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 있었어요. 제가 너무 부족해보였거든요. 그런데 현실을 인정하고 부족한 것을 채우려하되 무리하게 욕심내지 않고 단번에 해결하려하지 않는 게 매력이라는 말이 지침이 되어주네요. 맞아요 저 많이 부족해요. 하지만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는 것만은 확신합니다. 덕분이에요~ 감사드려요!
과잉행동 그 아랫마음엔 나원래 이런사람이 아니다, 남때문에 이렇게 된것이다. 라는 마음에서 현실을 부정하고 자신을 부풀림. 축소행동으로 인해 부절절한 대응. 갈등을 피하기만 하고 적당히 괜찮게만 살려고한다. 하지만 결국 터져버린다. 가정폭력이 될 수도 있다. ->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내 생긴대로 내 삶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매력이다.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군자와 소인의 차이는 덕을 행하냐 안하느냐의 차이일 뿐. 현실을 인정하고 부족한걸 채워가되 무리하게 한번에 채우려고 하지않는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과잉행돈과 축소행동을 절제한다. 진짜 나로 살아간다.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계속 허황된 이미지만 붙들고 있었던 제 모습이 미정씨의 모습에서 보였습니다. 항상 시절 탓, 가족 탓, 직장 탓만 하고 현실을 수용하지 않는 제 행동이 매일 밝히 보여집니다. 과잉행동도 축소행동도 다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이었는데 참 아닌 척하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수용이 얼마나 매력적인 것인지 이전까지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부족한 것을 인정하고 채우려 행동하는 모습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매일 하루 더 감사히 깨닫겠습니다. 정말 덕분입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늦게까지 일을 하다 방금 올해 마지막 보고자료를 마무리하고, 잠들기 전 레이커즈 콘텐츠를 확인하러 들어왔습니다. 종일 책상 앞을 떠나지 못해 서러워 그런 건지 새벽이라 센티해 그런 것인지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눈물이 핑 돌며 뭉클... 전 아직 미혼이지만 강의에서 나온 미정 씨의 과잉행동도 남편의 축소 행동도 저에게도 깊이 있었어요.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법, 현실을 인정하고 현실의 나 실제의 나로 살아가는 사람, 그것이 진정한 매력이다. 매일 깨닫게 되어 기쁩니다. 뭉클했다가 슬펐다가 기쁘기도 한 여러 가지 감정을 마구마구 느끼게 하시는 레이커즈네요. AI는 안 하시면 좋겠어요~ 지금 목소리가 좋아요! 이미 목소리에 중독되어 다른 목소리로 방송이 나오면 몰입도가 떨어질 것 같습니다. ^^ 오늘도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삶이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건 내가 처한 현실을 초월한 허무맹랑한 그 무언가를 원했기 때문이고, 내 선택으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거. 요즘 올려주시는 영상 하나씩 들으면서 다시 제게 뭔가 설렘이 생기는 것 같아요. 조금씩 해결해보고 싶단 의지가 생긴다는 것에서부터요. 특히 ‘자기초월성’ 이게 마법의 주문같이 느껴지네요. 당연하지 않은 걸 당위적으로 생각하고 당연한 건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못한 것 또한 일깨워주셔서 감사해요.
나를 과장되게 혹은 축소되게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 그자체로 받아들이는 것이 자존감 높은 사람의 특징입니다. 어제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영상을 예로 들자면 갈등 상황에서 성급하게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하나씩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죠. 현재 본인의 처지와 상황을 비관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어떤것을 해야하는지 고민하고 한걸음씩 발전하려는 자세를 가진 사람. 누구나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지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적은 것 같습니다. 일단 저부터 소인이 아닌 군자가 되고자 노력해봅니다.
영상 내용이 진실이고 진리임에 감탄합니다 논리적이구요^^ 잘 봤습니다 음...자족하는거 쉽지 않은거 인정합니다 나이들면 될 것 같지만 주변에서 보면 찾아보기 힘들어요. 저를 포함해서요 근데 그게 우리의 본모습이 아닌가해요 불완전한 존재! 그게 완전한 거 아닐까요? 그냥 수용해야 내가 편하고 주변도 편해보여요... 남탓하는 사람들이 제일 안타까워요 얼마나 힘들가 싶어요 그리고 마음이 움직여서 오늘은 인정했다 내일은 짜증나고~ㅎㅎ 영상에서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발씩 행동으로 옮기다는 건 정말 중요해보여요 걍 생긴대로 사는게 젤 편하고 변하려고 늘 애쓰고 있써요 쫌 힘들어요^^
저의 지난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영상이네요. 부잣집 시집 간 친구가 부럽던 적이 있었어요. 어린나이였지만 시집살이도 똑부러지게 해내고, 시부모님께 인정도 받아서 지원받아가며 사업도 해내고 있던 친구였어요. 근데 반면에 저는 수입도 참 변변찮고 모든게 안풀려서 너무 지쳐있었어요. 그래서 그 친구만 만나고 오면 주변 모든 이들에게 축소행동으로 괴롭혔었어요. 항상 제가 하는걸 따라하는데 시부모님 지원 받아서 앞서나가는거 보면서 속에서 불이나고 질투가 나고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언제부터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저도 조금씩 저자신을 수용하면서 고쳐지기 시작한것 같아요. 한발 한발 쉽진 않았어요. 지금은 스스로 만족할 만큼 사업도 흘러가고 있고 자존감도 그때에 비해 많이 올라왔어요. 오늘 레이커즈 영상에서 저의 지난날이 다시 떠오르네요. 비슷한 사연을 가진 많은 분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만족함으로 더욱 좋은 사람으로 멋지게 성장하시길 바래요. 저도 매일매일 더나은 사람으로 성장해나갈께요.
최근 이런 비슷한 적이 있었어요. 천만원짜리 선물받고 최고급 호텔이나 비즈니스석만 탄다는 친구를 만나서요. 남친한텐 별 말 안했지만, 막상 함께 뭔가를 하려하니 불만이 생기더라구요 평생 난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고. 그래서 투정부리다 계획을 망쳤었어요 그때 든 생각이 친구는 친구고 나는 난데. 친구는 돈욕심이 크고 나는 돈은 적당히. 맘편한걸 선호하는데. 내 남친은 친구남친처럼 불안하게 안만드는데. 충분히 맛난거 잘사주고 잘 챙겨주는데. 원하는건 내가 벌어서 내가 하면되는건데. 남친도 언제든 사라질수 있는건데. 나스스로 (그 없어도) 잘 살아야지 생각하며 생활했는데 남친한테 생각지도 못한 선물 받았어요 근데 이걸 자꾸 까먹고 안일해져서 계속계속 맘을 다잡아야하네요 인정하기 내가 책임진닥
가족들과 나 아프지않고 건강한것만해도 감사하고살아라.
자기인생을 그렇게 남과 비교해봐야...
자신만 괴롭다.
그렇습니다.
최근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 있었어요. 제가 너무 부족해보였거든요. 그런데 현실을 인정하고 부족한 것을 채우려하되 무리하게 욕심내지 않고 단번에 해결하려하지 않는 게 매력이라는 말이 지침이 되어주네요. 맞아요 저 많이 부족해요. 하지만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는 것만은 확신합니다. 덕분이에요~ 감사드려요!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존감 그리고 매력입니다.
과잉행동 그 아랫마음엔 나원래 이런사람이 아니다, 남때문에 이렇게 된것이다. 라는 마음에서 현실을 부정하고 자신을 부풀림.
축소행동으로 인해 부절절한 대응. 갈등을 피하기만 하고 적당히 괜찮게만 살려고한다. 하지만 결국 터져버린다. 가정폭력이 될 수도 있다.
->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내 생긴대로 내 삶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매력이다.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군자와 소인의 차이는 덕을 행하냐 안하느냐의 차이일 뿐. 현실을 인정하고 부족한걸 채워가되 무리하게 한번에 채우려고 하지않는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과잉행돈과 축소행동을 절제한다. 진짜 나로 살아간다.
매번 훌륭한 요약 대단합니다. 귀한 후원 역시 감사합니다.
부모, 환경, 상황, 남 탓 = 나 못난 사람입니다
남 탓만 하지 않아도 절반의 성공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현실 속 나를 수용하고 차근차근 성장하는 자는 나이 불문 매력적인 사람
오늘도 깊은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바로 자존감입니다.
공감합니다!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계속 허황된 이미지만 붙들고 있었던 제 모습이 미정씨의 모습에서 보였습니다. 항상 시절 탓, 가족 탓, 직장 탓만 하고 현실을 수용하지 않는 제 행동이 매일 밝히 보여집니다. 과잉행동도 축소행동도 다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이었는데 참 아닌 척하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수용이 얼마나 매력적인 것인지 이전까지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부족한 것을 인정하고 채우려 행동하는 모습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매일 하루 더 감사히 깨닫겠습니다. 정말 덕분입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함에서 매력이 나옵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실제의 사실을 수용하기 어려운 게 원하는 사실을 지금 당장 이루고 싶다는 본성때문이라는 통찰력, 와..... 오늘도 감탄 또 감탄 그런데 이런 영상이 매일 올라오다니 .. 정말 존경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1등입니다.
요즘 현실을 인정하고 저를 내려놓고보니 애써 외면했던 것들도 보이고 못 봤던 것들도 보이고 그러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몇 분 안남았지만 그래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그렇습니다. 현실을 보고 나를 인정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일상의 소중함 그리고 평범이란 기적이 대표적이지요. 하루하루 꾸준히 한발 한발 나아가시는 듯 합니다. 늘 반갑습니다. 이제 지났지만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ai 안쓰시는게 더좋을것 같아요 인위적인 느낌들것같아요 뭔가 말하시는거보면 감정이 느껴져서 더 입체감 있게 들려서요!
감사합니다. 그리 하겠습니다.
항상 되새기게 됩니다! 나로서 하루하루 정직하게 살아가고 싶어요.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또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족들 탓을 항상 많이 했어요 저는 탓할 만한 일들이었다 생각하고 지냈죠 제게도 안좋다는걸 알고있었지만 그렇게 안하면 견딜 수 없었나봐요 방송을 보며 제게 주어진 과제 중 가장 어렵습니다
토닥토닥... 하루에 한발씩만 천천히 나가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자족할 줄 아는 사람은 진실로 착해서 누구나 좋아하고 누구도 함부로 못할 것 같아요
당연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이, 진리는 자유하게 할것이지만 그전에 불쾌하게 할것이라는 영상인가봅니다ㅎㅎ
뼈 맞아서 순살됐어요.
어제 또 남탓, 하늘탓, 세상탓을 하고 또 탓,탓,탓 하는걸로 많은 얘기를 하고왔는데 어찌알고 올려주셨는지..
좋은내용으로 많이 도와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늘은 늦게까지 일을 하다 방금 올해 마지막 보고자료를 마무리하고, 잠들기 전 레이커즈 콘텐츠를 확인하러 들어왔습니다. 종일 책상 앞을 떠나지 못해 서러워 그런 건지 새벽이라 센티해 그런 것인지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눈물이 핑 돌며 뭉클... 전 아직 미혼이지만 강의에서 나온 미정 씨의 과잉행동도 남편의 축소 행동도 저에게도 깊이 있었어요.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법, 현실을 인정하고 현실의 나 실제의 나로 살아가는 사람, 그것이 진정한 매력이다. 매일 깨닫게 되어 기쁩니다. 뭉클했다가 슬펐다가 기쁘기도 한 여러 가지 감정을 마구마구 느끼게 하시는 레이커즈네요.
AI는 안 하시면 좋겠어요~ 지금 목소리가 좋아요! 이미 목소리에 중독되어 다른 목소리로 방송이 나오면 몰입도가 떨어질 것 같습니다. ^^ 오늘도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네요. 알겠습니다. 육성을 유지하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삶이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건 내가 처한 현실을 초월한 허무맹랑한 그 무언가를 원했기 때문이고, 내 선택으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거. 요즘 올려주시는 영상 하나씩 들으면서 다시 제게 뭔가 설렘이 생기는 것 같아요. 조금씩 해결해보고 싶단 의지가 생긴다는 것에서부터요. 특히 ‘자기초월성’ 이게 마법의 주문같이 느껴지네요. 당연하지 않은 걸 당위적으로 생각하고 당연한 건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못한 것 또한 일깨워주셔서 감사해요.
별말씀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현실의 나를 인정하고 열심히 하루하루 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게 매력입니다.
방송 듣다 울컥했어요.늘 감사드려요.
저희야말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진짜 저런마인드로 항상 연애를 해왔어서 그런가 한번씩 저보다 높은위치의 남자를 만나면 너무 신기하더라구요!!연애하기전의 마인드도 항상 나부터 멋진사람이되고 그리고 내짝을찾아야지이랬는데 지금 이영상통해서 그이유를 알게됫네용
그러셨군요. 좋은 일입니다.
ai도 좋지만~ 진정성 느껴지는 목소리와 발음 좋은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를 과장되게 혹은 축소되게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 그자체로 받아들이는 것이 자존감 높은 사람의 특징입니다. 어제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영상을 예로 들자면 갈등 상황에서 성급하게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하나씩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죠. 현재 본인의 처지와 상황을 비관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어떤것을 해야하는지 고민하고 한걸음씩 발전하려는 자세를 가진 사람.
누구나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지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적은 것 같습니다.
일단 저부터 소인이 아닌 군자가 되고자 노력해봅니다.
소인은 단지 하지 않았을 뿐이지요. 할 수 있는 것을 온전히 하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적고 적으므로 희소하며 희소하므로 가치로운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그런 사람인 것 같습니다.
지금 제게 딱 필요한 강의에요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이 진실이고 진리임에 감탄합니다 논리적이구요^^ 잘 봤습니다
음...자족하는거 쉽지 않은거 인정합니다 나이들면 될 것 같지만 주변에서 보면 찾아보기 힘들어요. 저를 포함해서요 근데 그게 우리의 본모습이 아닌가해요
불완전한 존재! 그게 완전한 거 아닐까요? 그냥 수용해야 내가 편하고 주변도 편해보여요...
남탓하는 사람들이 제일 안타까워요 얼마나 힘들가 싶어요
그리고 마음이 움직여서 오늘은 인정했다 내일은 짜증나고~ㅎㅎ
영상에서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발씩 행동으로 옮기다는 건 정말 중요해보여요 걍 생긴대로 사는게 젤 편하고 변하려고 늘 애쓰고 있써요 쫌 힘들어요^^
그렇습니다. 생긴대로 산다. 나를 수용한다.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가야할 길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Ai는 전 개인적으로 안쓰셔도 될듯… 레이커즈님의 감성? 이 좋거든요 톤이랑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저의 지난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영상이네요. 부잣집 시집 간 친구가 부럽던 적이 있었어요. 어린나이였지만 시집살이도 똑부러지게 해내고, 시부모님께 인정도 받아서 지원받아가며 사업도 해내고 있던 친구였어요. 근데 반면에 저는 수입도 참 변변찮고 모든게 안풀려서 너무 지쳐있었어요. 그래서 그 친구만 만나고 오면 주변 모든 이들에게 축소행동으로 괴롭혔었어요. 항상 제가 하는걸 따라하는데 시부모님 지원 받아서 앞서나가는거 보면서 속에서 불이나고 질투가 나고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언제부터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저도 조금씩 저자신을 수용하면서 고쳐지기 시작한것 같아요. 한발 한발 쉽진 않았어요. 지금은 스스로 만족할 만큼 사업도 흘러가고 있고 자존감도 그때에 비해 많이 올라왔어요.
오늘 레이커즈 영상에서 저의 지난날이 다시 떠오르네요. 비슷한 사연을 가진 많은 분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만족함으로 더욱 좋은 사람으로 멋지게 성장하시길 바래요. 저도 매일매일 더나은 사람으로 성장해나갈께요.
용감하게 자기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꾸준히 하고 계시니 분명 달라지실 것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방송보고 과거의 제 모습을 반성하는 한편 그런 실수는 굉장히 자연스러운거고 앞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그런데 혹시 괜찮은 남자인지 아닌지 판별하는법?도 영상이 있을까요??제가 못찾는건지ᆢ
조금만 스크롤 하시면 있는데요...
ruclips.net/video/9-Q1YN3wG8I/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발음 나쁘지않으셔요, 더 진정성으로 들려서 좋아요, 다른곳에 쓰셔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런 마인드 추한 여자는 되고싶지 않다...
의사 만나면 행복할줄아나..의사만나도 다른 문제가 있어요
사람을 잘 만나야지..
전체를 보지못하고 하나만보는 어리석음이죠
그럴지도 모르지요.
본인이 이 남자를 선택해서 결혼했는데
남편탓????선택한 자가 누군인데..
엄마가 아빠탓 돌릴때
저는 그런아빠를 선택한 엄마 잘못아나!!!라고 했죠.
그러셨군요.
최근 이런 비슷한 적이 있었어요.
천만원짜리 선물받고 최고급 호텔이나 비즈니스석만 탄다는 친구를 만나서요.
남친한텐 별 말 안했지만, 막상 함께 뭔가를 하려하니 불만이 생기더라구요 평생 난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고. 그래서 투정부리다 계획을 망쳤었어요
그때 든 생각이 친구는 친구고 나는 난데.
친구는 돈욕심이 크고
나는 돈은 적당히. 맘편한걸 선호하는데.
내 남친은 친구남친처럼 불안하게 안만드는데. 충분히 맛난거 잘사주고 잘 챙겨주는데.
원하는건 내가 벌어서 내가 하면되는건데.
남친도 언제든 사라질수 있는건데.
나스스로 (그 없어도) 잘 살아야지 생각하며 생활했는데 남친한테 생각지도 못한 선물 받았어요
근데 이걸 자꾸 까먹고 안일해져서 계속계속 맘을 다잡아야하네요
인정하기
내가 책임진닥
그렇습니다. 자족은 참 많은 것을 바꿉니다. 솔직한 이야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훌륭하신 인생팁입니다.
이런 사람이 되도록 부단히 노력할께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