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계통은 정년이 보장된 공기업이나 공무원이라고 하더라도 솔직히 평생 직장은 아닌 거 같습니다. 모 공기업에서 재활 보상 관련 일을 하다가 몸과 마음이 너무 안 좋아져서 면직하고 지금은 쉬고 있습니다.. 평생 직장을 원해서 공무원이나 공기업을 지원하시는 분들은 그 분야가 어떤 일을 하며 무슨 고초들이 있는지 잘 알아보시고 나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공기업에 취업하면 좋은 이유, 공기업 장점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모든 공기업이 이렇다... 는 것은 절대 아니구요. 공기업에 재직하고, 사기업으로 이직하면서 느낀 개인적인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가볍게 시청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공기업 취업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운영하는 취업 블로그 blog.naver.com/dabaneen 직접 운영하는 취업 준비 카톡방 open.kakao.com/o/g7vjpvEe 카톡방 참여 비밀번호 blog.naver.com/dabaneen/222889182271
삼성그룹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특출난 능력이 없으면 대기업 공기업에 취직하면 정년퇴직까지 무난하게 근무하세요 요즘 정년보장 해주는 회사 없어요 홧김에 사표내고 퇴사했다가 비참하게 생활하면서 후회하는 사람들 진짜 많이 봤어요 직장 떠나보기전에는 모릅니다 내가 다니던 회사가 얼마나 편하고 좋은곳인지를요 .. 인생 기차가 떠나가 버리면 다시는 그기차를 탈수 없습니다 다른분들은 로얄 VIP 귀빈석을 버리고 이코노미에 탑승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다른분들께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퇴사는 쉽게 내릴 결정이 아니고,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꾹 참고 회사를 다니는 것은 다 이유가 있죠.... 다시 한번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
@@ssakdook 직업을 이직할때 가장 고려해야할 사항은 나의 직업적인 밸류를 높여주느냐 입니다 내가 행복해야 일도 오래할수 있거든요 공기업에서 공기업 경력직 이직은 쉽다고 들었습니다 월급이 다소 낮아지더라도 내 적성에 맞다면 그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내가 감당할 정도라면 괜찮은데 그수위가 너무 높아지면 건강이 나빠지고 큰병이나 암이 생겨서 오래 일하지 못하는 경우도 왕왕 있더라고요 스트레스를 덜받는 타부서로 전출요청해서 옮기시는것도 좋다고 보여집니다 회사가 최고가 아닙니다 내가 행복해지고 즐겁게 살기위해 선택하는것이 직업입니다 그 직업이 나를 힘들게 한다면 바꾸시는게 옳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
중소 입장에선 나이 옆에 00 붙이면 그게 연봉수준이 되더라구요.. 즉 나이가 29살이다 연봉 2900 35살이다 연봉3500 중소는 이런데 진짜 많습니다.. 물론 공기업 대기업 가기위해 뼈를깍는 노력해서 가야되는 가신분들 리스펙 합니다.. 근데 저런 중소 연봉 보다보면 현타와서 금방나가고 어떻게든 공기업 대기업 취직하더라구요.. 저는 도태되서 중소에 있지만 공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자회사라도 가고싶은 심정이네요.. 다시 스펙업 하고 준비할려니 나이도 어느정도 먹은상태라.. 좀 힘이드네요 현실이..
현실적인 이야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sns에는 다들 초봉으로 6천 8천씩 받는것처럼 보이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죠. 말씀해주신것처럼 대기업, 공기업에서 고액연봉 받는 분들이 잘못되었다는것은 절대 아니고, 다만, 그런 고액 연봉이 우리 사회의 평균인것처럼 인식되는것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취업 그리고 인생 고민에 다룰 예정인데 고민이 있으시면 제가 운영중인 블로그나 카톡방에 남겨주시면 최대한 답하겠습니다. 답 없는 고민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면 조금 풀리기도 하더라구요. 같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객관적'이라고 말했으니 우리나라 평균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이름있는 대부분의 공기업은 좋습니다. (특정 공기업을 언급하진 않겠지만) 흔히 박봉이라고 불리는 공기업도 평균 기준으로 보면 낮은 편이 아니구요. 그런데 앞으로는 '부채' 문제가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다뤘는데 적자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당장 연봉을 올려줄 명분, 여력이 없구요. 그래서 저는 공기업을 고를 때 적자 문제가 어느정도 심각한지 & 일상에 얼마나 밀접한 분야인지를 고려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전기,가스, 철도 등은 국민 생활에 민감한 분야로 요금 인상이 어렵고, 이는 적자로 연결됩니다. 이런 분야는 앞으로 쉽지 않아보입니다. 결론: 객관적으로 봤을때 현재 대부분의 공기업은 좋지만, 10년, 20년 뒤는 달라집니다. 그래서 공기업도 취업하면 경력을 제대로 쌓아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든(실력이 있으면 이직, 민영화 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 가능) 회사가 아닌 다른 경제 활동에 힘을 쓰든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제는 공기업도 그냥 편하게 다니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hy9936 조금만 더 예시를 들면, 한전 같은 경우에 예전에는 진급 포기하고 과장으로 남으면 연봉도 크게 차이 안나고, 순환근무도 안한다... 이런 루트가 있었는데 이런 방향은 10년, 20년 뒤에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기업 취업하고도 본인의 생각에 맞게 노력이 필요해보입니다.
항시 감시가 필요한 설비, 기타 업무공백이 있으면 안되는 경우 등은 명절 상관 없이 출근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대체 휴무를 주거나(명절에 못 쉬었으니), 추가 급여 등으로 확실히 보상을 합니다. 제가 SK 모든 계열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정당한 이유와 보상 없이 명절에 쉴거면 휴가 쓰고 쉬어라.... 이건 불가능합니다.
사회복지 계통은 정년이 보장된 공기업이나 공무원이라고 하더라도 솔직히 평생 직장은 아닌 거 같습니다. 모 공기업에서 재활 보상 관련 일을 하다가 몸과 마음이 너무 안 좋아져서 면직하고 지금은 쉬고 있습니다.. 평생 직장을 원해서 공무원이나 공기업을 지원하시는 분들은 그 분야가 어떤 일을 하며 무슨 고초들이 있는지 잘 알아보시고 나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분야마다 차이가 있는데 사회복지 계통에 대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근복인 거 같은데 근복은 급여가 낮아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거. 금융치료 가능한 쌩신입 초봉 4천대 이상 사회복지 공공기관은 또 느낌이 다름.
@@Richarlison-q9o 글쎄요.. 제가 6년 일하다가 면직했는데 아무리 초봉을 높게 준다고 해도 좋은 거 같진 않습니다. 민원인한테 심적으로 시달리고 시시때때로 협박편지가 날아오는 곳인데 급여가 높다는 이유 하나로 느낌이 다르다는 건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공기업에 취업하면 좋은 이유, 공기업 장점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모든 공기업이 이렇다... 는 것은 절대 아니구요.
공기업에 재직하고, 사기업으로 이직하면서 느낀 개인적인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가볍게 시청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공기업 취업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운영하는 취업 블로그
blog.naver.com/dabaneen
직접 운영하는 취업 준비 카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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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방 참여 비밀번호
blog.naver.com/dabaneen/222889182271
삼성그룹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특출난 능력이 없으면 대기업 공기업에 취직하면 정년퇴직까지 무난하게 근무하세요 요즘 정년보장 해주는 회사 없어요 홧김에 사표내고 퇴사했다가 비참하게 생활하면서 후회하는 사람들 진짜 많이 봤어요 직장 떠나보기전에는 모릅니다 내가 다니던 회사가 얼마나 편하고 좋은곳인지를요 .. 인생 기차가 떠나가 버리면 다시는 그기차를 탈수 없습니다 다른분들은 로얄 VIP 귀빈석을 버리고 이코노미에 탑승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다른분들께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퇴사는 쉽게 내릴 결정이 아니고,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꾹 참고 회사를 다니는 것은 다 이유가 있죠.... 다시 한번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
@@dabanins 공기업 출신이셔서 그런지 말씀하시는 모습이 매너있고 깔끔하시네요 !!
@@최은별-h8z혹시 스트레스만땅 공기업에서 더 여유롭고 적성맞는 공기업으로의 이직(월급다운)은 어찌보시나요?
@@ssakdook 직업을 이직할때 가장 고려해야할 사항은 나의 직업적인 밸류를 높여주느냐 입니다 내가 행복해야 일도 오래할수 있거든요 공기업에서 공기업 경력직 이직은 쉽다고 들었습니다 월급이 다소 낮아지더라도 내 적성에 맞다면 그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내가 감당할 정도라면 괜찮은데 그수위가 너무 높아지면 건강이 나빠지고 큰병이나 암이 생겨서 오래 일하지 못하는 경우도 왕왕 있더라고요 스트레스를 덜받는 타부서로 전출요청해서 옮기시는것도 좋다고 보여집니다 회사가 최고가 아닙니다 내가 행복해지고 즐겁게 살기위해 선택하는것이 직업입니다 그 직업이 나를 힘들게 한다면 바꾸시는게 옳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
오히려 대기업이 정년보장됨.. 자존심만조금내려놓으면
공기업: 이윤 추구가 아니다보니, 상대적으로 업무강도, 실적 스트레스 많지 않음(극단적으로, 일 정말 못하고 무능해도 절대 자르지 못함). 봉급도 보통 대기업 70% 수준으로 줘서 여유롭고 안정된 삶은 살수 있어 최고의 직장임.
본인에게 맞는 조건을 고려해서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 건강이나 목표가 아니었다면 공기업이 더 저한테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공기업이 꿀이긴 하죠~
요즘 삼성전자도 승진이 쉽지 않다고 30대들도 줄줄히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만년 과장을 할수도 있고 호봉제가 아니니 갈수록 더 힘들어지는 듯요
또한 대기업은 구조조정 등 원치 않는 부서로 이동을 시킬 리스크도 언제 발생 할지 모르는 거구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기업이든 장단점이 있는데 그걸 미리 고려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치명적인 단점: 장돌뱅이 인생 츨퇴근만 3시간 걸릴수있음
출퇴근 시간은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질문 드려도 될까요?공기업 전산직을 고려중인데 퇴행성 허리디스크 목디스크를 진단 받아서 책상위에 올려놓고 쓰는 스탠딩책상 사용이 가능할까요?
배려해줄 수 있는 부분들은 충분히 배려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입사후 요청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서교공가고싶습니다 ㅠㅠ
올해 신입 채용하기로 합의했다던데.... 지금부터 잘 준비하셔서 꼭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인원도 꽤 뽑는 것 같더라구요?)
@@dabanins 오늘 필기공부1일차라 하하...ㅠㅠ
@@Sgg-h3c 제대로 준비했는데 불합격하고, 준비 못했는데 합격하기도하고, 결과가 어떨지는 아무도 예상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담을 갖지 않는게 어렵지만, 그럼에도 최대한 부담감 내려놓고 준비하셔서 꼭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
@@dabanins 감사합니다!
@@Sgg-h3c면백이세요?
공기업 현직인데 제일 최대 장점은 근태 같습니다 연차 휴직 자유롭고 심지어 병가도 조금의 눈치는 보이지만 자유롭습니다
중소 입장에선 나이 옆에 00 붙이면 그게 연봉수준이 되더라구요..
즉 나이가 29살이다 연봉 2900 35살이다 연봉3500
중소는 이런데 진짜 많습니다..
물론 공기업 대기업 가기위해 뼈를깍는 노력해서 가야되는
가신분들 리스펙 합니다..
근데 저런 중소 연봉 보다보면 현타와서 금방나가고 어떻게든 공기업 대기업 취직하더라구요..
저는 도태되서 중소에 있지만 공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자회사라도 가고싶은 심정이네요..
다시 스펙업 하고 준비할려니 나이도 어느정도 먹은상태라.. 좀 힘이드네요 현실이..
지금은 나이대가 어느정도이신가요?
현실적인 이야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sns에는 다들 초봉으로 6천 8천씩 받는것처럼 보이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죠. 말씀해주신것처럼 대기업, 공기업에서 고액연봉 받는 분들이 잘못되었다는것은 절대 아니고, 다만, 그런 고액 연봉이 우리 사회의 평균인것처럼 인식되는것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취업 그리고 인생 고민에 다룰 예정인데 고민이 있으시면 제가 운영중인 블로그나 카톡방에 남겨주시면 최대한 답하겠습니다. 답 없는 고민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면 조금 풀리기도 하더라구요. 같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실례지만 어떤 산업 분야에 종사하시나요?
와 ㄹㅇ ㅋㅋ 중소기업은 나이뒤에00붙여지는거 ㄹㅇ임
보통 40넘으면 00안붙습니다
운좋게 중소기업에서 7천까지 찍었다가 퇴사하고 현재 3500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젠 인구감소며 계속 세금부족으로 공기업도 매년 적자인데 연봉도 올리는거 앞으로 불가능하죠
공기업으로 퇴사하고 나와서 CEO나 메이져 대기업. 공기업 못 갈 것 같으면 눌러붙어 있어라. 진짜 능력 ㅈ도 없지만 운 좋아서 잘 갔으면 이 악물고 버티면 성공인데.
흔히 3년마다 (퇴사하고 싶은)위기가 찾아온다고 하는데…(3년차, 6년차, 9년차) 이런 시기가 찾아왔을때 냉정하게 판단하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99.99%의 사람은 퇴사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소리가 너무 심각하게 작아요
초보 유튜버의 실수….. 죄송합니다🥲
혹시 asmr 방송인가요?
죄송합니다 🥲 해당 영상만 편집 실수를…
다바닌님이 객관적으로 좋다고 생각하신 공기업들은 어디인가요??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객관적'이라고 말했으니 우리나라 평균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이름있는 대부분의 공기업은 좋습니다. (특정 공기업을 언급하진 않겠지만) 흔히 박봉이라고 불리는 공기업도 평균 기준으로 보면 낮은 편이 아니구요.
그런데 앞으로는 '부채' 문제가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다뤘는데 적자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당장 연봉을 올려줄 명분, 여력이 없구요. 그래서 저는 공기업을 고를 때 적자 문제가 어느정도 심각한지 & 일상에 얼마나 밀접한 분야인지를 고려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전기,가스, 철도 등은 국민 생활에 민감한 분야로 요금 인상이 어렵고, 이는 적자로 연결됩니다. 이런 분야는 앞으로 쉽지 않아보입니다.
결론: 객관적으로 봤을때 현재 대부분의 공기업은 좋지만, 10년, 20년 뒤는 달라집니다. 그래서 공기업도 취업하면 경력을 제대로 쌓아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든(실력이 있으면 이직, 민영화 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 가능) 회사가 아닌 다른 경제 활동에 힘을 쓰든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제는 공기업도 그냥 편하게 다니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제시해주신 관점으로는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hy9936 조금만 더 예시를 들면, 한전 같은 경우에 예전에는 진급 포기하고 과장으로 남으면 연봉도 크게 차이 안나고, 순환근무도 안한다... 이런 루트가 있었는데 이런 방향은 10년, 20년 뒤에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기업 취업하고도 본인의 생각에 맞게 노력이 필요해보입니다.
한수원
공기업 어떻게 합격했나요 ncs 책 필기시험 엄청 어렵던데
유튜브에서 합격 과정도 남겨보려고합니다. 그동인 업로드한 영상에서도 합격 과정을 다뤘는데 참고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ncs기본 2회독하면 시중 ncs기출 2~30권 다풀어보고 5급psat10년치 풀어보고 사무직이면 세무사,회계사 경영과목 15년치 쭉 풀어보시고 기초안되잇으면 인강 구매해서 책3~4권 3회독하고 기본 잡고 하시는거 추천,
그리고 빠른시간에 풀수있을 정도로 머리회전 돌리고
단 해보고 안되면 빠르게 접어야됨 9급처럼 암기과목이아니라 점수가 큰 변동은 거의 없다보면됨
자격증은 이공이면 토익850 사무면900 기사급2개만 기본만 되면됨
서교공 사무직도 토익필요일까요.?
메이저가 아닌곳들, 표본이 너무적어서 공감이 안되네요 투잡은 사기업이 맞음
제가 직접 경험한 것 + 다른 공기업 재직자들한테 듣거나 간접적으로 목격한 것을 종합해서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표본이 적다는 것 공감합니다! 제가 말한 것 외에도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SK를 가셨는데 서울교통공사보다 별로인가요?
회사대 회사를 떠나 공기업이 더 저랑 잘맞네요☺️
Sk도 명절에 휴가쓰고 쉬나요?
항시 감시가 필요한 설비, 기타 업무공백이 있으면 안되는 경우 등은 명절 상관 없이 출근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대체 휴무를 주거나(명절에 못 쉬었으니), 추가 급여 등으로 확실히 보상을 합니다. 제가 SK 모든 계열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정당한 이유와 보상 없이 명절에 쉴거면 휴가 쓰고 쉬어라.... 이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