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골프 이론에 심취한적이 있는데요. 근데 이걸 알아도 레슨을 받지 않으면 다 공허한 것 같아요 누가 봐주고 교정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교정이 안된 잘못된 스윙을 게속 연습 하고 있는게 되니까요. 벤호건 5레슨, 세계최고의 볼스트라이커 모노먼 스윙, 물리학적으로 접근한 호머켈리의 골핑 머신 스택앤틸트, GG 스윙, RSS스윙, 등등 근데 각종 스윙이론이지만 임팩트 구간의 자세는 다들 동일하더군요 팔자 스윙의 짐퓨릭, 독학한 부바왓슨도 동일하구요 그립을 밀던, 집어 던지든, 찍든간에 P6~P8 구간은 다들 똑같아요 P6 (다운스윙시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 P7 임팩트 , P8 (임팩트 이후 샤프트와 지면 평행구간) 저의 결론은 어떤 스윙이론이든 간에 P6~P8은 동일하다는거,, 이것만 수행해내면 되고, 이거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어떤 스윙이론을 따라가던지 자기 몸에 맞는 것으로 하면 되고 사람은 세포는 뇌세포 같은 류 빼고는 다 새로운 세포로 교체 되므로, 몸이 기억하게 하려면 정기적인 레슨 (원포인트 정도) 도 필요. 어느 정도 자기 스윙이 만들어 지면 자기 몸에 맞는 장비 피팅을 하더라도 많은 도움이 되는 걸 봤습니다 제 지인은 장비 피팅후 매번은 아니지만, 가끔 싱글을 치는 빈도가 확 올라가더군요 저는 아직 그정도 열정이 없어서... ㅎ 그 다음 제일 중요한 것은 멘탈과 트러블 상황 대처법 이게 중요합니다 저도 연습장 프로 소리 듣습니다. 하지만, 필드는 또 다르더군요 티박스 말고는 평평한 곳이 없잖아요 여러 트러블 상황에서 대처법이 매우 중요 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창의적인 샷도 필요하고요 라운드 도중 한번은 미스 샷이 나왔는데, 그 다음 부터 샷에 대해 의심이 생기면서 이후 스윙이 무너지더군요. 이때는 강한 멘탈이 제일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저는 공을 회전으로 치지 않기 때문에 p1, p2 이런 개념이 없습니다. 그러한 이론을 본 적이 있지만 그것은 회전이론에 근거한 이론이라고 보고요. 저는 근본적으로 회전으로 공을 치지 않고 회전이론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기 때문에 p1,p2 이런 것과 중력 등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편입니다. 중력이론은 더 회의적입니다. 1.5m높이에서 떨어지는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변환 되는 운동량이 얼마나 되겠어요? 제가 예전에 얼핏 계산해봤는데 전체 비거리의 5%정도도 차지 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중력은 클럽을 쳐지게 만들면서 정확한 임팩트에 방해요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제가 회전스윙에는 관심이 없다는 의미이고요 스윙과 스코어는 엄연한 차이가 있지요. 저는 필드가면 연습장보다 공이 훨씬 잘 맞는 편인데요. 아마도 앞뒤가 막힌 연습장보다는 필드가 전체적으로 뻥 뚫려있서 스윙을 거침없이 할 수 있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코어는 멘탈이 정말 중요합니다. 멘탈이 골프의 70%라고 하니까요. 그리고 타이이거우즈가 '골프채 이기는 장사 없다'는 말을 했었죠. 즉, 자기 몸에 안 맞는 골프채를 이겨낼 골퍼는 없다는 의미이고 즉, 피팅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좋은 스코어를 내기 위해서는 골프채도 자기 몸에 맞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공을 맞히는 능력입니다. 바로 뒤땅 토핑 슬라이스 훅 없는 임팩트 능력이 최우선적으로 받쳐주어야 합니다. 공을 맞힐 능력이 되면 자신감 때문에 당연히 멘탈이 강해지죠. 어떠한 상황에서도 '내가 치면 공은 무조건 맞는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하고 그 다음은 코스를 공략하는 전략이 절대적이겠지요. 어쨌든 제가 이 채널에서 강조하는 것은 스코어 관리 자체 보다는 좋은 스코어를 내기 위한 임팩트 능력을 키우는데 있습니다. 6개월에 한번 필드 나가도 70대스코어 정도는 쉽게 칠 수 있는 타격능력을 기르는 것이 저의 채널의 목표입니다. 장문의 고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첨언하면 골프는 장비 운동입니다. 다시말해서 장비의 특성을 고려한 정확한 장비 다루기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많은 프로들이 골프클럽을 회전장비로 이해하고 레슨을 하지만 정말 수십년을 레슨받고 골프에 진력해도 공이 제대로 맞지 않습니다. 프로들은 밤낮없이 골프채와 시름하기 때문에 회전으로 골프채를 다루어도 공을 어느정도 맞힙니다. 물론 그들도 정학히 공이 맞질 않아서 고미이죠. 그 놈의 리듬, 템포, 타이밍.... 아무리 레슨을 맞아도 장비를 잘못 다루면 레슨의 시간 낭비이자 돈 낭비입니다. 세상에 어떤 장비바 30년 40년 레슨을 받아야만 다룰 수 있는 장비가 있을까요? 낫질도, 괭이질도, 도기질도, 활쏘기도, 창던지기도 총쏘기도 도리깨질도 쥐불놀이도 모드 금방 배웁니다. 그런데도 유독 골프만 수십년을 배워도 안되는 이유는 골프채가 회전장비가 아닌데 자꾸 회전으로 다루려는 잘못된 접근에 있습니다. 골프채라는 장비가 어떤 장비인지 생각을 바꾸면 골프스윙도 쉽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누가 도대체 골프스윙이 회전운동이고 골프채는 회전으로 다루어야 한다고 했는지 참 궁금합니다. 세계의 모든 골퍼들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죠. 골프를 회전운동으로 이해하면 답이 너무나도 많아집니다. 그런 때문에 정말 어마어마한 스윙이론들이 나오고 있죠. 답이 너무 많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답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답이 나올 수 없는 회전이론으로 스윙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도 많은 스윙이론들이 나오면서 거기에 휩쓸려가는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이 골프를 그만 둘 때까지도 나락에서 헤어나질 못하는 것이죠. 그리고 골퍼들을 괴롭히는 뒤땅, 토핑, 슬라이스, 훅을 유발하는 리듬, 템포, 타이밍문제는 골프스윙을 회전운동으로 이해하고 골프채를 회전으로 다루는 한 영원히 해결 못합니다. 아마도 연습을 많이 하면 오차는 줄일 수 있겠지요. 그래서 프로골퍼들이 메트로놈까지 갖다놓고 끊임없이 연습을 하죠. 하지만 그들도 최종적으로 는 극복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회전운동 고유의 특성이기 때문입니다. 골프채는 회전으로 다루면 그 고난 골프를 그만 둘 때까지 지속됩니다. 즐거워야 할 골프가 스트레스와 고민 그리고 짜증이 되는 것이죠. 장문의 댓글이었네요. 감사합니다.
Aim & Shoot스윙은 과학적으로나 인체공학적으로 완전한 스윙입니다.
몸동작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동작으로 이루어져 있어 그 어떤 부상도 없습니다.
정확한 임팩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거리도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하루에 영상 1~2개씩 10분만 투자하세요.
민다는게 말로만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그립긑으로 공을 찌른다고 생각해주세요.
저도 골프 이론에 심취한적이 있는데요. 근데 이걸 알아도 레슨을 받지 않으면 다 공허한 것 같아요
누가 봐주고 교정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교정이 안된 잘못된 스윙을 게속 연습 하고 있는게 되니까요.
벤호건 5레슨, 세계최고의 볼스트라이커 모노먼 스윙, 물리학적으로 접근한 호머켈리의 골핑 머신
스택앤틸트, GG 스윙, RSS스윙, 등등 근데 각종 스윙이론이지만 임팩트 구간의 자세는 다들 동일하더군요
팔자 스윙의 짐퓨릭, 독학한 부바왓슨도 동일하구요
그립을 밀던, 집어 던지든, 찍든간에 P6~P8 구간은 다들 똑같아요
P6 (다운스윙시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 P7 임팩트 , P8 (임팩트 이후 샤프트와 지면 평행구간)
저의 결론은 어떤 스윙이론이든 간에 P6~P8은 동일하다는거,, 이것만 수행해내면 되고,
이거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어떤 스윙이론을 따라가던지 자기 몸에 맞는 것으로 하면 되고
사람은 세포는 뇌세포 같은 류 빼고는 다 새로운 세포로 교체 되므로, 몸이 기억하게 하려면 정기적인
레슨 (원포인트 정도) 도 필요.
어느 정도 자기 스윙이 만들어 지면 자기 몸에 맞는 장비 피팅을 하더라도 많은 도움이 되는 걸 봤습니다
제 지인은 장비 피팅후 매번은 아니지만, 가끔 싱글을 치는 빈도가 확 올라가더군요
저는 아직 그정도 열정이 없어서... ㅎ
그 다음 제일 중요한 것은 멘탈과 트러블 상황 대처법 이게 중요합니다
저도 연습장 프로 소리 듣습니다. 하지만, 필드는 또 다르더군요 티박스 말고는 평평한 곳이 없잖아요
여러 트러블 상황에서 대처법이 매우 중요 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창의적인 샷도 필요하고요
라운드 도중 한번은 미스 샷이 나왔는데, 그 다음 부터 샷에 대해 의심이 생기면서
이후 스윙이 무너지더군요. 이때는 강한 멘탈이 제일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저는 공을 회전으로 치지 않기 때문에 p1, p2 이런 개념이 없습니다.
그러한 이론을 본 적이 있지만 그것은 회전이론에 근거한 이론이라고 보고요.
저는 근본적으로 회전으로 공을 치지 않고 회전이론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기 때문에 p1,p2 이런 것과 중력 등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편입니다.
중력이론은 더 회의적입니다.
1.5m높이에서 떨어지는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변환 되는 운동량이 얼마나 되겠어요?
제가 예전에 얼핏 계산해봤는데 전체 비거리의 5%정도도 차지 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중력은 클럽을 쳐지게 만들면서 정확한 임팩트에 방해요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제가 회전스윙에는 관심이 없다는 의미이고요
스윙과 스코어는 엄연한 차이가 있지요.
저는 필드가면 연습장보다 공이 훨씬 잘 맞는 편인데요.
아마도 앞뒤가 막힌 연습장보다는 필드가 전체적으로 뻥 뚫려있서 스윙을 거침없이 할 수 있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코어는 멘탈이 정말 중요합니다.
멘탈이 골프의 70%라고 하니까요.
그리고 타이이거우즈가 '골프채 이기는 장사 없다'는 말을 했었죠.
즉, 자기 몸에 안 맞는 골프채를 이겨낼 골퍼는 없다는 의미이고 즉, 피팅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좋은 스코어를 내기 위해서는 골프채도 자기 몸에 맞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공을 맞히는 능력입니다.
바로 뒤땅 토핑 슬라이스 훅 없는 임팩트 능력이 최우선적으로 받쳐주어야 합니다.
공을 맞힐 능력이 되면 자신감 때문에 당연히 멘탈이 강해지죠.
어떠한 상황에서도 '내가 치면 공은 무조건 맞는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하고 그 다음은 코스를 공략하는 전략이 절대적이겠지요.
어쨌든 제가 이 채널에서 강조하는 것은 스코어 관리 자체 보다는 좋은 스코어를 내기 위한 임팩트 능력을 키우는데 있습니다.
6개월에 한번 필드 나가도 70대스코어 정도는 쉽게 칠 수 있는 타격능력을 기르는 것이 저의 채널의 목표입니다.
장문의 고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첨언하면 골프는 장비 운동입니다.
다시말해서 장비의 특성을 고려한 정확한 장비 다루기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많은 프로들이 골프클럽을 회전장비로 이해하고 레슨을 하지만
정말 수십년을 레슨받고 골프에 진력해도 공이 제대로 맞지 않습니다.
프로들은 밤낮없이 골프채와 시름하기 때문에 회전으로 골프채를 다루어도 공을 어느정도 맞힙니다.
물론 그들도 정학히 공이 맞질 않아서 고미이죠.
그 놈의 리듬, 템포, 타이밍....
아무리 레슨을 맞아도 장비를 잘못 다루면 레슨의 시간 낭비이자 돈 낭비입니다.
세상에 어떤 장비바 30년 40년 레슨을 받아야만 다룰 수 있는 장비가 있을까요?
낫질도, 괭이질도, 도기질도, 활쏘기도, 창던지기도 총쏘기도 도리깨질도 쥐불놀이도 모드 금방 배웁니다.
그런데도 유독 골프만 수십년을 배워도 안되는 이유는
골프채가 회전장비가 아닌데 자꾸 회전으로 다루려는 잘못된 접근에 있습니다.
골프채라는 장비가 어떤 장비인지 생각을 바꾸면 골프스윙도 쉽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누가 도대체 골프스윙이 회전운동이고 골프채는 회전으로 다루어야 한다고 했는지 참 궁금합니다.
세계의 모든 골퍼들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죠.
골프를 회전운동으로 이해하면 답이 너무나도 많아집니다.
그런 때문에 정말 어마어마한 스윙이론들이 나오고 있죠.
답이 너무 많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답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답이 나올 수 없는 회전이론으로 스윙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도 많은 스윙이론들이 나오면서
거기에 휩쓸려가는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이 골프를 그만 둘 때까지도 나락에서 헤어나질 못하는 것이죠.
그리고 골퍼들을 괴롭히는 뒤땅, 토핑, 슬라이스, 훅을 유발하는 리듬, 템포, 타이밍문제는 골프스윙을 회전운동으로 이해하고 골프채를 회전으로 다루는 한 영원히 해결 못합니다.
아마도 연습을 많이 하면 오차는 줄일 수 있겠지요.
그래서 프로골퍼들이 메트로놈까지 갖다놓고 끊임없이 연습을 하죠.
하지만 그들도 최종적으로 는 극복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회전운동 고유의 특성이기 때문입니다.
골프채는 회전으로 다루면 그 고난 골프를 그만 둘 때까지 지속됩니다.
즐거워야 할 골프가 스트레스와 고민 그리고 짜증이 되는 것이죠.
장문의 댓글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뜻하는 바 잘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
경사진곳.. 그러니까 평지가 아닌 앞이 높다거나 낮다거나 옆이 높다거나 낮다거나 이런곳에서도 같은 방법인가요
예. 그리고 표준스윙을 익혀놓으면 싱황에 따라 다양하게 응용 가능합니다.
정말 저거 비밀인데 이상한 댓글이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