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의 樂 ep.11-1] 화장실 이중배수｜이중배수 전용제품 리뷰 | 건축사 X 전직 시공사｜ 최정만 + 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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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이번 영상은 화장실 이중배수를 위한 전용제품을 리뷰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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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페이 제품 상세 치수
상단 파이프 외경 : 100 mm
상단 파이프 내경 : 91.5 mm
하단 파이프 외경 : 42.7 mm
건강한 건물을 짓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영상
한국패시브건축협회 : www.phiko.kr
#시공 #건축 #건강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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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볼 수록 드는 생각은 집 짓기 참 어렵네 이에요. 알아야 할게 너무 많네요. 2중 배수를 해야 한다는 것도 처음 알았테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젠가 집을 짓고 싶어 관련 영상을 찾아 보는데, 여기 만큼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곳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햐~~ 오늘도 많이 배워 갑니다. 이중 배수 설명 하나에 많은 기초지식이 깔려있네요....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건축의 악 시리즈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유튜버들처럼 시공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기초부터 마감까지의 생생한 현장상황을 소개해 주신다면 협회뿐만 아니라 협회에 소속된 회원사들, 더 나아가 한국 건축시장에 큰 도움이 될지 않을까요
패시브협회의 이러한 활동이 우물안 개구리 수준의 한국 건축 시장과 대충 과거에 하던대로 움직이는 시공자들, 그리고 무조건 싼 가격에 집을 지으려는 건축주들에게 경종을 울리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긴 한데요.
이게 자칫하면 특수해의 일반화 오류가 될 수 있어서요. 짧은 영상으로 어떻게 담아 낼지 ... 고심 중에 있습니다.
고민이 끝나면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기구독자입니다. 점점 구독자가 늘어가는게 보이네요. 제 일 같이 기쁩니다. 이런 진실된 유튜브는 흥해야합니다. 항상 배워감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시공하시는 분들이 잘 알아야 하자없는 시공이 가능하겠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네.. 설명을 들으셔야 가능합니다. 사용하실 때 이 영상을 보여 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채널입니다.
유일하게 기다리게 되는 영상~~~
다음편도 벌써 기다리는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단독주택 리모델링중에 배관 다시 깔고 있는데 화장실 이중박수 정말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쌍곰 홈피 이후로 관계자분을 이미 구독자로 가정하고 얘기하시는 게 웃겨요 ㅋㅋㅋㅋ 이렇게 윈윈하면 좋지요!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 글게요. 봐야 할텐데.. ㅠㅠ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정보들이라서 구독하고 늘 시청하고 있습니다.
단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전문가분들이 말씀으로 진행하시니 금방금방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왼쪽 위라든지 한부분을 도면이나 그래픽으로 나타내 주시면 저같은 아마추어가 좀더 쉽게 이해할수 있을듯 합니다.
좀 더 노력해서 편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헐 10만원 넘~~~~비싸네요 이 영상을 보고 뭔가 떠 오르네요 ㅎ ㅎ 기성품을 이용해서 시도해봐야겠네요. 잘 보았습니다 ㅎ ㅎ
ㅎ.. 좋은 아이디어가 실현되면, 나중에 알려 주세요~~
@@phikonet343 네에 ㅎ 뭔가가 만들어질것 같아요 ㅎ
감사합니다. 늘 화장실에 난방배관과 단열재까지 시공했던 입장에서 맞는 제품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업계있는 사람은 아니고 그냥 재미로 보고있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이거 보고있는 사람글이 이게 길다고 안볼것 같지는 않아요. 영상 길이가 길어지면 안된다는 원칙이 있으신듯한데 그렇지 않아도 이 영상보는 분들은 그냥 계속 볼꺼 같아요. 이상 지나가던 1인이었숩니다 감사합니다
네. 의견 고맙습니다.
다른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편집하시는 분이 너무 힘드셔서.. 영상을 가급적 짧게 찍으려 한 탓이었습니다.
의견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정보 감사합니다
언제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페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가 방수층을 완벽히 이을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집 지을 때 구입했었는데, 영상에서처럼 이게 목조용이다 보니 이래저래 사용하기 어려워, 결국 사용 못하고 구석에 쳐박혀 있다죠.. 이거 그냥 드릴 걸 ㅜㅜ
헐...그러셨군요..
잘 가지고 계셨다가 다음에 사용을 하시어요.. ^^
광호형님 결벽증 강박증 너무 좋아요!!!!! 제 스타일입니다!!!!!
저도 좋아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음소리와 미소가 있으니 더 도움이 되네요.
^^ 감사합니다.~^
크~~ 몰아보기 중입니다 ㅋㅋㅋ 모든 건축 인테리어 관련된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기다리며 시청하는 1인입니다 ㅎㅎ
양파껍질 처럼 계속해서 나오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품에 대한 클로즈업 영상도 같이 찍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리뷰 영상이니까 좀더 자세히~
나중에 쌍곰에서 나온다면
제대로 된건가 어떤건가
잘 알아볼라구요~~^^
일자무식 예비 건축주도 본답니다
부직포는 왜있나 궁금한 1인
방수제가 더 잘붙으라고?
없으면 안붙나요?
모서리에도 부직포 바르라는 이유와 같이.?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이건 이미 올라 갔으니.. 다음 부터는 확대 영상도 올릴게요..
부직포는 그 위에 시공하는 사모래가 굳을 동안 하수구로 빠지지 말라고 하는 것인데요. 거기에 더해서 스텐망으로 부직포를 지지하면 더 낫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이런 부분도 좀 설명이 곁들여야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쌍곰 나오면, 다음날 케잌커팅과 함께.. 리뷰 올릴께요.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절대 태클거는 댓글이 아닙니다. 저도 궁금해서 문의드려봅니다. 이런류의 제품을 철콘에 적용하니 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저의 시공방법에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바닥타일 바탕몰탈의 백회가 파이프에 심각하게 발생됩니다. ㅡㅡ 이걸 방지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종의 백화현상인데, 가장 큰 원인은 준공 청소시 타일 표면 세척용으로 사용하는 염산계열의 액체가 스며들어서 지속적인 백화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인데요.
산성용액을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나, 그럴 수 없기에.. 조금 시간이 늦어지더라도, 충분히 희석한 용액을 사용하는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또는 청소 후 걸레로 두세번 먼저 닦아 내고, 물청소를 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저도 이중배수 첨으로 알았네요.
아파트 욕실 바닥 완전 철거후 기초 방수 완벽히 하고 메인유가 부위 방수 완벽히 하면 자동으로 이중배수 되요.단 트렌치 유가 다 뭐다해서 배관,바닥높이 변경을 않했을때 구요.메인유가 변경,개조 한다고 파내는 순간 누수 지옥 가니까 가급적 개조,파손하면 않되요.화장실 누수중에 90 프로는 드레인 배관 부위 니까요
최근 아파트는 전용 제품을 사용해서 이중배수를 하는 곳도 많더라고요.
아파트 이외에서 사용하고 싶어도 소량 판매를 하는 곳이 없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물의 중력으로 여닫히는 장치는 정말... 고장이 잘 납니다. 현대 건축에서 집에 별의별 전기장치를 동원하면서 화장실 배수구에 음압을 걸 생각을 왜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습기배기를 위한 천정 배기장치 외에
정화조나 배수배관 어딘거에 음압을 걸수 있을 거 같은데요.
그게 공용배관으로 다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음압의 형성은 조금 어려워 보입니다.
그저 이제는 사라진 "제대로 된 봉수시스템"만이라도 다시 부활이 되면 좋겠는데... 이 역시도 쉽지 않은듯 싶습니다.
설명잘드렀습니다
봉수가 없을경우 50mm면 배수되는데 있을경우 차게 됩니다. 봉수는 사실상 물길을 약30~50%정도를 순간적으로 막게 됩니다.
65mm이상 75mm봉수배관이면 샤워실정도 물은 충분히 소화됨..
한국도로공사 의 교면배수유가가 이중배수구조 입니다. 도로공사중 교량의 포장면하부와 슬래브사이의 층간습기발생및 유입수 배출용 유도 배수가 적용되고 있읍니다.드럽게 비싸고 용량도 크지요..그것을 참고하면 의외로 쉽게 해결될수도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파트 화장실 올철거 후 공사예정인데
2개 하수관 중에 주 하수관에만 타일위 유가를 쓰고
나머지 하수관 하나는 타일 밑으로 이중배수용으로 뭍는다고 할때
아랫집 유트랩 등 막혀서 역류가 역류 방지가 안되서 역류시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배관이면 언제든 막히는 일이 발생할수 있을텐데요~
해당 배수로는 소량의 잔존수만 내려가는 구조이고, 다른 배수구가 있으므로 역류가 생긴다면 그냥 역류일 뿐입니다. 그 것이 다른 하자를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막힌 것은 해결을 하면 되고요.
그리고 , 역류의 확률보다는 사모래에 물이 차는 확률이 비교가 되지 않게 높기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맛베기제품같은거 좀 만들어주세요 정광호싸장님 ㅠㅠ 드레인에 넣을 제품도 당췌 구하기가 쉽지않네요 ㅠㅠ
빠져듭니다ㅋㅋ
ㅋㅋ.. 감사합니다.~
육가 성형스리브를(제조사 동일산업사 등) 화장실 바닥 콘크리트 타설시 성형스리브를 설치 하시면 고민 하시는 모든 것이 해결이 됩니다.
저렴한 비용에 이중뱃수, 유량, 봉수 모두를 해결 가능 합니다. 참고 하세요
이 영상을 찍었을 때 쯤에는 해당 제품이 아파트에만 납품을 하고 소규모현장에는 판매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회사를 설득해서 소규모건물에 적용을 한지 약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phikonet343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흔히들 하는 실수를 다시금 생각해 주게 합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냄새 문제는 아래에 P 트랩을 사용하면 해결 될텐데요.
소규모건축물에서 P트랩은 이제 거의 사용을 하지 않아서요....
@@phikonet343 호주입니다.호주에서도 p 트랩을 사용중입니다. 소규모에서 왜 사용하지않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배관100미리 두께입니다.
@@wewalk6044 한국은 1층 슬라브 하부에 Crawlspace 를 두지 않고, 배관을 콘크리트에 매립을 하고 있어서, P트랩을 사용하지 못하는데요..
그럼에도 2층부터는 사용해도 되나, 1층에서 했던 작업 관성(습관)이 2층까지 그대로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냄새를 막는 수많은 트랩제품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건축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두분의 영상은 종종 보고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이번 동영상의 내용은 현실과 다른 부분이 많아서 건축설비쪽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몇 자 적고자 합니다.
먼저 동영상 앞부분에서 보여주신 금속제 바닥배수구(이중배수) 제품은 아파트나 주택의 실내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봉수장치가 제대로 설치되지 못하고 방수와의 접촉이 안좋기 때문에 실내 바닥배수구로는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설치 여건이 열악해 파손의 위험이 있거나 햇볕에 노출되어 있어서 플라스틱 제품을 적용하기 곤란한 부분(옥상의 루프드레인이나 오피스 건물의 공조실 바닥배수 등)에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영상에서 보여주신 금속제 제품은 너무 조잡해서 작은 주택공사에서 일부 사용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파트 공사현장이나 제대로 체계가 잡혀있는 중대형 건물공사(감리나 CM, 종합건설사 등이 진행하는)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파트공사에서는 합성수지 재질의 바닥배수구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 제품들은 콘크리트 타설 시 몸체(스리브)만 매립합니다. 이때 바닥배수구 몸체(스리브)를 덮어 놓는 뚜껑의 가장자리 테두리가 밑으로 움푹 파여 있어서 나중에 액체방수 시 두껑을 벗겨내면 자연스럽게 몸체(스리브) 가장자리가 움푹 파이게 되어 액체방수액이 스리브 주변을 깊게 채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방수공사 후 상부마감판 조립 부품들이 설치되는데 타일선을 맞추기 위한 슬라이드와 봉수컵, 걸름망 등 몇가지 부품들이 설치되면서 마감됩니다.
콘크리트에 매립되었던 몸체(스리브)에 이후 설치하는 상부마감판 부속들을 끼워넣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무근층에 고였던 물들은 이 틈새로 스리브 몸체 안으로 흘러들어 배수관으로 배출됩니다.
실내쪽 바닥배수구로 합성수지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가격 문제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하자 예방 목적이 큽니다. 스리브 몸체 주위에 방수턱이 몇 개씩 설치되도록 제작하여 콘크리트 구조체와의 접촉성을 좋게 하고 골조의 신축팽창시에도 쉽게 누수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스리브 몸체는 복잡한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감몰탈의 높이라든지, 바닥콘크리트 타설 시 시공 오차로 인한 스라브 두께 문제, 걸름망의 타일마감선을 맞추기 위한 부속 필요, 형틀 해체시 스리브 파손에 대비한 보양 자재 및 보수용 자재 등등 여러가지 현장의 요구사항을 수용하려다 보니 이러한 다양하고 세밀한 부속품들을 주물제품이나 철제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도 주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간단한 바닥배수구이지만 기계설비쪽에서도 방수하자를 줄이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한 결과 굉장히 복잡하고 여러 옵션 제품들을 갖춘 복잡한 제품이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그림 설명과 제품 사진은 참고하실 수 있도록 아래의 제 카페에 올려놓겠습니다.
cafe.daum.net/data-box/2VnW/155?svc=cafeapi
결론적으로 현재 전국의 아파트 현장에서는 제가 말씀드린 합성수지 재질의 바닥배수구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마감몰탈층의 고인 물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건설현장에 종사한 24년전부터 이렇게 시공되어 왔고 현재도 1년에 수십만채 짓는 아파트 99%는 모두 제가 말씀드린 방식으로 시공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바닥배수구와 관련하여 그 이외의 방식은 저는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단독주택이나 소규모 개인업체들이 진행하는 공사들도 그렇게 시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콘크리트 타설 시 대충 PVC관만 올려놓았다가 나중에 PVC관을 잘라내고 봉수깊이가 나오지 않는 상부 걸름망 제품만 살짝 올려놓고 타일 마감하는 부실공사 현장이 아직도 비일비재한 것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말씀드리면서 조금 안타까운 부분은, 영상을 찍기 전에 주변의 기계설비쪽 전문가에게 요즘 아파트나 주택의 화장실 바닥배수구를 어떻게 시공하는지, 욕실의 바닥난방 배관을 어떻게 설치하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등등 관련된 문제를 한번만 물어보셨으면 굳이 이 영상을 힘들게 찍지 않으셔도 되셨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벌써 2만8천명의 사람들이 현실과 전혀 맞지 않는 내용의 영상을 시청하고 가셨네요. ㅠ
지난번 환기설비 영상때도 좀 잘못된 부분이나 현장의 실정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기계설비쪽 기술자들에게도 한번쯤 챙겨봐야할 부분들을 짚어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앞으로 건축 이외의 다른 분야의 영상 제작 시에는 가급적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죄송하지만 몇 자 적었으니 양해 바랍니다.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두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해 보고 소규모건축물에도 사용될 수 있도록 새로운 영상을 찍어 보겠습니다.
저희는 다가구 하는데 말씀하신 방식이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저희도 이런식으로 하는 것 같은데요.
여태까지 부동산관리하면서 화장실에서 누수로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패시브 협회 영상 보면서 기존에 하던 방수방법에서 시멘트 액방은 의미가 없다고 느꼈고 결국 고뫄스밖에 방수라고 부를 놈이 없다는 건데..
지금하는 고뫄스보다 좀 더 나은 방식이 뭘까 고민이 되네요.
욕실 입구에서 욕조까지 구배를 한방향으로 주고 트렌치를 설치하되 그 깊이를 슬라브 바로 위까지 낮추어 배수관을 설치하면 사모래와 타일층에서 나오는 물을 다 배수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그게... 사실 어렵습니다. 타일을 붙이는 바탕층의 몰탈 두께가 최소한 30mm 는 되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극단적인 구배가 불가능합니다. ㅠ
@@phikonet343 답변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전 똥관이랑 하수관이랑 같이 엮어 놓는 그런건줄 알고 들어 왔어요...
네^^..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방수부터 2중 배관까지 일반전원 주택에 적용 하려면 설계작업시
화장실 다운 밑 배관 도면은 어떻게 하는지 전과정을 심플하게 가르쳐 주세요
아.. 죄송합니다만.. 그게 심플하게 말씀드리기는 너무 어려울 것 같습니다.ㅠㅠ
이중배수도 좋지만 층상배관도 다뤄주셨으면 해요
곰두마리 선생님들도 부자재좀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층상 배관은 아파트 처럼 대량으로 하기 전에는 너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찍다가 중단한 기억이. ㅠㅠ
부자재는 어떤 것을 의미하시는지 조금만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어요.~
@@phikonet343 수직 수평면 도막 방수제가 수축 늘어나는거 보완해주는 자재
그리고
온수 상수 배관 동그란 부분 유격 보완해주는 자재
그리고 하수관 부분 유격 보완재 그리고 제가 생각 못했던 부분들도 생각해주셨으면 해요
대부분은 거기서 물이 샌다고 알고 있고요
또
수전기구를 갈아끼거나 할때 제가 봐도 불안 불안 해서요
층상 배관이 어렵고 저도 잘 모르겠어서 부탁드렸어요
습식을 건식처럼 건식을 습식처럼 가능할까(방수)알아봤는데 장단점을 모르겠어서요
답변 감사합니다
@@user-le9dd5bi8y 아. 이해했습니다.
제품을 구해서, 전체를 한꺼번에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user-le9dd5bi8y 일단, 바닥의 골조 평활도 부터가 안 좋아서. 배관의 구배를 잡기도 쉽지 않고, 배관의 옆을 관통해 나간 자리의 방수처리도 골치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대량으로 공급하는 아파트처럼 무언가 시스템이 있다면 모를까.. 소규모현장에서는 실천되기가 되게 어려운 방식이라는 거였습니다.
유가는 아파트 기존 시공 되어 있던 거 사용하면 됩니다(봉수 가 50미리정도)
일반 유가(봉수 5미리)는 사용 하면 안되는데 .
아파트 인테리어 하면서 전부 싸구려 유가로 바꿔서 공사 하는 게 99프로입니다
세면기 폽 업 트랩도 제발 자동 사용 하지 마세요 s트랩이 냄새 방지와 소통에 최고입니다
30년전에는 정품으로 나오다가 요즘엔 메이커들도 원가 절감으로 나오네요.
네 그런 것 같습니다. ㅠ
사모레층에 있는 PVC파이프 부분에서 옆에 작은 구멍을 내서 부직포를 덮어 이중배수를 하면 안되는건가요? 영상은 잘보고 있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그럼 이중배수가 될가라는 짧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건 조금 어렵습니다.
바닥에 바짝 붙여서 구멍을 내야 하는데요. 그러면 방수층과 파이프를 연결하기가 어려워 지거든요.
현장에선 가성비때문에 배관 옆구리를 따는데 이렇게밖에 할수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비싼 맛배기 ㅋㅋ
그래도 우리나라 건축 사정에 맛이라도 봐서 다행이에요.
모쪼록 쌍곰이 곰탕 한그릇 제대로 고아내주면 좋겠네요..
ㅎㅎ. 그러게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 하나 궁금한게 있습니다. 구축에서 방통할때 구배를 잡아 두면, 사모래 필요없이 그냥 압착으로 바닥타일을 바를수 있는데요... 압착방식으로 바닥타일을 바르면, 이중배수구의 부직포가 압착몰탈에 막힐텐데... 이때는 어떻게 하나요? 사모래층 자체가 없으니, 압착으로 바닥타일을 바를때는 이중배수구가 필요없는지... 궁금합니다.
네 그러면 필요없습니다. 다만 방수층이 방통층 위에 있어야 합니다.
즉, 방통-방수-압착본드-타일입니다.
@@phikonet343 이중배수는 오로지 사모래층을 위해서 필요했군요. 사실 다른 영상에서 들은 기억이 나는것 같은데... 아시다 시피.. 제가 한번씩 기억이 리셋되다보니... ㅎㅎㅎ 감사합니다...
@@intruekim ㅋㅋ.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집 화장실을 직접 리모델링을 하려고 이중배수에 대해 알아보는 중인데.... 결국 국내 제품으로는 구현불가능으로 판정났습니다. 안타깝네요... 동영상을 보니 더욱 구현 불가능으로 확정이네요... 마페이 제품을 사려고 보니.... 50파이 배관으로 해야해서... 구현 불가능입니다. 찢고 째고 붙이고 하여 DIY해볼까도 생각했는데.... 후..... 걍 포기했습니다. 답답한 국내 욕실자재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결국.... 이중배수는 포기상태입니다. 문턱 방수에나 신경쓰기로 했습니다.
주변 설비업자에게 뭘 맡기려고 해도, 정말 의식있고 실력있는 사람은 찾을수가 없어서 답답합니다. 이것이 국내 설비업계의 현실이구나 하여 통탄했습니다. 바가지요금은 기본이더라고요. 뭘 모르니 곱배기로 씌우더군요. 좀알고 공부해보니 황당하여... 싸우기 싫어서 견적좀 내보고 아 그래요? 하고 연락안하고 직접하려고 자료수집중입니다. .... 운전자가 자동차를 만들 수준이 되어야 하고... 집주인이 집을 지을 수준이 되어야 하는 현실이 좀 답답하고 좀 많이 괴롭네요. 적정 단가와 공임... 적합한 마진... 공인된 기술수준... 뭐 그런 것도 없고, 경력도 알수 없는 묻지마 시공자.. 소위 전문가라고 깝치는 업자들.. 뭐 좀 물어보면, 말문이 막히는지 '못믿으면 맡기지 말든가'식으로 구는 부류들... 유튜버를 통해서 더욱 그들의 진상이 까발려지고 있습니다. 다행하기도 하고...... 더 나아지길, 더 나은 환경이 되길 바랍니다. 소비자가 믿고 맡기는 그날이 언젠가는 우리나라도 오길 바랍니다.
하자 투성이 시공과 바가지 요금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아.. 바닥 배수구가 50mm 보다 작은가요?
근데 이게 꼭 우리나라만의 문제인 거 같진 않아요 ㅋㅋ
이중배수를 위한 배관을 하나 더 뺴고 하부에 배관을 주배관하고 연결해서 시공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것도 좋은 방법이셔요.
바닥 육가 슬리브 골조때 묻어놓고 바닥 방수 후 쭈꾸미 높이 맞춰서 육가 가락지 껴놓으면 알아서 이중배수 구조 됨
오호.. 그 사이에 틈이 생기나 보네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수가 문제긴 하지만, 한편으론 목조주택이 아니라면 화장실(욕실) 앞에 나무를 안깔면 되잖아요? 문지방도 설치 안하고요?
네.. 누수를 억제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이겠습니다만.. 그 역시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이 마루보다 낮아서 콘크리트 턱이 몇센치 여유가 있고 측면에 코너보강해서 방수를 벽에도 했을때도 이중배수를 안하면 마루로 습기가 넘어올수 있을까요?? 업체에서 안해봤다고 난감해 하시네요. 업체에서는 20년된 아파트라 이미 크랙이 있는 상태라 자꾸 액체방수만 해도 충분하다고 ㅠ, 액체방수 하고, 세면대 밑의 하수배관을 이중방수용으로 쓰면서 스텐거름망/부직포 올리고/그위에 도막방수 하면 되겠지요?? 도막방수도 벽전체 올리필요 없다고 자꾸 그러시는데.....
방수제 팔아먹어야 하는데 저거 만들면 적자지요.... 으이궁~
ㅎㅎ ^^...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정선생님 매력터져 ㅋ
글죠 글죠 ㅎㅎ
안녕하세요. 현재 신축 중인 주택의 화장실 방수 때문에 여쭤봅니다.
저희는 크롤이 있어서 화장실 배관은 크롤에서 관리하도록 시공 중입니다.
그래서 현재 화장실 바닥은 장선 위에 T&G가 깔려 있는 상태에서 방수 작업을 하려고 하는데요.
욕조에만 배수구를 두고 나머지 공간은 건식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욕조의 배수구를 이중 배수로 해야 할까요?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이중 배수를 해야 할까요?
스티브집스에서 일부 보여진 내용이네요 ㅎㅎ
아하.. 그렇군요.. 그런 곳이 있나 보네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장실에 배관이 깔리기위해선 화장실 바닥과 단차가 나는 부분에 엑셀을 자르고 (ㄱ자 ㄴ자 두개로 연결) 앵글을 써서 낮추는건 가능할까요? 저희도 배관이 꺾어지지 않기위해 화장실 바닥을 설계만큼 못낮추더군요.
그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엑셀배관은 가급적 이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아서요.
정말 기다리던 리뷰가 드디어 올라왔네요~ 질문한걸 바로 제작해서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번에 부직포를 여쭤본건 혹시 다른 재질이나 건축용 부직포가 따로 있나 해서 여쭤본거였는데 아무 부직포가 가능하다는 말씀이시죠? 아무래도 천이다 보니 물에 젖고 마르면서 썩거나 하는 문제가 있을까봐요.. 그리고 육가에 부직포를 부착해서 덮으라고 하셨는데 무엇으로 부착을 해야 할까요? 바닥은 고뫄스로 도막 방수를 한다는 가정 하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모래 배수구에 냄새가 안올라오게 하려면 그냥 일반 배수구를 쓰면 될까요? 보통 일반배수구로 많이 쓰이는 스텐 배수구는 아까 말씀하셨듯이 도막이 안붙어서 못쓰는건가요? 배수구를 하나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정말 많은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별말씀을요... 질문은 언제든 괜찮습니다.
부직포는 재질이 PE 라서, 괜찮습니다.
고뫄스로 접착을 하시면 되세요.
사모래로 덮이는 배수구는 별 조치를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즉, 배수구 위에 스텐망+부직포를 덮고, 그 위에 사모래를 올리시면 되세요.
방수층은 배수구가 아닌, 배수 파이프와의 접합을 하는 것이므로, 배수구는 어느 것을 사용하든 상관없습니다
@@phikonet343 정말 감사드립니다!m.smartstore.naver.com/365living/products/363028258? 위 제품에서 선택4번 사용하면 괜찮을까요? 그리고 파이프에 도막방수제를 접합할때는 튀어나온 파이프를 자른 뒤 그 위로 고뫄스를 얹히면 되는걸까요? 주의사항이 있을까요? 아니면 참고할 영상 같은게 있을까요? 방수는 제가 셀프로 해야할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shinseungjin 네 그렇습니다.
배관과 고뫄스의 연결은 아래의 제품과 같은 조인트메쉬를 같이 사용해야 균열이 생기지 않습니다.
가위로 오려서 상부면과 배관 안쪽까지 접어 넣고, 그 위에 고뫄스를 바르면 되세요.
mitem.auction.co.kr/vip?itemNo=B540126032
@@phikonet343 전혀 몰랐던 정보인데 감사합니다! 이대로 시공하시는분은 거의 없는거 같아요.. 아무리 찾아봐도 이런 정보는 없네요...꿀팁 감사합니다
리모델링하면서 욕실에도 난방 배관을 연장할거면... 이중 배수 안해도 괜찮을까요?? 난방 안하는 계절에 문제가 되려나요??
훨 낫긴 할 것 같습니다만 추가 비용이 많지 않으니 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FRP방수를 추천하는 곳이 많은데,
과연 FRP방수가 가장 발전된 방수시공의 형태인지 궁금합니다.
여러 방수재의 한 종류로 보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액체방수를 제외하고는) 방수는 재료의 문제라기 보다는 시공 특히 모서리 보강에 핵심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아파트 욕실에서도 이중배관이 필요합니까?
아파트에서는 욕실 바닥에 물기가 차서 생기는 문제가 거의 없지 싶은데...
제가 경험이 없어서 모르는 것인지요?
아니면 아파트만의 비법이 있는 것인지?
주택에서 욕실 바닥의 물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는 잘 압니다
타일 아래 사모래에 물기가 찬다면(아무래도 세월이 지나면 타일 아래로 물기가 새겠죠)...
타일 아래에 방수 몰탈(균열을 방지하려고 철망도 투입)을 치는 건 어떻겠습니까?
마치 방통하듯이
대부분은 욕실 이중배관을 모릅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두 분,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적절한 자재도 없다니... 좀 비참합니다.
합성수지를 두께 1센치 정도로 붓는 건 어떻겠습니다
그 위에 타일 본드 바르고 타일을 붙이면...
바닥에 일체화된 합성수지가 깔리면
연성이 있어서 쉽게 찢어지지도 않을 것이고 물도 새지 않을 것 같은데
가연성이어서 화재 위험은 있습니다만
아파트는 ... 이렇게 보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예전의 아파트는 욕실 앞의 마루가 변색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욕실에 바닥난방을 하면서 부터 그런 현상이 현저히 줄었거든요.
그래서 최근 아파트 들은 그와 같은 하자가 별로 없습니다. 다만 거기에 더해서 아파트는 어느 정도 품질관리 (타일, 줄눈)가 되므로, 밑으로 들어가는 물의 양도 적어서, 이 난방배관으로 어느 정도 해소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겨울에만 온수가 돌므로, 물의 양이 많아지면 해결이 안되겠지만...)
그러므로 아래의 습기가 투과되기 어려운 합성수지본드 보다는, 지금처럼 하시되, 난방배관+줄눈의 건전성이 확보되면 될 것 같은데요.
소규모 현장의 경우 이런 품질관리가 쉽지 않고, 골조 품질부터가 잘 안되니까... 이중배수를 하면 좋겠다는 취지의 영상이었습니다.
이중배수가 계속 나오는데... 좋은 결론은 없네요 마페이라도...
화장실 방수가 주제라면 10집 모두 문제라는 문하부 방수턱 구성시 무수축 몰탈을 사용하거나 방수턱 일체 타설을 권장해야 할것같고.. 본 방수전 모서리 부위 예각과 직각을 안만드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글을 남기는데요. 이중배수 방법을 사용하면 사모래를 통과한 물이 배관으로 흘러들어가게 되는데 그러면 화장실 배관이 석회질로 인해 쉽게 막히지 않을까요. 마치 강원도 석회동굴 처럼요. 이중 배수가 아닌것 같은 저희집 화장실 유가도 를 열어보면 쌓인 석회질 보여서 막힐까 걱정인데 이중배수관 있으면 그것 때문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런지요? 궁금합니다.
그럴 수도 있긴 합니다만.. 타일 줄눈만 건전하면.. 그 속으로 들어가는 물의 양은 적어서요..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정도입니다.
이중배수는 5년 이상의 시간동안 그 속에 들어간 물이 쌓이지 않게 만들어 주는 방법이라.. 양 자체는 작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방수는 타일 배딩이나 타일 글루쪽에 붙고 콘크리트나 기타 부속에서는 떨어지게 디자인 하는게 일반적인게 아닌가요? 윗쪽이 움직임이 덜하니까 더 잘붙게 하도록 교육받았는데... 헛갈리네요
앗.. 아닙니다.. ㅠㅠ
옥상 방수 생각하시면 되세요.. 콘크리트에 밀착하여 도막을 형성하되, 모서리 등이 취약하므로.. 적절한 보강을 해주시면 되세요.
저희가 앞서 올린 화장실 방수편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흠..지금까지 보면서 갑자기 떠오른건데 시공단가가 다른나라와 비교해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궁금하네요.
예를들어 오늘 화장실배수 문제를 다뤘는데 다른나라에서 화장실이나 욕실방수공사할때의 방법이나 단가 차이가 매우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구굴로 검색을 해봤는데 단가 나와있는곳이 없네요.
네. 단가를 알기는 어려우실 거여요. 또 알더라도 경계규모, 인거비 차이 때문에 비교하기도 쉽지 않고요..
다만, 해외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골조의 평활도가 워낙 좋아서요. 우리나라 처럼 타일 공사하시는 분이 레벨 때문에 고생을 하지는 않으시는 것 같더라구요.
이중방수로 세면대쪽 배관을 그냥 열어놓으면 하수구 냄새가 올라오지는 않을까요?
위에 사모래층이 있어서 괜찮습니다.
실제로도 냄새에 대한 리포트는 지난 10년 동안 없었습니다.^^
화장실 다운슬라브 하고 이중배수를 하게 되면 차음재는 보통 사모래층 밑에 오게 되나요? 아니면 아래 층 천정 위에 붙여야 하나요? 아니면 생략하나요?
화장실은 차음재를 넣지는 않습니다만.. 만약 넣는다면, 사모래층 아래에 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주택 건축외장재로.. 효율성과 안전성, 수명, 관리 측면에서..취향이나 디자인적인 측면을 완전히 배제하고 전문가입장에서 가장 추천할만한 외장재가 어떤것인지 궁금합니다.
그 것을 쉽게 이야기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마음 속의 18번이 있듯이, 완벽히 객관적 판단이 어렵기도 하지만, 상황에 따른 변수가 많고, 거기에 더해서 시대가 요구하는 기능들이 변하거든요.
다만, 최근 현대 건축의 추세는...
재활용이 가능하고, 비교적 얇고 가벼우며, 건식으로 시공되고, 흡수율이 낮으면서, 습기투과성이 높은 소재로 가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최근 보드 형식의 건식 마감재가 많이 출시되고 사용되려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고밀도목재패널과 유사한데, 그 보다는 생산 에너지가 적게 들어가는 보드 형식이 선호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hikonet343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언급하신 외장용 보드가 시멘트보드를 말씀하시는것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아니라면, 추천까지는 아니더라도 이해를 돕기위해 예로 들만한 브랜드의 제품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고려하는 건축대상은.. 3층규모의 판교에서 유행하는 형태와 유사한 단독주택입니다. 외부시선차단목적이 강한 주택 특성상 단조로운 디자인에 외장재비중이 커서 고민이 많습니다.
@@paloma184 시멘트 보드는 아닙니다. 그건 현장 가공이 쉽지 않아서요.
고밀도목재패널 또는 락패널류 입니다.
@@phikonet343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상이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paloma184 감사합니다.
타일 구배잡고서 방수 처리후 타일 시공하기도 합니다.
아.. 이야기는 들었어요. 그럼 주로 방수층 위에 타일 본드는 뭐를 사용하세요?
욕실도 난방을 설치하기에 난방전용 타일본드 마페이,아덱스제품 사용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yd6ub1ez4q 감사합니다.~
그 하부 방수재는 주로 무엇을 사용하셔요?
피코네 PHIKO NET 1층 욕실일경우 칠만표나 스카이투로 1차 방수하고 사모래 쭈꾸미 미장후 블루맥스나 본크리트로 합니다. 1차는 스카이투,2차는 본크리트가 좋은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user-yd6ub1ez4q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쿠키영상에 무슨 말을 하려고 하셨던 건가요?
아.. 본 영상에서 해바라기 샤워기의 물빠짐이 어려울 것 같다라는 말 바로 직전의 영상이었을 뿐, 다른 말을 하려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욕조 부분까지 타일을 싹 치고 조적을 올리고 타일로 마감하면 그 내부는 타일로 구배가 생기니까 뭐 아래 틈을 살짝 주면 자연스레 내부에 생길 물을 바닥구배를 통해서 해결하면 안되는 문제인가요?
그 것도 상상해 보면 안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만... 타일 위에 조적을 하는 살례가 없어서요.
아마도 몰탈이 타일 표면에 붙으면 안되기에, 실제 시공시 엄청 신경 쓰일 것 같기는 합니다.
@@phikonet343 몰탈이 왜 타일 표면에 올라가면 안되나요?? 그게 안된다면 타일본드로 1층을 올리고 나머지를 몰탈로 처리한다는 발상정도는 해볼수 있을까요?
@@meiyou_5168 아 그런 의미라기 보다는...
원래는 몰탈+조적을 먼저하고 타일 마감을 했는데.. 이 것이 서로 섞이면.. 타일 표면이 몰탈로 오염이 될 수가 있기에, 조적공이 마감 타일 위에서 공사를 원할히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의미였습니다.
화장실에서 몰탈도 게어야 하고, 조적도 날라야 하고, 그 것을 쌓아 놓기도 해야 하는데, 마감이 된 타일 위에서 보양을 해가면서 작업을 할 수는 없거든요..
@@phikonet343 이야 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사모래층은 RC조에 국한되어 필요한 구조인가요? 목조주택 욕실 방통후 시트방수하고 도막방수제 도포 후 본드와 타일부착하면 사모래층이 없는건데,,, 이 경우에도 이중배수가 필요한지 궁금하네요.
사모래 층을 아예 없애기는 어렵습니다. 바닥 구배 만으로 타일 구배를 잡기가 어렵거든요.
@@phikonet343 방통 몰탈로 타일구배가 어려운가 보군요. 사모래층이 있다면 난방효율도 떨어질 듯 합니다. 만약 방통몰탈 구배로 타일구배를 잡을 수 있다면, 방통위에 시트방수와 도막방수후 븐드로 타일붙이면…이중배수는 필요없을까요
@@kyosunlee 방통몰탈로 타일 구배 잡으실 수는 있으세요.
그런데 방통을 치는 분들과 타일공이 다른 분들이므로.. 이게 같은 공정이 아닙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아래 둘 줄의 하나를 선택하시거든요.
1. 방통 후 사모래 작업
2. 방통 자체를 사모래로 작업
그러나, 아마도 질문의 핵심은.. 이중배수없이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계신 듯 싶은데요..
타일 공께서 사모래 대신에 몰탈미장으로 바닥을 잡으시면 그 위에 방수층의 시공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런 타일공을 섭외하셔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phikonet343 이해가 갑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향후 협회의 표준 욕실 바닥방수 단면 상세도에 따르렵니다 ^^
이게 신축에서만 사용 가능한거예요?
업체에서는 신축에서만. 또는 목조일때만 가능하다고 말하는데…
불가능을 제가 무리하게 요구하는 건지 궁금해요.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일반 타일 화장실 누수로 공사할 때도 가능 할까요?
혹시 UBR 화장실도 가능할까요?
UBR은 하부가 타일이 아니므로,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그 외의 기존 건물도 가능합니다. 영상에도 있지만, 기존 배수구 중에 하나를 이중배수구로 바꾸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UBR을 모두 철거하고 일반적인 타일 화장실 하려고 하는데 업체에서 불가능하다고 해서 다시 여쭤봅니다~ ^^
네 가능해요.
영상의 제품을 사용할 수는 없지만 세면대 아래 배수구를 이용하시면 되세요.
현재 배수구가 변기 배수로랑
샤워랑 세면대는 한개의 배수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럼 말씀하신대로 100만원?예산을 더하고 이중배수로 가능하다는 것이죠~
정말 감사합니다. 업체가 해주실지는 모르겠으나,(이중배수 이야기 했더니 전혀 못 알아 들으셨음) 모르는 부분 이해가도록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돈 많으면 모시고 싶습니다~^^
이 제품도 목조주택 전용으로 나오긴 했는데 이중배수 대용으로 쓸 수 있을까요?
tigerwood.co.kr/product/sious-cheif-pvc-%EC%83%A4%EC%9B%8C-%EB%93%9C%EB%A0%88%EC%9D%B8-%ED%99%94%EC%9D%B4%ED%8A%B8/2189/
적어 주신 댓글이 스팸으로 가 있어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1. 시트방수용입니다. 그러므로 목조주택에 시트방수를 하신 다면 사용 가능해 보입니다.
2. 해외 모든 제품이 그렇듯이 봉수가 없는 제품입니다. 그러므로 배수관에 P관을 사용하여 냄새를 막으셔야 합니다.
이중배수는 목조주택에도 필수이겠지요? 전문지식이 일천한 건축주가 시공사에 이중배수 구조를 요청할때 팁이 있다면 한수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팁이라기보다는... 시공사가 도막 방수를 하려고 한다면 마페이 제품을... 시트 방수를 한다고 한다면 한경희시트방수에서 이중배수 제품이 현재 시장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과 함께, 그것을 사용해 달라고 요청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phikonet343 늦은 시간에 친절한 답변을 바로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철콘신축과정에서 이중배수가 어려울 경우 타일 사모래를 잡아 놓은후 충분히 말린 후 타일 작업를 하면 도움이 많이 될까요?(난방선이 깔려 있는 전제입니다)
그건 그리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타일 틈으로 물이 장기간에 걸려서 들어가는 문제를 잡고자 하는 것이 이중배수 이므로.. 이중배수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타일의 줄눈 시공을 최대한 건전하게 하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phikonet343 아 네 감사합니다. 원리 이해를 못하고 우문했네요 ^^
@@user-eh3sm9rz7y 별 말씀을요. 널리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본처럼 유니트베쓰로 하면 끝
역시 옛날 어른들 말씀이.. 화장실은 멀리 있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선 욕실 전체를 frp로 하는 경우가 많던데 국내에선 잘 안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성형된 FRP 화장실을 말씀하신 것이라면.. 제작 비용이 들어가므로, 일본의 경우 화장실 크기가 예전 부터 표준화되어 있는 탓인 것 같습니다.
질문 있습니다.
철콘이 아닌 스틸하우스로 골조를 할 때에는 화장실 바닥을 어떻게 공사해야 하나요?
이중배수 해야 하나요?
네.. 마찬가지로 이중배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영상이 비교적 잘 설명된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iXB5PZmWeGE/видео.html
@@phikonet343
고맙습니다.
세면대 옆의 드레인을 이차배수로 사용하면, 세면대에서 사용한 하수는 어디로 빠지는건가요?
세면대의 하수는 그 자체로 배관이 내려가게 됩니다. 즉 화장실은 통상 대변기,세면대,바닥배수2개.. 이렇게 해서 총 4개의 파이프가 심어지게 되는데. 그 중에서 세면대 하부의 파이프를 이중배수구로 이용을 하고자 하는 영상입니다.
어쩌면 이중배수관 2만원 짜리에 인터넷 판매중 1만원 짜리 유가를 끼워서 사용할수 있어보여요 왠만하면 맞게 되어 있습니다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검색을 많이 못해보고 또 질문드립니다. 2주후 신축 새로 하게 되었는데 마페이 이중배수 배수 실험 한번 해보셨는지요
그리고 이후 이제품 말고 다룬 재품을 찾으신게 있을런지요..
안녕하세요..
국산 제품이 하나 있는 것을 찾았습니다. 그 동안 아파트에만 공급을 하고 있었던 제품이고요.
이 것이 마페이보다 더 나을 것 같습니다.
jabjaje.com/goods/goods_list.php?cateCd=018008
@@phikonet343 매번 이렇게 친잘히 안내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시공해보고 설치후기 꼭 올리겠습니다 ^^
@@user-eh3sm9rz7y 감사합니다.^^
수영장 풀장도 같은 원리로 해당 될까요?
메모 해놓아야 되는것이 점점 늘어나는군요. 비전문가 입장에선 영상 하나하나 버릴게 없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1등
인정!
협회 페이지와 이 채널에서 유용한 말씀 많이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협회 웹페이지에서 좌충우돌 에너지제로 리모델링을 보고 제가 찾던 내용이라 여쭤봅니다.
이번 여름에 오래된 아파트(1층)에 이사할 예정인데, 한달정도 리모델링을 하고 들어가려 합니다. 실용적이고 에너지제로 원칙을 적용한 리모델링을 하고 싶습니다. 미리 준비해서, 모양보다는 필요한 내용을 채우는 공사를 할 수 있으면 합니다.
도움을 주실 수 있는지요? 연락처 주시면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것은 그저 협회 설계/시공게시판에 질문을 주시는 것에 대해 성실히 답변을 드리는 것 밖에 없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편하게 글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hikonet343 얼른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직접 시공은 하지 않으시는지요.
@@user-iv8cl1zs4r 아 네 저희는 시공을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phikonet343 예, 답변 고맙습니다.
마페이 드레인세트 철근콘크리트 신축 근생에 사용해도 될까요~?
네 가능합니다.
건축에 관심 있는 초보라..
사모래가 왜필요 한가요?
바로 바닥면에 시멘트 미장후 방수 하면 안되나요?
그려셔도 괜찮습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도막방수층에서 접착이 가능한 타일본드가 개발되고 판매하고 있어서요.. 몰탈 미장 후 방수가 가능합니다.
다만 현장에서 오랫동안 사모래 방식을 택한 것은..
1. 몰탈미장 후 방수는 몰탈이 충분히 건조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방수를 해야 해야 하므로.. 몇일 후에 다시 현장에 들어와야 하는 시간과 그 비용
2. 구조체 보다 몰탈층의 균열이 쉽기 때문에, 그 균열로 인한 누수가 생기지 않기 하기 위한, 충분한 두께, 양생 등의 까다로운 조건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콘크리트 바닥면은 수평하게 시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배수를 해주려면 유가 즉 배관쪽으로 물길을 만들어줘야하는데 그러려면 바닥 구배를 줘야합니다
그런데 콘크리트 그대로 구배를 주기란 쉽지않죠
그러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사모레입니다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려면 그림을 그려 보여드려야하나 쉽지가 않습니다
또한 이 방법은 목조주택에도 마찬가지이며 우리나라만 그렇게하는게 아닌 어딜가도 똑같습니다
물이 흐르는 곳은 어떻게든 구배를 줘야합니다
도대체 집을 어떻게 지어야 하나...
차근 차근 준비하시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ㅠ
혹시 안보셨다면 아래 영상 추천드립니다.
ruclips.net/video/__GjfA9xtVU/видео.html
피코네님 마페이 이중배수 자재의 정확한 명칭을 알고 싶습니다.
마페이 드레인키트 라고 검색을 하시면 되세요..
파손시 유지보수는 불가능하겠네요
외력이 없으니까 파손될 확률은 낮을 것 같긴 합니다.
혹시 바닥만 공사새로하고싶은데 의뢰 가능한가요?
네. ㅠㅠ 죄송합니다만, 저희는 공사를 하지는 않습니다.
북미나 유럽쪽은 KERDI 제품 많이 쓰고 정말 유명한데 우리나라나 아시아에서는 왜 판매를 안하는지 안타깝네요...
아마도 북미는 목조가 많아서 그런지 좀 다르겠죠.....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우리 소장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드릴텐데요..ㅎㅎㅎ
동영상 첨부해 봅니다...저도 집짓기에 관심이 많아서요....가격은 무지 비싸더군요..
비슷한게 저렴하게 나오면 정말 대박일겁니다...
ruclips.net/video/9hPMWc22oK8/видео.html
잘 보았습니다.^^ 부럽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목조 용으로 나온 건 아니고 우리식의 습식 화장실에는 맞지 않습니다. 건식 화장실 바닥에 보험으로 시공했습니다. 컬디는 직구 하면 되지만 시공시 일반 몰탈이 아니라서 가능한 몰탈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바쌉니다. 그리고 일반 업자들 시공을 해본적이 없기이 직접 하셔야 합니다. 바닥 경사나 수평이 잘 나와야 하기에 현장 업자들 거의 못합니다. 그리고 샤워 부스는 가능하지만 우리식의 습식 화장실은 누수가 발생합니다. 일주일 정도 물에 노출 되면 물 샙니다. 건식 화장실에 환기장치 있는 샤워실만 사용한다면 가능은 하지만 시공을 해줄 사람이 없습니다. 저의 경우 화장실 바닥은 컬디 계열로 방수했고 샤워실은 Redgard로 천장까지 시공했습니다. 물론 환풍기 설치했습니다. 건식이라도 샤워실에는 추천하기 힘들군요.
마페이 2중배수 어디서 구매할수 있나요? 주소링크나 연락처좀부타드립니다
구글에서 마페이 "드레인키트"라고 검색을 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으실거여요..^^
좋아요~~ㅎ
사모레 층? 이 뭐예요?
타일을 얹기위한 바탕 몰탈층입니다.
구배를 원활히 잡기 위해 물의 양을 많이 줄인... 푸석한 몰탈이라고 보시면 되세요.
마페이제품구입방법 부탁드립니다
구글에서 '마페이 드레인키트 라고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중국에서 만들어서 가져와볼까요?
ㅎ 그럼 좋죠.
중국은 유럽 수출도 많이 하고 있어서요.
잘만 찾으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과연 수요가 얼마나 될지....
이거 어디서 구매 가능 할까요?
구글에서 "마페이 드레인키트"이라고 검색을 하시면 되세요.
피코네 PHIKO NET 감사합니다
한경희 배수소켓이 있던데 이건 배수소켓만 구입이 가능 한지 모르겠내요.. 지금 농막 지으면서 화장실 차례가 다가왔는데 국내 제품은 맘에 드는게 없내요.. 국내 현실에 한숨만 나옵니다
한경희 배수소켓은 시트 방수용이므로, 용도에 맞추어 사용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오 구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