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어르신들은 농부, 어부 생활을 하시기에 땀을 많이 흘리십니다. 그래서 나트륨을 젓갈류같은것으로 보충을 하셨죠. 하지만 도시사람들은 운동선수급으로 생활하지않는이상 땀을 그렇게 흘릴수는없습니다. 그래서 당이나 나트륨을 제한을 해야합니다. 그사람의 생활환경에 맞게 식습관을 개선해야합니다. 물론 화같은 내면적인 스트레스를 다스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생활환경에맞는 식습관 또한 중요합니다.
오늘의 연구가 내일 다른 연구로 뒤집 힐 수 있는 것이 요즘 의학으로 보입니다. 친구가 건강 캠프를 하는데 적극 권하여 케일+당근+비트+셀러리를 강력한 고가의 녹즙기로 녹즙 만들어 3년을 먹었습니다. 거기에 콩으로 단백질 보충하며 채식 위주 식사도 했구요. 탄수화물은 현미밥을 먹거나 무염 현미 쑥설기를 먹었습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 꿈쩍도 안했습니다. 이년여 전 부터 세끼 식사 후 30 - 40분씩 걸었습니다. 녹즙도 끊고 육식도 적당히 했습니다.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 후 혈압약 끊었고 당 약도 줄여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우공이산-e8i 특이 체질이신지;; 혹 음주를 마니 하시는건 아닌지요? 아니면 알게모르게 설탕이나 빵 떡 튀긴음식등을 마니 드신건 아닌지요? 지인(30대남성)은 체중이 백킬로 넘엇고 혈당수치가 300이 넘엇는데 현미식물식 후 한달만에 약 끊엇어요 고지혈증 지방간도 다 좋아지고 체중은 60킬로 후반 대로 4년 째 유지 중이예요 즤 친정엄마는 2주만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가던데요 당뇨약도 끊으셨어요 현미식물식으로 혈압 고지혈증 당뇨 관절염 등으로 평생 드시던 약을 끊으신 환우분들 엄청 많아요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제대로 하시면 꼭 효과 보실겁니다
@@병열김-m2d 옛날엔 전염병으로도 마니 죽고 상하수도시설문제 위생문제도 수명을 단축시켰죠 글구 콩 두부 깨 해조류 등도 매끼 먹어줘야해요 자연식물식을 하되 5군 영양소를 식단에 다 포함시켜야죠 10첩반상으로 온갖 산해진미를 즐겼던 옛날 임금들은 다 일찍 돌아가셨는데(40~50세) 영조임금이 유일하게 80을 넘기 셨대요 영조임금이 바로 채식을 하셨답니다
그 음식의 본 모습이 안 보이면 피하는 것이 유리할 듯요. 갈아서 먹는 것도 여러 가지로 안 좋다고 봄. 정도것 씹어야 잇몸도 튼튼해 질듯. 아주 단 과일도 피하고, 그리고 쌀밥도 적당히 먹고 다른 (밀)가루로 만든 군것질 안하고 채소 음식 적당히 먹음 괜찮음. 올 100세 되신 울할머니 쌀밥만 드시고 밀가루로 만든건 국수도 안 좋아하셨음. 성인병 없으심. 나도 감기 5-7년에 한번 걸릴까 말까함. 약은 30년 넘게 절대 입에 안댔지만 코로나 두번만 맞았을때 타일로널 한알씩 삼켰음. 더 중요한 것-- 저녁 (7전에 끝) 후에 절대 먹고 싶은맘 없음,
선생님 영상과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전립선 암 환자로 적출 수술을하고 현재 3년5개월째 잘 유지하고 있답니다 제 식습관은 결혼전 육식을 전혀 못하던 사람이였는데 결혼 후 고기를 조금씩 먹다보니 술도 배우고 해서 늦은 40후반에 매번 삼겹살과 술을 먹었더니 53살에 전립선 암 3.5기로 악성도도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현재는 잘 먹던 삼겹살도 끊고 술은 아예 한방울도 마시지 않으며 담배는 끊은지 20년 되었고 그런데 선생님 영상보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제가 배나오고 뚱뚱한 몸이 되어 비뇨센터를 다녔던게 선생님 말씀처럼 절제된 식사를 못한거 같습니다 오늘도 아이스크림에 콜라에 하얀살밥 단 음식을 먹은듯 합니다 정신 못차린 암 환자를 다시 금 일깨워주신것 같아 감사 드립니다
전 현미 예찬론자임돠 현미40%+ 현미찹쌀40% +콩20% 요렇게 섞어서 먹어요(한번에 많이 씻어서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하면 4~5일 가요 불린 첫물은 버리고 새물을 받아 넣어요(피틴산제거) 하루세끼 현미콩밥 먹으면 단백질 걱정 없어요 현미엔 마그네슘 비타민e 비타민b군 섬유질 등 각종 미네랄과 무기질 풍부하고 특히 현미 성분 중 가바는 식후 혈당 급상승을 막고 인슐린 조절에 좋아서 당뇨환자들은 꼭 현미밥을 먹어야 한대요 현미는 변비에도 쵝오
@@fm8449 그래요? 오로지 현미만 드시고 수치를 재신거예요? 혈당스파이크를 막는 음식 중에 현미가 포함되던데요?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이 혈당스파이크를 막는다고 알고 잇는대요 전 현미식 20년차인데 당수치 완전 정상입니다 식후 졸림증세와 피곤함 증세도 전혀 없어요 비교적 소식을 하고 생야채를 마니 먹구 식물식 위주의 식사를 해요 당뇨환자분들 보면 대부분 고지혈증도 동시에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식이요법으로 고지혈증 비만을 치료하니 당뇨도 동시에 치유되는 케이스를 마니 봤어요
@@fm8449 글구 요즘 저탄고지 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좀 잇던데 저의 생각은 '글쎄요'입니다 암환자가 저탄고지 식사를 하다가 암이 재발된 경우도 보았어요 탄수화물은 우리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예요 탄수화물의 역할에 대한 글을 스크랩해왔어요 몸을 자동차에 비유하면 탄수화물은 휘발유와 배터리의 기능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뇌가 생각하고, 뼈와 근육이 움직이는 데 필요한 모든 에너지가 탄수화물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탄수화물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영양소라고 할 수 있다. 탄수화물의 섭취가 장기간 결핍되면 저혈당 증세와 더불어 어지럼증, 두통과 함께 근육의 무기력증이 나타나며, 특히 사리분별이나 판단력이 극도로 떨어지게 된다. 괜히 탄수화물이 인체에 꼭 필요한 3대 영양소로 불리는 게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든지 적당히 균형있게 섭취하는 게 중요한 것이며, 보통 하루 권장 칼로리의 50~60% 정도인 300~400g을 넘지 않게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탄수화물의 역할은 1.신체 에너지 공급 2.뇌에 에너지 공급- 뇌는 탄수화물만을 에너지로 사용한다 3. 소화기관 건강 도정되지 않은 통곡물과 섬유질은 당뇨병을 예방하면서 소화기관 건강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4. 체중 조절- 흰쌀과 흰밀가루 같은 단순당이 아닌 식이 섬유소가 많은 통곡물은 포만감을 유지시켜주어, 체중조절에 도움을 준다 5. 건강한 장내 세균 유지: 통곡물과 같은 식이 섬유 급원은 장내 세균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치매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은 측두엽과 두정엽에 변성단백질이 침착되면서 발생한다고 밝혀졌다
구석기시대 식단까지 얘기했으면 그 방향으로 말을 풀어갈 줄로 알았는데... 아니네. 보고도 듣고도 정답을 모르네. 밥,빵,떡,면등 곡물과 설탕을 끊어야 한다고 해야 정답이네요. 과일도 요즘은 너무도 달고 달아요. 과일도 멀리해야 좋습니다. 저탄고지 또는 카니보어 식단을 해야 합니다.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
시골 어르신들 평생 조미료와 젖갈류 설탕 엄청 잡수시고 사셨습니다 이것 저것 가리면 삶이 스트레스입니다 제 소견으로는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입니다 무엇을 먹든지 화가 계속 내재되어 있으면 모든것이 독으로 변화는게 느껴집니다
시골어르신들은 농부, 어부 생활을 하시기에 땀을 많이 흘리십니다. 그래서 나트륨을 젓갈류같은것으로 보충을 하셨죠. 하지만 도시사람들은 운동선수급으로 생활하지않는이상 땀을 그렇게 흘릴수는없습니다. 그래서 당이나 나트륨을 제한을 해야합니다. 그사람의 생활환경에 맞게 식습관을 개선해야합니다. 물론 화같은 내면적인 스트레스를 다스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생활환경에맞는 식습관 또한 중요합니다.
그븐들 어렸을때 가공식품 안드셨고 평소 드신것들 자연식에 일 자체가 엄청난 운동이고 그래서 설탕을 많이 드신거죠.
지금 도시인과 비교 하면 안됩니다
맞습니다.같은 음식도 누구와 먹느냐도 중요함. 술자리도 즐겁게 웃으며 먹으면 다음날 숙취 덜해요. 의견 충돌로 서로 언성 높이면 다음날 숙취 죽음입니다!!
두바이에서도 원장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최고에요^^
오늘의 연구가 내일 다른 연구로 뒤집 힐 수 있는 것이 요즘 의학으로 보입니다.
친구가 건강 캠프를 하는데 적극 권하여 케일+당근+비트+셀러리를 강력한 고가의 녹즙기로 녹즙 만들어 3년을 먹었습니다. 거기에 콩으로 단백질 보충하며 채식 위주 식사도 했구요.
탄수화물은 현미밥을 먹거나 무염 현미 쑥설기를 먹었습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 꿈쩍도 안했습니다.
이년여 전 부터 세끼 식사 후 30 - 40분씩 걸었습니다. 녹즙도 끊고 육식도 적당히 했습니다.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 후 혈압약 끊었고 당 약도 줄여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놉즙기 맹신 그냥 자연식으로 먹어도 충분함 가끔씩은 한잔씩
@@우공이산-e8i
특이 체질이신지;;
혹 음주를 마니 하시는건
아닌지요? 아니면 알게모르게 설탕이나
빵 떡 튀긴음식등을
마니 드신건 아닌지요?
지인(30대남성)은
체중이 백킬로 넘엇고
혈당수치가 300이 넘엇는데 현미식물식 후
한달만에 약 끊엇어요
고지혈증 지방간도
다 좋아지고
체중은 60킬로
후반 대로 4년 째
유지 중이예요
즤 친정엄마는 2주만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가던데요
당뇨약도 끊으셨어요
현미식물식으로
혈압 고지혈증
당뇨 관절염 등으로
평생 드시던 약을
끊으신 환우분들
엄청 많아요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제대로 하시면
꼭 효과 보실겁니다
옛날에는 쌀밥은 비싸서 못먹고 현미 보리밥 채소 잡곡 된장 이런것들을 주식으로 했어도 지금보다 훨씬 수명이 짧았음
@@병열김-m2d
옛날엔 전염병으로도 마니 죽고 상하수도시설문제
위생문제도 수명을
단축시켰죠
글구 콩 두부 깨 해조류 등도 매끼 먹어줘야해요
자연식물식을 하되
5군 영양소를 식단에
다 포함시켜야죠
10첩반상으로
온갖 산해진미를
즐겼던 옛날 임금들은 다 일찍 돌아가셨는데(40~50세) 영조임금이 유일하게 80을 넘기 셨대요
영조임금이 바로
채식을 하셨답니다
잘 들었습니다다. 고맙습니다. 지식 알려 주셔서요.
그냥 태어날때부터 몸건강은 정해져 있는거 같음 첫번째론 가족력이 중요함
그 음식의 본 모습이 안 보이면 피하는 것이 유리할 듯요. 갈아서 먹는 것도 여러 가지로 안 좋다고 봄. 정도것 씹어야 잇몸도 튼튼해 질듯. 아주 단 과일도 피하고, 그리고 쌀밥도 적당히 먹고 다른 (밀)가루로 만든 군것질 안하고 채소 음식 적당히 먹음 괜찮음. 올 100세 되신 울할머니 쌀밥만 드시고 밀가루로 만든건 국수도 안 좋아하셨음. 성인병 없으심. 나도 감기 5-7년에 한번 걸릴까 말까함. 약은 30년 넘게 절대 입에 안댔지만 코로나 두번만 맞았을때 타일로널 한알씩 삼켰음. 더 중요한 것-- 저녁 (7전에 끝) 후에 절대 먹고 싶은맘 없음,
선생님 영상과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전립선 암 환자로 적출 수술을하고 현재 3년5개월째 잘 유지하고 있답니다
제 식습관은 결혼전 육식을 전혀 못하던 사람이였는데 결혼 후 고기를 조금씩 먹다보니 술도 배우고 해서 늦은 40후반에
매번 삼겹살과 술을 먹었더니 53살에 전립선 암 3.5기로 악성도도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현재는 잘 먹던 삼겹살도 끊고 술은 아예 한방울도 마시지 않으며 담배는 끊은지 20년 되었고
그런데 선생님 영상보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제가 배나오고 뚱뚱한 몸이 되어 비뇨센터를 다녔던게
선생님 말씀처럼 절제된 식사를 못한거 같습니다
오늘도 아이스크림에 콜라에 하얀살밥 단 음식을 먹은듯 합니다
정신 못차린 암 환자를 다시 금 일깨워주신것 같아 감사 드립니다
빵 떡 모든음식에 설탕을너무넣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실천한지 일년여정도 되었는데 몸이 엄청 좋아졌네요 살도 빠지고 염증도 없어지고 최상의 컨디션입니다.
소금기는 부족 당섭취는 과다
굴소스..참치액젓 정말 싫어요
된장 고추장 간장 은 집에서 만든것이 최고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먹는 순서를 바꾸면 당이 오르지 않는다 하셨는데요 골고루 동시에 같이 먹으면 효과가 없나요?
안녕 하세요
암은 치매을 경험하지 않고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신의 선물입니다. 65세가 넘었다면 받아들이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며 가족들에게 아주 좋아요.
자연 농법이 점점 사라지고
해충을 고독성 농약으로.
잡초를 제초제로.
곡식,채소에
유기질 퇴비대신 비료가
큰 원인은 아닐까요.
원장님 말씀 펙트만 간단요약 시원시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의학은 암을 잘 모르는데
어떻게 치료를 하겠어요?
세월이 많이 흘러야
암의 정체를 어느정도 파악할수 있겠지요~
전 현미 예찬론자임돠
현미40%+ 현미찹쌀40% +콩20% 요렇게 섞어서 먹어요(한번에 많이 씻어서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하면 4~5일 가요 불린 첫물은 버리고 새물을 받아 넣어요(피틴산제거)
하루세끼 현미콩밥 먹으면 단백질 걱정 없어요 현미엔 마그네슘 비타민e 비타민b군 섬유질 등 각종 미네랄과 무기질 풍부하고 특히 현미 성분 중 가바는 식후 혈당 급상승을 막고
인슐린 조절에 좋아서 당뇨환자들은 꼭
현미밥을 먹어야 한대요
현미는 변비에도 쵝오
잘 드시네요.
그리고
찹쌀현미가 현미보다 단백질이
더 많다는걸
알았어요
근데 현미도 혈당스파이크나 칼로리는 별 차이없더라구여 저랑 지인들이 스파이크 재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그리고 현미는 꼭꼭 씹어서 드셔야 탈이없어요 그렇지않으면 위에 안 좋아요
@@fm8449 그래요?
오로지 현미만 드시고 수치를 재신거예요?
혈당스파이크를 막는 음식 중에 현미가 포함되던데요?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이 혈당스파이크를 막는다고
알고 잇는대요
전 현미식 20년차인데
당수치 완전 정상입니다
식후 졸림증세와 피곤함 증세도 전혀 없어요
비교적 소식을 하고
생야채를 마니 먹구
식물식 위주의 식사를 해요
당뇨환자분들 보면 대부분 고지혈증도 동시에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식이요법으로
고지혈증 비만을 치료하니
당뇨도 동시에 치유되는
케이스를 마니 봤어요
@@fm8449 글구
요즘 저탄고지 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좀 잇던데
저의 생각은 '글쎄요'입니다
암환자가 저탄고지 식사를 하다가 암이 재발된 경우도 보았어요
탄수화물은 우리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예요
탄수화물의 역할에 대한
글을 스크랩해왔어요
몸을 자동차에 비유하면 탄수화물은 휘발유와 배터리의 기능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뇌가 생각하고, 뼈와 근육이 움직이는 데 필요한 모든 에너지가 탄수화물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탄수화물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영양소라고 할 수 있다.
탄수화물의 섭취가 장기간 결핍되면 저혈당 증세와 더불어 어지럼증, 두통과 함께 근육의 무기력증이 나타나며, 특히 사리분별이나 판단력이 극도로 떨어지게 된다. 괜히 탄수화물이 인체에 꼭 필요한 3대 영양소로 불리는 게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든지 적당히 균형있게 섭취하는 게 중요한 것이며, 보통 하루 권장 칼로리의 50~60% 정도인 300~400g을 넘지 않게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탄수화물의 역할은
1.신체 에너지 공급
2.뇌에 에너지 공급-
뇌는 탄수화물만을 에너지로 사용한다
3. 소화기관 건강
도정되지 않은 통곡물과 섬유질은 당뇨병을 예방하면서 소화기관 건강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4. 체중 조절-
흰쌀과 흰밀가루 같은 단순당이 아닌 식이 섬유소가 많은 통곡물은 포만감을 유지시켜주어, 체중조절에 도움을 준다
5. 건강한 장내 세균 유지: 통곡물과 같은 식이 섬유 급원은 장내 세균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치매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은 측두엽과 두정엽에 변성단백질이 침착되면서 발생한다고 밝혀졌다
@@fm8449
현미밥 꼭꼭씹어서
오래먹는데도
가끔씩 좀 많이먹거나하면
식후에 졸리고 피곤해서
아무것도 할수없을때가
종종 있어요
백신얘기만 나오면 댓글삭제...임상의들도 각성해야...
백신얘기를 신빙성 있게 해야지 뭔 전부 카더라에 음모론 수준에 편견에 짜깁기에 가짜에 픽션에~
도저히 못들어주겠으니까 지우겠지
증명되는 근거를 들고 오시오
아직도 모르는 사람 많아요. 음모론으로 치부해 버리죠. 그들의 유출된 영상을 못봐서 그래요. 조금이라도 생각을 안하고 자기 주장을 하는데 대부분 그걸 맞은자들이죠. 지덜도 무서우니 합리와 시키는겁니다. 병원이나 장의사 찾아가 보면 금방 알수있는 사실인데 말이죠.
@@별빛-c5n궁금해요
@@진실에만동의넌 평생 모든 백신 다 맞고 살아라
@@별빛-c5n ㅋㅋ
병원이나 장의사 찾아가보는 사람이 어딨나요
주장하는 사람이 그 근거 제시하면 되지~ 생각은 약간의 사실에 살을 보태고 보태서 흐르고싶은 대로 흐르는 경향이 있음
몸에 안좋고 건강을 해치는 그런 제품을 못사게 생산을 금지 시키면 되지 않습니까. 담배가 나쁘다고 난리치면서 담배회사를 폐쇄시키지 못하는 아이러니 합니다. 담배세로 오히려 세금이 더 늘어나 나라가 운영이 되지요.
당뇨에 당근조심?인건가요?
아무거나 잘 먹으면 되요
시골 노인들 하얀 조미료를 한숫가락식 넣고 국을 끊여 먹어도
100살이 너엇는데 아직도 팔팔 그집 자식들도 병원 한번 안가고 뚱뚱한사람도 없고 조미료가 수명을 연장하게 하는듯
진단 기기 기술의 발달이 암환자 폭증의 가장 큰 원인 아닐까요?
실손 보험도 큰 역할을 했고.
소금은 먹어야 되는데요😂
다 그렇듯이 특히 채소는 갈아서 먹는것보다 천천히 씹어서 먹는게 좋습니다. 대부분 의사쌤들은 갈아서 즙으로 먹는건 권하지 않습니다.
다른것은 이해가 가는데 ~흰소금이요?이해가 안가네요~다른
먹고싶은것 먹고 살아.체력단련하고 잠잘고..
단백질 먹은다음에
탄수화물 먹으라 하던데
여기서는
탄수화물을 먼저요^
단백질후 탄수화물일 털데
섬유질->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어야 혈당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탄수화물을 맨나중에 먹어야죠.
힌 소금 ? 에라이 ~ 딴건 전혀 안 먹어도 되겠지,그런데 소금은? 이런걸 보고...
따뜻한 물에 천일염 소금 을 풀어 0.9프로 농도로
절대 정제소금 흰소금은 그냥 나트륨 덩어리
소금 중 미네랄을 섭취해야 효과 있음
그래서 천일염 정제되지 않은 막소금 이 건강소금
@@이영민-e2h근데 그냥 소금 써오신 울할머니 올 만으로 100세이신데 5년 전까지도 영어, 컴퓨터 공부하셨고 요즘은 한문 공부하심 3층에 사시는데 오르락 내리락 하심. 단 군것질 안히시고 과일도 별루 안 좋아하셨음.
이 분은 뭘 아시는 분.
잘 들었습니다^^
구석기시대 식단까지 얘기했으면 그 방향으로 말을 풀어갈 줄로 알았는데... 아니네. 보고도 듣고도 정답을 모르네. 밥,빵,떡,면등 곡물과 설탕을 끊어야 한다고 해야 정답이네요. 과일도 요즘은 너무도 달고 달아요. 과일도 멀리해야 좋습니다. 저탄고지 또는 카니보어 식단을 해야 합니다.
카니보어???
대충먹고 삽시다
영상 감사합니다
의사분들도 그걸 지키는지요?ㅎ
암발병 1번째 이유는 지속적 스트레스입니다. 뚱뚱하면 스트레스받을 확률도 높겠지요. 유전자도 아주 크고요.
음식은 발암물질 매일 퍼마시지않으면 그 다음입니다.
ㅋㅋ 먹는것도 육하원칙 논리적으로 수학적으로 먹으래이 ~! 대갈빡이 회전율이 부족하면 암에 걸려 몸땡이 고생한데이 ~! 적당하게 살다 죽자.
한인들 김치 김치 하더니...
한인들 더러운 음식을 너무많이 먹어요
굴소스 설탕 햄 스팸 올리고당 치킨가루 소주 삼겹살 등등
김치먹으면 밥을 너무 많이.먹게 되죠 ㅋㅋ
단짠단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