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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노래이라서테이프에 저장하여영동고속도로 타고 강릉 갈때등자주 듣던 노래이다.예전에 구입한 LP 판이아직도 집에있다.흘러간 옛세월을 돌이킬수도 없고..세월이 무상하다.벌써 80 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다.한때 내게도 꿈도있고청춘도 있었다.Once I had a dream to pursueand youth to enjoy.Time flies like an arrow...
낭만있으시네요. 할아버지
@@박준우-h5c Thank you grandson...merci beaucoup.
멋진 분이시네요^^
@길수연-o8g Thank you.님도 멎지신 분..You too.
2024.11.07ㆍ목ㆍpm4/33,🎉❤
그 어리던 여학생때 풋풋하던 나의 감성을 모다 건드려 준, 지금도 그 감성 그대로 너~~~~무 좋다 …
나도 어릴적 추억이 ...전파사 앞을 지나가는데 이 음악이 들렸어요
11살 차이 언니가 있어서 5살때부터 팝송듣고 자랐네요... 머리 맡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들.. 뭔지 모를 그리움..
중학교 다닐때 처음 듣고 스티브 테이프. 바로 삿던기억이 ..그시절 돌아갈수없지만 이렇게라도 들으니 좋네여
Me too~
80년대 음악다방서 자주듣던 곡 음반 자켓에 토끼를 말처럼 타고 있는 음반 기억이 납니다허스키 목소리 듣기 좋아요
그옛날.ㅡㅡㅡ추억이 납니다.명동 청자다방에서 친구들과 듣든 추억이 새롭게 생각나네요
난 종로3가 호다방이...
아~ 청자다방을 아시는 분계시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난 명동 돌고래다방(지금 명동돈가스 바로 옆건물 지하)
전 명동 꽂다방 비엔나커피 ㅎㅎ
옛추억에 젖어드네요
42년전 이네요.스티브 포버티 잊지 못하겠네요^^
81년도니까 그렇게 되었군요~
늦은밤 라듸오에서 들려주는 음악에서 10손가락 안에드는 음악이엇죠...
이런호사라니....감솨감솨합니당~~
가슴이터질듯 옛감성에 젖어봅니다 30여년전~~카셑테입에 녹음해서 늘어지도록 듣고듣고 또듣고,,,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39년전음악실DJ시절에 나만의 애창곡으로 자두 틀다보니지금도 잊지못하고 머리속에서 멜로디와 가사가 흥얼거렸던 그노래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봅니다ㆍ오려주신분께 감사인사올립니다ㆍ
참 오랫만에 들으니옛생각이 나네요
오늘 옛 추억에 푹 빠져봅니다.🎶🐸🎧🐸🎶
음성이 너무 감미로워요 옛추억에 잠기게 해주는 음악 너무 좋습니다
20대 추억이 되살아납니다남편이 프로포즈할때이 노래를 불러줬었는데....ㅠㅠ지금은 천국에서 이 노래를 부르고 있겠지요??❤
그대에게 평화를...I have no word of comfort to you.I have tear in my eyes....
세월이 ᆢ
속초에서 강릉 출퇴근 국도 양양에서 겨울바다 파도부서지는거 보면서 듣던 노래...
하늘 나라에서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멋진 곡을 올려주셔서
감샤합니다
❤ 사랑하는 사람들의 감동적인 사연이네요 ❤
감사❤,
감사
가파른길은. 꺽어지는 곡선의 각도도 깊다
광화문 민들레 분식집에서 DJ했던 친구가 생각나네요친한 친구는 아니었지만 우수에 찬 눈망울로 이 노래를 즐겨 들었지요 벌써 42년이나 흘렀으니 참 시간 빠르 네요 엊그제 같은데 ㅠ ㅠ
민들레 잘생긴 디제이 보러 자주 갓엇는디.
@@JJ-ef4rj 노아. 준. 태산 등 다들 예명을 사용해서 가물 가물 하네요 저도 군입대전까지 1년 정도 D J를 했었는데 너무 반갑네요
@@멋진눈동자 그분 별명은 테리우스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77년 관철동 경양식집에서 일했는데 그땐 dj 따라서 손님이 옮겨다녔었죠. 그때 dj가 엄청 미남이었고 목소리도 죽여줬는데 여자 손님들 엄청 많았었음. ㅋㅋ 제가 17살때 꼬마로 일할때이니까요. ㅋㅋ
어릴때 라디오에서만 듣고제목을 몰라서원할때 듣지 못하고살았는데우연히 유툽으로보게 되었어요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친절히 가사까지 올리셔서저는 오늘 너무 행복합니다복 받으실거예요
60중반에 중학교때 듣던곡을 들어봅니다 참 오랜시간이 흘러도 노래는남고 인생은 저물어갑니다
8ㅅ8ㅈㅅㅅ8ㅈㅅㅉㅈㅅ8ㄷㄷ8ㄷㅅㅁ
何でも昔のことが思い出して、この音楽を聞いてます。本当に私の心に響くの音楽です
혼자서 듣고 또 들어도 마냥 좋았던 스티브 포버트 노래 아련하네~
내나이벌써60중반 허허
낭만 있던 시절 내가 살아다는게 너무큰 기쁨이네ᆢ못살고 힘든시절이지만 그때가 그립네ᆢ
종로 음악다방서듣곤했죠 잘생긴DJ제오빠가틀어줬던그음악아득한엣날이네요
이노래 찿으려 애썼는데 드디어,,,,올려주신분 감사 첫사랑 생각납니다
너무좋와요이음악
누구나ᆢ내가기억하고픈게ᆢ지난시간일테지ᆢ돌아오는. 시간들에 ᆢ나는 또 무엇을?
I've never heard this song before, but I really like it though! 😃👍❤
20살때 듣던 노래. 그장소 그친구들이 떠오릅니다. 왜이리 아련할까요.
저도 그때 친구들이 보고싶습니다.그땐 인생의 전쟁터(?)에나가기 전이었죠
언제들어도 감미롭고 추억에젖어드는 곡입니다
좋아요 ❤❤❤
지금 내가 꼭 듣고싶은노래 가 재 타이밍 에 들었어 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옛추억에 젖어드네요ᆢ
넘 좋은 추억속 멜로디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고교시절때 사복 갈아입고 종각에 꽃과나비 라는 경양식집에서 나를 무척이나 만나고싶어했던 남학생이랑 정식을 시켜먹고 얘기를나눴다 뮤직박스에서는 이노래가 나왔다 나는 그남학생보다 이노래가사를 외우고 멜로디를 외우느라 정신없었다 그때가 생각난다.
나쁘다
기억력 총명합니다 ...대단해요.난 아무기억에 없음 .되새김을 자꾸하면 기억은 저장되지요..
그 남학생이 나 예요, 젠장
@@reggae6261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여~~~~~ 할렐루야 추석연휴. 웃으면서 보내세요❤❤❤❤❤❤❤❤❤❤❤❤❤❤❤❤
@@reggae6261 맞아 그때 내가 니 보고 데쉬하라 했자나 오랜만이다 덕팔아
지금들어도 참좋아요 아련한추억이떠오르네요
칠십대불후 명곡 팝송들 들으니 눈시울이 젖네요😂😂
그시절그거리그골목음악다방학사주점벗꽃이 만발한 학교 (원광대학교)친구들환갑진갑 넘은 나이가 됐네
사랑에 퐁당 빠져봅시당.😊
지난날 아주 오래 전 신촌역 앞에서 해적판을 샀는데 35여년이 지나서도 여적 고이 간직하고 있네요.
너무 존 으막 입니다^^
오래삽시다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를 나이트클럽에서했는데 멋진 교수님과 심쿵하며 블루스를 추던 기역이나네요
80년도 가을무렵 재수생시절때 레코드가게에서 흘러나오던 이노래,, 그해 크리스마스때 음악감상실에서 그녀에게 신청곡으로 들려줬던 노래다그리운 시절이다
80년 가을이 맞네요.Water is wide도 그해 봄에 나왔던걸로 기억됩니다만~
공감100% 입니다
조으다
나도좋앗네ㅠ
멋지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사랑입니다 ❤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어요..ㅠ 내얘기..ㅠ
80년대초빈 신촌 우산속 나이트에 가면 건아들이 라이브로 들려주던 블루스곡. 감상에 젖게하네요
와!!!!!!이곡그동안제목이 아리까리해서 못찾았는데감사하게도 어떤분이 올려주셨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학때 저 목소리로 부러워서 많이 불러보았죠
지금은 좀 어떤지요?저의 형 또한 많이 아픔니다 급성종양으로 의사가 1년을 넘지못한다 하네요저는 한국떠나온지 30년이 너머서지금현재 형의상태을 너무밎을수가 없어서 마치 이것이 꿈이아닐까생각합니다.
요즘도 음악다방 생기면 많이 들 갈텐데
고등학교때 짝꿍이 열심히 가르쳐 주었던 팝송. 임양아 어디선가 잘 지내지.
좋아하는 곡입니다.혹시 노래방 가면 부를 수 있나요?있다면 번호 아시는 분?
김수연! 金守卿
하민규. 압구정동 대치동. 화괵동.건강하게 잘 살고 있기를! 일본.그날 김연숙! 코파 카바나.고마웠고 미안하고 사랑했었다.
다들60대이상이신가뵈ㅠ
부루스곡으로 딱 이였지.
블루스곡 😂
Legenda muito pequena 👎👎
나이을 너무많이 먹었네 벌써 60으로 넘어가려 하네
번역이 개판이네~~~
좋아하는 노래이라서
테이프에 저장하여
영동고속도로 타고 강릉 갈때등
자주 듣던 노래이다.
예전에 구입한 LP 판이
아직도 집에있다.
흘러간 옛세월을 돌이킬수도 없고..세월이 무상하다.
벌써 80 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다.
한때 내게도 꿈도있고
청춘도 있었다.
Once I had a dream to pursue
and youth to enjoy.
Time flies like an arrow...
낭만있으시네요. 할아버지
@@박준우-h5c
Thank you grandson...
merci beaucoup.
멋진 분이시네요^^
@길수연-o8g
Thank you.
님도 멎지신 분..
You too.
2024.11.07ㆍ목ㆍpm4/33,🎉❤
그 어리던 여학생때 풋풋하던 나의 감성을 모다 건드려 준, 지금도 그 감성 그대로 너~~~~무 좋다 …
나도 어릴적 추억이 ...전파사 앞을 지나가는데 이 음악이 들렸어요
11살 차이 언니가 있어서 5살때부터 팝송듣고 자랐네요... 머리 맡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들.. 뭔지 모를 그리움..
중학교 다닐때 처음 듣고 스티브 테이프. 바로 삿던기억이 ..그시절 돌아갈수없지만 이렇게라도 들으니 좋네여
Me too~
80년대 음악다방서 자주
듣던 곡 음반 자켓에 토끼를 말처럼 타고 있는 음반 기억이 납니다
허스키 목소리 듣기 좋아요
그옛날.ㅡㅡㅡ추억이 납니다.
명동 청자다방에서 친구들과 듣든 추억이 새롭게 생각나네요
난 종로3가 호다방이...
아~ 청자다방을 아시는 분
계시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난 명동 돌고래다방(지금 명동돈가스 바로 옆건물 지하)
전 명동 꽂다방 비엔나커피 ㅎㅎ
옛추억에 젖어드네요
42년전 이네요.
스티브 포버티 잊지 못하겠네요^^
81년도니까 그렇게 되었군요~
늦은밤 라듸오에서 들려주는 음악에서 10손가락 안에드는 음악이엇죠...
이런호사라니....감솨감솨합니당~~
가슴이터질듯 옛감성에 젖어봅니다 30여년전~~
카셑테입에 녹음해서 늘어지도록 듣고듣고 또듣고,,,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39년전
음악실DJ시절에
나만의 애창곡으로 자두 틀다보니
지금도 잊지못하고 머리속에서
멜로디와 가사가 흥얼거렸던 그노래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봅니다ㆍ
오려주신분께 감사인사올립니다ㆍ
참 오랫만에 들으니
옛생각이 나네요
오늘 옛 추억에 푹 빠져봅니다.🎶🐸🎧🐸🎶
음성이 너무 감미로워요 옛추억에 잠기게 해주는 음악 너무 좋습니다
20대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남편이 프로포즈할때
이 노래를 불러줬었는데....ㅠㅠ
지금은 천국에서 이 노래를 부르고 있겠지요??❤
그대에게 평화를...
I have no word of comfort to you.
I have tear in my eyes....
세월이 ᆢ
속초에서 강릉 출퇴근 국도 양양에서 겨울바다 파도부서지는거 보면서 듣던 노래...
하늘 나라에서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멋진 곡을 올려주셔서
감샤합니다
❤ 사랑하는 사람들의 감동적인 사연이네요 ❤
감사❤,
감사
가파른길은. 꺽어지는 곡선의 각도도 깊다
광화문 민들레 분식집에서
DJ했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친한 친구는 아니었지만 우
수에 찬 눈망울로 이 노래를 즐겨 들었지요 벌써 42년
이나 흘렀으니 참 시간 빠르 네요 엊그제 같은데 ㅠ ㅠ
민들레 잘생긴 디제이 보러 자주 갓엇는디.
@@JJ-ef4rj 노아. 준. 태산 등 다들 예명을 사용해서 가물 가물 하네요 저도 군입대전까지 1년 정도 D J를 했었는데 너무 반갑네요
@@멋진눈동자 그분 별명은 테리우스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77년 관철동 경양식집에서 일했는데 그땐 dj 따라서 손님이 옮겨다녔었죠. 그때 dj가 엄청 미남이었고 목소리도 죽여줬는데 여자 손님들 엄청 많았었음. ㅋㅋ 제가 17살때 꼬마로 일할때이니까요. ㅋㅋ
어릴때 라디오에서만 듣고
제목을 몰라서
원할때 듣지 못하고
살았는데
우연히 유툽으로
보게 되었어요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친절히 가사까지 올리셔서
저는 오늘 너무 행복합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60중반에 중학교때 듣던곡을 들어봅니다 참 오랜시간이 흘러도 노래는남고 인생은 저물어갑니다
8ㅅ8ㅈㅅㅅ8ㅈㅅㅉㅈㅅ8ㄷㄷ8ㄷㅅㅁ
何でも昔のことが思い出して、この音楽を聞いてます。本当に私の心に響くの音楽です
혼자서 듣고 또 들어도 마냥 좋았던 스티브 포버트 노래 아련하네~
내나이벌써60중반 허허
낭만 있던 시절 내가 살아다는게 너무큰 기쁨이네ᆢ못살고 힘든시절이지만 그때가 그립네ᆢ
종로 음악다방서
듣곤했죠 잘생긴
DJ제오빠가틀어줬던그음악아득한엣날이네요
이노래 찿으려 애썼는데 드디어,,,,올려주신분 감사 첫사랑 생각납니다
너무좋와요
이음악
누구나ᆢ내가기억하고픈게ᆢ
지난시간일테지ᆢ
돌아오는. 시간들에 ᆢ나는 또 무엇을?
I've never heard this song before, but I really like it though! 😃👍❤
20살때 듣던 노래. 그장소 그친구들이 떠오릅니다. 왜이리 아련할까요.
저도 그때 친구들이 보고싶습니다.
그땐 인생의 전쟁터(?)에
나가기 전이었죠
언제들어도 감미롭고 추억에젖어드는 곡입니다
좋아요 ❤❤❤
지금 내가 꼭 듣고싶은노래 가 재 타이밍 에 들었어 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옛추억에 젖어드네요
ᆢ
넘 좋은 추억속 멜로디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고교시절때 사복 갈아입고 종각에 꽃과나비 라는 경양식집에서 나를 무척이나 만나고싶어했던 남학생이랑 정식을 시켜먹고 얘기를나눴다 뮤직박스에서는 이노래가 나왔다 나는 그남학생보다 이노래가사를 외우고 멜로디를 외우느라 정신없었다 그때가 생각난다.
나쁘다
기억력 총명합니다 ...대단해요.
난 아무기억에 없음 .되새김을 자꾸하면 기억은 저장되지요..
그 남학생이 나 예요, 젠장
@@reggae6261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여~~~~~ 할렐루야
추석연휴. 웃으면서 보내세요
❤❤❤❤❤❤❤❤❤❤❤❤❤❤❤❤
@@reggae6261 맞아 그때 내가 니 보고 데쉬하라 했자나 오랜만이다 덕팔아
지금들어도 참좋아요 아련한추억이
떠오르네요
칠십대
불후 명곡 팝송들 들으니
눈시울이 젖네요😂😂
그시절
그거리
그골목
음악다방
학사주점
벗꽃이 만발한 학교 (원광대학교)
친구들
환갑진갑 넘은 나이가 됐네
사랑에 퐁당 빠져봅시당.😊
지난날 아주 오래 전 신촌역 앞에서 해적판을 샀는데 35여년이 지나서도 여적 고이 간직하고 있네요.
너무 존 으막 입니다^^
오래삽시다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를 나이트클럽에서했는데 멋진 교수님과 심쿵하며 블루스를 추던 기역이나네요
80년도 가을무렵 재수생시절때 레코드가게에서 흘러나오던 이노래,, 그해 크리스마스때 음악감상실에서 그녀에게 신청곡으로 들려줬던 노래다
그리운 시절이다
80년 가을이 맞네요.
Water is wide도 그해 봄에 나왔던걸로 기억됩니다만~
공감
100% 입니다
조으다
나도좋앗네ㅠ
멋지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사랑입니다 ❤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어요..ㅠ 내얘기..ㅠ
80년대초빈 신촌 우산속 나이트에 가면 건아들이 라이브로 들려주던 블루스곡.
감상에 젖게하네요
와!!!!!!
이곡
그동안
제목이 아리까리해서
못찾았는데
감사하게도 어떤분이 올려주셨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학때 저 목소리로 부러워서 많이 불러보았죠
지금은 좀 어떤지요?
저의 형 또한 많이 아픔니다 급성종양으로 의사가 1년을 넘지못한다 하네요
저는 한국떠나온지 30년이 너머서
지금현재 형의상태을 너무밎을수가 없어서 마치 이것이 꿈이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즘도 음악다방 생기면 많이 들 갈텐데
고등학교때 짝꿍이 열심히 가르쳐 주었던 팝송. 임양아 어디선가 잘 지내지.
좋아하는 곡입니다.
혹시 노래방 가면 부를 수 있나요?
있다면 번호 아시는 분?
김수연! 金守卿
하민규. 압구정동 대치동. 화괵동.
건강하게 잘 살고 있기를! 일본.
그날 김연숙! 코파 카바나.고마웠고 미안하고 사랑했었다.
다들
60대
이상이신가
뵈ㅠ
부루스곡으로 딱 이였지.
블루스곡 😂
Legenda muito pequena 👎👎
나이을 너무많이 먹었네 벌써 60으로 넘어가려 하네
번역이 개판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