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학번으로 신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입니다. 사제라는 길앞에서 많은 어려움과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불러주신 이 영광스런 길에 응답하였기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성소의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이런 영상을 통해서 사제의 삶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학교 입학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우리의 목자가 되어주기로 결심하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세속의 온갖 유혹 물리치시고 하느님 사랑 안에서 세상 어느 것도 줄 수 없는 참기쁨 누리시기 바랍니다. 신학교 과정 끝까지(!), 사제 성소 끝까지(!) 잘 지켜나가시기 바랍니다.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예수님은 각 개인이 짊어질 십자가가 있고 예수님을 따라가는자는 모두다 십자가를 짊어지고 갑니다 더 십자가를 짊어지고 간다라는건 없습니다 그런 생각 떄문에 목사가 신이 되고 교인들은 막살아도 되는것이 됩니다 직분을 떠나서 모두다 예수님께서 부르신 것이고 누가더 십자가를 짊어진다는것은 절대 없습니다 그런 개념이야 말로 사람을 신격화 하는겁니다
@@이근우-h6h 여기서 해야할 말은 아닌거 같은데요? 사제로서의 삶도 바쁘지만 올바른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맘으로 목소리 내는겁니다. 사회의 선을 위해 봉사하시는 분들이니까요. 그분과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사제의 삶을 비꼬지 마세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열심히 바쁘게 살고 계십니다.
와 은퇴하시고도 매일 미사를 드리시네요 저는 자기전에 묵주기도 하는것도 어렵던데,, 맨날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손에 곱을 정도로 어쩌다 한번 하는데 진짜 부지런하지 않으면 못하는 일인 것 같아요. 요즘 같은 시기, 성탄절에도 미사를 못 갔고 성사도 본지 오래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한 주간은 매일 묵주기도를 올릴까 해요. 제가 귀찮다고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주님께서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공인노무사 입니다 개신교이지만 천주교 신부님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가끔은 사제로 사는 길을 상상해보기도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금은 공인노무사의 길을 허락해 주셔서 걸어가고 있지만 신부님들의 삶이 정말 영화롭고 은혜롭다는 생각에 신부님들의 삶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옛날은 모르지만 지금 신부님이 존경받는 이유 일단 금전적인 부분에서 자유로움....신부님은 마치 공무원같음...재산을 축제가 불가능하고 거기다 결혼을 안하시기 때문에 욕망이나 이런거에 대해서 자유로움..우리가 소위 말하는 목사도 어찌며보면 개인 사업자임..막말로 말이 종교인이지 목사는 자기 교회에 교인들을 영업해야함...이것부터 개인적으론 종교인이기 웃긴거지... 거기다 결혼까지 하니가 자식이 생기면 팔은 안으로 굽은다고 자기 자식을 위해 살겠죠 암튼 그래서 목사보다 신부님을 더 윗급으로 생각하는게 그 삶이 애초에 목사보단 낫죠..목사님은 말만 종교인이지 그냥 반은 영업맨이죠..참고로 신부님은 교사나 공무원처럼 교구를 돌고 돌음..그래서 어차피 자기 영향력은 펼치기힘듬..그러니 신부님이 영업같은거 할일은 없음...교회는 다름.. 난 개웃긴건 교회는 교회가 지역을 이사가면 기존 교인들을 버스대절해서 데리고옴..이게 웃김...이건 종교를 믿는것보다 그냥 특정인을 믿는거지..이게 종교인가?참고로 천주교는 어느 지역을 가던 그 지역 성당에 등록해서 다니면 됨...즉 지역성당을 믿는게 아니라 종교를 믿는거임...
이걸 대단하다 말다로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생각이 어리신 것 같습니다. 비난은 아니지만 비교대상이 아니라는 점은 확실히 해주세요. 집은 사제관으로, 주는 게 아닌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고, 어느 성당이 차를 주는 지는 모르겠으나 본당 소유의 차이겠죠. 개인 돈으로 차를 사시는 신부님들도 계실거구요. 수도원은 청빈을 서약하지만, 사제는 서약 중 가난하게 살아야한다는 서약이 없습니다. 깨끗함과 가난한은 다릅니다. 비록 돈이 많더라도 집안의 유산일 수도 있고 한 것이니 부유가 죄는 아니지요. 예전 저희 신부님은 독신으로 집안의 유산에 자신은 사제라 필요가 없다며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20학번으로 신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입니다. 사제라는 길앞에서 많은 어려움과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불러주신 이 영광스런 길에 응답하였기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성소의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이런 영상을 통해서 사제의 삶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학사님들 위해 기도하는 신자들이 있다는 것 잊지 않고 하느님 부르심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사제에대한 다큐보니 신부님들이 더 존경스러워요~~
신학교 입학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우리의 목자가 되어주기로 결심하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세속의 온갖 유혹 물리치시고 하느님 사랑 안에서 세상 어느 것도 줄 수 없는 참기쁨 누리시기 바랍니다. 신학교 과정 끝까지(!), 사제 성소 끝까지(!) 잘 지켜나가시기 바랍니다.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잘이겨내시길 성부성자성령으로기도합니다
걱정 하지마세요
예수님께서 함께하니까요
신부님들,수녀님들 모두 자신을 절제하며 신도들에게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전파하시는 경건한 삶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모태신앙이 개신교라 교회다니는데 전 천주교로 기울어서 가끔씩 몰래 가까운 성당에가서 마음껏 편하게 기도하고 오면 그리 좋을 수 없더군요..
저희신랑도 모태신앙으로 시댁은 다 교회다니시는데
저희신랑은 세례받고 저랑 성당에 다녀요~
저도 성당의 고요하고 영적인 분위기가 좋아요 미사도 그렇구요
성당으로 컴컴컴♡♡♡
은총이 가득 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아들또한 복되시도다 사제의길 가시는 곳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성모송이 잘못된네요 태중에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도다 죄송합니다
안식년수는 기회는 한번인가요?
정말 좋은 인간성가진
남자는 거기 다 계신것같아요
신분님들께서는
하시는 일 은 엄청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모든 신부님들께
하느님 의 은총이
가득하시길빕니다
아멘
개신교인이지만 신부님들의 성경적이고 경건한 삶은 가히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신부님은 늘 기도하시는 마음으로
사목활동하십니다
미사때 보좌 신부님 강론 중 눈물이 날때가 있습니다
요즘 신부님들은 모두가 미남이시고 건강하시고 공부도 누구 보다도 많이 배웠습니다
늘 안스럽기도 합니다
고 이태석 신부님을 기도하면서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눈물의 삶 가시밭길 그 삶 안에 고독은 고독이 아니라. 아름다움입니다 언제나 늘 주어지는 선물로. 자신을 이겨내며 초월적인. 힘으로 구원을. 향한 침묵의 자리
자신의 사랑을 위해 만들어 가는 삶 는 거룩한것입니다.
미남얘기가 왜나옴?
대단합니다 아무나 할수없는 사제의 길
신부님마다 다르긴 한데 일도 많으신데 영적으로도 훌륭한 분 보면 대단히 존경스러워요.
많은 이들이 신부님들은 결혼하지 않아서 좋겠다고 하는 데, 사실은 사람들 보다 더 많은 십자가를 짊어지고 살아가십니다. 아멘+
예수님은 각 개인이 짊어질 십자가가 있고 예수님을 따라가는자는 모두다 십자가를 짊어지고 갑니다
더 십자가를 짊어지고 간다라는건 없습니다 그런 생각 떄문에 목사가 신이 되고 교인들은 막살아도 되는것이 됩니다
직분을 떠나서 모두다 예수님께서 부르신 것이고
누가더 십자가를 짊어진다는것은 절대 없습니다
그런 개념이야 말로 사람을 신격화 하는겁니다
@@hooboo-q9e 혼자 살면 휴지 값이 많이 들지요
@@조광래-w1i 휴지값 아낄려고 결혼했구나 마누라가 불쌍타
획시 처자식까지 얹혀 교횟돈으로 얻어먹는건 아니고?
@@hooboo-q9e
거룩한자들이라 표현된것을 보면 높이 우르러본단 것이죠
시온앞에서있는14만 4000명이
일반인들과 같을까요?
하느님앞에서 낮춰야 되는것
하늘의24장로들이 그들의 영광을 다시 하느님께 바치다
란 뜻을 새겨보셔요
@@조광래-w1i 신학교 다닐때부터 금욕수행합니다
하느님 께 선택 받으신 신부님 들을 존경합니다.
🙏🙏🔔🕊
착각
매주 뵙는 신부님이시지만 이렇게 깊게 들여다보지는 못했네요..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신부님들 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다니엘형제님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제들을 위한 기도 바치고 있습니다
신부님들
수녀님들
영육간의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게으른 사람은
사제못되요
신부님 들께서는
정말 바빠요
한미 FTA 도 반대 했던 사례를 보면 쓸데없이 바쁘지요
@@이근우-h6h 여기서 해야할 말은 아닌거 같은데요? 사제로서의 삶도 바쁘지만 올바른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맘으로 목소리 내는겁니다. 사회의 선을 위해 봉사하시는 분들이니까요. 그분과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사제의 삶을 비꼬지 마세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열심히 바쁘게 살고 계십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영육간 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모든 신부님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하느님게 부름받은 신부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존경함니다
우리신부님들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
사제는 서품받고 난 후가 더 힘든길입니다 끝까지 사제의 길을 갈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
막중한 사명을 지니고 그 인생을 신자들과 교회를 위해 바치신 신부님들께 하느님의 보호가 함께하길 빕니다.
개신교는 진짜 안끌리고 혐오스러울때도 많은데
같은 하나님을 믿는 가톨릭은 훨신 정감가고 존경스럽고 좋아요!
사제신부님들의 삶을 보니 진짜 존경스러운 성직자의 삶 그 자체시군요!
사제들의 삶은 너무나. 험난합니다.옆에서. 보고 있어요.
맞습니다 .. 사제수품식에 입었던 수단을 입고 관속에 들어가야 사제의 삶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사제들을 위한기도 바치겠습니다
아~~~~.
신부님..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ㅎ.😊😊😊😊😊
감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신부님 영육건강 하시고 영원한 생명강론 말씀 많이 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신부님들 힘들고 고된 사목의길... 항상 건강하시고 하느님 은총아래 행복하세요...
우리 신부님들~~
영육 모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선교사제입니다!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사제새요?
저도 꿈이 사제인데
앙경민 하느님께 의지 하세요^^
주님의 종이란 단어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
또한 사제의 영혼과 함께로 바뀌었죠. ^^
@@폴마리의뜻밖의세상어라? 사제의영과함께로 2017년에바뀌었는데 그새또 바뀌었어요?
@@내란의힘윤석열파면 냉담 중이시군요. ^^;
@@폴마리의뜻밖의세상 아니요. 저 냉담푼지 1년3개월되가는데요? 형제님이 잘못아신거같습니다.
"사제의 영과 함께"가 올바른표현이지
"사제의 영혼과함께"라고 하지않습니다
제가 헷갈린 건가요?ㅎ;
가난한자 소외된자 고통받는자들과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찡 하네요 ... 건강한 신체로 나는 누굴 위해 얼마나 희생하고 살았나 걸어온 길을 되 돌아보니 부끄럽습니다
우리 신부님들 분화이팅건강하세요
일반인들과는정말다른힘들고 어렵고 외로울수있는사제에길이에에남녀노소 모두존경과 사랑을표하며 대하는거죠
많은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맬 아침 기도드립니다 특히 기억속에 신부님ᆢ20년쯤 하고있어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사랑 합니다 ~
새 사제신부님들 모두 영육 건강 축복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신부님이 하는일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들 존경합니다!
신부님들,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와 은퇴하시고도 매일 미사를 드리시네요 저는 자기전에 묵주기도 하는것도 어렵던데,, 맨날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손에 곱을 정도로 어쩌다 한번 하는데 진짜 부지런하지 않으면 못하는 일인 것 같아요. 요즘 같은 시기, 성탄절에도 미사를 못 갔고 성사도 본지 오래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한 주간은 매일 묵주기도를 올릴까 해요. 제가 귀찮다고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주님께서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신부님들은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아멘~^^
자랑스러우신 사제님들 모두 언제나 강건하시고
주님♡ 사랑안에서 언제나 행복하십시오~♡♡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리스펙 합니다.
신부님 힘든 길 응원합니다.
찬미예수님
저는 요셉 천주교 신자
옆 사진은 사진일뿐
저는크리스쳔이라잘모랏는데요.신부님들께서는.엄청바쁘시드라구요.새벽.아침.저녁.미사드리는것같더라구요.하루세번미사드리면.미사드릴준비도하셔야할테고.교우들도.관리해야하고..얼마나바쁘시겟어요??전국에계신신부님.힘내세요
사찰에서도 새벽예불, 사시예불, 저녁예불이 있는 것처럼...(무슬림들은 하루에 다섯번...)
@@audioguy617사찰은 꾀가나서 녹음으로 대신한곳이 많아지는 추세예요
존경받아야 마땅합니다~
저는 공인노무사 입니다
개신교이지만 천주교 신부님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가끔은 사제로 사는 길을 상상해보기도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금은 공인노무사의 길을 허락해 주셔서 걸어가고 있지만
신부님들의 삶이 정말 영화롭고 은혜롭다는 생각에
신부님들의 삶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저는.손주를.키우는.67세.마리아입니다.열심히.기도드리심에.손주를.사제.서품받길.기도드립니다.형제.자매님도.앞으로.자라나는.애들을위해.기도많이.해주세요
짧은영상에서나마 은퇴하신 토마스신부님 뵐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제를 위한 기도 드릴 때 눈물이 나요. 왜 그런지 저도 모르겠어요. 세상의 모든 사제를 위해 기도합니다.
정말 유익하고 설명이 쏙쏙들어왔습니다
사제들의 영육간에 주님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존경스러우신. 신부님들 정말 훌륭하십니다~!!!
언제 어디에 계시든지 강건하신 몸과. 마음으로
평화안에서 행복하십시오~!!!
진짜 평생 일하시고 공부하시고 기도하시네
아멘
아멘 🙏🙏🔔
신부님들.수녀님들
불교집안에서도하느님의부르심으로사제되신분들도많이계더군요.수녀님도요~아멘
우리나라는 불교집안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니...
이방인들도 부르셔요
의롭다 그분이 판단하시는분
이방인에는 신을 섬기지 않는자들도 있죠
그들대부분은
자신이 교회도 안가고 절에도 안가니 난 무교다 이렇게 말하는사람 많음
옛날은 모르지만 지금 신부님이 존경받는 이유 일단 금전적인 부분에서 자유로움....신부님은 마치 공무원같음...재산을 축제가 불가능하고 거기다 결혼을 안하시기 때문에 욕망이나 이런거에 대해서 자유로움..우리가 소위 말하는 목사도 어찌며보면 개인 사업자임..막말로 말이 종교인이지 목사는 자기 교회에 교인들을 영업해야함...이것부터 개인적으론 종교인이기 웃긴거지...
거기다 결혼까지 하니가 자식이 생기면 팔은 안으로 굽은다고 자기 자식을 위해 살겠죠 암튼 그래서 목사보다 신부님을 더 윗급으로 생각하는게 그 삶이 애초에 목사보단 낫죠..목사님은 말만 종교인이지 그냥 반은 영업맨이죠..참고로 신부님은 교사나 공무원처럼 교구를 돌고 돌음..그래서 어차피 자기 영향력은 펼치기힘듬..그러니 신부님이 영업같은거 할일은 없음...교회는 다름..
난 개웃긴건 교회는 교회가 지역을 이사가면 기존 교인들을 버스대절해서 데리고옴..이게 웃김...이건 종교를 믿는것보다 그냥 특정인을 믿는거지..이게 종교인가?참고로 천주교는 어느 지역을 가던 그 지역 성당에 등록해서 다니면 됨...즉 지역성당을 믿는게 아니라 종교를 믿는거임...
의대의준하는 공부량
스파르타교육끊임없는
연구와토론
일정수준미달시 받지않는커트라신
사제는
하느님&성경만생각하며
신자들이사제를위한기도를날마다하여야합니다
성부와성령의이름으로아멘❤
사제를위한기도를 할때는 눈물이납니다
사제도 사제 나름 옷타비오 몬시뇰 신부님께서 주님으로 부터 받은 메세지 가운데 두부류 사람들이지요 둘째부류 ㅡ방향 감각을 잃어버린 사제 ㆍ수도자 ㆍ신자들 셋째부류 ㅡ착하고 똑똑 하다고 착각하는 사제 ㆍ수도자 ㆍ신자 부류들 이들이 경건하고 거룩한 사람들을 귀찮게 하고 박해합니다 아멘 !😁😁😁💖🙏
황흥복 원로 신부님 영상에서나마 뵈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 글의 모든 단어가 여러분에게 사랑과 기도를 전달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하느님과 성모님의 축복으로 여러분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울 초량성당 신부님 보이시내요~~
사제들은 하느님이 선택한
예수님의 대리자로 평생을
혼자 살아야하기때문에
존경스럽다 예수님을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최고다
신부님들의 삶, 잘 보고 갑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번 서품식 행사는 원래대로 진행되나요??
사제 수품식은
다 계획대로 거행되었습니다.
관심 갖어주셔서 감사요.
개인적으로 남자 직업중 재일 멋짐
영적인 신부님께서 성체모시면서
주님의 피 를 외침으로써 부르실때
와우~♡
사제는 직업이라 할 수 없답니다
찬미 예수님
치유자이신 전능하신 아버지 사랑하는 당신 자녀를 꼭 건강되찾을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 부모에게도 힘을 주시어 아기를 잘 돌볼수있도록 은총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천주의 성모마리아님 이 아기와 가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친한 부주임 신부님께서 진짜 명품 좋아하시고 차도 벤츠임ㅋㅋㅋ 집이 원래 부자이신 분.
멋진 신부님도 계십니다.
명품좋아한대도 신자들에게
뜯지 않차나요
또한사제와함께🙏
신부님들,사랑합니다!🙆♀️💞📿
가톨릭 사제는 극한직업이네요. ㄷㄷㄷ
군대선임이 신학생이었는데 일부로 군종병 안한다고 하더군요 사단 군종병은 편한보직이라 일부로 안간다고
군종병 할사람 없어서 억지로 가는경우는 있긴하지만 그래도 사제와 신자가 아닌
일반인? 과 평등하게 어울릴수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가급적 군종병안가려고 한다고 ㄷㄷ
오금동성당💕
맞아요.아무나 사제가 못되요
하나님 의 부름을 받은사람들입니다.
배원일 신부님이시닷!
+찬미 예수님! 늘 사제를 위한 기도를 바치고 있습니다. 거룩한 시제 영원한 사제 세상의 유혹에 물들지 않은 예수님 닮은 사제로 살아가시기를 매일 아침 기도중에 함께 바칩니다. 아멘!
제가 제일 존경하는 직업 : 선생님, 신부님, 수녀님
신부님 수녀님은 직업이라기보다는 봉사직이죠
선생님은 인정목함..당한게 많아서ㅜ.ㅜ
딴건 그렇다쳐도 성욕을 최대한 절제하면서 사시는게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십니다(일부 신부님들 제외)
❤️❤️❤️
찬미예수님아멘 🙏🕊👼🕯✝️
이거 궁금했다...
무엇보다 결혼을 못한다는게 큰듯... 자손을 못남기니... 그래서 최근에는 비판을 받긴 하지만 결혼금지 규제를 철폐하자는 얘기도 있음
개신교는 유투브 영상에서 댓글 욕도하고 안좋은시각으로 보는데..
카톨릭은 역시 깨끗해~^^ 나도 마음편안하고^^
잘만든 컨텐츠 bbbb
군대2번 끔직
천주교의.보석.다이아몬드님들의.많이탄생하셔서.어둠의.세계를.많이.빋주소서.영육간의.건가믈.빌어.봅니다
Deo Gracias
사제들의 삶은 정말 심플하네요. 하느님 한 분만 생각하고 살면 되네요. 아멘+
인간적으로다가 세속적인 욕망 거의 끊고 사는 양반들인데 교구에서 플스 하나쯤은 보급을 해줘도 된다고 봄. 노 게임 노 라이프
사제들은 안식년 기간이나 은퇴 후의 생활비는 어떻게 마련하시나요??
먹사랑은 좀다른가요?
목사는 개신교의 사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많이 다릅니다
목사 개신교 사제 아니에요
신부님보다 수녀님이 대단하십니다..신부님은 품위 유지비 집 차 다줍니다
근데 수녀님은?
본원에서 해결해줍니다
수도자는 자기 소유가 없죠
이걸 대단하다 말다로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생각이 어리신 것 같습니다. 비난은 아니지만 비교대상이 아니라는 점은 확실히 해주세요.
집은 사제관으로, 주는 게 아닌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고, 어느 성당이 차를 주는 지는 모르겠으나 본당 소유의 차이겠죠. 개인 돈으로 차를 사시는 신부님들도 계실거구요.
수도원은 청빈을 서약하지만, 사제는 서약 중 가난하게 살아야한다는 서약이 없습니다. 깨끗함과 가난한은 다릅니다. 비록 돈이 많더라도 집안의 유산일 수도 있고 한 것이니 부유가 죄는 아니지요. 예전 저희 신부님은 독신으로 집안의 유산에 자신은 사제라 필요가 없다며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답답님 정말 아무것도 모르시네요 집은 성당의 사제관이고 차는 주임신부되시면 형편에 띠라 개인적으로 구입하시네요 보좌신부님이 자가용있느거는 본적이 없네요 주임신부님이 차를 구입하시는거는 신자들에게 계속신세지는게 미안해서입니다 하지만 없는 신부님이 더많아요
하답답/ 어리석은글이네 주는거 최저 윌급뿐이다 잘모르면 공부좀하고 와
저는 딱히 종교는 없지만 요즘 하성용 신부님(with 성진 스님)이 나오시는 예능 프로그램들을 보고 천주교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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