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내용이 뭔가 순서가 섞여 편집한 느낌?) 무한 경쟁 → 스트레스 + 나이 = 암 욕심을 버리고 포기하고 받아들이면 스트레스가 준다 한국인의 1/4은 우울증에 빠져 있다(자살률 높음)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유전자 15% + 나머진 생활 습관 = 병 수녀들이 오래 산다 (음식+습관+여자) 흡연은 무조건 나쁘다 (접촉한 곳은 다 암) 술은 간과 뇌를 망가뜨린다 산성이라 장의 좋은 세균을 죽인다 산소(O₂)를 쓰다 남은 활성산소(O) → DNA 손상 수소가 많은 음식(블루베리) 섭취 : 수소+산소=물 다리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맨발 걷기) → 면역력 향상 과식 → 염증 → 병 단백질 섭취 : 계란 + 두부 + 김 + 생선 + 오리 고기 + 흑염소 + 닭 앞 가슴 살 몸을 알카리성으로 만든다 고기가 장에서 썩으면 암 채소를 많이 먹을 것 비만은 만병의 근원 → 소식할 것 쉽게 피곤하면 조심(만성 피로) 좋음 음식 : 연어 + 시금치 + 브로콜리 + 베리류 + 토마토 + 마늘 + 버섯 + 감(설사에 도움) + 레드 와인 + 감태(김) + 생선(기름) + 항산화제 최악 음식 : 삼겹살(염증 유발) + 가공 음식(소시지) + 단 음식 + 기름진 음식 면역 향상 : 운동 + 비타민 D + 햇빛 + 단백질 + 수면 잠을 못 자면 병(치매) 세포가 쪼그라들며 찌꺼기가 빠진다 물 : 노폐물 씻어 낸다
@@술빤傀儡굥石劣 ㅡ 우울증..정신병.. 이거 100% 막는법.. 그냥.. 식물.. 나무.. 풀.. 에서 얻는 그러니까 탕재가 최고입니다.. 끓여서 .. 음료로 마시거나.. 밥.. 국.. 라면.. 국물 필요한 곳에 물로 사용.. 섞어서.. 좋아하면 좀 더 많이 넣고요..~즉.. 시금치 나물 한젓가락.. 먹어나 4 ~ 10 젓가락 먹어나.. 별 다를것 없는 것처럼.. 영양은 그만큼 올라가겠죠.. 다 같아요.. 특별한 독소가 있는 것 특수한 것 빼고는.. 식물..나무.. 즉 식물성은.. 모두 유익하고.. 심,뇌 ,오장, 관절.. 정신..우울증에 너무 좋은.. 그냥 없어져요.. .. 심,뇌, 변비에도 .. 좋으면 바로.. 혈관 건강에 좋다는 것이고.. 혈관에 좋으면 몸 전체에 좋은 영향 으로써 좋은 것이고.. 특히 우울 정신병에 특효다 이겁니다.. 몸소 마루타로 느껴본 것이기에 체질 어쩌고.. 이것도 사실 알고 보면 다 말장난이라 생각.. 소변..강박..급박.. 참지못하고 바로 쏟아지는.. 화장ㅖㅣ실 가면.. 또 잘 안나오거나 시원하지 않는 증상 몸 전신에 식물 약재.. 나무..풀 종류 이 모두가 엄청 좋은 것입니다.. 믹스 커피 1일 6~7 개씩 마셔도 식도..위 장 전혀 상관 무.. 너무 좋아요.. 있던 병도 저절로 모두 없어지는 .. 부처님..하늘님..북극성님 용왕님.. 단군님..화랑님.. 홍익 인간님께 감사 하고 기도 올립니다. ㅎㅎ. 너무 편하고 얼굴 혈색 너무 좋고요 잘 익은 복숭아 피부 상상 되시나요.. ㅎㅎ.. 너무너무 행복해요.. 몸만 건강하면 살 수 있는 세상 아닙니까.. 거진것 없어도 저는 행복 삶 연속.. 이 됩니다.. 건강하세요.. 그냥 음식으로 먹기 좀 뭐하면..
평균수명 늘어나면 치매와 암환자는 늘어나는 것이 당연하다 30년전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93세에 아프다 하셔서 병원에 모셔갔는데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지금 연세에 어떤 병이라고 하겠냐고 그냥 수명을 다하신 것이라고 하신다 간호사가 손가락으로 엉덩이를 찌르며 주사를 한 것 처럼 하고 돌아오는데 말씀하시길 주사한대 맞으니 이렇게 금방 좋아지는구나 하신다 우리 어머니 지금 96세이시다 치매를 앓고 계시고 김의신박사님 도 얼굴이 늙어감을 피할 수 없듯 영원히 사는 사람은 없다 인생은 길어야 백년이다
평균 수명 늘어 80 훨씬 넘어서 까지 굳이 암 치료 생명 연장 한답시고 굳이 평생 모은 돈 쳐 들여 병원과 의사한테 다 갖다 바치며 치료 필요할까 싶다. 한 살이라도 젊고 두 다리 힘 있는 60 대부터 하고 싶은 취미 즐기며 열심히 즐기며 건강하게 삽시다. 두 다리 힘 빠지고 난 뒤 후회하지 말고
주옥 같은 건강지킴의 명언이네요. 한마디 덧부치자면 체념할건 빨리 포기하는것도 스트레스 안받는거라 여기네요. 돈을 잃었다..내꺼 아닌가보다. 연애하다 헤어졌다 지나간 사람 안붙잡는다.. 인연이 아니었나보다. 무언가 안풀리면 놔버리면 됩니다 움켜쥔 모든걸 놔버림 저절로 풀리기도 하니까요. 또한 싶다.에서 벗어나야해요 갖고 싶다는 욕망의 일종이라 좋은점도 있지만 분수에 안맞는걸 원하면 고통이죠. 먹고싶다. 입고 싶다. 명품 갖고 싶다 꿈은 크게 가지되 허황된 꿈은 결국 허무로 끝나니까요. 오늘 귀중한 건강정보 얻어 갑니다..감사합니다.
박사님 말씀에 100퍼 공감합니다.. 인생고비고비 다 넘어왔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암이라는병과 맞닥드리게 됐네요~ 저는 평소에 많이 먹는편도 아니었고 저나름의 절재된 생활도 한다고 했는데..? 그렇지만 극복할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이 허락할수 있는 시간만큼 행복하고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는 보람된 일도 하고싶습니다^^ 남은 삶은 정말 소중한 삶이 될것같습니다~ ^-^*
저의가족이 집접 경험한 내용입니다. 아버지가 70세(고희)기념으로 종합검진 했는데 의사가 자식들만 조용히 불러서 아바지가 담낭암으로 더이상 수술은 불가능하니 집에서 편하게 모시라고....그랬는데 93세 장수하셨어요....지금 모친이 암인데 92세입니다. 지금 생존해 계신데 약간의 치매로 잘 모시고 있습니다...다만 큰형님(68세)이 암수술하고 뇌,폐,뼈로 전이되어 요양원에 있어요....암...참 알 수 없습니다.
@@replyliveonearth 맞습니다. 제가 아는분은 의사도 아닌데, 암환자 많이 완치시키셔서, 완치된 환자분들이 자기 이름 ㆍ주소 공개해 경험담 쓴책이 6~7권이됫지요. 그분은 삼십년전부터 암이 발견되면 바로 칼대지 마라엿죠. 그걸 지킨분들은 다 사셧구, 공포에 수술하라 강요하는 의사들 말들은 환자들은 대개 죽더라고요. 이x우란 분도 간암인데, 의사가 어찌나 수술하라, 안함 죽는다하는 말믿고 수술하러 들어간지 삼십분 만에 쓰러져죽더라고요. 옆에서 수술하지말라고 얘기하는데,본인이나 부인이 공포에 수술하러드니, 말리질 못하겟더라고요. 주변에 항상 수십명 암환자들이 있는 편인데, 진짜 김의신같은분 만나 절대 신뢰하고 따르는 분들은 살구. 대개는 죽어요. 나도 오년전 대수술 햇는데, 나 스스로 죽는쪽을택하구, 수술하란 의사말 안따르고 생존한쪽이죠. 병이 발견된 초기 수술쪽 안따르고,병이 진정된후에 수술한게 효과본거죠. 김의신님이나 일본의 지각있는분들 유럽의사들은 함부로 수술시키지않아요.
그러게요 그런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우리집 셋째형님네 부부는 지금까지 식당을 하고있는데 나이 76세 40년넘어요 그런데 요리할때 미원 반수저씩에 요리하는거보면 못먹어요 그 부부는 식당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그렇게 본인들 식사도 해결하고 살아요 그런데 얼마나 건강한지 병원한번 안갔다고 부부가 같이 일하니까 싸움도 얼마나 하고사는지 이런건 어떻게 봐야할까요
영양소 섭취, 에너지 소비, 배출이 아니라, 음식을 맛으로, 시도 때도 없이, 빨리, 자주, 많이 먹어, 내장 기관이 쉴 틈이 없고, 소화 안 되고, 살 찌고, 온갖 병 생긴다. 주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충분한 양을 먹고, 간식, 야식을 끊고, 내장 기관이 쉴 틈이 있어야, 소화 잘 되고, 살 안 찌고, 병 안 생긴다.
@@sajaeil9939 그런사람 가끔있어요. 근데 그렇게 사촌오빠처럼 사는게 인간 인생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요. 몸은 인간인데 인간같은 삶을 안 살면 아무리 오래 살아도 의미가 없으니 부러워할일이 아닌 듯... 근데 그 사촌 오빠 자식들은 어떤가요? 그 자식들은 별볼일 없이 살고, 열심히 살다 돌아가신 분들의 자식들은 또 '인간답게' 열심히 잘 살고 있을 겁니다. 오래 산다는 것은 인간답게 인간다운 생활을 할때 의미가 있는 듯... 제 동생 시어머니가 요양원에서 10년 계시는데 처음 몇년 후부터는 자식도 못 알아보고 호스로 드시고 대소변 받아내야 하고....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사셨지만 이젠 돌아가셔야 하는데 요양원원서 한달에 받는 돈이 있어서 그런지 지극정성으로.... 국가세금이 한달에 2백80십만원이 드러간다네요.. 그게 진정 한 삶일까 싶어요. 우리때는 제발 '조력안락사'가 합법되서 스스로 갈 날을 정하면 좋겠어요...
요약하면 (내용이 뭔가 순서가 섞여 편집한 느낌?)
무한 경쟁 → 스트레스 + 나이 = 암
욕심을 버리고 포기하고 받아들이면 스트레스가 준다
한국인의 1/4은 우울증에 빠져 있다(자살률 높음)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유전자 15% + 나머진 생활 습관 = 병
수녀들이 오래 산다 (음식+습관+여자)
흡연은 무조건 나쁘다 (접촉한 곳은 다 암)
술은 간과 뇌를 망가뜨린다
산성이라 장의 좋은 세균을 죽인다
산소(O₂)를 쓰다 남은 활성산소(O) → DNA 손상
수소가 많은 음식(블루베리) 섭취 : 수소+산소=물
다리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맨발 걷기) → 면역력 향상
과식 → 염증 → 병
단백질 섭취 : 계란 + 두부 + 김 + 생선 + 오리 고기 + 흑염소 + 닭 앞 가슴 살
몸을 알카리성으로 만든다
고기가 장에서 썩으면 암
채소를 많이 먹을 것
비만은 만병의 근원 → 소식할 것
쉽게 피곤하면 조심(만성 피로)
좋음 음식 : 연어 + 시금치 + 브로콜리 + 베리류 + 토마토 + 마늘 + 버섯 + 감(설사에 도움) + 레드 와인 + 감태(김) + 생선(기름) + 항산화제
최악 음식 : 삼겹살(염증 유발) + 가공 음식(소시지) + 단 음식 + 기름진 음식
면역 향상 : 운동 + 비타민 D + 햇빛 + 단백질 + 수면
잠을 못 자면 병(치매)
세포가 쪼그라들며 찌꺼기가 빠진다
물 : 노폐물 씻어 낸다
요약. 대단하세요. 👍 👍 👍 👍 👍 👍
정리 대단합니다.
너무 감사 드립니다
@@술빤傀儡굥石劣 그냥 커피 물로 너무 좋아요.. 온 몸이 좋아 집니다.. 즉 바로 한방커피 ㅎㅎ 이게 최고 먹기좋고 효과 엄청 UP.. 치매도 암도 사라져요..
@@술빤傀儡굥石劣 ㅡ 우울증..정신병.. 이거 100% 막는법.. 그냥.. 식물.. 나무.. 풀.. 에서 얻는 그러니까 탕재가 최고입니다.. 끓여서 .. 음료로 마시거나.. 밥.. 국.. 라면.. 국물 필요한 곳에 물로 사용.. 섞어서.. 좋아하면 좀 더 많이 넣고요..~즉.. 시금치 나물 한젓가락.. 먹어나 4 ~ 10 젓가락 먹어나.. 별 다를것 없는 것처럼.. 영양은 그만큼 올라가겠죠.. 다 같아요.. 특별한 독소가 있는 것 특수한 것 빼고는.. 식물..나무.. 즉 식물성은.. 모두 유익하고.. 심,뇌 ,오장, 관절.. 정신..우울증에 너무 좋은.. 그냥 없어져요.. .. 심,뇌, 변비에도 .. 좋으면 바로.. 혈관 건강에 좋다는 것이고.. 혈관에 좋으면 몸 전체에 좋은 영향 으로써 좋은 것이고.. 특히 우울 정신병에 특효다 이겁니다.. 몸소 마루타로 느껴본 것이기에 체질 어쩌고.. 이것도 사실 알고 보면 다 말장난이라 생각.. 소변..강박..급박.. 참지못하고 바로 쏟아지는.. 화장ㅖㅣ실 가면.. 또 잘 안나오거나 시원하지 않는 증상 몸 전신에 식물 약재.. 나무..풀 종류 이 모두가 엄청 좋은 것입니다.. 믹스 커피 1일 6~7 개씩 마셔도 식도..위 장 전혀 상관 무.. 너무 좋아요.. 있던 병도 저절로 모두 없어지는 .. 부처님..하늘님..북극성님 용왕님.. 단군님..화랑님.. 홍익 인간님께 감사 하고 기도 올립니다. ㅎㅎ. 너무 편하고 얼굴 혈색 너무 좋고요 잘 익은 복숭아 피부 상상 되시나요.. ㅎㅎ.. 너무너무 행복해요.. 몸만 건강하면 살 수 있는 세상 아닙니까.. 거진것 없어도 저는 행복 삶 연속.. 이 됩니다.. 건강하세요.. 그냥 음식으로 먹기 좀 뭐하면..
요양원에 80넘으신분들 누워만계시고 거동자체가 안되는데 저렇게 숨만 붙여놓은 상태로 몇년 길게 십년 사시는데 그게 옳은건가싶다. 살아잇는상태로 고문시키는거처럼보인다. 어떻게보면 가족의료비 국가의료비 인건비 등등 낭비처럼 느껴지기도한다. 의미없는 생명유지는 생각해봐야된다 생각한다
초저출산에 곧 노인층들 점점 늘어나면 개인으로나 국가적으로나 손해가 크기 때문에 아마 기준에 따른 안락사가 합법화 될 것 같음
울 어머니는 연명치료 거부한다고 동사무소에 신청하셨답니다. 요양원에서도 연명치료거부신청시 치료안하고 진통치료와 편하게 하는 치료만 해줍니다. 본인이 평소에 신청하면 됩니다.
생명연장 포기서 작성 필요해요 요양원에서 숨만 쉬면 그게 살아있는건가요?
동사무소
가서 무조건하면
그게 승인이 되는건강요?~
저도 연명치료는 아니라고 생각들어서요@@hschoi12
@@갈색추억-b9x 동사무소가 아니고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서 신청하면 발급해 줌니다
작은 일에 감사하고 남을 위해 봉사하라! 그것이 행복이요, 건강의 지름길이다~🥰
박사님의 말씀 새깁니다
⇡🌾
ㄷㅌㄴㄷㄴㄴㄱ ㄱㅇ ㄴ@@이송-z7y
대단한 말씀 해주실줄 알고 끝까지 봤는데...
당연한 말씀만 하시네요~
이미 우리들이 다 알고 있는 이야기~
@@바이든-t8y 다알고있음 뭐하나요. 그렇게 안사니 답답해서 하신말씀일듯!
결국 담백한 마음으로 신선한 채소 생선 살코기 물 잘 마시며 많이 걷고 웃고 심플하게 살라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백 ㅅ 맞은 사람들 전세계 암.심장질환. 치매 등 초과 사망률 폭픙 증가 그런 진실은 절대 말 하지 않네요~
신선한 채소, 생선, 육류, 물이 없지요 지금은
생선 먹으면...방사능때문에..
방사능 지나치게 와해 입니다
생선 은 꼭 섭취해야 합니다ㆍ
서울대학교 안들어가도 서울대 교수님의 명 강의를 듣다니 유튜브가 대단한 이유 감사합니다. 뿌잉뿌잉 푸헤헬 ~~ ❤
ㅋㅋ.귀염 귀염
동감😂😂😂
감사합니다
긍정적 👍
저분 강의안해요
저분 서울대 아닐걸요?내가 잘모르나?
마지막말씀도 감동입니다. 한국사회에 우울증환자많고 자살율 높고...ㅜㅜ 사실 한국인들은 어느나라에 가도 항상 똑똑하고 앞서가는 사람들인데 한국에 같이 묶어놓으니 다들 경쟁에 치이고 서로 불행하네요...ㅜㅜ
꼴값. 세계 어딜가도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 넘쳐 남.
인구밀도 너무높아(세계7위) 인간스트레스 때문에 몸이아픔
인간을 안낳는게 지구를 살린다
한국인들 똑똑 그저그래요 외국 몇군데 살아보면 알죠. 걍 성격이 남잘되는거 못보는터라 경쟁에 몸을 던져 글쵸..창의, 사고력은 낮아요 급해서 생각을 잘못해요
@@Kim-yf3gt동의합니다.
경쟁심 유별나죠 협동심은 없고 남의 덕보기 좋아하고 감사하지 않는 것도 특이하죠 인간관계를 맺어 서로 돕고 살면 자녀들한태도 큰 도움 되는데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질투하고 자신만 못하면 업신여깁니다.
작은것에 늘 감사해야한다는 말씀이 삶의 기본인듯합니다.감사합니다❤
참 좋은 세상입니다. 이렇게 좋은 정보를 무료로 볼 수 있다니요.
평균수명 늘어나면 치매와 암환자는 늘어나는 것이 당연하다 30년전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93세에 아프다 하셔서 병원에 모셔갔는데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지금 연세에 어떤 병이라고 하겠냐고 그냥 수명을 다하신 것이라고 하신다 간호사가 손가락으로 엉덩이를 찌르며 주사를 한 것 처럼 하고 돌아오는데 말씀하시길 주사한대 맞으니 이렇게 금방 좋아지는구나 하신다 우리 어머니 지금 96세이시다 치매를 앓고 계시고 김의신박사님 도 얼굴이 늙어감을 피할 수 없듯 영원히 사는 사람은 없다 인생은 길어야 백년이다
장수 집안이네요.
고통없이 살다 갔으면해요
대부분은 100년을 못살고 죽습니다
백세는 물건 팔아 먹는 인간들 말이고 ㅋ 70-80대가 대부분
논란의 해답을 주시는군요
누구나 늙음과 죽음과 함께 합니다. 이분의 지혜는 의료지식과 인생의 연륜도 함께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김의신박사님 감사합니다.
참 의사이신 김의신 박사님 존경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립써비스 오지내요 😂😂
박사님~~~
대한민국 국민을 사랑하시는 마음씀씀이와
암에관한깊은 상식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같은분이 계셔야 우리의 미래 젊은이들의 건강을 건질 수 있습니다.
박사님
강의가 참
귀에 속속 들어옵니다
알아듣기 쉬운
강의가
큰 도움됩니다
저 구수한 입담에서.. 유창한 영어가 나온다는 게 잘 상상이 안됨.. ㅎㅎ 멋진 슨생님!!!
한국어 발음이 전혀 흐트러지지 않았어요. 여러모로 대단하신 분인듯.
미국국적 미국인아님?
박사님
오래 오래 사시면서 좋은말씀 많이 해주세요.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박사님은 진정한 의사선생님이시고 인생의 철학자이십니다
사람이 어떻게살아야하는지
잘살려면 어떤게 중요한지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재벌드라마 때려치우고 옛날처럼홈드라마를 늘려야한다 시트콤이 그립네
천편일률적인 사악한 드라마 이거 국민정서를 황폐화 시키고 인성을 바꿔요 드라마 작가들 싹다 교체시켜야 합니다 여자는 선 어른은 악 이구조로 몰아간지 오래됌요
맞아요. 맨날 재벌들 가정. 가족사. 이혼 . 숨겨논 자식. 잃어버린자식. 버린자식.
두번결혼 재혼. 이혼.
에휴 ~~~~지겨워요 드라마 보는것. 정치판 뉴스. 모두 스트레스 임
@@emmas7454전교조출신작가들 아닌가
맞습니다
전원일기,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맞아요, 맞아요~~^^
구구절절 옳고 지혜로운 충고시네요!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디ㅡ!🎉🎉🎉🎉🎉🎉🎉
깊이가 다르십니다~만나 뵙게 돼서 영광이었습니다~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맞습니다.
근심 걱정 입니다.
스트레스 이지요.
댕큐!
완전 개인주의에 빠져가지고 "다른 사람은 배려를 안해" 너무 맞는말이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이기주의죠. 개인주의는 타인의배려부터 지작됩니다
이기주의죠. 개인주의는 타인의배려부터 지작됩니다
한국인 금전 이기주의의 극치입니다 극치.
한국싫어요 동물학대도 많고 범죄를 지어도 집행유예
@@Uehxhye 그럼 중국 본국으로 가세요
@@Uehxhye한국싫으면 해외경험도 해보시고 이민을 추천...😅 해외 경험 많은 사람들은 한국이 최고라고 하던데...😊
박사님 건강에 걷기가 좋다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걷기운동을 좋아해요
박사님 존경합니다
김의신 박사님 정말 진리의 말씀입니다. 행복의 정의 정말 감동입니다. 작은 일에 감사 진리입니다.
박사님의 귀한 지식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자주뵈었으면 합니다~
귀한말씀을 군더더기없게 들려주시니 귀에 콕콕 박히네요 교수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좋은 말씀들려주세요
쏴~뢍 합니다❤
누구나 잘 아는것 같은 이야기 그러나 실천 하기 쉬우면서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
간암 판정을 받고 이제야 정신 차리고 선생님 말씀처럼 살고 있습니다. 귀한 말씀 마음에 새기고 늘 습관이 되게 하겠습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평균 수명 늘어 80 훨씬 넘어서 까지 굳이 암 치료 생명 연장 한답시고 굳이 평생 모은 돈 쳐 들여 병원과 의사한테 다 갖다 바치며 치료 필요할까 싶다. 한 살이라도 젊고 두 다리 힘 있는 60 대부터 하고 싶은 취미 즐기며 열심히 즐기며 건강하게 삽시다. 두 다리 힘 빠지고 난 뒤 후회하지 말고
묘하게 중독성있는 말투, 화법이십니다
끝까지 다 들었어요~!
건강을 위한 노력과 행동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근심걱정은 접어두고 함께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유튜브가 이토록 좋은 일도 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씁니다
우와 박사님, 진짜 진짜 너무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그 연세에 어쩜 이렇게 정정하신지.. 늘 건강하세요. ♡
주옥 같은 건강지킴의 명언이네요.
한마디 덧부치자면
체념할건 빨리 포기하는것도 스트레스 안받는거라 여기네요.
돈을 잃었다..내꺼 아닌가보다.
연애하다 헤어졌다
지나간 사람 안붙잡는다.. 인연이 아니었나보다.
무언가 안풀리면
놔버리면 됩니다
움켜쥔 모든걸 놔버림 저절로 풀리기도 하니까요.
또한 싶다.에서 벗어나야해요
갖고 싶다는 욕망의 일종이라 좋은점도 있지만 분수에 안맞는걸 원하면 고통이죠.
먹고싶다.
입고 싶다.
명품 갖고 싶다
꿈은 크게 가지되
허황된 꿈은 결국 허무로 끝나니까요.
오늘 귀중한 건강정보 얻어 갑니다..감사합니다.
감동으로 잘들었습니다,,, 박사님 건강하시기를,,,,
성함부터 의사세요. 의신. 의사의 신! 저렇게 멋진 노인분을 넘 존경합니다.
아!!ㅇㅈ 그러네요
노인..^^;;;;; 어른이라고 하시면더좋을듯
60대여성 .멋있게 사는게 내 인생 목표인데
박 사님은 내 인생 모델이요
긴장과 스트레스로 마음이 불편하면 뭘 먹어도 독이 되고 병이 생기죠...
지금 대한민국은 수도권에 전인구의 반이 모여 복닥거리며 무한경쟁에 시달리고 있다. 그 결과는 청소년 자살율 세계최고, 저출산.
이제 지방도 발전시키고 계층별로 고루 잘살 수있게하는 정책에 집중해야한다.
4도 3촌을 생활화하든지 농촌에서도 경제생활을 할수있는 구조가 안돼면 힘들겁니다.
영상보고 남편한테 담배 끊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어요 일단 담배 사지 말아보라고요 이번주에 보건소가서 상담 받겠다네요 꼭 성공했음 좋겠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꼬옥담배끊으셔요
응원합니다~^^
기침할때 폐 조각이 튀어나오면 냅뒤도 스스로 끊습니다.
건강의 개념을 집대성 해놓은 동영상 이네요.. 자주 듣고 생활화 해야겠어요^^ 감사해요 😊
그동안 들은 내용 중 가장 신뢰가 가는 정보입니다
실생활에 건강 관리에 꼭 필요한 귀한 교훈입니다
쩍 쩍 짝~~~
꼭 저장해서 아는분두루두루 보내줄려고 합니다 정말 여기나오신것에 감사드립니다 ❤ 오래전부터 명성을 알고 있었는데 늘 건강하십시요 ❤❤❤❤
이런 명강의를 유튜브로 볼 수 있다는게 영광입니다
박사님 말씀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남을 위해 사는것이 제일 행복하단말 정말 맞는 말입니다 감사드려요😊
이 분의 부모님은 이 분을 최고의 의사로 키우기로 작정하신듯.. 이름이 의신.. ㅋ 잘 보고 갑니다.. ^^
선생님 이 영상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작은일에도 감사하게..
남 배려 하는데서 행복과 기쁨을 느낌니다
행복은 선택이다
장사꾼이 파는밥 말고 좋은 식재료로 직접 음식 만들어먹으면 환자 80%는 줄어든다
진짜 지극히 알고있는 말씀만 하는데도 한 번 더 각인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말씀에 100퍼 공감합니다..
인생고비고비 다 넘어왔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암이라는병과 맞닥드리게 됐네요~ 저는 평소에 많이 먹는편도 아니었고 저나름의 절재된 생활도 한다고 했는데..? 그렇지만 극복할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이 허락할수 있는 시간만큼 행복하고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는 보람된 일도 하고싶습니다^^ 남은 삶은 정말 소중한 삶이 될것같습니다~ ^-^*
힘내세요~^^
..그으렇게 되는그어야아~~~아주귀에쏙쏙박히는 중독성있는 말투이십니다.
정말 옳은 말씀인데 모든 암환자가가 더 늦기전에 김박사님 말씀듣고 살아 났으면 좋겠네요.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60세 넘어 운동이라는거 해보니 좋은데, 평생 운동이라곤 안했던게 후회된다.
무슨운동하세요?
교수님~ 옆집사시는 인자하시고 똑똑한 할부지같으세요 어딘가푸근하시고 말투도 따듯하시고 권위로 그득하지도않으시고 편하게 가르쳐주셔서 자꾸자꾸 듣게됩니다~!
👍 중요하고 유익한말씀정보들을 최고로 아주쉽게 풀어주셔서 넘 잘듣고 있습니다😊
김의신박사님 대한민국의 자랑이심니다.
맞습니다 ❤
사랑합니다 ❤
김 의신박사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박사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맘에 새겨지네요
감사합니다 😂
정리가 잘 되네요. 심신건강이 같이 와야 진정한 건강인 거 같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늘 배려하며 살겠습니다. 우리가 행복한 사회를 위해서요.
저녁은 소식. 운동. 건강식. 스트레스받지않고 긍정적.
이 중에 젤 중요한게 과식안하고 소식하는거더라구요. 다 실천해도 과식때문에 건강이 나아지질않고 더 나빠지더라구요.😂
건강에 필요한 모든요소를 총망라 해주셨네요.운동,식습관,잠,스트레스 관리.뇌운동(명상,독서,깊은샹각,계산,기억) 이것 잘하면 되는데... 박사님 말씀 건강경전 삼아 잘 지키려 최대로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가는 날까지 건강하게..
어쩜 이렇게 구구절절
귀에 쏙쏙 박히게 말씀해주시는지~~
박사님
진짜 최고세요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의가족이 집접 경험한 내용입니다. 아버지가 70세(고희)기념으로 종합검진 했는데 의사가 자식들만 조용히 불러서 아바지가 담낭암으로
더이상 수술은 불가능하니 집에서 편하게 모시라고....그랬는데 93세 장수하셨어요....지금 모친이 암인데 92세입니다. 지금 생존해 계신데
약간의 치매로 잘 모시고 있습니다...다만 큰형님(68세)이 암수술하고 뇌,폐,뼈로 전이되어 요양원에 있어요....암...참 알 수 없습니다.
특별히 통증이 없고 자각하지 못하면 안 건드리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친척어르신 보고 든 생각
그러게요
70 인데 수술을 못한다구요?
이해가 안되네요
90넘게 사시는건 운이 좋아서지요
일반화 금물
@@김정희-c2c7p 저 글을 이해못하시니 참...문해력 문제네요 저글의 핵심은 수술이 능사가 아니라는 이야기잖아요!!!!! 영상속 교수가 하는말도 암의 특성은 무한 복제기 때문에 수술을 무턱대고 하면 안된다고 그렇게 강조하는데 뭐 듣고 보신거임????????
@@replyliveonearth 맞습니다. 제가 아는분은 의사도 아닌데, 암환자 많이 완치시키셔서, 완치된 환자분들이 자기 이름 ㆍ주소 공개해 경험담 쓴책이 6~7권이됫지요. 그분은 삼십년전부터 암이 발견되면 바로 칼대지 마라엿죠. 그걸 지킨분들은 다 사셧구, 공포에 수술하라 강요하는 의사들 말들은 환자들은 대개 죽더라고요. 이x우란 분도 간암인데, 의사가 어찌나 수술하라, 안함 죽는다하는 말믿고 수술하러 들어간지 삼십분 만에 쓰러져죽더라고요. 옆에서 수술하지말라고 얘기하는데,본인이나 부인이 공포에 수술하러드니, 말리질 못하겟더라고요.
주변에 항상 수십명 암환자들이 있는 편인데, 진짜 김의신같은분 만나 절대 신뢰하고 따르는 분들은 살구. 대개는 죽어요. 나도 오년전 대수술 햇는데, 나 스스로 죽는쪽을택하구, 수술하란 의사말 안따르고 생존한쪽이죠.
병이 발견된 초기 수술쪽 안따르고,병이 진정된후에 수술한게 효과본거죠.
김의신님이나 일본의 지각있는분들 유럽의사들은 함부로 수술시키지않아요.
김 박사님 인생에서 유익한 열강 대단히 감사합니다 ~❤❤❤❤❤❤❤❤❤❤❤❤❤❤❤❤❤❤❤❤❤❤❤❤❤❤❤❤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전5:16~18)
성경.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멘
아멘
서로 같이 잘 살아야하는데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이기주의가 너무 강한 민족. 나라. 특히 고위층들이 훨씬 더 심함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덕분에 몸속에 어떤 작용이 중요한지 알았니다 고맙습니다~~
This is the best lecture I have ever seen on RUclips channel. Thank you, Dr. Kim. Yes, whatever you do, moderation is the virtue.
감사합니다 !!!.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 정보 주세요^^
박사님 늘 건강하셔요
유익한 소중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경청했습니다
제가 서비스음식 업종에 일했는데 미뭔. 설탕 엄청 많이 씁니다.
국민들 건강이 걱정입니다.
그러게요 그런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우리집 셋째형님네 부부는 지금까지 식당을 하고있는데 나이 76세 40년넘어요 그런데 요리할때 미원 반수저씩에 요리하는거보면 못먹어요 그 부부는 식당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그렇게 본인들 식사도 해결하고 살아요 그런데 얼마나 건강한지 병원한번 안갔다고 부부가 같이 일하니까 싸움도 얼마나 하고사는지 이런건 어떻게 봐야할까요
1인분 탕에 미원 반수저
타고난체질도 있는거같습니다
식당일이 엄청나게 고되니 당이고 염분이고 다 분해시키는 거죠
@@자목련-d5z와 마니넣네요 저는집에서 조미료를 안써서 외식하면 질려서 마니못먹어요 벌써 강하게 느껴요
계속 듣고 또 들어도 gooood!!!
자꾸 자꾸 들어야 머리속에서 인식합니다요
박사님.훌륭하신말씀.너무감사합니다.잘들었습니다😂😂😂😂ⁿ
박사님 말투때문에 팬 되었으면 손~❤😊🎉
탤렌트 김수미님과 사촌지간입니다
ㅋㅋㅋㅋ 😅@@윤혜경-f6j
손😂
내고향 출신이라 투박하고 촌스러운 말투로 재밌게 하시네요.@@윤혜경-f6j
@@윤혜경-f6j진짜요? 군산분이시군요~김수미님도군산출신
역시 박사님이시네요 지금 연세에 이렇게 명철하고 박식하게 말씀하시는거 자체가
엄청난 두뇌를 갖고계신거 같아요 👍👍👍👍
귀하신 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 주세요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
박사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영상올려주세요
너무고맙습니다
좋아요ㆍ구독누르고갑니다
박사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여
어쩜 이리 명의이신 말씀을.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진 의사선생님이십니다. 가끔씩 들으면서 제 심신의 평안함을 찾아야겠네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세요.
,😊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
항암식품 ~마늘 양파 생강
버섯 브로콜리 견과류
건강식품~오메가 3
올리브유 사과 감 귤
올리브유도 무조건 다좋은게 아닙니다 압착
같은 걸 여러 번 들으니 크게 도움됩니다...뼈와 살이 됩니다.
진짜 이런 걸 명강의라고 함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11:17 11:32
😅😅😊😊😊 11:49 😊😊
😊😊😅😅
😊😅😊😊😊😊ㅔ 12:20 12:21 😊 12:22 12:23
😊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100세 시대 100세는 길거리 돌아다니지 않는다 그럼 다들어디갔노?.요양원에있다ᆢ이게 정답이지요 ᆢ오래살아 뭐해요내가 스스로건강하게 자주적으로살아낼수도없는데ᆢ내가. 밥짓고방청소 하고텃밭가꾸고산책할수있을때까지 이게 수명이지요 그뒤엔죽은거나다를빠가없다고봅니다
선생님말씀이너무편안하게들려서옛날얘기듣는듯하네요구독조아요꾹!😊
1.25배속으로 들으니 더 훌륭한 명강의가 됩니다
영양소 섭취, 에너지 소비, 배출이 아니라, 음식을 맛으로, 시도 때도 없이, 빨리, 자주, 많이 먹어,
내장 기관이 쉴 틈이 없고, 소화 안 되고, 살 찌고, 온갖 병 생긴다.
주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충분한 양을 먹고, 간식, 야식을 끊고, 내장 기관이 쉴 틈이 있어야,
소화 잘 되고, 살 안 찌고, 병 안 생긴다.
김의신 박사님 옳으신 말씀
교과서보듯 자주자주 듣습니다
박사님이 한국분이시라는게 너무
자랑스럽습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유익한말씀
들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말씀 듣고 건강 공부많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평범한 단어들로서 아주 설득력있게 설명해주시네요.
내공이 대단하신 박사님이시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그러게요... 수준에 맞게 말씀해 주시는 군요.. ㅎㅎ
말씀 재미있고 진실임니다
살다늙어보니
건강이최고다~
알지만 그것이 내맘대로 될까요 사촌 오빠 지금 90세 바람둥이 2집 살림에 횡령죄로 교도소 갔다오고 평생 담배 술 쳐드시고 놀고 돈한번 안벌고 암걸려도 이겨내고 막살아도 잘만 살아있고 우리 친척들 남자분들 다 열심히 성실히 사신분들은 다 돌아가심
공감!!!
@@sajaeil9939
그런사람 가끔있어요.
근데 그렇게 사촌오빠처럼 사는게 인간 인생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요.
몸은 인간인데 인간같은 삶을 안 살면 아무리 오래 살아도 의미가 없으니 부러워할일이 아닌 듯...
근데 그 사촌 오빠 자식들은 어떤가요?
그 자식들은 별볼일 없이 살고,
열심히 살다 돌아가신 분들의 자식들은 또 '인간답게' 열심히 잘 살고 있을 겁니다.
오래 산다는 것은 인간답게 인간다운 생활을 할때 의미가 있는 듯...
제 동생 시어머니가 요양원에서 10년 계시는데 처음 몇년 후부터는 자식도 못 알아보고 호스로 드시고 대소변 받아내야 하고....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사셨지만 이젠 돌아가셔야 하는데 요양원원서 한달에 받는 돈이 있어서 그런지 지극정성으로.... 국가세금이 한달에 2백80십만원이 드러간다네요..
그게 진정 한 삶일까 싶어요. 우리때는 제발 '조력안락사'가 합법되서 스스로 갈 날을 정하면 좋겠어요...
살고죽고는. 자신들의명인것같아요. 명이긴사람은병이있어도골골대면서도오래살다가고 명이짫은사람은병걸려서도 고치다못고치고가는사람도있드만요. 그래서 중요한건 암이걸렸다해도 죽고사는건 명따라간다는말이죠. 의사선생들 하는말도맞는말도있고안맞는말도있다. 그분들이 신이아닌이상 장담은못한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공감합니다.. 특히 마지막 말씀은 저도 요즘 많이 느끼는 것들인데... 다시 한 번 새기겠습니다
박사님 건강하십시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정보 고맙습니다.
귀한 강의 아주 쉽게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