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로서는 스티븐 제라드는 워낙 엄청났던 선수이기에 넘을 수 없었지만 '주장'이라는 기준만 봤을 때는 헨더슨은 제라드보다 더 대단했던 캡틴이라고 생각합니다. 세후 기준으로 연봉이 10배고 선수로서 활약할 수 있는 기간도 얼마 안남았기에 사우디로 가는게 헨더슨에게도 더 득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완장보다도 제라드가 차고 있었던 완장은 더 무거웠을텐데 캡틴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준 헨더슨을 인사도 없이 이렇게 조용하게 팀을 떠나보내야한다는게 아쉬울 거 같습니다... 아니 근데 왜 마팁 , 필립스 소식은 없니..
[속보] 파비뉴 독일 원정 스쿼드 미포함 ※사실상 파비뉴 이적 확정 현 상황에서는 이적료만 맞춰주면 거의 99% 헨더슨은 떠납니다. 파비뉴또한 개인 협상을 이미 진행했고 팀이 갑작스럽게 막지 않는다면 그역시 떠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센터백 보강에 큰 돈을 지출하고 미드쪽에서 홈그로운 자원 한명만 데려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cafe.naver.com/bigverpool 제가 직접 운영하는 리버풀팬카페입니다! 많은 가입 부탁드려용~~~ 3000명 근접이네용 케 케
@@no.8stevengerrard523 솔직히 이제 필립스 + 켈러허까지 판매한다치면 그바르디올 8600만 파운드 지르고 라비아 4000만 파운드 이렇게 질러도 큰 문제가 없는..? 맨시티와 교착상태에 빠진 그바르디올 데려와서 수비진 마무리 지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라비아는 어차피 홈그 자원이 없어서..
@@박준영-y5e 헨더슨은 그냥 남기더라도 파비뉴 판매금 + 필립스 + 켈러허 이러면 그냥 그바르디올 지르고 라비아 데려오면 그게 가장 이상적이긴 합니다. 반다이크 내년되는 순간 1년 남은 상황이라서 어떻게 진행될지 아무도 모르긴 하거든요. 혹은 반다이크가 장기적으로 남아준다는 약속을 한다면 6번 자리에 강하게 보강하며 센터백은 조금 더 어리고 키워볼만한 자원으로 선회할 수는 있죠!
헨도의 이탈은 사실 전술적으로는 그렇게까지 부담이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팀적으로는 팀 내의 주장단이 2명이나 떠나다보니 어수선한 분위기가 좀 걱정이네요. 리빅님은 큰 걱정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조금 걱정이 됩니다. 단지 나갔다는 사실이 아닌 말도 안되는 주급을 받으며 나간다는것도 분위기에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파비뉴는 전술적으로도 큰 걱정이 되네요. 지금 현재 6번 롤을 맡을 수 있는 선수는 전무하며 그와 비슷한 포지션을 볼 수 있는 선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놀드 또한 파비뉴의 역할을 맡는다기 보단 위치가 비슷할 뿐 역할은 좀 다르다고 생각되거든요. 리빅님이 말씀해주신 25년에 살라와 반데이크의 계약기간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 리버풀은 또 다른 걱정을 해야하며 대안을 찾아야할까 걱정되네요. 여러모로 헨더슨은 너무 좋아했던 선수라 그냥 너무 아쉽습니다.. 홈에서 고별전도 못했고 이렇게 캡틴을 보낸다는 것도 마음 아프네요. 클롭 나름대로 대안을 생각하며 선수를 보내는거겠지만 이렇게 2명이 이탈되고 6번 롤의 즉전감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돌아오는 시즌도 큰 리스크를 감수하며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헨도는 이미 소보슬라이가 대체 가능해서 별 문제 없는데 저또한 주장단에 대한 걱정은 있습니다. 그래도 뭐.. 로버트슨-살라-반다이크 모두 국대 주장이고 심지어 소보슬라이도 국대 주장이거든요. 딱히 퍼지는 스타일을 데려오는 리버풀이 아니다보니 남은 선수들이 책임감 가지고 좋은 모습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그것보단 파비뉴를 무슨 생각으로 바로 파는지 모르겠네요. 40M의 금액에 판매하는게 당장 좋다고 볼 수는 없는게 대안책이 마련되어 있는게 아니라면 즉전감을 팔아서 돈챙기는게 마냥 좋다 볼 순 없죠. 심지어 리버풀이 6번 급한거 알아서 거래하는 구단의 경우 꽤나 밀당을 오래할텐데.. 미리 대안책을 찾아둔건지 의문입니다. ㅋㅋㅋㅋ 현 1티어 기자들로부터 나온 내용으론 파비뉴에 대한 대비는 하지 못했다고 들었거든요.
@@쪼꼬망이꺼 후속 기사보면 파비뉴의 이탈을 예상한게 아니라서 당장 즉전감을 찾아야한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홀딩에서 마음에 드는 선수가 없어요.. 카이세도는 가격표 자체가 잘못되었다 생각이 들고... 현재로서는 경합에 능한 6번이 없는게 가장 문제네요. 잉글내에서 헨더슨 되게 욕먹고있는데 그냥 헨도 리버풀에 남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차라리 헨도 6번 홀딩 맡기면 유망주급 데려와도 버틸 수 있어서..
@@Life4_Kop 저도 리빅님이랑 똑같은 생각했습니다ㅎㅎㅎ.. 헨도가 차라리 6번 롤을 맡고 파비뉴를 40m에 파는게 좋을거같다고요ㅎㅎㅎ.. 헨도가 워낙 영리한 선수라 6번 롤 맡는것도 큰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아놀드가 옆에 있으면 보다 더 안정적일테고요.. 헨도는 그냥 남고 파비뉴 팔고 그 돈으로 괜찮은 애 하나만 데려왔으면...하네요!!
파비뉴 이적설보자마자 아놀드 올라오는거 확정이라 생각하긴했는데... 알리스터 소보슬 데려온건 좋지만 혹여나 아놀드 폼저하 혹은 장기부상일경우 진짜 다음 대책은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고메스 브레들리로 우측이 매꿔질까 . ..수미/센백이 치명적입니다..개인적으론 김민재 선수를 데려오길 정말 간절히 바랬습니다만 쩝 . .비용이나 여러가지 이유가 잇엇겟죠
파브리지오 로마노 : 파비뉴 사우디와 개인 합의 완료, 이제 클럽 합의만 남음, 헨더슨은 계약 합의 완료, 클럽 합의는 도달 X, 사우디는 두 선수의 목적지일 가능성이 높음, 리버풀 어떤 겅우에도 최소 한 명 이상 미드필더 영입할 것(카이세도는 리버풀 영입 리스트에 없음)
저번 시즌 헨도-파비뉴를 보고 세대 교체가 필요 하겠다고 절실히 느꼈는데 이렇게 빨리 둘 다 나가게 될 수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파비뉴 기량 저하는 저번 시즌에 스타트를 끊었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파비뉴가 정말로 나가고 아놀드로 그 자리를 메꾼다고 한다면 저는 오른쪽 풀백 영입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메즈는 주전급으로 보기 어렵고, 브래들리는 더더욱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걱정 되는 거는 주장-부주장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면서 어수선해지는 팀 분위기 입니다. 팀에 아무리 고참급 선수가 있어도 주장단 두명이 동시에 나가는 건 여간 어수선한 일이 아니지요... 뭐 차기 주장은 저도 반다이크로 보고.. 부주장은 살라나 아놀드 였음 합니다.. 헨도-파비뉴 두 명이 동시에 나가면 선수 추가 구매가 절대적인데 정말로 구단이 다 해줄지가 의문이네요...
차라리 헨더슨을 잡고 싶은 마음이네요 저는. 그동안 너무나도 고마웠던 선수였고,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었습니다만.. 그 못한게 말도 안되는 수준이라서 더 이상의 폼 회복은 안될것 같습니다. 몸이 갈린 것도 아니고, 특히나 신체능력을 위주로 역할을 수행하던 타입도 아닌데 그 미니멈 조차 맞추지 못하는 핏으로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더 이상의 경쟁력은 없습니다. 돌파 당해서 포백보호를 실패한 상황에서 다시 붙어주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던 저번 시즌. 부상이 아닌 상황에서 잠깐이지만 리그 후반기 18세 바세티치에게 밀린 선수, 서른에 접어들며, 특히나 한번에 폼이 망가지는걸로 유명한 브라질리언.. 아놀드가 3선에 같이 올라와주며 중원에서 수비를 돕고, 전진패스를 대신 넣어주는 상황에서도 1인분을 제대로 못하여 카드 받지않고 풀타임을 소화하면 머릿수는 채웠다고 안도의 한숨을 짓는 팬들을 생각하면 이쯤되면 아름다운 이별인 것 같습니다. 하물며 40m이나 준다뇨. 이적 의사를 내비친 선수를 존중해서라도 파는게 이치에 맞는 것 같습니다. 다들 대안을 걱정하시는데 사실 저번시즌 파비뉴가 폼이라면 라비아, 바세티치로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굳이 따지면 P(파비뉴 폼 회복) < P(바세티치, 라비아 성장&두 명으로 풀시즌 마무리)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말고는 40m에 근접한 어떠한 숫자도 못 얻을겁니다. 자칭 자생구단이라면서 모든 핵심선수를 fa로 보낼 수는 없는 노릇 아닐까요.
이미 헨도는 잉글내에서 욕 되게 많이 먹고 있어요. ㅋㅋㅋ 돈생각하면서 사우디로 런한다고.. 국내에서는 그놈의 낭만 낭만 이라하지만 솔직하게 따지면 돈보고 떠나는건 팩트라서 현지 팬들이 좋아할 리가 없죠. 헨더슨과 같은 선수를 사우디에서 데려갈 수 있다면 앞으로 NFS에 해당되는 선수는 없다시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이 사우디로 향하는거라서..
나는 지금 헨더슨 입장에서 사우디가는거에 팬들이 왜 반감을 가지는지 이해가 안됨.. 박수쳐주면서 그 동안 고생했다고 보내줄 상황 아닌가.. 본인이 가기싫은데 보내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말년 보내러 간다는데 팬들 욕심 아닌가 싶은데.. 어차피 지금 헨더슨 엄연히 전력 외에 가깝잖음.. 위대한 주장의 편한 말년을 응원해주고 싶은데..
혹시 모릅니다~ 파비뉴가 먼저 런해버려서 현재 리버풀 6번 사실상 없는 상황인데 헨도마저 나가게 되면 정말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거든요. 잉글내에서 돈보고 도망간다고 욕 되게 먹고 있는데 지금 사우디 갔다가는 스포트라이트 다 받을 상황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로라도 헨더슨 잔류 가능성 꽤나 있다 봅니다. 이미 독일 합류한 순간부터 팬들이 경기장에 헨더슨 떠나지말라고 연호할텐데.. 과연 헨도가 떠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파비뉴가 먼저 런해버린게 큽니다.
나이 많은 선수들 나가면 첼시되는거 아닌가 걱정이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헨더슨의 공백은 사실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에처럼 나이가 많은 리더쉽이 있는 선수들이 나가 첼시처럼된다고 하긴 했지만 사실 반데이크, 살라 뭐 알리송도 있긴 해요. 그러나 몇년동안 리버풀의 클롭 밑의 1등은 헨더슨이라 생각하고.. 헨더슨이 나이가 많아 기량이 전처럼은 아니지만 신입생이 들어오고나서 공식 리그전을 치뤄보지 못한 점이 걱정거리중에서도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파비뉴에 관한 생각은 나가도 사실은 별 문제가 없다 생각합니다. 많은 파비뉴 대체자 아니면 더 훌륭한 선수들.. 그런데 이렇게 나이도 있는 두 선수들을 팔고 젊고 훌륭한 선수를 영입하는게 과연 좋을까요..? 살라도 사실은 리버풀에 얼마나 더 있을지도 모르고.. 반데이크도 예외는 아니죠.. 클롭의 활발한 이적은 정말 오랜만이라 신나고 좋았죠.. 그런데 밀너, 파비뉴, 헨더슨이 나가는것은 사실 전력상 문제가 없으나 리더를 잘 이끌어주는 사람이 없는 즉 첼시같은 상황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첼시는 선수 말고도 감독도 문제가 있긴 했지만...😅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걱정은 되겠지만 살라-반다이크-로보-소보슬라이 모두 국대에서 주장인 선수들이기도 해서 큰 걱정은 없습니다ㅋㅋㅋㅋ 헨도의 영향력이 크긴하지만 첼시는 챔스 우승했던 멤버 거의 전원이 빠져나간급으로 명단이 바뀐거고 리버풀은 여전히 2019챔스 우승 선수 주역들이 여럿 남아있죠 ㅎㅎ 너무 큰 걱정할 필요는 없다 봅니다. 오히려 지금 파비뉴가 먼저 런해버려서 헨도가 현 시점에서 나가면 욕이란 욕은 다 먹을 상황이라 헨더슨이 나갈 수 있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헨도가 남아주면 미드 1명 센터백 1명해서 시즌 보낼 수 있는데 헨도마저 나가면 꽤나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Life4_Kop 살라와 로보와 소보슬라이의 국대 주장이 사실 리버풀에 영향을 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살라부터 보면 살라의 이집트라는 나라는 살라말고 유명한 선수가 많죠.. 게다가 월드컵도 주주 나가지도.. 살라가 해외리그 경험이 있기에 국대 주장이지 리버풀에서 주장급으로 리더십이 있진 않을거 같습니다 로버트슨도 살라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스킵하고 소보슬라이는 사실 헝가리도 축구를 잘하는 나라기는 하니깐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근데 그게 국대니깐 그렇지 소보슬라이의 나이는?? 너무나도 리버풀 안에선 어린 편이죠... 감히 이번시즌이 처음이고, 나이도 어려 잘 이끌지는 의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데이크는 사실 걱정이 없죠 그런데 반데이크도 전의 기량까진아니긴 하지만(그래도 잘하는 월클) 반데이크의 이탈을 고려했을때는 어케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진짜 소보슬라이가 주장을 찰까요? 살라? 로보? 헨더슨의 이탈은 결국 팀이 망할수도 있지 않을까요오..? 클롭도 생각이 있긴 하겟지만 당장 pl리그 경험도 없는 선수가 주장완장을 찬다? 아니면 살라? 로보? 조금 잘 모르겠습니다. 헨더슨은 남아줬음 좋겟네요 ㅜㅜ
지금 파비뉴를 보내는 건 대체 자원이 없어서 불안한 건데 의외로 저는 불안하지 않네요. 29살이라는 전성기에 있는 자원을 고액으로 보낼때는 확실은 대책이 있는 거 같아서. 오히려 헨도 나가는 게 불안하네요. 자칫 고령선수는 팽 당하는 게 당연하니 먼저 나갈 수 있을때 나가야 한다는 느낌도 줄거 같고 밀러와 같이 주장역할을 했던 헨도마저 나가니 흔들릴 거 같고. 헨도 개인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만능 백업으로써 남아줬으면 싶네요. 그리고 소보때 미들 얇아진다는 소리는 하지말껄!!! 악!!!
파비뉴 헨도 둘의 이적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면 제 생각에 이미 라비아와는 개인협상은 마무리되었다고 보입니다 파비뉴 기량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클롭이 그렇게 욕먹던 케이타나 옥챔이도 계약만료까지 데리고 갔던 감독인데 본인 전술에서 홀딩 미드필더 1순위 선수를 보낸다는 점이 아무리봐도 제2의 파비뉴처럼 헨+파가 나간다면 갑작스런 뜬금 오피셜이 뜰수 있을 상황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센터백에 큰 금액을 쓸수 있는 상황일텐데 제발 리바이 병장님 영입 존버 ㅠㅠ
저도 아~무리 봐도 라비아쪽 거의 끝내둔거 아니면 파비뉴 먼저 파는건 말도 안된다 봅니다. 헨더슨은 우선 킵해두긴 했지만 여전히 이적료만 맞추면 나갈 확률이 높은터라 홀딩 자원은 그냥 필수가 되어버렸죠. 솔직히 필립스-켈러허 다 판매하고 헨도-파비뉴 모두 나간다 가정했을때 이적료만 1억 파운드 가량 모일텐데 라비아 + 그바르디올 이렇게 지르면 참 좋은데 말이죠...... 그바르디올 8600만 파운드 불러서 맨시티랑 교착상태인데 ㅜㅜ 라비아 4000만에 박고 그바 8000만 이렇게만 해줘도....
이러면 혹시 작년 말 스쿼드처럼 가고 바렐라 데려올 수도 있지 않나 작년처럼 nfs아니고 괜찮은 가격이면 데려올 수 있던데 이렇게 되면 로보가 버텨주는 한 센터백 포지션이 그렇게 급하다고도 생각 안들고 바렐라 아놀드 소보슬라이 알리스터로 유기적인 미드필더진 완성도 가능할 것 같은데
리빅아 님 이 전에 보여주신 영상대로 그간 최전방 수비지표 로 인해 수혜를 받았지만 올해 전방 수비지표 나락과 확실히 뽀록나버림 작년 챔스 베스트에 로드리 파비뉴 둘이 최고였는데 30살에 부상도 아니고 1군 무대 처음 밟은 18살 짜리한테 주전 밀린건 진짜 말도 안되는 일임 작년 추아메니때부터 대체자 애기 나왔고 엔조 카이세도 라비아 순으로 지금까지 계속 링크가 뜬만큼 클롭은 이미 바꿀생각 한거 같음
@@trentalexanderarnold-66 님이 모르는거 아님? 버렸는데? 독일 안갔는데용? 살라 아놀드 로보 보다 더 뛰어야 갈렸다 소리나지 홀딩 미드필더가 포백 보호로 뛰어봐야 윙,중미,풀백 보다 더 뛰나? 월드컵은 쉬고 부상때 좆장으로 로테돌렸는데 ㅋㅋ출전시간 나름 관리해준거 모름? 매시즌 파비뉴 보다 더 뛴 카제미루는 머임? 파비뉴는 작년 3600분으로 출전 시간 피크를 달성 로드리 : 3600분이 기본, 3900분만 두번 카제미루 : 4000분 로드리,카제미루,파비뉴 중 근 5년간 2000분대로 내려와본건 파비뉴가 유일하고, 3900분 못 찍어봄 . 작년부터 상태 이상했는데 폼이 문제가 아니라 반응속도 느려 포기하고 개테클 날리고 신체능력이 아예 박살이 났는데 작년부터 추아메니,카이세도, 홀딩6번 꾸준히 소스뜨고있는데 클롭,코치진,보드진은 바보임? 모른다고 자랑하면서 글 쓰지마셈.
@@trentalexanderarnold-66 대부분의 메가클럽에서 홀딩6번은 그 역할 자체가 특이하기때문에 주전급 1명 고정임 대부분 클럽도 그렇고 갈렸다고 볼수가 없음 관리도 해주는데 클럽입장에서 다른 애들과 비해 저정도 뛰었다고 신체능력 박살 난 애를 왜 씀? 애초에 저정도 밖에 못하는 선수였던게 뽀록난건데? 리빅아님 영상 보면 19/20부터 다른 클럽에 비해 전방 수비지표 수혜까지 본 친구인데? 갈려서 망했다 뭐다 공감 못하는 게, 파비뉴보다 더 많이 뛰고 폼 유지하는 애들도 많음 리버풀 말고 그리고 갈려서 폼이 문제면 이해하겠는데 재는 걍 신체능력이 박살이 났는데? 생각해보셈 저정도 뛰면 갈린다는 생각을 클롭이 안했을까? 그럼 한명더 영입했겠지 그리고 준주전급6번 2명을 돌려 썻겠지 다른 클럽 홀딩은 ㄱㅊ은데 파비뉴는 문제인걸 갈렸다고 표현할수있음?ㅋㅋ 동포지션 선수들이랑 비교했을 때도 별론데? 많이 뛰는 애들도 많고 그거에 비해 2/3이 뛰었다고 갈렸다고 표현할수있음? 그것도 이리 저리 뛰어 다니는 애도 아니고 홀딩인데? 부상도없고? 헨더슨은 개싸움 미들에 진짜 21년도 부터 개같이 갈려서 수비 수미 다뛰고 폼 박살나서 쉬게해주니깐 회복해서 밥값하는거 못봄? 모드리치 크로스는 그나이 먹고 홀딩도 아닌데 개같이 뛰고 잘하는데? 아무리 쫌 뛰엇다고 기본기가 박살이나? 님 말대로 대단한선수 축구판에 엄청 많네요 그게 평균이라고는 생각 못하는게 아쉽네요
@@trentalexanderarnold-66 ㅇㅇ 맞음 님말도 맞음 많이 나와서 뛰었지 로테 자원 없이 근데 그건 뭐 다른 클럽도 같고 휴식은 부상,월드컵때 알아서 관리된거고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홀딩이 윙 중미 처럼 스피린트하며 공수 가담하고 뛰는 것보다 편하다고 생각함 그것도 파비뉴 처럼 경기 많이 나오는 애들도 많고 심지어 리버풀은 전방 수비지표도 그간 좋아서 수혜도 받았다고 생각하고 걍 그정도 깜냥밖에 안된다고 생각할수밖에없음 갈려서 망했다고 생각하기에는 기본기조차 안되는게 걍 어이가없음 갈려서 그런거면 클롭도 안 팔거라 생각하는데 작년초부터 추아메니 데려온다는것부터 코치나 감독이 뭔가 본거같음 그렇지 않고서야 3년 남은 고주급자가 있는데 8-900억 써서 주전급 데려온다는게 이상함
@@trentalexanderarnold-66 그 방출은 제가 하는게 아니라 우리보다 더 잘아는 감독 코치진이 하겠죠 ㅋㅋㅋ 원볼 홀딩이 편하다가 아니라 홀딩보다 더 뛰고 힘든 애들있는건 부정할수없고 공격진도 힘들겠지만이 아니라 더 힘든 역할 수행하는 애들도 팩트며 전방 수비지표 좋아서 수혜를 받은것도 없다고 볼순 없죠? 놀드 올려쓰기전 433때 경기보셨겠죠? 걍2부리그 수준이였던거? 기본조자못해서 바세티치한테 주전밀린게 말이돼요? 리그 제대로 뛰지도 않은 18살한테? 바세티치 부상 아님였음 걍 나가린데 클롭 맘에 안들연 안쓰는거알죠? 멀 반박한다는건지 국대 뛰고와서 훈련안해요? ㅋㅋㅋ 국대뛰고 온 애들은 더 힘든건 팩트잖아 뭔 소리를하는거야 계속ㅋㅋㄱ 뭔갈 봤으니깐 작년부터 지금까지 대체자 링크 뜨는거아냐 ㅋㅋ 기본기 조차 못하니깐 리그 경험도 없는 합도 안 맞춰본 바세티치 선발로 나온거고 심지어 레알 상대인대도 ㅋㅋㅋ 대체 어떤 감독 코치진이 부상도 아니고 주전 선수가 대놓고 있는데 대체자도 아니고 경험있는 애도 아니고 18살짜리를 씁니까 같은 경기 본거 맞아요? 3241쓰기 시작한것도 파비뉴 맛탱이 가서인데 감독 코치진 보드진이 맘에 안들어서 작년부터 주전급 대체자. 링크뜨고있는데 방출해야됨? 이러고있어 ㅋㅋ 클롭 특성상 쓸 생각있으면 일단 냅기고 보는대 ㅋㅋㅋ 방출한다잖아 못해서 그것도 작년부터 계속ㅋㅋㅋ 작년부터 폼 이상한데 작년초부터 링크뜨고있는데 싼선수도 아니고 주전급으로 데려온다는데 이적료 8-900억 데려와서 파비뉴 방출 안 하는게 이상한거지 쓸생각있음 독일 갔겠죠 대체 뭔 소리를 하시는건지 님이 말한것처럼 로드리 파비뉴 원볼 최고였다 동포지션 로드리 카제미루 같은 pl네요 둘다 더 많이 뛰고 아까도 애기한걸 왜 또 말하게 함... 님 첫댓 말대로 갈려서 폼 떨어진 애를 함 시즌만에 버린다고? 클롭을 모르나? 님이 모르는거잖아 하셨잖아 독일 안가신다잖아. 폼이 떨어진게 아니라 신체능력이 박살이 났다고 민첩이나 반속등 신체능력 맛탱이 가면 프로에서 못뛰어요 운동선수가 운동 능력이 박살이 났는데 우리 같은 축구팬보다 더 잘 아시는 분들이 뭔갈 봤겠죠 님 말이 맞다면 뭐 감독 코치진 보드진보다 더 똑똑하시고 잘 아시는거 겠죠? 그럼 뭐 할 말없습니다 제가 잘못 안거군요 클롭 보드진 코치진 바보군요 글고 시차적응은 진짜 어이가없네 국대 뽑혀서 안뛰더라도 시차적응 다 하는거아님? 다하는거 잖아 파비뉴만 해? 아니잖아요... 상위,중소 정도면 국대 선발은 아니더라도 뽑히잖아 시차적응 핑계는 진짜 애새끼마인드지 저 첫댓은 꼭 삭제하셈 내가 봐도 쪽팔림 왜 하필 독일 안간다고 확정나고 적었어요... ㅠ 걍 이적확정인데 ㅠ 저도 콥등이라 파비뉴 갱생 했음 좋겠는데 내부적으로는 뭐 판다니깐 어쩔수없죠
지극히 개인적으로 클롭이 파비뉴에게 중앙수비수로의 포변을 권유했을거 같음. 클롭은 파비뉴는 더이상 6번은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고민하다가 오퍼가 들어오니 고민하다가 이적에 동의했을거 같음. 아놀드는 언젠간 다시 우측윙백으로 돌려보낼거임. 수비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수비시 위치선정이 좋은것도 아닌데 드리블링이 좋은 선수도 아니라서 아놀드의 6번 활용은 임시방편일 뿐임. 여기서 마팁이 수비형미드필더로 올라올 가능성도 난 살짝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음시즌 선수단 운영 어떻게 될지 흥미로움.
아놀드는 이미 국대에서 8번 소화하는 순간부터 미드필더로 올라설 수 밖에 없다 봅니다. 수비가 안좋다하는건 풀백에서 말하는 것이고 미드에서 뛸때부터는 거의 모든 그라운드 경합 수치가 대폭 증가되었고 마지막 10경기 한정 아놀드랑 비빌 수 있는 기록의 미드필더는 없다시피 했죠. 사실상 시간 문제일 뿐 풀백에서 다른 선수가 주전급으로 도약하는 순간 아놀드는 미드에서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겁니다. 이미 피지컬도 완성되어 아무런 문제가 없거든요.
티아고도 수비 못해서 지금 내쳐야하는 1순위 미드 중 하나입니다. 수비 복귀 늦어서 누녜스가 티아고 공간까지 커버하는 장면도 나왔으니 말이죠. 미드필더 나가면 당연히 전술 영향을 주죠.. 애초에 전술 전반적인 구조 자체가 허리라인 중심으로 이뤄지는데 미드필더가 바뀌면 전술 타령하는게 당연합니다.
스털링 모자이크 너무 좋습니다 ㅋㅋ
센스 무엇? 젤 싫어하는 선수인데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보고 누군가 했더니 오리궁댕이였네요ㅋ
와 스털링 모자이크 진심 지렸다
근데 스털링이 나쁘게 나간건가? 나도 콥이지만 스털링은 막 밉진않은데 오웬같은 느낌은 아니라서
@@리버티가기 전에 뭔짓을 했는지 나무위키 찾아보십쇼 오언은 양반이죠
헨더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18 오늘은 영상보다가 로보의 웃음에 영상내용과는 별개로 기분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정말 거짓 하나없는 순수한 웃음이 너무 보기 좋은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마지막 말이 확꽂히네요.. 더이상 게임을 할필요가 없다. 사우디가 실현시켜주니까..
영상 타이밍이 너무 좋다❤
소보슬라이 엘리엇으로 오른쪽 미드 댑스 채울 수 있을 까요? 튀람 필요할까요?
파비뉴는 보내고 새로운 자원 영입하면 되는데 헨더슨은 아직 보내기에 마음이 ...
파비뉴 대안 선수 오늘꺼보고 놀랐다 튀랑이 대체자야 제발~
콥 생각 : 후..그래 행복했다 덕분에ㅜㅜ이제 누굴 데려오려나ㅜ
FSG : ? 우리 유스 올릴건데? 이번 여름 추가 영입 없음😊
제발 이것만 아니었으면..ㅋ
이 둘은 떠나도 고맙고 어디서도 잘됐으면 좋겟다
와 아무리 휘청했다 해도 원볼 자리에 파빈호 없으면 어캄? ㄷㄷㄷ
교체로 뛰던 조던도 떠나면 이건뭐..
아직 헨더슨을 보내기엔 마음의 준비가...
핸도, 파비뉴 예상치 못한 이적료를 남겨주어 고맙지만 어디 한구석이 아프다....
저희 우풀백 로테 자원은 필요 없나요?? 아놀드 과부하 되지 않을까 싶은데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아놀드 수미 포변은 큰 설득력은 없네요.
사실 저 근거 하나로 보는 편은 아닙니다.
그간 여러 지표와 현 상황을 토대로 6번은 기정 사실화라고 보는편인데
앞으로 미드 숫자가 부족해지면 그냥 아놀드 6번은 더욱더 확률 높아진다고 보고 있네요. ㅎㅎ
나중에 데이터랑 함께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수로서는 스티븐 제라드는 워낙 엄청났던 선수이기에 넘을 수 없었지만
'주장'이라는 기준만 봤을 때는 헨더슨은 제라드보다 더 대단했던 캡틴이라고 생각합니다.
세후 기준으로 연봉이 10배고 선수로서 활약할 수 있는 기간도 얼마 안남았기에
사우디로 가는게 헨더슨에게도 더 득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완장보다도 제라드가 차고 있었던 완장은 더 무거웠을텐데 캡틴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준 헨더슨을
인사도 없이 이렇게 조용하게 팀을 떠나보내야한다는게 아쉬울 거 같습니다...
아니 근데 왜 마팁 , 필립스 소식은 없니..
갈사람은 가자..
[속보] 파비뉴 독일 원정 스쿼드 미포함
※사실상 파비뉴 이적 확정
현 상황에서는 이적료만 맞춰주면 거의 99% 헨더슨은 떠납니다.
파비뉴또한 개인 협상을 이미 진행했고 팀이 갑작스럽게 막지 않는다면 그역시 떠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센터백 보강에 큰 돈을 지출하고
미드쪽에서 홈그로운 자원 한명만 데려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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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운영하는 리버풀팬카페입니다!
많은 가입 부탁드려용~~~ 3000명 근접이네용 케 케
센터백이 맘에 드는 매물이 있는지도 의문이고... 수미는 대부분 라비아를 고평가 하시더라구요. 전 그렇게 까진 아닌거같은데...
@@no.8stevengerrard523 솔직히 이제 필립스 + 켈러허까지 판매한다치면
그바르디올 8600만 파운드 지르고
라비아 4000만 파운드
이렇게 질러도 큰 문제가 없는..?
맨시티와 교착상태에 빠진 그바르디올 데려와서 수비진 마무리 지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라비아는 어차피 홈그 자원이 없어서..
그바르디올 영입 진짜 가능할까요? 상상만 했었는데 ㅋㅋ
@@박준영-y5e 헨더슨은 그냥 남기더라도 파비뉴 판매금 + 필립스 + 켈러허 이러면
그냥 그바르디올 지르고 라비아 데려오면 그게 가장 이상적이긴 합니다.
반다이크 내년되는 순간 1년 남은 상황이라서 어떻게 진행될지 아무도 모르긴 하거든요.
혹은 반다이크가 장기적으로 남아준다는 약속을 한다면
6번 자리에 강하게 보강하며 센터백은 조금 더 어리고 키워볼만한 자원으로 선회할 수는 있죠!
파비뉴가 독일캠프에서 제외됐네요…이건 뭐 빼박이네요😢
헨도,파비뉴 두명 동시에 나가면 라비아 영입은 매우 긍정적으로 봐도 되는건가..
티아고 남을수밖에 없겠네
고메스, 브레들리 믿고 아놀드 미드로 변경 너무 불안한거 같은데.....
플로렌티누도 만들어 주시나요..?
진짜진짜 희망회로 굴려본다면 라비아에 콜윌이나 그바르디올을 …
훈자이크 급의 스자이크 ㄷㄷ
아놀드 수비가 영 미덥지 않지만…갑자기 돈이 생기니 경우의 수가 확 늘어나네요…그래도 6번에 좋은 자원이 안보여서..
헨도의 이탈은 사실 전술적으로는 그렇게까지 부담이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팀적으로는 팀 내의 주장단이 2명이나 떠나다보니 어수선한 분위기가 좀 걱정이네요. 리빅님은 큰 걱정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조금 걱정이 됩니다. 단지 나갔다는 사실이 아닌 말도 안되는 주급을 받으며 나간다는것도 분위기에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파비뉴는 전술적으로도 큰 걱정이 되네요. 지금 현재 6번 롤을 맡을 수 있는 선수는 전무하며 그와 비슷한 포지션을 볼 수 있는 선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놀드 또한 파비뉴의 역할을 맡는다기 보단 위치가 비슷할 뿐 역할은 좀 다르다고 생각되거든요. 리빅님이 말씀해주신 25년에 살라와 반데이크의 계약기간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 리버풀은 또 다른 걱정을 해야하며 대안을 찾아야할까 걱정되네요. 여러모로 헨더슨은 너무 좋아했던 선수라 그냥 너무 아쉽습니다.. 홈에서 고별전도 못했고 이렇게 캡틴을 보낸다는 것도 마음 아프네요. 클롭 나름대로 대안을 생각하며 선수를 보내는거겠지만 이렇게 2명이 이탈되고 6번 롤의 즉전감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돌아오는 시즌도 큰 리스크를 감수하며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의견입니다. 팀이 흔들릴 때 잡아줄 수 있는 주장 헨도와 부주장 밀너의 공백은 상상이상으로 크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헨도는 이미 소보슬라이가 대체 가능해서 별 문제 없는데
저또한 주장단에 대한 걱정은 있습니다.
그래도 뭐..
로버트슨-살라-반다이크 모두 국대 주장이고
심지어 소보슬라이도 국대 주장이거든요.
딱히 퍼지는 스타일을 데려오는 리버풀이 아니다보니
남은 선수들이 책임감 가지고 좋은 모습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그것보단
파비뉴를 무슨 생각으로 바로 파는지 모르겠네요.
40M의 금액에 판매하는게 당장 좋다고 볼 수는 없는게
대안책이 마련되어 있는게 아니라면 즉전감을 팔아서 돈챙기는게 마냥 좋다 볼 순 없죠.
심지어 리버풀이 6번 급한거 알아서 거래하는 구단의 경우
꽤나 밀당을 오래할텐데..
미리 대안책을 찾아둔건지 의문입니다. ㅋㅋㅋㅋ
현 1티어 기자들로부터 나온 내용으론 파비뉴에 대한 대비는 하지 못했다고 들었거든요.
@@Life4_Kop 저도 파비뉴가 정말 걱정되네요... 만약 파비뉴 나가면 기존 미드필더 진에서는 티아고 혼자만 남고 심지어 티아고는 부상이 많아 경기를 많이 못뛴다고 생각하면 미드진이 싹 다 새로운 선수라는 점도 좀 걱정됩니다..ㅎㅎ
@@쪼꼬망이꺼 후속 기사보면 파비뉴의 이탈을 예상한게 아니라서 당장 즉전감을 찾아야한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홀딩에서 마음에 드는 선수가 없어요..
카이세도는 가격표 자체가 잘못되었다 생각이 들고...
현재로서는 경합에 능한 6번이 없는게 가장 문제네요.
잉글내에서 헨더슨 되게 욕먹고있는데
그냥 헨도 리버풀에 남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차라리 헨도 6번 홀딩 맡기면 유망주급 데려와도 버틸 수 있어서..
@@Life4_Kop 저도 리빅님이랑 똑같은 생각했습니다ㅎㅎㅎ.. 헨도가 차라리 6번 롤을 맡고 파비뉴를 40m에 파는게 좋을거같다고요ㅎㅎㅎ.. 헨도가 워낙 영리한 선수라 6번 롤 맡는것도 큰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아놀드가 옆에 있으면 보다 더 안정적일테고요.. 헨도는 그냥 남고 파비뉴 팔고 그 돈으로 괜찮은 애 하나만 데려왔으면...하네요!!
제라드-헨더슨 이별 2번 겪는거 쉽지 않네,,
모자이크 지렸다
중앙 파비뉴빼고 싹 갈아야하는데 파비뉴가 나가네;; 한시즌이라도 잡아두지.. 비싸게 팔수있으면 괜찮고
뜬금없이 센터백 + 주전급 우풀백 + 라비아 데려와서 아놀드 6번 시킬수도 있겠는데요 이거 거기에 티아고도 바르셀로나 링크가 뜬다는 소리를 들은거 같은데 갑자기 세명 빠진다고 생각하니 뎁스가 너무 얇아보이네요
저는 티아고 파비뉴 핸더슨 판매가 옳은 선택 같습니다. 나이도 있고 현 폼 계약기간을 고려 했을때 다 팔고 수미 한명 영입하면 딱입니다.
@@trentalexanderarnold-66 나이 폼 달리기 느림 그리고 저정도 이적 금액이면 보낼만 하져 햄튼에 한명 있자나여
와 파비뉴 진짜 나가는구나
어떤 일이든 나를 기다려 주는 법이 없다. 다가오는 시즌에는 버풀이 반강제적으로 세대교체를 완료해야 하겠네요. 클롭 일해라.
진짜 카이세도라도 데려오려는 건지.. 티아고도 링크 뜨던데 무슨 생각으로 다 팔아제끼는 건지… 카이세도는 데려와야 메꿔질 것 같은데
바렐라는 안되는건가요??
인터밀란-이탈리아 자체를 선호하는 선수라서 이적 확률 그냥 없습니다..
변수다......
뭔가 밸링엄이 비싸보이지 않네요.
첼시의 함락 이유가 고참들의 이탈 이라고 보는데 밀너도 떠난 마당에 현재 최고참 인 헨도, 파비뉴가 떠나면 그나마 고참인 살라, 반뎈, 알리송 이 셋이서는 락커룸 관리는 물론이고 신입생들 튜터도 없어서 헨도, 파비뉴 이 둘중 한명은 남는게 좋을듯
티아고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헨도 나감 다음 짬 고메즈 입니다
6번.... 영입도 걱정이고 누군가 영입이 된다고 와서 잘할지도 걱정이네요.ㅠ
파비뉴 이적설보자마자 아놀드 올라오는거 확정이라 생각하긴했는데... 알리스터 소보슬 데려온건 좋지만 혹여나 아놀드 폼저하 혹은 장기부상일경우 진짜 다음 대책은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고메스 브레들리로 우측이 매꿔질까 . ..수미/센백이 치명적입니다..개인적으론 김민재 선수를 데려오길 정말 간절히 바랬습니다만 쩝 . .비용이나 여러가지 이유가 잇엇겟죠
가지마 캡틴…😂
파브리지오 로마노 : 파비뉴 사우디와 개인 합의 완료, 이제 클럽 합의만 남음, 헨더슨은 계약 합의 완료, 클럽 합의는 도달 X,
사우디는 두 선수의 목적지일 가능성이 높음, 리버풀 어떤 겅우에도 최소 한 명 이상 미드필더 영입할 것(카이세도는 리버풀 영입 리스트에 없음)
둘다 아쉽지만 헨더슨은 진짜 안갔으면 좋겠긴 함..
근데 저 주급을 보니까 간다면 그냥 기쁘게 보내주는것도 맞는거같음;;;;;;;
세후 주급10억을 어떻게 거절할수있겠음 ㅋㅋㅋ
실크로두.. 어디까지 본건가 ..
저번 시즌 헨도-파비뉴를 보고 세대 교체가 필요 하겠다고 절실히 느꼈는데 이렇게 빨리 둘 다 나가게 될 수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파비뉴 기량 저하는 저번 시즌에 스타트를 끊었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파비뉴가 정말로 나가고 아놀드로 그 자리를 메꾼다고 한다면 저는 오른쪽 풀백 영입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메즈는 주전급으로 보기 어렵고, 브래들리는 더더욱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걱정 되는 거는 주장-부주장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면서 어수선해지는 팀 분위기 입니다. 팀에 아무리 고참급 선수가 있어도 주장단 두명이 동시에 나가는 건 여간 어수선한 일이 아니지요... 뭐 차기 주장은 저도 반다이크로 보고.. 부주장은 살라나 아놀드 였음 합니다..
헨도-파비뉴 두 명이 동시에 나가면 선수 추가 구매가 절대적인데 정말로 구단이 다 해줄지가 의문이네요...
헨더슨 파비뉴 둘다 나가면 3선 개박살날듯
선수 말년에 사우디정책은 이대로만 가면 정말 만족스러운 결과일듯..
소속팀에서 연봉도 깎아가며 벤치만 전전긍긍하는것보다,
이렇게 이룰거 이룬 선수들이 사우디 가서 주전으로도 계속 뛸수있고
연봉도 몇배를 더 받는거냐
정리 좀 하라고 그렇게 외쳤었지만 내내 안 하다가 너무 휑해질려고 하니까 좀.. 불안타
5: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비뉴 600억이면 파는게 맞는데 헨더슨은 정신적 지주라 안 나갔으면…
에티파크는 이적료도 못맞추면서 어떻게 주급을 그렇게 준다는 건지 의문,,,
파비뉴는 꼭 잡았으면 좋겠는데… 지난 시즌 한 번 못하긴 했어도 그 전까지 리그 톱급 수미 퍼포먼스 보여준 선수고 나이도 엄청 많진 않아서 두고 기회를 더 줬으면 싶은데
대안책 확실치 않은데 파는것은
클롭이 보기에 뭔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역대로 봐도 이런적이 없어요 ㅋㅋㅋㅋㅋ
엠레찬 넘길때도 파비뉴 조용히 딜 마무리해놨는데
지금 파비뉴는 그냥 넘겨버리는 분위기라서..
근데 확실히 맛탱이 간것같음 굳이 데리고 있을 필요가 전혀 없음
빨리 처분하고 전문 수미 데려오는게 빠름
차라리 헨더슨을 잡고 싶은 마음이네요 저는. 그동안 너무나도 고마웠던 선수였고,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었습니다만.. 그 못한게 말도 안되는 수준이라서 더 이상의 폼 회복은 안될것 같습니다. 몸이 갈린 것도 아니고, 특히나 신체능력을 위주로 역할을 수행하던 타입도 아닌데 그 미니멈 조차 맞추지 못하는 핏으로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더 이상의 경쟁력은 없습니다. 돌파 당해서 포백보호를 실패한 상황에서 다시 붙어주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던 저번 시즌. 부상이 아닌 상황에서 잠깐이지만 리그 후반기 18세 바세티치에게 밀린 선수, 서른에 접어들며, 특히나 한번에 폼이 망가지는걸로 유명한 브라질리언.. 아놀드가 3선에 같이 올라와주며 중원에서 수비를 돕고, 전진패스를 대신 넣어주는 상황에서도 1인분을 제대로 못하여 카드 받지않고 풀타임을 소화하면 머릿수는 채웠다고 안도의 한숨을 짓는 팬들을 생각하면 이쯤되면 아름다운 이별인 것 같습니다. 하물며 40m이나 준다뇨. 이적 의사를 내비친 선수를 존중해서라도 파는게 이치에 맞는 것 같습니다. 다들 대안을 걱정하시는데 사실 저번시즌 파비뉴가 폼이라면 라비아, 바세티치로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굳이 따지면 P(파비뉴 폼 회복) < P(바세티치, 라비아 성장&두 명으로 풀시즌 마무리)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말고는 40m에 근접한 어떠한 숫자도 못 얻을겁니다. 자칭 자생구단이라면서 모든 핵심선수를 fa로 보낼 수는 없는 노릇 아닐까요.
@@Life4_Kop 클롭입장에서도 회생 불가라 판단한게 아닐까 싶네여...ㅠ
카이세도 사오는거 아니면 파비뉴파는건 성급하다보는데..
축구계의 낭만이 점점 사라지는 느낌..😢😢
이제 소보슬라이가 중거리 골 넣고 제라드 세레머니하면 바로 충전
그놈에 낭만은ㅋㅋ 우린 그걸 비효율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55087 그렇긴 해ㅋㅋㅋ
낭만이라기엔 반다이크랑 알리송 데려오면서 센터백, 골키퍼 역대 이적료 갱신했는데 ㅋㅋ 그냥 그런거랑 상관없이 이 팀 자체가 낭만이야
이미 헨도는 잉글내에서 욕 되게 많이 먹고 있어요. ㅋㅋㅋ
돈생각하면서 사우디로 런한다고..
국내에서는 그놈의 낭만 낭만 이라하지만
솔직하게 따지면 돈보고 떠나는건 팩트라서 현지 팬들이 좋아할 리가 없죠.
헨더슨과 같은 선수를 사우디에서 데려갈 수 있다면
앞으로 NFS에 해당되는 선수는 없다시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이 사우디로 향하는거라서..
파비뉴 단돈 50M 급처
나는 지금 헨더슨 입장에서 사우디가는거에 팬들이 왜 반감을 가지는지 이해가 안됨..
박수쳐주면서 그 동안 고생했다고 보내줄 상황 아닌가.. 본인이 가기싫은데 보내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말년 보내러 간다는데 팬들 욕심 아닌가 싶은데.. 어차피 지금 헨더슨 엄연히 전력 외에 가깝잖음.. 위대한 주장의 편한 말년을 응원해주고 싶은데..
헨도야 안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헨주장 못보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모릅니다~
파비뉴가 먼저 런해버려서
현재 리버풀 6번 사실상 없는 상황인데
헨도마저 나가게 되면 정말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거든요.
잉글내에서 돈보고 도망간다고 욕 되게 먹고 있는데
지금 사우디 갔다가는 스포트라이트 다 받을 상황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로라도 헨더슨 잔류 가능성 꽤나 있다 봅니다.
이미 독일 합류한 순간부터 팬들이 경기장에 헨더슨 떠나지말라고 연호할텐데..
과연 헨도가 떠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파비뉴가 먼저 런해버린게 큽니다.
@@Life4_Kop 진짜 4황때부터 헨도 응원한 진성 헨도맘으로서 헨도 못보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시즌에 주장이랑 부주장을 동시에 보내는 클럽이 어딨습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이 많은 선수들 나가면 첼시되는거 아닌가 걱정이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헨더슨의 공백은 사실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에처럼 나이가 많은 리더쉽이 있는 선수들이 나가 첼시처럼된다고 하긴 했지만 사실 반데이크, 살라 뭐 알리송도 있긴 해요. 그러나 몇년동안 리버풀의 클롭 밑의 1등은 헨더슨이라 생각하고.. 헨더슨이 나이가 많아 기량이 전처럼은 아니지만 신입생이 들어오고나서 공식 리그전을 치뤄보지 못한 점이 걱정거리중에서도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파비뉴에 관한 생각은 나가도 사실은 별 문제가 없다 생각합니다. 많은 파비뉴 대체자 아니면 더 훌륭한 선수들..
그런데 이렇게 나이도 있는 두 선수들을 팔고 젊고 훌륭한 선수를 영입하는게 과연 좋을까요..? 살라도 사실은 리버풀에 얼마나 더 있을지도 모르고.. 반데이크도 예외는 아니죠.. 클롭의 활발한 이적은 정말 오랜만이라 신나고 좋았죠.. 그런데 밀너, 파비뉴, 헨더슨이 나가는것은 사실 전력상 문제가 없으나 리더를 잘 이끌어주는 사람이 없는 즉 첼시같은 상황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첼시는 선수 말고도 감독도 문제가 있긴 했지만...😅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걱정은 되겠지만
살라-반다이크-로보-소보슬라이 모두 국대에서 주장인 선수들이기도 해서 큰 걱정은 없습니다ㅋㅋㅋㅋ
헨도의 영향력이 크긴하지만
첼시는 챔스 우승했던 멤버 거의 전원이 빠져나간급으로 명단이 바뀐거고
리버풀은 여전히 2019챔스 우승 선수 주역들이 여럿 남아있죠 ㅎㅎ
너무 큰 걱정할 필요는 없다 봅니다.
오히려 지금 파비뉴가 먼저 런해버려서
헨도가 현 시점에서 나가면
욕이란 욕은 다 먹을 상황이라
헨더슨이 나갈 수 있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헨도가 남아주면 미드 1명 센터백 1명해서 시즌 보낼 수 있는데
헨도마저 나가면 꽤나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Life4_Kop 살라와 로보와 소보슬라이의 국대 주장이 사실 리버풀에 영향을 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살라부터 보면 살라의 이집트라는 나라는 살라말고 유명한 선수가 많죠.. 게다가 월드컵도 주주 나가지도.. 살라가 해외리그 경험이 있기에 국대 주장이지 리버풀에서 주장급으로 리더십이 있진 않을거 같습니다
로버트슨도 살라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스킵하고
소보슬라이는 사실 헝가리도 축구를 잘하는 나라기는 하니깐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근데 그게 국대니깐 그렇지 소보슬라이의 나이는?? 너무나도 리버풀 안에선 어린 편이죠... 감히 이번시즌이 처음이고, 나이도 어려 잘 이끌지는 의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데이크는 사실 걱정이 없죠 그런데 반데이크도 전의 기량까진아니긴 하지만(그래도 잘하는 월클) 반데이크의 이탈을 고려했을때는 어케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진짜 소보슬라이가 주장을 찰까요? 살라? 로보? 헨더슨의 이탈은 결국 팀이 망할수도 있지 않을까요오..? 클롭도 생각이 있긴 하겟지만 당장 pl리그 경험도 없는 선수가 주장완장을 찬다? 아니면 살라? 로보? 조금 잘 모르겠습니다. 헨더슨은 남아줬음 좋겟네요 ㅜㅜ
@@trentalexanderarnold-66 맞긴해요.. 근데 파비뉴보다 더 괜찮은 선수는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아놀드의 수미라던가.. 3241 나올지.. 그건 큰 문제라고는 생각 안하긴 해요🧐
헨더슨은 국대 폼만 보면 쉬엄쉬엄 로테이션 넣어주면 충분히 좋은 기량이 나옴 그리고 라커룸 휘어잡을 사람도 필요하니 헨더슨은 남겨여함
파비뉴는 월드컵 때 쉬고도 그 폼이다? 팔 수 있을 때 팔아야함
강제 말고 유연한 세대교체가 좋아ㅜㅜ
부럽다 주급11억 헨더슨....난 바로간다.
지금 파비뉴를 보내는 건 대체 자원이 없어서 불안한 건데 의외로 저는 불안하지 않네요. 29살이라는 전성기에 있는 자원을 고액으로 보낼때는 확실은 대책이 있는 거 같아서. 오히려 헨도 나가는 게 불안하네요. 자칫 고령선수는 팽 당하는 게 당연하니 먼저 나갈 수 있을때 나가야 한다는 느낌도 줄거 같고 밀러와 같이 주장역할을 했던 헨도마저 나가니 흔들릴 거 같고. 헨도 개인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만능 백업으로써 남아줬으면 싶네요. 그리고 소보때 미들 얇아진다는 소리는 하지말껄!!! 악!!!
고생했어 이젠 나가줘 헨더슨 파비뉴 폼 너무 떨어졌어~
헨더슨....
파비뉴 헨도 둘의 이적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면 제 생각에 이미 라비아와는 개인협상은 마무리되었다고 보입니다 파비뉴 기량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클롭이 그렇게 욕먹던 케이타나 옥챔이도 계약만료까지 데리고 갔던 감독인데 본인 전술에서 홀딩 미드필더 1순위 선수를 보낸다는 점이 아무리봐도 제2의 파비뉴처럼 헨+파가 나간다면 갑작스런 뜬금 오피셜이 뜰수 있을 상황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센터백에 큰 금액을 쓸수 있는 상황일텐데 제발 리바이 병장님 영입 존버 ㅠㅠ
저도 아~무리 봐도 라비아쪽 거의 끝내둔거 아니면 파비뉴 먼저 파는건 말도 안된다 봅니다.
헨더슨은 우선 킵해두긴 했지만 여전히 이적료만 맞추면 나갈 확률이 높은터라
홀딩 자원은 그냥 필수가 되어버렸죠.
솔직히 필립스-켈러허 다 판매하고
헨도-파비뉴 모두 나간다 가정했을때 이적료만 1억 파운드 가량 모일텐데
라비아 + 그바르디올 이렇게 지르면 참 좋은데 말이죠......
그바르디올 8600만 파운드 불러서 맨시티랑 교착상태인데 ㅜㅜ
라비아 4000만에 박고 그바 8000만 이렇게만 해줘도....
@@trentalexanderarnold-66 이미 둘다 이적 명단에 올랐습니다.
필립스도 10m 이상의 금액을 받으려 하고 있구용
@@trentalexanderarnold-66 켈러허는 본인이 나가고싶다면 선수가 언해피 뜨느니 클롭성격상 보내려고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필립스는 중하위권클럽에서는 꽤나 매력적인 타입이죠 다만 경기출전수가 적다보니 그런부분이 좀 문제긴 하지만...
플로렌티노 루이스 혹은 라비아 튀람 이나시우 이렇게만 오면 좋겠대
이러면 혹시 작년 말 스쿼드처럼 가고 바렐라 데려올 수도 있지 않나
작년처럼 nfs아니고 괜찮은 가격이면 데려올 수 있던데
이렇게 되면 로보가 버텨주는 한 센터백 포지션이 그렇게 급하다고도 생각 안들고 바렐라 아놀드 소보슬라이 알리스터로 유기적인 미드필더진 완성도 가능할 것 같은데
지난 시즌 후반처럼 3223 쓰면 바렐라만 데려올 시 아놀드 짝으로 뛸 선수가 없어요 맥알도 3선에서 뛸 수 있는 선수지만 홀딩 스타일은 아니고 피지컬도 별로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바렐라가 올 확률이 없습니다
222 이게 맞죠.. 지금 필요한 선수는 수비적인 성향을 가진 선수죠
아놀드 빡빡머리 근본? 새시즌 리버풀은 ㄹㅇ ㅈ될듯... 잘깎았다 놀드야
천천~히 세대 교체하고 있는 와중에 강제로 급하게 세대 교체 당하는 느낌이네요...영상대로 파비뉴 이적설이 이렇게 진행되는 건 정말 불화성 의심들만큼 이상하네요 아니면 대체 자원이 오피셜 직전인지,,,,
헨도는 이적료 못 받을빠에 그냥 남기는거 동의
파비뉴 마네는 이별까지 대호감이네
헨더슨은 아쉽긴 하지만 파비뉴는 진짜 보내도 되나 싶은데 660억이면 줄만도 하고... 파비뉴는 완벽한 대체자원이 없는지라 파비뉴 보내면 커존 아놀드 투볼란치는 썩 내키지는 않아서.. 든든한 수비를 데리고 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파비뉴 가고 바이세티치로 돌리려나.
바이세티치 아직 부상 아닌가여??
파비뉴 나가면 라비아 데려올거고
3223 전술로 갈 가능성이 크긴하겠네요. 아주 옛날에 wm 전술로 불렸다던데
파비뉴 영입했을때 콥 됐는데..
이렇게 한 번에 나가는 것도 좀 불안한데...
리빅아 님 이 전에 보여주신 영상대로
그간 최전방 수비지표 로 인해 수혜를 받았지만 올해 전방 수비지표 나락과 확실히 뽀록나버림
작년 챔스 베스트에 로드리 파비뉴 둘이 최고였는데 30살에 부상도 아니고 1군 무대 처음 밟은 18살 짜리한테 주전 밀린건
진짜 말도 안되는 일임 작년 추아메니때부터 대체자 애기 나왔고 엔조 카이세도 라비아 순으로 지금까지 계속 링크가 뜬만큼
클롭은 이미 바꿀생각 한거 같음
@@trentalexanderarnold-66 님이 모르는거 아님? 버렸는데? 독일 안갔는데용?
살라 아놀드 로보 보다 더 뛰어야 갈렸다 소리나지 홀딩 미드필더가 포백 보호로 뛰어봐야 윙,중미,풀백 보다 더 뛰나? 월드컵은 쉬고 부상때 좆장으로 로테돌렸는데 ㅋㅋ출전시간 나름 관리해준거 모름? 매시즌 파비뉴 보다 더 뛴 카제미루는 머임?
파비뉴는 작년 3600분으로 출전 시간 피크를 달성
로드리 : 3600분이 기본, 3900분만 두번
카제미루 : 4000분
로드리,카제미루,파비뉴 중 근 5년간 2000분대로 내려와본건 파비뉴가 유일하고, 3900분 못 찍어봄 . 작년부터 상태 이상했는데
폼이 문제가 아니라 반응속도 느려 포기하고 개테클 날리고 신체능력이 아예 박살이 났는데
작년부터 추아메니,카이세도, 홀딩6번 꾸준히 소스뜨고있는데 클롭,코치진,보드진은 바보임? 모른다고 자랑하면서 글 쓰지마셈.
@@trentalexanderarnold-66
대부분의 메가클럽에서 홀딩6번은
그 역할 자체가 특이하기때문에 주전급 1명 고정임 대부분 클럽도 그렇고 갈렸다고 볼수가 없음 관리도 해주는데
클럽입장에서 다른 애들과 비해
저정도 뛰었다고 신체능력 박살 난 애를
왜 씀? 애초에 저정도 밖에 못하는 선수였던게 뽀록난건데? 리빅아님 영상 보면 19/20부터 다른 클럽에 비해 전방 수비지표 수혜까지 본 친구인데? 갈려서 망했다 뭐다 공감 못하는 게, 파비뉴보다 더 많이 뛰고 폼 유지하는 애들도 많음 리버풀 말고 그리고 갈려서 폼이 문제면 이해하겠는데
재는 걍 신체능력이 박살이 났는데?
생각해보셈 저정도 뛰면 갈린다는 생각을 클롭이 안했을까? 그럼 한명더 영입했겠지 그리고 준주전급6번 2명을 돌려 썻겠지 다른 클럽 홀딩은 ㄱㅊ은데
파비뉴는 문제인걸 갈렸다고 표현할수있음?ㅋㅋ
동포지션 선수들이랑 비교했을 때도 별론데?
많이 뛰는 애들도 많고 그거에 비해 2/3이 뛰었다고
갈렸다고 표현할수있음? 그것도 이리 저리 뛰어 다니는 애도 아니고 홀딩인데? 부상도없고?
헨더슨은 개싸움 미들에 진짜 21년도 부터
개같이 갈려서 수비 수미 다뛰고 폼 박살나서 쉬게해주니깐 회복해서 밥값하는거 못봄? 모드리치 크로스는
그나이 먹고 홀딩도 아닌데 개같이 뛰고 잘하는데?
아무리 쫌 뛰엇다고 기본기가 박살이나?
님 말대로 대단한선수 축구판에 엄청 많네요 그게 평균이라고는 생각 못하는게 아쉽네요
@@trentalexanderarnold-66 ㅇㅇ 맞음 님말도 맞음
많이 나와서 뛰었지 로테 자원 없이
근데 그건 뭐 다른 클럽도 같고
휴식은 부상,월드컵때 알아서 관리된거고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홀딩이 윙 중미 처럼
스피린트하며 공수 가담하고 뛰는 것보다
편하다고 생각함 그것도 파비뉴 처럼
경기 많이 나오는 애들도 많고
심지어 리버풀은 전방
수비지표도 그간 좋아서 수혜도 받았다고
생각하고 걍 그정도 깜냥밖에 안된다고 생각할수밖에없음 갈려서 망했다고 생각하기에는 기본기조차 안되는게
걍 어이가없음 갈려서 그런거면 클롭도 안 팔거라 생각하는데 작년초부터 추아메니 데려온다는것부터
코치나 감독이 뭔가 본거같음 그렇지 않고서야
3년 남은 고주급자가 있는데 8-900억 써서 주전급
데려온다는게 이상함
@@trentalexanderarnold-66 그 방출은 제가 하는게 아니라 우리보다 더 잘아는 감독 코치진이 하겠죠
ㅋㅋㅋ 원볼 홀딩이 편하다가 아니라
홀딩보다 더 뛰고 힘든 애들있는건 부정할수없고 공격진도 힘들겠지만이 아니라
더 힘든 역할 수행하는 애들도 팩트며
전방 수비지표 좋아서 수혜를 받은것도
없다고 볼순 없죠? 놀드 올려쓰기전
433때 경기보셨겠죠? 걍2부리그 수준이였던거? 기본조자못해서 바세티치한테 주전밀린게 말이돼요? 리그 제대로 뛰지도 않은 18살한테?
바세티치 부상 아님였음 걍 나가린데 클롭
맘에 안들연 안쓰는거알죠? 멀 반박한다는건지 국대 뛰고와서 훈련안해요?
ㅋㅋㅋ 국대뛰고 온 애들은 더 힘든건 팩트잖아
뭔 소리를하는거야 계속ㅋㅋㄱ
뭔갈 봤으니깐 작년부터 지금까지 대체자
링크 뜨는거아냐 ㅋㅋ 기본기 조차 못하니깐
리그 경험도 없는 합도 안 맞춰본 바세티치 선발로 나온거고
심지어 레알 상대인대도 ㅋㅋㅋ
대체 어떤 감독 코치진이 부상도 아니고
주전 선수가 대놓고 있는데 대체자도 아니고
경험있는 애도 아니고 18살짜리를 씁니까
같은 경기 본거 맞아요?
3241쓰기 시작한것도 파비뉴 맛탱이 가서인데
감독 코치진 보드진이 맘에 안들어서
작년부터 주전급 대체자. 링크뜨고있는데
방출해야됨? 이러고있어 ㅋㅋ
클롭 특성상 쓸 생각있으면 일단 냅기고 보는대 ㅋㅋㅋ 방출한다잖아 못해서 그것도
작년부터 계속ㅋㅋㅋ 작년부터 폼 이상한데
작년초부터 링크뜨고있는데 싼선수도 아니고
주전급으로 데려온다는데
이적료 8-900억 데려와서 파비뉴 방출
안 하는게 이상한거지 쓸생각있음
독일 갔겠죠 대체 뭔 소리를 하시는건지
님이 말한것처럼 로드리 파비뉴 원볼
최고였다 동포지션 로드리 카제미루
같은 pl네요 둘다 더 많이 뛰고
아까도 애기한걸 왜 또 말하게 함...
님 첫댓 말대로 갈려서 폼 떨어진 애를
함 시즌만에 버린다고? 클롭을 모르나?
님이 모르는거잖아 하셨잖아 독일 안가신다잖아. 폼이 떨어진게 아니라 신체능력이 박살이 났다고 민첩이나 반속등 신체능력 맛탱이 가면
프로에서 못뛰어요 운동선수가 운동 능력이
박살이 났는데
우리 같은 축구팬보다 더 잘 아시는 분들이
뭔갈 봤겠죠 님 말이 맞다면 뭐 감독 코치진 보드진보다 더 똑똑하시고 잘 아시는거 겠죠?
그럼 뭐 할 말없습니다 제가 잘못 안거군요
클롭 보드진 코치진 바보군요
글고 시차적응은 진짜 어이가없네
국대 뽑혀서 안뛰더라도 시차적응 다 하는거아님? 다하는거 잖아 파비뉴만 해?
아니잖아요... 상위,중소 정도면
국대 선발은 아니더라도 뽑히잖아
시차적응 핑계는 진짜 애새끼마인드지
저 첫댓은 꼭 삭제하셈 내가 봐도 쪽팔림
왜 하필 독일 안간다고 확정나고
적었어요... ㅠ 걍 이적확정인데 ㅠ
저도 콥등이라 파비뉴 갱생 했음 좋겠는데
내부적으로는 뭐 판다니깐 어쩔수없죠
로드리가 정말 대단한 부분
대체자 명단 보니깐 파비뉴 파는게 손해 같은데..
이러고 새로운 친구 데려오는게 리버풀 스타일..
LGBT에 앞장서서 목소리 내주던 헨도가 사우디로 갈수도 있다는거에 충격이 더 큰거 같아요
29세 나이에도 나이 더 먹은듯한 폼 저하+인저리 프론 파비뉴는 그렇다쳐도..
물론 내 월급에 5배주는 곳이 있으면 바로 런치고 싶긴한데.. 헨도야 어떻게 안되겠니😢
지극히 개인적으로 클롭이 파비뉴에게 중앙수비수로의 포변을 권유했을거 같음. 클롭은 파비뉴는 더이상 6번은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고민하다가 오퍼가 들어오니 고민하다가 이적에 동의했을거 같음.
아놀드는 언젠간 다시 우측윙백으로 돌려보낼거임. 수비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수비시 위치선정이 좋은것도 아닌데 드리블링이 좋은 선수도 아니라서 아놀드의 6번 활용은 임시방편일 뿐임.
여기서 마팁이 수비형미드필더로 올라올 가능성도 난 살짝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음시즌 선수단 운영 어떻게 될지 흥미로움.
아놀드는 이미 국대에서 8번 소화하는 순간부터
미드필더로 올라설 수 밖에 없다 봅니다.
수비가 안좋다하는건 풀백에서 말하는 것이고
미드에서 뛸때부터는 거의 모든 그라운드 경합 수치가 대폭 증가되었고
마지막 10경기 한정 아놀드랑 비빌 수 있는 기록의 미드필더는 없다시피 했죠.
사실상 시간 문제일 뿐
풀백에서 다른 선수가 주전급으로 도약하는 순간 아놀드는 미드에서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겁니다.
이미 피지컬도 완성되어 아무런 문제가 없거든요.
파비뉴 센터포워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rentalexanderarnold-66아 센터포워드라고 적었군요. 중앙수비수를 적는다는걸 왜 센터포워드로 적었는지 이상하네요 저도ㄷㄷ
중앙수비수로 포변을 권유했을거 같네요 파비뉴에개. 그게 잘 안받아들여졌을거 같고
개인적으로 마팁은 수비형미드필더로 올려도 괜찮을거 같다는 지극히 저만의 생각.
@@Life4_Kop아놀드 활용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ㅋㅋ 전 무조건 윙백으로 돌아간다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중앙에서의 활약이 엄청 좋았으니ㅋㅋ
이와중에 혐지팬들이 또... 에휴 ㅋㅋㅋㅋ
자꾸 미드필더 나간다고 전술타령을 왜하는지 모르겠음
중앙삭제 축구,그 전술적인 미드필더 포퍼먼스로 이번성적 병신된거, 티아고 말고는 똥받이형 미드필더,엘리엇보다 살라가 더 내려와 수비함
지금 영입생들 뛰어도 갸들보다 훨씬 잘함
걔
티아고도 수비 못해서 지금 내쳐야하는 1순위 미드 중 하나입니다.
수비 복귀 늦어서 누녜스가 티아고 공간까지 커버하는 장면도 나왔으니 말이죠.
미드필더 나가면 당연히 전술 영향을 주죠..
애초에 전술 전반적인 구조 자체가 허리라인 중심으로 이뤄지는데
미드필더가 바뀌면 전술 타령하는게 당연합니다.
@@Life4_Kop 티아고 수비 말한게 아니라
뿌려주는 역할 말한겁니다 티아고 말고는 그런 역할 할줄모르는 다 똥받이형 미드..
@@trentalexanderarnold-66 이 댓도 삭제하십쇼..
본인만 모르시고 다들 파비뉴 떠나는거
확정이라 생각하시는데...
@@trentalexanderarnold-66 ㅇㅇ 갈려서 폼 떨어진거
한 시즌만에 버린다고? 클롭을 모르나?
안 떠난다고 생각한거잖아
말했듯이 모른다고 자랑하면서 글 싸지르고
다니지마셈
좆장은 뭐 보내줄만 한디...
가지마라 아직은
혐털링 모자이크 디떼일 나이스 하네요~
이게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