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즉시 전력감을 데려올텐데 크게 링크가 돌지는 않네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골치아픈 상황인것 같습니다. 즉시전력감 2명 + 왼쪽 센터백 = 즉시전력 중에서 홈그로운을 챙길 수 있을까? 의문 즉시전력감 1명 + 라비아(유망주) + 왼쪽 센터백 = 라비아에게 너무 큰 기대를 하는게 아닐까? 의문. 여러모로 복잡한 상황에 놓여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 cafe.naver.com/bigverpool 제가 직접 운영하는 리버풀팬카페입니다! 평화롭고 이런저런 의견나누기 좋은 카페입니다~ 많은 가입 부탁드려요!
@@최우혁-i4n 파비뉴는 논홈그 그대로 빠지는거라서 상관없는데 다시 헨도 빠지는거라서 어차피 채워넣어야하는 자리긴 합니다. 만약 지금 2자리 모두 논홈그 채우면 센백 자리에서 홈그로 채워야하는데 오히려 센백 홈그가 더 빡세죠. 그냥 여러모로 다양한 구성을 생각해봐야해서 헨도-파비뉴 동시에 나가는건 꽤나 큰 악재로 보여지네요. ㅋㅋㅋ
그래서 정 즉전감 없다싶으면 아놀드 인버티드 풀백 고정으로 쓰면서 파트너 1명만 잘 데려와도 문제는 없다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애초에 아놀드의 인버티드 풀백만이 아니라 6번 홀딩도 맡겨볼만하다 보는 입장이라서 아놀드의 책임감이 늘어나 부담스러울뿐이죠! 그런데 로보도 그냥 아놀드 미드포지션에서 출전시키고 고메스 풀백돌리면 본래대로 활용은 가능하다보니 시즌 중에 계속해서 이와같은 변형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금액은 딱히 중요한 것은 아니라서 큰 의미를 부여하진 않았습니다. 소보슬라이도 데려오는데 있어 현금을 박은게 아니라 결국 돈을 빌려서 지출한 것이라서요. 내부적인 금액 자체는 큰 의미가 없고 그냥 판매금 + 대략적인 금액 했을때 영입 과정에서 돈 없다는 이유로 영입 실패하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의미만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즉시전력감 없이 간다는 것이라서 꽤나 큰 리스크를 감내하겠다는 것이겠죠? 펩 포터백처럼 그냥 센터백 개념있는 선수들 수미 포지션에서 활용하겠다 하면 어느정도 이해는 하겠는데 지금 센터백-6번 댑스로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프리 시즌에서 한번 지켜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 고메스 수미라...
카이세도는 그냥 잘하는 것과 별개로 너무 비쌉니다. 1억 파운드 달라고 하는데 현재 나이대에 1억파운드 받고 오게되면 앞으로 그 선수에게 최소 1억파운드 이상의 가치를 기대해야하는데 6번 포지션에서 그정도의 가치를 꾸준히 보여준 선수는 전세계적으로 드물거든요. 실력과 별개로 그냥 너무 비쌉니다. ㅜ
@@Life4_Kop즉전감 + 라비아 + 바이세티치까지하면 오히려 풀이너무 많다는 문제도 있을것같네요 라비아랑 바이세티치 둘다 유망주로 분류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즉전감을 데려온다고 가정하면 라비아를 포기하는게 바이셰티치한테 경험치를 먹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들어서 즉전감 올인을 얘기해봤습니다ㅠ 아닌 경우에는 차라리 라비아, 바이셰티치로 이번시즌 어떻게든 돌려보고 센터백 빅딜도 좋아보이네요
@@Life4_Kop 마지막 줄만 빼면 다 동의합니다. 과연 리버풀 짠물 예산으로 기대할 수 있는 더 나은 왼발 센터백이 있을까요? 저는 사실 리버풀 데스크가 괜한 데 힘을 자주 빼는 것 같습니다. 콜윌 이런 선수는 첼시에 남고 싶어하는 게 너무 보였는데 말이죠. 팬으로서 걱정됩니다. 토튼험처럼 순위는 계속 낮아지는데 눈높이만 계속 높이 유지할까봐요.
왼쪽 센터백에서 콜윌이 이제 배제된 상황이기 때문에 먼가 라비아를 델꼬 오려는 상황이 더 높을 것 같네요 현실적인 매물로 이나시우가 왔으면 좋겠네요 전에 기사에서 독일에서 자원을 찾고 있다는 얘기가 나왔었는데 먼가 즉주전감으로 분데스리가에서 델꼬 올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다시 한 번 느끼는거지만 비뉴는 판매 고려할 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 헨도까지 팔줄은 몰랐네요.. 처음에 헨도가 이적설 뜰 때 비뉴는 꼭 지켰어야 했는데.. 아니면 자금 마련을 위해 팔려고 했을 수도 있을까요?? 미드나 수비에서 굵직한 투자를 하려는걸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콜윌은 영상에도 언급했다시피 리버풀이 먼저 가능성을 논할 선수는 아니라서 크게 생각할 필요는 없었는데 당장 즉전감 6번 + 홈그 자원을 어떻게 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파비뉴의 이탈로 논홈그 2자리가 비게 되어서 어떻게든 처리는 되는데 당장 내년부터 홈그 매물이 마땅치 않으면 꽤나 오버페이를 해야할거라서.. 파비뉴-헨도 동시에 다 팔아버리는건 아무리봐도 납득이 안가긴 합니다. ㅋㅋㅋㅋㅋ 파비뉴는 특히 금액적인 것 제외하고도 그래도 주전급 미드필더고 다음 시즌 구상에 확실히 있다고 말했던 선수인데 링크 뜨자마자 떠나버려서.. 라비아를 데려올거라면 즉전감에서 확실한 선수 업어오지 않는한 리스크가 크고. 라비아 놓친다면 그만한 홈그 + 유망주 라인 찾기도 어렵고.. 머리 아플듯 합니다 ㅋㅋㅋ
@@Life4_Kop파비뉴는 솔직히 한시즌은 더 지켜봤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빨리 팔아버린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보여준게 많은 선순데.. 미드에서 즉전감이 필수이고 홈그도 채워야 되니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 그래도 지켜보는 재미는 있네요 ㅋㅋㅋ
그건 또 지난시즌이고 새로 들어오는 시즌에는 다를 수 있죠. 전 영상에서 언급했다시피 메짤라 포지션에서부터 최전방 쓰리톱 모두 압박 - 수비 개념 떨어진 상황속에서 파비뉴가 잘할 수도 없는 구조였습니다. 파비뉴의 퍼포먼스 저하도 이해되었지만 기본적으로 팀 전방 수비가 아예 무너진터라 마냥 파비뉴만 탓할 수는 없었거든요. 그리고 그렇다해도 당장 6번 즉전감도 없는데 덥석 다 팔아버리는게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 660억이라 해도 사우스햄튼이 요구하는 라비아 몸값보다 낮거든요. 다시 원석 찾기 위해 꽤나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660억은 좋은데 보통 대체자를 어느정도 협상을 끝내놓고 내보낸다는 얘기가 나와야 대체자 영입할따 싸게 살 수 있는데 이렇게 되버리면 비교적 합리적으로 딜을하는 분데스리가정도를 제외하면 파는쪽에서 배짱장사하기 마련이라... 그래서 전 어디서 로버트슨같은 로또급 자원을 수급하려는게 아니면 현 스쿼드 내에서 때우려는거 아닌가 싶네요...
저는 주인장님 언급하신 것 처럼 앞선에서 마네의 이탈, 부상자 속출, 새로운 이적생들 등으로 압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에 파비뉴한테 너무 큰 부담을 안겨준게 아닐까 싶네요 솔직히 1년은 더 지켜봐도 될 것 같은데 금액적으로 유혹적이기도 하고 아니면 내부적으로 진짜 불화가 있었던지.. 아무튼 먼가 문제가 있었을 것 같네요
@@kevvv22 부바치 나간 이후로 선수 갉는건 사라졌다 봅니다. 분데스리가 + 프리미어리그 부임 초반 2년 정도는 정말 갈다시피 스몰 스쿼드 + 주전 의존도 높음 + 전술적으로 지나치게 체력적인 소모가 컸음. 근데 부바치랑 대판 싸우고 현재 레인더스 코치 온 이후로는 압박에 대한 강도를 조절하고 꽤나 선수들 체력안배를 해준편에 속합니다. 방향전환이야 당연히 움직임이 큰 윙포워드나 공격수들의 숙명이기도 하죠. 2018년도부터 현재까지 봤을때 리버풀 스쿼드내에서 혹사 하나만으로 갈아넣은 선수는 딱히 없어보입니다. 파비뉴조차도 혹사라 하시는 분들 있었지만 생각보다 출전시간 관리를 해준거라서.. 애초에 우승권 6번은 파비뉴보다 더뛰면 더뛰었지 적게 뛰진 않거든요. 부바치 이후로 혹사에 대한 의문은 조금 줄어들었지 않나 싶습니다.
조만간 즉시 전력감을 데려올텐데 크게 링크가 돌지는 않네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골치아픈 상황인것 같습니다.
즉시전력감 2명 + 왼쪽 센터백
= 즉시전력 중에서 홈그로운을 챙길 수 있을까? 의문
즉시전력감 1명 + 라비아(유망주) + 왼쪽 센터백
= 라비아에게 너무 큰 기대를 하는게 아닐까? 의문.
여러모로 복잡한 상황에 놓여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 cafe.naver.com/bigverpool
제가 직접 운영하는 리버풀팬카페입니다!
평화롭고 이런저런 의견나누기 좋은 카페입니다~
많은 가입 부탁드려요!
파비뉴 나간다면 홈그 안채워도 두명 데려 올 수 있어서 굳이 홈그 제한 안걸려도 될 거 같네요
즉전감 6번+센터백만 데려와도 어느 정도 괜찮다고 보는데 문제는 즉전감 6번 매물이 없음
진짜로 커존 시킬라 그러나?...
@@최우혁-i4n 파비뉴는 논홈그 그대로 빠지는거라서 상관없는데 다시 헨도 빠지는거라서 어차피 채워넣어야하는 자리긴 합니다.
만약 지금 2자리 모두 논홈그 채우면
센백 자리에서 홈그로 채워야하는데 오히려 센백 홈그가 더 빡세죠.
그냥 여러모로 다양한 구성을 생각해봐야해서 헨도-파비뉴 동시에 나가는건 꽤나 큰 악재로 보여지네요. ㅋㅋㅋ
@@페드로-v7v ㅇㅈ. 즉전감이 없는게 문제라 봅니다. 이것 때문에 파비뉴 이탈이 진짜 의문스러운건데..
대안책 없이 판매할 리는 없으니 뭔가 내부적으로 생각해둔게 있다는 것이겠죠?
프리 시즌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반데이크도 아무리 센백이라지만 나이가 있어서 슬슬 대체해야되는데 반데이크 없는 수비진은 상상도 하기 힘드네요
21-22 시즌에 감명깊게 봤던 모턴이 잘하면 좋겠네요
이렇게 되면 이적시장 초에 링크가 떴던 우가르테를 못데려온게 많이 아쉬운 상황이네요.
포르투갈 리그여서 당장 적응에 어려움을 겪긴 하겠지만, 리빅님이 말씀하신 중원에서 싸워줄만한 선수로는 제격이였고. 아놀드와 투볼란치의 시너지도 좋을거 같았거든요 ㅜ
그 당시에는 솔직히 메리트 있는 자원이 아니라봤는데
이렇게 파비뉴를 그냥 내친다면 상당히 아쉽게 된 케이스죠. ㅋㅋㅋㅋㅋ
그래도 개인적으론 우가르테가 당시 기대받은 몸값 수준의 선수는 아니라 봐서
무덤덤하긴 합니다.
현재는 잉글랜드내에서 잘 찾아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진짜 지금 당장 필요한 한 조각 따지면 우가르테 같아요
아놀드 중미기용도 있고 바세티치도 관리해주면서 본격적으로 돌릴듯하니 아마 즉전감 6번롤 + 수비수하나 사오지않을까 싶어요
아 새벽에 헨더슨 히위고가 떴네요 아 이거 진짜 맞냐.....부주장 주장을 같은 이적시장에..어쩌려고그러지..
솔직히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사우디와 리버풀의 이적료 차이가 좁혀지지 못하며 핸더슨이 리버풀에 남는다는 옵션도 생각해볼 여지는 있다고 봅니다. 근데 라비아는 링크가 계속해서 나오는 것 보니까 리버풀이 영입하려고 마음은 먹은 모양이네요
아놀드의 인버티드 풀백기용은 어차피
공격시에만 활용되고 수비시엔 기존포백으로 운용될거라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오히려 로보를 이전처럼 기용하지 못하는게 아쉽죠
그래서 정 즉전감 없다싶으면 아놀드 인버티드 풀백 고정으로 쓰면서
파트너 1명만 잘 데려와도 문제는 없다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애초에 아놀드의 인버티드 풀백만이 아니라
6번 홀딩도 맡겨볼만하다 보는 입장이라서
아놀드의 책임감이 늘어나 부담스러울뿐이죠!
그런데 로보도 그냥 아놀드 미드포지션에서 출전시키고
고메스 풀백돌리면 본래대로 활용은 가능하다보니
시즌 중에 계속해서 이와같은 변형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깜짝 영입으로 그동안의 영입기조를 깨고 나이가 적다고 보기는 어려운 즉전감 6번을 데려올 가능성은 없을까요..? 빅클럽 6번 자리가 다가올 시즌의 최대변수로 여겨지는 상황은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한 거같네요.. ㅜㅜ
잔여 보유 자금(이적자금)이 £30~50m보다는 훨씬 많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헨도, 파비뉴 링크 전에도 이미 라비아+센터백까지 노린거보면 최소 £60m이상은 가용하다고 보는게 맞지않을까요?
그 금액은 딱히 중요한 것은 아니라서 큰 의미를 부여하진 않았습니다.
소보슬라이도 데려오는데 있어 현금을 박은게 아니라
결국 돈을 빌려서 지출한 것이라서요.
내부적인 금액 자체는 큰 의미가 없고
그냥 판매금 + 대략적인 금액 했을때
영입 과정에서 돈 없다는 이유로 영입 실패하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의미만 보시면 됩니다!
@@Life4_Kop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유익한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리버풀 라이트백 영입 고려중이라는데 그것도 한번 다뤄주실 수 있나요?
즉전 + 라비아 + 수비수면 좀 무리해서 카이세도 + 수비수 하면....하지만 안 하겠지
개인적으로는 좌측 센터백+ 라비아 이게 우선되지 않을까요? 훈련 영상에서 조고메즈를 홀딩으로 쓴다?는 글을 어디선가 봤는데 합리적인 실험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즉시전력감 없이 간다는 것이라서
꽤나 큰 리스크를 감내하겠다는 것이겠죠?
펩 포터백처럼 그냥 센터백 개념있는 선수들 수미 포지션에서 활용하겠다 하면 어느정도 이해는 하겠는데
지금 센터백-6번 댑스로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프리 시즌에서 한번 지켜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 고메스 수미라...
@@Life4_Kop 네 저도 불안하기는 합니다. 홀딩이 당연히 필요해 보입니다ㅜㅜ
두쿠레도 링크 나던데 어떤가요?
4분 30초 정도까지는 기존 영상하고 내용 중복이네요.
둘 중 한명이라도 잡아야 했었는데
매물도 없고 결정적으로 FSG가
추가로 영입할 의지 있나 그게
걱정입니다.
키미히는 가능성 없을까요? 키커에서도 언급하던데…ㅜㅜ
6번 홀딩 누구 예상하시나요?? 링크난것도 없이 금방 파비뉴팔아버리니 궁금하긴하네요 파비뉴 이적자금+ 원래쓸 이적자금해서 카이세도? 는 무리겠죠?
전 추아메니도 가능성 있다고 생각해요 추아메니가 이제 중앙에 뛰고 싶다고 했는데 지금 레알은 중원 포화상태고 만약 레알이 음바페 영입할꺼면 이적자금도 필요할테니 말이죠
@@이오-e4d7c 최소 9천만 파운드라는 얘기가 나오는놈이라 살까 싶네요...
@@이오-e4d7c카이세도나 추아메니나 엄청 비쌉니다…소보슬라이보다 가치가 높을 거에요. 저는 현재 축구에서 수미가 차지하는 위상 생각하면 그 이상의 돈을 써야한다고 보지만요.
이따 프리시즌 경기에서 바세티치 출전할까요?
링크가 돌아도 돌지 않아도 누굴 데려올지 알수가 없는 리버풀 이적시장... 그저 한발자국 떨어져 지켜볼뿐... 헨주장 가지마 ㅠㅠ
이전에 링크나던 상가레는 어떤가요
파비뉴를 40m에 판건 잘했다 생각되지만, 요즘 6번 즉전감을 구하긴 어려울텐데... 라비아는 매력적이어도 한 시즌을 기댈순 없지. 이 상황에 키커에서 바로 키미히,고레츠카를 판매대상매물로 언급한게 노린것 같은데... 키미히가 매력적이다 진짜
파비뉴 대체자는 딱 2명 맨시티:칼빈 필립스 피오렌티나:암라바트 2명임 2명 활동량 압박 기가막힙니다 수미에 맨시티:칼빈 필립스 피오렌티나:암라바트 필요합니다 그리고 공미 2명 뮌헨:그라벤 베르흐 니스:튀람 2명 비싸지않게 싸게 살수 있으명 꼭 대려와서 키우길 제발존 그리고 수비수 뉴캐슬: 보트만 영입좀 그라벤베르흐는 수미로 쓰지만 공미가 더 잘어울립니다
@@GT-zh2jj필립스는 부상이 너무 많지 않나요?
미들진에 두쿠레링크가 나오던데 두쿠레+라비아면 리스크가 큰 영입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영입 기조상 프리시즌 시작전에 영입을 대부분 마치는 팀이라 라비아 + 왼발센터백 한명 영입하고 땡칠것같은 느낌이라 불안하네요.
어짜피 한명만 노린다면 있는돈 카이세도한테 올인하는것도 좋아보이는데말이져
카이세도는 그냥 잘하는 것과 별개로 너무 비쌉니다.
1억 파운드 달라고 하는데
현재 나이대에 1억파운드 받고 오게되면
앞으로 그 선수에게 최소 1억파운드 이상의 가치를 기대해야하는데
6번 포지션에서 그정도의 가치를 꾸준히 보여준 선수는 전세계적으로 드물거든요.
실력과 별개로 그냥 너무 비쌉니다. ㅜ
@@Life4_Kop즉전감 + 라비아 + 바이세티치까지하면 오히려 풀이너무 많다는 문제도 있을것같네요
라비아랑 바이세티치 둘다 유망주로 분류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즉전감을 데려온다고 가정하면 라비아를 포기하는게 바이셰티치한테 경험치를 먹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들어서 즉전감 올인을 얘기해봤습니다ㅠ
아닌 경우에는 차라리 라비아, 바이셰티치로 이번시즌 어떻게든 돌려보고 센터백 빅딜도 좋아보이네요
추아메니 오면 좋을꺼 같아요
그랫음 좋은데 레알이 팔까요..
튀람은 멀리떠나버린 걸까요...😢
더용 데려오고싶다
잘 보낸듯. 그 돈이면 보내는게 맞지 않나싶음. 티아고도 200 300억애 사간다는 곳 있으면 바로 팔고
돈도 여유로우면 그냥 카이세도 왔으면 좋겠다..
적응문제도 없이 바로 뛸수있는데 SNS 하면 클롭한테 처맞는 조항 걸어서 대려왔으면 좋겠다
mz세도 ㅋㄱㅋㄱㅋㄱㅋㅋㄱ
제발 제대로된 6번
파비뉴 660억이 많이 받은 금액인가요? 잘 몰라서 궁금하네요,,
하 진짜 생각 1도 안 하네
오히려 아무 링크 없는게 그간 리버풀 이적 스타일로 볼때 뜬금포가 뜰거같네요
아무리 40m이 많은 금액이라도 그 금액으로 수미 데려올수 있음?
진짜 대책없이 파네 선수를
개인적인 생각인데 차라리 헨도와 파비뉴가 일찍 이적을 결정해서 아스날보다 먼저 라이스를 데려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ㅠ 헨도 안갔으면 ㅠㅠㅠㅠ
HWG 떴네요.....
라이스는 챔스랑 런던바라기라 차피 사실상 불가능이라 ㅋㅋ
개인적으로 판더펜 그냥 놔버린 대가를 톡톡히 치를 듯…가성비까지 고려하면 그만한 자원이 없었고, 리버풀에서 뛰고 싶다는 말도 했었는데 왜 이런 선수들을 안 사는지 모르겠네요.
리버풀 내부에서는 그 정도의 가치는 아니라 판단했다합니다. 실력 대비 이적료가 과하다 언급했었네요.
실제로 최근 u 21 유로대회에서의 경기력 보면 약간 납득 가기도 합니다.
리버풀은 그보다 더 뛰어난 왼쪽 센터백을 찾고 있어서요.
@@Life4_Kop 마지막 줄만 빼면 다 동의합니다. 과연 리버풀 짠물 예산으로 기대할 수 있는 더 나은 왼발 센터백이 있을까요? 저는 사실 리버풀 데스크가 괜한 데 힘을 자주 빼는 것 같습니다. 콜윌 이런 선수는 첼시에 남고 싶어하는 게 너무 보였는데 말이죠. 팬으로서 걱정됩니다. 토튼험처럼 순위는 계속 낮아지는데 눈높이만 계속 높이 유지할까봐요.
리빅님 벤피카 미드필더 플로렌티노 루이스 영입 가능성은 없나요? 한 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애초에 포르투갈쪽에서 넘어오기엔 너무 늦었다보는 입장이라서
해당 선수 관련해서는 따로 제작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만약 영입하게 된다면 그때 다뤄볼 생각입니다!
벤피카에서 애들 빼오기가 쉽지도 않고 얘도 바이아웃이 1억유로가 넘더라구요
6번홀딩도 가능하고 우측풀백도 가능한 키미히 와야지
라비아+콜윌 영입에 헨도는 안떠나는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ㅠㅠ
이번시즌만 잔류해다오 ㅠ
왼쪽 센터백에서 콜윌이 이제 배제된 상황이기 때문에 먼가 라비아를 델꼬 오려는 상황이 더 높을 것 같네요 현실적인 매물로 이나시우가 왔으면 좋겠네요
전에 기사에서 독일에서 자원을 찾고 있다는 얘기가 나왔었는데 먼가 즉주전감으로 분데스리가에서 델꼬 올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다시 한 번 느끼는거지만 비뉴는 판매 고려할 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 헨도까지 팔줄은 몰랐네요.. 처음에 헨도가 이적설 뜰 때 비뉴는 꼭 지켰어야 했는데.. 아니면 자금 마련을 위해 팔려고 했을 수도 있을까요?? 미드나 수비에서 굵직한 투자를 하려는걸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콜윌은 영상에도 언급했다시피 리버풀이 먼저 가능성을 논할 선수는 아니라서
크게 생각할 필요는 없었는데
당장 즉전감 6번 + 홈그 자원을 어떻게 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파비뉴의 이탈로 논홈그 2자리가 비게 되어서 어떻게든 처리는 되는데
당장 내년부터 홈그 매물이 마땅치 않으면 꽤나 오버페이를 해야할거라서..
파비뉴-헨도 동시에 다 팔아버리는건 아무리봐도 납득이 안가긴 합니다. ㅋㅋㅋㅋㅋ
파비뉴는 특히 금액적인 것 제외하고도
그래도 주전급 미드필더고 다음 시즌 구상에 확실히 있다고 말했던 선수인데
링크 뜨자마자 떠나버려서..
라비아를 데려올거라면 즉전감에서 확실한 선수 업어오지 않는한
리스크가 크고.
라비아 놓친다면 그만한 홈그 + 유망주 라인 찾기도 어렵고..
머리 아플듯 합니다 ㅋㅋㅋ
@@Life4_Kop파비뉴는 솔직히 한시즌은 더 지켜봤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빨리 팔아버린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보여준게 많은 선순데..
미드에서 즉전감이 필수이고 홈그도 채워야 되니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 그래도 지켜보는 재미는 있네요 ㅋㅋㅋ
@@Life4_Kop 아니면 즉전감을 안데려오고 미들 하나 센백 하나 해서 홈그 채우고 지금 있는 선수들로 6번 대체하려는 걸 수도 있을까요??
엠바고엠바고~ 갑자기 뜨고 2일만에 발표할거같다
라비아+콜윌+6번 데려오면 좋겠다
기존과는 다르게 대체가 안된 포지션을 과감히 판매한 걸 보니
아무래도 불화설은 팩트인것 같고, 대체 자원에 대한 개인 합의 역시 이미 완료된 것 같고, 구단간 합의도 마무리 상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에...볼순환이 중요하지 않다면, 그라운드 경합이 가능하고 피지컬 좋은 조고메스를 올려서 쓴다면 어떻게 될까요
조고메스가 예전처럼 볼순환은 아니더라도 빌드업이 좀 된다면 가능하긴한데 압박이 크게 들어오는자리라..어렵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고메스한테 풀백-수미-센백 3가지 옵션을 두고
백업을 하라는 얘긴데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고메스는 압박 들어오면 허둥지둥대서 안됨....
솔직히 잘해줘야 다음시즌 후보용으로 써야할만큼 파비뉴 폼 자체가 끔찍할정도로 떨어졌었다고 봅니다. 팀입장에선 660억에 파비뉴 정말 잘팔았음.
그건 또 지난시즌이고 새로 들어오는 시즌에는 다를 수 있죠.
전 영상에서 언급했다시피 메짤라 포지션에서부터 최전방 쓰리톱 모두
압박 - 수비 개념 떨어진 상황속에서 파비뉴가 잘할 수도 없는 구조였습니다.
파비뉴의 퍼포먼스 저하도 이해되었지만
기본적으로 팀 전방 수비가 아예 무너진터라 마냥 파비뉴만 탓할 수는 없었거든요.
그리고 그렇다해도 당장 6번 즉전감도 없는데 덥석 다 팔아버리는게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
660억이라 해도 사우스햄튼이 요구하는 라비아 몸값보다 낮거든요.
다시 원석 찾기 위해 꽤나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헨더슨이 너무아쉽네. 한시즌만 채워줬으면 좋았으려만
660억은 좋은데 보통 대체자를 어느정도 협상을 끝내놓고 내보낸다는 얘기가 나와야 대체자 영입할따 싸게 살 수 있는데 이렇게 되버리면 비교적 합리적으로 딜을하는 분데스리가정도를 제외하면 파는쪽에서 배짱장사하기 마련이라...
그래서 전 어디서 로버트슨같은 로또급 자원을 수급하려는게 아니면 현 스쿼드 내에서 때우려는거 아닌가 싶네요...
파비뉴 대체자도 필요하고... 빨리 센터백도 영입해야 되는데... 맨시티는 그 전력에 그바르디올까지 영입한다는데...
맨시티가 얼마나 더 영입을 할지는 모르겠는데 여기서 멈춘다는 가정하에 최근중 가장 뎁스가 얇은 맨시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이세도 왔으면..
이놈이다! 싶은 6번 매물이 없다면,
6번 맥알-커존-소보 3미들에 인버티드아놀드. 이러면 중원 무섭지 않나요..?
맥알이야 3선에서도 특급이라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두둑해진 자금으로 좌센백1+중미백업1~2 영입하는것도 좋아보이네요.
공미-뮌헨: 그라벤베르흐 니스:튀람 수미-맨시티:칼빈필립스 피오렌티나:암라바트
수비-뉴캐슬:보트만 라이트백-아탈란타:멜레 라이트백-랑스:프란코프스키 돈좀 써라 좋은애들 이렇게 많은데 클롭의리버풀 한번거 리그우승에 챔스 우승 가주아!!!
저번 시즌 똥받이 역할 과부하로 퍼진건데 아쉽네요😢
600억에 판매할수 있다면 판매하는게 맞긴해서...
월드컵 통째로 쉬고도 아예 올라올 기미도 한보였음
@@user-zm1hy8bn4e맞말이긴한데 파비뉴가 가고싶어하는것도 있쥬
저는 주인장님 언급하신 것 처럼 앞선에서 마네의 이탈, 부상자 속출, 새로운 이적생들 등으로 압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에 파비뉴한테 너무 큰 부담을 안겨준게 아닐까 싶네요 솔직히 1년은 더 지켜봐도 될 것 같은데 금액적으로 유혹적이기도 하고 아니면 내부적으로 진짜 불화가 있었던지.. 아무튼 먼가 문제가 있었을 것 같네요
@@kevvv22 부바치 나간 이후로 선수 갉는건 사라졌다 봅니다.
분데스리가 + 프리미어리그 부임 초반 2년 정도는 정말 갈다시피 스몰 스쿼드 + 주전 의존도 높음
+ 전술적으로 지나치게 체력적인 소모가 컸음.
근데 부바치랑 대판 싸우고 현재 레인더스 코치 온 이후로는
압박에 대한 강도를 조절하고 꽤나 선수들 체력안배를 해준편에 속합니다.
방향전환이야 당연히 움직임이 큰 윙포워드나 공격수들의 숙명이기도 하죠.
2018년도부터 현재까지 봤을때
리버풀 스쿼드내에서 혹사 하나만으로 갈아넣은 선수는 딱히 없어보입니다.
파비뉴조차도 혹사라 하시는 분들 있었지만
생각보다 출전시간 관리를 해준거라서..
애초에 우승권 6번은 파비뉴보다 더뛰면 더뛰었지 적게 뛰진 않거든요.
부바치 이후로 혹사에 대한 의문은 조금 줄어들었지 않나 싶습니다.
@@kevvv22그렇게 선수생명 갈리고 나락간 선수가 누가 있는지요?
라비아가 45~50m 파운드 얘기 나오는데 라비아+즉전감2+센백은 비현실적인 얘기 같습니다
그래서 라비아 50M 파운드 안주려하고 있죠.
40M파운드 안팎도 솔직히 무리라고 생각할거라서
현 상황만 두고봤을때
리버풀이 즉전감 2명 데려오겠다 판단하면
그 안에 라비아는 없다 봐야겠죠.
본래 헨더슨-파비뉴 남는 가정하에
라비아 + 왼 센백이 맞는 구조였는데
당장 즉전감 둘빠져버리니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는 쉽게 예상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ㅋㅋㅋ
내부적으로는 라비아를 배제할 것이라는 말도 있고요.
돈 좋아서 맘 떠난 애들을 굳이 왜잡음 둘다 활동량 도 ㅈ박았는데 잘팔았다고 봄
이게 맞음 회사도 맘떠난사람은 안잡음 ㅋㅋㅋ
따흑 쏘튼 일단 또 미안해
헨더슨은 어떻게든 잡는게 낫지않나..
헨더슨 파는거 확정 됐나요?
여전히 이적료만 문제지 다른 변수는 없습니다.
메디컬 관련 소식도 간간히 나오고 있어서
이번주 모든게 정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Life4_Kop 아...헨도ㅠㅠ
이렇게 된 이상 그냥 라비아 왔음 좋겠어
에드손 알바레스 영입 안되나?
키미히
사우디가기엔 너무 젊은 나이인데 이상하긴 함
엠레 복귀안되나
카이세도 영입 가즈아
카이세도 밖에.. 없다고 생각함..
즉적감은 키미히 카이세도 둘밖에 없긴 하죠
파비뉴 아쉽기는하다 댑스채우기는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