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말이 나 자신이라는 말씀에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살았는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주변에 비치는가. 무엇보다 남 탓을 하는 사람들을 그렇게 싫어하면서도, 나는 남 탓을 하고 있지 않았나 곰곰이 생각해봅니다. 자유롭게 현재를 사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보기에 매력적인 사람, 저도 그렇게 되려고 합니다. 오늘도 시야를 넓혀 주셔서 고맙습니다. 용기가 납니다.
과거에 저는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해라는 당위적 생각이 심했었네요. 이런 대접을 받을 자격이 없으니 힘써서 애써 노력해야만 받을 수 있다는 말..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어요. 제가 잘못된 것 이 가장 문제지만 갑이 되는 법, 대접받는 법, 호구되지 않는 법이 흔하던 유튜브 세계 속 이런 귀한 영상 통해서 뒤늦게라도 알았음에 감사드려요. 나로서 충분하게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무리하지 않고 애쓰지 않을게요. 그동안 나를 부정하고 무리하고 애썼던 과거 이제 지나갔으니까요. 과거에 발목잡히지 않고 새로운 저로 지내볼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자존감 영상을 보면서 과거의 나를 돌이켜보고 반성하는 시간도 가지며 지금의 나를 한층더 발전시키기 위해 채찍질도 합니다. 저는 시간의 힘을 믿습니다. 내가 매일 열심히 살면 내일, 몇년뒤, 몇십년뒤엔 더나은 내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이번 자존감 주제는 지금까지 강의 내용들과 연결고리로 이어지듯 업그레이드되니 너무 좋아요. 강의마다 과거 경험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데요. 그때마다 새롭게 발견하게 됩니다. 반추하며 나를 솔직하게 마주하려 노력합니다. 잠시 잊었던 나의 좋은 모습도 발견하게 됩니다. 정답이 나 자신에게, 이렇게 가까이 있었는데 너무 멀리서 헤매고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아닌 타인이 좋다고 하는 것에 끼워 맞춰가며 열등감을 극복해 보려 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럴수록 더 모호해졌고 기준을 잃게 되었던 것 같아요. 어제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 대화를 하는데, 다시 너다운 모습이 나오네? 이게 너다운 거지!!라는 말을 해주길래. 나다운 게 뭔데?라고 물으니.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감, 유머러스한 위트, 밝은 에너지!라고 이야기해 주더라고요. 지인이 고맙기도 했고 이렇게 배움이 중요하구나 싶었습니다. 어제 특별히 한건 없었는데, 그동안 강의 들으며 깨닫고 ( 특히 요즘은 미러링과 상호 호혜성 별표별표 ) 인지하려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변하는 건가 싶었어요. 레이커즈를 통해 부족한 나를 채워나가며 배울 수 있어 가치롭고, 깨달을 수 있어 기쁘고, 반성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아는 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입니다. - 마이클 매서
같이 의논은 안하고 매번 통보하는 남편이랑 살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거든요.: 같이 회사 운영하는데도 제가 일이 있어 사무실 없거나 틈만 나면 지멋대로 다 해버리고 나서 저한테 통보만 합니다 오늘도 미국에 갈수도 있는 일이 생겨 연락이 왔고 이미 본인이 다 결정하고 같이 갈 사람? 까지 자기 혼자서 섭외를 했는데 뭐 제가 보기엔 일도 일이지만 이참에 나빼고 놀러? 가려고 하는 게 더 많이 보여서 괴씸한데 그거 들킬까봐 그런지 저한테 말도 안하고 있더라구요 다 결정해놓고… 저한테 속속들이 모든 얘길 해주는 친한 직원에게 듣게 되었고 그거때매 또 제가 알게 됬다면서 그 직원을 혼냈?어요 그래서 제가 어차피 알게될일을 뭘 난리냐고 하니까… 나중에 얘기하자며 송년회 즐기러 가셨답니다. 후 매번 이런식의 일들이 이십년살면서 계속 반복이 되서 너무 화나요. 제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직원들 보기도 민망스러워요..
사업을 하고있고 빚이 있고 삼십대 중반이고... 거기 너무 짓눌렸었네요. 일도 어느정도 풀려가고 있는데도 짓눌려 있었어요. 오늘 레이커즈 덕분에 다시 힘내봅니다. 시선을 돌리고 내 안의 좋은 것들을 꺼내어 자존감을 잘 지켜내어 예쁘게 살아갈께요.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2:15 번식가치 높은데 생존가치 낮으면 재미만 보고 버려진다 4:55 넌 나랑 사귀어야 잘 수 있어... 이런 말이 한심한 소리다? 전반적인 논지는 이해가 가는데 저 타임라인 두 가지 이야기가 상충되는 것 같고.. 왜 사귀어야 잘 수 있다는 주장이 왜 성 외에 줄 게 없는 텅 빈 여자고 자존감 낮은 건지 좀 어렵네요..... 남자들 대부분 다들 초반에 자고 버릴 생각으로 번식가치 높은 여자 어떻게든 빨리 성적으로 취하려고 하는건데 생존가치도 보여줄 시간을 벌기 위해 사귀어보자고 하는게 자존감 지키는거 아닙니깡?
내가 한 말이 나 자신이라는 말씀에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살았는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주변에 비치는가. 무엇보다 남 탓을 하는 사람들을 그렇게 싫어하면서도, 나는 남 탓을 하고 있지 않았나 곰곰이 생각해봅니다. 자유롭게 현재를 사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보기에 매력적인 사람, 저도 그렇게 되려고 합니다. 오늘도 시야를 넓혀 주셔서 고맙습니다. 용기가 납니다.
일체유심조잖아요. 내가 마음먹은 만큼, 내가 보는 만큼 보이고 사는 거지요. 잘하고 계십니다.
과거에 저는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해라는 당위적 생각이 심했었네요. 이런 대접을 받을 자격이 없으니 힘써서 애써 노력해야만 받을 수 있다는 말..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어요. 제가 잘못된 것 이 가장 문제지만 갑이 되는 법, 대접받는 법, 호구되지 않는 법이 흔하던 유튜브 세계 속 이런 귀한 영상 통해서 뒤늦게라도 알았음에 감사드려요. 나로서 충분하게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무리하지 않고 애쓰지 않을게요. 그동안 나를 부정하고 무리하고 애썼던 과거 이제 지나갔으니까요. 과거에 발목잡히지 않고 새로운 저로 지내볼게요! 감사합니다~
자격이 있으면 강요하지 않습니다. 자격이 없는 사람이 강요하지요. 그러므로 강요하는 것은 자격이 없다고 증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같이 힘내요 응원합니다♡
사명감으로 세상을 바라보시는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할 일을 할 뿐이랍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자존감 영상을 보면서 과거의 나를 돌이켜보고 반성하는 시간도 가지며 지금의 나를 한층더 발전시키기 위해 채찍질도 합니다.
저는 시간의 힘을 믿습니다. 내가 매일 열심히 살면 내일, 몇년뒤, 몇십년뒤엔 더나은 내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꾸준하다면 시간은 배신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감동이예요 감사합니다
저희야말로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따라 왔는데
연애를 다루는 유투버중 가볍지않아
집중하고 계속 듣게 되네요
라디오 틀어 놓듯 계속 듣는중입니다
사실 저한테 내용이 어렵지만😅
한번 들을때와 두번 들을때 달라져
꽂히는 영상은 두번씩 정독하네요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시야만 돌려도 많은 것이 달라진다는 사실!
너무나 간단해 보이지만, 앞이 캄캄하여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우리 주변엔 레이커즈와 함께 여러 전문가분이 계십니다
그리고 과거에 함몰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또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을 살아야지요. 오늘 얼마나 좋나요.
과거에 매달리지 말고 매일 변화할수 있다는 메시지가 희망적이네요. 늘 응원해주시는 레이커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희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도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경제적으로 여유치 못하여 약소하게 마음 표시하지만 잊지 않을게요 .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겐 굉장히 큰 돈입니다. 정말 요긴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이번 자존감 주제는 지금까지 강의 내용들과 연결고리로 이어지듯 업그레이드되니 너무 좋아요. 강의마다 과거 경험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데요. 그때마다 새롭게 발견하게 됩니다. 반추하며 나를 솔직하게 마주하려 노력합니다. 잠시 잊었던 나의 좋은 모습도 발견하게 됩니다. 정답이 나 자신에게, 이렇게 가까이 있었는데 너무 멀리서 헤매고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아닌 타인이 좋다고 하는 것에 끼워 맞춰가며 열등감을 극복해 보려 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럴수록 더 모호해졌고 기준을 잃게 되었던 것 같아요. 어제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 대화를 하는데, 다시 너다운 모습이 나오네? 이게 너다운 거지!!라는 말을 해주길래. 나다운 게 뭔데?라고 물으니.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감, 유머러스한 위트, 밝은 에너지!라고 이야기해 주더라고요. 지인이 고맙기도 했고 이렇게 배움이 중요하구나 싶었습니다. 어제 특별히 한건 없었는데, 그동안 강의 들으며 깨닫고 ( 특히 요즘은 미러링과 상호 호혜성 별표별표 ) 인지하려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변하는 건가 싶었어요. 레이커즈를 통해 부족한 나를 채워나가며 배울 수 있어 가치롭고, 깨달을 수 있어 기쁘고, 반성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아는 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입니다. - 마이클 매서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고 타인을 사랑하면 껍데기잖아요. 그 껍데기에 나를 맞춰나가는 붕어빵 인생이 되는 거죠. 조금 못나도 조금 느려도 나로 사는 것이 훨씬 중요한 이유가 바로 오늘 말씀하신 경험 아닐까요?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rakers_11 깊이 공감합니다. 느리더라도 나다운 것이 잊지말아야 할 진리라는 것,확실하게 인지하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저희야말로 감사드립니다.
@@rakers_11 AI는 취소하셨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목소리에서 잘생김이 묻어나시는 신기한 현상!! ^^ 자존감이 느껴져 그런가 봅니다!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단서로 파악하는건 생존, 번식과 관련된 본능이군요
그렇습니다.
같이 의논은 안하고 매번 통보하는 남편이랑 살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거든요.:
같이 회사 운영하는데도 제가 일이 있어 사무실 없거나
틈만 나면 지멋대로 다 해버리고 나서 저한테 통보만 합니다
오늘도 미국에 갈수도 있는 일이 생겨 연락이 왔고
이미 본인이 다 결정하고 같이 갈 사람? 까지 자기 혼자서 섭외를 했는데
뭐 제가 보기엔 일도 일이지만 이참에 나빼고 놀러? 가려고 하는 게 더 많이 보여서 괴씸한데 그거 들킬까봐 그런지
저한테 말도 안하고 있더라구요 다 결정해놓고…
저한테 속속들이 모든 얘길 해주는 친한 직원에게 듣게 되었고 그거때매 또 제가 알게 됬다면서 그 직원을 혼냈?어요
그래서 제가 어차피 알게될일을 뭘 난리냐고 하니까…
나중에 얘기하자며 송년회 즐기러 가셨답니다.
후 매번 이런식의 일들이 이십년살면서 계속 반복이 되서 너무 화나요.
제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직원들 보기도 민망스러워요..
굉장히 답답하신 것 같습니다. 뒤통수 맞는 느낌을 받으신 것 같네요. 그런데 저희는 두 분을 전혀 알지 못하고 관계 맥락도 알 수 없어 적절한 조언을 해드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희가 다 속상하네요...
@@rakers_11 네 그렇죠 이런 부분으로만 말씀하시기가 어려울테니까요 남편이 나르시스트 성향도 강한거 같아서 제가 많이 힘들고 헷갈려요. 어디서 상담을 받고 싶은데 레이커즈님에게도 상담받을 수 있나요
저희 홈페이지로 오시면 상담신청을 하시고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시는 검색엔진에서 레이커즈를 검색하시고 홈페이지로 와주세요.
사업을 하고있고 빚이 있고 삼십대 중반이고... 거기 너무 짓눌렸었네요. 일도 어느정도 풀려가고 있는데도 짓눌려 있었어요. 오늘 레이커즈 덕분에 다시 힘내봅니다. 시선을 돌리고 내 안의 좋은 것들을 꺼내어 자존감을 잘 지켜내어 예쁘게 살아갈께요.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우보천리. 천천히 가세요
2:15 번식가치 높은데 생존가치 낮으면 재미만 보고 버려진다
4:55 넌 나랑 사귀어야 잘 수 있어...
이런 말이 한심한 소리다?
전반적인 논지는 이해가 가는데
저 타임라인
두 가지 이야기가 상충되는 것 같고..
왜 사귀어야 잘 수 있다는 주장이 왜 성 외에 줄 게 없는 텅 빈 여자고 자존감 낮은 건지 좀 어렵네요.....
남자들 대부분 다들 초반에 자고 버릴 생각으로 번식가치 높은 여자 어떻게든 빨리 성적으로 취하려고 하는건데 생존가치도 보여줄 시간을 벌기 위해 사귀어보자고 하는게 자존감 지키는거 아닙니깡?
맥락에 따라 상당히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사귀기 위해 잠자리를 대가로 거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사귀지 않고 자자고 하는 것이 될 수도 있지요. 그러므로 맥락을 정확히 봐야 합니다. 방송의 맥락은. 잠자리를 미끼로 사귀는 것을 강요하는 여자의 맥락입니다.
세상엔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으니까요. 내 경험이 전부가 아닌 것 처럼 상상 초월하는 사람들은 어디나 있습니다.
내가 나를 보자면 슬프네요 .
토닥토닥
다섯번째 들으며 다시 눈물흘리고 있습니다 난 그냥 있는대로는 사랑받을수 없어 라는사고가 저를 지배하고있었네요 아는이야기인데 레이커즈님이 말하면 알기만 하던것이 갑자기 깨달아지네요
정말 대단한 재주이십니다 아직 돈이 부족하여 많이 못드려서 죄송해요
저희에겐 굉장히 큰 돈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본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입니다. 버텨내시는 것이 장한 일 맞습니다. 힘을 내주세요.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