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 개막미사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2021년 탄생 200주년을 맞습니다. 한국인 최초 사제이면서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인 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은 한국교회에 큰 경사이자 신앙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인데요. 11월 29일에는 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을 선포하는 개막미사가 열렸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