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은 과학이다(8)] 비거리를 늘리려면 그립에 체중을 실어 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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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tpgsgolf
    @tpgsgolf  2 месяца назад

    Aim & Shoot스윙은 과학적으로나 인체공학적으로 완전한 스윙입니다.
    몸동작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동작으로 이루어져 있어 그 어떤 부상도 없습니다.
    정확한 임팩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거리도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하루에 영상 1~2개씩 10분만 투자하세요.

  • @김경렬-f6l
    @김경렬-f6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박합니다 호건을 가장 잘 설명해주시네요 큰 깨달음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ytbongil
    @ytbongi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6번 홀부터 오잘구 나올때 느낌인데 , 밀면 밀수록비거리가 나오길래 , 연습장으로 달려가서 느낌을 되살려 볼려고 노력했지만 ㅜㅜ

    • @tpgsgolf
      @tpgsgol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ytbongil 그립을 공쪽으로 밀어야합니다. 타겟방향으로 밀면 공이 잘 안맞아요. 화이팅입니다. 🥹

    • @ytbongil
      @ytbongi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tpgsgolf 감사합니다.

  • @wtpro2232
    @wtpro223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약간 헷갈리는 부분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백스윙 후 임팩트전까지는 그립 끝(새끼손가락 부분) 을 계속 타겟이 아닌 공을 향해 밀어주라고 하신부분은 어느정도 상상이 되는데 골프채가 아크따라 돌다보면 어느 순간 조준하던 그립 끝부분이 조준된 공을 벗어나 타겟방향으로 향하게 되는데, 계속 밀어준다는 개념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 해 주실수 있으실까요?
    정리하자면 백스윙부터 임팩트를 지나 피니쉬까지 부분별로 채 손잡이를 계속 밀어주는 힘의 방향이 어떻게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tpgsgolf
      @tpgsgol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wtpro2232 계속 밀면 그렇게 되니까 밀으시라는 말씀이고요. 그립을 찌르듯이 밀어도 양손이 계속 회전을 하기 때문에 끝까지 그립끝이 공을 향한 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어요. 그립끝이 공을 향해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클럽이 저절로 돌아요.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 @tpgsgolf
      @tpgsgol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wtpro2232 힘의 방향은 백스윙은 타겟반대방향이고요. 다운스윙은 공쪽 인아웃방향입니다. 중간에 의도적으로 힘의 방향을 바꾸는 것은 클럽을 회전시키는 것이어서 공이 잘 안맞아요. 그립끝이 공을 향하도록 밀어야한다고 하는 의미도 방향이 저절로 바뀌니 일부러 바꾸려고 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 @wtpro2232
      @wtpro223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나나나-l4s
      @나나나-l4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립을 공방향으로 던지기를 해보고 있는데요 덕분에 잘맞으면 볼스피드가 확올라가는걸 느꼈는데 .. 아직은 초보라서 그런지 왼손바다구두툼한 부분이.그립에 많이 쓸리네요... 물집이 생기려고 하는데.. 뭔가 잘못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손목을 잘못쓰는건지...그립을.잘못잡은건지 등.궁금핮니다

    • @tpgsgolf
      @tpgsgol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나나-l4s 글세요. 쓸린다는 건 그립과 손바닥에 마찰이 생긴다는 건데 아마도 그립모양이 견고하지 못한듯합니다. 손목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손목에 신경써 본 적이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