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잘보고 만점받고 좋은대학을 원장님들처럼가야 기회도많이오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오는것입니다. 저기 어디 이상한대학나와서 성공한경우 거의 없구요. 대한민국현실이 시험으로 인생이 결정되기 때문에 일단은 수능잘보고 좋은대학 입학하는게 기회를 얻는 방법입니다. 이미 성공한 두 원장님들의 경력을 보세요. 이미 성공하셨으니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인생입니다.
다 커서 드는 생각이, 물리와 수학과 세계사가 세상을 사는데 왜 필요한지 알려주는 교육과정이 한 번도 없었다는 게 참 많이 아쉽네요. 독서하면서 정말로 필요한 필수 학문이구나를 느끼고,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왜 한국이 전세계에서 대학교 전공을 살리지 않는 나라 1위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하루 빨리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제도가 개편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수능은 아주 간단히 말하면 의사를 뽑는 시험임 느리면 환자가 죽으니까 상위 5퍼센트 이상부터는 정답여부를 체크하지 않음 자신이 문제를 풀은 시간만 체크하고 제한시간을 지나서 풀으면 오답임 체육경기로 치면 전국체전 이겨려는 사람과 똑같이 훈련하고 행동함 굳이 예를 들면 매번 120분 뛰는 경기에 참여하는데 항상 240분 이상의 단위로 훈련함 그렇게 훈련하면 중간에 문제가 생겨도 120분 동안은 아무런 문제가 없음
@@user-wf2kx4mc5e 영어도 많이 어려워졌더군요. 아직 제 애들이야 어린 나이인데 주변 직원 자녀들이 수능을 치다보니 출제문제들을 한번 봤는데 대학, 대학원, 직장 다니면서 영어를 계속 접했기에 어려움이 없는 수준이지, 제 고등학교 시절 영어실력 생각하면 엄두가 안 나더라구요. 그나마 절대평가로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그럴 만 하죠
인간이 자기의지대로 할 수 있는게 별로없습니다....상위 0.1프로의 선택받은 사람만이 인생을 컨트롤 할 수 있죠...그래야 세상이 돌아가겠지요...굳은일 힘든일 머리쓰는일 몸쓰는일... 안되는걸 잡고 힘들게 사는것보다 되는걸 잡고 행복하게 사는길을 선택하시길 ...선생들이나 학원강사들도 안다...제는 머리쓸애...몸쓸애...근데 단지 솔직하지못한 것일뿐... 그냥 공부계의 재드래곤...일반인이 회장님과 비교하는 삶을 살지 않겠죠 ㅎㅎ
쓸데없는 고등 수학에 너무 많이 시간을 쓴거. 미국건 확실히 쉽네요. 중등수준. 작문이 어렵다고합니다만. 저렇게 미적분배워서 1등한 의사랑 무관하다는거. 저렇게 미적분잘하는사람이 의사하고있다는거. 만약 공학이 돈을 더 많이 버는 사회라면 그 좋은 머리들이 제조업에 있겠죠. 나라를 발전시키면서. 의사변호사 같은 자격증이 신분과 경제력을 쥐는 한국사회의 단점을 보여주네요
7:26 조금 오지랖일수도 있겠으나... 사실 이 문제 노가다 문제는 아니에요!! f(x)나 g(x)를 미정계수 잡아서 푸는건 아니구 주어진 식을 잘...변형해서 해석적으로 푸는 문제였어요(기울기=미분계수꼴로 식변형) 잘 해석만 하면 계산은 거의 없었어요 하고싶은 말은 요즘 수능에 노가다 문제는 전혀 없어요 ㅜ 특정 아이디어를 통해 해석적으로 풀어가는...정말 사고력을 요하는 양질의 문제들이라고 생각합니당 번외로, 몇 년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풀어가시는 교수님 정말 멋있으십니다!!
그렇게 그림으로 풀면 약간의 논리적 비약이 있어요. 그걸 해결하기 위해선 추가적인 증명이 필요한데 그것도 길이가 상당해요(직관적으로는 바로 알 수 있긴 합니다). 물론 수능 수학 시험은 서술형이 아니니 문제 없지만 원장님께선 과학고 출신에 경시대회 공부를 하셨던 분이라 아마 그런 부분에 예민하신 것 같아요
@@ysy294 그 특정 아이디어를 미리 배우고 들어가는 건 아니잖아요. 또한 미리 알았다고 하더라도 시험장에서 그걸 떠올리고, 응용하여 잘 풀어내는 것 역시 중요한 역량이라고 출제위원 교수님들이 판단하신거죠. 평가원에서 발표한 수능출제공정에 의하면, 수능은 새로운 창의성이 있냐 없냐를 판단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수능을 준비해본 제가 느끼기에도 그렇구요.
※참고※
-06학번 임준호 원장님
-20여년 전에 SAT를 봤던 김범식 원장님
00:00 인트로
00:44 영어 19번
01:10 영어 23번
01:57 영어 30번
02:49 영어 32번
03:24 영어 39번
04:05 영어 풀어본 소감
04:30 수학 1번
04:49 수학 7번
05:29 수학 14번
06:30 수학 22번
08:00 미국 SAT 수학 풀이
09:00 수능 풀어본 소감
09:16 원더풀 수능 이벤트 소개
개인적으로 구원장님도 궁금...ㅋㅋㅋㅋㅋ
재밌어여ㅋㅋㅋ이번거
수학이 재밌넹ㅋ
뭐 말안해도 대단하신 분들인건 당연하겠지만 혹시나 오해하실 분들 계실까봐 얘기하자면 sat 수학만점은 꽤 쉬워요. 그래서 sat 만점자도 수능 만점자들보다 많은거구요.
sat 수학은 진짜 이런말하기 뭐한데 한국 중학생 90프로는 만점 나오는..
저도 sat치고 미국에 사는데 1분도 공부안하고 만점받았어요 진짜 진짜 엄청 아주 쉬움
궁금하신 분들 직접 찾아서 풀어보시면..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역시 두 선생님 모두 대단하세요 ㅎㅎㅎ
다만 과학고 수석 출신뿐 아니라 많은 인재들이 과학 공학분야가 아닌 성형외과 전문의를 선택하게 되는 한국의 현실이 한편으론 좀 씁슬하네요 ...
역시 돈이 최고~~
과학고 수석졸업..세금
못생기게 태어난 사람입장에선 저런 사람도 있어야지
06학번이 아직 공식과 푸는 법을 기억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겁니다.. 게다가 이번 수학에서 젤 까다로웠던 문제들만 가져왔으니까요
지나가던 고3 의문의 알고리즘으로 들어와봤다가 갑니다!
진짜 06학번이 아직도 풀다니 너무 대단하시죠,,, 고3 수고하셨어요!!! 앞으로도 화이팅 :)
나 02학번 충남대인데
저거 음주후 20분 고민하다
도함수 정의인거 깨달음
@@한대흐 자랑입니다
설과고 수석 설의대? 수능은 중학교때 다땟을듯 ㄷㄷ
@@user-gi7td3pq8w 너도 20년 수학이란 학문과 관계없이 살아봐라 그때 감각 20퍼셴트도 살리기 힘들다.
나는 그래도 고등학교 때 KMO 1등급이었음
그나마 그래서 기억이 조금 나는거지
웃으면서 보다가 수학은 취미? 라고 하시는 순간 내입꼬리 싹내려감.,ㅋㅋㅋㅋㅋㅋ
수학은....취..미? ㅋㅋㅋㅋㅋㅋㅋ
수능 손 다 놓으신 분들이 20여년만에 푸는데도 대단하네ㅋ
아직도 가끔...아무것도 공부 되지 않은채로 수능 수학문제 풀어야 되는 악몽을 꿉니다 - 06수능 본 정형외과 의사
와 ㅇㄱㄹㅇ 10년동안 계속 수학시험 준비하는 꿈 꿨음
어제 군입대하는 꿈을 꾼 97 군번 1인.......
@@chorokjemmini그립다 솔직히 젊음이
2:40에 한국수능의 문제점을 제대로 짚어주시네요
저렇게 똑똑한 사람으로 살면 사는게 얼마나 재밌을까..ㅎㅎㅎ 대단하십니다..^^
수능을 잘보고 만점받고 좋은대학을 원장님들처럼가야 기회도많이오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오는것입니다. 저기 어디 이상한대학나와서 성공한경우 거의 없구요. 대한민국현실이 시험으로 인생이 결정되기 때문에 일단은 수능잘보고 좋은대학 입학하는게 기회를 얻는 방법입니다. 이미 성공한 두 원장님들의 경력을 보세요. 이미 성공하셨으니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인생입니다.
관점에따라…삶에서 객관성의 척도조차 절대적일 수 없기에 판단을 내릴 수 없지만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저 선생님 말이 맞는게 수학은 직관적인 학문이라 계산을 어렵게 해서 푸는 문제는 의미가 없다고 봐도 무방함. 생각하는 문제 보다는 그저 문제 푸는 기술자들 양산하는 시스템
죄송한데 저분들이 본 수능문제 노가다로 푸는 거 아님. 특히 22번은 평균값 정리를 추론하여 푸는 문젠데 저분이 생각하지 못한 거임.
@@imna2712 본인이 뛰어나면 죄송할거 없어요
@@imna2712대입해서 풀어도됨 올히려이게 더 정확함
수능본지 십년이상 지났는데도 기억을 한다는게 신기해요,,,,
그니까요.....저희도 깜짝 놀랬습니다 ㅎ_ㅎ
와....저렇게 비상한 분들 보면 너무 부럽고 존경스러움
이번 수학이 쉬운편은 아니었던거 같긴한데 그냥 공부하신지가 오래되셔서.... 저정도도 대단하신거같은데 보통 본과3~4학년만 되어도 수능보면 오잉 소리 튀어나오던데
그쵸 진짜 시간이 지났는데도 푸는거면 ㄷㄷ
다 커서 드는 생각이, 물리와 수학과 세계사가 세상을 사는데 왜 필요한지 알려주는 교육과정이 한 번도 없었다는 게 참 많이 아쉽네요. 독서하면서 정말로 필요한 필수 학문이구나를 느끼고,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왜 한국이 전세계에서 대학교 전공을 살리지 않는 나라 1위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하루 빨리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제도가 개편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지나고 나면 필요할때가 다 있죠ㅎㅎ
따뜻하고 건강한 연말되세요!
어떤 책 읽으셨나요? 책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요??
수석졸업에 sat만점이라니 ㅋㅋㅋㅋ 두 원장님 역시 남다르시네요
SAT 수학 아주 싶죠.
SAT수학은 중학교 수준이라…
(단지 SAT수학이 쉽다는거지 대단하십니다)
근데 왼쪽은 오지네 서울과학고에서 서울대의대 ㅋㅋㅋㅋ
최고 과학고에서 최고 대학 최고학과를 갔노
@@kawaiionnadesu 안좋은거죠ㅋㅋ 실력은 인정하지만 과학고에서 의대간다?? 다른 학생들 그리고 한국 과학계에 피해를 주는 행동입니다
23살인데 의대 너무 가고싶어서 대학다니면서 4수 합니다 너무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
와 4수 고생많으세요!!! ㅠㅠ 계속 노력하다보면 빛을 발하는 날이 있을거에요 화이팅!
대단하시네요
그 의지력이 부럽습니다
화이팅~~^^
와... 힘내세요!!!!!!
저걸 보면서 벽을 느끼는것도 방법
할 수 있을꺼에요 파이팅 ㅎ
와.. 어쩌다 떠서 보는데 진짜 멋지시네요... 의사선생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진짜 멋진분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따뜻하고 건강한 연말되세요!
62세 남 피부과 전문의
지금도 수학문제를 풀고싶은 충동을 느낌니다
책은 많이 읽습니다
가끔 다시 수학공부하고싶다는 충동 느낌니다
아직도 공식을 기억하다니.. 우와..
의사는 정말 다르네요!ㅎ
1:27 와 진짜 대단하다.... 똑똑하신 건 말할 것도 없고 그냥 이 시험이나 문제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 지 판단이 바로 서시는구나
원래 저게 맞아요.
지문보단 선지를 먼저 읽고 가는게 좀 더 수월해요.
확실히 똑똑하면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 잘 아시는 듯...
메타인지
@@__sizeof__ 메타인지
과고출신 이 분은 MIT에 가셨어야 했는데.....
유학파 친구들 보면 수능 낯설어 하더라고요 푸시는게 대단하세요.. 김범식 원장님 넘 매력있으시네용 ㅎㅎㅎㅎㅎㅎ
저희 김원장님 매력에 푹 빠지셨군요 ㅎㅎ 한번 상담하러 오세요 ~ 실물은 훨씬 미남이세요 ㅎ
한국에 영재들이 과학분야에 진출했으면 좋겠네요 그만큼 대우도 해줬으면
임준호 원장님 목소리에서부터 내공이 남다르십니다 리스펙합니다 두 원장님👍👍
김원장님, 임원장님 모두 수술도 잘하시고 못하시는게 없는...
수능은 아주 간단히 말하면 의사를 뽑는 시험임 느리면 환자가 죽으니까
상위 5퍼센트 이상부터는 정답여부를 체크하지 않음
자신이 문제를 풀은 시간만 체크하고 제한시간을 지나서 풀으면 오답임
체육경기로 치면 전국체전 이겨려는 사람과 똑같이 훈련하고 행동함
굳이 예를 들면 매번 120분 뛰는 경기에 참여하는데 항상 240분 이상의 단위로 훈련함 그렇게 훈련하면 중간에 문제가 생겨도 120분 동안은 아무런 문제가 없음
진짜 천재다.. 현역도 아닌데 ..
화면 전환이 너무 많아요ㅠㅠ 서울대 원장님한테 집중하려고 하면 화면이 바뀌네요..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ㅠㅠ 아쉽네요 다음엔 더 깔끔한 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원래 미국 sat는 어렵지 않아요 만점자가 수두룩하죠
sat점수는 대입에 여러 조건 중 하나일 뿐이고 심지어 여러번 볼 수 있어요
수능 수학 만점자는 sat 수학 웃으면서 볼 수 있지만 반대 경우는 없죠
머리 좋은 사람으로 하루라도 살고 싶네요
😊정말 두분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입시 문화가 됐으면 합니다
원더풀한 대한민국이 되길 응원합니다!
조곤조곤한 말투가 어찌 저리 똑똑하게 보일 수 있는거지 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커리어가 있어야돼
그나저나 몇십년 지나도 수능수학을 건드리시는것만으로도 엄청난 천재신듯 bb
수술도 천재랍니다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따뜻하고 건강한 연말되세요!
원장님 두 분 다 넘 멋지세요❤️❤
수학,영어 둘자 지금봐도 부담이 1도없네요
예전에 수능볼때도 부담없이 찍고 잤거등요
ㅜㅂ ㅡ 뿌에엥
와 이번에 불수능이얐다던데.... 역시 원장님들
불수능은 아님
개씹 물수능임
@@변곡점-r7w 물수능 이러고있네 ㅋㅋ 국어빼곤 작수보다 어려웠는데
@@변곡점-r7w 다섯 과목 표점 뚫은 사람아니면 그딴 말 할 자격 없음
죄송요 국어한정 물수능.. 탐구는 어려웠음
수학이 무려취미라니. ㅎ ㅎ 진짜 남다르긴하네요. 울집 의사쌤은 집에서 티비도 ebs 과탐 보더라고요 🤮 뭐하는 짓이람 🙄
8:30 이거는 이차함수대칭축 문제여서 x=1 minimum만 알면 b가 정답아닌가요??ㅎㅎ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고1 6월학평때 저런건 조건으로만주고 그다음에 풀이를 이어나가는데 미국은 기본적인걸 물어보네요. 신기해서 댓글답니다.
매우 우수한 분들의 수능 시험
수능에 스킬을 적용해서 하시네요
뭔말임?
@@akeiakeh4555 각자의 스킬을 적용해서 푼다는게 이해가 안가는거야 무슨 스킬을 쓰는지가 궁금한거야
@@Beliefer무슨 스킬을 쓴다는 거임
3:17 수능.처음 보시는 의사쌤이 전체적으로 보니까 보기가 지문보다 쉽다고 보기를 먼저보고 지문을 보는게 나을거 같다고..저런문제 첨 풀어보시는 분이 바로 스킬을 찾으심. 이걸 말하려 한거 같은데..
요즘 수능 수준이 많이 어려워졌더라구요. 저는 00년대 중반 설상경이고 모의고사랑 수능 500점 만점에 480점 전후였는데 요즘 수능영어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그리고 고백하는데 한 30세까진 수능치는 꿈 꿨었습니다. 압박감 느끼고 긴장된 상태로 수능치는 꿈이요...
17-19 이때쯤 소위 킬러 문항 이라는거 보면 함수조건 무쟈게 낮설고 까다롭습니다. 실해석에서 영감얻고 출제함.
@@user-wf2kx4mc5e 영어도 많이 어려워졌더군요. 아직 제 애들이야 어린 나이인데 주변 직원 자녀들이 수능을 치다보니 출제문제들을 한번 봤는데 대학, 대학원, 직장 다니면서 영어를 계속 접했기에 어려움이 없는 수준이지, 제 고등학교 시절 영어실력 생각하면 엄두가 안 나더라구요. 그나마 절대평가로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그럴 만 하죠
애들이 영어를 잘하고 거의 ebs지문이라 봤던 지문들 또 내는거에요
사교육도 한몫했죠
대단들 하십니다. 수학이 취미라니ㅋㅋ
대단하시네.......1
두분 다 매력 있으시네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구독 해주시면 매주 영상 보실 수 있답니다 :)
오늘도 원더풀한 하루 되세요!
인간이 자기의지대로 할 수 있는게 별로없습니다....상위 0.1프로의 선택받은 사람만이 인생을 컨트롤 할 수 있죠...그래야 세상이 돌아가겠지요...굳은일 힘든일 머리쓰는일 몸쓰는일...
안되는걸 잡고 힘들게 사는것보다 되는걸 잡고 행복하게 사는길을 선택하시길 ...선생들이나 학원강사들도 안다...제는 머리쓸애...몸쓸애...근데 단지 솔직하지못한 것일뿐...
그냥 공부계의 재드래곤...일반인이 회장님과 비교하는 삶을 살지 않겠죠 ㅎㅎ
야자타임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한문제도 못 풀 것같습니다..😂😂😂 대단하시네여 원장님들
똘똘하게 생기셨네 설의 원장님. 확실히 공부를 더 잘 하시는듯. Sat의 경우 수학 만점은 별거 아니니까
난 절대 못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나 그렇듯 클라스는 영원하다
지난 세월이 있는데
대단하시다
작년에 다른병원에서 임준호 원장님께 쌍수 받았는데 엄청 꼼꼼하고 이쁘게 수술 잘해주셔서 감사했어용❤ 원장님 나긋나긋 젠틀가이 그 자체👍🏻
젠틀가이 그잡채,,, 감사합니다!! 널리널리 소문내주세요 :)
@@WonderfulPlasticSurgery 젠틀가이 그 장첸 이시군요
김범식 원장님 너무 귀여워요...❤
신기하네요~~~ 수학잘하시는 선생님 너무 대단해용!
역시 A1 들 클라스는 다르긴 하네요 ㅎㅎ..... 수능 2문제 차이가 이렇게 크다니
ps 꿈도 못구는 지거국 m4 학생은 후회만 합니다
쓸데없는 고등 수학에 너무 많이 시간을 쓴거. 미국건 확실히 쉽네요. 중등수준. 작문이 어렵다고합니다만. 저렇게 미적분배워서 1등한 의사랑 무관하다는거. 저렇게 미적분잘하는사람이 의사하고있다는거. 만약 공학이 돈을 더 많이 버는 사회라면 그 좋은 머리들이 제조업에 있겠죠. 나라를 발전시키면서. 의사변호사 같은 자격증이 신분과 경제력을 쥐는 한국사회의 단점을 보여주네요
사실 의사가 되는 커리큘럼은 깊은 사고력과는 거리가 멀긴 하죠. 대신 방대한 지식을 단기간에 머리속에 넣어야 하는 과정, 즉 암기력이 중요한 거라..
@@품위있는녀석 글쎄요... 너무 표면적인 부분만 보는 거 아닌가요. 법학이나 의학이나 암기만 중요할 것 같지만 막상 해보면 단순히 암기하고 정리하는 게 아니라, 본질적인 이해가 굉장히 중요한 직업이라는 걸 꾸준히 자각해야할 것 같은데요.
두분다 너무 귀여우세요!!!
감사합니다!!
아니 나보다 오래전에 고등학교 졸업하신 분들이 더 잘 푸시네ㅋㅋㅋㅋㅋㅋ 하....ㅋㅋㅋ
역시 영재고 나온 사람은 다르네요
솔직히 영어는 듣기 17번까지 풀때 20~25번 문제도 같이 풀기 때문에 한 문제당 2분은 아닐수도 있어요 ㅋㅋ
대학 전공 선택은 본인맘이긴 하지만 이런 수학 과학 인재들이 순수자연과학 연구의 길로 갈 수 없게 만드는 사회구조와 인식들이 좀 안타깝긴 하네요.
수학 과학을 중도포기하지 않고 계속 그 길로 갈 수 있도록 나라에서 좀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는데 너무 험난한 길이니..
ㅠㅠ 따뜻한 연말 되세요 :)
이야 역시는 역시네요 자신감넘치는 모습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데 다른 세계에 와 있는듯 하네여ㅎ
와대단하다....역시..
김범식 원장님 수학문제는 왜 안푸시고 설명만 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우와 진짜 똑똑하다..
와 서울과학고를 수석 졸업한다라,,,사람인가 거기 올림피아드 괴물들도 즐비한 곳인데
보다가 지렸습니다
엘리트 원장님들 재미있는 컨텐츠 잘보고 갑니다~ ㅎㅎ
와..저 정도면 가끔마다 수학 문제집 푸시는 거 아닌지..ㅋㅋ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모릅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수학 문제를 푸실지도,,,
확실히 한국 수능은 미국 sat에 비해서 넘사벽이죠...수학 14, 22는 어려운 문제예요..
진짜 한국수능은... 넘사벽 ㅠㅠㅠ 어려운 문제 푸는 분들 너무 대단하세요
김원장님 수능 처음 보셨을텐데 풀기 힘드셨을듯 ㅠㅠ 사악한 수능
임준호 원장님 사용하시는 펜이 궁금합니다🤔 필기감 너무 좋아보여요!!
원장님이 사용하신 펜은 uni jetstream3 0.7 입니다
필기도 잘하시고 수술도 잘하는 임원장님 입니다 :)
ㅋㅋ서울대클라스 미쳤다ㅋㅋ암산으로푸는거ㅋㅋㅋㅋ근본이다..와ㄷㄷㄷㄷㄷ
암산 ㄷㄷ 몇년이 지나도 기억하는....
모자를 쓴 원장님.
웬지 신뢰도가 가네..
그쵸 상담하러 오세요 ㅎㄹ
와 진짜 대단하네...십 몇년 전에 공부한 걸...풀다니ㅋㅋㅋㅋ
진짜 대단하시죠... 저희도 깜짝 놀랬답니다ㅎㅎ
20년이 다되어가는데 이게 풀리는게 대단한거임. 말도안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영재고 나온 사람은 다르네요
문제푸는 스타일도 다른 원장님들 🤗
99학번인 애키우는 중년아줌만데 영어는 다 맞았네요 ㅋㅋㅋ
수학은.... 휴.... 그때나지금이나.... 슬프게 하네요.
와 99학번 어머니 멋있습니다 영어!!!! 영어는 지금도 어디든 쓰이니까 자산이 되는거 같아요 :)
서울대 카이스트 유학에 수석에 결국 성형외과 의사..물론 돈은 잘벌겠지만...
06학번이요?!! 대박...
이런분들이 과학자가 되셨어야 하는데;;;
저런 이공계 인재들이 한국에선 쌍커플 수술 한다는게 실제로 존재하네요
자기가 원하는 일 하는게 중요하죠 :)
오늘도 원더풀한 하루 되세요!
해외 의대로 대한민국 성형외과 보드 취득이 가능 한가요??
대한민국 의과대학 학사가 아니어도 대한민국이서 의사면허 받고 전문의 보드를 취득 할 수 있나요???
해외대 의대는 신뢰가 안가는데 ㅠㅠ
내 너가 생각하는거 외로 충분히 믿을수 있네요
똑똑한 사람들 진짜 멋있고 부러움 ..
저정도면천재다 ㅠㅠ
천재만재,, 진짜 저희도 직접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
서울과학고 수석이면... 거의 이과 끝판왕인데.
초6때 고등학교 과정 끝냈을듯.
수능공부 잘 안해서 수능엔 약한거죠.
근데 SAT수학 만점은 한국인이라면 4등급 위로는 다 가능하지 않나. 시간도 개많이주는데 문제도 쉽고 심지어 수능보다 간단한 계산인데도 계산기 쓰게해줌
과학고 나오셔서 의대가셨으면 패널티 같은게 있었나요?? 돈 뱉어낸다던가 1년 꿇던가
안녕하세요 06학번 의대 출신 참고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그때와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렸으니까요 ㅎㅎㅎ
따뜻하고 건강한 연말되세요 !
@@WonderfulPlasticSurgery그때도ㅈ세금이 들어간건 맞아요
강남 성형외과 의사분들이
의대에서도 탑 찍은 분들이라고
알고있어요 :)
의대 탑 성형외과에서도 탑 찍고 싶슴댜!
그래야 그 과에 갈수있거든요
7:26
조금 오지랖일수도 있겠으나... 사실 이 문제 노가다 문제는 아니에요!! f(x)나 g(x)를 미정계수 잡아서 푸는건 아니구 주어진 식을 잘...변형해서 해석적으로 푸는 문제였어요(기울기=미분계수꼴로 식변형) 잘 해석만 하면 계산은 거의 없었어요
하고싶은 말은 요즘 수능에 노가다 문제는 전혀 없어요 ㅜ 특정 아이디어를 통해 해석적으로 풀어가는...정말 사고력을 요하는 양질의 문제들이라고 생각합니당
번외로, 몇 년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풀어가시는 교수님 정말 멋있으십니다!!
특정 아이디어가 결국 정해진 스킬이 아님?
새로운 창의성은
스킬이 아닌 창조를 위한 새로운 융합일텐데
노선이 두 가지 있는데 첫 번째는 인수정리로 식 세팅해서 푸는 거 두 번째는 기울기 함수로 해석해서 푸는 거 이 중에 첫 번째 방법이 약간 노가다임
그렇게 그림으로 풀면 약간의 논리적 비약이 있어요. 그걸 해결하기 위해선 추가적인 증명이 필요한데 그것도 길이가 상당해요(직관적으로는 바로 알 수 있긴 합니다). 물론 수능 수학 시험은 서술형이 아니니 문제 없지만 원장님께선 과학고 출신에 경시대회 공부를 하셨던 분이라 아마 그런 부분에 예민하신 것 같아요
@@ysy294 그 특정 아이디어를 미리 배우고 들어가는 건 아니잖아요. 또한 미리 알았다고 하더라도 시험장에서 그걸 떠올리고, 응용하여 잘 풀어내는 것 역시 중요한 역량이라고 출제위원 교수님들이 판단하신거죠.
평가원에서 발표한 수능출제공정에 의하면,
수능은 새로운 창의성이 있냐 없냐를 판단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수능을 준비해본 제가 느끼기에도 그렇구요.
@@임재민-l3f 음...그 논리적 비약마저도 결국 그림으로 다 해결돼요 ! 전혀 비약 없이 완전하게 그림을 이용해 해석적으로 끝낼 수 있습니댜
헐... 의대는 다르군요. 일반인은 2년만 지나도 다 까먹을텐데
역시 그래서 의대인가봅니다,,, 저는 지금 1도 기억이 안나🤭
과학고 졸업하고.. 의대라 ㅋㅋㅋㅋ 그 논란의 중심 과학고 ☞ 의대를 자랑스럽게 ㅎㅎ
지금과 다른 옛날 과고라는거 감안하고 봐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따뜻하고 건강한 연말 되세요!
의대는 수학보다는 암기 잘하는 사람이 더 맞고 실력좋은 의사가 될 확률이 높은거 아닌가......
뭐든 다 잘하면 좋죠 ㅎㅎ
재능 ㄷㄷ
재능도 좋은데 수술도 잘하심요...ㄷㄷ
멋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더 심한거는 공식 까먹은 애들
시간 주면 지들이 알아서 공식유도 함
ㄷㄷ
서울과학고 나오신 분이 의예과라....
두건쓰신분은 외모나 말투나 그냥 공부 존나 잘하셨을거같음
수술도 진짜 짱 왕 잘함!
영상 신박하다 ㅎ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건강한 연말 되세요 :)
너무안타깝다 서울과학고수석졸업ㅎ 저런천재가 성형외과의사를하고있다니.. ㅠㅠ
자기가 하고 싶은일 하는게 중요하죠ㅎㅎ
따뜻하고 건강한 연말되세요!
세금으로 공부한게 중요하죠~^^
킬러문항 없앤다더니 시험자체로 수험생들 킬시켰네
영상 잼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