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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로. 참오랫만에 듣는 소립니다^^저는19 77년부터 초등학교 졸업때까지 미류나무가 가로수인 신작로 먼길을 걸어서 학교를 다녔어요시골이라 신작로를 따라 타 동네동무들과 함께 도랑으로 물장구도치고 미류나무꼭대기에 조각구름이 걸린 노래도 부르면서 걸었다니던 옛 생각이 납니다그길이 시대흐름에 따라 플라타너스를 심었다가 지금은 모두 벚꽃길로 바뀌었네요부모님이 계시지 않는 고향이 점차 잊혀져 가는 세월이...아쉽네요
옜날90년대에 신작로라고 하던사람들은 그당시에 70대 넘은분들이 그렇게 말했더랬죠 그때도 70이하의 사람들은 도로가라고 말했는데 70넘은 할매들은 항상 신작로나가지 마래이 클난데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90년대 전경 차출되어 군생활 중 말년에 시골 경찰서에 파견나가 교통 근무했음.하루는 터미널에서 버스타고 근무 나가다가 종점 바닷가까지 그냥 타고가서 바다보고 그 버스 타고 돌아옴.그때 왕복 4시간 넘게 달린 길이 시골 신작로.
94년 초가을 수목원 가는 길이 생각난다. 차 없읍면 참 불편하던. 근데 그런 불편을 몰랐다.
뭔가 저 시절 아침공기가 느껴지는
1990년대 시골 동네
70년대 고향길이 이랬는데 이젠 거의 벌목해서 안타까운
곡성 ~남원 가는길 빨간색버스 광주고속 직행 파란색은 전북여객 완행
어렸을때 증조할머니가 말했던 신작로 기억이 나네요 😊
1:01 파랑색줄 길쭉한 행선판 전북여객 완행이네요. 짐이 많으니 앞자리 뒤로 3줄씩 의자가 없던 차들이 많았습니다. 따로 짐칸이 있는 차가 없었습니다.
예전어ㅏ 이천서 용인가는42번 국도가 저랬지 플라터너스 나무가주변에있고 직행 완행이다니던시절. 수원행 버스
옛날에 편도1차 국도 지방도에서 자전거 타는건 ..그냥 목숨을 걸고 타는거..
담양에서 순창가는 메타세쿼이아 국도 구만...
빙고
국도 엄청 이뻤는데 아직 있나요 이 가로숫길?
지금은 차량 통제되고 관광지화 되서 사람들이 엄청 많이 오네요ㅎㅎ 여긴담양 메타 가로수길입니다ㅎㅎ 아스팔트 걷어내고 맨땅으로 새로 깔고 관광상품화 했습니다ㅎㅎ 방갑습니다
90년대 감성 너무 좋다
여전에 신장로 로 알고있었는데~~ㅋㅋ처음 지나가던 버스 정말오랜만이네요저 버스가 요즘과 달리 엔진이 앞에 즉운전석 옆에 있던걸로 기억하는데~~보아하니 80년대 중후반정도 되겠네요~
플라타너스가 아니라담양서 순창가는 메타세콰이어 도로
저정도면 대도시라고 봐야죠 ㅋㅋ
처음장면..저기 진주시 들어가는 초입같은데..아닌가...
90년대는 신작로 아니다. 70년대 비포장길이 신작로다.
창원대산?본포가는 가로수길아닌가요?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아닌겨?
와.. 여기서 담양분 보다니 ㅎㅎ 제가봐도 메타 맞아요. 그때 참 아련 하네요ㅜㅜ
90년대는 옛날이 아닌듯70년대 말까지만
90년대도 옛날이죠.
@@여윽시-o3i 엄니가 예산 어디? 예산에 칭구있어 자주감난 홍성 몇년살다 이곳으로 옴
열라게 위험하게 영상촬영했네!!!
버스가 90 년대가 아닌데...
90년대가 먼 과거냐
도로면 도로지 뭔 신작로? 신작로라는 말은 일제 때 나온 말인데. 90년대를 너무 아련한 과거처럼 만드는 듯.
그러게요 90년대가 먼 과거야
신작로. 참오랫만에 듣는 소립니다^^
저는19 77년부터 초등학교 졸업때까지 미류나무가 가로수인 신작로 먼길을 걸어서 학교를 다녔어요
시골이라 신작로를 따라 타 동네
동무들과 함께 도랑으로 물장구도치고 미류나무꼭대기에 조각구름이 걸린 노래도 부르면서 걸었다니던 옛 생각이 납니다
그길이 시대흐름에 따라 플라타너스를 심었다가 지금은 모두 벚꽃길로 바뀌었네요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 고향이 점차 잊혀져 가는 세월이...아쉽네요
옜날90년대에 신작로라고 하던사람들은 그당시에 70대 넘은분들이 그렇게 말했더랬죠 그때도 70이하의 사람들은 도로가라고 말했는데 70넘은 할매들은 항상 신작로나가지 마래이 클난데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90년대 전경 차출되어 군생활 중 말년에 시골 경찰서에 파견나가 교통 근무했음.
하루는 터미널에서 버스타고 근무 나가다가 종점 바닷가까지 그냥 타고가서 바다보고 그 버스 타고 돌아옴.
그때 왕복 4시간 넘게 달린 길이 시골 신작로.
94년 초가을 수목원 가는 길이 생각난다. 차 없읍면 참 불편하던. 근데 그런 불편을 몰랐다.
뭔가 저 시절 아침공기가 느껴지는
1990년대 시골 동네
70년대 고향길이 이랬는데 이젠 거의 벌목해서 안타까운
곡성 ~남원 가는길 빨간색버스 광주고속 직행 파란색은 전북여객 완행
어렸을때 증조할머니가 말했던 신작로 기억이 나네요 😊
1:01 파랑색줄 길쭉한 행선판 전북여객 완행이네요. 짐이 많으니 앞자리 뒤로 3줄씩 의자가 없던 차들이 많았습니다. 따로 짐칸이 있는 차가 없었습니다.
예전어ㅏ 이천서 용인가는42번 국도가 저랬지 플라터너스 나무가주변에있고 직행 완행이다니던시절. 수원행 버스
옛날에 편도1차 국도 지방도에서 자전거 타는건 ..
그냥 목숨을 걸고 타는거..
담양에서 순창가는 메타세쿼이아 국도 구만...
빙고
국도 엄청 이뻤는데 아직 있나요 이 가로숫길?
지금은 차량 통제되고 관광지화 되서 사람들이 엄청 많이 오네요ㅎㅎ 여긴담양 메타 가로수길입니다ㅎㅎ 아스팔트 걷어내고 맨땅으로 새로 깔고 관광상품화 했습니다ㅎㅎ 방갑습니다
90년대 감성 너무 좋다
여전에 신장로 로 알고있었는데~~ㅋㅋ
처음 지나가던 버스 정말오랜만이네요
저 버스가 요즘과 달리 엔진이 앞에 즉
운전석 옆에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보아하니 80년대 중후반정도 되겠네요~
플라타너스가 아니라
담양서 순창가는 메타세콰이어 도로
저정도면 대도시라고 봐야죠 ㅋㅋ
처음장면..
저기 진주시 들어가는 초입같은데..
아닌가...
90년대는 신작로 아니다. 70년대 비포장길이 신작로다.
창원대산?본포가는 가로수길아닌가요?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아닌겨?
와.. 여기서 담양분 보다니 ㅎㅎ 제가봐도 메타 맞아요. 그때 참 아련 하네요ㅜㅜ
90년대는 옛날이 아닌듯
70년대 말까지만
90년대도 옛날이죠.
@@여윽시-o3i 엄니가 예산 어디? 예산에 칭구있어 자주감
난 홍성 몇년살다 이곳으로 옴
열라게 위험하게 영상촬영했네!!!
버스가 90 년대가 아닌데...
90년대가 먼 과거냐
도로면 도로지 뭔 신작로? 신작로라는 말은 일제 때 나온 말인데. 90년대를 너무 아련한 과거처럼 만드는 듯.
그러게요 90년대가 먼 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