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새댁입니다. 신혼 요리에 재미들려 유튜브에 레시피를 찾던 중 심방골 주부님 채널을 알게되었어요. 그 어떤 요리를 만들어도 심방골님 레시피로하면 제 입맛과 신랑 입맛에 딱!!이에요. 완전 팬되었어요♡♡ 그 후로 요리할때마다 심방골님 레시피 있나 제일먼저 찾아봅니다. 감사히 영상보고 있어요^^ 아드님께 웃으며 설명하시는 목소리도 넘 정답고 따스해요>< 항상 감사히 잘 보고있어서 첨으로 답을 남겨봐요(수줍)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많은 레시피 부탁드려요^^♡♡
어제 보고 바로 따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어제 소금에 절이고 오늘 소금 물 넣으려 하는데 Q1 소금에 절인 무에서 물이 조금만 나왔어요. 무 3분의 1 높이까지만 물이 나왔습니다! 상관 없나요! Q2 1.5리터에 소금 500넣어 끓였는데, 바닥에 소금이 많이 남아 있어요! 믹서에 갈았는데, 그래도 소금이 보이고 어쩔 수 없이 식혀 그냥 부었는데, 전체 무 높이에 5분의 4 높이까지만 와요! 상관 없나요??? 그리고 항아리 바닥에 소금이 많이 깔려 있는데, 그냥 두나요 아니면 무 다 빼 바닥 소금 믹서에 한번 더 갈아 넣을까요???? (영상에서 어머님은 2리터라고 하시는것 같은 자막은 1.5리터라고 나오기도 해서요!)
제가 75세인대 재가결혼할때 시어마니게서 쪼금만한무우을소금에절렸다가 여름에 채설어서 물에간기을빼서 양넘해서 가마솟에 밥하면서 쩌서도도먹고 냉국타서먹은생각이나내요 그시절에 는그것이그러게맛이있어는대 아득한 먼추억으로 남아내요 ㅎㅎ
유튜브 보면서 친정 엄마 생각 나요 늘 그리운 울엄마 ~ 고맙습니다... 엄마랑 비슷해서,,,,ㅎㅎ
무짠지 담으려고 여기 저기 유투브 영상 검색중. 아 !!! 올해는 이버전으로 무짠지 담아야 겠네요. 친정엄마 생각이 납니다.
요리도 좋지만 어머니와 아드님의 대화가 넘 정겹네요.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여름에 냉수에 담아 얼음2.3 조각넣고 청양고추 얇게썰어 동치미처럼 떠먹으면 최고지요.
아들과의 대화가 제일루 부러워요^^
어머님 최고!👍👍👍👍👍👍
사랑하는 아들과 있으니 참 좋으시겠써요. 부럽네요
일년만에 보네요
어머니음식이 그리운
시간입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
저도 옛날에 어머님 해주셨던 무짠지 그리워 해외살이 하면서도
해마다 조금씩 담아 먹네요, 짠기좀빼고 시원물에 담가놓으면
나머지 짠기가 유러나와 간을맞혀주고 식초조금, 파송송, 고추가루 약간만
뿌려서 여름에 먹으면 그매력은.... 말로표현이 안되네요, 채썰어 양념에조물조물
무쳐서 밥비벼도 맛있구요^^, 오늘도 선생님 덕분에 추억에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요리정보가 숨어있어요
소중히 캪쳐해갑니다♡
엄마가 담아온 무짠지 맛나게 먹었는데 가르쳐주시지 않고 돌아가셔서 아쉬웠는데
잘 배웠어요. 너무 귀한 요리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드님이 자상하게 주연보다 더 빛나는 역할이에요.
너무짤거같아요
저도 요번 가을에는 꼭 담아볼까 합니다ㆍ너무 좋아보이세요 모자지간이 목소리도 다정하시고ᆢ감사합니다 ᆢ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새댁입니다.
신혼 요리에 재미들려 유튜브에 레시피를 찾던 중 심방골 주부님 채널을 알게되었어요.
그 어떤 요리를 만들어도 심방골님 레시피로하면 제 입맛과 신랑 입맛에 딱!!이에요. 완전 팬되었어요♡♡
그 후로 요리할때마다 심방골님 레시피 있나 제일먼저 찾아봅니다.
감사히 영상보고 있어요^^
아드님께 웃으며 설명하시는 목소리도 넘 정답고 따스해요><
항상 감사히 잘 보고있어서 첨으로 답을 남겨봐요(수줍)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많은 레시피 부탁드려요^^♡♡
이제 나이들구보니 옛날 먹어봤던 음식이 그리워요~~맛나겠어요
작년에 똑같이 해 봤는데 올 봄에 너무 맛나게 됐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엄마맛이 났습니다 지금은 신세대식으로 많이들 담그는데 옛날 전통방식 따라가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아휴~~맛있겠다
꼭짜서 양념넣고 무쳐도 맛있고~~
물 넣고 새콤달콤 하게 냉국도 맛있고
365일 안질리는 무짠지 너무 좋아해요~^^
도시란반찬. 으로 만들어주시던 친정어머니 생각 이나요
어렵던옛시절 지겹게 먹었던 기억이. 지금은 별미로 입맛없을때 개운한 맛입니다
어릴 때 시골에서 자주 먹던 그대로네요.
무청도 같이 넣어서 소금물에 삭혀 한겨울에 밥 비벼 먹으면 최고죠.
이방 저방 다니며 무짠지 담는걸 바도 심방골 무짠지 최곱니다 말씀도 정겹고**~**
나도유 심방골이 초고인것 같습니다.
고추씨넿는거봣는데 고추씨안넿어도 됨
동치미인줄 알았는디 무짠지 담그시네요
항아리있는데
올해는 꼭 만들어서 내년에 맛있게 먹어야겠어요
잘 배웠습니다
여기저기 유투브 검색해봐도 심방골 주부님 레시피가 최고인거 같아요
목소리도 정겨우시고 아드님과의 대화가 구수하고 좋습니다👍👍👍
아드님이 거품난다고하니까 입으로 호호부시는 모습이 넘 귀여우시네요~^^*
오늘도 동치미 어머님 레시피보고 뚝딱 만들었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찹쌀 고추장도 어머님 레시피로
뚝딱 만들어놨어요~~초보주부가 어머님
때문에 요리연구가 소리도 듣고 ㅎㅎㅎ
레시피가 다~~있는데 된장만드는 법만 없는것같아요 어머님의 맛깔스런 구수한 된장만들기도 꼭 한번 배워보고싶습니다
쌀쌀한날씨 감기조심하세요~~~♡
아이구 그러시군요^^ 초보주부깨서 어려운 저장음식을 뚝딱뚝딱 만드시다니..고수이십니다 ㅎㅎ
아직 바뻐서 메주를 쑤지못했는데 조만간 메주쑤는 영상부터 된장이 되기까지 담아보려고 준비하고있습니다~~
해마다 담궈먹는데
오이지 흔하게 나오기전까지
먹는데 소화에도좋구
입맛없을땐 최곱니다
나는 당신의 비디오를 좋아합니다....레시피우리 어머니들의....보물...
죄송합니다, 나는 한국어를 할 수 없습니다, 번역기를 사용합니다 ... 실례합니다
영상보고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무짠지는 더운여름에 찬맹물에 짠지 깨소금 청양고추 넣어서 칼칼하게 국대용으로 먹어도 좋고 채썰어서 고춧가루 깨소금 청양고추 마늘 참기름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먹으면 너무 좋지요
어머니가 그리해주셨는데ㅎㅎ너무 좋아하는 반찬!!무짠지 먹으면 여름같았던..ㅎㅎ
추억의반찬ㅎㅎ너무좋네요!!
감사해요. 내가 젤 좋아하는 반찬 여름에 물타서 먹으면 참 좋죠
무짠지는 밥도둑이더라구요 할줄은 몰랐는데 저두 이번가을에는 담궈야겠어요
사투리가 저 하고 똑같애요
우리는 부여인데 우리 동래 친구 만난것 같어서 반갑네요
동침이도 여사님이 하라는데로 해서 담았어요
아직 열어 보지 안 했는데 간이 맞을라나 몰라유.
하여간 반갑고 고마워유~^^
무짠지는 간장베이스에 된것만 먹어본것같은데 소금베이스로 된것도 먹어보고싶네요
간적닽하게해서뽁아먹어도맛있겟다 매운고추넣고. ㅋㅋㅋ 해먹어봐야지
올해는 덕분에 짠지를 제대로
담그는법 을 알려주셔서 준비
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맞아요. 중독성 있어요.
오늘 담았어요. 잘보고갑니다.
충청도에선 무우를 무수라고했죠
오랫만에 심방골님이 무수라시니 고향을 느낍니다 우리 어머니 여름내 짠무 썰어 물에 담가 간간한 무짠지 드셨는데 이제 하늘나라 가셔서 무짠지도 잊고 있었어요
담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의 최애음식 무짠지💜😻
서울에 살땐 친정엄마가 많이 해주셧던 추억음식~
부산에 내려와서는 재래시장에 가도
간장무짠지는 가끔보이는데
소금에 절인 무짠지가 안보이더라구여
인터넷쇼핑으로 골마지상품을 받다보니
믿을수가 없어서 담가보았지만 매번 실패햇는데
올해 어머님레시피로 다시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정엄마같이 말씀 고마워요^^~ 목소리가 좋아요 ❤❤
무짠지는항아리가최고져.위에짚덥고돌맹이로꽉눌러노믄.봄까지맛나여🎉
두분 정겹다~~
0:46 무수라시네요 ~~^^
저희 고향도 무수라고 해요 ㅎㅎㅎ
너무나 정겨우신 주부님!!
잘 보고 갑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냥 먹어도 좋지만 무국 끓일때처럼 썰어서 짠기 좀 뺀다음 마늘이랑 미원 조금 넣고 푹 끓여서 먹으면 한겨울에 별미죠
무쳐먹어도 맛있어요 흰쌀밥에 캬
몇개월~팩트를 집어주는 아드님~이집 모자 부럽~~~
짠지 꼭 담구고싶어요 옛날 엄마짠지 그립습니다
이렇게담는거군요.
감사합니다.
어렸을적 먹던별미😊
어머님요리는 얌전하게도 하시네요
정말 그옛날 우리 친정어머니도 짠지담글때 물을 따로 붓지 않으셨는데 요즘은 무종자가 틀렸던 거였군요
소금물은 꿇여서 식혀 넣는군요.
감사합니다.🎉🎉🎉
중독성 때문에 보고 있어요 ㅋㅋㅋ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배웁니다.🙏🍀
요리잘하실것 같습니다 칼질도 잘하시고 짠무 맛 있게보입니다 소금양이 얼마나넣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좋아요
해보아야겠어요
여름에 밥맛 없을 때 물 말아 무짠지와 먹으면 기가 막히죠. 서울 토박이셨던 어머니 무 짠지 무 꼭 짜서 새우젓 조금 넣고 무생채 만들어 주시면 그대로 먹어도 맛있고 무국등 맑은 장국에 넣어 먹어도 기가 막혔습니다.
9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쫄깃하구ㅠㅠ 짭조롬 해서 진짜 좋아해요 뇸뇸 저는 할머니께서 고춧가루같은걸로 무쳐주신거 먹었는데 먹을 땐 몰랐지만 만드는거 보니 역시나 귀한 음식이었어요ㅠㅠ
여름철 입맛 없을때
먹으면 입맛돌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감사 합니당~♡
진짜 좋아하는데ㅠㅠㅠ 정성과 자연이 만든 콜라보였군요ㅠㅠㅠ
감사합니다.
작년에 다른 레시피로 도전했다가 소금이 덜 들어갔는지 물러져서 모두 버렸어요. 올해는 이 레시피로 도전!
좋아하는 음식 입니다.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
무치면 끝내주는 맛이에요
길죽한 무우로 해먹어도 좋드라고요 요즘무우는 단맛이 적어요
Tarifiniz için Teşekkür ederim bol şanslar İyi günler dilerim 👍🙋♀️
군침 꿀꺽
여기에 무를 고추씨로 덮으면 더 좋아요~
장독대 에 놓아두면 얼지요 그럴땐 어떻게합니까
국민학교 다닐때 도시락반찬 최고 5:43
어린대나무로 동치미 눌러놓던 엄마 생각나넹
무치는 양념 레시피좀 알려 주세요
와 감사합니다. 저 이거 꼭 해서 먹어보고싶었는데. 진짜 추억의 맛..ㅠ.ㅠ 그런데 꼭 항아리에 담아야 하나요?
저희는 시골이라서 항아리에 담았지만 김치통에 담아도 됩니다~~^^
게걸무 짠지는 먹어 봣는데 비슷한가요??? 아~...뜨신 흰쌀밥에 짠지랑 먹고 싶네요...
시골인데 대량해야하는데
염도 12% 정도 끓여서 식혀서 하면 되겠네요 소주 안 사도 되고요. 4월쯤 되면 김냉에 보관
어제 저녁에 소금 잔뜩 뿌려서 12시간이 지났더니 숨이 죽었어요😊
30시간이라 했는데 어중간 해서 12시간만 더 있다 소금물 식힌거 넣어도 될까요??
심방골어머님이 하는대로 했는데 쉽더라구요😊
얼마전 돌아가신 엄마가 어릴적 해주신 맛있게 무쳐서 도시락 반찬으로 해주셨던게 생각나 간장 무짱아찌로 안하고 무짠지로 바꿔서 난생처음 해봅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네 무의 상태에 따라서 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보통 24시간 이상. 소금물을 부었을 때 어느정도 꽉 찬다면 괜찮으실꺼에요. ^^
맛아요고추씨소용ㆍ없드라구요ㆍ저도올해에는ㆍ고추씨ㆍ안넣엇어요ㆍ정말중독성ㆍ있는거맞아요
김장 비닐에 넣으셔서 꼭 묶어 놓으시면 돌에 안눌러도 괜찮아요
누르시면 더좋겠지만요
짠무가 물을 조금 부어서 짜기만 하고 색깔도 살짝 검으스름 해졌어요
이것으로 무엇을 해먹어야 하는지요
간장부을까요 ?
엄마 근처로이사갈게요...매번 햇반만 구매할테니 .... 짬처리만..시켜주세요
어머님 저는 실패했어요
올가을에는 어머님 방식으로 꼭 성공한겁니다
울남편 아들이 좋아하는 짠지
올가을에 보자
무짠지는 한번도 못먹어본 음식이네요 맛이 궁금해요 😮
김장용 봉투에 물 넣어 누르세요
여름엔 담그면안되나봐요?? ㅠ가을에담아야하는군요
네 가을철 김장이 끝나고 늦가을에 담으시는것이 좋습니다. ^^
겨울에 항아리가 얼으면 어쩌죠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질문드려요.무가 1키로 9개 정도 필요한지요? 어머님 항상 감사드려요.
무 의 크기는 상관없습니다^^ 총 양은 9kg 입니다~~
네...언제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겨울엔 얼지않을까요
짜게 절여서 얼지 않습니다^^
돌도 어쩌면 저렇게 예뻐
4등분해서 담가도 되나요
영상 너무 잘보았어요
심방골님영상 친근하고 좋아요
혹시 5월에 냉장고로 옮길때 무만 넣는게 아니고 무절인 소금물도 함께 넣어서 푹 잠기도록 보관해야 하는거지요~??
네 냉장고로 옴길때도 무절인 소금물에 잠겨있어야 무르지 않고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짠기빼서된장찌개하면끝나요
무의 무게를 달아서 구매하지는 않는데...ㅜ 갯수로 알려줌 더 좋을듯
혹시 항아리 없으면 김치통에 넣어도 되나요?
그럼요^^ 김치통에 담으셔도 됩니다~~
상상이 안되는 넘나 궁금한맛^^
혹시 판매도 가능한가요
심방골님~^^
혹시 지금이 4월말쯤인데 무짠지 담궈도 될까요~???
담아보고 싶은데 김장철이 아니라 지금 담아도 될지 모르겠네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사이는 플라스틱 누름독 있어요.
👍👍
무하나에1키로가넘는데요~담아도되나요?
작은 사이즈의 무가 좋기는 하지만 1키로 넘는무도 무게로 계산해 소금의 비율만 맞으면 괜찮습니다~~^^
한수저 먹으면 쑥내려갈거같아요
어제 보고 바로 따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어제 소금에 절이고 오늘 소금 물 넣으려 하는데 Q1 소금에 절인 무에서 물이 조금만 나왔어요. 무 3분의 1 높이까지만 물이 나왔습니다! 상관 없나요! Q2 1.5리터에 소금 500넣어 끓였는데, 바닥에 소금이 많이 남아 있어요! 믹서에 갈았는데, 그래도 소금이 보이고 어쩔 수 없이 식혀 그냥 부었는데, 전체 무 높이에 5분의 4 높이까지만 와요! 상관 없나요??? 그리고 항아리 바닥에 소금이 많이 깔려 있는데, 그냥 두나요 아니면 무 다 빼 바닥 소금 믹서에 한번 더 갈아 넣을까요???? (영상에서 어머님은 2리터라고 하시는것 같은 자막은 1.5리터라고 나오기도 해서요!)
1.물높이는 절인무가 찹찹하게 쌓여 있고 없고의 차이가 나지만 어차피 소금물을 끓여 넣을거라서 상관없습니다
2.물을 팔팔 끓이면 소금이 녹을텐데요?.. 무가 잠겨야해서 물을 더 끓여 식혀서 부으세요
바닥에 소금은 그냥 놔 둬도 시간이 지나며 자연히 녹는답니다~~^^
@@심방골주부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덧글 확인하고 움직이려고 기다렸다 글 읽고 열어보니 돌 바로 밑에까지 물이 올라 왔어요! 감사합니다!
무우가 17개 정도 되는것 같은데 설명에는 9개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무우가 아무리 작아도 그정도면 9k가 넘을것 같습니다.
무우에 정확한 k 수를 알려주셔요.