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말도맞지만 시키는것만 하는것도 맞는게 내가 감당가능한 할당을 시키는건지 상대방이 보기엔 이정도면 해낼능력이 있다고 판단한건지 생각해봐야죠~ 시키는것만 하는것도 나쁘지않는게 안시키는 일 했다고 상대방이 원치않는 도움으로 민폐끼친다고 욕먹을수도있죠 본인이 자신감없으면 가능한범위 내에 하거나 아니면 시키는것만하는게맞고 능력있다면 하나라도 더하는게 맞죠~^^
제가 유튜브를 하면서 가장 경계하는 것이 제가 정답인 것처럼 말하는 것입니다. 정답이 아닌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은 받은 만큼만 일하는 것이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운영하는 취업 블로그 blog.naver.com/dabaneen 직접 운영하는 취업 준비 카톡방 open.kakao.com/o/g7vjpvEe 카톡방 참여 비밀번호 blog.naver.com/dabaneen/222889182271
전공을 잘못 선택한건지 회사가 불만족 스러운건지는 몰라도 입사한지 이제 막 1년다되가는데 이 일 열심히한다고 무슨 도움이 되는지 회의감드니까 의욕도 안생기고 그렇다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인것도 아닌것 같아서... 열심히 하고싶어도 못하고 싶게 되는것 같네요... 진로정하는게 참으로 쉽지가 않네요 ㅜ
저도 비슷합니다… 나름 열심히 살아왔고, 결과도 어느정도 얻어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내가 이것도 못할정도로 여유가 없구나..’라는 현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이직, 퇴사 계획하고 노력중인데 쉽지 않네요 ㅠㅠ 회사일 열심히해도 바뀌는건 없고… 그래서 저는 잘 안되더라도 회사 밖에서 길을 찾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지나가다 떠서 봤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모두가 받은 만큼 일하기 때문에 약간이라도 더 하려는 사람이 경력을 쌓습니다.
님 말도맞지만
시키는것만 하는것도 맞는게
내가 감당가능한 할당을 시키는건지
상대방이 보기엔 이정도면 해낼능력이
있다고 판단한건지 생각해봐야죠~
시키는것만 하는것도 나쁘지않는게
안시키는 일 했다고 상대방이 원치않는
도움으로 민폐끼친다고 욕먹을수도있죠
본인이 자신감없으면 가능한범위 내에 하거나 아니면 시키는것만하는게맞고
능력있다면 하나라도 더하는게 맞죠~^^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용당하지 않게 & 아무런 준비 없이 위험에 직면하지 않게 본인
가치관에 맞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dabanins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받은 만큼 일하고 남는 시간으로 재테크 공부해서 돈 불리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근로소득 늘어나는것이 재테크 투자 성공으로 얻는 수익보다 절대 커질수 없음...(물론 투자엔 리스크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 어릴때 최대한 시작해야 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 중에 한 가지입니다. 본인이 관심있는 업무에 노력을하든 회사 밖에서 길을 찾든…. 회사를 다니면서 본인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고민해야할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일한만큼 받을수 있는 회사를 선택하고 그 자격을 갖추는게 맞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제가 유튜브를 하면서 가장 경계하는 것이 제가 정답인 것처럼 말하는 것입니다.
정답이 아닌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은 받은 만큼만 일하는 것이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운영하는 취업 블로그
blog.naver.com/dabaneen
직접 운영하는 취업 준비 카톡방
open.kakao.com/o/g7vjpvEe
카톡방 참여 비밀번호
blog.naver.com/dabaneen/222889182271
전공을 잘못 선택한건지 회사가 불만족 스러운건지는 몰라도 입사한지 이제 막 1년다되가는데 이 일 열심히한다고 무슨 도움이 되는지 회의감드니까 의욕도 안생기고 그렇다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인것도 아닌것 같아서... 열심히 하고싶어도 못하고 싶게 되는것 같네요... 진로정하는게 참으로 쉽지가 않네요 ㅜ
저도 비슷합니다… 나름 열심히 살아왔고, 결과도 어느정도 얻어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내가 이것도 못할정도로 여유가 없구나..’라는 현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이직, 퇴사 계획하고 노력중인데 쉽지 않네요 ㅠㅠ
회사일 열심히해도 바뀌는건 없고…
그래서 저는 잘 안되더라도 회사 밖에서 길을 찾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도 전공 후 4년 일하고 진급 실패해서 전전 긍긍하다 대학3학년 편입 공부하고 있네요.. 진로 정하는거 진짜 쉽지 않은거 같아요..
그래서 배민 슬로건이
최고가 되서 떠나라...
회사와 직원 모두에게 좋은 슬로건인것 같네요 ㅎㅎ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