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50년대 산골마을에서 태어나 저 시절을 다 겼었다. 아래 댓글을 보면 그때가 그립다거나 돌아가고 싶다고 하는데 난 전혀 그렇지 않다. 지금이 얼마나 좋은가. 한겨울에도 따뜻한 방에서 매일 더운 물로 목욕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에어컨을 틀어 더운 줄도 모르니 옛날 임금보다 나은 생활 아닌가. 세상에 덥고, 춥고, 배고프고, 더러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나?
60여년전 저시절에는 밤하늘에 은하수가 보였는대 밤하늘에 북두칠성 별똥별(유성)이 서쪽 하늘에서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떨어젖는대 그리고 밝고 맑은 반달 풀벌래소리 모든것이 신선했는대 나뭇잎 풀잎까지도 윤이낮어요 나에 손자 손녀 에게도 보여주고 싶은대요 한숨이 나옵니다 밤하늘 어딘가에 나에 별이 있다고 했는대 지금은 없겠지요 어릴적에 밤하늘에 별을보며 부르던 노래가 생각 납니다ㅡ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돗대도 아니달고 삿대도업이 가기도 잘도간다 서쪽 나라로~~~ㅡ
제가 살던 시골 풍경 감사합니다 어릴적 저도 저리 살았지요 검정 고무신에 초가집에 벽은 흙벽이고 문은 창오지로 아궁이에 가마솓에 밥해 주시던 어머니 쇠죽쓰시던 아버지 이제 옛 풍경으로만 남아 기억속에서나 생각나는 풍경 ..이제 우리내 세대들도 하나둘 기억속으로 사라지겠지요 ......
고향땅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 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까시아 흰 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녘마다 놀 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 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 황산면 옥동리. (최 석봉 ) 지금은 하얗게 바래버린 정이 그리울 때는 가난하게 자란 고향엘 간다 토방에 서면 푸른 바다가 밀려 오고 사립문 담장 밑 기름진 텃밭 측간 딸린 앞채에는 순덕이 외양간 비 머금은 하늘. ..... 학교 갈 때 언덕빼기 순덕이 매어 두고 돌아올 때 올려 보면 비 맞고 선채 빈 새김질 비에 젖은 나를 멀뚱멀뚱 쳐다보던 그 큰 눈 아버지 쓰시던 우장이라도 등에 걸쳐 주지 못한 것이 미안스런 마음에 등을 쓸어 주고 비를 맞으며 함께 걷던 논두렁 순덕이가 새끼 순덕이를 낳고 무거운 멍에 벗어둔 채 늙어서 팔려 가던 날 외양간 나서는 순덕이 목을 안고 울었던 나 어린 누이 몽당치마로 눈물 훔치고 마당엔 가득했던 슬픈 가을 햇살 따스한 슬픔이 정답게 피어나던 해남군 황산면 옥동리. ........... (11708 원 원 세븐 오 에잇 베니스 불르바드 최석봉 시집 ) 30여년 전 시인 내외분께서 정비공을 찾아 오셔서 손수 건네 주셨던 시집 펼치니 바로 나온 글을 옮겼읍니다. 지금도 건강하신지 궁금합니다.
60년대는 53년 7월 휴전으로 전쟁후라 먹고 살기 힘들었고 목나무로 지은 집이라 초가집이예요 제가 60년 경자생인데 72년도 산하재한에 못낳게 했는데 꽁보리밥을 먹고 74년에는 혼분식을 권장했고 학교에서 수요일에 밥에 보리밥을 점검했다 산업발달에 아파트에서 살지만 집값이 너무비싸서 결혼을 못하고 성추행범이 많다 이불을 요강이면 신방꾸러지만 요즘은 못꾸리 답답하지요
박정희가 한국을 잘살게 한것이라기보다 원래 인류의 역사,는 박정희가 아니라도 세월이 더해질수룩 같이 발전해가는것은 자연스런것 입니다 그자연스런 역사 위에 박정희란 독재자가 김 일성 이란 공산주의자보다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란 시대적 환경에의해 상대적으로.더 나은 정치를했고 좀더 덜한.독재를했기에 남한이 더 발전할수 있었고 국민들의 독재투쟁과 피와 땀과 눈물이 더해져서 한국이 발전한것이지 박 정희가 남한 역대 대통령 누구 보다더 더 착하고 훌륭으며 무엇 어떤점이 더 잘났다고 탁월했었다고 짚어 말해보십쇼 ?
@@달룽게 박정희에대해서 공부를 안했으니 완전 미개인이네, 5천년역사에서 아무나 할수있었으면 왜 아무도 못했냐? 조선시대 머리좋은 3대천재가 있었으니,오직 학문의깊이를 공부한 이방원의 자식인 충녕 이도가 왕위에 오르자 아무도 생각해낼수없는 한글을 창제했지, 그다음이 성웅이순신인데 도저히 이길수없는 일본수군을 궤멸시켜버렸지, 병서와병법에통달했고, 전략과전술이 뛰어났고,일본화포보다 성능이뛰어난 화포를 가지고서 일본수군전체를 궤멸시킨 천재이순신,이후에 천재박정희가 국민전체와 국가의관점에서보면 가장 위대하다고 봐야지. 3년에 한번꼴로 외침을 당하여,미개하고 헐벗고 굶주리던 백성들만 주구장창죽어나갔지, 나라를 다처빼앗기고 뒤늦게 독립운동한다고 난리법석이나하는 미신과 미개한 허약한 나라를, 근대화와 산업화를이루어서 국민들이 굶주림에서 해방되고 근대적인 교육을 받아서 문맹에서탈출하고 드디어 부국강병의 나라를 만들어서 이제는 세계선진국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나라를 만들었지. 6.25전쟁이후에 거의80년간 외세의침략이 없도록한 박정희가 5천년역사 최고의 위인이라고 할수있는것이다. 자신이 잘나고 똑똑하다고 박정희를 폄훼하는놈들은 소말리아로가서 대한민국처럼만든후에 박정희가아니더라도 누군가했을것이다하는개소리를 지껄여야할것이다.
저렇던 미개화된 가난하던 나라를 미국의 선진 문화를 들여와서 고도로 발댤시킨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 각하. 다른 한편 하나님께서 선교사들을 보내주셔서 연희전문학교, 이화학당, 배재학당, 세브란스 병원등을 세워주시고 문명을 일깨워주신 한량 없는 그 은혜 무엇으로 다 감사하리요,?
저렇게 폐허이다시피한 나라를 박정희 대통령의 하면된다는 지도력하에 부국으로 일궈 논 나라를 현재는 ~◆(ㅎㅇ) Se*키들과 운동권+전교조+노조와 Se탁~◆(ㅎㅇ) Chub의 JaSik 푼수 영삼이부터 스타트하여 ~◆(ㅎㅇ) 근Chin/4생아 제갈*대중 Se탁*~◆(ㅎㅇ) 운Ji* 뇌*물현으로 이어지던 ~◆(ㅎㅇ) Se*키들이 대한민국을 망가트리가 시작하던 시절! 계속 이어서 Se탁~◆(ㅎㅇ) Chi메 문/재앙으로 이어져 대한민국의 미래를 저 시대로 복귀 시키려 노력하며 멸망의 마지막 장식을 위하여 발버둥치고있는 현재!
이런 노래가 있었지요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가요~
마당 평상에서 밤하늘을 보면 별이 쏟아질 정도였지요
내 중학교시절
정말 힘들고 배고푸던 시절이 였읍니다
저 때는 동네마다 아이들이 넘치던 시절..시끌벅적하고 재잘거리는소리..저녁무렵이면 엄마들이 저녁먹으라고 부르던 소리..
아~! 옛날이여
야 ..예날 모습들이 눈에 선하구나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것도 아닌데...이런 모습들을 아이들이 추억할수 없으니 안타깝구나 뭣이 부족한지도 모르고 살던 세월인데 지금 보니 정겹기만 하구나...
지금도 낙후된 국민성은 여전하다.
흙백이라서 엣날 느낌이 더 감명깊게 봤어요
나의 국민학교 시절~
그시절 고생했어요
꿈에서 보인다 어려운 시절에
눈물이 난다 고달픈 시절
옛 어른 분들 고생만 하다가 돌아가셨지요 생각하면 불쌍해요
@@이금숙-o9t 지나가는 사람!
1950년대 어느 시골은 방앗간이 없는 마을은
껍질 안 깐 보리밥만 먹다 가신 분 들도 있었어요.
@@산파람 너무 불쌍해요 부디 이좋은 세상에 다시 환생 하셨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이 귀한 영상를보여주시고 춥고배곱파던시절이옂지만
그때그시절이그립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시절로 돌아가고 파요 추억 으로 남기기에는 너무 아쉬워요
이제는 다시옛날로가나!
서로미워하고 죽이는
세상 한탄스럽도다
나도 50년대 산골마을에서 태어나 저 시절을 다 겼었다.
아래 댓글을 보면 그때가 그립다거나 돌아가고 싶다고 하는데
난 전혀 그렇지 않다.
지금이 얼마나 좋은가.
한겨울에도 따뜻한 방에서 매일 더운 물로 목욕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에어컨을 틀어 더운 줄도 모르니
옛날 임금보다 나은 생활 아닌가.
세상에 덥고, 춥고, 배고프고, 더러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나?
고향집에서 3대가 살던때가 그립습니다.하루라도 다시그때로 돌아간다면...
귀한 사진 잘봤습니다
너무귀한재료 입니다.감사합니다.
60여년전 저시절에는 밤하늘에 은하수가 보였는대 밤하늘에 북두칠성 별똥별(유성)이 서쪽 하늘에서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떨어젖는대 그리고 밝고 맑은 반달 풀벌래소리 모든것이 신선했는대 나뭇잎 풀잎까지도 윤이낮어요 나에 손자 손녀 에게도 보여주고 싶은대요 한숨이 나옵니다 밤하늘 어딘가에 나에 별이 있다고 했는대 지금은 없겠지요 어릴적에 밤하늘에 별을보며 부르던 노래가 생각 납니다ㅡ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돗대도 아니달고 삿대도업이 가기도 잘도간다 서쪽 나라로~~~ㅡ
글이 참 좋네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이금숙-o9t부꾸럽군요 그러나 아가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영롱한 별을볼수 있도록 노력을하고 싶습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앞날에도 복많이 받으세요
나이가 들어가니 그리워지네요ᆢ옛날모습
전 65 년생이예요 그시절 친구들이 많이 보고싶네요
이제는 국토의모든 논밭이 거대고층아파트로 도배되어 하늘가리고 산가려 보이는건 우물위하늘같은모습이됐다 인구는주는데 늘어나는것은 아파트니 이것이과연 사람이살아갈수있는곳인가싶다 푸른산과파란 하늘이 보이는 그런 옜날의 풍경이 그립구나
지금의 저 모습을 볼수 있는 나라가 있지 북한에 가면 흔한 장면이지 북한이라는 나라는 참 발전이 없는 나라야
그리운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살던 시골 풍경 감사합니다
어릴적 저도 저리 살았지요 검정 고무신에
초가집에 벽은 흙벽이고 문은 창오지로 아궁이에 가마솓에 밥해
주시던 어머니 쇠죽쓰시던 아버지 이제 옛 풍경으로만 남아
기억속에서나 생각나는 풍경 ..이제 우리내 세대들도 하나둘
기억속으로 사라지겠지요 ......
귀하고 소중한 영상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속 영화관의 간판...13인의 무사... 저 영화 유튜브로 찾아보니..1970년 상영된것 같은데...
나 다시 그시절로 돌아갈래
저 시대에는 지금에 노숙자보다 못한 사람이 주변에 널렸고 땔감을 항상 준비해놓고 아궁이 불때다가 집 홀라당 태워서 길바닥 주저앉고 나무뿌리나 잔가지속에 연한것 칼로 긁어서 먹고 휴지한장이 없어서 풀로 닦고 고기한번 제대로 먹지도 못한시절!~
많이 들어본 얘기 !.
그래도 저 시절은 사람사는 세상이었잖아요 지금은 개보다 나은 사람이 드문 세상입니다 물질보다 인정 이 많던 저 시절 로 돌아 가고 싶습니다
저 때는 가난하고 몸은 힘들어도 사람사는 세상이었고 지금은 짐승보다 못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라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고향땅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 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까시아 흰 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녘마다 놀 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 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
황산면 옥동리. (최 석봉 )
지금은 하얗게 바래버린 정이 그리울 때는
가난하게 자란 고향엘 간다
토방에 서면 푸른 바다가 밀려 오고
사립문 담장 밑 기름진 텃밭
측간 딸린 앞채에는 순덕이 외양간
비 머금은 하늘. .....
학교 갈 때 언덕빼기 순덕이 매어 두고
돌아올 때 올려 보면 비 맞고 선채 빈 새김질
비에 젖은 나를 멀뚱멀뚱 쳐다보던 그 큰 눈
아버지 쓰시던 우장이라도 등에 걸쳐 주지 못한 것이
미안스런 마음에 등을 쓸어 주고
비를 맞으며 함께 걷던 논두렁
순덕이가 새끼 순덕이를 낳고
무거운 멍에 벗어둔 채
늙어서 팔려 가던 날
외양간 나서는 순덕이 목을 안고 울었던 나
어린 누이 몽당치마로 눈물 훔치고
마당엔 가득했던 슬픈 가을 햇살
따스한 슬픔이 정답게 피어나던
해남군 황산면 옥동리. ...........
(11708 원 원 세븐 오 에잇 베니스 불르바드 최석봉 시집 )
30여년 전 시인 내외분께서 정비공을 찾아 오셔서 손수 건네 주셨던 시집 펼치니 바로 나온 글을 옮겼읍니다. 지금도 건강하신지 궁금합니다.
글이 너무 좋구요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옛 시대의 고생을 격어보진 않았지만 동감합니다 애잔한 슬픔이 밀려오네요
60년대는 53년 7월 휴전으로 전쟁후라 먹고 살기 힘들었고 목나무로 지은 집이라 초가집이예요
제가 60년 경자생인데
72년도 산하재한에 못낳게 했는데
꽁보리밥을 먹고 74년에는 혼분식을 권장했고 학교에서 수요일에 밥에 보리밥을 점검했다
산업발달에 아파트에서 살지만 집값이 너무비싸서
결혼을 못하고 성추행범이
많다
이불을 요강이면 신방꾸러지만 요즘은 못꾸리 답답하지요
60년대 내가 국민학교 중학교 다니던 시절 먹고 살기가 힘든시절 이었지요 70년대 새마을 운동 유신헌법 체계로 쌀밥도 배부르게 먹기시작 했습니다,
그시절엔 겨울에나뭇잎과 솔잎을 갈퀴로긁어다땔감으로 썼기때문에 산불도 나지않았어요
지금도 공공근로자 투입시켜
인근에서 약 100미터정도만
낙엽긁어내는 작업을하면 소각한 재로 거름도하고 산불예방도되고 일석 삼조는 될걸로 생각됩니다
산불났던산에 고사리 산나물도 많이 나지않습니까?
대한민국은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은덕으로 사는거야
대환영 대한이는 아닌가요
그래도 박근혜는 않이다.중국의 서태후 박근혜 성욕의 달인
전두환은 빼라~ 그정권을 물가안정은 했어도 나머지는?? ~` 모든것은 불세출의 영웅 박정희가 18년동안 산업화의 모든 기초와 닦고 깔고 백년대계를 입체적으로 완성시킨덕에 지금 우리는 풍요와 번영을 누리는거다. 전혀 1% 과장과 부풀리기 없이 ,,,,,
@@김상희-p9q 너같은 생각없는 단세포 아메바같은 국민들이 많으니 좌파들의 사소하고 유치한선동에 쉽게 휘둘리고 사육당하는 거란다
진짜 찐 60년대 우리네 사진이네요
저때 멋이 있었고 흥 보이는 정겨운 시절
어느새 멀어지고 아득해졌다
저렇게도 가난 가난했던 나라였는데, 박정희대통령께서 이나라를 이렇게 잘살도록 부강하게 만들어주셨다~
저때의시절을 나이드신 어른들은 직접겪었고 잘 아시기에 태극기애국자들이 광화문에서 외치고했었다~~~!
박정희가 한국을 잘살게 한것이라기보다 원래 인류의 역사,는 박정희가 아니라도 세월이 더해질수룩 같이 발전해가는것은 자연스런것 입니다 그자연스런 역사 위에 박정희란 독재자가 김 일성 이란 공산주의자보다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란 시대적 환경에의해 상대적으로.더 나은 정치를했고 좀더 덜한.독재를했기에 남한이 더 발전할수 있었고 국민들의 독재투쟁과 피와 땀과 눈물이 더해져서 한국이 발전한것이지 박 정희가 남한 역대 대통령 누구 보다더 더 착하고 훌륭으며 무엇 어떤점이 더 잘났다고 탁월했었다고 짚어 말해보십쇼 ?
@@달룽게 미얀마에 살아 보면, 피눈물 나리…
@@달룽게북하으로 가 살아라
@@달룽게 박정희에대해서 공부를 안했으니 완전 미개인이네, 5천년역사에서 아무나 할수있었으면 왜 아무도 못했냐? 조선시대 머리좋은 3대천재가 있었으니,오직 학문의깊이를 공부한 이방원의 자식인 충녕 이도가 왕위에 오르자 아무도 생각해낼수없는 한글을 창제했지, 그다음이 성웅이순신인데 도저히 이길수없는 일본수군을 궤멸시켜버렸지, 병서와병법에통달했고, 전략과전술이 뛰어났고,일본화포보다 성능이뛰어난 화포를 가지고서 일본수군전체를 궤멸시킨 천재이순신,이후에 천재박정희가 국민전체와 국가의관점에서보면 가장 위대하다고 봐야지. 3년에 한번꼴로 외침을 당하여,미개하고 헐벗고 굶주리던 백성들만 주구장창죽어나갔지, 나라를 다처빼앗기고 뒤늦게 독립운동한다고 난리법석이나하는 미신과 미개한 허약한 나라를, 근대화와 산업화를이루어서 국민들이 굶주림에서 해방되고 근대적인 교육을 받아서 문맹에서탈출하고 드디어 부국강병의 나라를 만들어서 이제는 세계선진국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나라를 만들었지. 6.25전쟁이후에 거의80년간 외세의침략이 없도록한 박정희가 5천년역사 최고의 위인이라고 할수있는것이다. 자신이 잘나고 똑똑하다고 박정희를 폄훼하는놈들은 소말리아로가서 대한민국처럼만든후에 박정희가아니더라도 누군가했을것이다하는개소리를 지껄여야할것이다.
저는 좌파들이 말하는 극우도 아니고 틀딱의 나이도 아니지만 제 생에 최고의 시절은 오천년 지지리도 가난했던 나라를 세계역사상 없었던 부유한 국가로 만든 박정희대통령각하와 짧은시간 한시대를 함께했다는겁니다 요즘같이 암울한 시절 나의영웅 그분이 너무도 절실합니다ㆍ
저도 적으신 말씀 그대로 동감입니다
놀고 있네.
@@촌놈-p1b 놀구있네
@@촌놈-p1b 사람도 아닌 썩은 ~◆(ㅎㅇ) Se
@@紅魚歿殺
까분다 ㅅㄲ
저렇던 미개화된 가난하던 나라를 미국의 선진 문화를 들여와서 고도로 발댤시킨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 각하.
다른 한편 하나님께서 선교사들을 보내주셔서 연희전문학교, 이화학당, 배재학당, 세브란스 병원등을 세워주시고 문명을 일깨워주신 한량 없는 그 은혜 무엇으로 다 감사하리요,?
생각하기 나름이지요ᆢ박정희보다 휼륭한사람이 나올수밖에 없는시대
그건 당신만의 생각이고
식사나 하세요.
@@토왜일베박멸 훌륭한사람이 나올수밖에 없는 시대라니??? 황당하고 어이상실이로다. 무능의 극치였던 민주팔이 정권이(윤보선 +장면내각) 이어졋더라면 대한민국은 지금 참담한 거지나라 남조선이거나 , 아니면 북한에 먹힌체 2배로 등치큰 거지나라 한반도가 존재하겠지 .
저렇게 폐허이다시피한 나라를 박정희 대통령의 하면된다는 지도력하에 부국으로 일궈 논 나라를
현재는
~◆(ㅎㅇ) Se*키들과 운동권+전교조+노조와
Se탁~◆(ㅎㅇ) Chub의 JaSik 푼수 영삼이부터 스타트하여
~◆(ㅎㅇ) 근Chin/4생아 제갈*대중
Se탁*~◆(ㅎㅇ) 운Ji* 뇌*물현으로 이어지던
~◆(ㅎㅇ) Se*키들이 대한민국을 망가트리가 시작하던 시절!
계속 이어서 Se탁~◆(ㅎㅇ)
Chi메 문/재앙으로 이어져
대한민국의 미래를 저 시대로 복귀 시키려 노력하며 멸망의 마지막 장식을 위하여
발버둥치고있는 현재!
13인의 무사
국민학교 방학때 본 영화
그냥...그리워들만하셔. 이제 배부르고 옛생각나니 그저 옛날의 추억으로만 생각하셔들. 그시절로돌아가서 비참하게 求織판 목에걸고 식구들 굻주릴거 생각하면
지옥인데...
60년대 배고프던 시절 사는게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았죠
그리운 고향
그때 지방 미스코리아는 아줌마 같네요.
우리시대는 어릴적부터 학교갓다와서 나무하고 풀베고 지개지고 했는대 지금은 아동학대라고 하니 기가막힌다.자식 그리키워서 어대다쓰나 아래위도 모르고 훗날 이나라가 어찌될지 끔직하다.부모가 못가르키는거 학교선생이 가르키는건대 이젠 훈육도 않되니 이젠 나이먹으면 젊은사람들 피해다녀야 되는판이니 앞날이 훤하다.부모가 자식한태 매 맞고사는 세상이 오는거야.지금들 자식 오냐오냐 하다 힘없고 나이먹으면 그자식한태 두둘겨 맞아 죽는거야.개갔은세상
그러게요 !
요줌은 아동노동시키는거 불법임 선진국들이 다 그렇고요
ㅋㅋㅋ 현제 대한민국 무능한 연배들 시대이다 ㅋㅋㅋ 연령 60대분들 ㅎㅎㅎ 정부나. 택시기사나 . 60대가 제일 많은 직업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