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기도는 부처님께 기도하고. 관세음보살님께 기도하고. 지장보살님께 기도는 하지만 그 불보살님이 다 어디안에 바로 우리 마음안에 있다는 거예요! 우리마음이 부처고! 그것을 두글자로 불성이라고 합니다. 모든 중생의 마음이 본래 부처다 라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하며. 불교의 기도.불교의 수행은 내 마음 자리로 돌아간다. 밖으로 행 하는게 아니라 내 마음으로 향하는 진정한 마음!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것 즉심시불 :마음 그대로 또는 마음 그 자체가 부처이다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이 부분은 잘못된 비교 같습니다. 붓다도 사후에는 열반에 이른 신적 존재로 여겨지고 있으며, 예수도 살아 생전에는 요한복음 8:40에서 하나님께서 진리를 가르치기 위해 세상에 보낸 사람이다. 라고 하였으며, 마태복음 26:64에서도 예수는 자신을 사람의 아들이라 하였습니다. 불교에서는 영혼의 개념 대신 육체의 색신(色身 루파카야)보다 법신(法身 달마카야)을 본질적 실체라 보았으며, 그 궁극적 원리는 완전한 이타적 연민이 되어 불교는 신(神)과 무관합니다. 이것은 인도 철학에서 브라만( ब्राह्मण )은 우주의 궁극적 원리이자 최고 실재로, 모든 존재의 본질이자 근원으로 간주되는데, 브라만은 형태가 없으며, 변하지 않고, 영원하고, 무한하며 자아나 의지가 없는 이치(理致)적 존재로 단일 '신'이라기 보다 더 포괄적이고 추상적이고 신성한 '개념'으로 여겨집니다.불교는 당시 브라만교가 지배하던 인도에서, 붓다는 신에 의존하지 않고도 아트만의 운명에서 벗어나 평화와 행복의 상태, 즉 열반에 도달할 수 있음을 깨달았는데, 이 깨달음은 모든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고 세상을 진정으로 이해함으로써, 균형과 진리의 원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요한복음 1장을 잘 이해해보시면 거기서 나온 것입니다. 말씀하신데로, 요한복음 1:1 Ἐν ἀρχῇ ἦν ὁ λόγος, καὶ ὁ λόγος ἦν πρὸς τὸν θεόν, καὶ θεὸς ἦν ὁ λόγος. : 태초에 로고스(λόγος)가 있었고, 로고스는 성령(테온 θεόν)과 함께 있었으며, 로고스는 신(테오스 θεὸς)이었다. 에서 시작합니다. 전세계 여기저기 영혼의 개념이 있는데, 특이하게 인도에는 그와 좀 다른 브라만-아트만의 개념이 있기에 기인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힌두교: 세상은 브라만(Brahman)이라는 절대적인 존재의 현현(現現: manifestation)이며, 마야(Maya)라는 환영에 속아 살고 있는 우리는 진정한 자아(Atman)를 깨달아야 한다고 봅니다. 즉, 힌두교에서 인간의 의식은 아트만(Atman)의 일부이며, 영원하고 변하지 않고, 마음은 마야(Maya)에 속한 환영이며, 끊임없이 변화한다고 봅니다. 불교에서 화체는 영혼과 유사한 개념이지만,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는데, 영혼은 불멸의 존재로 여겨지는 반면, 화체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소멸하는 현상이고 (윤회와 관련됨) 영혼은 개인의 자아와 동일시되는 반면, 화체는 오직 현재 순간에 존재하는 마음의 일부라고 봅니다. 불교에서도 우리나라에서는 '화체(化體)'라는 인도의 역동적 정신 과정을 표현하는 Citta (चित्त) 가 약간 변형된 개념인데, 국내의 일부 불교 학자들은 화체를 마음의 흐름을 구성하는 요소로 해석합니다. 즉, 과거, 현재, 미래의 경험이 화체를 형성하며, 이러한 경험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새로운 화체를 만들어 낸다고 보고, 또 다른 학자들은 화체를 업(業)과 연관시킵니다. 즉, 우리가 행한 업은 우리의 화체를 형성하며, 이러한 화체는 다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며, 불교에서 화체, 열반은 서로 다른 개념이지만, 영원성과 합일성이라는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영혼과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영혼은 개인의 자아가 영원히 존재한다는 믿음을 나타내는데, 화체는 개인의 경험과 인식이 하나의 전체로 합쳐진다는 믿음을 나타냅니다. 열반은 모든 존재가 자아의 구분을 넘어 하나로 합일되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범아일여) 이런 측면도 생각해 보시면 좋겠네요 ^^
그대 생각일뿐! 아직 불교를 잘 모른다 그러니 힌두교는 저모양 저꼴 신을 마음밖에 두고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 천주교 마찬가지 현 기존 종교 모두 마찬가지 마음밖에서 구한다 공부하고 조사하느라 애는 많이 썼다만 모두 그대 생각이고 부처님은 완전한 신이셨느니라 불교를 알려면 공부해야 하느니라 공부란? 마음 닦아야 한다(탐진치) 일체유심조
차이점을 잘. 다루긴 했네요~부처님은 부처님의 깨달음을 믿고 부처님의 진실된 말씀을 믿어라고 하셨지 예수님처럼 본인을 믿어라고 말씀하시지는 않았습니다. 불교는 윤회에서 벗어나 해탈하는것입니다. 윤회하지 않는것이지요. 신이란 천상에 태어나는 것을 신이라고 합니다. 천상에 태어나는것 또 한 쉬운일은 아니지만 천상에 태어나는것은 복이 다 하면 다시 윤회하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기까지만 가르치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진정으로 예배할지니 천국은 볼수있게 오는 것이 이니요 네 마음가운데 있다 하나님은 천국에 있죠 하나님은 마음가운데 있죠 하나님은 마음이고 마음이 곧 영입니다 그래서 금강반야발라밀경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도 없이 반야심경 마음의경 여래란 오는 것도 아니고 가는 것도 아니며 소리 형상으로 여래를 볼 수없다 소리 형상으로 여래를 본다면 그것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에 집착한다 마음이 곧 영이고 우리는 마음을 닦기위해 지구에 태어낳다 지구의 시스템은 마음을 닦기위해 기쁨과슬픔 고통과인내 그리고 정화 노력과좌절 그리고 성공 후 다시 도전 다시 좌절 그리고 성취 교만하면 다시 좌절 이 지구의 시스템은 그렇게 돌이갑니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돈 명예 권력 출세 와 마음 깨닫음 윤회의 지구행성 탈출
기독교 . 불교 ..의 공통점은 깨달음을 얻는 것입니다 .. 영적 곧 말씀을 생각하면 깨달음을 얻고 하나님의 뜻을 쫓아 동행하는 삶 입니다 .. 불교는 목숨걸고 수행의 깊이와 고행을 통해 얻어지는 깊은 깨달음의 단계이니 .. 그 속에 숨겨진 고난의 삶은 어찌보면 닮았다 할것입니다 . 닮은 듯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니까요
불교에서 붓다는 신이라고 말못하지만 예수는 신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성경속에 그 비밀이 있기 때문아다 불교는 사람이 만든 종교지만 기독교는 신이 만든 신앙이기 때문인 걸 아는가? 천주교와 불교는 공통점이 많아도 기독교 즉 크리스도교는 두종교와 비교하여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아주 어릴 때 헤르만 헤세의 소설 나르치스와 골므문트를 읽으면서 쳔주교와 불교가 똑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건 정말 위대한 발견이었다^^ ....불교는 사람이 뭔가를 찾아 끊임없이 걸어가지만 기독교는 신이 사람을 찾아오는 것이다 이처럼 그 비교가 불가한 것이다
잘못 알고 계신 것입니다. 믿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 잘몬 알고있는 목사들이 더러 있는데, 성경 그 어디에도 그런 말씀은 없습니다. 지켜야 할것들 정말 많습니다. 가고자 하여도 못가는 이들이 많다 하였습니다. 주여주여 한다고 다 들어가는게 아니고 하나님의 뜻 대로 하는자가 들어간다 하셨지요.
아마도 부활한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신약의 4대복음서는 물론 외경 취급을 받은 나머지 복음서들도 마찬가지로 전부 공통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예수님이 부활했다는것입니다. 니고데모복음서의 경우 예수님만 부활한것이 아니라 노아의 홍수때 죽은 영혼들 까지 구원하고 같이 부활했다고 적혀 있더군요 근데 정작 예수님은 자신을 인자 즉 사람의 아들이라 칭하셨답니다.
여기서 잠깐! 먼저 사람들이 잘 알아야 할것이 부처님은 인간이었다? 아니 반대로 부처님은 신이었다 그럼 예수님은? 보살님 정도 여기서 사람들이 착각하는것이 서가모니 부처님을 보통 우리네 인간 사람으로 생각하는데 이것이 현불교의 큰 착각 남방불교의 병폐 즉 다시 말해서 서가모니 부처님은 완전한 신이셨다는 사실 다시한번 말해서 우리가 서가모니 부처님을 잘 모른다 어떤 분이신지 그 분의 경지가 그저 보통 우리네 인간 정도로 밖에 보지 않는다 그럼 인간이신데 왜? 생노병사 결국 돌아가셨나? 여기서 우리네 일반 보통 사람들이 전혀 모르는 것이 서가모니 부처님께서 돌아가신것은? 자! 서가모니 부처님께서 마음만 먹으셨으면 영원히 사실수도 있으셨다는 사실 인간이 공부하면 완전히 신이 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셨고 인간만이 신인합일 될수 있다 그러면 왜 돌아가셨나? 왜? 그런고 하니 만약에 서가모니불께서 돌아가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들이 공부안하고 부처님께 메달리고 의지 하실것을 이미 미리 다 아시기에 우리들 중생들 공부하라고 서가모니불께서 돌아가셨다는점 어떠한 고통도, 병도, 심지어 생사도 자유자재 하시분이 부처님 이십니다 완전한 신이셨습니다 그러한 분을 부처님이라고 합니다 그 전단계가 보살님 정도 됩니다 부처님은 완전무결한 신이셨습니다 음식을 드시지 않으셔도 되셨고 잠도 안주무셔도 되셨고, 돌아가시지 않으셔도 되셨습니다 인간이 아니에요 그리고 가령 예수님 같은분이 보살님 정도 되시는 분이에요 예수는 법받은 미륵존여래불 다음 부처님 되시려고 이땅에 오셔서 일을 하신거에요 업보해탈,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히실때 아무나 와서 못 박는게 아니에요 반드시 업보가 할수밖에 없어요 지금 현 종교에서 공부도 안되고 불교가 뭐가 뭔지 도대체 모르니 뭐 12연기네 우리는 연기에 의해서 이 몸뚱이는 그저 인연따라 나온것이니 연기로 인해 그리 그냥 사는것이다? 본래 우린 무아다? 내가 없다? 이따위 법문하는데가 지금 유투브에 지천입니다 뭐가 내가 없어요? 나라는 상을 말하는 거에요 아상! (탐진치)= 몸뚱이 착 우리 마음이 전지전능한데(일체유심조) 이 몸뚱이 하나 어쩌지 못한다? 공부를 안하고 몸뚱이 착이 심하니 몸뚱이 착을 안닦아 봤으니 이따위 법문? 한다고 모두들 난리 입니다 또 그냥 모두 다 생각이다 이리 법문? 한다고 설치는 선불교 우리나라 불교의 큰 병폐 입니다 그래서요? 생각인데? 어쩌라고? 생각을 닦아보질 않았으니 그냥 생각이다, 끝? 도대체 불교가 뭔지? 생각! 즉 8만4천가지 분별을 말씀하셨고 이걸 하나하나 닦을수 있습니다 한가지 분별을 닦으면 그 생각이 안 일어납니다 절대로, 또한 한가지 분별을 닦으면 우리가 생각못한 기이한? 능력 기이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당연한것이니 놀랄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생각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니 놀랄수 밖에요 거에 또 집착하고, 경에 나와 있지요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 각각 경지가 다 달라요 대아라한은 이 지구에 지축을 흔든다 하셨어요 이 생각은 끈임없이 일어나니 우리가 어쩔수가 없다? 도대체 공부가 뭔지 뭐가 마음닦는것(탐진치)인지 알수가 없으니 이런 엉터리 불교 엉터리 선불교가 판을 치는겁니다 이거보세요들 부처님을 그냥 우리네 인간정도로밖에 그런 사고방식으로는 백날 공부해봐야 그 나물에 그밥, 허구헌날 육도윤회 어쩌다 사람몸 운좋게 받겠죠, 그리고 이건 뭔가? 또 궁리하고 해서 반드시 깨치신 선지식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에 근대에 밝으신 선지식이 누가 계십니까? 우리 그 잘난 선불교 조계종에요 에휴! 말법시대라 불법이 아예 없는 이 시대에 참 모두 열심히들 하세요 일체유심조
붓다가 신이 아니라면, 어떻게 절간에서 상을 세우고 복을 빌까요? 길흉화복의 발복은 신에게만 가능합니다. 종교의 창시자의 삶은 후대에 반드시 윤색(출생, 기적 등)이 됩니다. 그래야 후대의 전수자들이 밥먹고 살 수 있지요. 기독교든 불교든 마찬가지입니다. 망상은 어디서나 존재합니다.
무슨 물타기식 설명을 하나? 그럼 식인종문화와도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고 보듬고 어깨동무하고 지내야 하겠네? 기독교가 배타적인 교리로 마녀사냥등 얼마나 많은 악마적인 행위를 했는지 역사적 사건을 언급해야지. 또 내란수괴를 옹호하는 국짐당국개의원들과 술마시고 노래하고 히히덕거리며 지내야 하리?
종교는 종교로서 이해해야 합니다 과학적인 논리로 이해해서는 이해할수 없을 것입니다 고대 시대 제왕들은 자신을 신의 아들이라 칭하였습니다 그것을 두고 요즘 사람들은 역사를 공부하면서 그들이 정말 신의 아들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종교도 역사처럼 이러한 관점에서 이해해야지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 죽은 사람을 정말 신인지 아닌지 논쟁하는 것은 시간낭비 입니다..
기독교의 시작은 예수님부터가 아니고 천지창조부터 입니다. 사람의 존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사람의 영혼과 마음을 누가 지었는지 그 근본부터 시작되어집니다.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따라 지었다 하셨으니 지구상 거하는 모든 사람은 이미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닮은 것입니다. 이땅 지구 전체가 수천도의 용암지대였던 지구에서 식는다고 시간이 지나면 생명체가 저절로 우연히 생길까요? 말 그대로 신인데 영화를 너무 많이 본 탓인지 신을 사람 수준으로 생각하는 오류를 범합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드라마 속 등장인물은 작가의 지능을 뛰어넘을 수 없다. 1미터 자로는 1미터 이상 측정이 불가능하죠... 사람이 판단하는 신의 능력은 사람 수준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신은 100미터 짜리인데 1미터 짜리인 인간은 신은 1미터짜리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어린아이가 어른의 생각을 못따라가듯 인간도 신의 생각이나 범주에는 못따라가는건 당연한겁니다. 신이 콕 찍어서 너에게만 알려줄께 난 100미터 짜리야 말하고 보여주면 그제서야 알 수 있는것이죠
예수님은 아버지 어머님 마리아님 다 계십니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시여 예수님은 왜 하나님아버지를 부를까요 십자가 힘과빛이강한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신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식입니다 불교에서 부처님은 아버지와 어머님 이다계십니다 우리는정확히 알지못하면서 우리의생각을 거기다넣어 서 말할수 없는겁니다
예수님과 부처는 비교 가능하지 않아요 부처가 뭐했나요 더러운귀신을 쫓아냈나 병을 고쳤나 아무것도 못하고 자신의 경힘의 지혜만 기록한 것이고 그 석가모니는 죽어서 아무것도 못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살아역사하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면 예수님께서 말씀을 가르쳐주신다는 겁니다 당신도 오래 수행을 한다면 지혜가 생길 것이고 기록한다면 부처나 당신이나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석가모니가 부처가 창조의 능력을 부정한다고 부정이 되는게 아니라 천지를 창조하신 분의 능력을 부정하므로서 죄가 되고 그 죄로 인해 지옥으로 가게 된다는 겁니다 부처는 죽어서 극학도 못갔고 극락못간 그가 당신을 극락으로 데려갈수 없다는 겁니다 석가는 죽어서 사람을 도울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백성과 자녀 제자를 돕고 가르치고 성장시키시고 계신다는 겁니다 당신은 부처에대해 공부하다보면 부처를 넘어서는 깨달음을 가질수 있을 것입니다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성경을 영접해 공부나하고 제대로 말하기 바람니다
@이명자-j7f 하나님 예수님만 신이십니다 부처는 사람이었고 죽었습니다 죽어서 만날수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영접해보시고 있다 없다 해야합니다 이땅에 온 이유가 하나님을 예수님을 만나야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내셨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만나 가르치시고 지금도 가르치시고 계시기에 내가 귀한 당신에게 진리의 말씀을 전할수 있는 것입니다 기회를 놓치면 그 기회는 다신 귀하신 당신앞에 오지 않을 겁니다 교회를 가라는 것이 아님니다 이사야 45장 5.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하나님말씀을 영접해 그분의 말씀대로 해보면 말이 달라질 겁니다
하나님 예수님만 신이십니다 부처는 사람이었고 죽었습니다 죽어서 만날수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영접해보시고 있다 없다 해야합니다 사람이 이 땅에 온 이유가 하나님을 예수님을 만나야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내셨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만나 가르치시고 지금도 가르치시고 계시기에 내가 귀한 당신에게 진리의 말씀을 전할수 있는 것입니다 기회를 놓치면 그 기회는 다시 귀하신 당신 앞에 오지 않을 겁니다 교회를 가라는 것이 아님니다 이사야 45장 5.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하나님말씀을 영접해 그분의 말씀대로 해보면 말이 달라질 겁니다
@지마블루-h4b 고마할태니 부처 믿으면 지옥가는 것 알아라 좋은 것을 좋은것으로 보지 못하는 눈에는 더이상 말할필요가 없지 마태복음 7장 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법원, 이재명에 결정타..."더 이상은 안돼" [최대현의 이것이 뉴스다 2024년 12월 17일 (화)]](http://i.ytimg.com/vi/cfky8_3-b_g/mqdefault.jpg)
![[행복학교] 재미없는 삶은 무효 | 김정운 교수](/img/1.gif)
❤❤부처님의 자비와 예수님의 사랑이 온 누리에 가득하길 빕니다❤❤
불교의 기도는 부처님께 기도하고. 관세음보살님께 기도하고. 지장보살님께 기도는 하지만 그 불보살님이 다 어디안에 바로 우리 마음안에 있다는 거예요!
우리마음이 부처고! 그것을 두글자로 불성이라고 합니다.
모든 중생의 마음이 본래 부처다 라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하며. 불교의 기도.불교의 수행은 내 마음 자리로 돌아간다.
밖으로 행 하는게 아니라 내 마음으로 향하는
진정한 마음!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것
즉심시불
:마음 그대로 또는 마음 그 자체가 부처이다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관세음보살 뜻도 모르고 관세음보살님이라 하나요
관세음 보살이라는 말은 인사 정도일 뿐입니다
중들도 모릅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데 관세음보살이 무엇이다 가르쳐주셨습니다
당신은 부처 석가 붓다 껄다 떠다 이런사람을 믿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가요
@@김상덕-q7y😮그럼 님이 설명 을ᆢ😮
@@문호준-i5h 부처를 믿으면 부처가 가르쳐 줘야하지 않은가요
설명은 안사 정도라는 것 이상은 중 한대 묻던가 부처한데 불어보세요
부처나 님이나 별차이 없는것은 님도 수행하면 그정되 될수있고 님은 세상에서 잘하는게 있듯 부처와 님이 연구하는게 다를 뿌입니다
하나님을 믿으세요
교회를 가리는게 아님니다 말씀을 영접하세요
"예수도 부처도 나와같은 사람이였다"
인간이 알고있는 모든 신은 인간이 스스로 창조한 것어다.
그게 선의였든 악의였든 상관없이.
신을 창조한 인간.
그러니 스스로를 믿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부처님도 얘기하셨다.
자등명 법등명 하라고.
나약한 인간만이 신을의지하고 찾는다
인간의신은 불안한 마음에서 찾아온다
이 부분은 잘못된 비교 같습니다. 붓다도 사후에는 열반에 이른 신적 존재로 여겨지고 있으며, 예수도 살아 생전에는 요한복음 8:40에서 하나님께서 진리를 가르치기 위해 세상에 보낸 사람이다. 라고 하였으며, 마태복음 26:64에서도 예수는 자신을 사람의 아들이라 하였습니다. 불교에서는 영혼의 개념 대신 육체의 색신(色身 루파카야)보다 법신(法身 달마카야)을 본질적 실체라 보았으며, 그 궁극적 원리는 완전한 이타적 연민이 되어 불교는 신(神)과 무관합니다. 이것은 인도 철학에서 브라만( ब्राह्मण )은 우주의 궁극적 원리이자 최고 실재로, 모든 존재의 본질이자 근원으로 간주되는데, 브라만은 형태가 없으며, 변하지 않고, 영원하고, 무한하며 자아나 의지가 없는 이치(理致)적 존재로 단일 '신'이라기 보다 더 포괄적이고 추상적이고 신성한 '개념'으로 여겨집니다.불교는 당시 브라만교가 지배하던 인도에서, 붓다는 신에 의존하지 않고도 아트만의 운명에서 벗어나 평화와 행복의 상태, 즉 열반에 도달할 수 있음을 깨달았는데, 이 깨달음은 모든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고 세상을 진정으로 이해함으로써, 균형과 진리의 원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요한복음 1장을 잘 이해해보시면 거기서 나온 것입니다. 말씀하신데로, 요한복음 1:1 Ἐν ἀρχῇ ἦν ὁ λόγος, καὶ ὁ λόγος ἦν πρὸς τὸν θεόν, καὶ θεὸς ἦν ὁ λόγος. : 태초에 로고스(λόγος)가 있었고, 로고스는 성령(테온 θεόν)과 함께 있었으며, 로고스는 신(테오스 θεὸς)이었다. 에서 시작합니다. 전세계 여기저기 영혼의 개념이 있는데, 특이하게 인도에는 그와 좀 다른 브라만-아트만의 개념이 있기에 기인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힌두교: 세상은 브라만(Brahman)이라는 절대적인 존재의 현현(現現: manifestation)이며, 마야(Maya)라는 환영에 속아 살고 있는 우리는 진정한 자아(Atman)를 깨달아야 한다고 봅니다. 즉, 힌두교에서 인간의 의식은 아트만(Atman)의 일부이며, 영원하고 변하지 않고, 마음은 마야(Maya)에 속한 환영이며, 끊임없이 변화한다고 봅니다. 불교에서 화체는 영혼과 유사한 개념이지만,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는데, 영혼은 불멸의 존재로 여겨지는 반면, 화체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소멸하는 현상이고 (윤회와 관련됨) 영혼은 개인의 자아와 동일시되는 반면, 화체는 오직 현재 순간에 존재하는 마음의 일부라고 봅니다. 불교에서도 우리나라에서는 '화체(化體)'라는 인도의 역동적 정신 과정을 표현하는 Citta (चित्त) 가 약간 변형된 개념인데, 국내의 일부 불교 학자들은 화체를 마음의 흐름을 구성하는 요소로 해석합니다. 즉, 과거, 현재, 미래의 경험이 화체를 형성하며, 이러한 경험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새로운 화체를 만들어 낸다고 보고, 또 다른 학자들은 화체를 업(業)과 연관시킵니다. 즉, 우리가 행한 업은 우리의 화체를 형성하며, 이러한 화체는 다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며, 불교에서 화체, 열반은 서로 다른 개념이지만, 영원성과 합일성이라는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영혼과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영혼은 개인의 자아가 영원히 존재한다는 믿음을 나타내는데, 화체는 개인의 경험과 인식이 하나의 전체로 합쳐진다는 믿음을 나타냅니다. 열반은 모든 존재가 자아의 구분을 넘어 하나로 합일되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범아일여) 이런 측면도 생각해 보시면 좋겠네요 ^^
하나됨과 스스로 존재함이 멸진정 체험에서 나오며 느꼈었던 것들이었습니다. 진아와 범아일여를 거부하다가 그때서야 무슨 말인지 알고 받아들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탁월한 식견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공부가 되었습니다.
열반경은 대승 경전입니다. 직접적인 붓다의 가르침은 아함경 중심으로 봐야 합니다. 아함경에서 자신을 스승으로 볼 뿐 신격화하지 말라는 분명한 메세지가 있습니다. 신격화하는 관습은 붓다 사후 수백 년이 지나 대승불교에서 새롭게 추가한 겁니다.
그대 생각일뿐!
아직 불교를 잘 모른다
그러니 힌두교는 저모양 저꼴
신을 마음밖에 두고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 천주교 마찬가지
현 기존 종교 모두 마찬가지
마음밖에서 구한다
공부하고 조사하느라 애는 많이 썼다만
모두 그대 생각이고
부처님은 완전한 신이셨느니라
불교를 알려면
공부해야 하느니라
공부란?
마음 닦아야 한다(탐진치)
일체유심조
@@걷는사람-y4g 부처님 신격화는 대승불교 경향입니다. 초기 및 상좌부는 경향이 다르니 불자시면 정확한 정보로 전법하세요.
무슨 종교를 믿던 스스로의 깨달음에 맞으면 될듯합니다
신의 이름을 팔아먹어야
돈이 잘벌리니까
신이라고 세뇌시켜 놓아으니까
차이점을 잘. 다루긴 했네요~부처님은 부처님의 깨달음을 믿고 부처님의 진실된 말씀을 믿어라고 하셨지 예수님처럼 본인을 믿어라고 말씀하시지는 않았습니다. 불교는 윤회에서 벗어나 해탈하는것입니다. 윤회하지 않는것이지요. 신이란 천상에 태어나는 것을 신이라고 합니다. 천상에 태어나는것 또 한 쉬운일은 아니지만 천상에 태어나는것은 복이 다 하면 다시 윤회하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기까지만 가르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ㅡ❤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진정으로 예배할지니
천국은 볼수있게 오는 것이 이니요
네 마음가운데 있다
하나님은 천국에 있죠
하나님은 마음가운데 있죠
하나님은 마음이고 마음이 곧 영입니다
그래서 금강반야발라밀경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도 없이 반야심경 마음의경
여래란 오는 것도 아니고 가는 것도 아니며
소리 형상으로 여래를 볼 수없다
소리 형상으로 여래를 본다면 그것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에 집착한다
마음이 곧 영이고 우리는 마음을 닦기위해 지구에 태어낳다
지구의 시스템은 마음을 닦기위해 기쁨과슬픔
고통과인내 그리고 정화
노력과좌절 그리고 성공 후 다시 도전 다시 좌절 그리고 성취 교만하면 다시 좌절
이 지구의 시스템은 그렇게 돌이갑니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돈 명예 권력 출세 와
마음 깨닫음 윤회의 지구행성 탈출
예수는 보살일 뿐 입니다.
불교는 진리를 믿고,
깨달음을 근본으로 하는
종교이며.
기독교는 신을 믿는 종교입니다. 비교하지 마세요!!!!
신은없다
ㅡ우주창시자ㅡ
ㅡ환인 ㅡ
너는 🐕 개다
ㅋㅋㅋ
ㅡ환인 ㅡ
그러나 신성은 존재한다@@sdy8442
예수 얼굴 저렇게 안생겻습니다.인터넷 예수얼굴 쳐보면 나옵니다.
2천년전에는 키가160도 안돼고 눈도 부리부리 코는 주먹코 입술도 두껍습니다.지금 예수 얼굴은 신격화 된겁니다.
😮
백인얼굴 ㅋㅋ
기독교 . 불교 ..의 공통점은 깨달음을 얻는 것입니다 ..
영적 곧 말씀을 생각하면 깨달음을 얻고 하나님의 뜻을 쫓아 동행하는 삶 입니다 ..
불교는 목숨걸고 수행의 깊이와 고행을 통해 얻어지는 깊은 깨달음의 단계이니 ..
그 속에 숨겨진 고난의 삶은 어찌보면 닮았다 할것입니다 .
닮은 듯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니까요
예수는 백인?
결국 성서에서 신격화로 세뇌하여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착각하는 거겠죠,?
교황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영혼의 씨드가 다름.
인간인 붓다는 영혼의 씨드가 코끼리였고 이는 태몽에서 잘 나옴.
반면 예수는 기존 인간에게서 보여지는 씨드가 아닌 신에게만 해당되는 씨드, 즉 말씀임. 마리아에게 잉태될때 말씀으로 잉태됌.
이차이임. 이런 기본적인 상식조차 무지하니 ㅉㅉ❤
구독됫다 ㅎ 힛
무신론자 이지만 불교가 좀 더 과학에 가깝고
기독교는 소설에 가깝다고 생각함
중요한건 두 종교 모두 경험 했고 실 생활에 그다지 필요성을 못느끼지만
가끔 불교의 교리가 살아가는데 더 도움이 됨
불교에서 붓다는 신이라고 말못하지만 예수는 신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성경속에 그 비밀이 있기 때문아다 불교는 사람이 만든 종교지만 기독교는 신이 만든 신앙이기 때문인 걸 아는가? 천주교와 불교는 공통점이 많아도 기독교 즉 크리스도교는 두종교와 비교하여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아주 어릴 때 헤르만 헤세의 소설 나르치스와 골므문트를 읽으면서 쳔주교와 불교가 똑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건 정말 위대한 발견이었다^^ ....불교는 사람이 뭔가를 찾아 끊임없이 걸어가지만 기독교는 신이 사람을 찾아오는 것이다 이처럼 그 비교가 불가한 것이다
어차피 신은 믿는 사람에게만 존재하니 얼마나 멋진가
神=信
이 공식 때문에 인간은 종교에서 벗어 날수 없음
삼위일체로 이에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단으로 몰려 죽었습니다. 기독교의 이중성을 보여줍니다
불교나 기독교나 시대차이로 두사람이지만 한 영혼입니다붓다와 예수는 같은 한영혼으로 하늘에 전달자로써 다녀간 것일 뿐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기독교 는 엄청 편한 종교 예수 열심히 믿으면 끝남
불교 엄청 힘듬 본인이 신의 경지에 올라야하니
글쎄
잘못 알고 계신 것입니다. 믿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 잘몬 알고있는 목사들이 더러 있는데, 성경 그 어디에도 그런 말씀은 없습니다. 지켜야 할것들 정말 많습니다. 가고자 하여도 못가는 이들이 많다 하였습니다. 주여주여 한다고 다 들어가는게 아니고 하나님의 뜻 대로 하는자가 들어간다 하셨지요.
@skyblue12kim82 11조 열심히 내고 열심히 믿으면됨
@@sdy8442 불교가 더 편햔데요
죽을때 나무아미타불 열번만 외우도 천국 가는데요
@fjfkklsjfl-r5h 이분 죽울때 염불 하면 입아프다기독교 는 그냥 목사 설교 듣고 앉자 졸고 있어면 천당가는데
요한복음;
내가 곧 진리요
생명이니...
×××
내가 곧 길요 생명이니
여기에서 나는 예수가 아니다
'나는 길이면서
생명이다'
라고 한 것은 마리아의 아들 예수가 아닌 로고스와 진리의 드러남이
지금 여기에서 예수는 신의 아들로써 선포한 것이다.
아마도 부활한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신약의 4대복음서는 물론 외경 취급을 받은 나머지 복음서들도 마찬가지로 전부
공통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예수님이 부활했다는것입니다.
니고데모복음서의 경우 예수님만 부활한것이 아니라
노아의 홍수때 죽은 영혼들
까지 구원하고 같이 부활했다고 적혀 있더군요
근데 정작 예수님은 자신을 인자 즉 사람의 아들이라 칭하셨답니다.
내안에 있는 신이 진짜 나이니 나는 신이다. 기독교 성경에도 그렇게 써있지만 신도들은 그걸 간과한다.
우주를 관심 두면 인간이 환생키 어려운 벌레와 다름없튼 존재임을 알게된라..... 종교사기가 성공하여 선민을 착취할수 있은것에튼 원천적으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하기 때문이다.....어디까지 우주를 내다보기전의 사고에서 고착화된 신앙때문이다......
여기서 잠깐!
먼저 사람들이 잘 알아야 할것이
부처님은 인간이었다?
아니 반대로
부처님은 신이었다
그럼 예수님은?
보살님 정도
여기서 사람들이 착각하는것이
서가모니 부처님을 보통 우리네 인간
사람으로 생각하는데
이것이 현불교의 큰 착각
남방불교의 병폐
즉 다시 말해서 서가모니 부처님은 완전한 신이셨다는 사실
다시한번 말해서 우리가 서가모니 부처님을 잘 모른다
어떤 분이신지 그 분의 경지가
그저 보통 우리네 인간 정도로 밖에 보지 않는다
그럼 인간이신데 왜?
생노병사
결국 돌아가셨나?
여기서 우리네 일반 보통 사람들이 전혀 모르는 것이
서가모니 부처님께서 돌아가신것은?
자!
서가모니 부처님께서 마음만 먹으셨으면 영원히 사실수도
있으셨다는 사실
인간이 공부하면 완전히 신이 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셨고
인간만이 신인합일 될수 있다
그러면 왜 돌아가셨나?
왜? 그런고 하니
만약에 서가모니불께서 돌아가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들이 공부안하고 부처님께 메달리고 의지 하실것을 이미 미리 다 아시기에
우리들 중생들 공부하라고
서가모니불께서 돌아가셨다는점
어떠한 고통도, 병도, 심지어 생사도 자유자재 하시분이 부처님 이십니다
완전한 신이셨습니다
그러한 분을 부처님이라고 합니다
그 전단계가 보살님 정도 됩니다
부처님은 완전무결한 신이셨습니다
음식을 드시지 않으셔도 되셨고
잠도 안주무셔도 되셨고, 돌아가시지 않으셔도 되셨습니다
인간이 아니에요 그리고
가령 예수님 같은분이 보살님 정도 되시는 분이에요
예수는 법받은 미륵존여래불
다음 부처님 되시려고 이땅에 오셔서 일을 하신거에요
업보해탈,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히실때 아무나 와서 못 박는게 아니에요
반드시 업보가 할수밖에 없어요
지금 현 종교에서 공부도 안되고
불교가 뭐가 뭔지 도대체 모르니
뭐 12연기네 우리는 연기에 의해서 이 몸뚱이는 그저 인연따라 나온것이니
연기로 인해 그리 그냥 사는것이다?
본래 우린 무아다? 내가 없다?
이따위 법문하는데가 지금 유투브에 지천입니다
뭐가 내가 없어요? 나라는 상을 말하는 거에요
아상! (탐진치)= 몸뚱이 착
우리 마음이 전지전능한데(일체유심조)
이 몸뚱이 하나 어쩌지 못한다?
공부를 안하고 몸뚱이 착이 심하니
몸뚱이 착을 안닦아 봤으니
이따위 법문? 한다고 모두들 난리 입니다
또 그냥 모두 다 생각이다
이리 법문? 한다고 설치는 선불교
우리나라 불교의 큰 병폐 입니다
그래서요? 생각인데?
어쩌라고?
생각을 닦아보질 않았으니
그냥 생각이다, 끝?
도대체 불교가 뭔지?
생각! 즉 8만4천가지 분별을 말씀하셨고
이걸 하나하나 닦을수 있습니다
한가지 분별을 닦으면 그 생각이 안 일어납니다
절대로,
또한 한가지 분별을 닦으면 우리가 생각못한 기이한? 능력
기이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당연한것이니 놀랄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생각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니 놀랄수 밖에요
거에 또 집착하고, 경에 나와 있지요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 각각 경지가 다 달라요
대아라한은 이 지구에 지축을 흔든다 하셨어요
이 생각은 끈임없이 일어나니 우리가 어쩔수가 없다?
도대체 공부가 뭔지
뭐가 마음닦는것(탐진치)인지 알수가 없으니
이런 엉터리 불교
엉터리 선불교가 판을 치는겁니다
이거보세요들
부처님을 그냥 우리네 인간정도로밖에
그런 사고방식으로는 백날 공부해봐야
그 나물에 그밥, 허구헌날 육도윤회
어쩌다 사람몸 운좋게 받겠죠, 그리고 이건 뭔가? 또 궁리하고
해서 반드시 깨치신 선지식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에 근대에 밝으신 선지식이 누가 계십니까?
우리 그 잘난 선불교 조계종에요
에휴!
말법시대라
불법이 아예 없는 이 시대에
참
모두 열심히들 하세요
일체유심조
붓다가 신이 아니라면, 어떻게 절간에서 상을 세우고 복을 빌까요? 길흉화복의 발복은 신에게만 가능합니다. 종교의 창시자의 삶은 후대에 반드시 윤색(출생, 기적 등)이 됩니다. 그래야 후대의 전수자들이 밥먹고 살 수 있지요. 기독교든 불교든 마찬가지입니다. 망상은 어디서나 존재합니다.
첫 화면에 오자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그래야 생활비를 ....
무슨 물타기식 설명을 하나?
그럼 식인종문화와도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고 보듬고 어깨동무하고 지내야 하겠네?
기독교가 배타적인 교리로 마녀사냥등 얼마나 많은 악마적인 행위를 했는지 역사적 사건을 언급해야지.
또 내란수괴를 옹호하는 국짐당국개의원들과 술마시고 노래하고 히히덕거리며 지내야 하리?
신도 아닌 인간에게 그것도 그 인상의 형상에게 절하면서 빌면서 먼가를 이루게 해달라고 비는 행위는 뭔가요?
종교는 종교로서 이해해야 합니다
과학적인 논리로 이해해서는 이해할수 없을 것입니다
고대 시대 제왕들은 자신을 신의 아들이라 칭하였습니다 그것을 두고 요즘 사람들은 역사를 공부하면서 그들이 정말 신의 아들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종교도 역사처럼 이러한 관점에서 이해해야지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 죽은 사람을 정말 신인지 아닌지 논쟁하는 것은 시간낭비 입니다..
유일신, 내가 하나님이다...기독교는 출현부터 교만했군요...
성경을 보면 왜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예수는 사기꾼이라서 그럼.
보살도신이다
먼저신이. 무엇인지부터 알고이야기하자. 신이란. 성경에. 사람 이 하나님. 의. 말. 씀을깨달으. 면 신이된다라고햇다. 예수건. 방ㅅㆍㅇ하는 당신이건 하나니의. 말ㅆ을깨달으 면 신이다 .
가톨릭에 대해 좀더 공부하세요
2000년 넘게 어떻게 이어져올가요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을 통해 만나고 있어요
근데 예수의 이름은 예수인가요?
나사렛 예수 맞아요 그시대에는 예수란 이름이 엄청 흔한 이름이었다고 합니다.
길가에서 예수야 하면 길가는 사람 3.4명이 뒷 돌아 볼정도로 흔한 이름 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불교는 종교라기 보다는 개인에 마음수양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깨달음 보다는 알아차림에 가깝습니다.
사람은 신이 아님니다.
모든 종교는 천문 사상
● 十 卍 이것다 천문 별임
창조 ㅡ주ㅡ가 별이건만
기독교 천문 물고기 처녀자리
깨다름 우리도 알고 있는 ㅡ아ㅡ
이것이 깨다름이요 또 복희 부처 성모
예수 다 머리뒷 태양이
창조주의 아바타 개념...
기독교의 시작은 예수님부터가 아니고 천지창조부터 입니다. 사람의 존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사람의 영혼과 마음을 누가 지었는지 그 근본부터 시작되어집니다.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따라 지었다 하셨으니 지구상 거하는 모든 사람은 이미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닮은 것입니다. 이땅 지구 전체가 수천도의 용암지대였던 지구에서 식는다고 시간이 지나면 생명체가 저절로 우연히 생길까요? 말 그대로 신인데 영화를 너무 많이 본 탓인지 신을 사람 수준으로 생각하는 오류를 범합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드라마 속 등장인물은 작가의 지능을 뛰어넘을 수 없다. 1미터 자로는 1미터 이상 측정이 불가능하죠... 사람이 판단하는 신의 능력은 사람 수준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신은 100미터 짜리인데 1미터 짜리인 인간은 신은 1미터짜리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어린아이가 어른의 생각을 못따라가듯 인간도 신의 생각이나 범주에는 못따라가는건 당연한겁니다. 신이 콕 찍어서 너에게만 알려줄께 난 100미터 짜리야 말하고 보여주면 그제서야 알 수 있는것이죠
불교에서도 법화경 같은데 보면 부처 자체가 초월적 존재로 나온다... 이런 구별은 큰 의미가 없다. 다만 공자는 특이하게 인간이고 그렇게 살다 죽었으나...
법화경 화엄경등 대승경전은 모두 다 위경입니다.
일본에서는 1700년대에 위경이라고 밝혀 냈어요.
예수님은 아버지 어머님 마리아님 다 계십니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시여 예수님은 왜 하나님아버지를 부를까요 십자가 힘과빛이강한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신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식입니다 불교에서 부처님은 아버지와 어머님 이다계십니다 우리는정확히 알지못하면서 우리의생각을 거기다넣어 서 말할수 없는겁니다
띠어쓰기좀 전혀 못알아 듣겠어요
세뇌되어 신이 보인다
사막잡신 신봉자 주제에 어디서 선각자를 입에 올리노
@@지마블루-h4b 못 알아 보겠다 로 그리고 통하면 그냥 넘어가세요
예수는 신
예수님과 부처는 비교 가능하지 않아요
부처가 뭐했나요
더러운귀신을 쫓아냈나 병을 고쳤나
아무것도 못하고 자신의 경힘의 지혜만 기록한 것이고 그 석가모니는 죽어서 아무것도 못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살아역사하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면 예수님께서 말씀을 가르쳐주신다는 겁니다
당신도 오래 수행을 한다면 지혜가 생길 것이고 기록한다면 부처나 당신이나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석가모니가 부처가 창조의 능력을 부정한다고 부정이 되는게 아니라 천지를 창조하신 분의 능력을 부정하므로서 죄가 되고 그 죄로 인해 지옥으로 가게 된다는 겁니다
부처는 죽어서 극학도 못갔고 극락못간 그가 당신을 극락으로 데려갈수 없다는 겁니다
석가는 죽어서 사람을 도울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백성과 자녀 제자를 돕고 가르치고 성장시키시고 계신다는 겁니다
당신은 부처에대해 공부하다보면 부처를 넘어서는 깨달음을 가질수 있을 것입니다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성경을 영접해 공부나하고 제대로 말하기 바람니다
기독교는 무조건 귀신 마귀 악마 무당이나 다름없다
신는 없어요
둘다 설화입니다 살을 많이 붙여서 신이 되었죠?
@이명자-j7f 하나님 예수님만 신이십니다
부처는 사람이었고 죽었습니다
죽어서 만날수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영접해보시고 있다 없다 해야합니다
이땅에 온 이유가 하나님을 예수님을 만나야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내셨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만나 가르치시고 지금도 가르치시고 계시기에 내가 귀한 당신에게 진리의 말씀을 전할수 있는 것입니다
기회를 놓치면 그 기회는 다신 귀하신 당신앞에 오지 않을 겁니다
교회를 가라는 것이 아님니다
이사야 45장
5.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하나님말씀을 영접해 그분의 말씀대로 해보면 말이 달라질 겁니다
@운운-o1c 내가 옳다면 발전하지 못합니다
학교를 가고 선생을 찾는것도 자신이 선생보다 못하기 때문이지 않은가요
하나님 예수님만 신이십니다
부처는 사람이었고 죽었습니다
죽어서 만날수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영접해보시고 있다 없다 해야합니다
사람이 이 땅에 온 이유가 하나님을 예수님을 만나야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내셨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만나 가르치시고 지금도 가르치시고 계시기에 내가 귀한 당신에게 진리의 말씀을 전할수 있는 것입니다
기회를 놓치면 그 기회는 다시 귀하신 당신 앞에 오지 않을 겁니다
교회를 가라는 것이 아님니다
이사야 45장
5.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하나님말씀을 영접해 그분의 말씀대로 해보면 말이 달라질 겁니다
상덕아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지마블루-h4b 고마할태니 부처 믿으면 지옥가는 것 알아라
좋은 것을 좋은것으로 보지 못하는 눈에는 더이상 말할필요가 없지
마태복음 7장
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2% 새뇌가 덜 되었어
큰 착각
불교를 모른다
@걷는사람-y4g 처부의 형상은 불상인데 그 불상은 사람 당신의 손으로도 만들수 있는데 당신은 손으로 만들것에 절을 하면 더러운귀신들이 얼마나 비웃는지 아는가
당심이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옳았으면 좋겠내요
옳고 거름을 살아서 깨닫지 못한다면 죽은 다음에 알게 될것입니다
말하는자는 알지못한다 아는자는 침묵한다
거짓말 허위날조질 중단하시기를
이 우주는 신의 창조물 이죠.
석가는 자신을
신이라고 하지
않았는데
불교인은
석가를
신으로 믿는게
더 모순인것 같은데?
신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이 없어
내가 김 아무개인데
굳이 나 김 아무개 할필요 있나요?
부처님은 신이셨습니다
굳이 나 신이다 할필요?
전지전능 원만구족 완전무결 창조주 조물주
로마에 의해 신 이된 철학자 예수
창세기부터 틀 리다
사이비 짓 그만하기를
돌과 쇠와 나무로 불상을 만들고 그 우상앞에 절하는 불교가 오히려 붓다를 신격화한 종교지.
뭔가 잘못알고있는듯. 중생은 부처, 부처는 깨달은자 즉 생사를 해탈하여 존재의본질을 깨달은자로 중생과 부처의존재본질이 같다고 하였느테 영원한존재 불생불멸 즉 절대자로 언급. 인천의 스승이라불림. 신선들신들조차 중생이라고 했음. 하늘존재조차. 따라서신이라는여수나 하나님도 중생일뿐 본질에선 같지만 현상계에선 중생 부처는 깨달은자 인천의 스승 현상계 및 6세계를 벗어난 존재 붓다. 붓다는 신이아님 중생급 존재인 신이 아님.그보다 고차원의 존재임.
다만 깨달은자의 눈으로는 중생이 겉으로는 짐승 인간 천상 차별이 심하지만 존재 본질로는 강아지와신이 같은급이라고 했음. 입은 옷은 천차만변이라도 존재본질은 불생불멸
낮은차원의 신들 우주삼천대천세계에서 신신들이 무수하지만 높은차원의 중생으로 한계가 있고 부처는 깨달은존재로 그차원을넘어섬
본질이 아닌 현상계 위치로볼때 인간 신들 짐승 지옥 등 차별이 있고 그중 천상계 신들이 높은위치를 차지하나 한계를가진존재 그에비하면 바닷물대접시물수준인 부처와신으립교하는것은어불성설. 인간대 신보다 ㄷ더격차이가나는데 신들이란 천상계속하는데율회하는 중생이라 분명히 말했음. 부처는 불새불멸로 그6세계를벗어나 잏다함. 인간야기를 한게아님. 천상인간짐승 다 언급했지만 천상계는 부처에비하면 급이 아주낮은중생계라고 했음
신은 존재본질을 깨닫지 못한 윤회하는 천상계의 신이라고 언급, 반면 부처는 윤회하지않는궁극의 불새불멸이라고 했음
같은 인간 모습이라도 급이 완전히 다름. 윤회하는존재 신 윤회 벗어난 새계 욕계 무색계 벗어난 절대적존재,단지 색계 초등생중우두머리 신들과는 비교자체가 안됨.고작 색계의 신들중하나인신, 그보다 며ㅉ차원 넘어선 욕계 무새켸조자넘어선존재가 부처임
어리석고 망령된자여 어찌 인간이 예수님을 평가하려 하는가 오직 유일하신 신은 거룩하고 완전하신 창조주 주님 뿐이신데 얄팍한 지식으로 크고 광활하신 예수님을 평가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