들은 오히려 여자가 바람피우면 절절매고.. 안달복달하고 그러네요.. 이래서 좋은 여자들이 좋은 남자 만나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발랑 까진 여자들이 확실히 지고지순한 남자 알아보고 다 채가고.. 인생 편히 살더라고요.. 에후..
극복하는 길은 하루 하루 버티고 사세요ㆍ시간이 약입니다ㆍ물론 다 벗어날순 없지만ᆢ견디다 보면 지금보다 더 나아질거예요ㆍ그래도 아직 젊음이 있으니 ^^전 나이도 많은데 변심 배신을 당해서 충격이 큽니다ㆍ그래도 이겨내려고 하루하루 버티고 있어요~좋은 날 분명 옵니다^^살다보면^^
안녕하세요. 작가님 당신은 생각보다 강하다 라는 책을 읽고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작가님께서 1인칭 2인칭 3인칭 등 시점의 변화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고 하셨는데 혹시 이런 바람과 같은 것들은 어떤 시점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인칭의 관점으로 바라보는게 맞는걸까요? 그리고 정신적인 바람은 해롭지만 육체적인 바람은 바람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이런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정신적인 바람과 육체적인 바람을 굳이 왜 나누어야 하는지요? 굳이 나누어서 육체적인 바람은 바람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요. 나의 육체적인 바람을 당당히 내 배우자와 여친 남친에게 오픈할 수 있어야만 바람이 아니겠지요? 또 내 주변 지인들에게도 떳떳이 육체적 바람을 피우고 다닌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구요. 결정적으로 나의 배우자나 여친 남친의 육체적인 바람 또한 바람으로 여기지 않는다면야 그거야 그 사람들의 문제이지 제 3자가 왈가왈부할 수 없지요. 제 순전히 개인적 사견으로는 육체적인 바람이 더 나쁘게 느껴집니다. 업소나 매춘, 원나잇 이런 거잖아요. 개인적 성욕해소를 배우자를 속이면서까지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게다가 인간의 성을 돈으로 사고 파는 매춘이라는 행위에 대한 개인적 소신이 없는 사람 같아서요. 차라리 정신적 바람이라면 순수한 면이라도 있지요. 지들끼리 진짜 좋아했구나 싶어서요 것도 불륜이다만 굳이 나누겠다면요.
3인칭 관점으로 보라는 것은 상황과 맥락에 맞게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는 거지요. 바람 문제에서 3인칭 시점은 좀 잔인합니다. 바람핀 내 남편(혹은 아내)=개차반, 앞으로도 계속 바람 피울 인간, 자기 행동에 대한 합리와와 변명만 하는 비열한 인간이라는 것을 아는 거잖아요. 나와(1인칭) 내 남편(2인칭)이 아닌 세간의 평가가 곧 3인칭이지요. 그러나 바람의 경우 3인칭으로 보는 것이 쉽지 않지요. 인간은 내가 보고 싶은 것만 확대 해석해서 보는 존재라서요. 옳다 그르다의 문제는 내가 가장 잘 알구요. 남들이야 쉽게 이혼하라 하지만 그래도 계산기를 두드려서 나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 옳지요. 1인칭과 2인칭 3인칭을 모두 다 고려해야 할 중대 사안이라서요.
제 발정난 수캐 내현나르 '남의 편'ㄴ이 딱그렇습니다. 제 체면.돈 때문에 가정을 깨고 싶지않아 이혼절대불가. 간신히 '별거각서' 썼는데, 그걸 큰딸이 알게 될거라 내가 정신병자.망상증이라고 모함시전. 나에대한 애정 1도 없으니까 자식에게조차 나를 '미친년.나쁜년'만드는게 가능한 거지요. 재활용도 안되는 개ㅆㄺ새끼. 내가 지 떠나면 죽일거 같아서 지금은 관망하고 있습니다.
바람핀사람과 안피는사람들중에 오느쪽이 더 많을지? 저는 바람피는 쪽으로 그럼 문제는 결혼제도를 바꿔야 할것 같은데 혼인 신고없이 아빠가 있어도 없어도 아이를 갖고 양육할수 있는 그런 제도가 있음 좋을것같은데 ㅠㅠ 좀더 결혼생활과 가정문제를 더 깊게 자유롭게 꾸려나갈수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음 합니다
본인이나 주변의 불륜 경험이 없는 일반인이나 블륜 당해본 사람들은 모두가 공감하는데 딱! 한 부류만 공감하지 못하거나 오히려 욕하는 글을 남김 바로 불륜하는 사람들. 블륜 하는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불륜을 이해는 해주지만 불륜은 하지 않는 사람들을 최고로 좋아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쓰레기들 반성이 없습니다.
똑똑하고 지혜로운 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도움이 컸습니다
쓰레기 맞죠
가치가 없죠
필요할때까지 사용하는것뿐
할말을 잃게만드는
뻔뻔함이 외도 보다 더 망연자실
하게만듭니다
인간의 끝과끝을
보는게 참 비참합니다
바람피는 인간들 쓰레기 맞아요
만프로 공감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바람, 불륜은 사랑이 아닌 짐승보다 못한 못된 장난질 및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도 있오요
이혼하면 서로 남이에요
이혼하고 만나세요
의사님 생각 전적으로 지지 합니다.
저는 비혼주의자 이지만 사람은 절대 고칠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상대가 서로 타협과 협의로 다가 서로 같이 갈 수 있다고 하지만 그 상황이 다르고 또한 타협이 아니라 한쪽측에서 포기를 하고서 한쪽을 배려하는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연애 할 생각 감정노동
결혼은 의무와 책임 남성들이 여자들에게만 더 많은 책임과 의무 부담을 하기에 남녀 관계를 할 생각도 없습니다.
3:32 와 맞아요 블랙박스 포맷에
처음 핸드폰으로 확인할땐 아예 이름도 전화번호도 없고 통화후 바로 지운다는걸 알았어요
카톡은 나중에 알았는데 애칭(꼬맹이)라고 쓰고 비밀카톡으로 연락했더라구요
5:13 연애는 감정놀음이고 유희고
결혼은 의무이고 책임 신뢰다
8:48 한창 여자에게 빠져있을때 로또도 많이 샀더라구요
근데 그게 집대출갚으려는게 아닌 여자와 그딸둘과 이렇게 4명이 같이 살고 싶어
샀다는거 알았네요
거짓말의 일상화와 자기반성없이 상대를 가스라이팅하는 남자랑은 미래를 같이할 이유가 없다는걸
알고 저도 제인생을 리셋하려 합니다
아휴 미쳤다 그여자랑 살아보면 본처가 낫다는걸 느낄걸요 남의자식을 왜 남자가 자기새끼도 있는데 정신나감
홧팅~힘내세요~^
정신나간 유부남 많네요
에구 정말나쁘네요
응원합니다
2년만 지나면 후회합니다.2년 지나면 도파민 다 빠져서 본처와 자기자식의 소중함을 깨닫죠.하지만 늦었죠😝😛🤪피눈물 흘리며 후회 하겠죠. 죄값을 치러야죠.외도는 정신을 죽인 살인마 이니까요.그리고 감사하세요 바람난 남편께~~~새로운 인생 시작할 기회를 줘서 🤞You can do everything everything 🤞
👏👏👏,정말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분 조곤조곤 격식있고 교양있는 말투로 팩트로 후두려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람을 안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는 사람은 없다.. 만고불변의 진리임.
지금까지 들었던 불륜관련 영상중 가장 속시원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까지 명쾌한해석~~
원장님 아주 많이 멋있는 분이십니
다.^^
너무너무 옳은 말씀이세요 마음에 쏙쏙 와닿네요 강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속시원하게 말 진짜 잘하시네요 의사 선생님이 해주는 말이라 효과가 한 척억배는 더 있네요 우하하하하하
사이다 콜라 박카스 Mountain Dew
한꺼번에마신듯 시원하게 뻥 💥뚤리는
명 강의 입니다
구독 좋아요 일단 누르고
계속 시청 하겠습니다
👍👌🌹
남자든 여자든 바람은 습관이고 병이죠 온갖 핑계 다 갖다대봐야 셀프쓰레기 인증
ㄴㆍㄴ5
가정파괴범 아니예요
바람은
시원하고 상쾌하죠
가정파괴범 아닙니다
바람은 가정 더워해결사 입니다
와.. 정확하고 똑부러지는 정리입니다. 하나 하나 주옥같은 말씀들이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말씀만 하시고 속이 다 시원합니다 ^^~~
시원한
사이다 한잔 하세요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역시 정신과적 입장에서 하신 내용이 재미 있습니다.
저두당해봤는데..세상쓰레기인간들많더라고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족보가중요한거같아요..
눈하나깜짝안하고거짓말하는말은맟습니다^^
좋은정보감사요.
구독하고가요^^
다른 영상보다 많이 와닿았습니다. 제가 죽을걸 알면서도 절제하지 못하는건 사람이 아닌겁니다 버려야 하는데요...
바람의 문제는 인격의 문제더라구요. 그 사람의 도덕성과 인성이라는 거지요. 매력있는 이성 보고 가슴은 누구나 설렐 수 있지만 대부분은 거기서 끝입니다. 배우자의 아픔이 더 크게 다가오기에 일을 벌리지 않습니다. 먼 미래까지 이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을지 고민 많이 해보세요.
ㅅㅅㅅㄹ
얼마전에 70넘은 이모부란 사람이 버젓이 저의집 건물에 사는 여자와 바람난걸 목격하고 이영상저영상 찾아보다가 알고리즘으로 선생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왜 바람을 피는지. 능지와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이 드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엄마같은 이모였는데 진짜 가슴이 미칠듯이 아프지만 제가 어찌할도리가 없으니 이영상으로나마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잣이서는참
정말 똑부러지는 분입니다.
부모가 바람피면 자식은 참 고통스러운 거같아요. 어릴 적 추억도 있는데 역겨운사람이 내 부모라는 그 사실이 혼란스럽게 만들거든요
성형하려는 이유 ㅎ
그리고 근본적인
인생이 다바뀜 ㅎ
이번생은 상당부분 업보풀기
바람은 타고난 상습성이 있는듯...
선좋아요 후 +++넘좋아요입니다 ^^ 바람 꾼 심리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간결하며 정확한 방송입니다 👍👍👍
인트로를 보면서 분명 '주지훈' 나올 것 같다 했는데... 역시나 선생님ㅋㅋ 초지일관이시네요.
논리적이고 반듯하신 선생님 말씀 귀기울여 잘 들었습니다~
ㅎㅎㅎ. 그게 참 제가 주지훈씨 같은 다소 껄렁+샤프+댄디+냉혹 뭐 요런 나쁜 남자 이미지 좋아합니다. ^^
속시원한말씀.감사합니다
우와~~ 시원히 뼈때리는 영상이네요.👍😁
저는 개는 좋아하지만 사람개가 멍멍짖는 거 참 싫어해요.~사람개들 왜 그케사나 의문입니다.!!ㅋㅋ😁😬
와~~완전공감요
우리집개놈은결혼생활25년 들킨것만5번
현재이혼하고나니 결혼초부터 쭉~결국엔또 바람펴서 ..자기잘못1도없더라구요 넘넝당당
포기하고 버려버렸어요
ㅋ자책도 많이했었는데
똑부러진 강의 넘감사합니다 자책하지말아야겠어요~^^
내가 못나서 바람을 피웠나? 이리 자동적으로 생각되는 것이 스스로를 힘들게 하셨을 듯 합니다. 지금이라도 자책에서 벗어나셨다니 다행입니다.
바람피는인간들은 태어날때부터
품격없는 쓰레기로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홧팅~^
힘내세요
외도하는 인간은 구제불능 쓰레기!
간단명료한 정답!!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결국 또 피길래 뭐때문에 그런지 물어보니 제 잘못도 없대요 저도 저런거보고 잔소리도 안 했는데 ㅜㅜ아파도 나 혼자 얼마나 참았는데..괜히 용서했었어요
중요한 건 뿅님이 배우자의 외도에 책임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간혹 배우자 탓을 하면서 본인 바람의 죄책감을 희석시키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DrTV-vf9to 답글 감사해요ㅜㅜ 진짜 너무 힘이 드네요3년전 바람핀거 용서하고(하지만 속은 썩어문드러지는) 겨우겨우 넘어갔는데 3년 조용히 있다가 또 폈어요ㅜㅜ이젠 진짜 끝냈습니다 혼자 사는게 익숙하지않지만 적응하겠죠
증거는 어떻게 잡으셨나요?
정말 맞습니다 👍
속이 다 후련한 말씀입니다🎉🎉🎉
속이 다 후련합니다 ~^^올으신 말씀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전미경님 정말 이 시대의 지키미이십니다
이런 내용의 강의가 여때껏 없었는데 용기있으시고 진정 사람들의 가치기준을 바로 세워십니다. 고맙습니다 아주많이♡♡♡
맑은 공기를 마시는것처럼 사이다같네요
정말 핵심을 콕 콕 찍어주시네요
남편에게 들려줘야겠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속시원합니다 바람은 습관이네요
맞는말만 속시원하게 해주셔서 듣기만해도 후련합니다 ㅎ
절대적 공감입니다
쓰레기중 제일 더러운 쓰레기입니다ㆍ
어느 외도 유투버가 아내가 가부장적 옥쇠에서 벗어나 이 세상 남자 다 내꺼다라는 마인드로 성을 사랑하고 자유함을 느껴라
내 남자 내가 젤 예뻐해 주면 남자가 바람 안 난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ㅠㅠ
아내가 이세상 남자 내가 다 소유할 수 잇다고 생각하고 성 결정권을 가지면
되려 남자가 절절 맨다ㅠ
참 이런 말 듣고 고구마 백개엿는데
선생님 얘기 들으니 천연 사이다 마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누군지 알 것 같아요 ㅋㅋ 안경 쓴 남자죠?ㅋㅋ 그냥 본인 희망사항인 듯 ㅋㅋ 내 남자를 젤 예뻐해줘? 우웩! 토나올 것 같네요
@@candy_jelly 네 안경 쎴어요ㅎㅎ
선생님 ~ 황혼이혼에 대해서도 강의 부탁드립니다.
늘~ 속시원한 분석 감사합니다 ^^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혼 이혼이 궁금하신가 봅니다. 고민해 보겠습니다. ^^
황혼이혼 준비하나봐요~^
미필적고의 맞습니다.
전미경 선생님, 얼마전부터 보게된 유튜브 많이 배우고 제 가치관 정립에 많은 도움을 받고있어요.
대인관계, 남녀관, 인생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위해 이런 인프런스분들의 영상은 사회를 위해서도 널리 알려야 합니다! 🎉
ㅎㅎㅎ. 영상도 봐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
우리집 개 한놈있읍니다. 뻔뻔하고 내놓고 만나고 이혼하자네요.이혼하고 편하게 살고싶네요.
살아있을때 즐기면서 맘편히 사세용~^
맞습니다. 신뢰도 상실로 보고 싶지않은 저질 인간들이에요. 인간이라 칭하기 도 부족한 인간들. 뻔뻔함. 거짓말 인간포기.그냥 저질입니다. 말할 가치도 없는 ..옳은 말씀들에 구독신청 합니다. 건강하시고 진실의 말 널리 퍼뜨리셨음 합니다
내친한지인들과 상습적으로 바람피는게 더 괴로운이유는 진심으로 그년들을 사랑했고 지금도 다시 제작년부터 바람피는 내26년지기 친한 언니랑 바람질이면서 나한테 정신병자 의부증환자로 뒤집어씌우면서 그년을 맘속으로 진심으로 사랑한다는게 괴롭다
부모 둘다 바람러라 10년지난 지금도 고통속에 사는 자녀1인입니다ㅠ
마음이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자녀들은 정말 큰 상처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때는 제 인생을 못살고 아빠엄마 휴대폰,일기장 보면서 청춘을 보냈네요. 당시에는 혼자 잘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춘기가 뒤늦게 온거같아요 과거는 그만생각하고 현재를 살으라는 말이 제일 듣기 억울해요ㅠ 그럼에도 이제는 제인생을 살아야하는데 말이죠
힘들게 보낸 지나간 그 시절이 억울하고 분할 것 같습니다. 내 잘못은 하나도 없는데 부모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고통받았으니까요. 그래도 지금은 인터넷에 익명으로라마 이리 담담히 말씀하실 수 있을 정도는 되시니 다행입니다.
억울하고 분한 과거만큼 꼭 꽈리님이 보란듯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부모님 13살에 이혼하시고 지금 그때 나이를 자녀로두게되었는데요.
아버지를 70세 밥한번 해드리고싶어서연락하는데 그삼십년산 여자와도 지금 사네못사네. .이제 친정엄마는 니 아빠인생이다, 하시고 근데 마음이 안좋아요.
도움 될까 제얘기 많이해서미안하네요.
위로 하고 위로받고싶은마음에 말이길어졌어요
쌍팔년도 영상 ㅎㅎㅎ
사이다 쌤👍
감사합니다. 쓰레기 한명 정리하는데 크게 도움되었어요! ^^;
완전 사이다 !!! 멋져요 샘 !!
제발 정맣 쓸데없는 외도에.대한 이야기 하는 변호사글 너무 싫고
이분 영상이 진짜 찐이에요!!
와이프나 남편 개무시를 하니까 바람피는 거고요!
마누라 무서운 남자들은 바람 피려다가도 무서워서 안합니다.
걸리면 개죽음이니끄
결혼해서 바람을 피는건 아니지..
그리고 이혼..
결혼하지않고 다른 사람을 만나는건
그런가보다하지만..
결혼을 해서 바람피는건 아니다...
멍청해서 바람피는거지..
핀것들은
반성 절대 없습니다.
원장님❤❤❤ 응원합니다🎉🎉🎉
정확한 코멘트, 너무 사랑합니다.
맞는말입니다
정말 멋진선생님 응원합니다
진짜 진짜 딱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이과와 문과 합쳐진 선생님...이공계 쪽 의사인데 말도 전문 작가처럼 잘하신다.
ㅎㅎㅎ. 저 작가 맞습니다. 덕분에 크게 웃었습니다. 엉상들 몇 개는 대놓고 내쓴 내책 내 홍보 영상입니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지금 힘든 상황인데...선생님 말씀에 많은 위로를 받네요~
맞습니다
클라스가 다른 고 퀼리티의 강의였습니다
매우 가깝게 지낸 형님의 형수님이 젊은 사람들과 바람이 났었는데 형수가 무릅끓고 백배사죄해서 용서해줬는데 … 같이 살지만 이미 끝난 것 같더라구요.. 냉냉하고.. 바람도 들킨것이 젊은 남자의 부모에 의해 걸려서리…. 맞습니다.. 바람둥이들은 쓰레기들입니다… 사람과 동물의 차이는 도덕감(분별력+자제심)있는 지 그렇지 않은 지 입니다… 으휴 아는 동생놈도 그렇게 말렸건만 바람끼는 안돼더군요…저라도 항상 조심하고 마음을 잘 관리해서 아내에게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은근 말씀 재밌게 하셔😂
속 시원합니다
👏👏👏👏👏👏👏👍👍👍👍👍
사이다입니다!!!!!
👍👍👍바로 구독 좋아요 알림 찍~
오르신 말씀만 하셔서 맘이시원 합니다
올바른 맗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벌받아라 전여친들
웃긴 건, 안 걸릴거라고 믿는다는 것! ㅎ 더러운 ㄴㄴ들.
10년 만나고 결혼했고 2년 전에 이혼했습니다
전 배우자와 식을 올리기전 혼인신고를 하고 첫 회사에서 바람을 폈을 때도, 식 올리기 전에도 바람을 펴도 제 잘못이겠거니 노력하면 바뀌겠거니하고 생각하고 화 한번 제대로 못 내고 넘어갔었네요
회사를 옮기면(시누가 근무하는 근무지, 공무원으로서 같은 직렬), 식을 옮기면 좀 더 조심하지 않을까, 등등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봤지만 바람 필 사람은 시누가 있는 곳이든 결혼식을 올리든 다 피더라구요
혼인신고를 하고 1년도 안된 사이에 여러명과 바람을 피고 결혼식을 올린 이후로도 유부남과 바람을 펴 결국 2개월도 안돼 바람을 폈습니다
이혼한 것도 헤어지고자 한 게 아니라 잘해보고 싶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있다 그렇게까지 간 거 같아서 이혼했던 건데..
사람 쉽게 안 바뀌더라구요
2년이 지난 지금 이 순간까지도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딴 사람들도 만나다보면 남자들 다 똑같고 저만한 사람 없을거라고 깨닫고 와줄거라 믿고 기다려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요즘엔 저란 사람이 보이더라구요
자존감도 높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전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너무 비참한 사람만 남았더라구요..
지금 이순간까지도 그 사람을 욕 한번 못해보고 뒤에서 남들이 다 욕해도 그 사람 편들고 살았어요 그게 제 사랑이라 생각했던 거구요
그런데 저 스스로를 사랑하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비참해요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면 자존감이 떨어지지요. 내가 못나서 그리 된 거라고 자동적으로 생각이 되서요.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피울 사람은 어떡하든 피웁니다. 비도덕하고 죄책감이 없는 사람이지요.
앞으로 kim님의 인생은 꽃밭만 펼쳐질 겁니다. 나쁜 전와이프와의 이혼은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 말할 날이 꼭 올 겁니다.
여러남자들하고 그렇게 뒹굴고 그래도 돌아와주기를 기다리는 구나..
대부분 바람피는 여자 가정의 남자들은
오히려 여자가 바람피우면 절절매고.. 안달복달하고 그러네요..
이래서 좋은 여자들이 좋은 남자 만나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발랑 까진 여자들이 확실히
지고지순한 남자 알아보고 다 채가고..
인생 편히 살더라고요.. 에후..
,@@ethebest67
본인을 사랑하세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 좋아하는사람을 만나면 그사람 금방 잊혀지고 욕하게될겁니다 스스로에게 바람핀그사람에게 둘다에게
스스로를 돌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상대가 바람핀걸로 자책하지 마세요.. 그건 kim님탓이 아니라 윤리도덕적으로 나쁜 사람이 저지른 짓이니까요..
호주,시드니에서 응원합니다 저는29살 모태솔로.. 돌전에 한국떠난 미국호주 시민권자입니다.. 한국교환학생 1년(연대)공부했지요.. 한국은 너무나 난잡하고 도덕심이 결여된 쓰레기불륜범들이 너무많아요 바람안피는사람들이 오히려 정상으로 안보일정도지요..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부부들을 오히려색안경쓰고 보게될것같아 걱정됩니다..한편,호주는 일단결혼하면 거의가 불륜을 저지르지 않는나라입니다..저는,문화충격으로 한국에서만 자란여자와는 결혼을 미뤘습니다..박사님의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문제입니다. 바람이라는 꼭 한국의 문제는 아닙니다만 도덕성 상실의 슬픈 시대를 살고 있는 건 사실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가 호주입니다. 캥거루도 보고 싶구요. 반갑습니다. ^^.
결혼은 책임져야한다..서로가 서로에게..
결혼해서 바람피는건 아니다..
저도 20대 중후반에 배우자와 사업을 하다 안되서 정리했는데 빚때메 투잡 쓰리잡 하며 살아왔습니다.함께 계획하고 사업을시작했지만 잘안되서 정리하고나서는 가장이 무능하다,가장이 잘못해서 자기가 이렇게 산다고 저한테말해왔습니다.가장으로써..책임과 미안함에 이년 넘게 그렇게 투잡쓰리잡 하다 너무힘들어서 5시간 편의점 알바라도해서 도와달라며 무릎꿇고 울어도봤는데 돌아온건 비참한 말뿐이였고, 그렇게 3년일하다 당뇨,디스크,고혈압까지오고 불균형한 식사 잠때메 몸무게도20키로나찌니 바람피고 결국 이혼했습니다.
선생님 말따나 거짖말에 변명에 뚱뚱해서 잠자리가싫다,자기가 다른남자랑 잠을잤냐 그런소리뿐이였죠. 30초반에 이혼하고 남은건 이혼기간중 생긴 우울증,공황장애 뿐이네요
이혼한지 3년째인데도 아직도 외박하던 그장면 거짖말하던말 그리고 보고싶다 보냈던 폰의말 아직도 어제일처럼 머리속에서 반복되네요.
언제쯤 이 상처가 나을지.. 좋아질지 행복하면좋겠네요
시간이 많이 흐르면 많이 나아지시겠지만... 그래도 그 상처는 잊기 어려우실 겁니다.
이제 지난 일은 뒤로 하고 내가 앞으로 행복해야 할 일만 고민하면 어떨까 합니다.
극복하는 길은 하루 하루 버티고 사세요ㆍ시간이 약입니다ㆍ물론 다 벗어날순 없지만ᆢ견디다 보면 지금보다 더 나아질거예요ㆍ그래도 아직 젊음이 있으니 ^^전 나이도 많은데 변심 배신을 당해서 충격이 큽니다ㆍ그래도 이겨내려고 하루하루 버티고 있어요~좋은 날 분명 옵니다^^살다보면^^
바람이유도 다양해요
다양성
우연히 이 영상을 봤네요 부끄럽지만 지금 와이프가 불륜을 저지르고 다닙니다 최근에 같이 누워서 찍은 사진있는데 남자는 상의탈의 와이프는 옷입고 찍은사진 이거 와이프 보여줘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증거로 법원에 제출 할까요
구구절절 맞는말씀입니다만 제 부인은 잠자리도 안해주고 돈만내놓으라하고 천성이 게을러 집청소,빨래도 내가하고 저한테는 음식못한다 다림질못한다 핀잔을 줍니다. 계속 살아야됩니까?밖으로 나가고싶은데 어쩌죠?
이혼 하시고 밖으로 나가시면 되지요.
퐁퐁남에서 벗어나세요
안녕하세요. 작가님 당신은 생각보다 강하다 라는 책을 읽고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작가님께서 1인칭 2인칭 3인칭 등 시점의 변화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고 하셨는데 혹시 이런 바람과 같은 것들은 어떤 시점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인칭의 관점으로 바라보는게 맞는걸까요? 그리고 정신적인 바람은 해롭지만 육체적인 바람은 바람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이런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정신적인 바람과 육체적인 바람을 굳이 왜 나누어야 하는지요? 굳이 나누어서 육체적인 바람은 바람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요. 나의 육체적인 바람을 당당히 내 배우자와 여친 남친에게 오픈할 수 있어야만 바람이 아니겠지요? 또 내 주변 지인들에게도 떳떳이 육체적 바람을 피우고 다닌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구요. 결정적으로 나의 배우자나 여친 남친의 육체적인 바람 또한 바람으로 여기지 않는다면야 그거야 그 사람들의 문제이지 제 3자가 왈가왈부할 수 없지요.
제 순전히 개인적 사견으로는 육체적인 바람이 더 나쁘게 느껴집니다. 업소나 매춘, 원나잇 이런 거잖아요. 개인적 성욕해소를 배우자를 속이면서까지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게다가 인간의 성을 돈으로 사고 파는 매춘이라는 행위에 대한 개인적 소신이 없는 사람 같아서요. 차라리 정신적 바람이라면 순수한 면이라도 있지요. 지들끼리 진짜 좋아했구나 싶어서요 것도 불륜이다만 굳이 나누겠다면요.
3인칭 관점으로 보라는 것은 상황과 맥락에 맞게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는 거지요. 바람 문제에서 3인칭 시점은 좀 잔인합니다. 바람핀 내 남편(혹은 아내)=개차반, 앞으로도 계속 바람 피울 인간, 자기 행동에 대한 합리와와 변명만 하는 비열한 인간이라는 것을 아는 거잖아요. 나와(1인칭) 내 남편(2인칭)이 아닌 세간의 평가가 곧 3인칭이지요. 그러나 바람의 경우 3인칭으로 보는 것이 쉽지 않지요. 인간은 내가 보고 싶은 것만 확대 해석해서 보는 존재라서요.
옳다 그르다의 문제는 내가 가장 잘 알구요. 남들이야 쉽게 이혼하라 하지만 그래도 계산기를 두드려서 나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 옳지요. 1인칭과 2인칭 3인칭을 모두 다 고려해야 할 중대 사안이라서요.
@@DrTV-vf9to 그렇군요. 모든 문제엔 1인칭 2인칭 3인칭을 적절히 사용하여서 한 시점에 매몰되지 않고 개인적인 시각으로 확대 해석 하지 않게 노력하는게 좋겠군요. 긴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감입니다. 그런데요.부분적으로는 맞고 부분적으로는 틀린말입니다...ㅠ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경제가 좋아질수록 동서를 막론하고 똑같읍니다. 마음과 생각이 그리스도의 영(성령)에 속해야 육체의 소욕을 이루지 아니 하니라(성경말씀) 누구나 사망때 심판은 세상법정은 비교도 안됨.
가정 중시하며 쾌락만 즐기는 인간도있어요.딴짓은 하면서 가정은 소중히 생각하네요 미친넘 이혼절대불가
토나오네요 ㅎ
제 발정난 수캐 내현나르 '남의 편'ㄴ이 딱그렇습니다. 제 체면.돈 때문에 가정을 깨고 싶지않아 이혼절대불가. 간신히 '별거각서' 썼는데, 그걸 큰딸이 알게 될거라 내가 정신병자.망상증이라고 모함시전. 나에대한 애정 1도 없으니까 자식에게조차 나를 '미친년.나쁜년'만드는게 가능한 거지요. 재활용도 안되는 개ㅆㄺ새끼. 내가 지 떠나면 죽일거 같아서 지금은 관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라고 합니다!
무조건 쓰레기라고 하는 것들이 쓰레기다.정당한 행위는 아니지만,뭔가 이유가 있것지.인간도 동물이다.
개도 자기 밥주는 주인은 물지않고 주인에게 복종하니 바람피는 X는 개보다 못하니 그들에게 개에 비유해서 개에 대한 모독을 하지 않기를 .. 😢😊
ㅎㅎㅎ. 영상에서의 사족이라서 자를까 말까 고민을 살짝 하기는 했습니다. 진짜 개가 얼마나 충성스럽고 사랑스런 동물인데요.
바람핀 사람은 자기 반성리 없다..
자기 합리화만 있을뿐
맨날 떠들어 봐야 헛짓.
바람피운 사람이 정말 멈추고싶은데 못멈추는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본인이 쓰레기인걸 알면서도 못멈추는 사람이면 어떻게해야하죠
바람핀사람과 안피는사람들중에 오느쪽이 더 많을지? 저는 바람피는 쪽으로 그럼 문제는 결혼제도를 바꿔야 할것 같은데 혼인 신고없이 아빠가 있어도 없어도 아이를 갖고 양육할수 있는 그런 제도가 있음 좋을것같은데 ㅠㅠ 좀더 결혼생활과 가정문제를 더 깊게 자유롭게 꾸려나갈수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음 합니다
그냥 결혼을 쳐 하질마
궤변만 늘어 놓고 정상이 아니네
바람 안피우는 사람들이 당연히 많지요
무슨 소리하세요
@@리브촬 결혼햇는데 어쪄지? 바람난 남편 그냥 용서하고 살까요? 이혼할까요?
@@오안나-v1z 정상아님 인정합니다
본인이나 주변의 불륜 경험이 없는 일반인이나 블륜 당해본 사람들은 모두가 공감하는데
딱! 한 부류만 공감하지 못하거나 오히려 욕하는 글을 남김 바로 불륜하는 사람들.
블륜 하는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불륜을 이해는 해주지만 불륜은 하지 않는 사람들을 최고로 좋아합니다.
님늬 배우자가 바람 핀겁니까? 아님 본인이 바람 경험이 있나요? 강력하네요!
쓰레기는 재활용이라도 하죠
일생에 ''배우자'' 한사람만을 위해 헌신하다 생을 마쳐야 인간의 도리라할수 있으므로 자각을 요함~~.
다들 외도욕구 참고사는거에요 안걸리고 잘사는분많음
유책인간들이 좀 봤으면 좋겠네요
미국이나 유럽에는 대부분 강아지들이 삽니다.
결혼제도 폐지를 주장합니다.
스맛견은 스트레스로 빨리 죽는다...그럼 바람 안 피면 빨리 죽나? 그 언급은 사족인듯
제가 불륜 저지르는 짐승들과 개를 잡아먹는 짐승들을 가까이 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필요에 따라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얼마나 오래 지속적 관계를 유지했는지에 상관없이 언제 배신할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은 짐승들이기 때문이죠.ㅋ
🦉🦉🦉멀고 험한 이세상 길 소망없는 나그네 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왓네.
의지할곳없는 이몸 위로받고 살고파서 세상유혹따라가다 나락에서 ,ㅡㅡㅡㅡ
남편은 추석 전날이 시어머니 제삿날이라 저는 제사음식 하루종일 하고 있었는데..집 바로 뒤에 텃밭에 농막에 이혼한 아줌마 명절에 오갈데 없어 외롭다고 불러서 둘이 놀았더라구요..
이런 인성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답은 새콤사과님이 잘 알고 계실 듯 합니다. 내가 믿고 싶지 않는 팩트를 정확히 객관적으로 볼 수 있으면 인간은 현명하게 내 인생을 꾸릴 수 있지요.
@@DrTV-vf9to 감사합니다.
헐..
그러니 바람난 것들은 쓰레기인거죠.
농막에 묻어버리세요
지나고보니 모든건 초전박살이
답입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