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3 본인 적성, 회사의 전망 등도 중요하지만, 합격 가능성도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공기업 채용이 너무 줄어서.... 현재 재직중이신 기업에서 탈출하는 것이 중요 목표라면... 중견, 대기업 이직이 좋은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고민 많으시겠지만, 신중히 결정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 없는 고민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털어 놓으면 힘이되기도 하는데, 고민 있으시면 블로그든, 카톡이든 언제든 환영합니다. 😊
요즘 대기업도 정년을 채우는 추세이지만 공기업과 비교한다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근 공기업도 분위기가 좋지 않고 연봉 동결이 되는 곳도 정말 많아지고있고…. 어디가 더 안전한지는 고민해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결국 공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상황이 어떻게 바뀌든 스스로가 가치있는 사람이 되야 안전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나름 노력중이구요🥲
정년을 왜 걱정하십니까 ? 10년만 일해서 과장 진급들어가면 내가 상상하는것 이상의 돈을 벌수 있는데요 저는 삼성그룹에서 현재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두려워하시지 마세요 실제로 인사팀에서 신입사원 면접을 임원동석해서 참가해보면 너무 두려움들이 많더라구요 대기업도 다 사람들이 사는곳입니다 당신에게는 젊음이라는 무기가 있지 않습니까 ? 패기와 깡을 모두에게 보여주세요 요즘 대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은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대학졸업생들이 너무 스펙과 학점에만 매달리는데요 실제 최근 입사 트렌드는 출신학교 스펙 학점을 최대한 배제하고 사람 그자체를 보고 가치를 발굴하자 입니다 삼성그룹직무평가 면접에서 출신학교 기재를 삭제 시킨것도 그런 의도의 일환이구요 지금 대기업의 부장이상 임원진들은 90년대에 강원도 전방에서 군대생활 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사람들 앞에서 나약한 모습 자신감없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대로 탈락됩니다 내가 이회사에서 정년을 채울수 있을지 내가 합격할수 있을지 고민하고 긴장하면 그대로 그느낌이 면접관들에게 전달됩니다 미래를 불안해 하시지 마세요 도전해 보기전에는 아무도 내가 만들어낼 결과를 모르는겁니다 실제로 고졸 사원인데 면접에서 강한 패기와 인상을 보여줘서 합격된 사례도 최근에는 많습니다 일은 가르치면 되는데요 스스로 위축되고 긴장해서 떠는 모습은 가르쳐도 바꿀수가 없기에 항상 불합격 처리 됩니다 회사에 입사해도 목소리가 자신있고 패기있는 신입사원이 일도 잘하고 술도 잘마시고 노래도 잘부르고 동료들간에 팀워크도 뛰어나더라고요 내가 그런사람이 될수있도록 변화해야 큰 회사에 합격하실수 있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원하시는 회사에 꼭 합격하세요 !!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 구독 부탁드립니다. 어떤 영상이 도움이 되는지 판단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
ㅠㅠㅠ다바닌님 너무 부럽네요.. 사무직군이라 이직도 어려운 ㅠㅠ
퇴근하고 공부하고, 휴가써서 시험 응시하고… 쉽지 않네요 🥲 마찬가지로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엥.. 전 대>공 출신인데 공기업이 훨씬 나은데.. 돈도 거의 비슷하지만 임금 상승률이나 승진이 느린점, 복지 빼고는 훨씬 낫더군요 대기업 3년 공기업 4년차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은
업로드된 영상을 보면 대 > 공 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공기업이 더 좋습니다.(사람마다 다르겠네요) 본인 가치관에 맞게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직하실때 공기업 경력을 적으셨나요?? 혹시 몇년차셨나요?? 대겹에서 공겹 경력은 물경력으로 생각하고 면접에서 엄청 까이네요
적었습니다. 그나마 기술 분야 직무라서 면접에서 까이진 않았는데… 합격후 연봉 협상시 거의 인정 못받았습니다 🥲 (조금이라도 인정해준건지 의문… 아예 안해준것같은…)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주4일제....너무 부럽습니다
그쵸…. 정말 부럽습니다 🥲
대기업 한진으로 이직하려고 하는데 앞으로 다닌다고 하면 주변에서 반응이 좋을까요?
솔직한의견 부탁드립니다.
혹시 공기업 언제부터 언제까지 다니셨는데 계속 되셨나요?
안녕하세요. 연봉 동결 말씀이신가요? 구체적인 기간은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호봉 테이블에 의한 상승말고는 제대로된 연봉 인상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Max 1%미만 상승)
@@dabanins 감사합니다. ㅉㅅ에서 공기업 이직 준비 중인데 최근 채용도 없으니 중견,대기업 vs 공기업 계속할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personal3 본인 적성, 회사의 전망 등도 중요하지만, 합격 가능성도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공기업 채용이 너무 줄어서.... 현재 재직중이신 기업에서 탈출하는 것이 중요 목표라면... 중견, 대기업 이직이 좋은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고민 많으시겠지만, 신중히 결정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 없는 고민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털어 놓으면 힘이되기도 하는데, 고민 있으시면 블로그든, 카톡이든 언제든 환영합니다. 😊
이분은 진짜 무조건 뜨실 거 같아요~ 영상 정주행했습니다 ㅎㅎ 화이팅 🎉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
공기업 퇴사한걸 후회하시지만 그래도 대기업은 장점이 정말 많다 이 말씀이 맞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대기업 & 공기업 둘 다 좋은데 본인이 어디에 더 중요한 가치를 두냐에 따라 달라질것같네요 🙂
본인이 일을 잘 못한다면 , 그래서 성과 압박에서 견디기 어렵다면 대기업에서 근속하는것은 힘들까요?
쉽지 않습니다. 말씀해주신 부분들은 어느 회사건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대기업에서는 어렵습니다 🥲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메일이나 쪽지로 질문 요청 드려도 될까요? 장문이어서 유튜브에 남기기에는 조심스럽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지금의 삶은 어떠신가요!?
완벽하진 않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
교통공사 서울이란거 빼곤 연봉이 약하니
대기업에서는 정년을 못 채울 것 같다는 불안감은 없을까요?
요즘 대기업도 정년을 채우는 추세이지만 공기업과 비교한다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근 공기업도 분위기가 좋지 않고 연봉 동결이 되는 곳도 정말 많아지고있고…. 어디가 더 안전한지는 고민해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결국 공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상황이 어떻게 바뀌든 스스로가 가치있는 사람이 되야 안전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나름 노력중이구요🥲
대기업에서 정년을 못채워도.. 다른 작은 회사로는 가긴 가더라구요.. 중소는 짤리면 정말 갈곳이 없구요
정년을 왜 걱정하십니까 ? 10년만 일해서 과장 진급들어가면 내가 상상하는것 이상의 돈을 벌수 있는데요 저는 삼성그룹에서 현재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두려워하시지 마세요 실제로 인사팀에서 신입사원 면접을 임원동석해서 참가해보면 너무 두려움들이 많더라구요 대기업도 다 사람들이 사는곳입니다 당신에게는 젊음이라는 무기가 있지 않습니까 ? 패기와 깡을 모두에게 보여주세요 요즘 대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은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대학졸업생들이 너무 스펙과 학점에만 매달리는데요 실제 최근 입사 트렌드는 출신학교 스펙 학점을 최대한 배제하고 사람 그자체를 보고 가치를 발굴하자 입니다 삼성그룹직무평가 면접에서 출신학교 기재를 삭제 시킨것도 그런 의도의 일환이구요 지금 대기업의 부장이상 임원진들은 90년대에 강원도 전방에서 군대생활 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사람들 앞에서 나약한 모습 자신감없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대로 탈락됩니다 내가 이회사에서 정년을 채울수 있을지 내가 합격할수 있을지 고민하고 긴장하면 그대로 그느낌이 면접관들에게 전달됩니다 미래를 불안해 하시지 마세요 도전해 보기전에는 아무도 내가 만들어낼 결과를 모르는겁니다 실제로 고졸 사원인데 면접에서 강한 패기와 인상을 보여줘서 합격된 사례도 최근에는 많습니다 일은 가르치면 되는데요 스스로 위축되고 긴장해서 떠는 모습은 가르쳐도 바꿀수가 없기에 항상 불합격 처리 됩니다 회사에 입사해도 목소리가 자신있고 패기있는 신입사원이 일도 잘하고 술도 잘마시고 노래도 잘부르고 동료들간에 팀워크도 뛰어나더라고요 내가 그런사람이 될수있도록 변화해야 큰 회사에 합격하실수 있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원하시는 회사에 꼭 합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