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 리니의 마술 공연 2:54 바꿔치기 마술 중 사고 발생 4:25 애니메이션 컷신 - 「몰아치는 폭풍우」 6:14 타르탈리아 vs 경비 장치 7:45 꿈 속의 타르탈리아와 고래 8:19 클로린드&라이오슬리 수문 방어 10:20 애니메이션 컷신 - 「아직은 때가 아니다」
15:53 이 음악을 어떻게 잊겠니 19:32 메인 테마의 멜로디를 변형하며 후반의 극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개인적으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음악 폰타인 마신임무의 마지막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서 여운이 남는다ㅏㅏ 이번에 나온 나타pv도 들어보니 통통 튀는 분위기와 웅장하고 열정적인 분위기를 잘 나타내는데 필드브금이랑 전투브금이 기대되네요 ❤️
15:52 Tout est bien qui finit bien (All's well that ends well) 결말이 좋으면 다 괜찮다 19:34 Le ciel clair qu'elle avait songe (The clear sky she had thought of) 그녀가 생각했던 청명한 하늘 😢😢😢
원신 오픈일을 시작으로 몬드부터 여정을 달려오고있습니다. 물론 초창기만큼 열심히는 못하곤있지만.. 지금껏 들린 나라중에서 폰타인의 여운이 제일 강한것같아요..ㅠㅠ 지금 음악을 들어도 울컥울컥ㅠㅠㅠㅠㅠㅠ 아. 플레이시간은 줄었지만 아직 나는 원신을 사랑하고있구나를 또 느낍니다ㅠㅠ 이번 원신콘서트도 가는데 폰타인음악 들으면 울것같아요ㅠ
폰타인 마신임무는 정말 역대급이었다... 수메르는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이별로 끝을 맺지만, 폰타인은 사람들을 살리려는 푸리나의 고통, 500년이라는 시간동안 홀로 버텨온 외로움, 자기 자신을 희생하려는 포칼로스, 그 진실을 알게 된 느비예트까지... 모든것이 뒤엉켜 처절하고도 아름다운 이별로 끝을 맺은것 같다. 지금도 노래를 들으면서 그 모든 장면이 새록새록 되살아난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 푸리나. 내가 꿈꿔왔던 것처럼 인간의 신분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렴"
6:14 폰타인의 자랑스런 심판이 이렇게 황당할 줄이야 반드시 벗겨드리겠습니다. (?) 대사가 생각 나네ㅋㅋ 15:52 포칼로스... 28:11 페이몬&이토 노래가 왜 들리지?? 화살은~~ 까마귀 날개 아래~ 꺼진 횃불은 너구리 요괴의 마지막~ 나 족제비~ 유산은 무려 500 모라 오 200은~ 아빠한테 300은 엄마한테~ 장군게 세 마리~ 다리는 열 개뿐~ 육지 뱀장어 녹슨 집에서 눈 감네 어서 귀신풍뎅이로 환생하자~ 용감무쌍 뿔로 돌진~ 이 세상에 피워내자~ 붉은 꽃을~~ 30:14 여름이벤트 닐루컷씬 31:38 해상열차추락 씬 인가??
16:26 프랑스어로 '결말이 좋다면 모든 것이 좋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포칼로스가 자신의 죽음으로 모든 폰타인 백성들의 목숨을 살렸고, 즉 자신 혼자 희생하는 결말로 모든 것이 다 좋게 끝났다는 의미로 볼 수 있겠네요...
15:52 'tout est bien qui finit bien'는 끝이 좋으면 다 좋다는 뜻인데
셰익스피어의 희곡 《tout est bien qui finit bien》에서 따왔네요..
16:28 '죄인의 원무곡'
17:59 그리고 이어서 흘러나오는 느비예트 테마
죄인의 원무곡 그냥 듣기만 해도 그 컷신 장면 1초 1초가 다 보인다ㅠ
0:06 리니의 마술 공연
2:54 바꿔치기 마술 중 사고 발생
4:25 애니메이션 컷신 - 「몰아치는 폭풍우」
6:14 타르탈리아 vs 경비 장치
7:45 꿈 속의 타르탈리아와 고래
8:19 클로린드&라이오슬리 수문 방어
10:20 애니메이션 컷신 - 「아직은 때가 아니다」
12:16 추락하는 나비아
12:41 리니의 속임수
13:20 애니메이션 컷신 - 「별을 삼킨 고래」
14:54 푸리나의 내면 세계 진입
15:52 애니메이션 컷신 - 「죄인의 종막」
23:01 흐르는 물로 빚은 시 컷신 - 「샘물의 마음」
25:35 장미와 화승총 컷신 - 「두 화승총 사수」
28:11 아라타키 로큰롤 라이프 무지갯빛 투어 컷신 - 「아라타키 로큰롤 라이프 제비꽃 열매 비행 대합창」
30:14 잉크빛 주점 재건
31:03 다시 돌아가는 별하늘
31:38 해상 열차 추락
32:03 두린 구출
토끼백작 추😊
15:53 이 음악을 어떻게 잊겠니
19:32 메인 테마의 멜로디를 변형하며 후반의 극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개인적으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음악
폰타인 마신임무의 마지막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서 여운이 남는다ㅏㅏ
이번에 나온 나타pv도 들어보니 통통 튀는 분위기와 웅장하고 열정적인 분위기를 잘 나타내는데 필드브금이랑 전투브금이 기대되네요 ❤️
22:05 "우린··· 용해되지 않았어 예언은 가짜였어. 가짜였다고!"
크~ 좋다 좋아
캬
15:52
Tout est bien qui finit bien
(All's well that ends well)
결말이 좋으면 다 괜찮다
19:34
Le ciel clair qu'elle avait songe
(The clear sky she had thought of)
그녀가 생각했던 청명한 하늘
😢😢😢
다 괜찮아, 잘 끝났어.
그녀가 꿈꾸던 맑은 하늘이 열렸으니까
푸리나는 최고이자 (정신력 만큼은) 최강의 "인간" 이다
푸리나/느비예트가 포칼로스를 조우했던 공간 OST는 "뜻대로 하세요"… 이것도 셰익스피어의 희극이름이죠...
원신 오픈일을 시작으로 몬드부터 여정을 달려오고있습니다. 물론 초창기만큼 열심히는 못하곤있지만.. 지금껏 들린 나라중에서 폰타인의 여운이 제일 강한것같아요..ㅠㅠ 지금 음악을 들어도 울컥울컥ㅠㅠㅠㅠㅠㅠ
아. 플레이시간은 줄었지만 아직 나는 원신을 사랑하고있구나를 또 느낍니다ㅠㅠ 이번 원신콘서트도 가는데 폰타인음악 들으면 울것같아요ㅠ
폰타인 마신임무는 정말 역대급이었다... 수메르는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이별로 끝을 맺지만, 폰타인은 사람들을 살리려는 푸리나의 고통, 500년이라는 시간동안 홀로 버텨온 외로움, 자기 자신을 희생하려는 포칼로스, 그 진실을 알게 된 느비예트까지... 모든것이 뒤엉켜 처절하고도 아름다운 이별로 끝을 맺은것 같다. 지금도 노래를 들으면서 그 모든 장면이 새록새록 되살아난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 푸리나. 내가 꿈꿔왔던 것처럼 인간의 신분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렴"
28:11 웃음벨.. 그와중에 ㄹㅇ 옛날노래 갬성 있어서 좋은게 킹받음..
진심 포칼로스 컷신은 기억에 오래남네..
23:01 진짜 미친듯이 좋네
15:52
이거 하나만을 기다려왔다
ㅇㅈㅇㅈ
17:58 느비예트 캐플 브금 섞이는 여기가 진짜..🥺
15:53 하내가이장면을어떻게잊었는데!!! 🥹😢😭
15:53 최고의 컷씬.
다음 불의 신도 푸리나처럼 처음에 함부로 평가하면 놓치는게 많겠네요. 캐릭터 스토리가 정말 정교해서 감탄만 나오는…
22:10 난 여기도 개쩐다 생각함..난 이때가 제일 슬펐음...
16:28 포칼로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01 물 정령이 여자로 보였다도르
아무렴 어때 순애잖아
6:14 폰타인의 자랑스런 심판이 이렇게 황당할 줄이야 반드시 벗겨드리겠습니다. (?) 대사가 생각 나네ㅋㅋ
15:52 포칼로스...
28:11 페이몬&이토 노래가 왜 들리지??
화살은~~ 까마귀 날개 아래~
꺼진 횃불은 너구리 요괴의 마지막~
나 족제비~ 유산은 무려 500 모라
오 200은~ 아빠한테
300은 엄마한테~
장군게 세 마리~ 다리는 열 개뿐~
육지 뱀장어 녹슨 집에서 눈 감네
어서 귀신풍뎅이로 환생하자~
용감무쌍 뿔로 돌진~
이 세상에 피워내자~
붉은 꽃을~~
30:14 여름이벤트 닐루컷씬
31:38 해상열차추락 씬 인가??
벌써 폰타인 나온지 1년이 다 됐다니 마신 임무 재밌게 한지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죄인의 원무곡은 슬프지만 언제 들어도 좋네
이제 나타 가는구나... 시간 참 빠르게 흐르네...
이렇게 노래 올려주는거 너무 좋다
요새 할거 없는건 사실이지만 이런 요소들 덕분에 원신 오래 할수있는듯 😊
17:41 “그동안 고생많았어 푸리나,내가 꿈꿔왔던 것처럼 인간의 신분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렴.“
23:01 미쳤다
남행자와 여행자의 로망스...
나타는 폰타인을 도대체 어떻게 이길 생각인지
15:52 처형식
물의 정령 떡밥 풀리고 스토리 넘 좋았으
푸리나 😢😢😢😢😢
굿굿 1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