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감바스 레시피는 너무나도 많지만 막상 따라해봤을때 '맛이 좀 부족한데...?' 느낀 적이 있었을 거에요. 하지만 맛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영상은 부족한 것 같아서 풍미를 극대화 할수있는 발전된 방식으로 올려 봤습니다! 핵심은 파프리카가루, 셰리와인같은 새로운 재료를 넣는게 아니라(넣을 수도 있지만) 원래 재료의 맛을 극대화 시키는 겁니다. 새우껍질은 기름에 뽑고, 마늘은 3종세트로 준비하고, 새우살엔 베이킹소다를 뿌리는거죠. 나머진 그렇다쳐도 싱크대나 세탁기 근처 어디 구석에 숙면하고 있을 베이킹소다를 쓰는게 의외일텐데 새우와 베이킹소다의 관계는 이미 학계에도 보고가 되어 논문으로도 여러편 나왔습니다. 제가 찾아본 바론 아직 새우에 베이킹소다를 직접 뿌린 영상은 없는 것 같은데 다음 영상은 이 테크닉의 유래와 관련 논문을 다뤄볼 예정입니다. 항상 부족한 영상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요~~
주방용 세척제라고 마케팅하는것뿐 뒤 성분표에 "sodium bicarbonate" 하나만 있는 제품은 전부 섭취가능합니다. 최소한 오늘 영상에 쓴 암앤해머 제품은 순수 sodium bicarbonate라서 안전합니다. 그리고 주방용 세척제라는것 자체가 잔존물이 식품과 접촉할 수 있다는 암시를 하는건데 "섭취금지" 표시가 붙어있지 않다는 것 자체가 섭취해도 안전하다는 뜻입니다. 비슷한 예로 구연산(citric acid)도 레몬이나 라임 등 각종 과일에 들어있는 산이지만 순수한 구연산은 "세척용" 딱지가 붙은 상태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베이킹소다는 단백질의 pH를 올려주는데 단백질의 pH가 올라가면 수분보유력이 증가하면서 식감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고기 같은 경우는 수분감 증대로 인해 부드럽게 느껴지는 효과가 발생하는데 새우의 경우 수분감 증대시 "탱글"한 식감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같은 현상이 일어나지만 사람들이 느끼는 주관적인 변화가 다르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음... 생마늘의 아린 맛과 강렬한 향은 조리할수록 사라지고 대신 당분과 특유의 달달한 풍미는 남는데 아무래도 마늘에 미친 민족은 이걸로는 아쉬워서 생마늘의 풍미 + 익힌 마늘의 풍미를 담아보자는 거였습니다. 삼겹살 구워먹을때 기름에 부드럽게 익혀진 마늘은 맛있지만 또 생마늘 먹을때와는 임팩트가 적으니 적당히~쓰까서 같이 먹는 느낌이랄까요?
장시간 조리하면 당연히 똑같아집니다. 한 실험에 따르면 칼로 다진 마늘 vs 그레이터로 갈은 마늘을 3시간 브레이징했을때 똑같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실험도 필요없는게 영상에 말한 편마늘들고 지하철 탔을때도, 목적지에 도착해서 과메기 먹을라했더니 막상 그땐 냄새가 하나도 안 났죠. 진지충님 말씀대로 장시간 방치하면 향이 날아가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취사선택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호무무씨 성장이 느리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4-6개월 전 처음 보고 계속 보고 있어요.
보는 사람 계속 늘어갈겁니다. 화이팅.
응원 감사드립니다 !! ㅠㅠ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영상보고 구독하고 정주행중입니다.
와 이런똑똑한설명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돌아온 호무무 정주행
콘텐츠 압도적 감사!
아주 궁금했던 새우 탱글탱글하게 익히는 법, 덕분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엄지 척~~!!
너무 과학적이고 똑똑해;;;
평범한 감바스 레시피는 너무나도 많지만
막상 따라해봤을때 '맛이 좀 부족한데...?' 느낀 적이 있었을 거에요.
하지만 맛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영상은 부족한 것 같아서
풍미를 극대화 할수있는 발전된 방식으로 올려 봤습니다!
핵심은 파프리카가루, 셰리와인같은 새로운 재료를 넣는게 아니라(넣을 수도 있지만)
원래 재료의 맛을 극대화 시키는 겁니다.
새우껍질은 기름에 뽑고, 마늘은 3종세트로 준비하고, 새우살엔 베이킹소다를 뿌리는거죠.
나머진 그렇다쳐도 싱크대나 세탁기 근처 어디 구석에 숙면하고 있을 베이킹소다를 쓰는게 의외일텐데
새우와 베이킹소다의 관계는 이미 학계에도 보고가 되어 논문으로도 여러편 나왔습니다.
제가 찾아본 바론 아직 새우에 베이킹소다를 직접 뿌린 영상은 없는 것 같은데
다음 영상은 이 테크닉의 유래와 관련 논문을 다뤄볼 예정입니다.
항상 부족한 영상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요~~
설명 천재 아니냐? 100만 뷰 가즈아!
어떤분들은 새우 머리의 중요성을 많이 언급하시는데, 안넣어도 괜찮은가요? 그리고 파프리카 가루를 쓰는경우 새우와 간마늘 베이킹소다는 뭍힐때 같이 사용하면 되죠?
여기서 중요한건 베이킹소다를 아주 소량넣으셔야돼요 ㅠㅠ 많이넣으면 써서 못먹는..
새우가루를 살까 고민했는데 훨씬 경제적이네요!! 새우 머리로는 비스크 소스 만들면 새우는 버릴 게 없네용❤️
구입한 냉동새우 제품이 껍질까지 다 까 놓은 제품이라면
새우 껍질 대신, 육수용이나 반찬용으로 쓰는 건새우로 기름을 내면 비슷한 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오늘 감바스 해먹어야겠어요😋
와 이런 원리에 기반한 요리영상 너무좋네요. 아미요님 채널 느낌도 나는데 더 쉬운느낌? 이런퀄리티에 구독자가 아직 백단위라니... 꾸준히하시면 구독자 금방늘어날것 같아요!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아미요님이라니 최고의 칭찬인것같습니다ㅎㅎ
사실 이쪽 부분을 다루는 유명한 책들이 몇권 정해져 있어서 비슷하긴 합니다.같은 내용으로도 비유를 재밌게해보려고 하고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내 최애 요리채널 승우아빠 정육왕 문츠였는데 오늘 여기도 추가댐
헉!! 과찬이십니다 기라성같은분들인데 ㅠㅠ
@@homumu 님 컨텐츠가 좋아서 꾸준히만 올리심 진짜 대성할거같아요
완전 호무무님 짱^^
오 감바스는 뭔가 제대로 맛있는 곳에서 먹어본 적이 없는 거 같은데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 겠네요ㅎㅎ
최고 !!!
새우를 해동할때 물에 베이킹소다를 넣어서 햐동하면 비슷한 효과가 날까요???
이렇게 좋은 컨텐츠 하시는대 구독자 팍팍 올랐으면 좋겠네요!
대학생이라 바빠서 영상 만들기가 어렵네요 ㅠ 방학때 더 많이 올려보겟습니다
후속편으로 파프리카가루와 셰리와인을 사용한 레시피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릴께요☺️
베이킹 소다 영상 기대할게요 ~~~~~~~~!~!~!~!~!
기대에...부응하는... 호무무가 되것습니다...
고퀄리티영상 정말잘보고있습니다 베이킹소다 대신 식소다를 사용해도될까요??
식소다가 베이킹소다 아닌가요?
@@homumu 감사합니다!
헐.. 베이킹 소다 때문에 끝까지 봤어요. 옛날 기억이 떠오르네요. 근데 주방용 세척제라고 쓰여 있는데 사용해도 되는 건가요?
주방용 세척제라고 마케팅하는것뿐
뒤 성분표에 "sodium bicarbonate" 하나만 있는 제품은 전부 섭취가능합니다.
최소한 오늘 영상에 쓴 암앤해머 제품은 순수 sodium bicarbonate라서 안전합니다.
그리고 주방용 세척제라는것 자체가 잔존물이 식품과 접촉할 수 있다는 암시를 하는건데
"섭취금지" 표시가 붙어있지 않다는 것 자체가 섭취해도 안전하다는 뜻입니다.
비슷한 예로 구연산(citric acid)도 레몬이나 라임 등 각종 과일에 들어있는 산이지만
순수한 구연산은 "세척용" 딱지가 붙은 상태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homumu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민 마늘과 올리브유로 마늘기름을 미리빼놓으면 향손실이 클까유?
보존 잘 될겁니다~
호무무님~ 답방 왔어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자주 와야겠어요~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쉐리와인 넣을거몀 언제 넣는게 좋을까요
사용하신 파슬리는 Curly Pasley가 아닌지요? 보통요리에는 Italyan Pasley를 사용하는데 쓴맛이강한 Curly Pasley를 사용하신 이유가 있는지요?
이탈리안파슬리를 인터넷배송 시켜둔게 똑 떨어져서 롯데마트를 갔더니 역시나 컬리밖에 없지 뭐에요 하하하
@@homumu 아ㅋㅋㅋ 혹시나했는데 역시나였군요ㅎㅎ 좋은 영상잘보고있습니다^^
큰새우도 좋지만 칵테일새우처럼 작은 새우만의 부드러운 식감도 있어서 결국 취향인듯
호무무님 스테이크영상재밋게잘보고 오늘 구독햇습니다 화이팅
이렇게 좋은 컨텐츠를 구독자수 200명일때 보다니! 그독할게요 :)
호무무님 혹시 아르헨티나산 붉은새우 잘 녹여서 회로 먹어도 괜찮을까요?
아뇨 비추요 내부는 안익어도 되는데 겉면은 어떻게든 한번 익혀내는게 좋습니다
생에 가깝게 드시고 싶다면 겉면만 물에 10-20초 정도 데쳐서 애피타이저 요리로 활용해보세용
@@homumu 감사합니다~~
베이킹소다가 Ph를 올려서 연육작용을 한다는 글을 봤던거 같은데 호무무님께서는 탱글탱글하게 만들어주신다고 해서 어느게 맞는지 헷갈립니다 ㅠ
베이킹소다는 단백질의 pH를 올려주는데 단백질의 pH가 올라가면 수분보유력이 증가하면서 식감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고기 같은 경우는 수분감 증대로 인해 부드럽게 느껴지는 효과가 발생하는데
새우의 경우 수분감 증대시 "탱글"한 식감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같은 현상이 일어나지만 사람들이 느끼는 주관적인 변화가 다르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만약 파프리카 가루를 넣는다면 어느 타이밍에서 어느정도 넣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양파도 조금 넣어도 괜찮은가요?
아뇨!파푸리카는 오일에 새우풍미랑 맛이베일때 넣는게좋고요 양파는 수분이많아서 오일맛을 탁하게합니다
그리고 카레가루넣어도 맛있어요!
저는 새송이 버섯을 썰어넣어요
새송이버섯은 물기가 없고 식감이 좋아 새우의 양이 부족할 때 훌륭한 부재료가 되는 듯 합니다
대박 감바스 사랑 🥘💕
마늘이 탈까봐 3단계로 나눠서 사용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마늘을 태우지 않는다면 단계를 나눌 필요가 없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나눌 경우 구체적으로 각 단계벌로 어떠한 풍미의 차이가 았을까요?
아 제 설명이 잘못되었던 것 같습니다.
마늘의 조리 정도에 따라 풍미가 달라지기 때문에 다양한 풍미를 3단계로 조합해서 쓰기 위함이었습니다
탄다는 얘기는 아마 곱게 다진 마늘이 표면적이 넓어 쉽게 탄다는 얘기였던것같습니다
@@homumu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조리 정도에 따라 풍미가 어떻게 다른지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예전부터 되게 궁금했던 주제거든요!
음... 생마늘의 아린 맛과 강렬한 향은 조리할수록 사라지고 대신 당분과 특유의 달달한 풍미는 남는데
아무래도 마늘에 미친 민족은 이걸로는 아쉬워서 생마늘의 풍미 + 익힌 마늘의 풍미를 담아보자는 거였습니다.
삼겹살 구워먹을때 기름에 부드럽게 익혀진 마늘은 맛있지만 또 생마늘 먹을때와는 임팩트가 적으니
적당히~쓰까서 같이 먹는 느낌이랄까요?
@@homumu 아하 스까묵기! 좋은 아이디어네용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과학적 원리를 설명해주는 요리방법 짱이네요!
특화된 최고의 맛을 창조해내고 특히 키토요리하시는거보고 바로 구독 눌렀어요. 자주 보러올게요.감사해요~^^
진짜 레시피 전설이다..
진짜 최고네요 👍👍👍 무한반복!!
암앤해머 베이킹소다 먹을수 있는건가요? 세척용으로만 써봐서.....
네 식용가능이에요. 뒷부분 성분표에 sodium bicarbonate 100%면 됩니다
@@homumu 감사합니다!
혹시 쉐리와인이라던가 사용하는 버전은 찍으실 생각 없으신가욥?
감바스는 다시한번 찍어보겠습니다
@@homumu 감사합니다!
마트에 국내산 새우랑, 블랙타이거새우 정도만 있던데ㅠㅠ 이런 생새우도 괜찮나요? 검은새우는 국산이 괜찮은지... 칠레산인가?도 있더라구요. 아르헨티나는 없었구 ㅠㅠㅠㅠ 아르헨티나 빨간새우없으면 어떤게 좋을까요..??
새우 종류는 상관 없는데 무조건 냉동새우 쓰세요. 마트에서 찾아볼수있는 생새우는 냉동새우를 해동시켜서 파는거거나 생이라 하더라도 죽은지 오래된거일텐데 머리쪽 내장의 효소가 살들을 분해시킨상태라 살이 푹퍼진 이상한 식감입니다. 혹시 식당에서 새우먹을때 어떤건 탱글한테 어떤건 살 녹아있는거 보신적있나요? 그게 그겁니다
Flat parsley를 쓰셔야지 더 좋을거 같은데...
이거 할 시점에 플랫파슬리 인터넷에서 배송한게 딱 떨어졌어요 ㅠㅠ
집근처 롯데마트 가보니 컬리만 팔더라구요 에휴
새우 머리 있는상태면 버리지말고 같이 볶으세요 풍미 좋음
새우 머리 붙어있는 경우는 저는 구매 안합니다
살 녹아있는 경우가 99%라서요
소금은 얼마나 넣으면 될까요....?!
계속 간보시면서 조금 짜다 싶을정도면 빵이랑 먹기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
호무무님 새우 베이킹소다 영상 일부러 내리신건가요?? 복습하려는데 보이지 않네요 ㅠㅠ
넵 기존 똥퀄 영상은 서서히 비공개처리하고있습니다 ㅠ
저는 보고 참고가 되게 많이됬어가지구 담에 꼭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s960705able 여유가 생기면 리뉴얼 하겠습니다 ^^ 마침 업데이트할 내용도 생겼어요. 아무 새우나 베이킹소다가 효과가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팁을 드리자면 물에 베이킹소다 1% 소금 0.5% 비율로 용액을 만들어서 새우를 염지하면 좋습니다
풍문으로 알리신이 휘발성이라 어짜피 큰 의미 없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장시간 조리하면 당연히 똑같아집니다.
한 실험에 따르면 칼로 다진 마늘 vs 그레이터로 갈은 마늘을 3시간 브레이징했을때 똑같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실험도 필요없는게 영상에 말한 편마늘들고 지하철 탔을때도, 목적지에 도착해서 과메기 먹을라했더니 막상 그땐 냄새가 하나도 안 났죠.
진지충님 말씀대로 장시간 방치하면 향이 날아가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취사선택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omumu ㅇㅋ!
칼질 뭡니까 장난없네요
오 이분왜케 똑똑함?!
향알못이라 파슬리.. 유무 차이를 잘 모르는데 건파슬리는 부적절할까요? 감바스 2번 먹어봤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기대도 안했는데 올려주신 방법으로 해먹어볼게요!
파슬리/바질 계열 허브는 말리면 향이 다 사라지는 지라 안 넣어도 됩니다. 감바스에 굳이 파슬리 안 넣으셔도 되요! 차라리 대파 파란부분 송송 다져 넣어도 괜찮습니다.
橄榄油虾仁啊!很棒的料理,学习了~
베이킹소다가 영상에서 주방세제용이라고 써져있는데 먹어도되는건가요..?!???!?!?
넵 성분표 봤을때 순수 sodium bicarbonate로 식용에 문제 없습니다!
오옹.. 그렇군요 몰랐네요
주방에서 세탁실에서쓰는 그 베킹소다 맞죠?신기합니다
새우껍질에서 뽑아낸 기름의 유통기한은요 ㄷㄷㄷㄷ
이미 끓였던거라 그냥 바로 쓰시는게...
Jj Lee 하고 다음날 쓰는거 별로일까여?
안녕하십니까 호무무Homumu 크리에이터 님.
저희 업체는 대형마트에서 아르헨티나 홍새우를 판매중인 업체로
유튜브에 업로드 해주신 컨텐츠를
크리에이터님 외
다수의 영상을 편집하여 판매 촉진을 위하여
사용코자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확인 후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영상을 일부 사용하신다는거죠? 네 가능합니다 ㅎ
호무무Homumu 연락드릴 수 있는 곳을 알려주신다면
관련내용으로 문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우 해동해야해요?
넵 당연합니다
모니니 오일이 좋은겁니다 저거쓰세요 마트에파는건 맛없음
새우 머리!
짓이긴 마늘 + 소금 조금 + 새우껍질 + 올리브유 밥 숟가락 6스푼 정도 하고 중불로 10~15분 사이로 조리하니깐 기름이 증발되서 모자라더라구요? 약불로 해야하나요?
아니면 올리브유를 좀더 추가해야되나요?
껍질과 마늘이 기름을 먹은거라서 기름을 좀 더 넉넉히 넣으시면 됩니다 ㅎ
베이킹소다 넣으면 쓰고 약간 쇠맛도 나던데 재워놨다가 물에 씻어서 써도 괜찮을까요?
넵. 베이킹소다 업그레이드 버전을 현재 제작중이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